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에 발행된 보림출판사의 따끈따끈한 아티비티 신간 그림책이에요.알록달록한 표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렌즈는 각각 다른 그림을 비춰줍니다.
빨간색 렌즈를 대고 보면 낮에 활동하는 동물이 보이고초록색 렌즈를 대고 보면 그 서식지에 사는 식물이 보입니다.그리고 파란색 렌즈로 보면 밤과 어스름에 활동하는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 맞춰보고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일루미네이쳐.
어른인 제가 봐도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까요? :-)
찾고 보는 재미도 있지만 새로운 지식을 쌓는 재미도 있어요. 단순히 동식물에 대한 그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 목적지의 특징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 있는지, 크기는 얼만 한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과 낮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특징도 알 수 있습니다.그 동물들이 어디에 서식하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말이에요~
기존의 동식물 백과사전과는 다르게 마치 하나의 아트같은 그림이 매우 매력적인 책.따분할 수 있는 주제를 직접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흥미로우면서도 즐겁게 볼 수 있고같은 서식지에 사는 동물이지만 밤과 낮에 활동을 하는 동물로 구분한 점도 재미있는 요소입니다.책만 펼치면 떠날 수 있는 세계의 자연 여행!
그림 속의 숨겨진 동식물들을 찾아 여러분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