나는 아직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삶을 신뢰하는 것처럼
죽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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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 자신과 자녀들에게 정신적·영적으로 건강해지는 법을 늘 가르치도록 하자. 고통을 겪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문제에 직면하고 그에 따르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는 뜻이다. 이미 나는 훈육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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