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크리에이터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미스터리 수학) 15
정재은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이지연 감수 / 글송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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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게 읽는다면서 추천받았던 수학 연계책이라

관심있었던 책을

이번에 아이에게 선물했어요.

교과서 연계 수학 개념,원리 스테리텔링 수학

미스터리 수학 유령의 크리에이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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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경고 절대 구독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유령 크리에이터가 인상적이네요.

요즘 핫한 먹방인가요?

먹방 유령tv라니,

교과서 연계 수학 원리 개념을 다룬 책이라 수학 개념과 다룰 줄 알았는데,

오늘 유령 하고 있는 유튜브가 무엇인지

'유튜브 동영상의 시초'부터 다루고 있네요.

2005년 2월에 미국에서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 낸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2008년부터 유튜브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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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천재 크리에이터를 찾아라!' 포스터를 보면서

크리에이터 선발 대회를 나가기로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미스터리 수학 유령의 크리에이터 수학 > 책에는

천재가 화이트를 찾는 과정을 통해

귀시산 꼭대기에 있는 소름 절벽의 실제 높이를 구하기 위해

지도의 축척을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어려운 수학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서 익히게 되니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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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천재 크리에이터를 찾아라!' 포스터를 보면서

크리에이터 선발 대회를 나가기로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미스터리 수학 유령의 크리에이터 수학 > 책에는

천재가 화이트를 찾는 과정을 통해

귀시산 꼭대기에 있는 소름 절벽의 실제 높이를 구하기 위해

지도의 축척을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어려운 수학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서 익히게 되니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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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수학 개념인

각기둥과 각뿔, 거리 구하기, 무게환산, 나눗셈, 분수의 곱셈, 분수의 크기 비교, 사각형 등

다양한 수학 개념들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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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학 유령의 크리에이터 수학_ 책 정보

정재은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이지연 감수

글송이 도서출판

출간 2022. 8. 10



"이 글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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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카멜레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7
에릭 칼 지음,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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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선명한 색감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에릭 칼의 작품들,

에릭 칼의 책들 중 제가 안 본 책이 있어서, 이번에 아이들의 책선물로 준비했어요



에릭 칼의

뒤죽박죽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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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뒤죽박죽 카멜레온 그림책은

제목처럼 카멜레온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카멜레온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몸의 색깔을 바꿉니다.

정말 신기로운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멜레온의 색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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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멜레온은 생각했어요.

'난 어쩌면 이토록 작고, 이토록 느리고, 이토록 약할까!

나도 북극곰처럼 크고 새하야면 좋겠어.'

그러자 카멜레온 바람이 이루어졌어요.


이제 카멜레온은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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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플라밍고처럼 멋있으면 좋겠어."

점점 모습을 바뀌어가는 카멜레온,

어떤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카멜레온의 모습을 바뀌어가는지 왼쪽 편에 작게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어요.

이 많은 동물들은 담은 카멜레온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이라면 이 동물들을 담은 카멜레온은 어떻게 그릴지 궁금하네요.

아이들과 상상놀이로 에릭칼과 다른 또 다른 카멜레온을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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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은 어린아이가 집을 떠나 처음 학교에 가는 시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요.

가정과 안전, 놀이와 감각의 세계에서 이성과 추상, 질서와 규율의 세계로 건너가야 하는 그 엄청난 간극이 펼쳐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칼은 자신의 책이 그 간극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작품을 썼다고 해요.

아이들이 자신의 책을 읽고, 놀고 즐기며 한 단계 성장하길 바라며,

플랩 같은 놀이 장치와 수 세기, 요일, 과일 종류, 자연사 정보 그리고 다른 교육적 요소들을 책 곳곳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해요.

책표지를 보면 유아책으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지만,

제가 이 책을 소개한 이유는 여린 성격의 아이가 조금 더 자존감을 갖고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1 8세 아이에게 선택했는데요.


저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에리칼의 <뒤죽박죽 카멜레온 > 책을 읽고

이 책의 소개글도 찾아보니 생각도 못한 저의 마음이 에릭칼의 책에 그대로 담겨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초등학교에 가면 왠지 글밥도 더 많고 사회과학수학지식을 알려주는 책들을 괜히 더 찾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러다가도 초등학교에 가서 어린이집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서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드려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글 읽기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아이와 놀듯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초1 아이와 읽은 에릭칼< 뒤죽박죽 카멜레온 >

시공주니어 < 뒤죽박죽 카멜레온 > 책은

유아책으로 추천하지만,

저처럼 초1 아이에게도 추천해도 좋은 에릭칼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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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스프링) -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과서 필수 단어 수록, 하루 4자, 6단어로 약 2,000개 단어 학습 + 매주 연습 문제 및 한자 급수 시험 완벽 대비
FL4U컨텐츠 지음 / 반석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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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시험 8급 자격증을 어린이집에서 7세 친구들과 함께 딴 아들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아들에게

7급 한자능력시험도 도전해보자고 이야기했는데요.

친구들과 같이 공부할 때는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때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하다가...


우선 처음부터 한자문제집을 들어밀기보다는

조금 가볍게 한자에 익숙해지길 바라면서 준비한 한자 단어장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과서 필수 단어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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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 책의 특징은?

하루 4자, 6단어도 약 2,000개의 단어 학습

매주 연습 문제 (8급~5급 완전 대비)


<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 한자책은

001/ 365 와 같이 표시되어

365일 중에 하루하루 넘기면서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001/365 바로 뒷장은 365/365 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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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 방향으로 한 장씩 넘기면서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방향을 바꾸어서 한 장씩 넘기면서 공부하는 식입니다.

마지막 장은 183/365로 끝나고,

방향을 바꾸면 184/365로 이어져 앞으로 오면 됩니다.

8급으로 시작되는 한자들이

중반을 넘어가니 한자들이 제법 어렵습니다. 저도 함께 공부해야 겠어요.

<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 한자책은

단순히 8급부터 5급까지 있는 한자들을 공부하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

그 한자들이 들어간 한자 단어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만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 단어 아래에는

父자 : 우리 父자는 관계가 돈독하다

母녀 : 두 사람이 닮은 것을 보니 母녀지간이다.

라고 써서 부, 모 한자가 들어가는 교과서 단어들을 추가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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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남녀와 같이 8급 한자가 들어간 쉬운 단어부터

수량, 서열, 경례와 같은 어려운 단어들도 있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도 익힐 수 있어서

초등 어휘력, 문해력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례의 뜻, 공경하는 뜻의 인사

같은 뜻의 영단어 bow, salute 도 써있어

한자의 뜻뿐만 아니라 영어단어까지 익힐 수 있네요.

한자 난이도(급수)에 따라 한자와 그 한자들이 들어간 교과서 단어들을 배우고

연습문제가 나옵니다.

연습문제는 <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 한자책 중간 중간 들어가있어서

앞에서 배운 단어들을 잊기 전에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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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배운 한자로 읽는 사자성어' 코너가 있어서

사자성어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를 직접 쓰면서 외우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먼저 한자를 친숙하게 익히고 그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과서 필수 단어 수록 )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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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 어린이 지식 시리즈 1
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음, 김영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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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남다른 역사책,

선사시대 생활을 다룬 책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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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1탄

원시인들은 어떻게 음식을 구하고, 어떻게 요리해서 먹었을까요?

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인류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선사 시대 생활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본다고?


우리나라 역사책은 선사 시대는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배우기 전에

살짝 배우는 구석기, 신석기 특징을 배우고 넘어가는 단원처럼 나오는데,

< 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 > 는 그림과 글로 재미있게~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 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 > 차례

물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해!

어려운 채집 생활

사냥은 정말 위험해!

낚시도 도움이 된다!

음식은 조리해야 더 맛있다고?

농사로 얻을 수 있는 게 정말 많아!

목축은 생활 수준을 높여 줘!




차례만 봐도,

음식을 얻는 방법, 사는 장소 등 하나하나 여러 주제로 원시인의 생활을 살펴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장은 고대 원시인들은 매일 생존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에

원시인들이 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물은 강가에서 살면서 물을 먹어야만 얻을 수 있다는 선입견을 깨고,

열매, 수분의 많은 식물의 잎 등을 통해서도 수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치 넓은 초원이나 숲에 사는 초식동물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요.

그리고 그 뒤에는

사람들이 실제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을 찾는 팁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방법은 바로 이해가 되는데,

나비를 따라간다고?!


나비와 같은 곤충들은 물 근처에서 활동하기 때무넹 나비를 쫓아가도 쉽게 물을 찾을 수 있대요.

재미있는 그림으로 채워지고

귀여운 원시인들로 채워져 유치,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같지만

'원시인 대백과', '아래 생존 방법' 코너 등을 통해

역사, 과학 지식 등을 알 수 있는 #초등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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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 >의 책장을 넘기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는데요.

'해가 나무에 걸렸다!, 해가 가장 높은 곳에 있어! 해가 쨍쨍해! , 비가 올 것 같아!' 등

날씨와 시간을 유추할 수 있는 특징으로

원시인들의 채집생활, 원시인들의 사냥하는 방법 등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냥한 동물은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나오는데요.

"우선 사냥해 온 동물의 가족을 벗기고 뼈를 제거합니다.

털가죽과 뼈는 남겨서 다른 용도로 사용했지요. " 라고 글로 나오는데요.

'지식 쏙쏙'에서 동물의 털가죽과 뼈가 옷과 도구의 재료로 되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더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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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라는 제목처럼

시간대별로, 날씨에 따라 그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면서

원시인들의 하루를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채집과 사냥을 해서 먹을 것을 구하던 원시인들이

농사를 하고 목축을 하면서 원시인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권말부록처럼

< 원시인의 하루 : 꼬르륵 배가 고파! > 뒤에는

인류를 바꾼 음식 / 야생에서 물을 모으는 방법 / 음식의 발전 과정 /

농업과 목축업의 발전 /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

에 대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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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류의 뇌 용량이 점점 커지게 되었는데,

뇌의 용량이 커지는데 음식의 변화도 큰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최초의 인류는 '채식주의자'였다고 해요.


그러나 지구의 기후 변하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인류는 생존을 위해 고기를 먹기 시장했습니다.

고기를 구하고 먹는 과정에서 대뇌를 사용하면서 인류의 뇌 용량이 커지고 지능도 높아진 거죠.

채집과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원시인들이 처음에는 왜 채집을 하면서 채식주의자로 살았고,

사냥을 하면서 뇌를 더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초등학생들은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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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 종이비행기 : 오래 날리기 + 멀리 날리기 - 기네스북이 인정한 종이비행기의 특급비법! 길벗스쿨 놀이책
도다 다쿠오 지음, 정미은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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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이 인정한 종이비행기의 특급비법!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

여름방학동안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하기를 바라면서

초1 아들에게 선물한 책 한 권

<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종이접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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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종이접기책은

수십 년 동안 종이비행기를 연구한 종이비행기 연구가이자 기네스북 세계 챔피언

도다 다쿠아가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고 해요.

<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종이비행기 종이접기책은

초판 도안지 40매도 추가 증정본이 따로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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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에 나오는 종이접기 비행기는

각 종이비행기에 따라

종이에 따라 디자인도 다 다릅니다.

종이비행기마다 종이 비행기 이름도 달아있습니다.

랜서 종이비행기는 영어로 '창을 든 기병'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힘껏 창을 던지는 모습을 떠올리며 멀리 날리기 경기용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각 종이비행기의 이름과

왜 그런 이름을 만들었는지도 설명을 달아 놓아서 그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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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라고 이름 붙인 종이비행기는

수달을 닮은 갈색 종이로 디자인되어 있네요.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이비행기는 정확한 각도로 반듯반듯하게 접어야

멀리~ 빠르게 날릴 수 있어서

다른 종이접기보다 정확하게 설명서를 꼼꼼하게 접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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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8살 아들은

만들기,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직 굉장히 꼼꼼하게 접는 편은 아닌데요.

아이가 직접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면서

반듯하게 대칭으로 접어야 더 잘 날릴다는 걸 체감하는 것 같더라고요.

종이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니, 접는 방법에 따라 왼쪽으로 더 오른쪽으로 더 기울어지는 정도가 다르더라고요.

<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종이비행기 종이접기책에는

거리형 비행기 날리는 법,

테스트 비행 던지는 힘이 약한 사람들이 날리는 법 등이 나와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종이접기 책은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쉬운 것부터 도전할 수 있씁니다.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비행기부터 시작하여

접기 까다로운 종이비행기 종이접기도 동영상 강의가 들어있어 강의를 보면서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어요.

만들기, 그리기 활동을 많이 하지만

그러면서도 같은 활동을 계속 하다보면 지겹고 새로운 놀이를 찾아서

"심심해. "라고 말하는 여름방학동안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이까지 이어지는 종이비행기 종이접기를

<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멀리 날리기 > 책을 보면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초등놀이책입니다.


"이 책을 해당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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