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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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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행간 사이에서 만나는 무거운 현실 그리고 진실.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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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할 클레멘트 지음, 안정희 옮김 / 아작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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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유하는 존재에게 우주라는 주제는 참 매력적이라는데 내 독서 취향은 지금껏 편향적이다. 내 몸피를 붙들어 두는 힘이 중력이니까 이제라도 이것과 조금 친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과 함께 <바람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만을 향해 불어왔다.>는 중력의 임무, 첫 문장의 활자가 쉽게 읽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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