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특징들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 중에 인상깊었던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햄스터는 보호자의 냄새를 기억하다고 하네요~ 하긴... 쥐니깐 냄새를 잘 맡겠죠? ^^;;
냄새를 기억하는 것 말고도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이래서 다양한 책을 읽어야 하나봐요 ~

아이와 함께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를 읽으면서 느낀점은 햄스터 키우는 것도 거북이랑 또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햄스터도 아프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되더라구요~
저희집 거북이는 아직까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몰랐는데, 아프면 무조건 모두 동물병원에 가야되네요! 저희집 근처에 동물병원 보지못했던거같은데...
만약 키우게 된다면 병원도 미리 알아야 되네요 :)
작은 생명도 소중하니 아이와 계속 대화를 나누어 보아야 될 것 같네요 ^ㅡ^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처럼 햄스터 키우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책 추천드려요~
정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