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uck님의 서재 (duc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0 May 2026 16:04: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duck</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uck</description></image><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2264</link><pubDate>Thu, 07 May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2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2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2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서사원 도서출판에서 직접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쏟아지는 공부법 책들이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 책은 전교 꼴찌 축구선수가 서울대생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원래부터 똑똑한 머리가 아닌 '치밀한 전략'을 담은 '고등학생 입시 공부법'으로 '자기 주도학습 방법'을 '중하위권 공부법' 시점에서 잘 정리해놓은 책이라 와닿는 책입니다. <br>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현실을 전제로, 왜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지부터 짚고,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래서 단순한 공부법 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라는 점에서 부모교육서가 아닌 고등학교 입학 준비하는 중학생들, 중하위권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br><br>'전교꼴찌'라는 사실보다는 축구선수 활동하고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 자기주도학습으로 전교1등이 되었다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학년 때 '서울대'를 나의 목표로 정하고 '서울대 합격한 사람들'의 방법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서울대 출신의 공부법 전문가'들이 쓴 책과 공부법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고등학교 핵심 공부법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역시 공부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법까지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만들었을 때에 가장 효과가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나는 안 돼'라고 일찍이 대학교 입시를 공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했거나, 공부 기초가 부족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중3, 고1 학생들이 직접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br>각 챕터 중간중간마다 공부전략 tip들이 담겨 있는데요. 2장에서는 입시 공부의 우선수의, 계획표 예시까지 꼼꼼하게 담아놓았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과목별 공부 학습방법이 나와있는데, 한 과목을 공부할 때마다 개념 이해에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tip. 과목별 이해 포인트와 이해를 돕는 질문예시) 이해 포인트 - 지문 독해력이해를 돕는 질문(자기 진단)  1. 각 단락별 주제 및 지문 전체의 주제는 무엇일까? 2. 왜 나는 이것을 주제로 생각했고, 실제 주제는 왜 이것이 될까? 3. 내가 무엇을 잘못 파악해서 주제를 잘못 생각한 것일까?초5 아들과 지문을 읽을 때에 '주제 찾기'와 상세 내용 파악 문제를 틀렸을 때에 제가 아들에게 물어보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학생 스스로 이렇게 글의 주제, 문단별 중심 내용, 상세내용까지 파악하면서 문제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해석하는 습관을 가졌고 그것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서 우리 아들이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놓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질문하면 그것도 이제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서울대를 간 형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국어/영어/수학/ 탐구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r>"예전에는 '수시=내신, 정시=수능' 이라는 공식이 통했다. 그래서 고3 때 모의고사 성적이 낮는 학생들은 수능을 포기하고 수시에 올인하고, 수시 원서도 안정권 대학에 하향 지원했다. -p. 198""반면, 목표는 높은데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빠르게 수시를 포기한다. 내신은 버리고 수능에 올인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p. 199"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구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평가 요소에 추가해쏘, 고려대는 2024학년부터 '정시 교과전형'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이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반영하도록 전형을 수정했다.  -p. 199"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도 하는 사이사이 모의고사, 수능 문제 준비도 해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고1~고3이라는 시간이 꽤 긴 것 같지만 과목마다 포함된 여러 영역의 개념 이해, 문제풀이 연습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장기적인 계획없이 코앞에 있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도 있을 테니깐요. <br>'tip. 영어 시기별/ 시험별  핵심 공부법 및 추천교제'와 같이 과목별로 내신 준비, 수능 준비를 1-2학년, 3학년을 나누어 표로 정리해두었네요. 1-2학년 수능에서는 수능 핵심 어휘 암기, 문장구조 파악을 위한 문법 강의 수강, 지문 독해 훈련, 영어 듣기 영역별로 공부한 교재 및 강의까지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BS 강의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고1-2학년에 정리된 내용은 선행하는 중3 학생들이 이용해도 좋을 공부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마지막 수능 당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피수 준비 사항에서 2027학년도 및 2028학년 이후 수능 시간표까지 있습니다.8시 4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이어지는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매우 필요할텐데요. 수능 2주 전부터는 생활패턴부터 수능과 똑같이 맞춰야 하기에, 수능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본인이 수능 전날에 몇 시에 자서 수능 당일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를 정하고 똑같이 실천해서 수면 패턴부터 맞추는 노력부터 했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노력이 양이 아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목표에 따른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내신과 수능 준비를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고등강의, 고등교재 등 상세하고 꼼꼼하게 담은 책이니, 학습방법 고민인 친구라면 수능공부 도서책으로   &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노력 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공부 시간을 늘리기 전에 방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에서는똥이어디로갈까요 -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675</link><pubDate>Wed, 06 May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49&TPaperId=17260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81/coveroff/k7321371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49&TPaperId=17260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리뷰입니다 :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과학책을 초등학생 아들이 많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재미있는 초등과학책을 찾다가 를 알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초등과학 도서, &lt;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gt; 읽어보았습니다. <br>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 클라이브 기포드글 /맷 릴리 그림<br><br><br>책 저자 클라이브 기포드(Clive Gifford)는 을 포함해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거머쥐며 180권 이상의 책을 펴낸 베테랑 과학 작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적 호기심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화풍을 가진 그림 작가 맷 릴리(Matt Lilly)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과학 정보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위트 있게 구현해내며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마치 놀이처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br>이 책의 주제인 '우주'에 대해서 먼저 살펴봅니다. 이 우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건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공학자, 그리고 우주 탐사를 떠난 우주 여행자들 덕분이겠지요. 1857년에 태어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가 로켓 공학에 필요한 많은 개념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주 탐사의 주연들 덕에 우리는 발견한 것, 발명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왜 그 제품들이 우주 연구나 우주 탐사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로켓 공학, 다단식 로켓 등의 로켓에서도 배우고, 무인 탐사선, 스카이 크레인 등 우주를 탐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br>"미국 항공 우주국이 서보인 스카이 크레인은 역추진 로켓들이 결합된 낙하산이에요. 이 크레인으로 1톤짜리 퍼서비어런스를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켰어요. 퍼서비어런스는 시속 1만 9500km로 날고 있다가 스카이 크레인의 도움으로 시속 3.6km로 착륙했어요. -p.11"우주에서의 운동, 우주 음식 등 우주 전반의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데요. 책 제목과 관련이 있는 우주선 화장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중력을 대시하는 흡입 장치가 달린 첨단 화장실을 개발했어요. 2020년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신형 화장실이 배송되었어요. 개발하는 데 약 269억 원이 든 화장실이었죠. -p.20"화장실 뚜껑, 필터, 저장 탱크 등 똥 이야기가 다소 웃길 수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이야기고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br><br>"혹시 &lt;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gt;라는 동화를 읽어 보았나요?동화에서 골디락스는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온도의 수프가 나오는 찾아내요. -p.25"그런데 왜 우주 이야기에서 '골디락스'라는 이름이 나올까요?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행성들이 있는 존을 '골디락스 존'을 불렀다고 하죠. 이름을 참 위트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를 생각하면 '과학' 분야라는 생각만 하면서 보게 되는데, 이런 문학적 감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 것 같아요. 마지막 부록에는 '함께 보면 좋아요'코너에서 우주 과학 관련 웹사이트와 우주책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81/cover150/k7321371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810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리터러시 플러스+  - [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mp;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475</link><pubDate>Wed, 06 May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60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0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off/89654043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0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a><br/>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프리랙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담은 책 한 권 소개합니다. <br>AI 리터러시 플러스+&nbsp;프리랙 도서출판 <br>최근에&nbsp;출간된&nbsp;『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는&nbsp;인공지능&nbsp;시대를&nbsp;살아가는&nbsp;우리에게&nbsp;꼭&nbsp;필요한&nbsp;지식을&nbsp;담고&nbsp;있는&nbsp;책이에요.&nbsp;저자인&nbsp;김용성&nbsp;교수님은&nbsp;AI&nbsp;리터러시의&nbsp;중요성을&nbsp;강조하며,&nbsp;&nbsp;AI를&nbsp;이해하고&nbsp;활용할&nbsp;수&nbsp;있도록&nbsp;상세하게 최근 AI 프로그램 활용방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br><br>PART1 AI를 외면하면 곧 뒤처지는 시대 파트 1의 소제목처럼 AI를 모르면 뒤처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AI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몇 개의 프로그램을 빼고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레고처럼 조립하는' 프롬프트 기본 구성 요소 챕터에 소개하는 것처럼 지시 사항, 맥락, 출력 형식 등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조금 더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AI에게&nbsp;단순&nbsp;명령을&nbsp;내리는&nbsp;수준을&nbsp;넘어,&nbsp;맥락을&nbsp;설계해&nbsp;최적의&nbsp;결과값을&nbsp;뽑아내는&nbsp;법을&nbsp;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PART2 인공지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AI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계 학습때문인 것 같아요. "컴퓨터가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른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기계 학습을 하고 있기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nbsp;&nbsp;AI 에어전트, 피지컬&nbsp;AI   ,&nbsp;AGI,&nbsp;RAG&nbsp;같은 AI 기술의 최신 동향들을&nbsp;일러스트와&nbsp;함께&nbsp;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런 용어를 제가 익히고 있는 순간에도 AI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AGI가 오면 내 일자를 어떻게 될까요?" 강연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극명해질 거라는 거지요. -p.198<br><br>PART 3.  AI리터러시를 한 단계 높일 기능별 &amp; 유형별 AI서비스 기초 코스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는 대화형 AI가 아닐까 싶어요. 이 파트에서는 대화형 AI 완벽 활용하기, AI검색 서비스 완벽 활용하기 코너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을 알려줍니다. 사람마다 자주 쓰는 말투, 스타일들이 다를 텐데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개인에 맞게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미지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비디오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완벽 활용하기 등을 통해 몇 년 전만 해도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에서도 AI를 활용하여 간단한 이미지와 비디오는 간편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같은 프롬포트를 작성했을 때에  구글 FLOW, 그록 이매진, 제미나이 Veo3  등에서 보이는 결과물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한 장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담아 놓은 점이 인상적입니다. 영상 제작 AI 는 SNS 숏폼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도구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된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저도 &nbsp;『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 책에 나오는 프롬포트를 활용하여 &nbsp;AI&nbsp;상 만들기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br>PART 4. &nbsp;AI도구 연결의 기술, 툴 스택 완전 정복실제&nbsp;기업이나&nbsp;개인이&nbsp;AI를&nbsp;&nbsp;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챕터로 가장 오래 집중해서 보게 되는 챕터였어요. 홍보 콘텐츠 제작할 때에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여러 홍보 효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카피 제작은 제미나이로, 이미지 생성 및 합성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은 그록 이매진, 블로그 작성은 가제트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직접 하려고 하니 포토샵은 어렵고, 동영상 편집은 엄무도 못 내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 합니다. 메뉴판만 달랑 놓고, 지나가는 손님이 우연히 들오기만 기다립니다. 옆 카페는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진 올리고, 릴스 영상 돌리고, 블로그 리뷰가 쌓이는 동안 말이죠. -p. 398"이밖에도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활용하는 보고서 작성, 전문인들이 활용할만한 스마트한 연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br><br><br>『AI&nbsp;리터러시&nbsp;플러스+』는&nbsp;단순한&nbsp;기술서가&nbsp;아니라,&nbsp;AI&nbsp;시대를&nbsp;살아가는&nbsp;우리에게&nbsp;필요한&nbsp;지식과&nbsp;통찰을&nbsp;제공하는&nbsp;책입니다. AI를&nbsp;사용할&nbsp;때는&nbsp;윤리적&nbsp;측면도&nbsp;고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AI의&nbsp;사회적&nbsp;영향에&nbsp;대한&nbsp;논의도&nbsp;필요하답니다.&nbsp;이&nbsp;책에서는&nbsp;AI&nbsp;윤리에&nbsp;대한&nbsp;다양한&nbsp;시각을&nbsp;제시하며,&nbsp;독자들이&nbsp;AI를&nbsp;사용할&nbsp;때&nbsp;어떤&nbsp;점을&nbsp;주의해야&nbsp;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150/89654043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817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넘버블록스수학스터디북 4 : 연산 -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 연산 - 10이하의 덧셈, 뺄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8467</link><pubDate>Thu, 30 Apr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8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80&TPaperId=17248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3/coveroff/k78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80&TPaperId=17248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 연산 - 10이하의 덧셈, 뺄셈</a><br/>펭귄랜덤하우스 엮음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lt;넘버블록스&nbsp;수학&nbsp;스터디북&nbsp;1권&gt;으로&nbsp;처음&nbsp;수&nbsp;개념을 잡고, 연산 교재도 같은 시리즈로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넘버블록스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즐겁게 수를 익히는 모습을 보고, 이번 연산 단계인 4권도 고민 없이 넘버블록스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br>넘버블록스&nbsp;수학&nbsp;스터디북&nbsp;4권: 연산 (10이하의 덧셈, 뺄셈)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 <br><br>처음 &lt;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권: 연산&gt; 책을 보자마자 "와, 넘버블럭스다. 그런데 다음에는 더하기/ 빼기로 사주면 안 돼?"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교재라 안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지 못한 아이는 1권과 비슷하게 수를 배우는 단계인지 알고, 다음에는 연산 내용으로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가르기, 모으기'를 배우는 6살 아이가 연산에 대한 관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더하기 빼기야. "라고 했더니, "엄마 최고! 와, 밥 먹고 이거 해보자."라고 먼저  말합니다. <br><br>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nbsp;넘버블록스&nbsp;친구들이&nbsp;등장하는데,&nbsp;이&nbsp;친구들과&nbsp;함께&nbsp;수학을&nbsp;배우는&nbsp;느낌이&nbsp;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넘버블럭스 캐릭터 스티커들이 많아서 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1권보다 더 업그레이드되는 점도 있네요. 스티커 페이지에 그 날 그날 하는 만큼 잘라서 쓰거나 쉽게 구불할 수 있도록 페이지에 해당하는 구역마다 점선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그래서 아이가 매번 "이거 맞아?"라고 물어볼 일이 없더라고요. <br><br>넘버블럭스 캐릭터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없이 네모난 블럭 그림과도 연관지어 '가르기, 모으기' 활동을 합니다. 어른들 눈에는 10 이하의 덧셈, 뺄셈이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유아 친구들에게 꽤 많이 어려운 활동일 거예요.<br>하지만 은 추상적인 수학 기호를 배우기 전, 아이가  수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6살 아이들에게 단순히 숫자를 써 내려가는 연산은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넘버블록스처럼 색깔과 모양이 뚜렷한 블록을 직접 합치고 나누는 과정은 수의 결합과 분해를 하나의 시각적 이미지로 뇌에 각인시켜 줍니다. 이러한 구체물 활동은 연산의 기초인 보수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수학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집에 있는 색깔별로 수막대가 있어서 수막대와 함께 활용하면, 손으로 만지면서 더 놀이처럼 쉽게 받아들일 거예요. <br><br>눈으로&nbsp;보고 스티커로 간단하게 놀이처럼 하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를 써보는 과정은&nbsp;아이의&nbsp;소근육&nbsp;발달과&nbsp;함께&nbsp;학습&nbsp;기억력을&nbsp;극대화합니다.가르기/모으기 개념을 덧셈/뺄셈 연산식도 연습하며,  추상적인 수의 개념을 구체적인 기호로 연결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며 직접 숫자를 적어 내려갈 때 아이는 자신이 수학적 원리를 이해했다는 성취감을 강하게 느끼며, 이러한 쓰기 활동이 반복되면서 연산의 정확도와 집중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br>이&nbsp;시리즈는&nbsp;을&nbsp;완벽하게&nbsp;관통하고&nbsp;있어요.&nbsp;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들을 아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4권은&nbsp;본격적인예요. 단순히 숫자를 더하고 빼는 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원리부터 차근차근 접근한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초등&nbsp;저학년&nbsp;수학에서&nbsp;가장&nbsp;중요한&nbsp;게&nbsp;바로&nbsp;'10이&nbsp;되는&nbsp;짝꿍&nbsp;수'&nbsp;찾기잖아요.&nbsp;4권에서는&nbsp;재미있는&nbsp;활동을&nbsp;통해&nbsp;보수&nbsp;개념을&nbsp;완벽하게&nbsp;익힐&nbsp;수&nbsp;있어요.&nbsp;10을&nbsp;만드는&nbsp;원리를&nbsp;한&nbsp;번&nbsp;제대로&nbsp;이해하고&nbsp;나면,&nbsp;나중에&nbsp;받아올림이&nbsp;있는&nbsp;덧셈도&nbsp;훨씬&nbsp;수월하게&nbsp;해낼&nbsp;수&nbsp;있답니다! 두&nbsp;가지&nbsp;수의&nbsp;덧셈을&nbsp;넘어,&nbsp;세&nbsp;개 이상의&nbsp;수들을&nbsp;더해 10을 만드는&nbsp;연습도&nbsp;시작해요!&nbsp;1+2+3+4처럼&nbsp;세&nbsp;수를&nbsp;차례로&nbsp;더해보면서&nbsp;연산의&nbsp;범위를&nbsp;자연스럽게&nbsp;확장해&nbsp;나갑니다.&nbsp;이&nbsp;과정을&nbsp;통해&nbsp;아이들은&nbsp;큰&nbsp;수&nbsp;연산에&nbsp;대한&nbsp;두려움을&nbsp;없애고&nbsp;수학적&nbsp;자신감을&nbsp;얻게&nbsp;돼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3/cover150/k78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030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부모가 할 일] 서평 - [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6118</link><pubDate>Wed, 29 Apr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6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46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off/k57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632&TPaperId=17246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a><br/>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진서원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lt;AI&nbsp;시대&nbsp;부모가&nbsp;할&nbsp;일&gt;책은 책은&nbsp;두&nbsp;아이를&nbsp;기르는&nbsp;저자가&nbsp;어떻게&nbsp;인공지능을&nbsp;활용할&nbsp;것인지,&nbsp;그리고&nbsp;아이들이&nbsp;인공지능을&nbsp;잘&nbsp;활용하기&nbsp;위해서는&nbsp;어떤&nbsp;능력이&nbsp;필요한지를&nbsp;보여주는 책이라 요즘 꼼꼼히 읽고 있는 책이에요. <br><br>이 책에서는 AI시대에 아이에게 키워줘야 하는 능력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요. 본격적인 내용에 이전에 '준비 마당'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튼튼한 몸과 마음이 최우선이라고 가장 먼저 말합니다.  다가올 미래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아는 수준을 넘어, AI를 능동적인 도구로 다루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아이와 기술의 흐름을 읽지 못해 결국 AI에 대체되는 아이로 극명하게 나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준비마당은 단순히 기술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대신 그 파도 위에 올라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AI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마음가짐과 핵심 역량을 제시합니다.<br><br>AI시대에는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질문 테크닉보다 질문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만의 질문이 나오려면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입시 중심 교육과 기존의 다수 제도권 교육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유능감, 관계성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방해하는 방힉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p165"우리들은 입시의 부작용(?)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데?'를 몰라서 이렇게 책을 읽게 됩니다. ㅋㅋㅋ<br><br>이 책에는 각 챕터마다 '부모가 할 일' 코너를 만들어서 부모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아이의 질문력을 키우는 대화법의 '핵심 원칙' 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예까지 달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피해야 할 말'을 함께 담아놓아서, 좋은 노력이 나쁜 말로 훼손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소통력'이 대단한 능력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건 잘하지만 여럿이 하는 작업은 힘들어하는 게 요즘 세대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부모가 할 일에서  '챗GPT를 활용해 우리 아이 커리어 찾기'와 같이 제가 아이와 해보고 싶은 항목들이 많아서, 더 자세하게 읽어보게 됩니다. 예로는 "요리 좋아하는 7살 남자아이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줘"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만들기', '노래하기'와 같은 내용으로 바꾸면 되니깐요. <br><br>셋째 마당 첫 챕터 제목이 '대부분의 문제는 잠만 잘 자도 해결된다'입니다. 유아, 아동기에는 그렇게 일찍 자고 잠을 푹 자라고 하면서, 청소년이 되면 많은 집이 잠보다는 공부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잠이 중요한 건 알지만, 할 일이 많은 시대를 살기에 잠을 포기하는 거겠지요? 수면의 질과 양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수면을 처음부터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책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br>"'미라클 베드타임'은 기상 시간을 강조하는 '미라클 모닝'과 달리 저녁 시간과 취침 시간을 하루의 중심에 둡니다. 밤 9시와 같은 정해진 취침 시간을 하루의 '마감 시간'으로 설정하고 그 시간에 맞춰 일과를 거꾸로 계획하는 것입니다. -p. 245"잠을 잔다는 행동도 사람과 ai가 다른 점으로 강조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혹은 우리가 당연히 하고 있는 일이라도 그 일이 인간의 차별화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네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69/cover150/k57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695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1249</link><pubDate>Mon, 27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41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41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off/k1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41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a><br/>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페이스X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IPO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 한 권 읽고 있어요. 우주 혁명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꼼꼼하게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br>스페이스X 우주 혁명이 온다 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br><br><br>'스페이스X의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다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일론 머스크에 의해 설립되었어요. 그의 목표는 화성 이주라는 대담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죠. 초기에는 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그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들이 스페이스X를 지금의 위치로 이끌었어요.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X의 창립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br><br>본문 중간중간에는 note 코너에서 '우주를 향한 일론 머스크의 꿈, '로켓 발사에 담긴 기술력, 물리학, 지리학, 기상학, 외교, 운이 따라야 하는 조합 예술'과 같이 '로케에 발전'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스페이스X의 100만 기 위성과 케슬러 신드롬: 발생 원인과 해결책'과 같이 중간에 발생된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br>캐슬러 신드롬은 1979년 NASA의 과학자 도널드 케슬러와 버튼 쿠어-팔레가 공동 발표한 논문에서 제시한 이론적 시나리오이다. 이 시라니로의 핵심은 지구 궤도에 있는 인공물체의 밀도가 일정 임계점을 넘어서면, 한 번의 충돌이 수천 개의 파편을 생성하고, 그 파편이 다시 다른 문체와 충돌하여 새로운 파편을 만들어내는 연쇄반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p.140"<br>발전 과정만 닫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를 위해 우주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어떤 것들까지 생각하고 현재 오지 않았지만 미래에 올 문제점까지 내다보고 해결방법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다.&nbsp;결국&nbsp;우주&nbsp;혁명의&nbsp;성공은&nbsp;단순히&nbsp;로켓을&nbsp;얼마나&nbsp;많이&nbsp;쏘아&nbsp;올리느냐가&nbsp;아니라,&nbsp;우리가&nbsp;만든&nbsp;부산물들을&nbsp;얼마나&nbsp;책임감&nbsp;있게&nbsp;관리하느냐에&nbsp;달려&nbsp;있다는&nbsp;냉정한&nbsp;현실을&nbsp;다시금&nbsp;깨닫게&nbsp;됩니다.<br><br><br>한국 투자자를 위한 내용도 꽤 실용적입니다. 스페이스X와 연결된 국내 기업, 우주 관련 ETF, 그리고 간접 투자 전략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실제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후 투자 판단에 계속 참고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br>"2025년 스페이스X IPO준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현상을 '센터 관심도 이벤트'라고 표현할 수 있다. ~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실제 사업 실적과 수주 상황을 기반으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 p. 311"<br>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라는&nbsp;거대한&nbsp;서사에&nbsp;휩쓸리기보다,&nbsp;냉정하게&nbsp;숫자와&nbsp;구조를&nbsp;보게&nbsp;만들어주는&nbsp;책.&nbsp;스페이스X&nbsp;IPO를&nbsp;조금이라도&nbsp;고민하고&nbsp;있다면&nbsp;한&nbsp;번쯤&nbsp;읽어볼&nbsp;가치가&nbsp;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br>처음에는 ‘우주 산업 역사’로 시작하는 느낌이지만,  가장 핵심은 ‘IPO 투자 전략서’인 듯합니다. 특히 스페이스X처럼 정보가 제한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150/k1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61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3908</link><pubDate>Thu, 23 Apr 2026 1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3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33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off/k002137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221&TPaperId=17233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아울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고구마 머리 음식탐험대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고구마 머리'의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만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과학/역사'를 결합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고구마 머리 음식 탐험대 1&nbsp;: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br>초등학생 아들이 자주 보는 과학 유튜브 '고구마 머리 TV ' 캐릭터가 주인공인 학습만화라 초5아이에게 선물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긴 나오니, 공부 하나 끝내고 틈틈이 쉬는 시간에 자주 꺼내보더라고요.<br><br><br>[고구마 머리TV 음식탐험대] 시리즈 도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음식과 그에 관련된 지식을 탐험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이탈리아 음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파스타 좋아하는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네요. <br>고구마 머리 특유의 유머 감각고구마 머리는 기존 시리즈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사랑하는 마스코트예요. 유튜브 채널의 톤앤매너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고구마 머리 캐릭터와 친구들의 티키타카가 살아있어, 평소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그가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탐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는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육적 가치를 더해줘요. 귀여운 외모와 함께 똘똘한 성격 덕분에 아이들은 고구마 머리와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br><br>🍕 도서 정보 및 줄거리 요약전 세계 음식을 찾아 떠나는 탐험대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미스터리 동화책을 좋아하는 초등 남아 취향 저격입니다. 이탈리아로 떠난 고구마 머리 일행이 거대한 '피자 괴물'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들이 등장하면서,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또한, 각 음식의 조리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도 함께 설명돼 있어요.<br>✨지루할 틈 없는 '음식 X 과학'의 조합단순히 "피자는 맛있다"는 식의 나열이 아닙니다. 피자 도우가 부풀어 오르는 효모(이스트)의 원리나, 치즈가 늘어나는 이유 등 주방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만화적 연출로 풀어내어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학습만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과학 개념이 음식과 연결되어 설명되기 때문에, 문화와 과학을 융합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줍니다..<br><br><br>✨생생한 이탈리아 문화 체험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 배경과 나폴리 피자의 전통 등, 실제 문화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나폴리 피자는 왜 테두리가 부풀어 있어?" 같은 질문을 던질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고구마 머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화덕 피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과정은, 독자들이 실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지리,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요.<br>👍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편식이 심하거나 음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 음식의 유래를 알게 되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글자가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만화 형식이지만 정보량이 알차서 '읽는 재미'를 붙여주기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에게는 쉬면서 보면서,  배경지식도 쌓이게 하는 도서가 됩니다.고구마 머리 유튜브 팬:영상에서 보던 캐릭터의 새로운 모험을 소장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br>입맛과 지식을 동시에 돋우는 맛있는 학습 만화"단순한 킬링타임용 만화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뒤에 숨겨진 역사와 과학을 발견하게 해주는 유익한 가이드북 느낌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1/cover150/k002137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10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1442</link><pubDate>Wed, 22 Apr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31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31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off/k42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31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nbsp;이은경쌤의 단계별/과목별&nbsp;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초등학생 5학년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을 점검하고자 살펴보았습니다.&nbsp;<br>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nbsp;<br><br>"자기주도 학습은 학원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공부의 방향을 누가 선택하고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nbsp;- p.047"자기 주도 학습이라면 하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걸 떠올리게 되는데, 필요학 과목이나 도움이 되는 영역에서는 학원을 활용하더라도 아이가 학습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br><br><br><br>사춘기가 올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학생 때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겠지요."계획을 잘 세우는 아이보다, 계획을 통해 '생각해보는 경험'을 하는 아이가 훨씬 오래갑니다.- p.081"계획표 쓰는 연습을 초5 아이와 해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1주일동안 어떤 공부를 할지를 아이와 미리 정하고 실천하는데도, 처음에는 "뭐해야지?"라고 물어보고, "오늘은 조금만 하면 안 돼?" 마음이 바뀌어 제대로 실천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하는 공부를 계획표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실천했는지를 표시하게 하는데요. 매번 계획서를 쓰라고 해야 쓰는 것도 엄마의 숙제같이 느껴지는 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로 기르기 위에서 계획 세우기를 함께 해봅니다.<br>"아이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여러 교과에서 개념, 원리, 절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초등 3학년 이후가 적절합니다. -p. 098"초등 4학년부터 아들과 개념 공책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은, 개념 정리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3학년 사회, 과학 교과서를 시작하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아무말이 없더니 뒤로 갈수록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4학년부터 개념 공책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발이 조금 있었지만, 초등 5학년 1학기 때는 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할 필요성은 느낀다."라고 말하면서도 매주 교과서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지고 옵니다.책에서는 '개념 공책'에 이어 '배움 공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br>" 개념 공책은 '교과서 속 지식'을 정리하는 공책, 배움 공책은 '나의 배움'을 기록하는 공책입니다. -p. 102"'배움 공책으로 자신의 배움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br><br><br>&nbsp;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하나씩 공부할 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사이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벌어지는 국어 영역 중 하나가 어휘력입니다. 특히 중학교 국어는 개념어, 추상어, 정보 어휘가 한꺼번에 늘어나기 때문에 단어를 '외워서 아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기반이 되는 것이 '한자를 활용한 어휘 확장'입니다. p. 149"<br>초등학교 교과서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모를만한 어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자 어휘를 공부할 필요가 느낍니다. 책에서처럼 모르는 한자어를 발견하면 바로 검색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이 매번 그렇게 검색하지 않죠. ㅋㅋㅋ그래서 저는 앞에서 소개한 '개념 공책'을 정리할 때에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개념을 정리하되, 모르거나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도록 합니다. 한자를 따라 쓰지 않더라도, 수준 (물 수, 기준 준)과 같이 한자 뜻을 옆에 정리하다보면&nbsp;낱말 안에 숨어 있는 의미 구조를 파악하고 단어의 개념이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으니깐요.<br>에서는 '개념 정리하기, 비교하여 설명하기, 시간 흐름에 따라 설명하기'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예와 함께 나와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아이와 예시를 살펴보고 어떤 방법으로 이번 단원, 이번 개념을 정리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는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을 확장하여 생각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팁들이 많아서, '이건 꼭 아이와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코너였어요. 특히 주말에 영어일기 학원숙제가 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이 쓴 일기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 고쳐보는 습관을 가져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학습에 좋은 방법들은 부모님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어떻게 제거하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줄지가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에 하나가&nbsp;스마트폰&nbsp;문제이죠.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건네는 시기는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p232"<br>책 뒷편에 있는 한 문장&nbsp;"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nbsp;&nbsp;작은 변화 하나를 꾸준히 해볼 수 있다면 우리 아이는 조금씩 변화할 거라고 생각되며 그 하나를 실천하는 부모님들 모두 응원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150/k42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801</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꽥 만약에 6 - [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20247</link><pubDate>Thu, 16 Apr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20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02&TPaperId=17220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2/coveroff/k63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02&TPaperId=17220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초등 5학년 아들이 공부를 끝내고 쉬는 시간마다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책이 있습니다.  꽥 만약에 6서울문화사 도서출판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철학 만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독자에게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br>초등 고학년이 되면 학습 만화도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찾게 됩니다.  5학년 아들이 푹 빠져 읽는 이 책은 ‘만약에’라는 가정법을 통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도덕적,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요즘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글쓰기' 주제가 나오는데요. '만약에~' 와 같은 주제들도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이 책에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채워진 철학학습만화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br>📖 책 소개 및 줄거리이번 6권에서는 지구와 드림월드의 운명을 건 '킹'과 '꽥'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꽥이 친구들과 함께 지구를 건 킹과의 대결에 휘말리면서 시작돼요. 압도적인 힘을 가진 '킹'에게 친구들이 연달아 패배하고, 마지막 희망인 꽥마저 큰 충격에 빠지는 위기의 순간이 옵니다.   킹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멋대로 바꾸려 합니다. <br>킹이 거대한 코브라로 변신해 압박해 오자, 꽥은 TV에서 본 '뱀잡이수리'를 떠올리며 변신에 성공합니다. 지식과 상상력이 결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죠! 이런 반전이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책 하단에는 '역린'과 같이 어려운 단어에 대한 뜻을 담아두기도 했습니다. 책 중간에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꽥꽥이라면? 코너에서는 '만약 내가 꽥이라면~~' 꽥과 같은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번호 키'의 힌트도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br>총 4화의 이야기이 끝날 때마다 가치수업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4화 &lt;생각이 퐁퐁 가치 수업&gt; 에서는 '좋은 의도인지, 나쁜 의도인지 의심이 들어요'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4컷 만화에 담았습니다. 그 옆에는 '철학자의 한마디' 코너에서 그의 말이 담긴 의미와 연결되는 상황과 곁들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삶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철학이래요. 철학 박사 김필영의 추천사에 나온 것처럼 생각과 상상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판단할 수 있고, 무엇이 이성적이로 무엇이 비이성적인지를 구병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br>만화 형식이라 진입장벽이 낮고, '상상력'이라는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철학은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학생에게 철학을 접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네요.  사회/도덕 교과와 연계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에도 좋고, 초등 5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습니다.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마음에 듭니다. '영양가 있는' 만화책이라, 아들은 쉬면서 읽기 좋고 부모로서는 게임이나 tv가 아닌 바법으로 잠깐 여유를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꽥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좋은 철학 입문서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2/cover150/k63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226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18374</link><pubDate>Wed, 15 Apr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18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18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off/k28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18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a><br/>송경철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북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살이 찌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고요. 곧 성장기에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소아비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아 비만관력책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송경철 교수님의 책, &lt;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gt; 책은 소아 비만 문제를 가족 단위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비만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br>"지방간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10년간 2배 늘어서, 지금은 100명 중 15명을 넘어서고 있씁니다. 특히 비마인 소아청소년들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비만 소아청소년 100명 중 17명이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고, 무려 63명이 지방간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코로나 유행 시기에 7%에서 13%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비마인 아이들의 경우, 100명 중 28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45'<br>성인병으로&nbsp;분류되던&nbsp;만성&nbsp;질환들이&nbsp;아이들의&nbsp;생애&nbsp;초기&nbsp;단계로&nbsp;급격히&nbsp;앞당겨졌는데, 생각보다 그 수가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nbsp;코로나19&nbsp;시기를&nbsp;거치며&nbsp;신체&nbsp;활동이 저하되고&nbsp;고혈압&nbsp;유병률이 2배나 폭증되었다는 점이 안타깝네요.&nbsp;우리&nbsp;아이들의&nbsp;건강권이&nbsp;환경적&nbsp;변화에&nbsp;얼마나&nbsp;취약한지를&nbsp;여실히&nbsp;드러내며&nbsp;부모와&nbsp;사회의&nbsp;즉각적이고&nbsp;체계적인&nbsp;개입이&nbsp;선택이&nbsp;아닌&nbsp;생존의&nbsp;문제임을&nbsp;절감하게&nbsp;합니다.<br>2장 체중 증가에는 이유가 있다책에서는 소아 비만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있어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이들의 체중 증가를 초래한다고 해요. 특히,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많은 요인들 중에서 '도파민과 중독 메커니즘' 부분도 꼭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br>"~이 회로가 지나치게 강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설탕과 기름이 가득한 패스트푸드나 달콤한 음료는 뇌에 폭발적인 도파민을 쏟아붓습니다. 뇌는 금세 이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같은 자극으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p. 105"브로콜리, 통곡물을 아이들이 안 먹는 이유는 진짜 맛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자극에 익숙해져서 섬세하고 은은한 자극을 주는 음식은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다는 거죠. 자극이 세진 않은 심심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들도 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br><br>4장 식탁 위의 비밀, 식단 위의 진실초록불 음식, 노란불 음식, 빨간물 음식으로 나누는 신호등 식사법처럼 책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우리가 평소에 책 내용을 잘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가지 식이요법이 소개되는데요.지중해식 피라미드에서는 붉은 고기도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중해식의 두 번째 특징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는 점이었어요. 하루 5회 이상, 총 400~600g 정도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중해식 샐러드를 사진과 함께 소개되었는데, 맛도 건강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지중해식 요리에 대해서도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5장 남산 트레킹 클럽 : 닥터송과 세 남자"의도적인 운동이 아닌, 생활에 필요한 활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를 '비운동성 신체 활동에 의한 열량 소모' 즉 니트(NEAT)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보다 NEAT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점입니다. 일주일에 3번, 한 시간씩 헬스장에 가는 것보다, 하루 종일 자주 움직이는 생활습관이 총 에너지 소비에는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p. 279"<br>소아비만 어린이라고 하면 식단 문제, 운동 부족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하루 생활습관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초5 아들은 날씬한 편인데  사실 운동 시간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하지만 학교, 학원을 다 걸어다니고 저희 가족 모두 차로 이동하기보다는 먼 여행길이 아니고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걷는 편이거든요. 사실 걷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서, 운동 시간을 어찌 늘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NEAT 부분을 고려하여 하루동안 움직이는 시간을 줄이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소아청소년&nbsp;비만&nbsp;가족&nbsp;혁명&gt;&nbsp;책에서는&nbsp;남산&nbsp;트레킹&nbsp;클럽과&nbsp;같은&nbsp;활동을&nbsp;통해&nbsp;가족이&nbsp;함께&nbsp;운동하는&nbsp;방법도&nbsp;제안하고&nbsp;있어요.&nbsp;가족이&nbsp;함께하는&nbsp;운동은&nbsp;단순히&nbsp;체중&nbsp;감량을&nbsp;넘어서,&nbsp;가족&nbsp;간의&nbsp;유대감을&nbsp;강화하고&nbsp;건강한&nbsp;생활&nbsp;습관을&nbsp;형성하는&nbsp;데&nbsp;큰&nbsp;도움이&nbsp;될&nbsp;수&nbsp;있어요.&nbsp;주말에 가족이 함께 움직이면서도 취미를 공유할만한 일을 계획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150/k28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055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3978</link><pubDate>Wed, 08 Apr 2026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3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203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off/k152137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00&TPaperId=17203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대한민국&nbsp;대표&nbsp;법의학자,&nbsp;서울대&nbsp;유성호&nbsp;교수님이&nbsp;집필하신&nbsp;첫&nbsp;인체&nbsp;학습&nbsp;동화&nbsp;&lt;법의학자&nbsp;유성호의&nbsp;인체&nbsp;탐구&nbsp;프로젝트&nbsp;1&nbsp;-&nbsp;소화&nbsp;기관&nbsp;:&nbsp;몸의&nbsp;첫&nbsp;번째&nbsp;비밀&gt;입니다.&nbsp;보통&nbsp;'인체'라고&nbsp;하면&nbsp;딱딱한&nbsp;해부학&nbsp;그림이나&nbsp;복잡한&nbsp;용어부터&nbsp;떠올리기&nbsp;마련인데,&nbsp;초등학생 아이가 택배로 받은 첫날부터 쉴 때마다 쉬엄쉬엄 읽는 것을 보면 잘 읽히는 것 같았어요.&nbsp;<br>🩺 책 내용: 천재 의사가 초등학생이 되었다고?이&nbsp;책은&nbsp;최고의 의사를 꿈꾸던 천재 의사&nbsp;'류한결'이&nbsp;어느&nbsp;날&nbsp;갑자기&nbsp;초등학생의&nbsp;몸으로&nbsp;바뀌면서 시작됩니다. 한결이는&nbsp;유성호 교수님의 도움으로 정체를&nbsp;숨기기&nbsp;위해&nbsp;'아우리'라는&nbsp;시골&nbsp;마을로&nbsp;가게&nbsp;되는데요.&nbsp;그곳에서&nbsp;친구들의&nbsp;갑작스러운&nbsp;복통,&nbsp;다이어트로&nbsp;쓰러진&nbsp;이장님,&nbsp;변비&nbsp;소동&nbsp;등&nbsp;다양한&nbsp;사건들을&nbsp;마주하게&nbsp;됩니다.&nbsp;몸은&nbsp;작아졌지만&nbsp;머리는&nbsp;여전히&nbsp;천재&nbsp;의사인&nbsp;한결이가&nbsp;이&nbsp;사건들을&nbsp;해결해&nbsp;나가는&nbsp;과정이&nbsp;마치&nbsp;추리&nbsp;소설처럼&nbsp;쫄깃하게&nbsp;펼쳐집니다.1권의&nbsp;핵심&nbsp;테마는&nbsp;'소화&nbsp;기관'입니다.&nbsp;입에서&nbsp;시작해&nbsp;위,&nbsp;소장,&nbsp;대장을&nbsp;거쳐&nbsp;배설에&nbsp;이르기까지&nbsp;우리&nbsp;몸속에서&nbsp;어떤&nbsp;마법&nbsp;같은&nbsp;일이&nbsp;벌어지는지&nbsp;스토리텔링으로&nbsp;자연스럽게&nbsp;풀어냈더라고요.<br>각 화마다 '입에서 시작되는 소화, 본격적인 소화의 무대 위장, 배고픔은 어디에서 올까?,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 소화의 마지막 단계 대장' 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긴장하면 왜 배가 아플까?", "배고픔의 신호는 어디서 올까?" 같은 실생활 밀착형 질문들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책 안 쪽에는 '인체를 탐구하는 지적 모험을 떠나 볼까요?'라는 말과 함께 유성호&nbsp;교수님의 싸인이 있는데요. 초등학생 친구와 함께 떠나는 인체 탐구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nbsp;이&nbsp;책은&nbsp;지식을&nbsp;넘어&nbsp;아이&nbsp;스스로&nbsp;자기&nbsp;몸을&nbsp;돌보고&nbsp;생명의&nbsp;소중함을&nbsp;느끼게&nbsp;하는&nbsp;힘이&nbsp;있습니다.  '3화 복통을 부르는 영어 수첩'에서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아픈 하람이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우리의 정신 건강과 몸의 건강이 연결되어있음을 라려줍니다. <br><br>🩺 인체보고서 각 챕터가 끝나면 전문성이 돋보이는 '인체 보고서'가 나옵니다. 각 장의 끝에는 유성호 교수님의 깊이 있는 식견이 담긴 '인체 보고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정리해 줘서 학습 효과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체보고서 4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에서는 소장과 함께 소장과 현동하는 여러 기관에 대해서 나옵니다. '십이지지아, 공장, 회장, 간, 쓸개, 이자'는 소화기간 그림에서 자세하게 잘 보지 못한 것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자세하게 살펴보면 나중에 고학년 과학교과서 학습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r>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과학을 좋아하면서도 설명이 너무 길면 금방 지루해하는 편인데요. 이 책이 도착한 날부터 시간나는대로 읽더라고요. 마지막 파트는 대장 부분으로 몸 안을 볼 수는 없지만, 몸속 상태를 알려주는 대변은 매일 자신 스스로 확인하는 건강신호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그림에서 배운 대로 나의 건강상태는 정상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체크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br>부록으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프' 음식의 소화지도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인체 그림으로 연결하여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어떻게 될까?'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라", "꼭꼭 씹어라"라고 잔소리하기보다, 이 책 한 권을 슬쩍 건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원리를 깨닫는 순간, 아이들의 생활 습관도 스스로 변할 거라 믿습니다.인체라는 거대한 세계로 떠나는 지적 모험!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새로운 시리즈도 계속 나오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0/cover150/k152137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02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박주식 쪽박주식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1904</link><pubDate>Tue, 07 Apr 2026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201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01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201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 초보러인 저도 잘 읽히는 책이라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 &lt;대박주식 쪽박주식&gt; 소개합니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주식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라"'이 말이 꼭 박히는 사람이라면, 손이 가지 않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2026년 4월, 글로벌콘텐츠 출판사가 선보인 『대박주식 쪽박주식: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저자 강병욱)은 한국 주식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주식 투자에 대한 전략적 사고방식을 제공합니다. <br><br>쪽박 주식은 '테마에 편승된 헛된 꿈을 주는 주식, '분식 회계를 일삼는 기업' 등 어떤 주식을 사지 말아햐 하는지를 세세하게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겉보기엔 좋으나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기술에 대한 기대는 컸지만, 이들 기업이 과연 그 기술을 통해 돈을 벌었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 빈 강정 같은 실적은 이내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말았다. -p.82"회사의 주요 기업 실적 표와 기업의 주가 동향의 예와 함께 보여주면서, '버블 시기'를 잘 보고 있어야 함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br><br>많은 기업들 중에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 기업은 '인기가 많은 기업'만을 떠올렸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산업 중 남들이 사업하기 꺼리는 사업도 있고. 지금은 혐오산업을 혐오에 기반한 콘텐츠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이런 산업은 그 특성상 경쟁자가 없는는 경우가 많다. 즉, 독점 내지는 과점 상태를 만들 수 있다. -p.167"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일텐데요. 그룹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과 성장 전략을 통해 막대한 승계자금을 만드는 창구역할을 하고 승계에 기여하는 방법에서도 체크하면서 그들의 움직임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br><br>"문제는 내가 산 가격이 무릎에서 샀는지, 허리에서 샀는지, 아니면 왼쪽 어깨에서 샀는지 그렇지 않으면 상투 근처에서 샀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만약 잘못 샀을 경우 서둘러 해결하는 방법은 손실을 짧게 자겨자기 위해 손절매도를 하는 것이다. 10% 손절매도 원칙을 세웠다면 그대로 행하면 된다. -p.203"이런 것들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주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정보들이 쌓이면 위험한 선택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종목 하나를 선택해서 주식을 하는 것에 두려운 저는 개인적으로  '종목에 자신 없는 사람들의 최고 종목 ETF' 챕터를 제일 주의있게 읽게 되더라고요. <br>"월배당 ETF는 배당금이 매월 지급되지만, 배당금은 투자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과 ETF의 운용보수, 환율 변동, 시잔의 변동성 등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p.222"매달 생활비나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월배당 ETF는 주식을 어떤 규모로 하든지 잘 살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r><br>&lt;대박주식 쪽박주식&gt; 도서는 투자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을 강조하고, 단순히 주식 투자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지표 동향, 기업 실적, 주식 동향 등 다양한 예를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식 투자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게 되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 - [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4082</link><pubDate>Fri, 03 Apr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4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94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off/k362135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854&TPaperId=17194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a><br/>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소란i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하이라이츠 어린이2026소란i(소란아이)미국 교육 전문가들이 만드는 Highlights(하이라이츠) 시리즈는 전 세계 부모님들에게 검증받은 '국민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5학년인 아들과도 정말 많이 본 '숨은 그림찾기'입니다. &lt;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gt;은 단순한 숨은그림찾기 놀이과 다른 컬러링북 느낌이라 더 예쁜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br>Highlights&nbsp;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 그림찾기&amp;컬러링북<br><br>Highlights&nbsp;숨은그림찾기&nbsp;시리즈는&nbsp;오랜&nbsp;전통을&nbsp;가진&nbsp;아동&nbsp;출판&nbsp;브랜드&nbsp;Highlights의&nbsp;대표적인&nbsp;놀이학습&nbsp;도서로,&nbsp;숨은그림찾기를&nbsp;통해&nbsp;관찰력과&nbsp;집중력,&nbsp;창의력을&nbsp;함께&nbsp;키우도록&nbsp;구성되어&nbsp;있습니다.&nbsp;전&nbsp;세계&nbsp;많은&nbsp;부모들이&nbsp;선택해&nbsp;온&nbsp;시리즈라는&nbsp;점도&nbsp;신뢰감이 드는 책입니다.  👨‍👩‍👧‍👦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Highlights'를 선택한 이유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된 첫째가 어린이집다닐 때 많이 보여줬던 책이에요. 첫째에게 이 책을 오래 보여준 이유는 아이가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찾기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그림들이 다 다르고 거기에서 찾는 물건들이 달라서 숨은그림찾기 놀이가 질리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단에&nbsp;제시된&nbsp;영단어들을&nbsp;보며&nbsp;자연스럽게&nbsp;기초&nbsp;영어&nbsp;단어와&nbsp;사물의&nbsp;이름을&nbsp;매칭하며&nbsp;학습할&nbsp;수&nbsp;있습니다. 찾는 물건들의 그림들의 이름이 한글, 영어로 다 표시되어 있어서영어로 제가 말하면 아이가 영어단어를 듣고 찾고, 조금 어려워하면 한글단어를 읽으면서 함께 찾으니 영단어, 한글단어 모두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단어들을 익히게 됩니다. <br><br>이번&nbsp;시리즈는&nbsp;&nbsp;'자연'과&nbsp;'컬러링'에&nbsp;집중했다는&nbsp;점이&nbsp;다른 숨은그림 찾기 책과 다른 점입니다. . 눈과&nbsp;마음이&nbsp;편안한&nbsp;자연&nbsp;테마로, &nbsp;숲,&nbsp;바다,&nbsp;산&nbsp;등&nbsp;평온한&nbsp;대자연을&nbsp;배경으로&nbsp;하여&nbsp;아이들이&nbsp;정서적인&nbsp;안정감을&nbsp;느낄&nbsp;수&nbsp;있습니다.이번&nbsp;&lt;평온한&nbsp;자연을&nbsp;담은&nbsp;숨은그림찾기&nbsp;&amp;&nbsp;컬러링북&gt;은&nbsp;숨은그림찾기와&nbsp;컬러링을&nbsp;함께&nbsp;즐길&nbsp;수&nbsp;있다는&nbsp;점이&nbsp;가장&nbsp;큰&nbsp;특징입니다.&nbsp;자연을&nbsp;테마로&nbsp;한&nbsp;편안한&nbsp;분위기&nbsp;속에서&nbsp;찾기&nbsp;활동과&nbsp;색칠&nbsp;활동을&nbsp;함께&nbsp;하면서&nbsp;아이가&nbsp;더&nbsp;오래,&nbsp;더&nbsp;차분하게&nbsp;책에&nbsp;몰입할&nbsp;수&nbsp;있습니다.&nbsp;전에 나온 숨은그림찾기 도서는 물건을 찾는 목적이었던 느낌이라면,  &lt;평온한&nbsp;자연을&nbsp;담은&nbsp;숨은그림찾기&nbsp;&amp;&nbsp;컬러링북&gt; 책은 안에 있는 그림을 들여다 보면, 숨은그림에서 찾는 물건보다 전체 예쁜 그림을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책실하고 싶은 그림 전체를 보게 되고, 그 그림에 나온 동물들이 어떤 동물인지 궁금해지고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br><br>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싶은 아이, 그리고 활동성과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놀이책을 찾는 부모님께 추천하기 좋습니다. 특히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집중력이&nbsp;부족한&nbsp;아이|&nbsp;한곳에&nbsp;시선을&nbsp;고정하고&nbsp;탐색하며&nbsp;인내심을&nbsp;기릅니다.&nbsp;색칠&nbsp;놀이를&nbsp;좋아하는&nbsp;아이&nbsp;|&nbsp;정교한&nbsp;도안을&nbsp;채워가며&nbsp;예술적&nbsp;감각을&nbsp;키웁니다.&nbsp;관찰력을&nbsp;높이고&nbsp;싶은&nbsp;아이&nbsp;|&nbsp;사물의&nbsp;특징을&nbsp;파악해&nbsp;숨겨진&nbsp;형상을&nbsp;찾아내는&nbsp;직관력이&nbsp;좋아집니다.&nbsp;외출&nbsp;시&nbsp;'치트키'가&nbsp;필요한&nbsp;부모님&nbsp;|&nbsp;식당,&nbsp;비행기,&nbsp;차&nbsp;안에서&nbsp;아이를&nbsp;차분하게&nbsp;집중시키기에&nbsp;최적입니다.&nbsp;<br><br><br>Tip:아이가&nbsp;너무&nbsp;어려워한다면&nbsp;부모님이&nbsp;살짝&nbsp;힌트를&nbsp;주며&nbsp;함께&nbsp;찾아보세요.&nbsp;"나뭇입 속에&nbsp;열쇠가&nbsp;숨어있는&nbsp;것&nbsp;같은데?"라는&nbsp;한마디가&nbsp;아이에겐&nbsp;즐거운&nbsp;탐험의&nbsp;신호탄이&nbsp;됩니다!&nbsp;🍃<br>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첫째 때부터 꾸준히 보여줬던 책이에요. 재미있게 놀면서도 집중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둘째에게도 자연스럽게 다시 선택하게 됐고, 이번에는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amp; 컬러링북으로 차분한 놀이 시간까지 더해줄 수 있어 더욱 기대돼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40/cover150/k362135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400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2123</link><pubDate>Thu, 02 Apr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2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2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2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모티브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하는 시대인데, 누군가는 그냥 시간을 허비하기만 하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단순히 '소비'를 넘어 '생산'이 되는 시대인데, 저는 '소비'만 하는 것 같아서 '생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어졌어요. 숏폼 콘텐츠, 특히 릴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궈낸 긍정필터작가님의 실전 노하우가 담긴 신간 &lt;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gt; 책을 읽었습니다. <br>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모티브 도서출판<br>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작가 소개: 긍정필터이 책의 저자는 긍정필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데요. 누적 수강생 17,000명 릴스 전문 인스타 계정 도합 10만 팔로워. 10개월 만에 릴스로 월 수익 1천만 원 달성.책 앞에도 작가를 이 책을 쓰게 된 이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br>📖 핵심 내용 요약Part 1. 갓생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책은 "각생"을 선택하는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서 경제적 여유를 찾고자 하죠.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br>"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시스템이었다.  -p.34"하지만 변하고 싶어도  막상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기가 힘든데요. 작은 것부터 바꿔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br><br>Part 2.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똥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릴스 제작 시스템인 것 같아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기본 세팅 5가지저자는 복잡한 기술적 지식 없이도 누구나 릴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해줘요.  동영상 편집 어플 '캡컷'을 사용해오긴 했는데, 캡컷 기본 세팅은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릴스 화질 1080p, 오래된 노트북으로도 버벅임 없이 편집하는 법 등이 나와있어서 하나씩 따라해보기 좋습니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조회수 떡상 치트키 5편집 방법도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편집 기술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시선을 고정시키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죠. 이 부분에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이 궁금해야 할, 필요한 정보를 갈고리처럼 낚아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br>+ 돈생 Tip각 챕터마다 돈생 Tip 코너를 통해 내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담아 놓았어요. 파트 2 돈생 Tip 에서는 '내 영상, 돈될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담아 두었습니다. 첫 2초 안에 이 영상이 누구를 위한 영상인지 보인다첫 문장이 결과형 / 공감형 / 반전형(2초 갈고리)로 시작한다보는 사람이 얻는 이득이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체크 항목 11가지에서 몇 개가 yes인지에 따라 '지금 내 릴스는 어느 단계인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br>Part 3.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콘테는 가게와 같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간판이 꺼져 있고, 입구가 닫혀 있으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다. -p.189"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내 계정이 발결될 수 있도록 제대로 열려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실행 방법들을 제시해줘요. 저자는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광고 수익,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br>Part 4.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마지막으로, 의지가 없는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을 다루고 있어요. 이런 책을 읽으면 한두번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그 습관을 유지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지속 가능하게 수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어떻게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시스템처럼 무한복제 공식을 만들어서 매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죠. <br><br><br>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 부업으로 월급 외 수익을 꿈꾸는 분, 숏폼 알고리즘의 비밀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쉽게 읽히는 책이라 며칠 만에 책 한 권 다 읽고, 저도 인스타그램 살펴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현재 트렌드부터 확인해보게 되더라고요. 릴스 등에 익숙한 분이라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될만한 책입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최전선 AGI미래를 읽는 사람들 - [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0160</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90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0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off/k7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0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a><br/>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윌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되는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합 리뷰입니다 -&nbsp;요즘 AI 책이 참 많죠.  제가 읽은 책들만 봐도 챗GPT 활용법부터 미래 전망, 일자리 변화까지 그와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살펴보았는데요..  그중에서 『AI 최전선: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은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의 이름과 사진이 눈에 띄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AI 최전선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잘 모르는 시기에도 전혀 다른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br><br>AI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가 수준은 아니어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읽다 보니 오히려 반대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제는 AI를 앞에 두고 먼저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도 어떤 방향으로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br><br>이 책의 저자는 애덤 브로트먼과 앤디 색입니다.  애덤 브로트먼은 스타벅스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끈 인물이고, 앤디 색은 기술과 투자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사람입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답게, 인터뷰 내용을 포함한 글들이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막연한 미래 예측보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더 집요하게 묻습니다.  <br><br>책에는 실리콘밸리와 AI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 등이 언급돼요. <br>1부 비즈니스의 판이 뒤집히다 (무엇이 달라졌는가?)1장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 AI이제는 AI를 단순히 “추가로 써보는 도구”가 아니라, 처음부터 중심에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거예요.오픈 AI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호프먼은 GPT-4가 2023년 3월에 공개되기 전부터 이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p. 32"우리는 AI에이전트가 도처에서 활동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앞으로는 기업마다 내부 업무용 에이전트와 외부 업무용 에이전트를 비롯해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겁니다." 호프먼은 다가올 AI시대를 이렇게 전망했다. -p. 37이 책은 2023년, 2024년 과거 인터뷰를 많이 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요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미래 전망되는 내용들을 그들이 말하고 있는 걸 보면서, 그들의 인터뷰를 조금 더 찾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r>2장 생산성을 재정의하다. "AI 도입을 미루는 기업은 경쟁에 뒤처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시장에서 도태돼 사라질 겁니다." 빌 게이츠의 경고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BCG의 연구 또한 AI를 일찍 도입한 기업은 운영 효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과 마케팅 전략을 혁신하는 데서도 우위를 점한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한다. -p. 59인터뷰 내용뿐만 아니라 실험 내용, 연구 등을 바탕으로 글의 내용을 채워 어느 책보다 더욱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br><br>2부 AX혁명 AI First (무엇을 해야 하는가?)5장 AI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책을 읽다 보면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대단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결국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 거지?”  “나는 지금 뭘 준비해야 하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들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무엇을 할지 모르기에 미래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AI는 이제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쟁력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핵심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br>7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거버넌스"샬라멜에 따르면 변화에 필요한 핵심 행동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라-참여하고 학습하라 (성장형 사고방식)-협업하고 공유하라-혁신하고 실험하라 -AI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라-성과를 측정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라  -p.184"<br><br>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너무 기술적인 설명에만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가볍게 흘려버리지 않기 때문이에요AI 관련 책들 중에는  “AI 관련 어플 기능 사용법”에 집중한 책이나,  반대로 “미래의 변화”만 강조하는 책도 많은데, 그런데 『AI 최전선』은 그 중간 어딘가에서,  지금 내 삶과 일과 미래를 연결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책인 것 같아요. <br>그래서 읽고 나면 단순히 지식이 늘었다기보다, 생각의 방향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이제는 진짜 이런 분위기에 “ 익숙해져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고, 일단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이렇게 빠르게 세상의 변화를 눈치채고,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고 기업에 반영하고 변화해왔다는 생각에 약간은 씁쓸해지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AI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는  다양한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미래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속 협업하고 공유하고 변화하려는 태도로 이 시대를 계속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150/k7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013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72133</link><pubDate>Wed, 25 Mar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72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172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off/k492137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172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a><br/>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책 시리즈로, TV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추천되기도 해서 더 유명해진 듯합니다.<br>『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nbsp; 원서 리딩 학습서입니다. 1-5권 세트에 이어 새로 올해 6권-10권이 출간되었어요.Vocabulary 파트로 어휘 공부〈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습니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anemone 원래 anemone는 '바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와 같이 어휘의 어원부터 시작하고, 말미잘에 왜 '바람'을 의미하는 anemone라는 단어를 붙였는지를 그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이해도 쉽고 암기도 잘 되네요.<br><br>Sentence로 구문 해석전문적인 과학 용어와 특정 단어를 알았다고 해서, 문장 해석이 다 잘 되는 건 아니잖아요. 문장마다 그 안에 들어간 구문 해석을 도와줍니다.&nbsp; 본문 전체를 보기에 어려워한다면 뒤에 마련된 문장들을 먼저 살펴보면서 영어 문장들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본문이 끝나는 부분에는 REVEIW 부분에서챕터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주어서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앞의 내용들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br>과학 내용이 많아보여서, 처음에는 이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비슷한 수준의 리딩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들도 채워져 있어요. 과학 용어나 해석이 필요한 단어들은 색깔 표시가 별도로 되어 있고, 뒤에서 바로 영단어, 영어문장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br>1. Freaky Creatures 부터 12 Nasty Natrue? 까지총 12개의 이야기 뒤에는 Nasty Natrue Quiz와 Index 부록이 있습니다.앞에서 배운 내용들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br>학생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영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어서, 과학 영어지문 해석이 어려운 친구들도 비문학 영어지문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br>&lt;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수업 HORRIBLE SCIENCE &gt; 책은과학에 관심이 많고, 동시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과학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이 책 하나만으로도 영어와 과학 모두를 만날 수 있으니, 소설책과 다른 재미를 느끼며 영어책을 읽고 싶었던 저도 열심히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150/k492137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183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56206</link><pubDate>Tue, 17 Mar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56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275&TPaperId=17156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95/coveroff/k1021362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275&TPaperId=17156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a><br/>강대권.이민호.라이프자산운용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페이지2북스 도서출판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코스피 5000 포인를 넘어서냐, 마냐가 뉴스의 기사로 한창 많이 나오던 2026년을 보내다 보니 이 책의 제목이 확 와닿더라고요. <br><br>책을 읽을 때에 서문을 안 읽거나 대충 읽을 때도 있는데, '왜 이서야 코스피 5000인지를 물어야 한다'라는 소제목이 서문부터 꼼꼼하게 읽게 합니다."최근 1년, 가뭄 끝 단비와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터무니없이' 싸기 때문이다.-p.11"그저 우리 주식시장이 좋아진다라는 느낌으로 보던 저에게는 중국, 미국 시장을 넘어 대만과 같은 유사성이 많은 나라와도 우리 주식시장을 비교해보며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예측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br><br>2부 망가진 주식시장의 대가7장 의대를 위한 4세 고시의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씁씁한 사회문제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고질적으로 저평가 받는 데는 이런 한국 사회 전반의 공정한 보상에 대한 부재가 반영돼 있다. -p.93""미국이나 중국에서 부를 창출하는 최고의 수단을 창업을 해서 상장하는 것이다. 그게 주식시장의 큰 사회적 기능이다. 인재와 자원을 생산적인 쪽으로 유도하는 것, 망가진 주식시장을 가진 나라에서는 그게 안 되다. 결국 인재는 4세 고시와 의대로, 자원은 부동산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p.98"주식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유를 이런 사회 문제와 연결지어 생각하게 될지는 몰랐는데요. 우리 사회가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부분을 생각하며 대비해야 하는지를 모두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사회의 결과물이 주식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을 보았을 때에 요즘은 내가 주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나를 떠나 주식시장과 경제를 함께 들여다볼 필요성을 느낍니다.<br><br>4부 코스피 5000 시대, 한국 기업이 가야 할 일3부까지는 일시적인 반도체 호황이 아니라 어떤 구조적인 변화를 거쳐야 항구적으로 코스피 5000 레벨에 안착할 것인지 살펴보는데요. 4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과 현대 등의 개별 기업의 상황을 살펴봅니다.재무구조 문제, 복합기업 할인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주식시장 저평가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주식을 볼 때에 저평가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도 주식 시장 전망을 생각해 볼 때에 도움이 됩니다.<br>어떤 종목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라기 보다, &lt;코스피5000주식의시대&gt;는 딱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한 문제를 말하고, 시장을 정상 작동하도록 시도하기 위한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보입니다. 이런 문제의식과 개선에 대한 고민들이 모였을 때에 코스피 5000주식 시대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해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95/cover150/k1021362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952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 [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53881</link><pubDate>Mon, 16 Mar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53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325489&TPaperId=17153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69/coveroff/8998325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325489&TPaperId=17153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a><br/>이소을 지음 / 상상박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상상북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예전에 첫째가 6살, 7살 무렵에 자신의 몸과 탄생과정을 궁금해했던 것 같아요. &nbsp;"엄마,&nbsp;나는&nbsp;어디서&nbsp;왔어?",&nbsp;"아기는&nbsp;어떻게&nbsp;생겨?"&nbsp;같은&nbsp;질문들을&nbsp;던질&nbsp;때까지 기다려도 되겠지만, 미리 책을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r>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의&nbsp;신작&nbsp;&lt;우린&nbsp;어떻게&nbsp;태어났을까?&gt;를&nbsp;아이와&nbsp;함께&nbsp;읽어봤습니다.&nbsp;결론부터&nbsp;말씀드리면,&nbsp;엄마인&nbsp;저도&nbsp;감동받고&nbsp;아이도&nbsp;눈을&nbsp;떼지&nbsp;못한&nbsp;'인생&nbsp;성교육&nbsp;동화'였어요!<br>이&nbsp;책은&nbsp;지니비니&nbsp;시리즈의&nbsp;9번째&nbsp;이야기예요.&nbsp;사실&nbsp;'생명의&nbsp;탄생'이라는&nbsp;주제가&nbsp;자칫하면&nbsp;너무&nbsp;딱딱하거나,&nbsp;혹은&nbsp;반대로&nbsp;너무&nbsp;추상적일&nbsp;수&nbsp;있잖아요?&nbsp;스티커 북이 있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작은 생명의 시작부터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따라갈 수 있어요. 인간의 탄생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별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주가 눈을 뜨자, 수많은 별들이 태어나고 별먼지들이 태어났어. 별먼지들이 어린 지구에게 날아오자, 생명이 탄생하기 시작했어."어린 지구별이 탄생하고, 그곳에 태어난 수많은 존재들 중에서 인간인 내가 태어남을 자연스럽게 책을 배울 수 있어요. <br>"이번엔 우리가 태어나는 시간이야. 엄마우준 안에서 난자별이 태어나고 있어."엄마라는 '우주' 로 표현하고, 난자를 '별'이라고 표현한 이소을 작가님의 표현이 생명의 탄생 과정을 신비롭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아요. 그물 미로에 걸린 아빠씨앗들의 표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여 보여서 , 난자별에 도착하러 가는 아빠씨앗을 응원하게 됩니다. 스티커가 굉장히 많아서, 하나하나 붙이면서 많은 정자들이  난자를 만나러 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br><br><br>열 달 동안 아기별이 자라는 과정을 하나하나 붙이면서, "내가 이렇게 생겼었다고?"라고 놀라워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예전에 보여줬던 자신의 임신 일기를 찾아서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예전에 내 사진도 이렇게 모아놨잖아. 검은색 사진 그거 보여줘." "이게 나야? 오빠 사진은 어디에 있어?"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씨앗처럼 작은 존재에서 이렇게 10달동안 조금씩 조금씩 자라왔다는 과정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6살 아이에게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br><br>요즘은&nbsp;성교육이&nbsp;매우&nbsp;중요하다는&nbsp;것을&nbsp;많은&nbsp;부모님들이&nbsp;알고&nbsp;계실&nbsp;것입니다.&nbsp;하지만&nbsp;성교육을&nbsp;어떻게&nbsp;시작해야&nbsp;할지&nbsp;막막하기도 한데요. 이 &nbsp;책은&nbsp;그런&nbsp;부모님들에게&nbsp;유아 성교육 첫 책으로 보여주기가 좋은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니비니 동화책  &amp; 스티커북 09 &lt;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gt; 을 살펴보았습니다. 동화책과 별도로 스티커로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이라, 스티커북을 특별한 책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69/cover150/8998325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6976</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9825</link><pubDate>Mon, 09 Mar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9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9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off/k37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9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a><br/>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채워주고,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br>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산드라 르구엔 글/세실 그림/박재연 역 | 북극곰 도서출판<br>&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 책은 산드라 르구엔이 글을 쓰고, 세실이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박재연님이 번역하셨답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고 있어요.<br>이 책은 부모의 시선에서 아이를 향한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예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가 교차되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를 기다려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어떤 조건이 붙은 사랑이 아니라, "네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부터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라는 무조건적인 수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br>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부모가 자녀에 대한는 마음이 얼마나 깊고 진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는 거예요. 특히,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의 감정은 정말 특별하죠.두 고릴라가 서로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를 잘 나타내고 있어요."나뭇가지와 덩굴, 잎사귀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모아 숲 한가운데에 아늑하고 포근한 우리만의 둥지를 지었지. 머지않아 네가 태어날 테고, ~"아기를 만나기 전부터 아빠, 엄마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느낄 수 있겠죠?<br><br>부드러운 수채화 풍의 일러스트가 글의 온도와 참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일러스트예요. 세실의 그림은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커다란 고릴라가 두 마리의 작은 고릴라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 그림은 애정이 가득한 느낌을 주죠.  그림 속의 동물들은 부드러운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답니다.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어른들이 아의 탁생을 축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도 있어요. 다른 고릴라들이 발만 보이지만, 아기 고릴라와 인사를 하러 온 어른들의 모습을 신기하게 보는 아기 고릴라의 얼굴을 보면, 그 어른들의 표정이 상상이 갑니다. "삼촌, 이모, 사촌, 이웃들까지 모두 모여 너와 첫인사를 나누었지."<br><br>6살 둘째아이는 아기의 눈물을 보면서 "왜 울어?"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묻는&nbsp;아이의&nbsp;질문에&nbsp;대답해주며&nbsp;자연스럽게&nbsp;스킨십을&nbsp;나누는&nbsp;시간이&nbsp;정말&nbsp;소중했습니다.지금은 6살이지만, 처음에 태어났을 때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아기는 배고파도 잠이 안 와도 말을 할 수 없어서 울면서 자기의 불편함을 말하는 거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육아의 순간이 항상 행복하고, 아이에 대한 고마운마음이 느껴지기도 하다가도  웃을 일만 있는 건 아니죠. <br>"네가 울음을 터뜨리면 너를 어르고 달래 주려 애썼어. 때로는 쉽지 않은 순간도 함께 견뎌냈단다."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제가 더 많은 감정을 느낀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기적을 함께 느끼며, 그 순간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으며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그 소중한 마음을 고릴라 엄마, 아빠처럼 아이에게 진솔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주 말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사랑을 나누는 데에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br><br><br>&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 본문을 다 읽어주고 난 뒤에는꼭 뒷표지에 있는 문장들까지 꼭 읽어주시길 추천합니다. <br>"이건 바로 네 이야기야. "6살 딸은는 잠 들기 전에  뜬금없이 "엄마 사랑해." "엄마 미안해."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그 이유와 함께 표현하는데요. 그런 아이이기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이 책을 읽어주는 순간이 더 소중합니다.  잠들기 전 불을 낮추고   꿈속에서 행복한 기분으로 푹 잘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 줍니다. 아이를 향한 애정을 전달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 도서를 추천합니다.  사랑의 소중함을 아이와 느껴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150/k37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2517</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NO[노]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 [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9718</link><pubDate>Mon, 09 Mar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9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6517&TPaperId=17139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0/coveroff/k0821365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6517&TPaperId=17139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a><br/>파울라 카르보넬 지음,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최근 어린이 그림책 중에서도 마음을 깊이 흔드는 책을 만났습니다.<br>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책과 콩나무 도서출판 /파울라 카르보넬 글 /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이 책은 책과 콩나무 도서출판 '콩닥콩닥' 시리즈의 19번째 권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독특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br><br><br>✍️ 작가 소개글: 파울라 카르보넬 (Paula Carbonell) 에스파냐 출신의 아동문학 전문가입니다. 인문학, 아동문학, 양성평등 등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밀도 높은 글을 씁니다. 그림: 이시드로 페레르 (Isidro Ferrer)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에스파냐 국립 디자인상을 수상한 거장입니다. 일상의 사물을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번 작품에서도 나무 조각을 통해 전쟁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이시드로 페레르는 나무 조각과 사다리 등의 단순한 소품을 이용해 전쟁의 파괴성을 형상화했습니다. 화려한 묘사보다 더 섬뜩하고 강렬하게 전쟁의 본질을 꿰뚫습니다.<br><br><br><br>📖 책 내용: 도무지 끝나지 않는 숨박꼭질이 책은 전쟁이 시작된 어느 날, 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이 책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속에 내던져진 어린 남매의 모습만 나와서 더 쓸쓸함과 무게감을 던집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어떻게 '미친 전쟁'으로 변해가는지를 아주 절제된 언어와 상징적인 이미지로 보여줍니다.이 책은 전쟁을 정치나 영토의 문제가 아닌, 아무도 학교에 가지 않고 우리 집을 찾을 수가 없는'삶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평범했던 일상이 갑자기 무너지고, 가족과 함께 도망치듯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이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공포 속에서 집도, 병원도, 평범한 일상도 잃어버린 현실을 경험합니다.<br><br><br>이야기 속에는 “전쟁”을 상징하는 검은 구멍 같은 이미지가 등장합니다. "엄마는 숨바꼭질을 하라고 했어요."검은 구멍이 점점 커지는 이미지를 보면,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모든 비극을 멈추기 위한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말이 등장합니다.“NO.”전쟁에 대한 단호한 거부입니다.많은 상실 끝에 아이들이 세상에 내뱉는 단 한 마디, "NO"는 단순한 거부를 넘어 평화를 향한 가장 강력한 저항의 선언이 됩니다.<br><br><br>🌍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가 외쳐야 하는 한 마디, "NO"현재 우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분쟁 등 여전히 '빌어먹을 전쟁'이 멈추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학교가 폭파되어 그곳에있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우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 어린 학생들이 '전쟁'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이 슬프고, 그 전쟁이 언제 우리에게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br> 이 책 속의 '구멍'과 겹쳐 보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이 우리가 사는 곳과 멀다는 이유로, 전쟁에 무감각해질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며, 우리는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고 이 책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무고한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묵인하지 말라고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그 메시지는 매우 묵직합니다.전쟁은 뉴스 속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일상과 가족의 삶을 파괴하는 현실이이라는 것도 아이들도 느낄 수 있겠지요?어른에게는 전쟁의 무서움을 알려주고, 아이에게는 평화의 소중함을  감사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우리도 함께 전쟁에 맞서 세상에 외쳐봐요.“NO.”<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0/cover150/k0821365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507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1410</link><pubDate>Thu, 05 Mar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31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31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off/k97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31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a><br/>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슬로디미디어 도서춮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시대, 인간과 기술의 조화로운 미래를 고민하게 되는 요즘,  'AI혁신'이라는 단어에 꽂혀 선택한 책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을 소개합니다. <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게 된 지금, 우리 사회와 산업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AI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기에, 모두가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있죠. 기술이 가져오는 빛과 그림자, 교육과 경쟁의 변화까지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br><br><br>PART 1 기술의 문턱이 낮아진 세상  "기술의 민주화는 사용자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며, 이제는 그 프롬프트마저 필요 없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바로AI 에이전트(AI Agent)혹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라 불리는 흐름이다. -p. 28"AI 기술이 이제는 전문가나 개발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과거에는 복잡한 코딩과 전문 지식이 필요했지만, 이제 ‘코드 없는’ AI가 등장하며 기술 장벽이 낮아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로 인해 개인, 소규모 기업도 AI를 활용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죠.   기술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기회가 늘어난 점이 아주 긍정적이에요. 하지만 동시에 올바른 활용과 윤리적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고 봐요.  <br>의 파트에서는[사례] 엑셀 장인 김과장 VS 프롬프트 설계자 이 대리, [사례] 같은 집에 사는 아버지와 아들의 '서로 다른 세상와 같이 달라지는 사무실 풍경과 집의 풍경을 여러 사례로 보여줍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AI문해력이다. 이는 '어떻게'할지가 아니라 '무엇을'시킬지 아는 능력이다. ~맥락과 의도를 명확히 담아 "마케팅 전문가의 관점에서, 20대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 위로와 공감을 주는 어조로 작성해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사람은 AI로부터 천재적인 결과물을 얻어낸다. -p.58"<br><br>PART 2 산업과 경쟁의 재편  AI가 산업구조 자체에 큰 변화를 몰고 옵니다. 생산, 서비스, 마케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경쟁이 심화되고, 기존의 경쟁 방식이 재편됩니다. 특히 누가 AI 권한을 갖느냐가 새로운 권력관계 형성에 결정적이라는 메시지도 강하게 전달돼요.  변화&nbsp;속도도&nbsp;빠르고&nbsp;경쟁&nbsp;강도도&nbsp;심해져서&nbsp;‘적응’이&nbsp;핵심이겠구나&nbsp;싶었어요.&nbsp;기업뿐&nbsp;아니라&nbsp;개인도&nbsp;AI&nbsp;활용&nbsp;능력이&nbsp;곧&nbsp;경쟁력으로&nbsp;연결되는&nbsp;시대가&nbsp;된&nbsp;거죠.&nbsp;&nbsp;<br>AI를 사람과 함께 일하는 AI/ 생각을 확작하는 AI / 개발의 민주화  파트별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AI프로그램 이름들을  소개합니다. 제미나이, 퍼를렉시시, 뤼튼, 캔바와 같이 제가 알고 있던 AI도 있지만, 제가 모르던 이름들도 꽤 많아서 자세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요즘 마케팅과 관련된 문구를 작성할 일을 만들 때도 있는데, '글쓰기 파트너 '재스터' 프로그램도 찾아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책에서는 AI프로그램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서 저처럼 필요한 부분에 적용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기술들을 습득하면 좋을 것 같아요.  <br>PART 3 배움과 사회의 전환  AI가 등장하면서, 인간에게는 '평생학습'이 당연시되는 것 같아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에서는 학습의 일상화, 내부 인재 재구성, 시니어 인재의 재진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AI&nbsp;도입에&nbsp;따라&nbsp;교육과&nbsp;학습의&nbsp;방식도&nbsp;전환이&nbsp;불가피합니다.&nbsp;기존의&nbsp;암기&nbsp;위주&nbsp;교육에서&nbsp;벗어나&nbsp;AI와&nbsp;함께&nbsp;문제를&nbsp;해결하고&nbsp;협력하는&nbsp;능력이&nbsp;강조되는&nbsp;사회가&nbsp;열립니다.&nbsp;AI를&nbsp;활용한&nbsp;맞춤형&nbsp;교육이나&nbsp;생애주기별&nbsp;재교육이&nbsp;중요해짐을&nbsp;알&nbsp;수&nbsp;있죠.&nbsp;&nbsp;아이부터&nbsp;성인까지&nbsp;평생&nbsp;학습이&nbsp;강조되는&nbsp;변화라&nbsp;공감이&nbsp;됩니다.&nbsp;준비된&nbsp;교육&nbsp;시스템과&nbsp;누구나&nbsp;차별&nbsp;없이&nbsp;AI를&nbsp;배울&nbsp;수&nbsp;있는&nbsp;환경&nbsp;조성이&nbsp;필수라고&nbsp;생각해요.&nbsp;&nbsp;<br><br>PART&nbsp;4&nbsp;기술의&nbsp;민주화,&nbsp;그&nbsp;빛과&nbsp;그림자&nbsp;&nbsp;AI기술의&nbsp;민주화가&nbsp;긍정적인&nbsp;면만&nbsp;있는&nbsp;것은&nbsp;아닙니다.&nbsp;딥페이크,&nbsp;편향된&nbsp;학습,&nbsp;가짜&nbsp;뉴스&nbsp;등&nbsp;부작용과&nbsp;보안&nbsp;문제도&nbsp;심각한&nbsp;이슈로&nbsp;떠오릅니다.&nbsp;이&nbsp;부분에서&nbsp;기술의&nbsp;윤리적&nbsp;책임과&nbsp;규제&nbsp;필요성,&nbsp;안전성이&nbsp;함께&nbsp;다뤄집니다.&nbsp;얼마전 '3.1절과 관련하여 유관순 희화화 영상'이 뉴스에 올라오기도 했지요. AI기술 덕에 '기술의 민주화'가 되는 것은 좋지만, '인간'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영상이나 글,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됨을 알려줍니다. &nbsp;혁신을&nbsp;환영하지만,&nbsp;그림자&nbsp;부분에&nbsp;대한&nbsp;경계와&nbsp;대응책&nbsp;마련&nbsp;없이는&nbsp;기록적인&nbsp;역효과도&nbsp;감수할&nbsp;수밖에&nbsp;없다고&nbsp;봐요.&nbsp;지속적&nbsp;관심과&nbsp;사회적&nbsp;합의가&nbsp;중요하다고&nbsp;느꼈어요.&nbsp;&nbsp;<br>PART 5 모두가 혁신가가 되는 시대  기술의&nbsp;민주화로&nbsp;이제&nbsp;누구나&nbsp;혁신가가&nbsp;될&nbsp;수&nbsp;있다는&nbsp;메시지로&nbsp;마무리됩니다.&nbsp;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 요즘입니다. AI를&nbsp;활용해&nbsp;개인의&nbsp;창의력을&nbsp;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미래를 적극적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 있는' 'AI혁신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교육과 사고를 길러줘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nbsp;모두가&nbsp;혁신의&nbsp;주인공이&nbsp;되는&nbsp;세상,&nbsp;진짜&nbsp;‘기술&nbsp;민주화'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추천 대상  - AI와 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모든 분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쟁력에 대비하는 직장인 및 경영자  - 교육,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  - AI 윤리 및 사회적 영향에 고민하는 연구자 및 정책가  <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기술이 점차 평범해지는 세상에서 ‘가치’가 어떻게 특별해질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AI 기술의 접근성 증가는 혁신의 문턱을 확 낮추면서 동시에 새롭고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낳지만, 결국 모두가 혁신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꼭 한번 읽어볼 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150/k97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671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대로 써지는 초등경제논술 -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 - 비문학 지식과 논술을 동시에 잡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20436</link><pubDate>Sat, 28 Feb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20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338&TPaperId=17120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34/coveroff/k1721353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338&TPaperId=17120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 - 비문학 지식과 논술을 동시에 잡는다!</a><br/>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길벗스쿨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은 사회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초등 사회 교과 과목은 정치, 경제 어휘를 많이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초등학생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논술 실력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이<br><br>&lt;생각대로 써지는 초등경제논술&gt;<br>이 책은 단순히 경제 용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생활 속 경제 이야기를 통해 깊이 이해하도록 구성돼 있어요. 글쓰기 전문가인 오현선 선생님, 우리에게는 ‘라온쌤’으로 익숙한 26년 글쓰기 지도 노하우가 담겨 있네요.<br><br>26년째 독서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라온쌤의 저서로는&lt;초등 핵심 요약 독서 고전 문학&gt;, &lt;중당 논술 신문&gt;, &lt;하루 10분 한국사 신문&gt; 등이 있습니다.<br>&lt;생각대로 써지는 초등경제논술&gt; 책은 총 6장의 챕터로 나뉘는데요, 1장은 ‘경제와 생활’로 시작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생산’, '무언가를 사용하는 소비'와 같은 주제를 쉽게 설명하며, 생활 속에서 경제를 발견하게 해 줘요. 총 6개 정도의 챕터가 같은 주제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관련 어휘를 연결하여 하나의 주제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br>각 챕터는 '만화로 이해해요 - 경제 개념을 배워요 - 잘 이해했는지 살펴봐요 - 생각을 확장해요 - 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 순서로 진행됩니다. 오랜 지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5단계 글쓰기 로드맵을 제시해요.<br><br><br><br>처음엔는 만화에서 경제 현상을 살아있는 예로 경험하게 합니다.그리고 '경제 개념을 배워요' 코너에서는 경제 개념을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합니다.예를 들어, 2장 돈과 거래수단 '11 나중에 갚는 신용카드'에서는 신용카드의 뜻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1문단 신용카드의 뜻, 문단 2 신용카드의 편리함, 문단 3 신용카드 사용 시 주의할 점'으로 신용카드의 다양한 면을 설명합니다.신용카드라는 주제로 된 한 편의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경제 개념 하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여러 개념들을 어떻게 연결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점차 생각을 정리하고 논술 문장으로 풀어내도록 도움을 주는데,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따라가더라고요.<br>앞에서 배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그와 관련된 생각을 확장하는 질문과 글쓰기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코너들도 있어서 이 책 제목이 왜 '초등 경제 논술'인지 알 수 있습니다.한 쪽을 그냥 쓰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려워. 안 쓸래.'라는 말이 먼저 나올 텐데요. 글쓰기 순서에서 도움말들을 적어 놓아서 아이들의 여러 문단을 어떤 내용으로 채울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4장 일과 직업21 최소한의 약속, 최저임금 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 코너에서 제시된 글쓰기 주제는'최저 임금을 나라에서 정해주어야 한다vs 아니다'인데요.글쓰기 순서 옆에는최저임금의 뜻과 최저임금제도를 만든 이유를 쓰세요.최저임금을 나라에서 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의견과 그 이유를 쓰세요.내 주장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있다면 이야기하고 해결 방법을 쓰세요.와 같이 어떤 순서로 어떤 내용을 채우면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br><br><br><br>매주 초등학생 아들에게 집에서 글을 쓰자고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교과서에서 나오는 경제 개념을 자세하게 살펴보고한 달에 한번이라도 그와 관련된 글쓰기 주제나 마음에 드는 글쓰기 주제를 선택해서 써봐도 좋을 것 같아요.아니면 이번 겨울방학처럼 방학 때 글쓰기 하는 시간을 정해서 글을 쓰는 일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br>매 챕터마다 ‘오늘의 경제 어휘’ 코너가 있어서 앞에서 배운 경제 용어가 자연스럽게 눈에 익어요. 예를 들어 ‘생산’, ‘소비’, ‘자원’ 같은 기본 경제 용어부터 ‘투자’, '예금자보호법'까지 한 챕터에 나왔던 8가지의 경재 단어들이 나옵니다.<br><br><br><br>이 책, 경제 논술과 글쓰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정말 추천해요. 경제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가는 입문서로 딱입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나 경제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34/cover150/k1721353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341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초 수납  - [1초 수납 - 집안도 인생도 가볍고 산뜻하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9103</link><pubDate>Fri, 27 Feb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9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015&TPaperId=17119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3/coveroff/k232135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015&TPaperId=17119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초 수납 - 집안도 인생도 가볍고 산뜻하게</a><br/>나카타 료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즐거운상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새해가 되면 매일 지나치던 짐들이 눈엣가시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 정돈해보려고 하지만, 정리 정돈해야 하는 짐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정리 곰손'들을 위한 구원 투수 같은 책, 나카타 료코의 &lt;1초 수납&gt; 책을 읽었습니다. <br>아주 작은 습관부터 고쳐주는&nbsp;실용적인&nbsp;가이드북이라, 쉽게 읽고 실천하기 좋은 책입니다.&nbsp;<br> 1장. 정리 달인 vs 정리 곰손의 사고 습관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수납 시스템'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요. 그래서 실천하기 좋은 방법들을 찬찬히 가르쳐줍니다. '청소와 정리의 차이를 아시나요?에서는"물건을 원래 자리에 갖다 놓는 '정리'가 먼저 이고 더러움을 없애는 '청소'는 그 후입니다. -p.25"와 같이 우리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br>우리는&nbsp;흔히&nbsp;정리를 큰 마음 먹고 하는&nbsp;'노동'이라고&nbsp;생각하게 되는데요.&nbsp;"정리가 서투른 사람은 '정리는 굉장히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정리 까짓것, 그다지 힘들지 않아. 바로 쓱싹 해치울 수있는 일이야'라고 생각합니다. -p.34"이와 같이 나카타&nbsp;료코는&nbsp;1장에서&nbsp;정리&nbsp;달인과&nbsp;곰손의&nbsp;결정적인&nbsp;차이를&nbsp;분석합니다.&nbsp;책에서는 곰손 특유의 '언젠가 쓰겠지'라는 미련을 버리고,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는 사고 습관을 기르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br><br><br>3장. 정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성공 요령3장에서는 정리를 하는 요령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 현관이나 화장실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면적이 좁아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고 물건의 사용 목적이 분명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p.89"<br>매우 구체적이면서도 너무 납득이 되는 이유들이라 고개를 끄떡이면서 읽게 됩니다. 눈에 잘 보이는 거실, 안방부터 시작했다가 그 넓은 면적에 있는 짐들이 오히려 널부러져 금방 지치게 되는데요. 이렇게 면적이 좋지만 금방 청소가 끝나면 기분도 좋고, 또 정리에 도전하게 되니깐요. 많은&nbsp;사람이&nbsp;정리를&nbsp;'결심'의&nbsp;영역으로&nbsp;보지만,&nbsp;저자는&nbsp;'무의식'의&nbsp;영역으로&nbsp;끌어들여야&nbsp;하는 것 같아요. &nbsp;정리가&nbsp;숨&nbsp;쉬듯&nbsp;자연스러워지는&nbsp;비결이 많아서, 당장 정리가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우리 집도 정리정돈이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br><br>매 챕터마다 '1초&nbsp;수납&nbsp;체험담 case'가 만화로 실려있어요. 가족들이 많이 겪는 일상툰이라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담기는 작은 팁들은 공감이 가면서도 부담이 없는 방법들이 소개됩니다. 5장.&nbsp;요요를&nbsp;부르지&nbsp;않는&nbsp;정리법에서는 물건이&nbsp;늘어나는&nbsp;메커니즘을&nbsp;차단하고,&nbsp;새로운&nbsp;물건이&nbsp;들어올&nbsp;때&nbsp;기존&nbsp;물건을&nbsp;내보내는&nbsp;'인앤아웃(In&nbsp;&amp;&nbsp;Out)'&nbsp;규칙을&nbsp;설명하는데요. 만화에서도&nbsp;혼자만&nbsp;고군분투하는&nbsp;독박&nbsp;정리가 아닌 오전 10시쯤까지 정리를 끝내고, 다른 일들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정리하는 습관 뒤 차를 즐기는 여유를 즐겨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br>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프로&nbsp;미루기러: 정리를&nbsp;시작할&nbsp;엄두조차&nbsp;나지&nbsp;않는&nbsp;분.워킹맘/워킹대디:&nbsp;집안일에&nbsp;쏟을&nbsp;시간이&nbsp;절대적으로&nbsp;부족해&nbsp;효율적인&nbsp;동선이&nbsp;절실한&nbsp;분.맥시멀리스트:&nbsp;물건은&nbsp;많은데&nbsp;공간은&nbsp;좁아&nbsp;고민인&nbsp;분.자취&nbsp;새내기:&nbsp;처음으로&nbsp;나만의&nbsp;공간을&nbsp;예쁘고&nbsp;깔끔하게&nbsp;유지하고&nbsp;싶은&nbsp;분&lt;1초&nbsp;수납&gt;은&nbsp;단순한&nbsp;청소법을&nbsp;넘어,&nbsp;나의&nbsp;삶을&nbsp;컨트롤하는&nbsp;방법을&nbsp;알려주고 나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3/cover150/k232135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135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8929</link><pubDate>Fri, 27 Feb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8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950&TPaperId=17118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2/coveroff/k42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950&TPaperId=17118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a><br/>그레이스 바이어스 지음,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종원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02월<br/></td></tr></table><br/>: 퍼스트펭귄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한민국 인문학 멘토인 '김종원 작가'가 추천한 책은 무엇일까?아이의 마음에 평생 남을 한 문장과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종원 작가의 첫 번역자로 참여했대요.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퍼스트펭귄 도서출판, 그레이스 바이어스 작가 /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종원 옮김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전 세계 100만 부 판매된 책으로,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는 자기사랑 메시지를 전합니다. <br>'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는 그레이스 바이어스 작가가 글을 쓰고 케투라 A. 보보가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저자는 아프지만 단단한 경험을 담아냈다고 해요. 자신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존재 자체로도 누구나 빛나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졌음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이 책에 실었습니다. 이 책은 1인칭 시점으로 써있어,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나에게 "나는 태양처럼 빛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라며 나 스스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계속 말하게 됩니다. 이 책은 결과나 성취 등 외적인 평가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br><br>케투라 A. 보보의 그림은 그림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 책을 읽는 동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소녀들을 그렸는데요 아이들마다 다른 개성들이 잘 담겨 있어서, 자신과 닮은 아이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6살 아이는 사다리타고 올라가는 아이를 보면서 "나도 사다리 올라가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더라고요. "사다리처럼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공기처럼 소중한 사람이 되려고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도 추천해요. 우리 아이는 놀이터 갈 때마다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그런 아이를 보면서 저런 생각을 했던가?'라는 각을 하게 됩니다. 사다리를 타고 그네를 타는 아이의 모습을 매일 보고 있는 부모인 나라서 행복한 거였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고 싶은 부모님이나 교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자기 존중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br><br><br>아이들은 일상에서 ‘나 자신에 대한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도 있는데요. 그런 상황 완화시키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들이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는 그대로 긍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경쟁이 심한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은 더 이상 '더 잘해야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사랑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나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을 수 없죠. 늘 잘 지낼 수도 없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죠."다른 사람들과 비교당하고 스스로 비교하는 일도 많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다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나와 같은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어, 나만 생각하는 개인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의 다른 점을 인정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r><br><br>다양한 소녀들이 나 혼자 놀거나, 친구들을 도와주고,  도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무엇을 하든지 어떤 모습을 하든지 모든 소녀들은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이 책을 우리집 막내 6살 아이도, 함께 읽은 저도 '그대로 충분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이 책을 닫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해주고 싶은 부모님이나 교육자에게도 매우 유익한 도서입니다. 마지막에 실린 김종원 작가의 '옮긴이의 말'이 이 책의 장점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니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됩니다."이 책 읽고 잠 자기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엄마는 아이에게 다시 한번 말하게 됩니다. "너는 지금 그대로 충분해. 사람해."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2/cover150/k42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8210</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 [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3481</link><pubDate>Wed, 25 Feb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13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83&TPaperId=17113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31/coveroff/8961701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83&TPaperId=17113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a><br/>재스민 왈가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책은 보물창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5 아이가 혼자 읽어도 재미있고, 엄마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은 미스터리 동화를 만났어요. 미술관을 배경으로, 그림 도난 사건을 다룬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br>&lt;커커스 리뷰&gt; 추천도서, &lt;혼북&gt; 추천도서&lt;미국도서관협회&gt;추천도서 &lt;버플리서스 위클리&gt;추천도서&lt;뉴욕타임스&gt; 추천도서 &lt;스쿨 라이브러리 저널&gt; 올해 최고의 책<br>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재스민 왈가 작가. 보물창고 도서출판. <br>『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은 페넬로페 L. 브룩스 미술관의 ‘체리홀’에서 소중한 그림 한 점이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어린이 미스터리 동화예요.  조용하던 미술관에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터지자, 미술관에서 일하는 엄마와 함께 있던 아이를 의심받는 눈치입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같은 장면이라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점’과 ‘편견’을 생각해 보게 돼요.<br><br>이 책의 특징은 여러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챕터는 1장-2장으로 나뉠 만큼 짧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소설책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 5학년 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nbsp;“범인이 누구냐”만 추적하는 단순 추리물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 오해하고, 편견을 갖게 되는 과정, 그리고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서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br>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그림을 도난당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존재가 여럿 등장하는데요. '3 홀공에 떠 있는 여자아이'에서 등장하는 아이가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고, 주인공 라미와 베다에게만 보인다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br>학교가 아닌 ‘미술관’이 주 무대라서,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묘하고 신비로워요.&nbsp;전시실, 작품, 조명, 조용한 발자국 소리까지 상상하면서 읽다 보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미술관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게 됩니다.<br><br><br>미술관,&nbsp;도난&nbsp;사건,&nbsp;유령&nbsp;같은&nbsp;소녀,&nbsp;거북이까지&nbsp;등장하며&nbsp;추리와&nbsp;판타지적&nbsp;요소가&nbsp;자연스럽게&nbsp;섞여&nbsp;있어&nbsp;집중력이&nbsp;떨어지지&nbsp;않습니다. '1 거북이가 등장하고 그림이 사라진 이야기' 첫번째 챕터부터 거북이 애거사가 등장하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왜 거북이 애거사를 중요하게 다룰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거북이 애거사를 보여주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br>'무제'라는 그림이 사라지면서 라미가 그 그림에 대해 알아가면서, 책을 읽는 독자도 그림을 누가 그렸고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 등에 궁금해집니다. 우리도 그림을 보고 어떤 사건을 들여다볼 때에 조금 더 들여다보고 궁금해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br><br>사건 자체도 흥미롭지만, 그 안에 담긴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가 더 깊게 남아요.  누군가는 늘 의심받는 역할을 하고, 누군가는 친구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또 누군가는 말하지 못한 사정이 있어요.엄마 입장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에게 “너라면 이 장면에서 어떻게 느꼈을 것 같아?”라고 물어볼 수 있는 대목이 곳곳에 있었다는 거예요.  단순히&nbsp;‘범인&nbsp;맞히기’가&nbsp;아니라,&nbsp;공감&nbsp;능력을&nbsp;자극하는&nbsp;미스터리라는&nbsp;느낌이었어요. 글밥과 내용 구성상 초등 고학년(4–6학년)에게 가장 잘 맞는 책이에요.<br>초5 아이 기준으로는,  혼자 읽기에도 무리가 없고  중간중간 생각할 지점이 많아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책’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만약 아이가 최근에 친구 문제로 속상해했다면, 이 책을 읽고  “여기 나오는 아이들처럼, 우리도 서로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를 이야기해 보는 계기로 삼아도 좋겠어요.<br><br><br><br>『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은  &nbsp;미술관이라는&nbsp;특별한&nbsp;공간,&nbsp;&nbsp;그림&nbsp;도난&nbsp;사건이라는&nbsp;흥미로운&nbsp;사건,&nbsp;&nbsp;&nbsp;여러&nbsp;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라 &nbsp;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스터리&nbsp;동화예요.초5 아이에게는 “범인은 누구일까?”라는 호기심과 함께,  “내가 본 것만 믿어도 될까?”, “저 아이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라, 엄마로서 꽤 만족스러웠어요.<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31/cover150/8961701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3195</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달강 - [세상달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8696</link><pubDate>Mon, 23 Feb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8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5264&TPaperId=17108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43/coveroff/k4921352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5264&TPaperId=17108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달강</a><br/>권정생 지음, 김세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한울림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nbsp;제가 정말 좋아하는 권정생 작가의 신간책이 나왔습니다. 권정생&nbsp;작가의&nbsp;&lt;세상달강&gt;은&nbsp;한국&nbsp;아동&nbsp;문학의&nbsp;거장인&nbsp;작가의&nbsp;따뜻한&nbsp;시선과&nbsp;우리&nbsp;민족&nbsp;특유의&nbsp;정서가&nbsp;담긴&nbsp;아름다운&nbsp;그림책입니다.<br>세상달강 (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 시리즈)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br>『세상달강』은&nbsp;권정생&nbsp;선생님이&nbsp;오래전부터&nbsp;전해&nbsp;내려오는&nbsp;우리&nbsp;옛이야기를&nbsp;바탕으로&nbsp;쓴&nbsp;따뜻한&nbsp;그림책입니다.이&nbsp;책은&nbsp;전래&nbsp;동요나&nbsp;자장가처럼&nbsp;구전되어&nbsp;내려오는&nbsp;'달강달강'이라는&nbsp;리듬감&nbsp;있는&nbsp;표현을&nbsp;모티브로&nbsp;했다고 해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를&nbsp;무릎에&nbsp;앉히고 동시처럼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br><br>김세현&nbsp;작가님의&nbsp;흑백&nbsp;대비가&nbsp;강렬한&nbsp;그림으로 이 책을 채웠는데요. 흑백의 그림은 차갑거나 어둡다고 느껴질 것 같은데, 옛이야기의&nbsp;감성과&nbsp;깊이를&nbsp;잘&nbsp;살리고 오히려 밝은 포인트되는 물건들이 더 따뜻하게 제 눈에 들어옵니다. 간결하고&nbsp;단순해&nbsp;보이지만,&nbsp;그&nbsp;속에서&nbsp;우리&nbsp;옛 어른시들의 삶이 더 잘 들어오고 따뜻한 마음이 그 밝은 색을 통해 더 잘 들어 옵니다. <br>김세현&nbsp;작가님의&nbsp;흑백&nbsp;대비&nbsp;그림이&nbsp;이야기에&nbsp;몰입도를&nbsp;높이고,&nbsp;마음에&nbsp;오래&nbsp;남는&nbsp;시각적&nbsp;경험을&nbsp;제공하여 신기한 몰입감을 선물합니다. 김세현&nbsp;작가님의&nbsp;독특한&nbsp;흑백&nbsp;그림이&nbsp;그&nbsp;내용을&nbsp;심플하지만&nbsp;감성&nbsp;깊게&nbsp;표현해&nbsp;줘서&nbsp;아이뿐&nbsp;아니라&nbsp;어른인 저에게도&nbsp;감동을&nbsp;줍니다.&nbsp;그런 점때문에 권정생 작가님의 책이라고 하면 제가 먼저 손을 뻗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사와 고이 묻어 두었던 밤 한 되, 밤마다 들락날락하며 야금야금 까먹어 버리는 생쥐는 얄미운 녀석이건만...그마저도 너무 사랍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사실 생쥐 입장에서는 배를 채운 것일테죠.<br><br><br><br>'강아지똥'을 첫째에게 읽혀주면서 받았던 감동을 둘째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 『세상달강』인데요. 역시나 이번 신간책 표지부터 제 마음을 빼앗더니 넘기는 내내 제 마음이 더 따뜻해 집니다. <br>"두 알 남은 밤 아궁이에 묻었더니, 이웃집 할머니가 불덩이라 하고 한 알은 가져가고"<br>한 페이지에 담기는 이 짧은 문장들이 노래처럼 동시처럼 다가옵니다. 여백이 많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이 그렇게 가슴에 꼭 자리잡습니다. 6살인 둘째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내용과 의미가 깊어 아이에게 여러 번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br>영유아 시기에 부모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의태어, 의성어를 담은 이야기책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세상에 귀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달강달강' 소리도 아이에게 그렇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br> 반복되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이 따라 하기 쉽고, 우리말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데요. 특히 요즘 자기가 아는 한글을 찾아 읽는 재미에 빠진 유아 시기를 지나고 있는 둘째에게 받침있는 글자도 재미있게 익히게 하고 우리말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 같아요. <br>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요즘, 순수하고 서정적인 권정생 작가의 글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문학으로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극적인 영상이 아닌 천천히 가는 문학을 즐기는 재미를 아이가 느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일부러 첫째에게 '동생에게 읽어주는 책'으로 넘겨 주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이상은 초등학생 오빠가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는 규칙이 있는데요. 그때에는 정서적으로 따뜻함을 줄 수 있거나 두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을 권하는 편인데, 그런 목적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책이더라고요. <br><br>권정생 작가님의 『세상달강』은 우리 아이들이 옛이야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나눔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옛이야기 특유의 ‘따뜻함’이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유아기 정서 형성에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아빠, 엄마, 오빠가 돌아가면서 섬세한 그림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나누면 생각을 나누고, 배려의 감정이 담긴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유아 추천도서로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43/cover150/k4921352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54388</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 고객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하는 한 문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2840</link><pubDate>Fri, 20 Feb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2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438&TPaperId=17102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29/coveroff/k24213543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438&TPaperId=17102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 고객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하는 한 문장의 기술</a><br/>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비즈니스북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하루에도 수천 개의 텍스트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내가 쓴 블로그 글 하나, 단톡방에 남긴 공지사항 하나도  한 문장의 힘'이 있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어서, &lt;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gt;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은 선택했습니다. <br>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비즈니스북스 도서출판<br><br>요즘&nbsp;글쓰기,&nbsp;광고&nbsp;문구,&nbsp;마케팅&nbsp;문구에서&nbsp;한&nbsp;문장의&nbsp;힘이&nbsp;얼마나&nbsp;중요한지&nbsp;다들&nbsp;느끼실&nbsp;텐데요.&nbsp;'팔리는&nbsp;한&nbsp;문장은&nbsp;다르다'는&nbsp;제목부터가&nbsp;바로&nbsp;그&nbsp;고민에&nbsp;답을&nbsp;제시하는&nbsp;책이에요.&nbsp;이&nbsp;책은&nbsp;특별히&nbsp;‘한&nbsp;문장의&nbsp;기술 80가지’를&nbsp;상세하게&nbsp;소개하면서, &nbsp;정말&nbsp;바로&nbsp;써먹을&nbsp;수&nbsp;있을&nbsp;만큼&nbsp;구체적이라서&nbsp;막막한&nbsp;초보자부터&nbsp;숙련자까지&nbsp;두루&nbsp;도움&nbsp;될&nbsp;내용입니다.<br>PART1 고객 마음을 열어 주는 한 문장의 힘 [기본]  코너가 와닿았어요. 흔히 관계를 맺으려면 날씨 이야기나 신변잡기 같은 '스몰토크'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고객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한 게 아니라, '내 고민을 해결해 줄 핵심'이 궁금할 뿐이라고요.본론으로&nbsp;들어가는&nbsp;지루한&nbsp;과정을&nbsp;과감히&nbsp;건너뛰고(Skip),&nbsp;상대가&nbsp;진짜&nbsp;듣고&nbsp;싶어&nbsp;하는&nbsp;본질을&nbsp;첫&nbsp;문장에&nbsp;꽂아&nbsp;넣는&nbsp;기술.&nbsp;그것이&nbsp;바로&nbsp;고객의&nbsp;닫힌&nbsp;마음을&nbsp;여는&nbsp;진짜&nbsp;열쇠라는&nbsp;점이&nbsp;매우&nbsp;인상적이었습니다.&nbsp;<br>"오늘 날씨 춥죠?" 대신 "고객님의 시간은 소중하니, 바로 말씀드려오 될까요?"라고 말하는 순간, 상대의 눈빛은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상대의 시간을 뺏는 잡담 대신, 상대의 가슴을 뛰게 할 '스킵토크'로 승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br><br>파트 4를 통해 기본-심화- 실전-고수 편으로 들어갑니다. PART2 설득력을 높이는 한 문장의 힘[심화] 코너에서는, '이유의 논리보다 이유 그 자체가 중요하다' 라고 하는데요. 마케팅을 할 제품이 모두 장점만 있는 제품은 없잖아요. 장단점이 있는데,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처럼 다가오더라고요. <br>고객이 고민 중일 때에 단정 지으면 오히려 의심을 키울 수 있다. "이게 좋습니다."라고 단정 지으면 오히려 의심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거든요."라는 자문자답 화답은 고객이 자연스럽게 동의하게 만든다. -p. 145<br>의류 매장, 보험 상담, 가전제품 등 각 제품에 따라 어떻게 자문자답 화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대화 예를 들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포괄적인 설명은 이해는 되더라도, 정작 내가 사용할 때에는 명확한 문장이 떠올리지 않아서 활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판매자와 고객의 대화가 예로 나와서 실제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br>각 기술마다 '한 문장을 바꾸면 팔린다!' 코너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PART4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한 문장의 힘[고수]  파트에 나온 문장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친정집에서 윗집에서 샌 물때문에 벽이 얼룩진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실제로 시공 사장님의 가격 멘트때문에 윗집 할머니가 언짢아하셨 경험이 있어서 굉장히 와닿았던 부분이에요. 비용은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물건을 파는 것만큼 마지막 비용 제시도 중요한 것 같아요. <br><br>&lt;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gt; 책은&nbsp;단순히&nbsp;기술&nbsp;나열에&nbsp;그치지&nbsp;않고,&nbsp;‘문장의&nbsp;힘’을&nbsp;알리는&nbsp;데&nbsp;그&nbsp;목적이&nbsp;있어&nbsp;글을&nbsp;쓰는&nbsp;모든&nbsp;이에게&nbsp;추천해드리고&nbsp;싶어요.&nbsp;실제로&nbsp;책에서&nbsp;제시하는&nbsp;방법들을&nbsp;블로그&nbsp;글,&nbsp;SNS&nbsp;콘텐츠,&nbsp;광고&nbsp;문구,&nbsp;설명&nbsp;자료&nbsp;등에&nbsp;적용해보고&nbsp;효과를&nbsp;비교해&nbsp;보는&nbsp;것도&nbsp;재밌을&nbsp;거예요.<br>결론적으로&nbsp;‘팔리는&nbsp;한&nbsp;문장은&nbsp;다르다’는&nbsp;한&nbsp;문장의&nbsp;힘을&nbsp;진짜&nbsp;체감하고&nbsp;싶은&nbsp;분,&nbsp;실용적인&nbsp;문장&nbsp;작성법을&nbsp;찾는&nbsp;분들께&nbsp;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29/cover150/k24213543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12934</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챗GPT로 시작하는 초등 영어 글쓰기 - [챗GPT로 시작하는 초등 영어 글쓰기 - 글감 찾기에서 이야기 구성까지, 영알못 엄마도 걱정 없는 AI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0876</link><pubDate>Thu, 19 Feb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100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466&TPaperId=17100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89/coveroff/k5621354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466&TPaperId=17100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로 시작하는 초등 영어 글쓰기 - 글감 찾기에서 이야기 구성까지, 영알못 엄마도 걱정 없는 AI 로드맵</a><br/>방지현(조이쌤)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1월<br/></td></tr></table><br/>:청림Life 도서출판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주&nbsp;주말이면&nbsp;찾아오는&nbsp;영어학원의&nbsp;글쓰기&nbsp;숙제...&nbsp;다들&nbsp;공감하시죠?&nbsp;아이는&nbsp;빈&nbsp;화면만&nbsp;멍하니&nbsp;바라보고,&nbsp;옆에서&nbsp;지켜보는&nbsp;저도&nbsp;'이게&nbsp;맞는&nbsp;문장인가?'&nbsp;싶어&nbsp;선뜻&nbsp;도와주기가&nbsp;어렵더라고요.&nbsp;번역기를&nbsp;돌리자니&nbsp;공부가&nbsp;안&nbsp;될&nbsp;것&nbsp;같고,&nbsp;그냥&nbsp;두자니&nbsp;아이가&nbsp;너무&nbsp;힘들어해서&nbsp;'어떻게&nbsp;하면&nbsp;엄마가&nbsp;직접&nbsp;가르치지&nbsp;않고도&nbsp;아이&nbsp;스스로&nbsp;글을&nbsp;다듬게&nbsp;도와줄&nbsp;수&nbsp;있을까?'&nbsp;고민하던&nbsp;차에&nbsp;이&nbsp;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br>챗GPT로 시작하는 초등영어 글쓰기청림Life 도서출판<br>인공지능 챗GPT가 학습 도구로인가 싶을 정도로 대세인 요즘,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챗GPT를 활용해 영어 글쓰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글쓰기 초보인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쉬운 단계부터 시작해 점차 문장을 길게 쓰도록 도와줘서 무척 유익했답니다.  &lt;챗GPT로&nbsp;시작하는&nbsp;초등영어&nbsp;글쓰기&gt;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그냥 영어글쓰기를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이전에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IB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br>단순히&nbsp;문법&nbsp;교정만&nbsp;해주는&nbsp;줄&nbsp;알았는데,&nbsp;이&nbsp;책은&nbsp;IB&nbsp;과정의&nbsp;핵심인&nbsp;'자기&nbsp;주도적&nbsp;탐구'와&nbsp;'비판적&nbsp;사고'를&nbsp;영어&nbsp;글쓰기에&nbsp;고스란히&nbsp;접목했더라고요.&nbsp;IB&nbsp;교육에서&nbsp;가장&nbsp;중요하게&nbsp;여기는&nbsp;질문&nbsp;던지기(Inquiry)와&nbsp;논리적&nbsp;에세이&nbsp;작성을&nbsp;챗GPT라는&nbsp;도구를&nbsp;통해&nbsp;아이&nbsp;스스로&nbsp;체득하게&nbsp;도와줍니다.&nbsp;책&nbsp;속에는&nbsp;아이가&nbsp;자신의&nbsp;생각을&nbsp;구조화하고,&nbsp;AI의&nbsp;답변을&nbsp;비판적으로&nbsp;수용하며&nbsp;다시&nbsp;다듬는&nbsp;과정이&nbsp;상세히&nbsp;담겨&nbsp;있어요.&nbsp;덕분에&nbsp;학원&nbsp;숙제&nbsp;해결은&nbsp;물론,&nbsp;글로벌&nbsp;교육&nbsp;트렌드인&nbsp;IB&nbsp;방식의&nbsp;사고력&nbsp;훈련까지&nbsp;집에서&nbsp;자연스럽게&nbsp;시작할&nbsp;수&nbsp;있다는&nbsp;점이&nbsp;이&nbsp;책의&nbsp;가장&nbsp;큰&nbsp;매력입니다!"<br><br>이 책은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매 단원마다 실습 예제와 함께 아이가 직접 챗GPT와 대화를 나누듯 글쓰기 연습을 하게 해요. 짧은 문장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과정이 단계별로 잘 짜여 있어서 초보자에게 부담이 없었어요. 글쓰기 숙제하면서 느낀 점이 아이가 어떤 주제를 써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거였어요. 'chapter 2 영어 글쓰기 시작하기 전 무조건 점검!' 02 브레인스토밍하는 방법 파트에서는 글쓰기 전 단계의 대표적 브레인스토밍 질문 예시들이 나옵니다. 나열하기 좋은 논리적 주제 10가지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질문들을 담아놓아서, 아이와 어떤 글쓰기 주제를 잡고 어떻게 글쓰기를 도와줘야하는지를 담아 놓았습니다. <br>각 챕터 뒤에는'27년 차 조이쌤의 꿀팁'을 담아 놓아서, 영어 글쓰기 실력 향상을 돕는 책을 추천하거나 영어 단어 제대로 외우는 법 등을 알려주어영어학습 전반에 대한 꿀팁들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주말마다 영어 일기 글쓰기 숙제를 보면서 어떻게 피드백을 해야 할지 잘 몰랐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던 꿀팁은 '영어 일기 주제 확장하기'였어요. '무엇을 먹었다.', '집에서 심심했다'와 같이 아이들이 뻔하게 쓰는 내용에서 끝나지 않도록 확장 질문을 예시를 담아 놓아서 아이들이 매번 반복되는 내용에서 벗어나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br><br>부록에서는 앞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영어 글쓰기에 도움되는 사이트들은 좋은 에세이 샘플들도 찾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br>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영어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부모님  - 초등학생 아이가 부담 없이 영어 글쓰기 흥미를 찾길 바라는 분  - 챗GPT를 활용한 스마트 학습법에 관심 있는 분  저도&nbsp;앞으로&nbsp;꾸준히&nbsp;이&nbsp;책과&nbsp;챗GPT를&nbsp;병행해&nbsp;아이&nbsp;영어&nbsp;실력을&nbsp;키워&nbsp;나갈&nbsp;계획이에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89/cover150/k5621354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8922</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090286</link><pubDate>Fri, 13 Feb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090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13&TPaperId=17090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75/coveroff/k392135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13&TPaperId=17090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a><br/>양희선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지콜론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선택 받는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한 권, &lt;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gt; <br><br>많은 사람이 디자인을 '보기 좋게 꾸미는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말합니다. 비즈니스 디자인의 목적은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요.1장 왜 내 디자인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br>디자인을 하면서 의문점, '감각 콤플렉스, 나는 재능이 없는 걸까?' 내 디자인의 부족함을 찾다 보면 '감각'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은이는 '문제의 핵심은 감각이 아니다. 진짜 원인은 연결의 부재다'라고 말합니다. <br>저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이도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일은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요즘은 미리캔버스나 캔바를 활용하면서 간단하게 디자인 작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제공된 재료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뚝딱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색깔을 살짝 더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럴 때에 역시 나는 디자인을 전공할 만한 '감각'이 없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자인은 감각, 구조, 목적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일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br><br>2장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의 7가지 성공 법칙에서는 여백의 법칙, 대비의 법칙 등 다양한 법칙을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디자인 결과물을 다양하게 담기보다는 기본적인 구조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예를 담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는 것이라 결과물보다 구조를 보여주는 예를 담아서, 기본을 더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br><br>3장 내 디자인의 가치를 10배 올리는 원칙에서는 컬러, 폰트, 이미지, 정렬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은 그림을 먼저 떠올렸는데, 폰트나 레이아웃 등 그 디자인의 포함된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폰트에서 자간 비교, 줄 간걱 비교를 통해 폰트마저도 구조를 잘 잡았을 때에 훨씬 일관성있게 완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br>디자인으로 이야기는 시작하지만, 5장 당신이 군체적인 성과를 내는 결정적 요인까지 읽다보면무슨 일이든 나로부터 출발하고 끝까지 꾸준히 하는 사람, 내가 되었을 때에 성공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br>👍&nbsp;이런&nbsp;분들께&nbsp;추천합니다!*&nbsp;1인&nbsp;셀러:&nbsp;외주&nbsp;비용은&nbsp;아끼고&nbsp;싶고,&nbsp;직접&nbsp;만들자니&nbsp;퀄리티가&nbsp;고민인&nbsp;분*&nbsp;초보&nbsp;마케터:&nbsp;디자인&nbsp;가이드를&nbsp;어떻게&nbsp;줘야&nbsp;할지&nbsp;막막한&nbsp;분*&nbsp;디자이너:&nbsp;예쁘다는&nbsp;칭찬보다&nbsp;"성과&nbsp;좋다"는&nbsp;칭찬을&nbsp;듣고&nbsp;싶은&nbsp;분예쁜 디자인, 회사의 의뢰에만 쫓기는 디자이너라면디자인을 하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으로 이 책을 활용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75/cover150/k392135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7523</link></image></item><item><author>duc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087931</link><pubDate>Thu, 12 Feb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49137/17087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565&TPaperId=17087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53/coveroff/k482135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565&TPaperId=17087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a><br/>정지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요즘 뉴스나 SNS를 보면 무서운 일들이 참 많죠?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아라"라고만 말하기엔 세상이 너무 교묘해졌습니다. 주변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물한 책, &lt;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gt;<br><br>"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표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큰 눈으로 감정이 표현된 모습이 재미있어요. 범죄를 저지르고나서, 저렇게 당혹스러워하면 소용이 없겠지요?초등학교 5학년,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들고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가 되는 시기입니다. 엄마와 소통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나치는 일들이 많아질테니..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말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r>* 장난과 범죄의 경계: "그냥 장난이었어요"라는 말로 넘어가기엔 위험한 행동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힘: 내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 혹은 억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법이 나를 어떻게 보호해 주는지 아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죠.<br><br>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14개의 사례(case)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행동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범죄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일, 시험 시간에 커닝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알고 보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br><br>case2 "단톡방에서 험담해도 범죄인가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져서 한 챕터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스토리에서는 효민이와 친구 네 명에서 만든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눈 이야이가 나옵니다. 효민이의 이야기처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끼리 다른 친구가 없는 채팅방에서 험담을 하는 것은 자신이 시작하지 않아도 연류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꼭 주의깊게 아이들과 생각해봐야 할 일인데요. 많은 케이스들이 이런 스토리들이기에 전부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br>리걸 마인드(Legal Mind)는 직역하면 '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법 조항을 많이 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이에요.쉽게 말해, 어떤 사건이나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고 '법의 논리'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흔히 '리걸 마인드(Legal Mind)'라고 하면 법조인들만 갖춰야 할 거창한 능력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성적인 생각의 근육'과 같아요. 단순히 법 지식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갈등 상황에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case5 '직접 훔친 게 아닌데도 범죄인가요?'에서는 무인상점에서 누가 놓고 간 우산을 주워 썼고, 친구가 아이스크림 훔치는 걸 그냥 보기만 한 사례가 나옵니다. 리걸 마인드 코너에서는 '점유이탈물 횡령죄', '방조죄'에 대한 법률 상식과 함께 어떤 문제가 생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법의 잣대를 스스로 대입해 보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죠case10에서는 폭행, 상해와 관련된 여러 죄목들을 표로 나열하여그 의도와 결과까지 비교하여 상세하게 담아놓았어요. 상대방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내가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거나, 거꾸로 아무 마음이 없었더라도 실수로 상대방이 다친다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br><br><br>결론 '어떤 처벌을 받나요?'코너로 각 주제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법률 조항까지 자세하게 담아서 알려줍니다. '또 하나 체크하기'코너에서는 케이스와 비슷한 범죄에 대해서도 더 담아두었습니다. 범죄라는 게 단순하게 몇 가지 예로 다 설명할 수 없잖아요. 비슷한 사례를 담아놓아, 그와 연관지어서 또 생각해볼 일이 없는지를 찬찬히 둘러보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해요.<br><br>십대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이제 법은 고시생들만 공부하는 딱딱한 학문이 아닙니다. 십대들에게 법은 일종의 '세상 살아가는 매너'이자 '방패'입니다.* 학교 폭력 예방:무엇이 괴롭힘이고 범죄인지 스스로 판단하게 합니다.* 올바른 시민 의식: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논리적 사고력: 사건을 분석하고 법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 문해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랍니다.<br> 이 책은 십대 친구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다양한 법적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죠.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고, 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우리 아이가 "몰랐어요"라는 말로 상처받거나 실수하지 않길 바라는 부모님들, 그리고 조금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십대 친구들에게 &lt;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gt;를 꼭 추천합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라는 책을 통해 법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라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53/cover150/k482135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953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