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진우의 변명
양진우 지음 / 북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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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혼자 챙겨먹을 정도로 집에서 대접받지 못한다는 부문을 보고 폭소했다. 책 제목을 [머저리의 행진]으로 했다면 별점 하나 정도는 더 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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