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의 두 제국 - 영국령 아메리카와 에스파냐령 아메리카 1492~1830 트랜스라틴 총서 19
존 H. 엘리엇 지음, 김원중 옮김 / 그린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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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사를 유럽사와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유럽과 아메리카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서술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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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신세계 지식향연
도널드 케이건 지음, 류현 옮김 / 지식향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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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도전이었지만 페리클레스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맛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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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롤랜드 레이즌비 지음, 서종기 옮김 / 1984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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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엄청난 책이 나왔다. 보면서 감동이다. 그의 경쟁심과 고집, 남다른 의리와 문제점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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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학생부 족보 : 학생부 작성과 평가 - 중3부터 준비하는
배영준 지음 / 예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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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이고 본인의 선입관과 편견이 가득한 책임. 객관적 결과가 결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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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car 2021-05-3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십니까? 학생부족보 저자 보성고 배영준입니다.글의 서술 방식으로 보아 학교 선생님이며 진학 경험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이 책이 어떤 점에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선입관과 편견이 가득한지 선생님께서 사례로 지적해 주신다면 많은 저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님께 도움이 되겠습니다. 객관적 결과는 어떤 점에서 결여되었는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영준 2021-10-18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이 윗 글을 못 봤을리도 없고 답글을 달지 않네요. 저자에게 모욕감을 주는 글을 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모욕을 받을 만한 책은 아닙니다. 모욕을 주려면 어떤 점에서 주관적이고 선입관과 편견이 가득한지 사례로 보여주세요. 그러지도 못하면 어찌 대중을 향한 글로 위와 같이 작성할 수 있는가요? 알라딘 댓글 2개가 완전 반대의 평이라서 누가 객관성이 결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70년대생이 운다 -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를 향한 위로와 공감 EBS CLASS ⓔ
박중근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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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은 언제나 외롭다. IMF 전과 후의 삶의 방식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좋은 안내서임이 분명하다. 저자는 관록을 너무 쉽게 푼다. 쉽게 푸는게 어렵게 푸는 거 보다 더 어렵다는 점을 독자가 통찰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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