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uck님의 서재 (duc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0 Jun 2026 13:01: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duck</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uck</description></image><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39595</link><pubDate>Wed, 17 Jun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39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39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off/k08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39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5월<br/></td></tr></table><br/>: 겜툰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긴 책만 읽거나 문제집만 풀리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재미와 학습이 함께 가는 책”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책을 찾았습니다. 초등 문해력 키우는 학습만화, 초등 문해력 추천도서로 자주 꼽히는 &lt;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 만화책은 국어 문해력 향상과 초등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며, 반대말·사자성어·관용표현·문장부호·추론능력 등 초등 국어 핵심 요소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집보다 재미있어서 휴식 시간에 초5 아들이 재미있게 읽는 초등 학습만화책으로, 문해력 향상을 부담 없이 읽히기에 좋은 책입니다. <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겜툰 도서출판 / 나민애 기획저자 / 김혜련 글 / 이정태 그림<br><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는 겜툰에서 출판한 책으로, 어린이들이 문해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큐라, 미호, 무무, 울피, 마리 등 귀여운 이름의 저승사자, 구미호 같은 다양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매 권마다 새로운 주제를 다루며, 5단계씩 단계를 업그레이드하는 하는 형식이라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nbsp;<br>반대말, 문장 부호 바로 알기, 관용 표현 이해하기, 글의 숨은 뜻 추론하기, 사자성어 익히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두 초등 국어교과에서  익혀야 할 핵심 문해력 요소로, 아이가 “아는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하려면 어려운” 부분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씁니다. 예를 들어, 을 배우는 과정에서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제 1, 문제 2에서는 단어의 반대말 문제로 시작해서 많이 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제 3에서는 '늦다'의 뜻과 반대되는 상황을 표현한 문장을 찾는 문제처럼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br><br> 과정에서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숨은 뜻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라, 국어실력 키우기보다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추론 력을 키워주는 것 같네요. <br>과 를 배우는 부분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통해 아이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고학년인 아들에게 관용 표현과 사장성어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어려워보이기도 하고 아직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으니 공부시키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자 뜻을 알면 해석이 되는 사자성어도 있지만, 그유래를 알아야만 그 뜻을 알 수 있는 사자성어도 있다는 것을  '유래로 배우는 사자성어' 코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br><br>이 책은 아이들이 가상 공간에 접속해 문해력 게임을 풀어나가는 흐름으로 전개되며, 각 장마다 학습 요소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 게임 미션 → 복습”의 구조가 반복되어, 아이가 지루함 없이 따라가게 만듭니다<br>단순한 문제집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라 아이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문제를 모아놓아서 복습 효과가 쌓이는 구조라, 한 번 읽고 끝나는 책보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코너의 문제를 보면, '문제 30.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한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문제 33. 강이나 바다에서 배로 건너다니던 자리를 뜻하는 순우리말은?'과 같은 복습 문제가 나옵니다. 문제를 바로 푼다면, 초등학생이 풀지 못하는 문제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br>이 책은 특히 초등 저학년 후반부터 중학년까지의 아이에게 잘 맞습니다. 글은 읽지만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풀 때 문장 해석에서 자주 막히는 아이에게 적합합니다. 또 국어 문제집을 싫어하지만 책 형태의 학습 콘텐츠는 받아들이는 아이에게도 잘 맞습니다. 공부 한 타임하고 쉴 때에 학습만화로 휴식기를 가지는 초5 아들에게는 어휘력 점검과 쉬는 시간을 채우는 만화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150/k08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115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실에 떨어진 폭탄 - [교실에 떨어진 폭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27199</link><pubDate>Wed, 10 Jun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27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19&TPaperId=17327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77/coveroff/k2321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19&TPaperId=17327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실에 떨어진 폭탄</a><br/>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책과 콩나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아이들 인성 교육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룬 신간 그림책에 관심 많으시죠? 오늘은 제목보다 폭탄에 적응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전쟁을 풍자하는 문제작, 파얌 에브라히미 작가의 &lt;교실에 떨어진 폭탄&gt; 서평을 들고 왔어요<br><br>그림책이라 유아책 느낌 정도로 생각하고 열였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각이 참 많아지는 책이었어요. 줄거리는 어느 봄날 평범하고 조용한 교실에 느닷없이 폭탄 하나가 쿵 떨어지면서 시작돼요. 정말 다행히도 터지지는 않은 불발탄이었죠. 당연히 어른들이 위험하니까 빨리 치워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른들은 지금 옮기다가 터지면 어떡하냐는 무책임한 핑계를 대면서 폭탄을 교실에 그대로 방치해 둡니다. 결국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은 건 교실 안의 선생님과 어린아이들뿐이었어요.처음에는 아이들도 폭탄이 터질까 봐 무서워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 지르고 눈치만 봐요. 그런데 정말 슬픈 건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이 그 무서운 폭탄에 적응을 해버린다는 거예요. 폭탄에 그림을 그리고 옷걸이로 쓰고 어느새 교실의 당연한 규칙이자 친구처럼 받아들이게 돼요. 심지어 졸업식 날에는 그 폭탄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쉬워하기까지 하더라고요.&nbsp;<br>자극적이고 무서운 전쟁 영화 같은 느낌이 아니라 잔잔하고 강렬한 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에요. &lt;교실에 떨어진 폭탁&gt;제목을 읽고, 교실이 무너지거나 울고 있는 아이들 모습을 상상했는데요. 이 책은 전쟁의 무거운 내용을 담은 그림책들보다 이렇게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동화책이 오히려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 '이라는 표현을 썻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위험과 불합리함에 익숙해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은유적으로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br><br>유아 그림책 느낌처럼 편안하게 열어볼 수 있어서,  들도 충분히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전쟁이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읽는 책이기에 하고 싶어요. 머나먼 나라의 전쟁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남의 일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 책의 배경은 매일 가는 교실과 학교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 반 교실에 저런 게 떨어지면 어떨까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폭풍 공감을 하며 책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됩니다.<br>무엇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선생님의 말씀이나 주어진 상황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경향이 있잖아요.  책 속 아이들이 폭탄을 당연한 규칙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어? 저건 폭탄인데, 왜 폭탁이랑 같이 있지? 왜 그렇지?' 하고 스스로 당연한 것에 대해 의문을 품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br>불합리함에 익숙해지는 것에 대해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나 아이들에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을 때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만약 "우리 교실에 저 폭탄이 떨어졌다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른들은 왜 저 폭탄을 안 치워줬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77/cover150/k2321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7721</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23487</link><pubDate>Mon, 08 Jun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23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6&TPaperId=17323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58/coveroff/k932138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6&TPaperId=17323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a><br/>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박민혁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 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요즘 부쩍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엄마, 나는 뭘 잘해?" 하고 묻는 저희 집 6살 둘째를 위해 특별한 책선물을 준비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다름을 인정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고른 그림책 추천작, 바로 EBS 인기 캐릭터로 친숙한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입니다.마침 인성동화가 꼭 필요한 유아 시기였는데, 책을 선물하자마자 아이가 먼저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던 생생한 서평을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br>6살쯤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00는 그림을 잘 그려. 00는 태권도를 배우러 가."라며 친구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이야기하거나 또래와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이 책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게 도와주는 주제라 딱 지금 나이에 선물하기 좋았어요.책 속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질문을 던집니다.<br>선생님은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그려 보라고 했어요. -p10선생님의 말씀에 친구들은 신나서 저마다 자기가 잘하는 달리기, 악기 연주 등을 그립닏. 제럴드는 키가 큰 제 모습과 농구공을 그렸고, 맨디는 공을 가지고 쌩쌩 달리는 모습과 엄청 큰 치즈를 그렸죠. <br>"하지만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페파가 속상해했어요. -p19그런 모습을 보면서 "집에 가서 그려 보는 건 어떨까?" 분명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라고 말씀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페파 피그 애니메이션과 페파 피그 동화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보면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선생님과 부모님이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멘트들이 부모에게도 좋은 인성동화책입니다. <br>집에 와서도 고민하는 페파를 보면서, 그의 엄마와 아빠가 다독이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 책을 통해 '내가 아이에게 이런 말들을 하면 아이가 용기를 갖고 찬찬히 나 자신을 살펴보고 사랑할 수 있게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나는 친구들처럼 엄청나게 특별하게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하고 시무룩해진 페파는 과연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았을까요?<br><br>글밥이 너무 많지 않고 대화체 위주로 부드럽게 쓰여 있어서, 6살 아이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서 책을 읽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6살 둘째 아이에게 "우리 냥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뭘까?" 하고 물어봤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나는 토끼 인형을 그릴 거야. 그리고 퀵보드 타는 모습을 그릴 거야. " 라고 말하더라고요.  거창한 특기가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br>무엇을 그릴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이는 어쩌면, 그리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의 시간이 많은 걸 수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페파피그 그림책을 보는 엄마가 이런 마음이 들면, 6살 아이는 어떤 마음을 느낄까요? 짧은 동화책이지만 따뜻한 말투, 포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br><br>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 시기인데, 이렇게 영상 속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그림책으로 페파를 만날 수 있어서 엄마로서 참 반가웠어요. 이번 그림책은 페파뿐만 아니라 유치원 친구들이 다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아이가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페파 피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도 친구들 이름을 잘 기억을 못했는데요. 공룡 인형을 가장 좋아하는 페파의 남동생 조지 피그, 줄무늬가 있는 조이, 커다란 당근을 좋아하는 레베카 레빗 등 친구 캐릭터 이름들도 기억하며 페파피크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자녀의 자존감과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고 싶고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EBS 페파피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실패 없는 책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부모님에게 유아책선물로 추천합니다. 『페파의 사랑스런 친구들』그림책은 3살, 4살, 5살, 6살, 7살 유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라 오늘 밤 잠자리 독서용 그림책으로 정말 좋은 유아인성동화도서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58/cover150/k932138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65825</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8210</link><pubDate>Fri, 05 Jun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8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40&TPaperId=17318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7/97/coveroff/8972995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40&TPaperId=17318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a><br/>임제 외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주니어 미래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영상과 숏폼 중심의 빅데이터 시대 속에서 자녀의 급격한 문해력 저하로 고민 중인 학부모라면, 10대 청소년 추천 도서이자 콘텐츠력의 원천이 되는 고전소설 독서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중학교 입학 전에 읽어두면 좋을 중학생필독서 문학 목록을 살펴보면, 고전소설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br>최근 10대와 20대 사이에서는 책 읽는 모습을 멋지다고 여기는 ‘텍스트 힙(Text Hip)’ 문화와, 자극적인 숏폼 영상에서 벗어나 뇌의 휴식을 찾는 ‘도파민 디톡스’가 새로운 트렌드라네요? 바야흐로 영상과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빅데이터 시대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청소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문해력의 빈곤을 겪고 있습니다. 초5 아들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편적인 정보 조각과 자극을 이해하는 데는 빠른데, 긴 글의 맥락을 짚어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 입학 전에 초등 고학년인 아들과 고전소설을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고전소설책을 선택했습니다. <br><br><br>중학교 교과서를 준비하는 목적도 있지만, 시대를 떠나서 우리가 갖고 살아야 하는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10대들이 고전소설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살아남은 고전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과 사회를 꿰뚫는 가장 강력한 스토리텔링이자 ‘콘텐츠력’의 원천이니깐요.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얕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사건의 기승전결 속에서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고전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br>주니어미래에서 출간된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책에서는  고전소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초 5아들과 현대문학, 고전문학을 초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는 내용으로 바뀐 아동동화전집으로 먼저 살펴보고 있었는데요. 고전 소설이 어려운 이유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어휘들이 많이 나오고,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시대배경때문일 텐데요. <br>&lt;박씨전&gt; 소설을 보면, 인조대왕, 세자빈객, 파연곡과 같은 단어  옆에는 한자와 함께 작은 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lt;박씨전&gt; 소설 뒤에 끝나는 부분에는  코너에  해당 번호에 있는 단어들의 뜻을 담아 두었습니다. 단어 해설 코너를 넘겨가면서 읽으면 한자어나 어려운 낱말의 뜻을 찾아 보면서, 소설의 내용도 찬찬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소설마다  코너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주제, 작품 해설, 줄거리, 독서 토론, 비교 작품 소개가 들어 있습니다. 게축일기, 박씨전, 숙영낭자전과 같은 고전소설은 작자 미상인 경우도 많지만, &lt;수성지&gt; 작품의 작가가 조선 중기 선조때의 문신인 임제인 경우처럼 작가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자 '임제'가 어떤 시대의 사람이고,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다른 한문소설과 시조 등의 다른 작품들도 있으니, 함께 찾아보면 그의 작품 세계를 더 이해할 수 있겠네요.<br>고전 소설을 처음 읽으면서 주제, 작품 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주제, 작품 해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한번 읽어보고 다시 소설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br>&lt;운영전&gt;의 독서토론 코너에서는  생각할 만한 거리나 알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정보들을 실어 두었습니다.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할 수 있는, 우리 고전소설 중에서 유일한 비극이다. 작가는 남녀 간의 사랑이 인간의 생명보다 중하다고 암시한다. -p. 208"비교 작품으로는 작품의 구성, 책의 내용면에서 비교할만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운영전 작품 하나를 보더라도 &lt;달천몽유록&gt;, &lt;강도몽유록&gt;과 같은 몽유록 작품, 제도에 대한 반항이라는 점에서는 &lt;윤지경전&gt;이나 &lt;춘향전&gt;을 들 수 있습니다. 주니어미래에서 출간된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은 문해력 저하를 겪는 10대 청소년 기승전결이 뚜렷한 서사 구조를 따라가며 사건의 본질과 흐름을 파악하는 '맥락 읽기' 능력을 키워줍니다.임제, 신광한, 일연 등 시대를 풍미한 문장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통해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논리적 사고와 어휘력, 그리고 인문학적 기초 교양을 다질 수 있어서 예비 중학생, 중, 고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br>네이버웹툰이나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차트를 상위권을 차지하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 판타지 장르의 핵심 설정은 상당 부분 고전에서 강하게 모티프를 엿볼 때가 있습니다. 이른바 ‘클리셰’라 불리는 매력적인 영웅 서사, 환생과 빙의(예: 구운몽의 꿈속 환생 구조), 도술과 변신(예: 전우치전, 홍길동전) 등은 현대 장르 문학의 강력한 뼈대가 됩니다. 10대 독자들에게 단순히 고전을 ‘읽는’ 것을 넘어, "내가 좋아하는 웹툰과 콘텐츠가 도대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를 알고 보면, 고전에 꽃핀 새로움을 더한 창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낸 이야기의 힘을 이해하는 순간, 청소년들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미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매력적인 스토리텔러’로서의 눈을 뜨지 않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7/97/cover150/8972995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7971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8070</link><pubDate>Fri, 05 Jun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8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318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off/89314831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318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a><br/>노성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영진닷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합 후기입니다 : 복잡한 문법을 외우는 힘든 코딩 독학 대신,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나만의 웹사이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트렌디한 방법 '바이브 코딩' 도서 한 권을 추천합니다. <br>생성형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개발의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과거에는 코딩 문법을 아는 겨우 코딩 전문가들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다면, 이제는 AI와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대요. 바이브 코딩 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코딩 AI 교육이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조금만 알면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저처럼 비전공자도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br>바이브 코딩 with구글 안티그래비티영진닷컴 도서출판 /노성환 저자<br>💡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인가?『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개념인 ''은 AI 기반 개발 도구를 활용해 대화 흐름을 따라가며 몸으로 익히는 개발 방식을 뜻합니다. 이제 개발자의 역할은 단순한 '코더(Coder)'가 아니라, AI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님은 기술 스타트업을 이끄는 풀스택 개발자로서의 노하우를 살려, 코딩을 전문 기술이 아닌 누구나 갖춰야 할 '기초 교양'의 관점으로 쉽게 풀어냅니다.<br>🛠️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와의 만남이 책은 구글의 강력한 AI 개발 도구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초보자가 AI 툴을 사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화면 구성'과 '테스트'인데요, 안티그래비티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특징으로 개발 장벽을 낮춰줍니다.<br><br>3장. 무작정 시작하기: 자기소개 페이지, 땅따먹기 게임, 실시간 귀금속 가격 조회, 복합 타이머 앱 만들기 초5 아들도 흥미롭게 '코딩' 제작에 관심을 보이던 챕터였어요. 간단한 게임이라고 해도 코딩 제작이 쉬워보이지는 않는데요. 개발 흐름을 먼저 제시하여, 코딩 제작을 어떤 흐름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먼저 알려주는 점이 좋습니다. <br>프로젝트 폴더 생성 방법부터 프롬프트까지 자세하게 보여주어 따라하기가 쉽습니다. 제가 특히 좋았던 점은 AI가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개발 파트너’가 되어줘서, 코딩이 어렵다는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이에요. 책에 담긴 프로젝트들을 해보면서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이 정말 신기했고, 코딩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4장. 바이브 코딩으로 멀티 프로그램 만들기 1:1 실시간 채팅, 포커 게임, 뉴스 자동 수집 사이트, 나만의 공유 드라이브 만들기4장은 여러 사용자가 상호작용하거나 데이터를 수집하는 다기능 서비스 구현하는 내용으로,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뉴스 자동 수집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 중심이 아닌 100% 프로젝트 기반의 실전형 구조라는 점입니다. Agent 응답에서 수정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수정하고 더 나은 결과로 나가는 방법까지 실려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했던 사이트가 내가 필요한 주제가 아닐 수 있지만, 이렇게 전체 개발 흐름을 만들어가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6장 바이브 코딩으로 전문 개발자 되기 단순히 AI가 짜주는 코드를 복사·붙여넣기 하는 데서 끝나면 진정한 발전이 없겠죠.  6장까지 전복하는 실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재미를 느낀 독자들이 진짜 '문제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백엔드 프레임워크 구조, 시스템 설계, 네트워크, 보안 등 필수적인 컴퓨터 공학(CS) 핵심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AI에게 더 정교한 지시(프롬프트)를 만들어가는 여러 차례의 과정에 이어, 화면 디자인까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서 실제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더라고요.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는 AI와 손잡고 누구나 쉽게 개발에 입문할 수 있는 훌륭한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는 앞으로 IT 공부를 더 이어갈 큰 동기부여가 만들어주네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느낌이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프롬프트 예시를 제작해보고, 수정해가면서 실행 및 테스트까지 마무리해봐야 할 것 같아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150/89314831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428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초등 5-2(2026) - [안쌤의 최상위 줄기 과학 초등 5-2 - 2022 개정 교육과정, STEAM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0850</link><pubDate>Mon, 01 Jun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310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22&TPaperId=17310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12/coveroff/k69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22&TPaperId=17310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쌤의 최상위 줄기 과학 초등 5-2 - 2022 개정 교육과정, STEAM 과학</a><br/>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매스티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매스티안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교재를 직접 살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년에 [안쌤의 맛있는 영재과학 초등 4 ] 강의를 들으면서, 교과서 연계 교재부터 살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br><br>영재학교, 과학교, 자사고, 과학 중점학교 등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비하는 학생이나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습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기본 개념부터 잘 다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초등 5-2》  교재로 개념도 잡고 심화 문제까지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재원이나 특성화 고등학교 준비 문제집을 더 풀면 더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겠죠?<br>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초등 5-2》 문제집은 로, 교과서 과학 개념을 익히면서 심화 학습까지 가능한 문제집입니다.<br>개념 쏙쏙 초등 과학 교과서 5-2 내용의 개념부터 살펴 봅니다. 혼합물, 혼합물을 분리하는 이유 등의 이용을 표로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를 통해 혼합물을 구성하는 물질의 성질이나 혼합물을 분리해 얻은 물질 예시 등을 추가적으로 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어 사전 코너에서 과학 단어를해서 그 뜻과 함께 설명한 점이 좋았습니다. 초5 아들과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면서 한자어는 꼭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고 있는데, 이렇게 교재에서 정리가 되어있으면 사전 찾던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br><br>개념 확인하기교과 단원평가에 출제되는 시험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어서, 영재원이나 영재교육원 등을  준비하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앞에서 배운 개념을 확실히 파악했는지를 확인하고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네요. <br><br>실력 향상하기 기초적인 개념을 잘 알고, 그것을 물어보는 문제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은 서술형 문제를 많이 어려워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지식들을 문장제 문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 과학문제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몇 줄 비어있는 줄칸이 매우 부담스러울 텐데요.에서는 [혼합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 화강암, 우유, 헬룸을 이루는 물질을 생각해 봅니다. - 화강암, 우유, 헬륨 중에서 1가지 물질로만 이루어진 것을 생각해 봅니다.]와 같이 어떤 순서로 개념들을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br>융합 사고력 기르기 안쌤 과학 문제집들은 융합형 STEAM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아요. 신문기사 NIE, 실생활 속 제품, 과학사 등의 지분을 이용하여 융합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에서는 기상 관측 장비에 대해서 살펴 봅니다. 기상 관측 장비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기상 요소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합니다.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상 관측 장비의 활용방법을 생각하는 문제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고를 하도록 합니다. 이 코너에서도 지문에 대한 과학 용어들의 뜻과 한자를 정리하여 한자어 어휘 실력까지 가져갈 수 있네요. <br><br>탐구력 키우기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나온 단원별 마무리처럼 단원을 STEAM 탐구력 키우기로 마무리합니다. 학교에서 실험하고 탐구 과정을 정리하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과학 수행평가 대비까지 가능하겠네요.여러 실험 순서를 나누어서, 그 실험을 하는 이유까지 구분하여 생각하는 점이 좋습니다. 항상 결과 위주로 생각하는 질문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탐구 과정 하나하나를 설정해 가는 연습부터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원 핵심 정리요즘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어도 노트 정리를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 배울 때에 개념 정리가 이미 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이 스스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다 배운 뒤에 핵심 정리를 코너를 통해 다시 배운 내용을 표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배우다 보면, 앞으로 중학교 올라가서도 선생님들이 혹은 교과서에서 왜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교과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자신의 생각을 더해 자신만의 단원별 핵심 내용 정리 노트를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에서는 자원과 재생 에너지 종류가 많이 나오는데요. 재생에너지의 종류와 이용되는 예를 표로 정리하고, 그것이 어떤 에너지인지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된 내용을 표의 빈 칸을 채우면서 정확하게 잘게 될 것 같아요. 최상위라는 이름이 붙어서 어려운 문제들로만 채워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교과서 기본 개념부터 착실하게 익힌 후에 심화문제까지 배울 수 있는 문제집이라 초등학생이라면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문제집이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12/cover150/k69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123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 - [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 - 불안정한 식욕과 지친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98367</link><pubDate>Tue, 26 May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98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983&TPaperId=17298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12/coveroff/k6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983&TPaperId=17298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 - 불안정한 식욕과 지친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a><br/>국연주 지음 / 한빛라이프 / 2026년 05월<br/></td></tr></table><br/>: 한빛라이프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을찾으면서도 맛있게 먹고 싶은 제가,겉표지 보고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가 다이어트 레시피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벼운 몸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맛있는 음식으로 채우는 '속세맛 디저트' 레시피 책 소개합니다. <br>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 한빛라이프 도서출판 <br><br>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저는 평소에 맛있는 걸 먹는 게 인생의 큰 낙인데, 다이어트 식단은 맛이 없는 것 같아서 다이어트 식단은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달콤한 디저트나 빵을 진짜 좋아하는 ' 빵순이'거든요. 😭<br>&lt;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 &gt; 책은 나이가 갈수록 빵을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하게 빵을 먹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nbsp;단순히 '살 빠지는 음식'만 나열한 요리책이 아니에요. 저자인 쿡연주님이 직접 겪고 다듬어온 식욕 안정화를 돕는 노밀가루·노설탕의 부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만들기도 너무 쉬운 데일리 식단이 가득 담겨 있어요.<br><br>part2. 요요 없는 평생 다이어트 레시피CHAPTER 1. 쿠키와 타르트 제 체질도 그렇지만, 계절성 아토피가 있는 아들은 봄에는 밀가루를 먹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저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아이는 성장기라 간식으로 빵을 먹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노밀가루, 노설탕 쿠키와 빵 레시피라는 점이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였어요. <br>밀가루 대신 선택할만한 재료와 함께 작가가 자주 사용하는 추천 재료부터 자세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밀가루 대신에 글루텐프리 타피오카 전분, 밀가루대신 아몬드 분말을 쓰고, 인공 향료와 색소 없이 만든 진짜 바닐라 익스트랙인 '한결농장 진짜로 만든 바닐라빈 익스트랙' 등 빵과 쿠키 만드는 재료의 상표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어서 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br><br>브라우니 쿠키, 초콜릿 쿠기가 다이어트 식단이라고요?전에는 쿠키레시피, 빵레시피책을 구매하면 오븐을 사용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오븐이 없는 저는 결국 책을 덮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오븐 대신에들이 담겨 있어요. 게다가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가 없는 분들을 위해 개발한 '초콜릿 쿠키' 레피시가 있어요. 라니? 그것도 초콜릭 쿠키가 말이죠? ㅋㅋ 아몬드가루, 가루 알룰로스, 카카오매스, 버터만 있다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섞어서 만든 다음에는 냉동실에서 2시간 이상 충분히 굳혀 단단한 형태로 완성하면 끝이라니, 이건 초 5아들과 함께 만들면서 요리체험까지 할 수 있겠더라고요. <br>CHAPTER 3. 케이크와 브레드 간단한 구움과자나 쿠키만 나올 줄 알았는데, 초코딸리 생크림 케이크, 떠먹는 티라미수까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케이크 레시피도 나옵니다.한 그릇에 휘핑기를 사용해 시트 재료들을 넣고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었어요. 케이크는 항상 사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는 간단한 케이크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아이들 생일에 직접 만들면 아이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br>CHAPTER 5. 매일 먹고 싶은 식단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클럽 샌드위치, 니스 샌드위치, 루꼴라바질 치즈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샌드위치 재료들을 집에서도 금방 구할 수 있는 것들인데도, 소스때문에 만들어먹지를 못했는데...맛있는 소스로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만드는 샌드위치 레시피가 있어 좋네요. 디저트뿐만 아니라 도 대박입니다.&nbsp;&nbsp;렌지 떡볶이, 루꼴라바질치즈샌드위치, 로제찜닭, 고추닭전 등 레시피도 있어서, 반찬도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겠어요. 평소 배달 음식으로 과하게 주문해서 먹었던 메뉴들을 고단백, 저탄수화물 가벼운 몸을 만들 수 있는건강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법들이 가득해요. 불 앞 요리가 귀찮은 날엔 '전자레인지 수육'이나 '렌지 떡볶이' 레시피가 정말 유용하답니다.<br>&lt;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gt;는 가벼운 몸을 원하는 다이어터들에게 맛있고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12/cover150/k6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1295</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91189</link><pubDate>Fri, 22 May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91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065&TPaperId=17291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coveroff/k29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065&TPaperId=17291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a><br/>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풀빛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뉴스만 틀면 '물가가 올랐다, 주식이 어떻다' 라는 말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경제는 우리 삶과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분야인데요. 커가는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이나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좀 쉽게 설명해 주고 싶은데, 경제가 어려운 엄마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가 너무 어렵습니다. .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다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된 책이 바로 &lt;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②&gt;인데요. 청소년 추천 도서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다가, 오히려 제가 더 몰입해서 읽어버린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이 책은 구성부터가 참 영리합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경제학자 18명의 핵심 이론을 다루는데, 이론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그 학자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배경 스토리부터 조근조근 들려줘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총 18명의 경제학 이론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br>1장 경제학, 분석과 검증을 통해 이론을 발전시켰다.80:20의 법칙이 뭐야? (Virfredo Pareteo 빌프레도 파레토 1848~1923) 법칙을 먼저 만나보게 되는데요. '왜 VIP고객을 우대할까?'와 같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에 이 경제학 이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배우는 한계효용 이론, 무차별 곡석 이론을 표, 그래프 그림으로 확인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단순히 돈 계산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접근하니까 이야기책 읽듯 술술 읽히더라고요. 복잡한 수식 대신 간결한 문장과 직관적인 삽화(그림)가 곁들여져 있어서 눈 피로함 없이 슥슥 넘어가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2장 경제학, 거꾸로 조명하고 새로운 분석을 제시한다정부 개입 없이 외부효과를 해결한다? (Ronald Harry Coase 로널드 해리 코스 1910~2013) 에서는 현재 환경 문제가 경제학과 어떻게 연관되어지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gt;더 자세히 알아보기&lt; 가 나오는데요. 이 챕터에서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에 대해서 알려줍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탄소 배출권 거래제는 코스의 정리에서 제시된 '명확한 재산권 설정'과 '자발적 협상에 의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라는 원리를 제도하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p. 102"<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장 경제학,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구는 계속된다일상 속 합리적 소비를 알려주는 '조지 애컬로프'의 레몬 마켓<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왜 중고차 시장에는 내가 살 만한 좋은 차가 없을까?(George A. Akerlof 조지 애컬로 1940~) 일상에서 흔히 겪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중고차 시장(레몬 마켓)에 비유해 설명해 주는데, 어떤 현상을 조금 더 깊이있게 그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와 속지 않는 선택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기에 이보다 더 좋은 예시가 없겠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추천 대상아이에게 경제 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마땅한 책을 못 찾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억지로 외우게 하는 경제 용어 사전보다 100배 낫습니다. 스토리텔링이라 아이들도 흥미를 가져요. 뉴스에 나오는 경제 시사 상식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부모님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 돌아가는 눈을 길리주면서, 경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서 중학생들이 읽으면 문해력 키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돈의 흐름을 안다는 건 결국 내 삶의 경제력을 지키는 일과 같다고 하죠. 요즘처럼 경기 흐름이 기민하게 바뀔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경제학 도서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cover150/k29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69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그림책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그림책 - 팬들을 위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87169</link><pubDate>Wed, 20 May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87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768&TPaperId=17287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off/k6221387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768&TPaperId=17287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그림책 - 팬들을 위해!</a><br/>안젤라 송 지음, 김민정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서울문화사 도서출판에서 제공되는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2025년 6월 넷플릭스 개봉 이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는 올해(202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Golden’)을 동시에 거머쥐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메가 히트작입니다. 6살 아이들에게는 화려한 영상과 신나는 음악때문인지 여전히 '최애' 콘텐츠입니다 '. 주기적으로 Golden', 'Soda pop'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따라하기도 합니다. <br>이번에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 애니메이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아이에게 바로 6살 아이에게 선물했더니.. 기분좋게 "엄마~ 최고!"를 외칩니다.  <br>《케이팝 데몬 헌터스팬들을 위해! 》 도서는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 애니메이션보다 더 귀여운 캐릭터 느낌으로 그려져서 유아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그림책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원작의 캐릭터 느낌은 살리되,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더 친근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리메이크되었습니다. .<br>헌트릭스 멤버들 주인공 루미와 조이, 미라의 눈망울을 더 크고 생기 있게 강조하고, 트렌디한 의상과 무대의 네온 컬러는 파스텔톤이 가미된 화사한 색감으로 다듬어내어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치 귀여운 아이돌 인형 놀이 책을 보는 듯한 포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헌트릭스에서 리드 댄서와 비주얼을 맡고 있는 미라가 침낭에 쏙 들어가있는 모습은 미라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네요. <br><br><br>원작 애니메이션의 역동적인 3D 그래픽이 주는 날카로움 대신, 그림책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2D 일러스트 스타일을 채택해 캐릭터들의 표정이 더욱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표현된 것이 특징입니다특히 6살 아이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악령을 물리치는 퇴마물 특유의 어둡고 무서운 요소나 괴물(데몬)의 비주얼은 둥글둥글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순화되었습니다. 사자 보이즈 멤버 이름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네요. 귀여운 베이비, 열정적인 로맨스, 도도한 미스터리, 복근이 멋있는 애비, 리더 진우의 이름을 보면서 딸도 사자보이즈 멤버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br>헌터릭스, 사자보이즈와 같은 주요 캐릭터뿐만 아니라, 사자보이즈에 푹 빠진 팬들까지 소개하고 있네요. 열심히 박수를 치며 응원하는 아줌마 팬들과 사자보이즈의 열성팬 악귀 모습까지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br><br><br>영화에서 조연이지만 정말 사랑받는 캐릭터가 있죠?진우의 심부름꾼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도 이 그림책에도 주인공처럼 2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 속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에는 한국의 전통 설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 캐릭터가 너무 귀엽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죠. 국립중앙박물관 호랑이 굿즈까지 인기판매굿즈로 급상승했을 정도로 아이, 어른 상관없이 사랑받았는데요. 정작 저는 '까치' 캐릭터를 '까치'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까치 서씨'라는 이름이 있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의 열기가 뜨거운 지금, 팬들을 위해!'라는 뚜렷한 콘셉트로 출간된 이 그림책은 다음과 같은 아이와 부모님들에게 가장 훌륭한 선물이 됩니다. 글밥 위주의 딱딱한 동화책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멋진 인간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전래동화 속 동물들이 귀여운 조력자까지 다시 만날 수 있어서,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 만화영화를 좋아했던 친구에게 추천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150/k6221387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233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3947</link><pubDate>Wed, 13 May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3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3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off/k16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3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a><br/>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김영사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lt;네이처(Nature)&gt;, &lt;더 타임스(The Times&gt;, &lt;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gt; 등 세계적인 권위의 매체들의 화제 도서라는 점때문에  읽게 된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The Natural History Museum Book)』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멸종의 시대에 자연의 기억보관소, '자연사박물관'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nbsp;<br>저자 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물학 박물관의 조력자이자 세계적인 자연사 큐레이터입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사박물관의 보이는 전시와 보이지 않는 수장고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박물관과 표본을 다루면서 축적한 사례와 통찰을 바탕으로 박물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시간과 환경을 기록하는 기억보관소로 설명합니다. 저는 '동물 전시관에서 수컷, 암컷 중에서 어떤 성비가 더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본 적이 있는가?왜 수컷들을 많이 전시해놓은 것인가?'등과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동물 하나하나 살펴보기 바빠서, 자연사에 담긴 전체적인 의미와 여러 동물들을 바라보는 나의 의견은 따로 고려하지 않고 봤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br><br>동물, 곤충, 식물의 표본 하나하나가 과거의 기후와 생태, 오염 상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애슈비는 전시된 몇 가지 화려한 표본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표본이 관람객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으며 이들이야말로 미래 과학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합니다.저자는 핀으로 꽂힌 벌 표본에 남은 꽃가루로 과거 식생을 복원하는 연구 사례나 박제 깃털에 남은 먼지로 오염의 역사를 추적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표본 연구가 현대의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붕괴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동물들 멸종과 함께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원주민들까지 사라지는 과정을 읽으면서 자연사에는 인간들의 역사도 함께 차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br>"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있는 나그네비둘기 '마사'이 표본. 마지막 남은 개쳐였던 마사가 1914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나그네비둘기는 멸종했다.p.241"<br>멸종했다는 나그네 비둘기가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척추동물이었다니, 멸종된 동물들도 만날 수 있는 곳도 자연사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사박물관에서 박제된 동물들을 보면, 신기하면서도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렇게 멸종된 동물들의 이야기와 그 원인이 인간들임을 알게 되니 미래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br>읽는 동안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박물관 수장고의 잠들어 있는 데이터가 어떻게 현대의 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이었습니다. 박물관 표본은 대멸종의 초기 징후를 포착하거나 병원체의 역사적 궤적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박물관을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공간으로 보는 관점을 바꾸게 합니다.<br>"제아무리 멋진 공룡을 발견한들 과거의 부적절한 행위가 반복된다면, 발견의 가치보다 그런 행위로 인해 실추되는 과학계 전체의 명성이 훨씬 클 것이다. p. 374"<br>이 책에서는 박물관의 중요성과 문제점도 건드리고 있습니다. 수집의 역사와 그에 수반된 불평등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현대 박물관이 소유권과 공유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시 방법, 전시하고 있는 종들 위주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수집 과정과 공유 문제 등 다각적으로 자연사박물관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박물관을 둘러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전시된 표본 뒤에는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축적된 과학적 증거와 그에 얽힌 인간의 역사, 정책의 문제들이 함께 놓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깐요.&nbsp; '박물관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곳이 아니라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150/k16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27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둘러 서두르지 마 - [서둘러, 서두르지 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3841</link><pubDate>Wed, 13 May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3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0338&TPaperId=17273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94/coveroff/k8620303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0338&TPaperId=17273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둘러, 서두르지 마!</a><br/>테레사 포르첼라 지음,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김영주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6세 아이와 함께 읽기 독립을도와주는 문해력 그림책으로, 읽기 유창성과 집중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유아 추천 도서 《서둘러, 서두르지 마!》 (작가 테레사 포르첼라,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길벗스쿨 도서출판) 를 소개합니다. <br>요즘 한글 혼자 읽기에 재미를 느끼는 6살 딸이 '말 덧붙이기 놀이'처럼 이어지는 책을 재미있어할 것 같아서 선물한 책인데, 제 예상보다 더 좋아해서 더 뿌듯했어요. 매일 자기 전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책을 한 번 읽고, 첫째와도 책을 같이 읽는 동안 기다리라고 했더니 "엄마, 빨리 같이 한 번 더 읽자. "라고 재촉하더라고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작가 테레사 포르첼라,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길벗스쿨 도서출판<br><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말 덧붙이기 놀이’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짧은 문장으로 시작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점점 문장이 길어지면서 이전 내용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그 다음엔 옷을 입고, 그 다음엔 밥을 먹고… 이런 식으로 계속 누적되는 구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엄마 입장에서는 솔직히 같은 책 반복 읽기를 즐겨하지는 않는데, '시장에 가면 ~도 있고, ~도 있고' 말놀이 게임도 생각나고 음률 붙어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저도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같이 웃으면서 읽은 책입니다. <br>작가 테레사 포르첼라는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편집자로서 두 차례나 수상하며 세계적인 안목을 증명한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멀티미디어 편집 디자인을 공부한 그녀는 예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노래, 무용을 전공한 공연자로서의 이력을 살려 리듬감이 살아있는 문장을 구성하는 데 탁월하며, 현재는 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편집 디자인을 가르치며 미래의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br><br>주인공의 아침 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참 닮아있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는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만 빼면 말이죠. 우리 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 계시지만... 볼에 손을 갖다대면서 볼뽀뽀로 인사를 하면서 인사를 하지도 않으니깐요. 작가가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라는 이야기를  하니, 얼마 전에 꽃 모양 피자를 만들면서 이탈리아에 대해서 배웠던 6살 딸은 "피자"라고 말하더라고요. 피자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인사를 하는지 이야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문화를 배우게 되네요.&nbsp;<br>우리 아이는 처음엔 웃으면서 따라 읽다가, 점점 길어지는 문장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틀리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과정 자체가 읽기 유창성 연습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리듬과 흐름을 타면서 읽게 되는 구조라 확실히 일반 그림책과는 다르더라고요.<br><br><br>그리고 그림도 굉장히 따뜻하고 섬세해서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6세 아이 기준으로 내용 난이도도 적당해서, 혼자 읽기 연습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br>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을 다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놀이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책처럼 아이와 하루 일과를 말 덧붙이기 놀이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 입고…” 하면서 서로 번갈아가며 말하면서, 일어나서 준비하기 귀찮아 하는 날에 말놀이하면서 하루 일과를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문해력의 기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특히 읽기 유창성, 집중력, 듣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6세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반복 읽기를 즐기는 책, 그리고 문해력까지 함께 잡고 싶은 분들께 《서둘러, 서두르지 마!》 정말 추천드려요. 아이가 “한 번 더!”를 외치는 순간, 이 책의 가치를 바로 느끼실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1/94/cover150/k8620303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19476</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1789</link><pubDate>Tue, 12 May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71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40&TPaperId=17271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0/coveroff/k012137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40&TPaperId=17271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도서 시리즈를 요즘 아이와 읽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아들과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클라이브&nbsp;기퍼드&nbsp;글/맷&nbsp;릴리&nbsp;그림/김선영&nbsp;역&nbsp;,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br><br>초등 시기에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가나요?" "웹에 스파이더(거미)가 산다는데 진짜 거미는 아니죠?" 같은 아이들다운 질문으로 시작해, 검색 엔진의 원리라는 핵심 과학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엉뚱한 상상력을 논리적인 지식으로 확장해 주기에 딱 좋습니다.<br><br>초등 5학년 아이에게 레고프라임 블럭코딩수업, &nbsp;아두이노 코딩 수업 등을 신청하고 듣게 하는데요. 코딩수업도 하고 &nbsp;AI도&nbsp;접하지만,&nbsp;정작&nbsp;인터넷이&nbsp;어떻게&nbsp;연결되는지&nbsp;같은&nbsp;근본적인&nbsp;구조에 대해 배울 기회는 없더라고요. 책을 통해 해킹,&nbsp;보안,&nbsp;디지털&nbsp;격차&nbsp;같은주제를&nbsp;미리&nbsp;접하면서&nbsp;인터넷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의 기초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서, 쉽게 설명되어 있는 이 책부터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br>글자만&nbsp;빽빽한&nbsp;책은&nbsp;아이들이&nbsp;금방&nbsp;덮어버리잖아요?&nbsp;이&nbsp;책은&nbsp;덕분에&nbsp;마치&nbsp;잡지를&nbsp;보듯&nbsp;술술&nbsp;읽힙니다.&nbsp;긴&nbsp;글&nbsp;읽기를&nbsp;어려워하는&nbsp;아이들도&nbsp;그림을&nbsp;보며&nbsp;직관적으로&nbsp;이해할&nbsp;수&nbsp;있어&nbsp;독서&nbsp;흥미를&nbsp;붙여주기&nbsp;좋더라고요. 책은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하지만 글 양으로 볼 때는 초1~2학년인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저학년부터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 용어도 꽤 있기 때문에 만화책처럼 흥미와 지식을 잡는 느낌으로 초 5~6, 초등 고학년에게도 읽혀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br><br>사실&nbsp;저도&nbsp;매일&nbsp;인터넷을&nbsp;쓰지만 저도 잘 모르는 가 많이 나와서 저도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HTML, 웹 서버, HTTP, 웹 서버와 같은 용어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려줍니다. 단순히 용어를 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용어가 '주소록의 하이퍼링크 기능'과 연관이 되어 있고, 그 기능을 팀 버너스 리라는 영국의 유명한 컴퓨터 공학자의 덕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죠. 편리한 주소록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팀 버너스 리덕분에, 누구든 인터넷에 자료를 올려 두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바로 볼 수 있는데요. 감사함도 느끼지 못하고 이 편리한 기능들로 나의 시간을 절약하고 나의 지식을 충족하면서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이 책은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엉뚱한 질문을 과학적 원리와 연결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초를 쌓기에 최적입니다. 특히 복잡한 IT 용어를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비유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세상을 향한 과학적 탐구심과 질문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0/cover150/k012137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9012</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2264</link><pubDate>Thu, 07 May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2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2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2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서사원 도서출판에서 직접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쏟아지는 공부법 책들이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 책은 전교 꼴찌 축구선수가 서울대생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원래부터 똑똑한 머리가 아닌 '치밀한 전략'을 담은 '고등학생 입시 공부법'으로 '자기 주도학습 방법'을 '중하위권 공부법' 시점에서 잘 정리해놓은 책이라 와닿는 책입니다. <br>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현실을 전제로, 왜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지부터 짚고,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래서 단순한 공부법 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라는 점에서 부모교육서가 아닌 고등학교 입학 준비하는 중학생들, 중하위권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br><br>'전교꼴찌'라는 사실보다는 축구선수 활동하고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 자기주도학습으로 전교1등이 되었다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학년 때 '서울대'를 나의 목표로 정하고 '서울대 합격한 사람들'의 방법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서울대 출신의 공부법 전문가'들이 쓴 책과 공부법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고등학교 핵심 공부법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역시 공부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법까지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만들었을 때에 가장 효과가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나는 안 돼'라고 일찍이 대학교 입시를 공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했거나, 공부 기초가 부족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중3, 고1 학생들이 직접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br>각 챕터 중간중간마다 공부전략 tip들이 담겨 있는데요. 2장에서는 입시 공부의 우선수의, 계획표 예시까지 꼼꼼하게 담아놓았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과목별 공부 학습방법이 나와있는데, 한 과목을 공부할 때마다 개념 이해에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tip. 과목별 이해 포인트와 이해를 돕는 질문예시) 이해 포인트 - 지문 독해력이해를 돕는 질문(자기 진단)  1. 각 단락별 주제 및 지문 전체의 주제는 무엇일까? 2. 왜 나는 이것을 주제로 생각했고, 실제 주제는 왜 이것이 될까? 3. 내가 무엇을 잘못 파악해서 주제를 잘못 생각한 것일까?초5 아들과 지문을 읽을 때에 '주제 찾기'와 상세 내용 파악 문제를 틀렸을 때에 제가 아들에게 물어보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학생 스스로 이렇게 글의 주제, 문단별 중심 내용, 상세내용까지 파악하면서 문제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해석하는 습관을 가졌고 그것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서 우리 아들이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놓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질문하면 그것도 이제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서울대를 간 형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국어/영어/수학/ 탐구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r>"예전에는 '수시=내신, 정시=수능' 이라는 공식이 통했다. 그래서 고3 때 모의고사 성적이 낮는 학생들은 수능을 포기하고 수시에 올인하고, 수시 원서도 안정권 대학에 하향 지원했다. -p. 198""반면, 목표는 높은데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빠르게 수시를 포기한다. 내신은 버리고 수능에 올인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p. 199"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구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평가 요소에 추가해쏘, 고려대는 2024학년부터 '정시 교과전형'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이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반영하도록 전형을 수정했다.  -p. 199"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도 하는 사이사이 모의고사, 수능 문제 준비도 해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고1~고3이라는 시간이 꽤 긴 것 같지만 과목마다 포함된 여러 영역의 개념 이해, 문제풀이 연습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장기적인 계획없이 코앞에 있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도 있을 테니깐요. <br>'tip. 영어 시기별/ 시험별  핵심 공부법 및 추천교제'와 같이 과목별로 내신 준비, 수능 준비를 1-2학년, 3학년을 나누어 표로 정리해두었네요. 1-2학년 수능에서는 수능 핵심 어휘 암기, 문장구조 파악을 위한 문법 강의 수강, 지문 독해 훈련, 영어 듣기 영역별로 공부한 교재 및 강의까지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BS 강의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고1-2학년에 정리된 내용은 선행하는 중3 학생들이 이용해도 좋을 공부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마지막 수능 당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피수 준비 사항에서 2027학년도 및 2028학년 이후 수능 시간표까지 있습니다.8시 4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이어지는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매우 필요할텐데요. 수능 2주 전부터는 생활패턴부터 수능과 똑같이 맞춰야 하기에, 수능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본인이 수능 전날에 몇 시에 자서 수능 당일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를 정하고 똑같이 실천해서 수면 패턴부터 맞추는 노력부터 했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노력이 양이 아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목표에 따른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내신과 수능 준비를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고등강의, 고등교재 등 상세하고 꼼꼼하게 담은 책이니, 학습방법 고민인 친구라면 수능공부 도서책으로   &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노력 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공부 시간을 늘리기 전에 방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에서는똥이어디로갈까요 -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675</link><pubDate>Wed, 06 May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49&TPaperId=17260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81/coveroff/k7321371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49&TPaperId=17260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리뷰입니다 :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과학책을 초등학생 아들이 많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재미있는 초등과학책을 찾다가 를 알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초등과학 도서, &lt;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gt; 읽어보았습니다. <br>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 클라이브 기포드글 /맷 릴리 그림<br><br><br>책 저자 클라이브 기포드(Clive Gifford)는 을 포함해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거머쥐며 180권 이상의 책을 펴낸 베테랑 과학 작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적 호기심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화풍을 가진 그림 작가 맷 릴리(Matt Lilly)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과학 정보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위트 있게 구현해내며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마치 놀이처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br>이 책의 주제인 '우주'에 대해서 먼저 살펴봅니다. 이 우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건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공학자, 그리고 우주 탐사를 떠난 우주 여행자들 덕분이겠지요. 1857년에 태어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가 로켓 공학에 필요한 많은 개념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주 탐사의 주연들 덕에 우리는 발견한 것, 발명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왜 그 제품들이 우주 연구나 우주 탐사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로켓 공학, 다단식 로켓 등의 로켓에서도 배우고, 무인 탐사선, 스카이 크레인 등 우주를 탐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br>"미국 항공 우주국이 서보인 스카이 크레인은 역추진 로켓들이 결합된 낙하산이에요. 이 크레인으로 1톤짜리 퍼서비어런스를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켰어요. 퍼서비어런스는 시속 1만 9500km로 날고 있다가 스카이 크레인의 도움으로 시속 3.6km로 착륙했어요. -p.11"우주에서의 운동, 우주 음식 등 우주 전반의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데요. 책 제목과 관련이 있는 우주선 화장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중력을 대시하는 흡입 장치가 달린 첨단 화장실을 개발했어요. 2020년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신형 화장실이 배송되었어요. 개발하는 데 약 269억 원이 든 화장실이었죠. -p.20"화장실 뚜껑, 필터, 저장 탱크 등 똥 이야기가 다소 웃길 수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이야기고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br><br>"혹시 &lt;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gt;라는 동화를 읽어 보았나요?동화에서 골디락스는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온도의 수프가 나오는 찾아내요. -p.25"그런데 왜 우주 이야기에서 '골디락스'라는 이름이 나올까요?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행성들이 있는 존을 '골디락스 존'을 불렀다고 하죠. 이름을 참 위트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를 생각하면 '과학' 분야라는 생각만 하면서 보게 되는데, 이런 문학적 감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 것 같아요. 마지막 부록에는 '함께 보면 좋아요'코너에서 우주 과학 관련 웹사이트와 우주책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81/cover150/k7321371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810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리터러시 플러스+  - [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mp;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475</link><pubDate>Wed, 06 May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0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off/89654043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0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a><br/>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프리랙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담은 책 한 권 소개합니다. <br>AI 리터러시 플러스+&nbsp;프리랙 도서출판 <br>최근에&nbsp;출간된&nbsp;『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는&nbsp;인공지능&nbsp;시대를&nbsp;살아가는&nbsp;우리에게&nbsp;꼭&nbsp;필요한&nbsp;지식을&nbsp;담고&nbsp;있는&nbsp;책이에요.&nbsp;저자인&nbsp;김용성&nbsp;교수님은&nbsp;AI&nbsp;리터러시의&nbsp;중요성을&nbsp;강조하며,&nbsp;&nbsp;AI를&nbsp;이해하고&nbsp;활용할&nbsp;수&nbsp;있도록&nbsp;상세하게 최근 AI 프로그램 활용방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br><br>PART1 AI를 외면하면 곧 뒤처지는 시대 파트 1의 소제목처럼 AI를 모르면 뒤처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AI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몇 개의 프로그램을 빼고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레고처럼 조립하는' 프롬프트 기본 구성 요소 챕터에 소개하는 것처럼 지시 사항, 맥락, 출력 형식 등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조금 더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AI에게&nbsp;단순&nbsp;명령을&nbsp;내리는&nbsp;수준을&nbsp;넘어,&nbsp;맥락을&nbsp;설계해&nbsp;최적의&nbsp;결과값을&nbsp;뽑아내는&nbsp;법을&nbsp;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PART2 인공지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AI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계 학습때문인 것 같아요. "컴퓨터가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른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기계 학습을 하고 있기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nbsp;&nbsp;AI 에어전트, 피지컬&nbsp;AI   ,&nbsp;AGI,&nbsp;RAG&nbsp;같은 AI 기술의 최신 동향들을&nbsp;일러스트와&nbsp;함께&nbsp;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런 용어를 제가 익히고 있는 순간에도 AI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AGI가 오면 내 일자를 어떻게 될까요?" 강연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극명해질 거라는 거지요. -p.198<br><br>PART 3.  AI리터러시를 한 단계 높일 기능별 &amp; 유형별 AI서비스 기초 코스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는 대화형 AI가 아닐까 싶어요. 이 파트에서는 대화형 AI 완벽 활용하기, AI검색 서비스 완벽 활용하기 코너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을 알려줍니다. 사람마다 자주 쓰는 말투, 스타일들이 다를 텐데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개인에 맞게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미지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비디오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완벽 활용하기 등을 통해 몇 년 전만 해도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에서도 AI를 활용하여 간단한 이미지와 비디오는 간편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같은 프롬포트를 작성했을 때에  구글 FLOW, 그록 이매진, 제미나이 Veo3  등에서 보이는 결과물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한 장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담아 놓은 점이 인상적입니다. 영상 제작 AI 는 SNS 숏폼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도구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된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저도 &nbsp;『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 책에 나오는 프롬포트를 활용하여 &nbsp;AI&nbsp;상 만들기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br>PART 4. &nbsp;AI도구 연결의 기술, 툴 스택 완전 정복실제&nbsp;기업이나&nbsp;개인이&nbsp;AI를&nbsp;&nbsp;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챕터로 가장 오래 집중해서 보게 되는 챕터였어요. 홍보 콘텐츠 제작할 때에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여러 홍보 효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카피 제작은 제미나이로, 이미지 생성 및 합성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은 그록 이매진, 블로그 작성은 가제트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직접 하려고 하니 포토샵은 어렵고, 동영상 편집은 엄무도 못 내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 합니다. 메뉴판만 달랑 놓고, 지나가는 손님이 우연히 들오기만 기다립니다. 옆 카페는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진 올리고, 릴스 영상 돌리고, 블로그 리뷰가 쌓이는 동안 말이죠. -p. 398"이밖에도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활용하는 보고서 작성, 전문인들이 활용할만한 스마트한 연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br><br><br>『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는&nbsp;단순한&nbsp;기술서가&nbsp;아니라,&nbsp;AI&nbsp;시대를&nbsp;살아가는&nbsp;우리에게&nbsp;필요한&nbsp;지식과&nbsp;통찰을&nbsp;제공하는&nbsp;책입니다. AI를&nbsp;사용할&nbsp;때는&nbsp;윤리적&nbsp;측면도&nbsp;고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AI의&nbsp;사회적&nbsp;영향에&nbsp;대한&nbsp;논의도&nbsp;필요하답니다.&nbsp;이&nbsp;책에서는&nbsp;AI&nbsp;윤리에&nbsp;대한&nbsp;다양한&nbsp;시각을&nbsp;제시하며,&nbsp;독자들이&nbsp;AI를&nbsp;사용할&nbsp;때&nbsp;어떤&nbsp;점을&nbsp;주의해야&nbsp;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150/89654043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817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넘버블록스수학스터디북 4 : 연산 -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 연산 - 10이하의 덧셈, 뺄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8467</link><pubDate>Thu, 30 Apr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8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80&TPaperId=17248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3/coveroff/k78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80&TPaperId=17248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 연산 - 10이하의 덧셈, 뺄셈</a><br/>펭귄랜덤하우스 엮음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lt;넘버블록스&nbsp;수학&nbsp;스터디북&nbsp;1권&gt;으로&nbsp;처음&nbsp;수&nbsp;개념을 잡고, 연산 교재도 같은 시리즈로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넘버블록스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즐겁게 수를 익히는 모습을 보고, 이번 연산 단계인 4권도 고민 없이 넘버블록스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br>넘버블록스&nbsp;수학&nbsp;스터디북&nbsp;4권: 연산 (10이하의 덧셈, 뺄셈)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 <br><br>처음 &lt;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권: 연산&gt; 책을 보자마자 "와, 넘버블럭스다. 그런데 다음에는 더하기/ 빼기로 사주면 안 돼?"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교재라 안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지 못한 아이는 1권과 비슷하게 수를 배우는 단계인지 알고, 다음에는 연산 내용으로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가르기, 모으기'를 배우는 6살 아이가 연산에 대한 관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더하기 빼기야. "라고 했더니, "엄마 최고! 와, 밥 먹고 이거 해보자."라고 먼저  말합니다. <br><br>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nbsp;넘버블록스&nbsp;친구들이&nbsp;등장하는데,&nbsp;이&nbsp;친구들과&nbsp;함께&nbsp;수학을&nbsp;배우는&nbsp;느낌이&nbsp;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넘버블럭스 캐릭터 스티커들이 많아서 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1권보다 더 업그레이드되는 점도 있네요. 스티커 페이지에 그 날 그날 하는 만큼 잘라서 쓰거나 쉽게 구불할 수 있도록 페이지에 해당하는 구역마다 점선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그래서 아이가 매번 "이거 맞아?"라고 물어볼 일이 없더라고요. <br><br>넘버블럭스 캐릭터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없이 네모난 블럭 그림과도 연관지어 '가르기, 모으기' 활동을 합니다. 어른들 눈에는 10 이하의 덧셈, 뺄셈이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유아 친구들에게 꽤 많이 어려운 활동일 거예요.<br>하지만 은 추상적인 수학 기호를 배우기 전, 아이가  수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6살 아이들에게 단순히 숫자를 써 내려가는 연산은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넘버블록스처럼 색깔과 모양이 뚜렷한 블록을 직접 합치고 나누는 과정은 수의 결합과 분해를 하나의 시각적 이미지로 뇌에 각인시켜 줍니다. 이러한 구체물 활동은 연산의 기초인 보수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수학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집에 있는 색깔별로 수막대가 있어서 수막대와 함께 활용하면, 손으로 만지면서 더 놀이처럼 쉽게 받아들일 거예요. <br><br>눈으로&nbsp;보고 스티커로 간단하게 놀이처럼 하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를 써보는 과정은&nbsp;아이의&nbsp;소근육&nbsp;발달과&nbsp;함께&nbsp;학습&nbsp;기억력을&nbsp;극대화합니다.가르기/모으기 개념을 덧셈/뺄셈 연산식도 연습하며,  추상적인 수의 개념을 구체적인 기호로 연결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며 직접 숫자를 적어 내려갈 때 아이는 자신이 수학적 원리를 이해했다는 성취감을 강하게 느끼며, 이러한 쓰기 활동이 반복되면서 연산의 정확도와 집중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br>이&nbsp;시리즈는&nbsp;을&nbsp;완벽하게&nbsp;관통하고&nbsp;있어요.&nbsp;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들을 아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4권은&nbsp;본격적인예요. 단순히 숫자를 더하고 빼는 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원리부터 차근차근 접근한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초등&nbsp;저학년&nbsp;수학에서&nbsp;가장&nbsp;중요한&nbsp;게&nbsp;바로&nbsp;'10이&nbsp;되는&nbsp;짝꿍&nbsp;수'&nbsp;찾기잖아요.&nbsp;4권에서는&nbsp;재미있는&nbsp;활동을&nbsp;통해&nbsp;보수&nbsp;개념을&nbsp;완벽하게&nbsp;익힐&nbsp;수&nbsp;있어요.&nbsp;10을&nbsp;만드는&nbsp;원리를&nbsp;한&nbsp;번&nbsp;제대로&nbsp;이해하고&nbsp;나면,&nbsp;나중에&nbsp;받아올림이&nbsp;있는&nbsp;덧셈도&nbsp;훨씬&nbsp;수월하게&nbsp;해낼&nbsp;수&nbsp;있답니다! 두&nbsp;가지&nbsp;수의&nbsp;덧셈을&nbsp;넘어,&nbsp;세&nbsp;개 이상의&nbsp;수들을&nbsp;더해 10을 만드는&nbsp;연습도&nbsp;시작해요!&nbsp;1+2+3+4처럼&nbsp;세&nbsp;수를&nbsp;차례로&nbsp;더해보면서&nbsp;연산의&nbsp;범위를&nbsp;자연스럽게&nbsp;확장해&nbsp;나갑니다.&nbsp;이&nbsp;과정을&nbsp;통해&nbsp;아이들은&nbsp;큰&nbsp;수&nbsp;연산에&nbsp;대한&nbsp;두려움을&nbsp;없애고&nbsp;수학적&nbsp;자신감을&nbsp;얻게&nbsp;돼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3/cover150/k78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030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부모가 할 일] 서평 - [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6118</link><pubDate>Wed, 29 Apr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6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46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off/k57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46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a><br/>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진서원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lt;AI&nbsp;시대&nbsp;부모가&nbsp;할&nbsp;일&gt;책은 책은&nbsp;두&nbsp;아이를&nbsp;기르는&nbsp;저자가&nbsp;어떻게&nbsp;인공지능을&nbsp;활용할&nbsp;것인지,&nbsp;그리고&nbsp;아이들이&nbsp;인공지능을&nbsp;잘&nbsp;활용하기&nbsp;위해서는&nbsp;어떤&nbsp;능력이&nbsp;필요한지를&nbsp;보여주는 책이라 요즘 꼼꼼히 읽고 있는 책이에요. <br><br>이 책에서는 AI시대에 아이에게 키워줘야 하는 능력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요. 본격적인 내용에 이전에 '준비 마당'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튼튼한 몸과 마음이 최우선이라고 가장 먼저 말합니다.  다가올 미래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아는 수준을 넘어, AI를 능동적인 도구로 다루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아이와 기술의 흐름을 읽지 못해 결국 AI에 대체되는 아이로 극명하게 나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준비마당은 단순히 기술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대신 그 파도 위에 올라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AI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마음가짐과 핵심 역량을 제시합니다.<br><br>AI시대에는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질문 테크닉보다 질문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만의 질문이 나오려면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입시 중심 교육과 기존의 다수 제도권 교육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유능감, 관계성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방해하는 방힉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p165"우리들은 입시의 부작용(?)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데?'를 몰라서 이렇게 책을 읽게 됩니다. ㅋㅋㅋ<br><br>이 책에는 각 챕터마다 '부모가 할 일' 코너를 만들어서 부모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아이의 질문력을 키우는 대화법의 '핵심 원칙' 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예까지 달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피해야 할 말'을 함께 담아놓아서, 좋은 노력이 나쁜 말로 훼손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소통력'이 대단한 능력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건 잘하지만 여럿이 하는 작업은 힘들어하는 게 요즘 세대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부모가 할 일에서  '챗GPT를 활용해 우리 아이 커리어 찾기'와 같이 제가 아이와 해보고 싶은 항목들이 많아서, 더 자세하게 읽어보게 됩니다. 예로는 "요리 좋아하는 7살 남자아이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줘"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만들기', '노래하기'와 같은 내용으로 바꾸면 되니깐요. <br><br>셋째 마당 첫 챕터 제목이 '대부분의 문제는 잠만 잘 자도 해결된다'입니다. 유아, 아동기에는 그렇게 일찍 자고 잠을 푹 자라고 하면서, 청소년이 되면 많은 집이 잠보다는 공부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잠이 중요한 건 알지만, 할 일이 많은 시대를 살기에 잠을 포기하는 거겠지요? 수면의 질과 양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수면을 처음부터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책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br>"'미라클 베드타임'은 기상 시간을 강조하는 '미라클 모닝'과 달리 저녁 시간과 취침 시간을 하루의 중심에 둡니다. 밤 9시와 같은 정해진 취침 시간을 하루의 '마감 시간'으로 설정하고 그 시간에 맞춰 일과를 거꾸로 계획하는 것입니다. -p. 245"잠을 잔다는 행동도 사람과 ai가 다른 점으로 강조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혹은 우리가 당연히 하고 있는 일이라도 그 일이 인간의 차별화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네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150/k57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695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1249</link><pubDate>Mon, 27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1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41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off/k1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41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a><br/>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페이스X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IPO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 한 권 읽고 있어요. 우주 혁명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꼼꼼하게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br>스페이스X 우주 혁명이 온다 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br><br><br>'스페이스X의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다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일론 머스크에 의해 설립되었어요. 그의 목표는 화성 이주라는 대담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죠. 초기에는 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그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들이 스페이스X를 지금의 위치로 이끌었어요.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X의 창립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br><br>본문 중간중간에는 note 코너에서 '우주를 향한 일론 머스크의 꿈, '로켓 발사에 담긴 기술력, 물리학, 지리학, 기상학, 외교, 운이 따라야 하는 조합 예술'과 같이 '로케에 발전'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스페이스X의 100만 기 위성과 케슬러 신드롬: 발생 원인과 해결책'과 같이 중간에 발생된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br>캐슬러 신드롬은 1979년 NASA의 과학자 도널드 케슬러와 버튼 쿠어-팔레가 공동 발표한 논문에서 제시한 이론적 시나리오이다. 이 시라니로의 핵심은 지구 궤도에 있는 인공물체의 밀도가 일정 임계점을 넘어서면, 한 번의 충돌이 수천 개의 파편을 생성하고, 그 파편이 다시 다른 문체와 충돌하여 새로운 파편을 만들어내는 연쇄반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p.140"<br>발전 과정만 닫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를 위해 우주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어떤 것들까지 생각하고 현재 오지 않았지만 미래에 올 문제점까지 내다보고 해결방법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다.&nbsp;결국&nbsp;우주&nbsp;혁명의&nbsp;성공은&nbsp;단순히&nbsp;로켓을&nbsp;얼마나&nbsp;많이&nbsp;쏘아&nbsp;올리느냐가&nbsp;아니라,&nbsp;우리가&nbsp;만든&nbsp;부산물들을&nbsp;얼마나&nbsp;책임감&nbsp;있게&nbsp;관리하느냐에&nbsp;달려&nbsp;있다는&nbsp;냉정한&nbsp;현실을&nbsp;다시금&nbsp;깨닫게&nbsp;됩니다.<br><br><br>한국 투자자를 위한 내용도 꽤 실용적입니다. 스페이스X와 연결된 국내 기업, 우주 관련 ETF, 그리고 간접 투자 전략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실제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후 투자 판단에 계속 참고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br>"2025년 스페이스X IPO준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현상을 '센터 관심도 이벤트'라고 표현할 수 있다. ~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실제 사업 실적과 수주 상황을 기반으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 p. 311"<br>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라는&nbsp;거대한&nbsp;서사에&nbsp;휩쓸리기보다,&nbsp;냉정하게&nbsp;숫자와&nbsp;구조를&nbsp;보게&nbsp;만들어주는&nbsp;책.&nbsp;스페이스X&nbsp;IPO를&nbsp;조금이라도&nbsp;고민하고&nbsp;있다면&nbsp;한&nbsp;번쯤&nbsp;읽어볼&nbsp;가치가&nbsp;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br>처음에는 ‘우주 산업 역사’로 시작하는 느낌이지만,  가장 핵심은 ‘IPO 투자 전략서’인 듯합니다. 특히 스페이스X처럼 정보가 제한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150/k1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61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3908</link><pubDate>Thu, 23 Apr 2026 1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3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33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off/k002137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33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아울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고구마 머리 음식탐험대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고구마 머리'의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만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과학/역사'를 결합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고구마 머리 음식 탐험대 1&nbsp;: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br>초등학생 아들이 자주 보는 과학 유튜브 '고구마 머리 TV ' 캐릭터가 주인공인 학습만화라 초5아이에게 선물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긴 나오니, 공부 하나 끝내고 틈틈이 쉬는 시간에 자주 꺼내보더라고요.<br><br><br>[고구마 머리TV 음식탐험대] 시리즈 도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음식과 그에 관련된 지식을 탐험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이탈리아 음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파스타 좋아하는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네요. <br>고구마 머리 특유의 유머 감각고구마 머리는 기존 시리즈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사랑하는 마스코트예요. 유튜브 채널의 톤앤매너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고구마 머리 캐릭터와 친구들의 티키타카가 살아있어, 평소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그가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탐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는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육적 가치를 더해줘요. 귀여운 외모와 함께 똘똘한 성격 덕분에 아이들은 고구마 머리와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br><br>🍕 도서 정보 및 줄거리 요약전 세계 음식을 찾아 떠나는 탐험대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미스터리 동화책을 좋아하는 초등 남아 취향 저격입니다. 이탈리아로 떠난 고구마 머리 일행이 거대한 '피자 괴물'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들이 등장하면서,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또한, 각 음식의 조리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도 함께 설명돼 있어요.<br>✨지루할 틈 없는 '음식 X 과학'의 조합단순히 "피자는 맛있다"는 식의 나열이 아닙니다. 피자 도우가 부풀어 오르는 효모(이스트)의 원리나, 치즈가 늘어나는 이유 등 주방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만화적 연출로 풀어내어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학습만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과학 개념이 음식과 연결되어 설명되기 때문에, 문화와 과학을 융합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줍니다..<br><br><br>✨생생한 이탈리아 문화 체험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 배경과 나폴리 피자의 전통 등, 실제 문화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나폴리 피자는 왜 테두리가 부풀어 있어?" 같은 질문을 던질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고구마 머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화덕 피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과정은, 독자들이 실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지리,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요.<br>👍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편식이 심하거나 음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 음식의 유래를 알게 되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글자가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만화 형식이지만 정보량이 알차서 '읽는 재미'를 붙여주기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에게는 쉬면서 보면서,  배경지식도 쌓이게 하는 도서가 됩니다.고구마 머리 유튜브 팬:영상에서 보던 캐릭터의 새로운 모험을 소장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br>입맛과 지식을 동시에 돋우는 맛있는 학습 만화"단순한 킬링타임용 만화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뒤에 숨겨진 역사와 과학을 발견하게 해주는 유익한 가이드북 느낌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150/k002137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10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1442</link><pubDate>Wed, 22 Apr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1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31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off/k42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31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nbsp;이은경쌤의 단계별/과목별&nbsp;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초등학생 5학년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을 점검하고자 살펴보았습니다.&nbsp;<br>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nbsp;<br><br>"자기주도 학습은 학원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공부의 방향을 누가 선택하고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nbsp;- p.047"자기 주도 학습이라면 하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걸 떠올리게 되는데, 필요학 과목이나 도움이 되는 영역에서는 학원을 활용하더라도 아이가 학습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br><br><br><br>사춘기가 올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학생 때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겠지요."계획을 잘 세우는 아이보다, 계획을 통해 '생각해보는 경험'을 하는 아이가 훨씬 오래갑니다.- p.081"계획표 쓰는 연습을 초5 아이와 해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1주일동안 어떤 공부를 할지를 아이와 미리 정하고 실천하는데도, 처음에는 "뭐해야지?"라고 물어보고, "오늘은 조금만 하면 안 돼?" 마음이 바뀌어 제대로 실천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하는 공부를 계획표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실천했는지를 표시하게 하는데요. 매번 계획서를 쓰라고 해야 쓰는 것도 엄마의 숙제같이 느껴지는 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로 기르기 위에서 계획 세우기를 함께 해봅니다.<br>"아이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여러 교과에서 개념, 원리, 절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초등 3학년 이후가 적절합니다. -p. 098"초등 4학년부터 아들과 개념 공책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은, 개념 정리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3학년 사회, 과학 교과서를 시작하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아무말이 없더니 뒤로 갈수록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4학년부터 개념 공책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발이 조금 있었지만, 초등 5학년 1학기 때는 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할 필요성은 느낀다."라고 말하면서도 매주 교과서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지고 옵니다.책에서는 '개념 공책'에 이어 '배움 공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br>" 개념 공책은 '교과서 속 지식'을 정리하는 공책, 배움 공책은 '나의 배움'을 기록하는 공책입니다. -p. 102"'배움 공책으로 자신의 배움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br><br><br>&nbsp;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하나씩 공부할 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사이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벌어지는 국어 영역 중 하나가 어휘력입니다. 특히 중학교 국어는 개념어, 추상어, 정보 어휘가 한꺼번에 늘어나기 때문에 단어를 '외워서 아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기반이 되는 것이 '한자를 활용한 어휘 확장'입니다. p. 149"<br>초등학교 교과서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모를만한 어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자 어휘를 공부할 필요가 느낍니다. 책에서처럼 모르는 한자어를 발견하면 바로 검색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이 매번 그렇게 검색하지 않죠. ㅋㅋㅋ그래서 저는 앞에서 소개한 '개념 공책'을 정리할 때에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개념을 정리하되, 모르거나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도록 합니다. 한자를 따라 쓰지 않더라도, 수준 (물 수, 기준 준)과 같이 한자 뜻을 옆에 정리하다보면&nbsp;낱말 안에 숨어 있는 의미 구조를 파악하고 단어의 개념이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으니깐요.<br>에서는 '개념 정리하기, 비교하여 설명하기, 시간 흐름에 따라 설명하기'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예와 함께 나와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아이와 예시를 살펴보고 어떤 방법으로 이번 단원, 이번 개념을 정리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는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을 확장하여 생각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팁들이 많아서, '이건 꼭 아이와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코너였어요. 특히 주말에 영어일기 학원숙제가 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이 쓴 일기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 고쳐보는 습관을 가져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학습에 좋은 방법들은 부모님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어떻게 제거하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줄지가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에 하나가&nbsp;스마트폰&nbsp;문제이죠.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건네는 시기는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p232"<br>책 뒷편에 있는 한 문장&nbsp;"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nbsp;&nbsp;작은 변화 하나를 꾸준히 해볼 수 있다면 우리 아이는 조금씩 변화할 거라고 생각되며 그 하나를 실천하는 부모님들 모두 응원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150/k42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801</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꽥 만약에 6 - [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20247</link><pubDate>Thu, 16 Apr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20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02&TPaperId=17220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2/coveroff/k63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02&TPaperId=17220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초등 5학년 아들이 공부를 끝내고 쉬는 시간마다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책이 있습니다.  꽥 만약에 6서울문화사 도서출판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철학 만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독자에게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br>초등 고학년이 되면 학습 만화도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찾게 됩니다.  5학년 아들이 푹 빠져 읽는 이 책은 ‘만약에’라는 가정법을 통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도덕적,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요즘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글쓰기' 주제가 나오는데요. '만약에~' 와 같은 주제들도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이 책에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채워진 철학학습만화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br>📖 책 소개 및 줄거리이번 6권에서는 지구와 드림월드의 운명을 건 '킹'과 '꽥'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꽥이 친구들과 함께 지구를 건 킹과의 대결에 휘말리면서 시작돼요. 압도적인 힘을 가진 '킹'에게 친구들이 연달아 패배하고, 마지막 희망인 꽥마저 큰 충격에 빠지는 위기의 순간이 옵니다.   킹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멋대로 바꾸려 합니다. <br>킹이 거대한 코브라로 변신해 압박해 오자, 꽥은 TV에서 본 '뱀잡이수리'를 떠올리며 변신에 성공합니다. 지식과 상상력이 결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죠! 이런 반전이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책 하단에는 '역린'과 같이 어려운 단어에 대한 뜻을 담아두기도 했습니다. 책 중간에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꽥꽥이라면? 코너에서는 '만약 내가 꽥이라면~~' 꽥과 같은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번호 키'의 힌트도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br>총 4화의 이야기이 끝날 때마다 가치수업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4화 &lt;생각이 퐁퐁 가치 수업&gt; 에서는 '좋은 의도인지, 나쁜 의도인지 의심이 들어요'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4컷 만화에 담았습니다. 그 옆에는 '철학자의 한마디' 코너에서 그의 말이 담긴 의미와 연결되는 상황과 곁들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삶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철학이래요. 철학 박사 김필영의 추천사에 나온 것처럼 생각과 상상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판단할 수 있고, 무엇이 이성적이로 무엇이 비이성적인지를 구병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br>만화 형식이라 진입장벽이 낮고, '상상력'이라는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철학은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학생에게 철학을 접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네요.  사회/도덕 교과와 연계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에도 좋고, 초등 5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습니다.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마음에 듭니다. '영양가 있는' 만화책이라, 아들은 쉬면서 읽기 좋고 부모로서는 게임이나 tv가 아닌 바법으로 잠깐 여유를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꽥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좋은 철학 입문서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2/cover150/k63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226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18374</link><pubDate>Wed, 15 Apr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18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18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off/k28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18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a><br/>송경철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북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살이 찌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고요. 곧 성장기에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소아비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아 비만관력책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송경철 교수님의 책, &lt;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gt; 책은 소아 비만 문제를 가족 단위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비만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br>"지방간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10년간 2배 늘어서, 지금은 100명 중 15명을 넘어서고 있씁니다. 특히 비마인 소아청소년들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비만 소아청소년 100명 중 17명이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고, 무려 63명이 지방간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코로나 유행 시기에 7%에서 13%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비마인 아이들의 경우, 100명 중 28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45'<br>성인병으로&nbsp;분류되던&nbsp;만성&nbsp;질환들이&nbsp;아이들의&nbsp;생애&nbsp;초기&nbsp;단계로&nbsp;급격히&nbsp;앞당겨졌는데, 생각보다 그 수가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nbsp;코로나19&nbsp;시기를&nbsp;거치며&nbsp;신체&nbsp;활동이 저하되고&nbsp;고혈압&nbsp;유병률이 2배나 폭증되었다는 점이 안타깝네요.&nbsp;우리&nbsp;아이들의&nbsp;건강권이&nbsp;환경적&nbsp;변화에&nbsp;얼마나&nbsp;취약한지를&nbsp;여실히&nbsp;드러내며&nbsp;부모와&nbsp;사회의&nbsp;즉각적이고&nbsp;체계적인&nbsp;개입이&nbsp;선택이&nbsp;아닌&nbsp;생존의&nbsp;문제임을&nbsp;절감하게&nbsp;합니다.<br>2장 체중 증가에는 이유가 있다책에서는 소아 비만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있어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이들의 체중 증가를 초래한다고 해요. 특히,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많은 요인들 중에서 '도파민과 중독 메커니즘' 부분도 꼭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br>"~이 회로가 지나치게 강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설탕과 기름이 가득한 패스트푸드나 달콤한 음료는 뇌에 폭발적인 도파민을 쏟아붓습니다. 뇌는 금세 이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같은 자극으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p. 105"브로콜리, 통곡물을 아이들이 안 먹는 이유는 진짜 맛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자극에 익숙해져서 섬세하고 은은한 자극을 주는 음식은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다는 거죠. 자극이 세진 않은 심심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들도 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br><br>4장 식탁 위의 비밀, 식단 위의 진실초록불 음식, 노란불 음식, 빨간물 음식으로 나누는 신호등 식사법처럼 책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우리가 평소에 책 내용을 잘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가지 식이요법이 소개되는데요.지중해식 피라미드에서는 붉은 고기도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중해식의 두 번째 특징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는 점이었어요. 하루 5회 이상, 총 400~600g 정도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중해식 샐러드를 사진과 함께 소개되었는데, 맛도 건강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지중해식 요리에 대해서도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5장 남산 트레킹 클럽 : 닥터송과 세 남자"의도적인 운동이 아닌, 생활에 필요한 활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를 '비운동성 신체 활동에 의한 열량 소모' 즉 니트(NEAT)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보다 NEAT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점입니다. 일주일에 3번, 한 시간씩 헬스장에 가는 것보다, 하루 종일 자주 움직이는 생활습관이 총 에너지 소비에는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p. 279"<br>소아비만 어린이라고 하면 식단 문제, 운동 부족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하루 생활습관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초5 아들은 날씬한 편인데  사실 운동 시간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하지만 학교, 학원을 다 걸어다니고 저희 가족 모두 차로 이동하기보다는 먼 여행길이 아니고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걷는 편이거든요. 사실 걷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서, 운동 시간을 어찌 늘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NEAT 부분을 고려하여 하루동안 움직이는 시간을 줄이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소아청소년&nbsp;비만&nbsp;가족&nbsp;혁명&gt;&nbsp;책에서는&nbsp;남산&nbsp;트레킹&nbsp;클럽과&nbsp;같은&nbsp;활동을&nbsp;통해&nbsp;가족이&nbsp;함께&nbsp;운동하는&nbsp;방법도&nbsp;제안하고&nbsp;있어요.&nbsp;가족이&nbsp;함께하는&nbsp;운동은&nbsp;단순히&nbsp;체중&nbsp;감량을&nbsp;넘어서,&nbsp;가족&nbsp;간의&nbsp;유대감을&nbsp;강화하고&nbsp;건강한&nbsp;생활&nbsp;습관을&nbsp;형성하는&nbsp;데&nbsp;큰&nbsp;도움이&nbsp;될&nbsp;수&nbsp;있어요.&nbsp;주말에 가족이 함께 움직이면서도 취미를 공유할만한 일을 계획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150/k28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055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3978</link><pubDate>Wed, 08 Apr 2026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3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203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off/k152137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203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대한민국&nbsp;대표&nbsp;법의학자,&nbsp;서울대&nbsp;유성호&nbsp;교수님이&nbsp;집필하신&nbsp;첫&nbsp;인체&nbsp;학습&nbsp;동화&nbsp;&lt;법의학자&nbsp;유성호의&nbsp;인체&nbsp;탐구&nbsp;프로젝트&nbsp;1&nbsp;-&nbsp;소화&nbsp;기관&nbsp;:&nbsp;몸의&nbsp;첫&nbsp;번째&nbsp;비밀&gt;입니다.&nbsp;보통&nbsp;'인체'라고&nbsp;하면&nbsp;딱딱한&nbsp;해부학&nbsp;그림이나&nbsp;복잡한&nbsp;용어부터&nbsp;떠올리기&nbsp;마련인데,&nbsp;초등학생 아이가 택배로 받은 첫날부터 쉴 때마다 쉬엄쉬엄 읽는 것을 보면 잘 읽히는 것 같았어요.&nbsp;<br>🩺 책 내용: 천재 의사가 초등학생이 되었다고?이&nbsp;책은&nbsp;최고의 의사를 꿈꾸던 천재 의사&nbsp;'류한결'이&nbsp;어느&nbsp;날&nbsp;갑자기&nbsp;초등학생의&nbsp;몸으로&nbsp;바뀌면서 시작됩니다. 한결이는&nbsp;유성호 교수님의 도움으로 정체를&nbsp;숨기기&nbsp;위해&nbsp;'아우리'라는&nbsp;시골&nbsp;마을로&nbsp;가게&nbsp;되는데요.&nbsp;그곳에서&nbsp;친구들의&nbsp;갑작스러운&nbsp;복통,&nbsp;다이어트로&nbsp;쓰러진&nbsp;이장님,&nbsp;변비&nbsp;소동&nbsp;등&nbsp;다양한&nbsp;사건들을&nbsp;마주하게&nbsp;됩니다.&nbsp;몸은&nbsp;작아졌지만&nbsp;머리는&nbsp;여전히&nbsp;천재&nbsp;의사인&nbsp;한결이가&nbsp;이&nbsp;사건들을&nbsp;해결해&nbsp;나가는&nbsp;과정이&nbsp;마치&nbsp;추리&nbsp;소설처럼&nbsp;쫄깃하게&nbsp;펼쳐집니다.1권의&nbsp;핵심&nbsp;테마는&nbsp;'소화&nbsp;기관'입니다.&nbsp;입에서&nbsp;시작해&nbsp;위,&nbsp;소장,&nbsp;대장을&nbsp;거쳐&nbsp;배설에&nbsp;이르기까지&nbsp;우리&nbsp;몸속에서&nbsp;어떤&nbsp;마법&nbsp;같은&nbsp;일이&nbsp;벌어지는지&nbsp;스토리텔링으로&nbsp;자연스럽게&nbsp;풀어냈더라고요.<br>각 화마다 '입에서 시작되는 소화, 본격적인 소화의 무대 위장, 배고픔은 어디에서 올까?,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 소화의 마지막 단계 대장' 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긴장하면 왜 배가 아플까?", "배고픔의 신호는 어디서 올까?" 같은 실생활 밀착형 질문들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책 안 쪽에는 '인체를 탐구하는 지적 모험을 떠나 볼까요?'라는 말과 함께 유성호&nbsp;교수님의 싸인이 있는데요. 초등학생 친구와 함께 떠나는 인체 탐구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nbsp;이&nbsp;책은&nbsp;지식을&nbsp;넘어&nbsp;아이&nbsp;스스로&nbsp;자기&nbsp;몸을&nbsp;돌보고&nbsp;생명의&nbsp;소중함을&nbsp;느끼게&nbsp;하는&nbsp;힘이&nbsp;있습니다.  '3화 복통을 부르는 영어 수첩'에서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아픈 하람이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우리의 정신 건강과 몸의 건강이 연결되어있음을 라려줍니다. <br><br>🩺 인체보고서 각 챕터가 끝나면 전문성이 돋보이는 '인체 보고서'가 나옵니다. 각 장의 끝에는 유성호 교수님의 깊이 있는 식견이 담긴 '인체 보고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정리해 줘서 학습 효과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체보고서 4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에서는 소장과 함께 소장과 현동하는 여러 기관에 대해서 나옵니다. '십이지지아, 공장, 회장, 간, 쓸개, 이자'는 소화기간 그림에서 자세하게 잘 보지 못한 것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자세하게 살펴보면 나중에 고학년 과학교과서 학습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r>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과학을 좋아하면서도 설명이 너무 길면 금방 지루해하는 편인데요. 이 책이 도착한 날부터 시간나는대로 읽더라고요. 마지막 파트는 대장 부분으로 몸 안을 볼 수는 없지만, 몸속 상태를 알려주는 대변은 매일 자신 스스로 확인하는 건강신호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그림에서 배운 대로 나의 건강상태는 정상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체크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br>부록으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프' 음식의 소화지도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인체 그림으로 연결하여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어떻게 될까?'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라", "꼭꼭 씹어라"라고 잔소리하기보다, 이 책 한 권을 슬쩍 건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원리를 깨닫는 순간, 아이들의 생활 습관도 스스로 변할 거라 믿습니다.인체라는 거대한 세계로 떠나는 지적 모험!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새로운 시리즈도 계속 나오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150/k152137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02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박주식 쪽박주식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1904</link><pubDate>Tue, 07 Apr 2026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1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01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01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 초보러인 저도 잘 읽히는 책이라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 &lt;대박주식 쪽박주식&gt; 소개합니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주식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라"'이 말이 꼭 박히는 사람이라면, 손이 가지 않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2026년 4월, 글로벌콘텐츠 출판사가 선보인 『대박주식 쪽박주식: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저자 강병욱)은 한국 주식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주식 투자에 대한 전략적 사고방식을 제공합니다. <br><br>쪽박 주식은 '테마에 편승된 헛된 꿈을 주는 주식, '분식 회계를 일삼는 기업' 등 어떤 주식을 사지 말아햐 하는지를 세세하게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겉보기엔 좋으나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기술에 대한 기대는 컸지만, 이들 기업이 과연 그 기술을 통해 돈을 벌었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 빈 강정 같은 실적은 이내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말았다. -p.82"회사의 주요 기업 실적 표와 기업의 주가 동향의 예와 함께 보여주면서, '버블 시기'를 잘 보고 있어야 함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br><br>많은 기업들 중에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 기업은 '인기가 많은 기업'만을 떠올렸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산업 중 남들이 사업하기 꺼리는 사업도 있고. 지금은 혐오산업을 혐오에 기반한 콘텐츠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이런 산업은 그 특성상 경쟁자가 없는는 경우가 많다. 즉, 독점 내지는 과점 상태를 만들 수 있다. -p.167"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일텐데요. 그룹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과 성장 전략을 통해 막대한 승계자금을 만드는 창구역할을 하고 승계에 기여하는 방법에서도 체크하면서 그들의 움직임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br><br>"문제는 내가 산 가격이 무릎에서 샀는지, 허리에서 샀는지, 아니면 왼쪽 어깨에서 샀는지 그렇지 않으면 상투 근처에서 샀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만약 잘못 샀을 경우 서둘러 해결하는 방법은 손실을 짧게 자겨자기 위해 손절매도를 하는 것이다. 10% 손절매도 원칙을 세웠다면 그대로 행하면 된다. -p.203"이런 것들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주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정보들이 쌓이면 위험한 선택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종목 하나를 선택해서 주식을 하는 것에 두려운 저는 개인적으로  '종목에 자신 없는 사람들의 최고 종목 ETF' 챕터를 제일 주의있게 읽게 되더라고요. <br>"월배당 ETF는 배당금이 매월 지급되지만, 배당금은 투자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과 ETF의 운용보수, 환율 변동, 시잔의 변동성 등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p.222"매달 생활비나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월배당 ETF는 주식을 어떤 규모로 하든지 잘 살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r><br>&lt;대박주식 쪽박주식&gt; 도서는 투자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을 강조하고, 단순히 주식 투자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지표 동향, 기업 실적, 주식 동향 등 다양한 예를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식 투자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게 되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 - [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4082</link><pubDate>Fri, 03 Apr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4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94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off/k362135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94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a><br/>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소란i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하이라이츠 어린이2026소란i(소란아이)미국 교육 전문가들이 만드는 Highlights(하이라이츠) 시리즈는 전 세계 부모님들에게 검증받은 '국민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5학년인 아들과도 정말 많이 본 '숨은 그림찾기'입니다. &lt;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gt;은 단순한 숨은그림찾기 놀이과 다른 컬러링북 느낌이라 더 예쁜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br>Highlights&nbsp;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 그림찾기&amp;컬러링북<br><br>Highlights&nbsp;숨은그림찾기&nbsp;시리즈는&nbsp;오랜&nbsp;전통을&nbsp;가진&nbsp;아동&nbsp;출판&nbsp;브랜드&nbsp;Highlights의&nbsp;대표적인&nbsp;놀이학습&nbsp;도서로,&nbsp;숨은그림찾기를&nbsp;통해&nbsp;관찰력과&nbsp;집중력,&nbsp;창의력을&nbsp;함께&nbsp;키우도록&nbsp;구성되어&nbsp;있습니다.&nbsp;전&nbsp;세계&nbsp;많은&nbsp;부모들이&nbsp;선택해&nbsp;온&nbsp;시리즈라는&nbsp;점도&nbsp;신뢰감이 드는 책입니다.  👨‍👩‍👧‍👦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Highlights'를 선택한 이유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된 첫째가 어린이집다닐 때 많이 보여줬던 책이에요. 첫째에게 이 책을 오래 보여준 이유는 아이가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찾기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그림들이 다 다르고 거기에서 찾는 물건들이 달라서 숨은그림찾기 놀이가 질리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단에&nbsp;제시된&nbsp;영단어들을&nbsp;보며&nbsp;자연스럽게&nbsp;기초&nbsp;영어&nbsp;단어와&nbsp;사물의&nbsp;이름을&nbsp;매칭하며&nbsp;학습할&nbsp;수&nbsp;있습니다. 찾는 물건들의 그림들의 이름이 한글, 영어로 다 표시되어 있어서영어로 제가 말하면 아이가 영어단어를 듣고 찾고, 조금 어려워하면 한글단어를 읽으면서 함께 찾으니 영단어, 한글단어 모두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단어들을 익히게 됩니다. <br><br>이번&nbsp;시리즈는&nbsp;&nbsp;'자연'과&nbsp;'컬러링'에&nbsp;집중했다는&nbsp;점이&nbsp;다른 숨은그림 찾기 책과 다른 점입니다. . 눈과&nbsp;마음이&nbsp;편안한&nbsp;자연&nbsp;테마로, &nbsp;숲,&nbsp;바다,&nbsp;산&nbsp;등&nbsp;평온한&nbsp;대자연을&nbsp;배경으로&nbsp;하여&nbsp;아이들이&nbsp;정서적인&nbsp;안정감을&nbsp;느낄&nbsp;수&nbsp;있습니다.이번&nbsp;&lt;평온한&nbsp;자연을&nbsp;담은&nbsp;숨은그림찾기&nbsp;&amp;&nbsp;컬러링북&gt;은&nbsp;숨은그림찾기와&nbsp;컬러링을&nbsp;함께&nbsp;즐길&nbsp;수&nbsp;있다는&nbsp;점이&nbsp;가장&nbsp;큰&nbsp;특징입니다.&nbsp;자연을&nbsp;테마로&nbsp;한&nbsp;편안한&nbsp;분위기&nbsp;속에서&nbsp;찾기&nbsp;활동과&nbsp;색칠&nbsp;활동을&nbsp;함께&nbsp;하면서&nbsp;아이가&nbsp;더&nbsp;오래,&nbsp;더&nbsp;차분하게&nbsp;책에&nbsp;몰입할&nbsp;수&nbsp;있습니다.&nbsp;전에 나온 숨은그림찾기 도서는 물건을 찾는 목적이었던 느낌이라면,  &lt;평온한&nbsp;자연을&nbsp;담은&nbsp;숨은그림찾기&nbsp;&amp;&nbsp;컬러링북&gt; 책은 안에 있는 그림을 들여다 보면, 숨은그림에서 찾는 물건보다 전체 예쁜 그림을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책실하고 싶은 그림 전체를 보게 되고, 그 그림에 나온 동물들이 어떤 동물인지 궁금해지고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br><br>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싶은 아이, 그리고 활동성과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놀이책을 찾는 부모님께 추천하기 좋습니다. 특히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집중력이&nbsp;부족한&nbsp;아이|&nbsp;한곳에&nbsp;시선을&nbsp;고정하고&nbsp;탐색하며&nbsp;인내심을&nbsp;기릅니다.&nbsp;색칠&nbsp;놀이를&nbsp;좋아하는&nbsp;아이&nbsp;|&nbsp;정교한&nbsp;도안을&nbsp;채워가며&nbsp;예술적&nbsp;감각을&nbsp;키웁니다.&nbsp;관찰력을&nbsp;높이고&nbsp;싶은&nbsp;아이&nbsp;|&nbsp;사물의&nbsp;특징을&nbsp;파악해&nbsp;숨겨진&nbsp;형상을&nbsp;찾아내는&nbsp;직관력이&nbsp;좋아집니다.&nbsp;외출&nbsp;시&nbsp;'치트키'가&nbsp;필요한&nbsp;부모님&nbsp;|&nbsp;식당,&nbsp;비행기,&nbsp;차&nbsp;안에서&nbsp;아이를&nbsp;차분하게&nbsp;집중시키기에&nbsp;최적입니다.&nbsp;<br><br><br>Tip:아이가&nbsp;너무&nbsp;어려워한다면&nbsp;부모님이&nbsp;살짝&nbsp;힌트를&nbsp;주며&nbsp;함께&nbsp;찾아보세요.&nbsp;"나뭇입 속에&nbsp;열쇠가&nbsp;숨어있는&nbsp;것&nbsp;같은데?"라는&nbsp;한마디가&nbsp;아이에겐&nbsp;즐거운&nbsp;탐험의&nbsp;신호탄이&nbsp;됩니다!&nbsp;🍃<br>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첫째 때부터 꾸준히 보여줬던 책이에요. 재미있게 놀면서도 집중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둘째에게도 자연스럽게 다시 선택하게 됐고, 이번에는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으로 차분한 놀이 시간까지 더해줄 수 있어 더욱 기대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150/k362135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400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2123</link><pubDate>Thu, 02 Apr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2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2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2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모티브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하는 시대인데, 누군가는 그냥 시간을 허비하기만 하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단순히 '소비'를 넘어 '생산'이 되는 시대인데, 저는 '소비'만 하는 것 같아서 '생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어졌어요. 숏폼 콘텐츠, 특히 릴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궈낸 긍정필터작가님의 실전 노하우가 담긴 신간 &lt;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gt; 책을 읽었습니다. <br>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모티브 도서출판<br>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작가 소개: 긍정필터이 책의 저자는 긍정필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데요. 누적 수강생 17,000명 릴스 전문 인스타 계정 도합 10만 팔로워. 10개월 만에 릴스로 월 수익 1천만 원 달성.책 앞에도 작가를 이 책을 쓰게 된 이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br>📖 핵심 내용 요약Part 1. 갓생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책은 "각생"을 선택하는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서 경제적 여유를 찾고자 하죠.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br>"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시스템이었다.  -p.34"하지만 변하고 싶어도  막상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기가 힘든데요. 작은 것부터 바꿔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br><br>Part 2.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똥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릴스 제작 시스템인 것 같아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기본 세팅 5가지저자는 복잡한 기술적 지식 없이도 누구나 릴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해줘요.  동영상 편집 어플 '캡컷'을 사용해오긴 했는데, 캡컷 기본 세팅은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릴스 화질 1080p, 오래된 노트북으로도 버벅임 없이 편집하는 법 등이 나와있어서 하나씩 따라해보기 좋습니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조회수 떡상 치트키 5편집 방법도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편집 기술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시선을 고정시키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죠. 이 부분에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이 궁금해야 할, 필요한 정보를 갈고리처럼 낚아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br>+ 돈생 Tip각 챕터마다 돈생 Tip 코너를 통해 내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담아 놓았어요. 파트 2 돈생 Tip 에서는 '내 영상, 돈될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담아 두었습니다. 첫 2초 안에 이 영상이 누구를 위한 영상인지 보인다첫 문장이 결과형 / 공감형 / 반전형(2초 갈고리)로 시작한다보는 사람이 얻는 이득이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체크 항목 11가지에서 몇 개가 yes인지에 따라 '지금 내 릴스는 어느 단계인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br>Part 3.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콘테는 가게와 같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간판이 꺼져 있고, 입구가 닫혀 있으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다. -p.189"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내 계정이 발결될 수 있도록 제대로 열려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실행 방법들을 제시해줘요. 저자는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광고 수익,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br>Part 4.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마지막으로, 의지가 없는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을 다루고 있어요. 이런 책을 읽으면 한두번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그 습관을 유지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지속 가능하게 수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어떻게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시스템처럼 무한복제 공식을 만들어서 매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죠. <br><br><br>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 부업으로 월급 외 수익을 꿈꾸는 분, 숏폼 알고리즘의 비밀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쉽게 읽히는 책이라 며칠 만에 책 한 권 다 읽고, 저도 인스타그램 살펴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현재 트렌드부터 확인해보게 되더라고요. 릴스 등에 익숙한 분이라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될만한 책입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최전선 AGI미래를 읽는 사람들 - [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0160</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0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0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off/k7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0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a><br/>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윌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되는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합 리뷰입니다 -&nbsp;요즘 AI 책이 참 많죠.  제가 읽은 책들만 봐도 챗GPT 활용법부터 미래 전망, 일자리 변화까지 그와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살펴보았는데요..  그중에서 『AI 최전선: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은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의 이름과 사진이 눈에 띄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AI 최전선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잘 모르는 시기에도 전혀 다른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br><br>AI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가 수준은 아니어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읽다 보니 오히려 반대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제는 AI를 앞에 두고 먼저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도 어떤 방향으로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br><br>이 책의 저자는 애덤 브로트먼과 앤디 색입니다.  애덤 브로트먼은 스타벅스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끈 인물이고, 앤디 색은 기술과 투자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사람입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답게, 인터뷰 내용을 포함한 글들이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막연한 미래 예측보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더 집요하게 묻습니다.  <br><br>책에는 실리콘밸리와 AI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 등이 언급돼요. <br>1부 비즈니스의 판이 뒤집히다 (무엇이 달라졌는가?)1장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 AI이제는 AI를 단순히 “추가로 써보는 도구”가 아니라, 처음부터 중심에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거예요.오픈 AI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호프먼은 GPT-4가 2023년 3월에 공개되기 전부터 이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p. 32"우리는 AI에이전트가 도처에서 활동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앞으로는 기업마다 내부 업무용 에이전트와 외부 업무용 에이전트를 비롯해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겁니다." 호프먼은 다가올 AI시대를 이렇게 전망했다. -p. 37이 책은 2023년, 2024년 과거 인터뷰를 많이 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요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미래 전망되는 내용들을 그들이 말하고 있는 걸 보면서, 그들의 인터뷰를 조금 더 찾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r>2장 생산성을 재정의하다. "AI 도입을 미루는 기업은 경쟁에 뒤처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시장에서 도태돼 사라질 겁니다." 빌 게이츠의 경고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BCG의 연구 또한 AI를 일찍 도입한 기업은 운영 효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과 마케팅 전략을 혁신하는 데서도 우위를 점한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한다. -p. 59인터뷰 내용뿐만 아니라 실험 내용, 연구 등을 바탕으로 글의 내용을 채워 어느 책보다 더욱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br><br>2부 AX혁명 AI First (무엇을 해야 하는가?)5장 AI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책을 읽다 보면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대단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결국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 거지?”  “나는 지금 뭘 준비해야 하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들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무엇을 할지 모르기에 미래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AI는 이제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쟁력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핵심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br>7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거버넌스"샬라멜에 따르면 변화에 필요한 핵심 행동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라-참여하고 학습하라 (성장형 사고방식)-협업하고 공유하라-혁신하고 실험하라 -AI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라-성과를 측정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라  -p.184"<br><br>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너무 기술적인 설명에만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가볍게 흘려버리지 않기 때문이에요AI 관련 책들 중에는  “AI 관련 어플 기능 사용법”에 집중한 책이나,  반대로 “미래의 변화”만 강조하는 책도 많은데, 그런데 『AI 최전선』은 그 중간 어딘가에서,  지금 내 삶과 일과 미래를 연결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책인 것 같아요. <br>그래서 읽고 나면 단순히 지식이 늘었다기보다, 생각의 방향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이제는 진짜 이런 분위기에 “ 익숙해져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고, 일단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이렇게 빠르게 세상의 변화를 눈치채고,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고 기업에 반영하고 변화해왔다는 생각에 약간은 씁쓸해지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AI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는  다양한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미래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속 협업하고 공유하고 변화하려는 태도로 이 시대를 계속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150/k7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013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72133</link><pubDate>Wed, 25 Mar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72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172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off/k492137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172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a><br/>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책 시리즈로, TV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추천되기도 해서 더 유명해진 듯합니다.<br>『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nbsp; 원서 리딩 학습서입니다. 1-5권 세트에 이어 새로 올해 6권-10권이 출간되었어요.Vocabulary 파트로 어휘 공부〈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습니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anemone 원래 anemone는 '바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와 같이 어휘의 어원부터 시작하고, 말미잘에 왜 '바람'을 의미하는 anemone라는 단어를 붙였는지를 그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이해도 쉽고 암기도 잘 되네요.<br><br>Sentence로 구문 해석전문적인 과학 용어와 특정 단어를 알았다고 해서, 문장 해석이 다 잘 되는 건 아니잖아요. 문장마다 그 안에 들어간 구문 해석을 도와줍니다.&nbsp; 본문 전체를 보기에 어려워한다면 뒤에 마련된 문장들을 먼저 살펴보면서 영어 문장들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본문이 끝나는 부분에는 REVEIW 부분에서챕터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주어서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앞의 내용들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br>과학 내용이 많아보여서, 처음에는 이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비슷한 수준의 리딩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들도 채워져 있어요. 과학 용어나 해석이 필요한 단어들은 색깔 표시가 별도로 되어 있고, 뒤에서 바로 영단어, 영어문장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br>1. Freaky Creatures 부터 12 Nasty Natrue? 까지총 12개의 이야기 뒤에는 Nasty Natrue Quiz와 Index 부록이 있습니다.앞에서 배운 내용들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br>학생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영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어서, 과학 영어지문 해석이 어려운 친구들도 비문학 영어지문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br>&lt;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수업 HORRIBLE SCIENCE &gt; 책은과학에 관심이 많고, 동시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과학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이 책 하나만으로도 영어와 과학 모두를 만날 수 있으니, 소설책과 다른 재미를 느끼며 영어책을 읽고 싶었던 저도 열심히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150/k492137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183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