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b08170의 서재 (jb08170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9:50: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jb08170</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b08170</description></image><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아하는 데님, 알고 입으면 더 재미있다! - [데님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4035</link><pubDate>Wed, 04 Nov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4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14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off/k33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14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님 교양</a><br/>후지하라 유타카 지음, 조성웅 옮김 / 벤치워머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나는 데님을 좋아한다. 청바지도 좋아하고 청자켓도 즐겨 입는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br/>청바지의 역사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br/>특히 리바이스라는 브랜드가 이렇게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리바이스 501과 빈티지 데님에 관한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었다. 리바이스가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유니클로 데님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br/>이 책은 데님의 탄생과 역사뿐 아니라 브랜드와 패션 문화, 원단과 제작 과정, 리벳과 스티치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폭넓게 다룬다.<br/>평소에는 청바지를 고를 때 디자인과 핏을 먼저 살폈다면 이제는 작은 디테일에도 눈길이 갈 것 같다. 무심코 지나쳤던 리벳, 스티치 하나에도 나름의 역사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br/>좋아하는 것을 더 깊이 알아가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느꼈다.<br/><br/>만약 데님 박물관이 있다면 이 책은 반드시 그곳에 놓여 있어야 할 책이다. 데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 청바지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150/k33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195</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 자존감 키우기 좋은 그림책 - [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3384</link><pubDate>Wed, 04 Nov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3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613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off/k45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613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a><br/>알렉스 라티머 지음, 도은선 옮김 / 제이픽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닭장 속 알에서 태어난 병아리들은 운동선수, 화가, 수학 천재처럼 저마다 특별한 재능을 뽐낸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태어난 메리골드에게는 눈에 띄는 재주가 없다. 자신은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다며 속상해하는 메리골드. 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말을 건넬까?<br/><br/>짧은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존감을 키워주기에 참 좋은 책이다.<br/>메리골드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했다.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기보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응원일 것이다.<br/>학교 추천도서로 꼭 신청할 것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메리골드의 이야기를 만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다.<br/><br/>잘해서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150/k45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9029</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한 방울이 모여 만드는 변화 - [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2062</link><pubDate>Tue, 03 Nov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2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2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off/k96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2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a><br/>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무언가를 시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의욕도 열정도 넘친다. 하지만 문제는 꾸준함이다. 시작은 잘하지만 중간에 흐지부지 끝나 버린 일들이 적지 않다.<br/>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읽었다.<br/>‘한 번에 하지 말고 매일 하라'는 내용과 ‘꿈에도 장기투자하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꿈을 이루는 일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작은 행동을 매일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오래 지속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효과가 없다면 방법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과정도 필요하다.<br/>오늘의 작은 한 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변화의 원리라고 생각한다.<br/>10CORE 체크리스트, ARK NOTE, ASK NOTE, 가치노트 등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도구들도 인상적이다.<br/>읽고 좋은 문장을 기억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br/>나는 여전히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제는 시작만큼이나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기르고 싶다.<br/>오늘 내가 떨어뜨린 작은 한 방울이 모여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지 기대해 본다.<br/><br/>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150/k96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6466</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을 참는 것도 쏟아내는 것도 아닌 제대로 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1059</link><pubDate>Tue, 03 Nov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1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611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off/k04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611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a><br/>김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책을 너무 열심히 읽지 마세요."<br/>작가의 부탁이다.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말문이 막히는 날에 한 꼭지씩 꺼내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한다.<br/>정말 그렇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외우려 하기보다 목차와 프롤로그를 읽고 전체를 가볍게 훑어본 뒤 필요한 순간 다시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br/>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예전 직장 생활이 떠올랐다.<br/>'그때 나는 어떻게 이야기했더라?'<br/>'아, 그래서 선배가 그렇게 말했구나.'<br/>그때는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떠올랐다. 내가 했던 말과 표현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다.<br/>특히 핵심을 먼저 이야기하고 필요한 내용을 덧붙이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br/>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참을 수도 없다. 내 생각은 분명하게 전달하면서 상대방의 기분과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br/><br/>이 책은 직장에서 보고하고 질문하고 부탁하고 거절하는 방법뿐 아니라 일상에서 필요한 대화법까지 알려준다.<br/>말을 잘한다는 것은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br/>말을 삼키느라 내 마음을 놓치지 않고 말을 앞세우느라 상대방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한 순간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실용적인 말하기 수업이다.<br/>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이나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내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br/><br/>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150/k04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3066</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식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쉼이 되는 책 - [일.멍.일.쉼 - 생각 없는 놈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0419</link><pubDate>Tue, 03 Nov 2026 0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10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584&TPaperId=17610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90/26/coveroff/k5721315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584&TPaperId=17610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멍.일.쉼 - 생각 없는 놈의</a><br/>말밥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10월<br/></td></tr></table><br/>표지를 처음 봤을 때는 제목처럼 잔잔하고 여유로운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피식 웃고 있다.<br/>[일.멍.일.쉼]은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 시도 있고 수필도 있고 짧은 소설도 있는 듯하다.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낸 느낌이어서 더욱 편안하게 다가온다.<br/>이야기들이 무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도 않다. 읽다가 웃기도 하고 때로는 잠시 멈춰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특별히 집중하거나 무언가를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br/>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몸뿐 아니라 마음도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 거창한 위로나 깊은 깨달음보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틈에 작은 여유를 만들어 준다.<br/>책을 읽고 나서 출판사 이름도 다시 보게 되었다.<br/>행복우물.<br/>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이름인데 책을 읽고 나니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이 웃음을 주고 생각할 거리를 남기며 마음에 작은 행복을 채워주는 느낌이다.<br/>하루의 끝에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 무겁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br/>때로는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큼 아무 생각 없이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다.<br/>오늘은 [일.멍.일.쉼]과 함께 잠시 멍하니 그리고 편안하게 쉬어간다.<br/><br/>“르온서평단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90/26/cover150/k5721315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902692</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국을 바꾸는 권력, 그 시간을 버티게 하는 사랑 - [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7179</link><pubDate>Sun, 01 Nov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7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607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off/k992131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607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a><br/>김사현 지음 / 히스토리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랜만에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는 설렘으로 펼쳤다.<br/>표지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지만 막상 읽어 보니 예상했던 달콤한 로맨스와는 조금 달랐다.<br/>1권에서는 제임스가 제국 내부의 부패와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개혁 정치를 펼친다.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꾸려는 그의 고군분투와 권력을 둘러싼 갈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2권에서는 이야기가 더욱 확장된다. 제국 내부를 넘어 국제 정치로 무대를 넓히며 제임스가 더 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br/>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제임스가 짊어진 여러 책임이었다. 제국을 이끄는 통치자로서의 책임뿐 아니라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가족을 지키고 사랑해야 하는 책임도 있었다. 거대한 정치적 갈등과 수많은 선택 앞에서 마리의 사랑은 제임스가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br/>이 책의 로맨스는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br/>제국을 바꾸는 것은 권력과 개혁이지만 그 시간을 버티게 하는 것은 마리의 사랑이었다.<br/>오랜만에 만난 로맨스였지만 정치와 개혁, 책임과 가족애까지 생각하게 한 작품이다. 두 권을 모두 읽고 책을 덮었지만 제임스와 마리의 이야기는 쉽게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책이다.<br/><br/>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150/k992131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3903</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국을 바꾸는 권력, 그 시간을 버티게 하는 사랑 - [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7178</link><pubDate>Sun, 01 Nov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7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607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off/k992131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607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a><br/>김사현 지음 / 히스토리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랜만에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는 설렘으로 펼쳤다.<br/>표지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지만 막상 읽어 보니 예상했던 달콤한 로맨스와는 조금 달랐다.<br/>1권에서는 제임스가 제국 내부의 부패와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개혁 정치를 펼친다.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꾸려는 그의 고군분투와 권력을 둘러싼 갈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2권에서는 이야기가 더욱 확장된다. 제국 내부를 넘어 국제 정치로 무대를 넓히며 제임스가 더 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br/>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제임스가 짊어진 여러 책임이었다. 제국을 이끄는 통치자로서의 책임뿐 아니라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가족을 지키고 사랑해야 하는 책임도 있었다. 거대한 정치적 갈등과 수많은 선택 앞에서 마리의 사랑은 제임스가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br/>이 책의 로맨스는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br/>제국을 바꾸는 것은 권력과 개혁이지만 그 시간을 버티게 하는 것은 마리의 사랑이었다.<br/>오랜만에 만난 로맨스였지만 정치와 개혁, 책임과 가족애까지 생각하게 한 작품이다. 두 권을 모두 읽고 책을 덮었지만 제임스와 마리의 이야기는 쉽게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책이다.<br/><br/>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150/k992131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3903</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아하는 마음에도 자격이 필요없다! - [오타쿠 코어 - 우리는 사실 무언가의 오타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6445</link><pubDate>Sun, 01 Nov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6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12639180&TPaperId=17606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4/coveroff/e312639180_2a15.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12639180&TPaperId=17606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타쿠 코어 - 우리는 사실 무언가의 오타쿠다</a><br/>오타쿠코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재밌다! 이 책 너무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어쩌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다.<br/>[오타쿠코어]는 오타쿠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찐타쿠와 짭타쿠를 구분하는 이야기부터 캐릭터에 빠지는 이유, 작품 속 세계관을 파고드는 마음, 오타쿠들만이 알아보는 취향과 표현까지! 읽다 보면 '맞아, 이거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오타쿠들의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우리가 무언가에 빠져드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br/>책을 읽다 보니 내 덕질의 역사도 떠올랐다. 내 기억 속 첫 연예인은 손지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사촌 언니를 통해 알게 되었고 H.O.T.를 좋아하면서 본격적인 덕질 아닌 덕질을 시작했다. 이후 2AM을 좋아했고 콘서트도 찾아갔다.<br/>결혼 후 한동안 좋아하는 가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다시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다. 바로 PLAVE! 우연히 멜론 TOP100에서 노래를 듣고 반해 몇 년째 매일 듣고 있다. 아이들도 노래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를 정도다. 굿즈를 사지는 않지만 노래를 많이 듣는 것만큼은 자신 있다. ㅎㅎ<br/><br/>생각해 보면 덕질에도 정답은 없다. 굿즈를 모으거나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매일 노래를 듣는 사람도 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달라도 좋아하는 마음은 모두 진심이다.<br/><br/>이 책의 매력은 오타쿠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 안에 있는 취향과 열정을 발견하게 한다.<br/><br/>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 자신의 취향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책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4/cover150/e312639180_2a15.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9460</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급식 메뉴 속에 숨어 있는 경제 이야기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5365</link><pubDate>Sat, 31 Oct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5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605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off/k582130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605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a><br/>홍기훈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평소 급식에 비슷한 반찬이 자주 나온다며 투덜거리던 아이가<br/>이책을 읽고 이제 급식에서 똑같은 음식이 나와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br/><br/>이 책을 읽고 급식에도 정해진 예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br/>한정된 예산 안에서 메뉴를 구성해야 하고 모든 음식을 원하는 만큼 제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안 아이는 급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다.<br/><br/>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경제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는 대답하지 못했다. 경제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몰랐던 것이다.<br/>하지만 책을 읽으며 기회비용과 수요와 공급 등 경제 개념을 급식과 연결해 배울 수 있었다.<br/>경제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사고, 선택하는 일상 곳곳에 경제 원리가 숨어 있다.<br/><br/>익숙한 급식 속에서 경제 원리를 발견하는 과정은 아이에게 새로운 배움이 되었다. 매일 먹던 급식이 경제를 배우는 교실이 된 것이다.<br/>이제 아이에게 경제는 더 이상 낯설고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br/>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로 경제의 문을 열어주는 책이다.<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150/k582130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80774</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먹은 급식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4501</link><pubDate>Sat, 31 Oct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60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60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을까?<br/>"엄마! 나 이제 발효가 뭔지 알겠어. 김치뿐 아니라 콩을 발효해서 만든 음식도 많았어!"<br/>책을 읽던 아이가 신이 나서 나에게 이야기한다.<br/>그 모습을 보니 나도 새삼 궁금해졌다. 발효도 과학이라니!<br/>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처럼 늘 먹던 음식들이 미생물의 활동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졌다.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음식에도 이렇게 흥미로운 과학 원리가 숨어 있었다.<br/><br/>[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는 쌀과 카레, 김치와 튀김, 햄과 소시지, 우유와 채소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음식들을 통해 과학을 설명한다.<br/>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보관되는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발효와 미생물, 식품의 변화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만날 수 있다.<br/><br/>더 흥미로운 점은 음식 이야기가 과학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식품을 보존하기 위한 기술과 음식물 쓰레기와 미래의 먹거리까지 생각의 범위를 넓혀 준다.<br/><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아이가 책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엄마에게 설명해 주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김치와 콩 발효 음식처럼 서로 다른 음식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br/><br/>과학은 꼭 실험실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과학이 있고 익숙한 일상에도 궁금해할 거리가 가득하다.<br/>아이들에게 과학을 조금 더 친근하게 소개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내일 급식 메뉴를 볼 때는 아이와 함께 음식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식 한 접시에 담긴 세계사로 오늘 급식이 달라 보인다! -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4498</link><pubDate>Sat, 31 Oct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604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60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k41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604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a><br/>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추가 원래 한국 음식이 아니라고? <br/>그렇다면 카레는 인도 음식일까? <br/>감자튀김은 프랑스 궁궐의 부를 상징했고 프라이드치킨에는 노예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고?<br/><br/>[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는 빵, 면, 카레, 튀김이라는 네 가지 음식을 통해 세계사를 들려준다. 음식의 탄생부터 무역과 전쟁, 식민지 개척, 문화 교류까지 익숙한 음식 속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br/><br/>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세계사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간다는 점이다.<br/><br/>아이는 한 챕터를 읽을 때마다 나에게 달려와 새롭게 알게 된 음식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 음식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며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책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아이 머릿속에 자리 잡는 것 같다. 덕분에 나 역시 저녁 메뉴에 어떤 음식이 나올지 궁금해질 정도다.<br/><br/>특히 '음식은 인류가 만든 가장 오래된 여행자'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언어가 달라도, 전쟁이 일어나도 음식은 사람과 문화를 따라 이동한다. 같은 식재료라도 어느 나라에서 누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으로 탄생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br/><br/>세계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 음식의 유래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k41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83</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건물 속에 숨어 있는 물리학, 건축을 새롭게 바라볼 수있는 책. - [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6897</link><pubDate>Tue, 27 Oct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6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96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off/8955889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96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a><br/>Sho 건축사 지음, 정문주 옮김 / 그린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목조 건물은 도시 속 두 번째 숲이 될 수 있다.<br/>2050년의 주택을 떠올리면 SF 영화에 등장하는 미래적인 건물을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건축계에서는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목재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 두꺼운 목재는 화재 시 표면에 탄화층이 형성되어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늦출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br/>건축을 전공한 나에게 이 책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br/><br/>전통 가옥부터 미래의 주택까지, 건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물리학이 숨어 있다. 힘과 질량, 하중, 내진 설계, 풍동 실험, 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을 건축과 연결해 설명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을 실제 건물의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br/><br/>특히 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고 공감했던 부분은 환기와 쾌적함에 관한 이야기였다.<br/>나는 집이란 무엇보다 편안하고 쾌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을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 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건축을 전공하며 설계할 때도 창문의 위치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창문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기의 흐름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공간의 쾌적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환기와 쾌적함이 더욱 와닿았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은 건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작가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의 건축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도 등장한다. 하지만 건축에 담긴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br/><br/>건축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배움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일상 속 과학이 궁금한 사람에게는 익숙한 건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선물하는 책이다.<br/><br/>건축과 물리학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한 분, 친환경 건축과 목조건축에 관심 있는 분, 생활 속 과학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150/8955889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18505</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거의 역사에서 AI 시대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 - [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2936</link><pubDate>Sun, 25 Oct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2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92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off/k07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92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a><br/>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멈출 수 없는 우리 4: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와 과학의 발전을 살펴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br/><br/>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아메리카라는 이름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먼저 도착한 콜럼버스는 이곳을 인도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br/><br/>이 부분을 읽은 아이는 콜럼버스의 잔인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이 책은 과학이 인류의 역사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알려 주고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한다.<br/><br/>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감정을 흉내 낼 수도 있다. <br/>기술의 발전 자체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판단과 책임일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욕심을 돌아보고 미래의 기술을 통해 인간의 선택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br/><br/>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과학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미래가 궁금한 어린이, 아이와 함께 AI 시대를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책을 덮고도 생각이 이어지는 책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150/k07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5208</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가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책,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 - [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1898</link><pubDate>Sun, 25 Oct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91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181&TPaperId=17591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74/coveroff/k422131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181&TPaperId=17591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a><br/>신은영 지음, 무디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반가워했다.<br/>“이거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야!”<br/>그러더니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며 학교에 가져가서 읽겠다고 했다. 아이가 책을 자랑하려고 학교에 가져가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것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고 싶어 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이기에 더욱 놀라웠다.<br/>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까?<br/>책을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br/><br/><br/>평범한 초등학생 슬기는 VR 고글을 쓰고 가상 공간 '메타 월드'에 접속해 아바타 나나로 변신한다. 아이돌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하고 걸 그룹 '로즈로즈'로 데뷔할 꿈에 부풀지만 현실에서는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가상 세계에서도 멤버들의 질투와 견제를 마주한다.<br/>이 책을 읽으며 문득 버추얼 아이돌이 떠올랐다. 버추얼 아이돌이 음악 방송에도 나오고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까지 한다. <br/>가상 세계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곳에서도 관계의 어려움은 피할 수 없다. 현실의 슬기와 가상 세계의 나나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같은 사람이다.<br/>과연 슬기는 두 세계에서 겪는 갈등을 해결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을까?<br/><br/><br/>버추얼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들, 친구 관계와 우정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현실의 나와 온라인 속 나, 그리고 진정한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74/cover150/k422131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7489</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마음을 지키는 말 - [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9481</link><pubDate>Fri, 23 Oct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9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89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off/k97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89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자신이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거절당한 로즈 아줌마는 속상한 마음에 세상에서 ‘아니요’라는 말이 사라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다음 날 정말로 세상에서 거절하는 말과 행동이 사라진다. 처음에는 마음껏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 신이 났던 아이들. 하지만 거절할 수 없는 세상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br/><br/>싫어도 싫다고 말할 수 없다면 원하지 않는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면 어떨까? 이 책은 ‘아니요’가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때로는 나의 마음과 안전을 지켜 주는 소중한 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br/><br/>특히 좋았던 점은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나오는 다양한 거절의 표정을 보며 아이와 함께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절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이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가 싫다고 말할 때 그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다.<br/><br/>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만큼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의 ‘아니요’ 역시 존중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br/><br/>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솔직하게 서평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150/k97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098</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온기로 남은 이야기 - [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9195</link><pubDate>Fri, 23 Oct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9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589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off/k20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589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정은경 지음, 임나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처음에는 조금 어두운 이야기라고 생각했다.<br/><br/>초등학교 6학년 풍경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부분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다.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할머니의 죽음 이후 풍경이는 명절에나 만나던 아빠와 낯선 가족들 사이에서 살아가게 된다.<br/><br/>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각자의 속도가 다르기에 오해가 생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도 어렵다. 결국 풍경이는 아빠와 떨어져 살기로 마음먹는다.<br/><br/>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풍경이에게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낯설기만 했던 가족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어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된다.<br/><br/>아빠와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마지막에는 그만 울고 말았다. 혼자만의 시간을 지나 조금씩 성장해 가는 풍경이의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뭉클했다.<br/><br/>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는 내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었다. 어쩌면 나는 부모이기에 풍경이의 마음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때로는 이렇게 가슴을 울린다.<br/><br/>처음에는 어둡게만 느껴졌던 이야기가 책장을 덮을 때는 따뜻한 온기로 남았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장면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가는 일, 그리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br/><br/>세상 모든 풍경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며 조금씩 행복해지길 그 앞날을 조용히 응원하게 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150/k20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8586</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조금 색다른 수학 공부! - [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5695</link><pubDate>Thu, 22 Oct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5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85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off/k77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85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다양한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 초등 수학 신문》이다.<br/><br/>이 책은 왼쪽에는 수학 신문 기사가 있고 오른쪽에는 수학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br/><br/>먼저 기사를 읽으면서 수학 이야기를 알아보고 관련된 문제를 직접 생각하며 풀어볼 수 있다. 단순히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아니라 읽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br/><br/>대칭, 분류, 확률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을 접할 수 있고 우리 주변의 사물과 현상 속에도 수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br/><br/>아이가 문제를 푸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도형과 숫자를 살펴보고 새로운 개념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흥미롭게 느꼈다.<br/><br/>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수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 같다.<br/><br/>연산이나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에서 조금 벗어나 수학을 읽고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br/><br/>아이와 함께 수학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br/><br/>“르온서평단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150/k77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2451</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이와 함께 했다. - [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여행 아시아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4297</link><pubDate>Wed, 21 Oct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4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380&TPaperId=17584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8/coveroff/k30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380&TPaperId=17584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여행 아시아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a><br/>양혜민.홍혜련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자기 거라며 가져가더니 바로 숨은 그림 찾기를 시작했다.<br/><br/>눈이 바빠지더니 한 장을 다 풀고는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다양한 나라의 그림을 보며 가봤던 곳을 이야기하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말해준다.<br/><br/>《1000개 숨은 그림찾기 세계여행 아시아편》은 아시아 39개 나라의 79개 명소와 축제,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br/><br/>숨은 그림 찾기뿐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서로 다른 하나 찾기, 미로 찾기까지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br/><br/>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찾아야 할 사물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br/><br/>무엇보다 그림을 찾는 재미와 함께 여러 나라의 명소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가봤던 곳을 이야기하거나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를 골라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br/><br/>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도 관심을 가져보길 바라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재미있는 놀이와 세계여행을 한 권으로 즐기고 싶다면 만나봐도 좋을 것 같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8/cover150/k30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2873</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짜 아빠가 된 노숙자, 이십 유로로 시작된 특별한 인연 - [가짜 아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3012</link><pubDate>Tue, 20 Oct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83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83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off/k76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83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아빠</a><br/>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지음, 마리아 브렌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십 유로 지폐 한 장으로 시작된 인연이 가짜 아빠로 이어진다. 《가짜 아빠》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 동화다.<br/><br/>어느 날, 안나는 집 맞은편에 텐트를 치고 사는 노숙자 이스마엘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스마엘과의 인연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느새 이스마엘은 안나의 가짜 아빠가 되고, 심지어 난민 출신 가짜 엄마까지 등장한다. 점점 커지는 거짓말 속에서 안나는 과연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br/><br/>엉뚱한 설정과 흥미로운 사건 덕분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거짓말로 벌어지는 소동에만 있지 않다.<br/><br/>안나와 이스마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족이란 무엇인지, 사람을 겉모습이나 처지만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된다. 노숙자와 난민이라는 이유로 누군가를 쉽게 단정 짓기보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다.<br/><br/>가족은 반드시 피로 이어져야만 하는 걸까?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곁을 지켜 주는 사람도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br/><br/>《가짜 아빠》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 가족의 의미와 편견,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엉뚱하고 특별한 인연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짜 가족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 봐도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150/k76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3564</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10분, 명화와 영어 문장으로 시작하는 아침 - [명화와 함께 100일 영어 필사 :  책읽는소녀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8581</link><pubDate>Sun, 18 Oct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8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482&TPaperId=17578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0/coveroff/k242131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482&TPaperId=17578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와 함께 100일 영어 필사 :  책읽는소녀 편</a><br/>Just Space 지음 / 더블:엔 / 2026년 10월<br/></td></tr></table><br/>아침에 일어나 필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명화와 함께 100일 영어 필사_책읽는소녀편]을 만나면서 생긴 작은 습관이다.<br/><br/>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에 명화를 감상하고 영어 문장을 한 글자씩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 전 잠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다.<br/><br/>이 책의 매력은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필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문장을 직접 써 내려가는 시간이 더해져 필사가 한결 특별하게 느껴진다. 영어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영어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힐링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br/><br/>또 하나 좋은 점은 아침에는 혼자 필사하고, 저녁에는 짧은 문장을 아이와 함께 써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를 위한 아침 루틴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으로도 이어지니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br/><br/>명화와 함께하는 아침 필사로 하루를 차분하게 열고 싶은 분, 영어 공부를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영어를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르온필사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0/cover150/k2421314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89082</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모주의 모든 것을 배우는 책. -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4249</link><pubDate>Thu, 15 Oct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4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74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off/k4021315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74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a><br/>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공모주다. 나 역시 공모주를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청약 증권사도 알아봐야하고 기업도 알아봐야하고 은근 귀찮은 일이였다. 사실 잘 알지 못해서 시작을 안했을지도 모른다.<br/>[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은 그런 나에게 반가운 책이었다. 늘 궁금했던 공모주 투자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다.<br/>공모주는 단순히 청약에 참여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청약 절차를 이해하고 투자할 기업을 살펴보며 배정 방식과 매도 시점까지 고민해야 한다.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던 공모주 투자도 기본부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br/><br/>요즘 검색만 해도 잘 나오는 공모주 투자지만 난 책으로 읽으니 더 이해가 잘되었다!<br/><br/>'로리스크 하이리턴'할 수 있는 것이 공모주라고 생각한다.공모주라고 해서 항상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충분히 공부하고 위험을 이해한 뒤 신중하게 판단하는 일이다.<br/>공모주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청약할 증권사를 찾는 것부터 어렵게 느껴지는 분, 주식 투자 방법을 더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br/>관심만 가지고 미뤄 왔던 공모주 투자를 이 책을 계기로 제대로 공부했다. 이제는 실전이다!<br/><br/>르온서평단을 통해 선정되어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150/k4021315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0422</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군가를 빛나게 하는 삶 - [마음 편지 - 수리산 자락에서 배운 삶과 공동체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0526</link><pubDate>Tue, 13 Oct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70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341&TPaperId=17570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4/coveroff/k222130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341&TPaperId=17570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편지 - 수리산 자락에서 배운 삶과 공동체의 이야기</a><br/>이형진 지음 / 세우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코로나19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월례회의가 어려워지면서 시작된 편지는 매달 직원들에게 전하던 마음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다리가 되었다.<br/>내가 직원이었다면 처음에는 매달 편지를 받는 일이 조금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다려졌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누군가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글을 써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위로이자 기쁨이다.<br/>수리산의 사계절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복지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 공동체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삶에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br/>나는 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그래서인지 책 속 이야기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br/>특히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br/>“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주인공으로 도드라지기보다는 누군가를 더 빛나고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기꺼이 배경이 되어 주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br/>이 문장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의미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내가 앞에 나서서 이끄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br/>나 역시 이곳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을 배워가고 싶다.<br/>[마음 편지]는 특별한 말이나 거창한 행동보다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준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choem1013 서평단에 선정되어 @sewoomi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4/cover150/k222130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0487</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몸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 책 - [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8423</link><pubDate>Mon, 12 Oct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8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74&TPaperId=17568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81/coveroff/k362131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74&TPaperId=17568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a><br/>가브리엘 웨스턴 지음, 김성훈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놀라운 원리가 얼마나 많이 숨어 있을까?<br/>[인생의 해부학]은 외과의사 가브리엘 웨스턴이 뼈부터 여러 장기에 이르기까지 인체를 탐구하며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br/>처음에는 시체와 뼈, 장기에 관한 이야기가 낯설고 으스스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읽을수록 우리 몸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다양한 비교와 설명 덕분에 의학적 지식도 이해하기 쉬웠다.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들이 이 책의 매력이다.<br/>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몸을 단순히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환자들의 질병과 고통,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시간, 그리고 자신의 몸으로 겪은 경험까지 이야기한다. 그 과정에서 몸은 한 사람의 삶과 경험이 새겨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br/>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인체가 궁금해졌고 건강한 몸으로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생각하게 되었다.<br/>의학적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게 해준 책이다.<br/><br/> <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81/cover150/k362131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8178</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암 앞에서 막막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 -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6601</link><pubDate>Sun, 11 Oct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6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522588&TPaperId=17566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71/coveroff/89815225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522588&TPaperId=17566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a><br/>그레그 앤더슨 지음, 박종석 외 옮김 / 동도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 같다.<br/><br/>[암 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 수칙]은 암 진단을 받은 뒤 무엇을 알고 준비해야 하는지 50가지 수칙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며 치료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br/><br/>암에 걸리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치료뿐 아니라 영양, 운동, 수면, 정서 관리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암 생존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것들을 짚어 준다.<br/><br/><br/>암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갑상선이 좋지 않아 건강에 관심이 많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수면과 음식 습관을 돌아보고 있다.<br/><br/>물론 책의 내용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참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치료와 건강 관리에 관한 결정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암 진단으로 막막한 환자와 가족, 치료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은 사람, 평소 건강 관리와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71/cover150/89815225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97161</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을 알아야 건강한 다이어트가 보인다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4514</link><pubDate>Sat, 10 Oct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4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4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4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당뇨는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공복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말에도 마음 한편이 불안해졌다. 그때부터 단 음식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한 번씩 터지는 식욕은 마음처럼 조절하기 어려웠다.<br/>그러다 만난 책이 박지인 저자의 《혈당의 배신》이다.<br/><br/>이 책은 혈당 관리를 위해 단 음식만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먹는지뿐 아니라 식사 순서와 먹는 시간, 운동과 수면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을 살펴보며 혈당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br/><br/>현재 다이어트 중인 나에게도 새롭게 다가온 내용이 많았다. 살을 빼려면 무조건 밥부터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먹는 양뿐 아니라 식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br/><br/>책을 읽고 이제 실천을 시작했다. 우선 '혈당 습관 만드는 4주 실천법'으로 야식과 식사 시간을 정리하며 작은 변화부터 실천하는 중이다.<br/><br/>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무조건 참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을 이해하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한다. <br/>혈당과 체중 관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책이다.<br/><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구와 장난감이 과학 대결을 펼치는 책! -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3735</link><pubDate>Sat, 10 Oct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3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63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off/k56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63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a><br/>김현경 지음, 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문구빵꾸장난감 과학빅매치]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교사이자 엄마인 김현경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br/><br/>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부터 3D 입체 안경까지 익숙한 문구와 장난감들이 과학 대결을 펼친다.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물건들을 비교하며 각자의 과학적 장점을 뽐내는 방식이라 흥미진진하다.<br/><br/>단순히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결 형식으로 구성해 누가 이길지 예측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아이와 함께 문제를 읽고 정답을 유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도 기를 수 있다.<br/><br/>무엇보다 놀라운 건 책을 읽다가 집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 직접 실험하게 된다는 점이다. 책 속에서 본 내용을 실제로 확인하니 호기심은 커지고 과학은 한층 재미있어진다.<br/><br/>아이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어른인 나도 푹 빠져 읽었다. 과학을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익숙한 문구와 장난감 속에 숨은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br/><br/>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지북 ( @ezbook20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150/k56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9520</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이 궁금해진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책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3483</link><pubDate>Sat, 10 Oct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3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63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off/k64213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63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a><br/>김선 지음, 김지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가 주식 게임을 시작하면서 주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 함께 읽어 본 책이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사전]이다.<br/><br/>초등 금융교육 전문 교사가 쓴 책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식을 쉽게 설명한다. 주식의 탄생 배경부터 매수와 매도, 호가창 등 실제 투자에 필요한 기본 용어까지 그림과 함께 알려준다.<br/><br/>특히 주식의 역사가 후추 무역과 연결되어 있고 커피숍이 주식 거래와 금융 정보 교류의 장소였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을 역사 이야기로 시작하니 훨씬 친근하게 다가온다.<br/><br/>수익만 이야기하지 않고 손실의 위험까지 알려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주식은 무조건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다.<br/><br/>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설명이 끝날 때마다 활동지가 나온다는 것! 앞에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br/><br/>주식 게임으로 시작된 아이의 호기심을 올바른 금융 지식으로 이어 주고 싶다면 추천한다. 주식에 입문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주식의 기초를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다.<br/><br/><br/><br/><br/>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지북 ( @ezbook20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150/k64213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0800</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은 많이 읽는데 독해가 어려운 아이에게 추천하는 문제집 - [추론·비판 독해의 힘 1권 - 초등 3·4학년, 초등 비문학 독해의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2244</link><pubDate>Fri, 09 Oct 2026 0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2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065&TPaperId=17562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4/46/coveroff/k732137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065&TPaperId=17562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론·비판 독해의 힘 1권 - 초등 3·4학년, 초등 비문학 독해의 완성</a><br/>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은 많이 읽지만 독해는 부족하다.<br/>첫째가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고 있는데도 글의 핵심 내용을 찾거나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보일 때가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독해력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보니 읽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br/>[추론·비판 독해의 힘 1]은 처음 비문학 독해를 시작하는 초등 3,4학년에게 잘 맞는 문제집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추론 문제를 제시하지 않고 추론 독해 유형을 미리 살펴본 뒤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글의 구조화까지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우리 아이는 처음에 핵심어 찾기를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연습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골라내고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면서 어느 순간에는 한눈에 정리하기 시작했다.<br/>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독해 연습과 함께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br/>책을 많이 읽는 것에 더해 이제는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추론하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br/>책은 많이 읽지만 비문학 독해가 어려운 아이, 글의 핵심과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4/46/cover150/k732137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44606</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험 준비부터 한자 공부까지 확실히 책임지는 문제집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0066</link><pubDate>Thu, 08 Oct 2026 0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60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60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60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방과후에서 한자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문제집을 풀어봤다. 방과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꽉 채워주는 문제집이다.<br/>한자의 원리부터 한자 활용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어휘 확장 연습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br/><br/>시험에 선정된 한자를 먼저 공부하고 직접 써보면서 답안지 작성 방법을 익혀 7급 출제 예상문제를 풀면서 실전 엽습까지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br/>그리고 챈트송과 한자 브로마이드로 틈틈이 자유롭게 복습하기 좋다.<br/><br/>이 책은 꼭 시험만을 위한 문제집이 아니라 한자 공부 자체에도 도움이 된다.<br/>정말 쉽게 설명해줘서 미취학 아동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br/><br/>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대한검정회7급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jb0817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익숙한 도서관이 특별해지는 순간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58799</link><pubDate>Wed, 07 Oct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717191/17558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58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58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관마다 매력이 있다. [환상의 도서관]속의 도서관은 내가 알고 있던 도서관과 조금 다르다.<br/>힘든 날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도서관이 있고 유령이 나타나는 오싹한 도서관도 있다. 또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먼 미래의 도서관이 등장하기도 하고 어느순간 던전이 되어버린 도서관도 있다.<br/>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도서관은 같은 공간이지만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 편을 다 읽고 나면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br/>나는 ‘너라서 고마워’ 편이 제일 좋았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 책을 읽고 어른인 나도 위로를 받고 아직 무언가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br/>아이는 ‘도서관을 찾아서’가 좋았다고 한다. 미래에 두 주인공이 도서관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 마치 미래를 향하는 자신 같다고 했다.<br/>[환상의 도서관]을 읽고 나니 평소에 가던 도서관도 다르게 보인다.<br/>네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서로 다른 도서관을 만나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이다.<br/><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