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의 개그림 일기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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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아마 깜박하고 신청을 하지 않았나보다.
스티커보다 작가가 그 유명한 김충원님이란 것을 알고 궁금했다. 우리집에도 10년 넘게 곁에 있는 아이때문에 너무나도 궁금했다. 말을 하면 대충 알아듣지만 가끔 그래도 못알아들어 답답할 때도 있다. 강아지쪽 입장도 마찬가지로 답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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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道【新裝版】 (ゼノンコミックス DX)
코우노 후미요 / コアミックス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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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이 강한 아내가 세상 게으른 남편과 살기 위해 일을 하는데 눈치는 곰같고 추진력은 여우같은 아내에게 남편은 질투도 느끼고, 자존심을 깎는 말도 해보지만 만사 평화롭게만 돌아간다. 답답하면서 착하니 모되게 할 수도 없고...그러면서도 부족함에 상처되는 말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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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강아지
구와하라 나쓰코 지음, 박문희 옮김 / 디자인이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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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퀄리티나 소장가치는 높은데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강아지랑 빵이 있는 주제가 흥미로웠고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자들이라면 한번 이상 보았을 수 있는 사진들일 겁니다. 이 작가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사진에 메세지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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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スウィ-ト) 2025年 4月號 Sweet(スウィ-ト) [雜誌] 7
寶島社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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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숄더백이 앙증맞아요. 튼튼해보이고 예쁜 딸기우유색인데 완전 오픈형이라 저는 파우치를 넣고 다닐려고요. 끈도 튼튼해보여서 짐 없을 때 간단히 들고다니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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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樂 2025年 4·5月號
小學館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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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인 가방없이 보내더니 품절이라고 더는 못보낸다고 반품회신하겠다고 해서 확인하니 아직 있는데요? 왜 제대로 확인 안하고 답변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상품은 말씀 해 주신것처럼 부록으로 가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만
현지에서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송구하게도 상품이 품절로 추가교환이 불가하며, 반품으로만 가능한점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리며,
반품원하시는경우 한번 더 회신 부탁드립니다.

다만, 상품 반품시 주문에 이용하신 5만원 이상 2천원 쿠폰은 이용조건에 미치지 못해 차감 후 환불되며,
대신 5만원 이상 2천점 추가마일리지는 그대로 제공되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신 상품일텐데 다시한번 불편드린점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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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05-09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고객센터에서 관련하여 추가 안내드린 점 확인하였으며
이후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라 2025-05-11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앞으로도 잘 이용할 겁니다. 잘 부탁드리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