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강래혁님의 서재 (화덕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Apr 2026 19:55: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화덕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화덕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만의 방 - [자기만의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9323</link><pubDate>Sun, 26 Apr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9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410&TPaperId=17239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54/coveroff/k6321374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410&TPaperId=17239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만의 방</a><br/>버지니아 울프 지음, 손현주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자기만의 방<br/><br/>버지니아 울프 <br/>시간과공간사<br/><br/>남성으로서 또 시대적으로도 민감치 못하고 조금 뒤쳐져 있는 나는 몰랐었지만 이미 이 책의 유명세는 상당했었고 버지니아울프라는 이름은 한 때 유행처럼 여성지식인들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일종의 아이콘이기도 했다. 일전에 읽었던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댈러웨이 부인'에서 느꼈던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통 알 수없었는데 자기만의 방을 읽고 나니 그 무언가의 정체를 조금은 알 수 있는 길이 열린 듯 싶었다. <br/>역자가 이야기하듯이 책의 전개는 독자에게 읽기 어려운 의식의 흐름이라는 당시에 사용된 실험적인 기법에 의해 진행된다고 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고 읽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그랬었구나 그래서 읽기가 좀 그랬구나 싶다. 전에 읽다가 중도에 놓은 제임스조이스의 '율리시즈'도 이 의식의 흐름 기법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었는데 자기만의 방은 그래도 율리시즈보다는 덜하니 읽는 것이 그나마 낫지 싶다.<br/><br/>여성이 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방과 돈이 있어야 한다는 그 말이 유명하다고 한다. 픽션은 소설을 말하는 것이고 비단 소설만이 아닌 모든 문학작품을 대표하는 단어로 보였다. 그만큼 당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경에는 여성의 위치나 권리가 남성에 비해 턱없이 낮았고 일부 소수 부유층이나 귀족층을 제외하고는 멸시, 차별, 무시를 당했던 때임을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문학을 논하고 쓰는 것은 고사하고 글을 읽는 것조차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을 터이다. 왜 그랬을까 싶은데 내 생각엔 여성은 아이를 낳고 기르며 집안에서 일을 도맡아 책임지는 것 외에 다른 것을 한다는 것은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사회의 특히 남성의 고정관념이었을터다. 글을 배워 읽는 것도 더 나아가 쓰는 것도 여성으로서는 불필요한 일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여 버지니아 울프는 작가가 되기위한 조건으로 남자가 벌어다주는 수입과 자기만의 방 즉 여성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라는 이 두 가지가 보장되어야 비로소 여성은 남성처럼 어떤 방해 없이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하나 비단 글을 쓰는 일만이 아니라 여성이 하지 못하고 할 수 없었던 모든 일을 말하는 것으로 픽션을 말한 것일 뿐 사회전반적으로 여성도 그런 사회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권리를 얻어야 함을 피력한 것인 셈이다. 그 점을 높이 사서 뭇사람들에게 특히 아마도 여성들에게 버지니아 울프는 혁명을 이끄는 위대한 개척자가 되었다.<br/><br/>정작 버지니아 울프는 정신적인 혼란을 겪어왔고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신경쇠약에 자주 걸려서 자살충동과 시도가 늘 어두운 그림자처럼 그녀를 따라다녔고 이내 60세가 넘은 초반 즈음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여 죽음에 이르기도 하였다. 당시는 2차세계대전 중으로 독일이 영국을 침략하면 마침 울프가 있는 그 땅에 상륙하여 본인이 살륙당할 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끔찍한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기도 하다.<br/>특히 죽기 전에 사랑하는 남편에게 쓴 편지는 애처롭기까지 한데 그 내용은 유언조의 내용으로 남편에게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사랑하며 자신 때문에 그동안 힘들었던 점이 너무 미안했고 이제 당신을 놔줘야하며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존재를 하루 빨리 지워야 한다는 즉 죽음으로서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다. 울프는 결국 자신의 깊은 우울감이 누적에 누적을 거쳐 해소할 길이 없다보니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을 택하였다. 자살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나름의 선택을 이해는 해야한다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생각난다. 해서 쇼펜하우어도 자살을 옹호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던 적도 있지만 정작 그는 노년까지 자살따위는 하지 않았다.<br/>버지니아 울프가 자살하지 않고 좀 더 인생을 자기 명대로 살았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본다. 그러면 그녀말대로 여성의 권리가 전보다 나아지고 또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보지 않았을까 그러면 좀 더 그녀의 어두운 안개같은 것들이 걷히지 않았을까 싶다.<br/>아니면 모든 것은 후대 사람들이 과장되게 해석한 부분이며 실제로 울프자신은 여성이 자기만의 방과 돈을 가지는 것이 사회전반까지 변화되기까지를 바란 것은 아닐 수도 있고 단지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문제만 삼은 것일 수도 있겠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54/cover150/k6321374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3549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류 멸종 실패기 - [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8268</link><pubDate>Sat, 25 Apr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8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38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off/k9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53&TPaperId=17238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a><br/>유진 지음 / 빅피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류 멸종 실패기<br/><br/>유진 빅피시<br/><br/>얼마전 인터넷까페에서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의 제목은 "아버지,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였고 한 장의 사진이 본문에 첨부되어 있었는데 산과 산을 로프로 연결하고 로프에 기계를 간단히 걸고 거기에 매달려서 로프를 통해 매달린 채로 공중을 건너는 사진이었으며 심지어는 두사람이 일자로 매달려 동시에 두 사람이 건너는 사진이었다. 사진의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그들 아래쪽은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거리만큼 되어서 만약 로프에 의지한 걸개같은 것을 팔힘이 떨어져 놓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황천길은 따논 당상이었다. 그 사진이 생각난 이유는 오늘 본 책에서 과거의 위험천만했던 나날을 보낸 불과 몇세대 앞에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와 다르지 않았고 아니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녹록치 않았기 때문이었다.<br/>제목이 인류의 멸종에 실패한 기록인데 그만큼 불과 100년에서 150년 전의 삶은 안전과 위생, 치안과는 거리가 머나 먼 그런 것이었다. 수술대 위에서 마취없이 당연스레 수술이 이뤄지고 절단이 이뤄진다. 고통을 참을 수 없어 몸부림치는 환자를 세네사람의 장정들이 몸을 붙잡고 환자를 침상에 묶어버리기도 한다. 수술 중에 사망할 수도 있고 수술 뒤에 살아남아도 패혈증으로 죽게 되는 일도 적잖았다. 그야말로 수술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 수술을 했겠지만 수술 전에 엄습하는 공포는 가히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어차피 수술안해서 죽을 거라면 수술을 해보고 조금이라도 살길을 찾는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마취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엔 그랬다.<br/><br/>엉터리 약도 유통되고 잘못된 지식으로 수은을 얼굴에 발라 백옥같은 피부를 얻는 대신 수은 중독이 되고 라듐이 몸에 활력을 줄거 같다는 인식으로 라듐을 몸에 바르고 먹다가 방사능에 피폭되어 일찍 사망을 하기도 했다.<br/>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아동노동력을 착취했는데 그 일이 사회에 고발되어 대대적으로 수습되기 전까지 수많은 아동들이 광산이나 공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계에 끼여 죽거나 폐가 망가져 일찍 사망하기도 했다. <br/>대공황 때에는 수백만명의 실업자가 거리로 쏟아져나와 사회적으로 크게 혼란스러웠는데 록펠러센터를 짓느라 25만명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가운데 고층 빌딩을 지을 때 안전장치 없이 건설에 임한 이들 중에 추락하여 몹쓸일을 당하기도 했다.<br/><br/>사형집행인의 삶을 조명해주기도 했고 사형집행인은 동시에 고문집행인 되어 누구도 꺼리는 일을 맡은 대신에 복지가 좋았지만 일반적인 사회로 녹아들 수 없고 소외당하여 따로 먼 곳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고통을 겪었다. 사형집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일차적인 고통 뒤에 사회에 격리되는 이차적인 고통까지 받게 된 것이다. <br/>과거의 감옥은 인권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4미터 되는 구덩이에 밀어넣고 사회에서 삭제가 되어 목숨을 이어갈 정도의 식량만 던저주고 사방이 1미터 공간에서 때로는 앉지도 못하게 못을 바닥에 박아넣어 계속 서있게 만드는 상상이상의 고통으로 또 아무하고도 대화조차 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문제는 수형자가 왜 본인이 갇혔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였고 죽기 전까지도 알지 못한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갔다고도 한다.<br/><br/>믿기 힘든 일들이 많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혜택을 그 때보다 수십배는 더 누리고 살 수 있는 것은 운좋게 내가 그들보다 조금 나중에 태어났다는 것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당시에 내가 태어났었다면 아마 위에 나열된 생사를 넘나든 환경속에서 얼마나 버텼을 지는 알 수 없다. 그 때는 그게 일상이었고 지금와서 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 많았다. <br/>다시 한 번 위에서 언급했던 그 문장을 고인이 된 그분 들에게 건네보고 싶다. <br/>"형님, 아버지, 아저씨, 과거의 여러분들,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9/cover150/k9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690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 -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936</link><pubDate>Sat, 25 Apr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39&TPaperId=17237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7/coveroff/k71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39&TPaperId=17237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br/><br/>라이너 마리아 릴케 배명자<br/>나무생각<br/><br/>&lt;쓰는 기쁨&gt;의 세번째 책을 맞이했다. 독일의 시인 중에서 최고로 꼽는 서정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필사집으로 릴케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와 동일선상에 둘 정도의 문학성을 가진 독일 내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릴케는 윤동주의 시에도 등장한다. 아마도 별헤는 밤이었나. 풀네임을 모두 시에 올려둘 정도로 윤동주도 릴케를 존경하고 흠모했던 듯 싶다. 나도 그 시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고 그 인물이 시인이고 독일사람이었다는 것을 안것은 채 몇년정도로 얼마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말테의 수기'를 중고서점에서 작년에 구했는데 구하게 된 계기는 우리나라의 같은 서정시인인 나태주님의 책을 통해서 듣게 되었기 때문인데, 거기서 나태주님은 말테의 수기를 번역한 역자가 서울대학교 출신의 여교수인데 본인의 친구라하면서 버킷리스트로 이 책을 정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서 나도 마음이 동해 그 역자분의 번역판으로 구해 본 것이었다. 결국 구하기에 이르렀고 나역시도 읽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두기로 하고 언젠가는 읽으리라 다짐하고 있는 중이다. 여튼 그 책을 보면 당시에 릴케가 예술가 로댕의 조수로 일했을 때, 사관학교생도 시절, 어릴적의 모습 등 다양한 릴케 본인의 성장과정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때 릴케가 남자였다는 것도 알게됐다. 이름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남자인줄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br/><br/>먼저 읽고 써 본 &lt;쓰는 생각&gt; 시리즈의 주제 시인 두 분은 역시 독일의 문호였던 헤르만 헤세와 볼프강 폰 괴테였다. 그러고 보니 릴케까지해서 모두 독일문학작가들 시리즈로 본의 아니게 이어지고 있는 건지 의도한 것인지 그렇게 출판사에서 제공하고 있다. 당시 괴테의 &lt;쓰는 기쁨&gt;을 접했을 때 읽은 시 &lt;고프타의 노래&gt;는 지금도 자주 인용하고 되뇌이는 작품인데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힘을 내라는 조언을 떠올리며 힘을 얻고 있고 주변에도 전해주고 있는 중이다. 반면에 작가 헤르만 헤세는 오히려 시보단 소설작품으로 자주 만나뵙고 있다. 늘 책장에는 데미안과 싯다르타, 수레바퀴아래서가 있어서 언제든지 원하면 만날 수 있다.<br/>그러고 보면 참 독일은 예술적으로 뛰어난 장소요 나라이다. 과거 로마를 거꾸러뜨린 게르만족의 후손으로 알고 있고 그만큼 힘으로도 지략으로도 밀리지 않는 뛰어난 민족이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오죽하면 히틀러와 그 추종자인 음악가인 바그너나 골상학을 주장한 몇몇 우생학자들이 우수한 아리아족을 만들어내자는 망상과 헛된 우월감에 빠지기도 했던가. 여튼 독일은 저력이 넘쳤다. 음악이나 미술 그리고 문학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해서 우리가 문학이나 음악을 배운다면 독일 유학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는 느낌이 많다. 비단 그 뿐아니라 어떤 전공의 외국인 학생이라도 배움을 바라고 유학생으로 방독하게 되면 지금은 모르지만 과거에 거의 무료이다시피 학비를 받지 않고 자국민들과 거의 동일한 복지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선처를 베풀어 과거 많은 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위한 유학길을 오를때 독일로 향했던 것은 크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좋은 여건이 넘치는 나라에서 외지인들에게도 넘치는 복지를 제공해준다니 이 얼마나 보기 좋은 일인지. 많은 과오를 남겼으니 그것을 갚기 위한 선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br/><br/>그런 점에서 독일이 아무리 히틀러때 유대인종말살정책과 2차세계대전으로 크게 물의를 세상에 끼쳤더라도 미워할 수 없는 나라임은 틀림없다. 빌리브란트 총리때에 전범으로 있었던 한 때의 과오를 나라의 수장입장에서 피해를 입은 나라를 향한 진심의 사과와 보상들이 잘 이뤄진 것으로 안다. 이후 헬무트 콜총리나 앙리 메르켈총리도 존경을 받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독일의 지도자들이 독일을 이끌었다.<br/>&lt;쓰는 생각&gt;을 통해서 그들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고 그들의 아름다운 문학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살면서 독일의 음악과 미술작품을 평 생가까이 하면서 지낼 것 같다. 하나 더 추가하면 이런 필사도 하고, 독일어를 짦게라도 배우는 중이기도 하여 언젠가 독일에 직접 가보기도 할건데 차차 독일어의 실력을 갖춰 독일어로도 필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7/cover150/k71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71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796</link><pubDate>Sat, 25 Apr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37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off/k3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7644&TPaperId=17237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a><br/>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br/><br/>김병곤 웨일북<br/><br/>스포츠과학분야의 전문가분들은 현역 스포츠프로선수들과 국가대표 상비군부터 일반인의 걸음교정까지 다양한 일을 해내고 있다. 저자분도 그런 길을 걸어오신 전문가로  팀닥터 및 개인선수 전담 트레이너 부터 대통령의 주치의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br/>크게 세가지로 우리 몸의 기본적인 활동을 통한 건강유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는 걷기, 둘째는 천천히 뛰기라는 슬로우 조깅, 셋째는 일반 러닝으로 말이다. 순서대로 볼 때 적은 강도로 소화할 수 있는 트레이닝부터 강도가 점점 세어진다. 이 부분은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점차 발전시켜간다는 의미도 있다.<br/>다소 그림이 없어 아쉬운 부분은 큐알코드 링크로 유투브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걸어놓았다. 이는 저자분의 운영하는 유투브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이 책에 따로 설명을 뒷받침할 그림이 없어도 되는 이유가 설득이 된다. 보통은 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책은 사진이나 그림이 반드시 있는 부분인데 요새는 이 책처럼 유투브로 링크를 걸어주고 싣지 않는 경우도 왕왕있다.<br/><br/>유투브를 하나 시청해서 버드독운동을 하는 법을 배웠다. 쉽지 않은 자세이지만 코어를 강화하는데 훌륭한 운동이라고 했다. 코어부분은 러닝을 할 때에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근육파트이다. 코어가 약화되면 달릴 때 체중의 두세배가 아래로 가중되는 상황에서 바른 자세로 뛸 수 없게 만든다. 올바른 러닝자세도 알려주시지만 매우 중요한 체크 사항이었다.<br/>스포츠과학분야가 있다는 것은 우리 몸이 운동을 함에 있어서 더 효율적이면서 부상이 없도록 하는 목적을 추구하는 욕구가 크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었다. 스포츠는 단순히 재미로만 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어우러진 경쟁이 있었고 해서 그것은 더 많은 흥미를 자아냈고 올림픽이라는 형태를 낳았고 자본이 뒷받침되어 이익을 추구하는 프로라는 집단을 만들어서 수익성 사업화 되기에 이른다. 인간의 자극적인 욕구들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 되며 스포츠를 하는 당사자 즉 선수들의 건강과 더 좋은 기록이나 실력을 쟁취하기 위한 방법론은 당연시 따라오게 된다. 하여 저자와 같은 스포츠과학전문가들이 할 일이 분명해졌고 꼭 필요해진 셈이다.<br/><br/>100년을 쓰는 몸이라면 그저 겨우 거동하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선 안된다. 부상없는 것은 물론이고 위 세가지인 걷기, 슬로우조깅, 러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몸이어야 한다.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삶의 질을 잃지 않은 채 유지 하는 것이 진정한 100년을 쓰는 몸이다.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아직 미약한 사람에게는 걷기부터 하나씩 밟아나가고 신체가 받쳐주는 이들에게는 러닝의 올바른 실행방법을 보여준다. 어느 쪽이든 목적은 같다. 자기 몸에 맞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발전이 되는 그리고 어느 정도레벨이 되면 꾸준히 유지해줌으로 정말 생이 다하는 순간까지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아마도 저자분도 그렇게 본인의 신체도 관리해나가고 계실터다. 다른 사람의 코치를 해주는 입장이라면 더욱 자기 몸도 잘 아실테니 말이다. 그렇기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설명도 있을 성 싶었다.<br/>배우고 책을 덮고 잊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쪼록 읽고 느끼고나서 실행력이 중요하다. 반드시 간편한 옷을 입고 나가서 걷기부터 시작해보자. 좋은 목표의 예는 "하루에 몇킬로를 걷겠다, 뛰겠다." 보다는 목표를 시간으로 바꿔보면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오늘은 딱 십분을 하겠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십분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 이십분, 삼십분이 되어있는 내 자신의 운동여정을 보게 될터이다.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6/cover150/k3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678</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662</link><pubDate>Sat, 25 Apr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7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7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7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br/><br/>이클립스 <br/>모티브 <br/><br/>동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이다. 주제는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에 여러가지 함의가 있으나 이 책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인 남녀 즉 이성간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br/>사랑을 해보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을 하면서도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과연 나는 사랑을 진심으로 해본걸까하면서 말이다. 상대 이성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했고 어떤 마음을 가졌고 만났을 때와 만나지 않고 있을 때에 나의 감정은 어떠했는지 등 사랑에 대해서 다각도로 또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느꼈는 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꼼꼼하게 책에서 챙겨준다. 그 내용들 사이에는 안다뤄지는 것이 있거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이 빠져나갈 수 없을만큼의 다양한 철학자들의 개념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며 역시 보통 사람의 관심사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br/><br/>쇼펜하우어, 보부아르, 롤랑바르트, 사르트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철학자들이 사랑을 어떤 언어로 해석하는 지 들어보면 스스로 다시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많다. 그 중에는 결혼상담만 30년 이상을 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고 70대 노학자의 이야기도 있으며 노벨상을 수상한 관계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도 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전제로 한 모든 이야기들이 망라된 셈이다.<br/>사랑은 구조화되어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모든 사랑이 마치 운명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상 사랑은 일정한 패턴과 구조적인 감정이란 것이며 유전자나 세포들의 타당한 반응이고 재생산 즉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행위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구조를 통해서 사랑이라는 것을이 시작되고나면 일정 시간 후에는 안정기와 권태기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정상으로 본다. 그 또한도 번식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안정기에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부분이다. 거기서 우리의 선택이 남는다. 권태기를 권태기로 바라보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랑이라는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는가라는 점이 우리의 선택과 노력이 남은 과제로 주어진다.<br/><br/>그 와중에 유퉁이라는 방송인이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다라는 기사가 떠올랐다. 이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랑을 한 것일까 하고 말이다. 책에서 제안한 최종적인 우리의 선택인 피할 수 없는 권태를 어떤 식으로 권태가 아닌 것으로 바꿔나가며 완전한 사랑을 이룰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유퉁이라는 방송인은 그야말로 몸이 이끄는 대로 행동한 셈이 되었다. 자신의 선택을 몸에서 느끼는 대로 거부하지 않고 새로운 사랑을 당연하다는 듯이 이어나간 것이다. 잘잘못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사랑의 행보대로 행동한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외도의 형태로 기존의 법적인 테두리를 지키고 도의적으로 각자들이 가진 가정에 위해를 끼치고 싶지 않는 심리로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경우와는 달리 권태가 찾아오면 관계를 종료시켰다는 점에서 그렇다. 어떻게 그 사람은 수많은 종료들을 했는 지가 궁금해질 정도다. 많은 이혼가운데 스스로 습득한 노하우나 감정컨트롤과 설득이 있었으니 그렇게 많은 이혼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일까. 사랑을 이어가는 것도 끝내는 것도 멘탈의 컨트롤이 필요하지만 아무래도 끝내는 쪽이 멘탈적으로 타격이 더 적지 않다고 생각하니 호기심이 발동된다.<br/><br/>척학전집은 일단 심플한 풀이과정과 재미를 가미해서 마치 요즘 세대들이 중독된 쇼츠같은 자극적이고 짧은 도파민생산 영상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생각이다. 머릿말에도 읽는 방법을 제안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읽기를 권한다. 많은 독자들이 그래서 척학전집을 찾아 읽는 등의 반응이 적지않아 동시리즈가 네번째에까지 이른 듯 싶다. 다음에는 어떤 토픽으로 찾아와줄지 적잖이 궁금해지고 요즘사람들의 문화코드를 맞춘 책이라서 나름의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6437</link><pubDate>Fri, 24 Apr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6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36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off/k752137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807&TPaperId=17236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 - 일제강점기에서 전쟁까지, 한국 근대미술 대표 화가 40인 40선</a><br/>박영택 지음 / 심통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난 화가다 그럼에도, 그렸다<br/><br/>박영택 심통<br/><br/>해방 전 일본의 식민아래있었던 대한민국의 1910년을 저자는 한국근대미술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시기로 규정하고 있었다. 그 때 활동했던 미술가들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 더듬어가본다.  친일적인 행보를 걸은 이도 있었고 예술인이라 예외가 될 수 없듯 가지고 있는 사상에 따라 진보적인 성향의 이들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모양의 사상이라도 평가하지 않는다. 그저 덤덤히 미술에 대한 족적만을 탐구해나가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화가이자 알려져 있는 특히 이건희컬렉션을 통해서 주목받은 근대미술화가들이 모두 등장한다. 바로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장욱진, 박수근 등이 그들이다. 더 나아가 이상봉, 나혜석, 박노수, 김기림, 김기창 등 다수의 화가들을 다루기때문에 분량상 화가 한 명에 대해 어느정도의 약력과 주활동만이 다뤄진다. 또 한 미술가당 그림도 한 점 소개로 마무리 된다. 한 점을 고르기도 쉽지 않았을 터이나 글의 흐름상 적합한 작품을 골랐다. 가장 유명한 작품을 고르기 보다는 말이다. <br/><br/>당시 수묵화, 민화, 카툰 형태의 것도 일본색이 느껴지는 화풍도, 서양화를 배워와 큐비즘을 재해석한 스타일의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의 감상은 책으로 즐겨도 직접감상만은 못하지만 나름의 즐거움을 주기 마련이라 이 책에 수록된 작품과 도슨트 적인 설명이상의 것을 자세히 다루어주어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준다.<br/>처음이 많았지만 특히 박노수의 작품을 처음 접하면서 좋은 그림은 왜 좋고 상을 받을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 중의 하나인 &lt;선소운&gt;을 감상해본다. 화선지에 수려하게 채색한 이 작품을 본다면 대부분의 드는 감정이 비슷할테지만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작중 인물의 시선의 방향이 놀랍다. 해석에 따르면 어딘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표정이라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 그림과 적절한 해석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감동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껴지는 지점이 된다.<br/><br/>당시 박수근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이중섭은 선원일을 하며 궁핍한 생활로 간간이 끼니를 이어가며 주리기도 하며 자신들의 작품세계에 빠져들어갔다. 장욱진도 친구의 집에 기거하면서 은둔적인 행태의 자신을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하며 자신만의 그림세계에 푹 잠겼다. 그 때 그당시의 미술가들의 삶은 녹록치 않고 궁핍하기 이를데 없었다. 당시를 떠올려본다면 그림 하나 그리는 것도 별로 자신있게 말하거나 떳떳한 처지도 아니었고 잘 그린다고 주목을 받기도 어려운 때였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림을 그려서 생계를 이어가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기에 직업으로서 위치는 하 중 하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저 예술적인 표현과 타고난 예민함이 남다른 그들의 손과 마음과 머리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빛을 내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기약할 수 없었다. 그것이 설령 그들이 살아있지 않을 때 자리가 잡힐지언정 그들은 치열하게 자신들의 삶을 이어갔고 살아내고 버티어냈다. 하여 그들이 남겨준 소산물이 지금까지 후손들의 마음에 자리잡아 감수성을 책임져주고 있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6/cover150/k752137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061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형제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6135</link><pubDate>Fri, 24 Apr 2026 1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36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36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36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그림형제동화 <br/><br/>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br/>얀 르장드르 / 민지현<br/>소소의 책<br/><br/>그림형제의 작품에는 우리가 어렸을 적 읽었던 익숙한 동화들이 아주 많다. 그동안 그림형제의 작품모음집이 꽤나 여러번 마음을 스쳐갔고 그때마다 내 마음을 훔쳤을터다. 그 중에 너무 유명한 작품인 백설공주, 신데렐라도 포함되어 있고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작품인 재봉사가 파리를 한번에 7마리를 잡은 후 자신의 능력을 뽐내러 여행하던 중 거인을 기지로 이기고 거인무리도 압도하고 어느 나라의 공주도 얻고 왕이 되는 그런 이야기부터 아주 짧은 여우와 고양이 이야기도 포함된다.<br/>한 때는 그림동화라고 해서 어렸을 때는 그 책이름때문에 삽화가 들어있는 동화라고 한동안 알고 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림이 작품을 지은 저자의 성이고 또 형제인 것도 알고 있다. <br/>언젠가 '잔혹동화'라고 해서 인기를 얻었던 작품도 있었는데 그 안에 그림형제의 작품도 단연 단골로 들어있었다. 왜 인고하니 신데델라나 백설공주의 마지막 내용이 잔혹하지 그지 없기 때문이다. 일단 백설공주를 보면 계모였던 왕비가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몇 번이 술수를 쓰지만 그 때마다 일곱난장이들이나 그녀를 사랑한 왕자 덕분이라든지 하여 매번 살아나는데, 백설공주는 결국 왕자와 함께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게되지만 그 때문에 분하다 못해서 안색이 창백해진 왕비는 어쩐지 성대한 백설공주의 결혼식에 가서 형벌을 받는다. 이유는 모르지만 시뻘겋게 달군 구두를 신고 지칠 때까지 춤추다가 죽게 되는 형벌이다. <br/><br/>신데델라에서는 역시 계모와 두 딸이 신데델라의 친모가 죽은 후 그 집에 들어와 함께 신데렐라와 살게 되는데 신데델라를 심하게 시기질투한 계모의 딸들은 어느 귀공자가 연 파티에 잠깐 다녀간 신데델라가 황급히 도망칠 때 벗겨진 것을 습득한 구두의 주인을 찾을 때 저마다 주인이 되기 위해 발꿈치를 자르는 무모함을 계모의 말도 안되는 무리수로 두 딸이 감수하며 구두를 신게 되기는 하지만 어려울 때마다 신데델라를 도와준 새가 나타나서 고자질을 하며 왕자에게 그녀들이 발을 잘라 구두속에 피가 가득하며 신데델라가 아님을 일러준다. 물론 왕자도 외모나 인성으로 보나 신데델라가 아님을 알테지만 말이다. 결국 신데델라는 왕자와 해피엔딩을 이루고 계모의 그 두 딸이 굳이 들러리를 서게 되는데, 아마도 가족이라서 그런것이겠지만, 마침 그 때 새가 나타나 두 딸의 눈을 쪼아버려서 그들이 장님이 되고만다. 그 또한 잔혹한 형벌인 셈이다.<br/>어렸을 적에 본 작품에서는 위의 내용들을 차마 넣을 수 없어서인지 빠져있었고 이 책을 즐겼을 미취학아동이나 저학년때에 단연 이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려웠을터다.<br/><br/>독일에 가면 그림형제의 살던 장소가 있다 하였고 보존이 잘되어 그 곳에 그들의 작품의 자취가 녹아졌기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끈이지 않는다고 들었다. 얼마 전에 아는 지인들이 그곳에 견학을 갔다오기도 했다. 독일 현지에서도 그림 형제의 세계적인 유명세를 잘 홍보해주고 있고 여느 예술못지 않게 한 때 또 한명의 동화의 거장인 안델센같이 유럽의 동화들은 한국의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서 마음 한 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br/>성장기에 읽을 거리 중에 가장 나와 가까이 있었던 그들의 작품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가슴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448</link><pubDate>Fri, 10 Apr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08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off/k972137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08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a><br/>알렉시스 카렐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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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nbsp;무엇인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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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nbsp;카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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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nbsp;대해서&nbsp;이렇게&nbsp;다각도로&nbsp;조망할&nbsp;수&nbsp;있는&nbsp;직종은&nbsp;의사가&nbsp;아니면&nbsp;불가능할&nbsp;것이다.&nbsp;저자는&nbsp;고인이&nbsp;되었지만&nbsp;명저를&nbsp;남겼고&nbsp;오늘날에도&nbsp;널리&nbsp;읽히는&nbsp;책인&nbsp;&lt;인간이란&nbsp;무엇인가&gt;는&nbsp;읽는&nbsp;사람에게&nbsp;많은&nbsp;영감을&nbsp;줄&nbsp;수&nbsp;있을&nbsp;듯하다.&nbsp;인간은&nbsp;어느&nbsp;한&nbsp;관점에서&nbsp;해석이&nbsp;불가능하다.&nbsp;해부학자,&nbsp;물리학자,&nbsp;화학자,&nbsp;철학자,&nbsp;생물학자,&nbsp;종교학자&nbsp;등&nbsp;다양한&nbsp;해석이&nbsp;나오며&nbsp;제&nbsp;각각&nbsp;다르다.&nbsp;정신과&nbsp;육체로&nbsp;이뤄진&nbsp;것이&nbsp;사람이라는&nbsp;것은&nbsp;모두&nbsp;동의하지만&nbsp;여러&nbsp;요소가&nbsp;복합적으로&nbsp;어우러져&nbsp;된&nbsp;것이&nbsp;사람이고&nbsp;또&nbsp;인체이다.&nbsp;그래서&nbsp;다른&nbsp;과학분야와는&nbsp;다르게&nbsp;인간에&nbsp;대한&nbsp;것은&nbsp;아직도&nbsp;알아낸&nbsp;것이&nbsp;모르는&nbsp;것에&nbsp;비해&nbsp;한참&nbsp;미미한&nbsp;수준이다.&nbsp;인간과학이라는&nbsp;용어가&nbsp;나오는&nbsp;것이&nbsp;그런&nbsp;까닭이다.&nbsp;언젠가는&nbsp;인간을&nbsp;분석할&nbsp;수&nbsp;있는&nbsp;모든&nbsp;것을&nbsp;동원해서&nbsp;인간을&nbsp;풀어나갈&nbsp;날이&nbsp;올&nbsp;지도&nbsp;모르겠다.&nbsp;지금은&nbsp;ai가&nbsp;동시에&nbsp;발전하기&nbsp;때문에&nbsp;초인공지능&nbsp;ai가&nbsp;나타나면&nbsp;인간이&nbsp;알지&nbsp;못했던&nbsp;것을&nbsp;혹여나&nbsp;제안할&nbsp;지도&nbsp;모를일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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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nbsp;정신과&nbsp;내면에&nbsp;대해서도&nbsp;언급해주었다.&nbsp;인간은&nbsp;직관을&nbsp;동원해서&nbsp;정신적인&nbsp;세계에서&nbsp;극도의&nbsp;체험이&nbsp;가능하다.&nbsp;고위의&nbsp;정신수양이&nbsp;필요하지만&nbsp;어느정도&nbsp;증명된&nbsp;바이다.&nbsp;지나치게&nbsp;직관에&nbsp;의존하면&nbsp;정확성이&nbsp;불분명하단&nbsp;것때문에&nbsp;위험성이&nbsp;있기도&nbsp;하나&nbsp;인간의&nbsp;정신&nbsp;수준이나&nbsp;특출난&nbsp;두뇌&nbsp;등의&nbsp;영역은&nbsp;타고난&nbsp;부분도&nbsp;있어서&nbsp;다양한&nbsp;면에서&nbsp;천재성을&nbsp;발휘하는&nbsp;사람들을&nbsp;볼&nbsp;때&nbsp;직관력&nbsp;또한&nbsp;뛰어나&nbsp;인류의&nbsp;발전에&nbsp;이바지하기도&nbsp;한다.<br>
책의&nbsp;제목처럼&nbsp;우리가&nbsp;가져야&nbsp;할&nbsp;궁극적인&nbsp;물음&nbsp;&quot;인간이란&nbsp;무엇인가&quot;를&nbsp;평생동안&nbsp;고민하는&nbsp;것은&nbsp;가히&nbsp;존경할&nbsp;만한&nbsp;일이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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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nbsp;살던&nbsp;인간은&nbsp;오늘날의&nbsp;인간의&nbsp;능력보다&nbsp;더&nbsp;뛰어나다고&nbsp;본다.&nbsp;편리추구에&nbsp;치우치고&nbsp;한정된&nbsp;공간에서&nbsp;앉아서&nbsp;장시간을&nbsp;보내며&nbsp;일하고&nbsp;전자기기에&nbsp;노출되어&nbsp;시간을&nbsp;뺏기는&nbsp;수동적인&nbsp;인간보다&nbsp;과거와&nbsp;같이&nbsp;모든&nbsp;것을&nbsp;손수해야&nbsp;했지만&nbsp;더&nbsp;많은&nbsp;사색을&nbsp;할&nbsp;수&nbsp;있었고&nbsp;남는&nbsp;시간을&nbsp;수동적으로&nbsp;다른&nbsp;것에&nbsp;뺏기지&nbsp;않을&nbsp;수&nbsp;있었던&nbsp;당시의&nbsp;사람들의&nbsp;수준은&nbsp;정신적인&nbsp;면에서&nbsp;훨씬&nbsp;우월하다는데&nbsp;동의한다.&nbsp;의학이&nbsp;오늘날만큼&nbsp;발달하지&nbsp;않아&nbsp;오래&nbsp;살지&nbsp;못했고&nbsp;먹는&nbsp;것도&nbsp;오늘날과&nbsp;같이&nbsp;풍족하다&nbsp;못해&nbsp;과잉되어&nbsp;있지&nbsp;않아&nbsp;영양면에서도&nbsp;부족했겠지만&nbsp;그런&nbsp;몇가지&nbsp;조건외에&nbsp;과거에&nbsp;살던&nbsp;인간은&nbsp;강인했다는&nbsp;것이다.&nbsp;다소&nbsp;불편하게&nbsp;살아가는&nbsp;것,&nbsp;뭔가를&nbsp;할&nbsp;때에도&nbsp;귀찮은&nbsp;생각을&nbsp;무시하고&nbsp;행동하는&nbsp;것이&nbsp;매우&nbsp;필요하다는&nbsp;것을&nbsp;느낀다.&nbsp;인위적으로&nbsp;주변&nbsp;환경을&nbsp;바꿔서&nbsp;다소&nbsp;불편하더라도&nbsp;손수할&nbsp;수&nbsp;있는&nbsp;자세가&nbsp;필요하다.&nbsp;마치&nbsp;로마의&nbsp;원로원&nbsp;회원이자&nbsp;한&nbsp;때&nbsp;로마의&nbsp;왕&nbsp;다음으로&nbsp;가장&nbsp;높은&nbsp;자리에&nbsp;있었던&nbsp;국부&nbsp;세네카도&nbsp;자신의&nbsp;부에&nbsp;의지하지&nbsp;않고&nbsp;일부러&nbsp;불편을&nbsp;감수하면서&nbsp;일정기간&nbsp;빈한하게&nbsp;살면서&nbsp;스스로&nbsp;교만과&nbsp;향락에&nbsp;빠지지&nbsp;않으려고&nbsp;했던&nbsp;것처럼&nbsp;말이다.&nbsp;우리에게&nbsp;그런&nbsp;훈련도&nbsp;필요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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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nbsp;공감이&nbsp;되었던&nbsp;부분이&nbsp;인간의&nbsp;능력에&nbsp;대한&nbsp;것인데&nbsp;위에서&nbsp;언급한&nbsp;것과&nbsp;연장선상으로&nbsp;인간은&nbsp;끊임없이&nbsp;생각하고&nbsp;배워야&nbsp;한다는&nbsp;것이다.&nbsp;그래서&nbsp;그저&nbsp;그렇게&nbsp;죽지못해&nbsp;살며&nbsp;바보가&nbsp;되어서는&nbsp;안되고&nbsp;멍하게&nbsp;살아서도&nbsp;안된다는&nbsp;점이다.&nbsp;그런&nbsp;점에서&nbsp;자기&nbsp;스스로를&nbsp;방임적인&nbsp;삶에&nbsp;방치시키지&nbsp;말고&nbsp;끊임없이&nbsp;배우고&nbsp;생각하고&nbsp;움직이는&nbsp;일에&nbsp;힘써야&nbsp;한다.&nbsp;마치&nbsp;훈련이&nbsp;잘된&nbsp;소수정예로&nbsp;구성된&nbsp;부대원처럼&nbsp;말이다.&nbsp;지혜와&nbsp;지식과&nbsp;체력을&nbsp;겸비하는&nbsp;것,&nbsp;그것이&nbsp;가능한&nbsp;것이&nbsp;인간이다.&nbsp;인간은&nbsp;태어날&nbsp;때는&nbsp;모두&nbsp;제로이지만&nbsp;짧다면&nbsp;짧은&nbsp;수명을&nbsp;어떻게&nbsp;살아가느냐에&nbsp;따라서&nbsp;생을&nbsp;마칠&nbsp;때&nbsp;평가가&nbsp;판이해진다.&nbsp;알렉시스&nbsp;카렐이&nbsp;정녕&nbsp;얘기하고&nbsp;싶은&nbsp;것은&nbsp;무엇이었을까?&nbsp;인간을&nbsp;대체할&nbsp;수&nbsp;있는&nbsp;것은&nbsp;이&nbsp;세상에&nbsp;결코&nbsp;없다는&nbsp;것&nbsp;그&nbsp;자체가&nbsp;아니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150/k972137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966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젊음의 과학 - [젊음의 과학 - 세포부터 뇌 건강까지 내 몸의 시계를 되감는 바이오해킹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276</link><pubDate>Fri, 10 Apr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596&TPaperId=17208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5/13/coveroff/8927813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596&TPaperId=17208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젊음의 과학 - 세포부터 뇌 건강까지 내 몸의 시계를 되감는 바이오해킹 루틴</a><br/>라라 헤메릭.아나스타샤 메이블 지음, 엄성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젊음의 과학<br/><br/>라라 헤메릭<br/>아나스타샤 메이블<br/><br/>중앙북스<br/><br/>멋진 책이다. 여느 건강책보다 더 핵심을 잘 짚어주었다. 다섯가지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었다.  EAT MOVE SLEEP THINK LIVE 로 말이다. 이 책의 원제목이기도 한 다섯가지는 우리 몸이 어떻게 하면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를 결정해주는 중요 키워드이다. 경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궁극의 장수비결의 일순위는 수면을 꼽았다.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이 그 다음일테고 그에 못지않은 멘탈관리도 빠질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도 멘탈과 피지컬이 혼합된 LIVE 즉 사는 것으로 귀결된다. 우리는 결국 살기(live)위해 네가지 규칙을 따져보고 신경을 쓰는 셈이다.<br/><br/>70세 후반에 그림을 시작해 세계적인 화가가 된 그랜드마더 모지스, 무려 122세를 산 잔 칼망을 비롯해 아메리카갓탤런트에 나온 97세 할아버지가 80세부터 취미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가장 나이많은 신랑과 신부가 102세, 103세였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해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준다.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져보기만 해도 내가 바라보는 삶의 현재는 그렇지 않은 과거와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될 수 있다.<br/>생각하는 것과 사는 것은 아주 강한 연결고리가 있다. 그랜드마더 모지스는 어떤 이유였든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림을 그렸다. 그리다보니 어느새 늦깎이 노인 화가는 거장이 되어있었다. 거장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 지 돌아보게 된다. 생각만 하는 것도 문제지만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도 못지 않은 문제다. 난 이 지점에서 더욱 끌렸다. 피차 나도 대학공부를 늦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는데 뭔가 멘탈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br/><br/>먹는 것에 대해서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지중해식, 간헐적 단식, 커피, 술, 차 등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서술해줘서 좋다. 구구절절 사족이 많지 않아서 좋다. 핵심적으로 해야될 이야기만 하면 되는데 딱 그렇다.<br/>장수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누구든 죽는 것이 좋을 리는 없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작은 실천 즉 산책과 명상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장수로 가는 첫걸음이다. 무리하지 않되 매일 해야한다. 운동도 건강한 식사도 바른 습관도, 수면도 말이다. <br/>모두 이들의 바라는 만큼의 장수를 기대해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5/13/cover150/8927813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5136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108</link><pubDate>Fri, 10 Apr 2026 1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8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08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08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100년 쓰는 완벽허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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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br>
한스미디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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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얼마나 바로 서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나이가 정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척추는 우리 몸의 수직적인 중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둥 역할을 한다. 척추 중에서 허리부분을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갈비뼈와 연결되있거나 골반과 접해있고 머리뼈를 받치는 일을 한다. 해서 척추 중에서 허리뼈가 가장 좌우로 돌릴 때도 가장 가동성이 좋은 부분이 되면서 가장 튼튼해야 하는 뼈임은 허리위로의 무게를 받쳐주는 역할하기 때문이다. 허리뼈는 척추뼈 중에서도 가장 크고 두꺼운 뼈이며, 총 5개인데 갯수론 척추뼈 전체 26개 중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중요도는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br>
허리를 이야기 하니 코어에 대해서 빠지지 않고 다룬다. 허리 부위에 자리한 복근 주변부를 코어라고 부르는데 특히 가장 바깥 가운데 부분에 백색선을 중심으로 양옆에 평행되게 복직근(배곧은근)이 있고 양옆에 배바깥빗근, 배속빗근, 배가로근 3겹으로 되어 있어서 장기를 보호하는 동시에 튼튼하게 하중을 견디고 직립하는 자세로 사는 사람의 직립을 유지시키는 주요한 근육이다. 복직근은 우리가 흔히 배에 王자라고 부르는 멋진 모양을 이루는 근육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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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쓰는 허리를 만들려면 물건을 들때도 조심해야 하고 젊다고 과도하게 허리를 사용해서도 안된다. 산책을 하더라도 패스트한 것보다 슬로우한 워킹을 즐기며 코어를 인지하며 한 걸음씩 걸어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br>
나이에 맞는 운동과 관리가 있으니 어디서 유명하다싶은 조회수가 높은 영상이나 기사를 보고서 따라하는 것도 주의를 요한다. 내 몸과 나이에 맞는 관리를 찾아서 하는 것이 좋지. 어디서 좋다고 하는 운동들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다. 만보를 걷는 것도 어느 나라에서 유행처럼 내려온 것이지 그래프상으로 2500보부터 몸에서 활성을 시작하고 7500보 정도에서 정체를 보이는 편이라고 하니 오히려 7500보를 맥시멈으로 잡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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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나 협착에 대한 부분도 빠질 수 없는데 비수술적인 요법으로도 고칠 수 있으니 운동요법을 먼저 진행해보면서 경과에 따라 수술을 할 지 결정하게 된다. 노화에 따른 질환도 무시할 수 없어서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잊어서는 안되며 중년이나 청년기에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많아서 서있을 때보다 허리 하중이 0.5배가 더 가중이 되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것이 맞다.<br>
낙상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노년기에 낙상은 쉽게 골절이 되고 아무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동을 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활동부족이 되어 근육이 줄어들고 신진대사도 원활치 않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낙상을 방지하려면 허리부터 아래쪽의 근력과 건강이 중요하므로 허리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br>
몸 전체가 다 중요하지만 척추와 허리 건강은 수직적으로나 수평적으로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다. 날마다 신경을 쓰고 운동을 하면서 관리하기를 바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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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7248</link><pubDate>Thu, 09 Ap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7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07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07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데미안<br/><br/>헤르만 헤세 <br/>소담출판사 <br/><br/>단언컨대 데미안이란 작품을 한 번만 읽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번도 안읽어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읽은 사람이 없는 작품중에 하나가 바로 헤르만 헤세의 &lt;데미안&gt;이다. 싱클레어의 학창시절에 겪었던 일들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만한 흔한 경험들이다. 힘이 세고 거친 녀석들이 학급에 한 두명은 있기 마련이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어울려 떼지어 다니곤 하면서 약한 아이들을 쥐어짜고 괴롭히는 장면은 우리가 모두 중고등학교 다닐 적에 봤던 모습이 아니었던가.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들과 한 패가 되거나 아니면 그들에게 주눅들지 않을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 데미안의 주인공이자 헤세 자신의 반영이기도 한 싱클레어는 전자를 택했다. 거친 크로머와 하나가 되기로 한 것이다. 하나가 되었지만 동등하진 않다. 그저 괴롭힘이 일방적이지 않을 뿐 착취를 당하는 쪽이라는 것엔 변함이 없다. 그런 싱클레어의 구원자격인 영원한 소울프렌드 데미안이 등장한다. 데미안은 후자이다. 크로머 같은 부류에게 주눅들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부류를 주눅들게 만드는 힘이 있는 신비한 존재이다.<br/><br/>데미안은 싱클레어와 같은 또 우리와 같은 범인들이 바라는 뭔가 신비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닮고 싶은 모습의 전형이다. 기성세력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제압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주눅이라는 단어는 커녕 어떤 권위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중성적인 매력이 있기도 하고 말 한마디를 하여도 무게감이 있고 의미심장하다. <br/>하지만 싱클레어도 성장을 거듭하며 데미안 못지 않게 닮아가는 것을 본다. 그래서 나는 싱클레어를 바라보며 마치 내가 그런 것인양 열광하고 응원하고 깊이 공감을 한다. 데미안이 될 수는 없지만 서툴고 어리숙한 모습이 아니라 제법 어른스러워지고 사랑의 열병으로 헤어나오지 못하는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싱클레어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br/>하나의 세계를 뜻하는 알을 깨고 나오는 새와 같이 우리도 우리가 속한 세계를 깨고 나와야만 태어날 수 있다. 이 문장은 유명하지만 실제로 자기 삶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는 이는 얼마나 있을까. 싱클레어가 자기의 세계를 깨고 나오려고 노력하듯이 데미안과 동등해지려한 것처럼 그랬듯이 나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한 적이 있을까 돌아보게 된다.<br/><br/>제도권 속에 살아가고 보호를 받기도 하지만 적잖이 억눌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적당히 타협을 하면서 무마하기 보다는 많이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알을 깨고 새로 태어나는 내가 되고 싶다. 아직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lt;데미안&gt;을 통해서 나를 재점검하고 돌아볼 수 있게 된다. 그 점이 데미안을 한 번만 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이 있음을 짐작해본다.<br/>어쩌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갈구한 싱클레어지만 그는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다. 언젠가는 그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것 자체가 아름답다. 사랑에서도 내면의 성장에서도 운명의 벗을 대할 때에도 소신을 잃지 않은 전형인 싱클레어가 이제는 데미안보다 더 마음이 가곤 한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7038</link><pubDate>Thu, 09 Apr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7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207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off/k99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207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a><br/>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김명섭의&nbsp;아나토미&nbsp;헬스&nbsp;교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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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br>
싸이프레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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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nbsp;이름깨나&nbsp;날리셨던&nbsp;보디빌더&nbsp;김명섭님의&nbsp;헬스지침서이다.&nbsp;보디빌더&nbsp;경력이&nbsp;벌써&nbsp;20년이&nbsp;넘어&nbsp;후진양성을&nbsp;위해&nbsp;힘쓰고&nbsp;계신다.&nbsp;IFBB&nbsp;선수들을&nbsp;키우고&nbsp;트레이닝해주며&nbsp;개인&nbsp;짐을&nbsp;운영하고&nbsp;이번에&nbsp;나온&nbsp;책의&nbsp;내용처럼&nbsp;운동처방학을&nbsp;수료하고&nbsp;동원된&nbsp;근육에&nbsp;대한&nbsp;지식을&nbsp;헬스선수를&nbsp;위해&nbsp;트레이너로서의&nbsp;경험을&nbsp;버무려&nbsp;지침서를&nbsp;내놓으셨다.&nbsp;<br>
누구나&nbsp;보디빌더가&nbsp;되려고&nbsp;하진&nbsp;않을&nbsp;것이지만&nbsp;일반인으로서&nbsp;건강하게&nbsp;운동을&nbsp;즐기고&nbsp;벌크업을&nbsp;하고&nbsp;싶다면&nbsp;여기에&nbsp;나오는&nbsp;식단과&nbsp;스케줄대로&nbsp;해봄직도&nbsp;하다.&nbsp;하루에&nbsp;양을&nbsp;적당히해서&nbsp;6끼를&nbsp;먹는&nbsp;식단인데&nbsp;해볼&nbsp;수&nbsp;있다면&nbsp;도전해도&nbsp;좋겠다.<br>
어느&nbsp;때부터인가&nbsp;바프&nbsp;즉&nbsp;바디프로필을&nbsp;찍는&nbsp;사람이&nbsp;많아져서&nbsp;일정기간&nbsp;식단조절과&nbsp;운동을&nbsp;병행하며&nbsp;찍곤&nbsp;한다.&nbsp;인생에&nbsp;한번쯤은&nbsp;그런&nbsp;사진을&nbsp;남기고&nbsp;싶다는&nbsp;욕구가&nbsp;사람들을&nbsp;이끌어간다.&nbsp;100일정도&nbsp;바디프로필&nbsp;미션을&nbsp;위한&nbsp;벌크업과&nbsp;몸&nbsp;만들기를&nbsp;위한&nbsp;식단과&nbsp;PT를&nbsp;받은&nbsp;지인이&nbsp;있는데&nbsp;스튜디오비용과&nbsp;헬스비용,&nbsp;식단까지&nbsp;500만원정도를&nbsp;그&nbsp;기간동안&nbsp;소비했다고&nbsp;했다.&nbsp;적지&nbsp;않은&nbsp;비용인데&nbsp;바프를&nbsp;잘찍어서&nbsp;아까워하는&nbsp;눈치는&nbsp;아니었다.<br>
우리&nbsp;세대의&nbsp;문화는&nbsp;아니지만&nbsp;여튼&nbsp;건강한&nbsp;몸을&nbsp;만드는&nbsp;것에는&nbsp;긍정적인&nbsp;입장이다.&nbsp;여러가지&nbsp;운동이&nbsp;부위별로&nbsp;나와&nbsp;있고&nbsp;어떻게&nbsp;자극을&nbsp;줘야지&nbsp;근성장에&nbsp;더욱&nbsp;효과적인지&nbsp;알려주는&nbsp;것이&nbsp;좋았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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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nbsp;뱃살이&nbsp;줄지&nbsp;않아&nbsp;고민인데&nbsp;크런치를&nbsp;시행해보려고&nbsp;한다.&nbsp;책에서&nbsp;나온대로&nbsp;다리를&nbsp;높은&nbsp;곳에&nbsp;걸치고&nbsp;바닥에&nbsp;등을&nbsp;붙여&nbsp;눕고&nbsp;상체를&nbsp;올리는&nbsp;운동을&nbsp;보니&nbsp;빨리&nbsp;가서&nbsp;하고&nbsp;싶다.&nbsp;또&nbsp;윗몸일으키기로&nbsp;보이는&nbsp;싯업과&nbsp;손으로&nbsp;머리위의&nbsp;무언가를&nbsp;잡고&nbsp;다리를&nbsp;올리는&nbsp;레그&nbsp;레이즈도&nbsp;탁월한&nbsp;운동으로&nbsp;보인다.&nbsp;지금까지는&nbsp;간단히&nbsp;푸쉬업과&nbsp;친업정도와&nbsp;고무밴드를&nbsp;이용한&nbsp;팔운동만을&nbsp;즐겼다면&nbsp;앞으로는&nbsp;복근&nbsp;운동을&nbsp;통해서&nbsp;뱃살을&nbsp;줄이고&nbsp;근육을&nbsp;키워서&nbsp;만족스러운&nbsp;나의&nbsp;변화된&nbsp;신체를&nbsp;보게&nbsp;될&nbsp;날이&nbsp;기다려진다.<br>
지인&nbsp;중에서&nbsp;대회를&nbsp;나가는&nbsp;친구들이&nbsp;몇몇&nbsp;있었다.&nbsp;비시즌이라서&nbsp;벌크업된&nbsp;근육이&nbsp;속&nbsp;안에&nbsp;감춰져서&nbsp;한껏&nbsp;커진&nbsp;몸&nbsp;때문에&nbsp;지금은&nbsp;볼품이&nbsp;없지만&nbsp;시즌때는&nbsp;체지방을&nbsp;줄이는&nbsp;컷팅을&nbsp;하고&nbsp;식단을&nbsp;하면서&nbsp;몸&nbsp;만들기에&nbsp;여념이&nbsp;없을&nbsp;때가&nbsp;언젠가&nbsp;올터이다.&nbsp;그&nbsp;때는&nbsp;멋진&nbsp;몸으로&nbsp;거듭나게&nbsp;된다.<br>
<br>
헬스크럽에&nbsp;제대로&nbsp;다닌&nbsp;적이&nbsp;사실은&nbsp;없다.&nbsp;벌크를&nbsp;키우는&nbsp;것&nbsp;보다&nbsp;맨몸운동을&nbsp;좋아했기&nbsp;때문이고&nbsp;집에서&nbsp;할&nbsp;수&nbsp;있는&nbsp;닫힌&nbsp;사슬운동(푸쉬업,&nbsp;스쿼트)을&nbsp;주로&nbsp;한다.&nbsp;그리고&nbsp;주로&nbsp;즐겨하는&nbsp;운동은&nbsp;러닝이었다.&nbsp;러닝을&nbsp;매일&nbsp;했고&nbsp;푸쉬업과&nbsp;스쿼트도&nbsp;즐기고&nbsp;있었다.&nbsp;하지만&nbsp;책을&nbsp;참고하여&nbsp;레그레이즈와&nbsp;크런치를&nbsp;다시&nbsp;종목에&nbsp;집어&nbsp;넣어서&nbsp;몸&nbsp;만들기를&nbsp;해볼&nbsp;요량이다.&nbsp;<br>
올바른&nbsp;해부학적&nbsp;지식이&nbsp;곁든&nbsp;모든&nbsp;운동의&nbsp;결과는&nbsp;좋지&nbsp;않을&nbsp;수&nbsp;없다.&nbsp;그&nbsp;점이&nbsp;관련일에&nbsp;종사하는&nbsp;이들이&nbsp;다시&nbsp;대학으로&nbsp;발걸음을&nbsp;하여&nbsp;제대로&nbsp;된&nbsp;지식을&nbsp;배우고&nbsp;학위를&nbsp;따는&nbsp;이유중&nbsp;하나이기도&nbsp;할터이다.&nbsp;앞으로도&nbsp;건강한&nbsp;몸을&nbsp;만드는&nbsp;일에&nbsp;해부학지식이&nbsp;기본적으로&nbsp;적극적으로&nbsp;쓰이길&nbsp;바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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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150/k99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80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당질 팬데믹 - [당질 팬데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6968</link><pubDate>Thu, 09 Apr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6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206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off/k782136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206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질 팬데믹</a><br/>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당질 팬데믹<br/><br/>비만대사통합의학회 <br/>와이즈바디북스<br/><br/>먹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면 필경 온갖 성인병에 노출되어 비참한 삶을 살게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불쑥 든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가공식품과 조미료와 첨가물이 넘쳐나는 제목과 같은 당질 팬데믹에 갖혀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다.<br/>패스트푸드에 대한 욕구와 필요에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을 앎에도 값싸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 가공식품류가 편의점에서 너무 쉽게 편의에 맞게 제공되고 있으며 손만 뻗으면 쉬이 구할 수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공된 스낵류와 사탕과 같은 당질류 간식들에 손이 가고 어느 덧 새로 봉지를 뜯은 것을 비우고만 내 자신을 발견한다. 특히 단 것과 짠 것은 중독성이 강해서 다음에도 다시 찾게 되는데 요새 입에서 감칠맛이 나는 종류들이 정말 많다. 단 것보다 오히려 감칠맛이 나는 간식류들을 더욱 그리워하고 찾는다.<br/><br/>기름에 튀긴 음식도 만만치 않다. 냉동식품으로 나오는 만두와 튀김, 돈가스, 핫도그류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기, 후라이팬 등에 구워서 먹으면 기름져서 고소하고 혀에 달라붙어서 그 맛에 감겨 잊지 못하고 한번씩 찾게 되기도 한다. 술을 즐기지 않고 그나마 담배는 금연 중이라 다행이었다. 먹는 것에도 쉽게 무너지는데 주류와 담배까지 곁들였다면 40대 중반의 신체 나이가 50대가 훌쩍넘어 성인병위험군에 속했거나 당뇨전 단계 혹은 위험단계나 고지혈증은 기본으로 가진 대사질환의 한 가운데에 진작 있고도 남았을 것이다.<br/>또 직업이 동적인 매뉴얼레이버가 아닌 경우 얼마나 앉아서 일할 때가 많은지 대체로 앉아서 보내고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보내면 어느덧 늘어가는 뱃살을 욕실에서 확인할때마다 흠칫 놀라곤 한다. 내장 지방이 얼마나 많은지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 지금처럼 하고 있는 좋지 않은 습관들을 덜 했을까 싶기도 한데 그건 불가능한 희망사항일 뿐이고 늘어가는 뱃살을 어떻게 줄일까 매일 고민은 하면서 먹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은 좀처럼 고치지 않고 그대로 한다. 특히 먹는 것도 가공식품들이 많고 건강한 웰빙푸드는 머릿 속 지식에서만 맴돌고 입으로 가져가지는 않는게 문제다.<br/><br/>요사이 유행했던 두쫀쿠가 이제 시중에서 나오는 과자류에도 접목됐다. 찰떡초코파이가 마니아 층이 있어서 그런지 스테디셀러인데 그 속에 두쫀쿠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거의 동일하게 들어가는 제품이 출시되어 또 다시 난 당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단 것을 탐닉하고 싶지 않아 다크초콜릿을 사서 먹어보려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초코렛자체도 가격이 올라서 대량으로 사야 싸지긴 하는데 다크 초콜릿은 보통 초콜릿에 배로 가격을 얹어야 살 수 있어서였다. 결국은 가격이 싼 제품을 쇼핑몰에서 클릭하여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br/><br/>그래도 최근에 이와 같은 책을 통해서 경각심을 차츰 가져가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려고 한다. 먹는 스낵도 건빵같은 담백한 것으로 한정하고 초콜릿 대신 견과류를 집에서 공수했고 몸에 좋은 과일을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튀김이나 감칠맛나는 스낵은 아직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긴 하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런닝도 더 하고 간식도 줄이고 먹는 것도 패스트푸드는 피해보려 한다. 올해 하반기에 더 거대한 당질의 소용돌이인 미국에서 당분간 지내야 하는데 먹는것을 어떻게 조절할 지 그것도 참 걱정이다. 그래도 책을 참고해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보도록 하련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150/k782136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7903</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0612</link><pubDate>Mon, 06 Apr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200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0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0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br/><br/>이영석 피톤치드<br/><br/>어깨통증이란 얘길 들으면 날카롭고 예리한 것으로 어깨를 쑤시는 느낌의 고통이라고 했던 한 지인의 말이 떠오른다. 당시 지인의 나이는 40대 중반을 갓 넘어선 나이였고 자다가 새벽녘에 고통이 몰려와 잘 수 없었던 날이 점차 많아져 한숨을 쉬며 어느정도 참다가 이내 병원에 가게되었고 엑스레이 진단결과 석회성건염이라는 진단명을 받아보게 되었다. 당시 병을 키운 원인은 카메라였다. 카메라를 장시간 들고 다니면서 한 쪽 어깨를 유독 많이 쓰게 되었는데 그렇게 무리하게 쓰다가 한동안 또 카메라를 들지 않았지만 어느날 약해진 어깨를 다시 쓰려다보니 누적된 어깨가 탈이 난 것이었다.<br/>성누가병원의 이영석 정형외과의는 어깨통증에 관해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진단과 치료를 다수 해오면 가진 노하우를 책에 담아주셨다. 책을 통해서 100퍼센트 어깨가 나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과 수술 후의 운동을 알려주시면서 어깨의 건강을 소폭 챙길 수 있을 것이다. <br/><br/>현재 내가 자주 배우고 언급하는 회전근개(돌림근띠, rotator cuff)라고 불리는 네 개의 근육 혹은 힘줄이 있는데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이 그들이며, 신용어로는 가시위근, 가시아래근, 어깨밑근, 작은원근 으로 불린다. 회전근개는 위팔을 움직이는데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고 네개의 근육중 하나만 파열(tear)이 일어나도 회전근개 손상이라고 말한다. 팔을 벌리고 모으고 펴고 굽히고 돌리는 자유로운 행위가 가능한 즉 자유도나 가동성이 매우 뛰어난 부위가 어깨관절이지만 그만큼 안정성은 나쁘다고 말한다. 좋은 가동성을 가지는 대신 나쁜 안정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 몸 구성을 볼때 균형이란 항목에 대해 매우 투철함을 느낀다. <br/>정형외과가 말하는 어깨에 대한 치료는 세 가지로 대표되었다. 약물치료(주사, 진통제 등), 도수치료(물리치료), 수술치료(관절경수술) 등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주사, 시술, 수술 순으로 환자 상태의 경중에 따라 진행하였다.<br/>특히 프랑스에서 찢는다는 뜻의 브리즈망 시술은 저자분이 믿고 대표하는 치료법인데 비수술치료법으로 탁월한 치료법이었다. 수술을 최대한 하지 않는쪽으로 하기 때문에 수술 전 해볼 수 있는 마지막 치료법이라 한다.<br/><br/>어깨가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어깨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어떤 환자분은 참고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결국 병원을 오게 된다. 그럴바엔 애진작에 통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병을 키우지 말고 병원에 가는게 좋다. 어깨치료도 골든타임이 분명히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또 잘못된 치료를 받아 병의 차도는 없고 통증만 달래는 치료만 해주는 돌팔이 병원을 돌고 돌다가 결국 저자와 같은 실력있는 의사를 만나게 되는 경우다. 해서 어떤 치료가 잘못된 치료를 하는 곳인지도 조언해준다. 문진을 통해서만 진단하고 팔의 관절가동범위(ROM)도 체크하지 않고 스테로이드 주사만 처방하여 통증만 잡는 그런 곳은 가지말아야 한다는 것이다.<br/>어깨를 아끼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무리한 운동으로 나이가 들어서 어깨질환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혹 생기더라도 빠르게 골든타임 내에 수습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저와 모든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907</link><pubDate>Mon, 06 Apr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199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off/k46213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199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br/>윌리엄 모리스 지음,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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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nbsp;희망과&nbsp;두려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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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nbsp;모리스&nbsp;조원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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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nbsp;영국&nbsp;빅토리아&nbsp;시대에&nbsp;활약했던&nbsp;예술가이자&nbsp;건축가,&nbsp;시인&nbsp;등&nbsp;다재다능함을&nbsp;선보인&nbsp;사람&nbsp;윌리엄&nbsp;모리스의&nbsp;강연&nbsp;모음집이다.&nbsp;당시&nbsp;빅토리아시대의&nbsp;영국은&nbsp;모든&nbsp;방면에서&nbsp;중흥기이기도&nbsp;했지만&nbsp;저자의&nbsp;주장에&nbsp;따르면&nbsp;당시가&nbsp;예술의&nbsp;위기이기도&nbsp;했던&nbsp;것으로&nbsp;보인다.&nbsp;신사의&nbsp;나라이자&nbsp;산업혁명의&nbsp;나라,&nbsp;대영제국이라&nbsp;불리던&nbsp;당시&nbsp;영국에서&nbsp;모리스는&nbsp;어떤&nbsp;생각과&nbsp;마음으로&nbsp;대중에게&nbsp;연설을&nbsp;하였는지&nbsp;책을&nbsp;통해서&nbsp;자세히&nbsp;살펴볼&nbsp;수&nbsp;있다.<br>
원래는&nbsp;대중&nbsp;연설을&nbsp;즐기지&nbsp;않는&nbsp;입장이었지만&nbsp;40대가&nbsp;들어서&nbsp;첫&nbsp;강연을&nbsp;시작으로&nbsp;지속적으로&nbsp;강연에&nbsp;나선&nbsp;것으로&nbsp;보인다.<br>
제목에서&nbsp;알&nbsp;수&nbsp;있듯이&nbsp;예술의&nbsp;희망과&nbsp;두려움을&nbsp;동시에&nbsp;가지고&nbsp;있었던&nbsp;모리스는&nbsp;예술의&nbsp;불이&nbsp;꺼지지&nbsp;않게&nbsp;하려고&nbsp;무던히&nbsp;애를&nbsp;썼던&nbsp;것으로&nbsp;보인다.&nbsp;그의&nbsp;강연&nbsp;내용에서&nbsp;보듯이&nbsp;예술이&nbsp;있기에&nbsp;다른&nbsp;제반요건들이&nbsp;충족되어졌고&nbsp;결코&nbsp;예술을&nbsp;하는&nbsp;행위가&nbsp;멈추어선&nbsp;안된다는&nbsp;것이었다.&nbsp;또&nbsp;예술이&nbsp;소수의&nbsp;부요하고&nbsp;지위가&nbsp;높은&nbsp;사람들에게만&nbsp;국한되거나&nbsp;누려지면&nbsp;안되며&nbsp;서민에게까지&nbsp;고루&nbsp;전해져야&nbsp;한다고&nbsp;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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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nbsp;대한&nbsp;사랑과&nbsp;중요성에&nbsp;대해&nbsp;전에도&nbsp;들어본&nbsp;적이&nbsp;있다.&nbsp;그것은&nbsp;아마도&nbsp;앙리&nbsp;마티스나&nbsp;반고흐에게서&nbsp;뿐만&nbsp;아니라&nbsp;예술을&nbsp;사랑하는&nbsp;많은&nbsp;사람들로부터였을&nbsp;것이다.&nbsp;여기&nbsp;있는&nbsp;모리스도&nbsp;그러하고&nbsp;그들은&nbsp;한결같은&nbsp;마음으로&nbsp;예술을&nbsp;대했고&nbsp;찬양하였다.&nbsp;&nbsp;나도&nbsp;그&nbsp;부분에&nbsp;절대로&nbsp;동의한다.&nbsp;아니&nbsp;예술가들의&nbsp;열정과&nbsp;작품을&nbsp;통해서&nbsp;동감을&nbsp;이끌어내졌다고&nbsp;봐야&nbsp;더&nbsp;정확할&nbsp;듯&nbsp;싶다.&nbsp;<br>
인근에&nbsp;아트센터가&nbsp;있어&nbsp;자주&nbsp;들러서&nbsp;관람을&nbsp;하며&nbsp;평소에는&nbsp;감지하지&nbsp;못했던&nbsp;생각들&nbsp;즉,&nbsp;예술창작을&nbsp;하는&nbsp;사람들의&nbsp;모습에서&nbsp;인류의&nbsp;미래가&nbsp;달려있다는&nbsp;점,&nbsp;그&nbsp;생각이&nbsp;아주&nbsp;과장된&nbsp;것처럼&nbsp;보이지만&nbsp;지나고&nbsp;보면&nbsp;고대와&nbsp;근대,&nbsp;현세에&nbsp;이르기까지&nbsp;예술의&nbsp;변천사와&nbsp;남아있는&nbsp;모습을&nbsp;통해서&nbsp;우리는&nbsp;늘&nbsp;배우고&nbsp;영감을&nbsp;얻는다고&nbsp;생각한다.&nbsp;인간의&nbsp;창의성과&nbsp;창작에&nbsp;대한&nbsp;의지가&nbsp;예술이라는&nbsp;분야에만&nbsp;두드러지는&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예술이&nbsp;거의&nbsp;첫&nbsp;단계쯤이&nbsp;아닐까&nbsp;싶다.&nbsp;해서&nbsp;새로운&nbsp;무언가를&nbsp;만들려는&nbsp;의지가&nbsp;꺾여서는&nbsp;안된다가&nbsp;예술을&nbsp;결코&nbsp;멈춰서는&nbsp;안된다와&nbsp;같은&nbsp;맥락으로&nbsp;보인다.<br>
<br>
저자인&nbsp;모리스와&nbsp;같은&nbsp;생각이&nbsp;오늘날&nbsp;국내에도&nbsp;만연해지길&nbsp;바란다.&nbsp;유럽&nbsp;유수의&nbsp;미술전시들을&nbsp;각&nbsp;나라에서&nbsp;국가차원에서&nbsp;어떤&nbsp;마음과&nbsp;시선으로&nbsp;관리하고&nbsp;바라보는&nbsp;지&nbsp;알고&nbsp;있듯이&nbsp;국내에도&nbsp;유럽과&nbsp;같이&nbsp;예술분야를&nbsp;바라보는&nbsp;시선이&nbsp;필요하다.&nbsp;국내의&nbsp;한&nbsp;부호가&nbsp;예술품을&nbsp;사모아서&nbsp;아트홀을&nbsp;만드는&nbsp;것도&nbsp;좋은&nbsp;모습인데,&nbsp;그보다&nbsp;소규모&nbsp;갤러리들이&nbsp;지금보다&nbsp;더&nbsp;많아져야&nbsp;하고&nbsp;미술을&nbsp;접할&nbsp;수&nbsp;있는&nbsp;여건도&nbsp;더&nbsp;좋아져야&nbsp;한다.&nbsp;돈이&nbsp;있어야&nbsp;예술을&nbsp;제대로&nbsp;할&nbsp;수&nbsp;있는&nbsp;풍토에서&nbsp;벗어나고&nbsp;학교에서&nbsp;천편일률적인&nbsp;교육에서&nbsp;보다&nbsp;더&nbsp;나아가고&nbsp;국가차원에서&nbsp;예술에&nbsp;대한&nbsp;관심을&nbsp;더&nbsp;가지고&nbsp;대국민을&nbsp;향한&nbsp;교육과&nbsp;지원과&nbsp;제도가&nbsp;지금보다&nbsp;더&nbsp;나아져서&nbsp;서민들도&nbsp;예술을&nbsp;쉽게&nbsp;접할&nbsp;수&nbsp;있도록&nbsp;문턱을&nbsp;낮춰가야&nbsp;한다.<br>
그런&nbsp;마음을&nbsp;모리스라는&nbsp;예술가가&nbsp;독자들에게&nbsp;불어넣어&nbsp;주었다.&nbsp;모든&nbsp;사람이&nbsp;스스럼&nbsp;없이&nbsp;창작에&nbsp;대한&nbsp;욕구를&nbsp;마음껏&nbsp;내보일&nbsp;수&nbsp;있는&nbsp;날이&nbsp;오기를&nbsp;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150/k46213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50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암세포의 진화 - [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440</link><pubDate>Mon, 06 Apr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199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off/8932925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199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a><br/>아테나 액티피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암세포의 진화<br/><br/>아테나 액티피스<br/>김정은 <br/><br/>열린책들<br/><br/>&lt;Cheating cells&gt; 라는 원제의 이 책은 인간에게 불치의 병이란 결국에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암세포의 진화등 관련분야를 다루는 암발생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분야가 있음을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 진화발생학자 예컨대 리처드 도킨스같은 학자들은 동물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고 그와 유사한 연구를 하는 분들이 있을지언정 암세포를 그것도 진화를 따져 연구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제목처럼 암세포는 cheating 즉, 속이는 행위를 해가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증식시키고 살아가는 녀석인데 이런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절반은 암에 대해 안 것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서양쪽의 저자가 손자병법을 인용한 것처럼 적을 알지못하면 이길 수 없고, 그런 적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데 일단 적을 알기 위해서 암발생학을 연구하는 일선에 있음으로 승리를 잡기위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셈이다. <br/>이 책에서 언급된 암의 진화해온 여정을 통해서 암을 잘 알게 된 우리는 언젠가 암 치료의 길, 그것이 꼭 암을 박멸한다는 것이 아니라 암의 존재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더라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고 공생하는 단계도 포함해서, 이 열릴 것은 자명한 일이다. <br/>비단 암뿐이겠는가. 현재에 잘 알지 못하는 희귀한 병들과 불치병들 예컨대 공수병 같은 것들도 진화와 계통을 연구하고 나서면 암의 경우와 같이 우리를 죽음에 이르지 못하도록 우리가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br/>저자 이름이 여신의 이름인 아테나인 것과 또 그리스 사람이며 그의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과 같게 지어준 그 아테나가 전쟁의 여신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전략의 여신이라는 것 즉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손자병법의 가르침과 한 맥락으로 통한다. 마치 암과 싸워 이기기 위해 전략을 펼침에 싸우지 않고 책략만을 써서 우리편으로 만드는 마치 싸우지 않고 이기는 최상위의 수를 점하고 있는 모습이 우연일까 싶다.<br/>다윈의 진화론이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위대한 역작을 꼽을 때 왜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진화라는 개념이 오늘날까지 열정적으로 소환되고 인용되고 발전돼온 것을 보면 진화라는 이론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br/><br/>2025년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는 암세포의 대항마인 T세포에 대한 연구의 업적을 세운 세 사람에게 돌아갔고 그 중 한 사람은 일본의 의학자였다. 여담으로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는 작년까지 통틀어 40명이 넘어가는데 우리나라의 성과(현재까지 2명이면서 심지어 과학분야 수상자는 전무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중 일본의 의학자는 T세포에 대한 연구를 오래전에 했다가 성과가 없었으나 멈추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오늘날에 빛을 보게 된 케이스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와 암세포의 지분이 동등해질 날이 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셈이다. 그리고 언젠가 동등해질 그 날을 살아있을 적에 보게되길 기다려 봐야겠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150/8932925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23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88</link><pubDate>Sun, 05 Apr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8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8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br/><br/>박은정 책장속북스<br/><br/>영어 말하기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필수 코스임을 다시 증명하는 시간이었다. <br/>박은정쌤의 유투브 강좌를 귀기울여 듣고 따라하는 시간 어느새 1과가 끝나있었다. 이번 편은 2권으로 30강이 준비되어 하루에 하나씩 클리어하면 된다. 지난  영말쓰 1권 분량의 30강 영상도 유투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었다. 1권은 책은 없지만 시청해보면서 공부해도 좋을 듯 싶었다.<br/>어찌보면 책과 동영상강의가 있다면 집에서 받는 일대일 영어 과외느낌이 나기도 한다. 요새 영어를 배울 때 제공되는 강력한 도구들이 내가 어렸을 적보다 훨씬 잘 포진되어 환경이 나아졌다. 당시 윤선생영어로 전화영어가 유행해서 학습을 받기도 했는데 꾸준히 못해서 아쉬웠다. 지금 나이에 다시 영어를 공부하려니 열심도 의욕도 있지만 체력이 예전만 못하긴 해서 좀 더 열심히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br/><br/>동화책 혹은 그림책을 토대로 배우는 영어학습책은 좋은 시도였다. 그림책의 문장자체가 재미도 있고 표현도 더 독특한 면도 있기에 덜 지루한 면이 있다. 그 점을 저자분도 염두하셨다.<br/>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로 20년 경력이면 경험치가 대단하다. 이상적인 영어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일해온 경험이 이 책의 집필에 있어 밑받침이 되었을 터다.<br/>좋은 책을 만드려면 그만큼 가르침의 경력들이 더욱 필요하녀 스스로 영어교육을 위해 연구해 온 많은 시간들의 분량도 무시할 수 없다. <br/>학습 대상인 아이에게도 좋은 책을 제공해주고픈 마음으로 집필하셨으리라 믿는다.<br/><br/>다양한 공부할 거리들이 있고 수많은 영어교육을 위한 교재와 동영상과 다양한 방식을 적용한 학습방법서들이 있고 교육용앱도 있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있지만 우선 학습자 본인이 가장 우선적으로 목표하고자 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설정하는게 필요하다. 유학을 위함인지 단순 영어회화인지 혹은 어학시험 점수인지를 말이다. 막연히 공부하기 보다 목표를 정한 뒤에 책을 고르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자.<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66</link><pubDate>Sun, 05 Apr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0&TPaperId=17198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99/coveroff/k71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0&TPaperId=17198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a><br/>지혜.정지정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br/><br/>지혜 정지정<br/>바이북스<br/><br/>유방에 대해 몰랐던 우리의 일반적인 궁금증부터 민감하고 위중한 문의 사항까지 속속들이 꺼내어서 친절히 응대해주는 책이다.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유방의 문제가 남자에게도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선조직이 있는한 발병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조직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여성형 유방을 가진 남성의 경우 여유증이라고 부르며 과도한 경우 수술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br/><br/>물론 대체로는 여성의 이야기이긴 하다. 모유가 차서 수유를 해야할 때에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수유를 해야 암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한다. 모유가 차면 유방이 두 컵정도 더 커지고 팽만감이 있게 되니 모유수유는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수유는 아이에게 유두가 아닌 유륜까지 물려야 엄마에게 해당부위 염증 등의 부담이 적다고 한다.<br/>겨드랑이는 유방조직과 가까워서 치료시나 검진 시에 함께 고려되는 일번 부위이며 특히 림프샘이 많이 자리한 곳이라서 겨드랑이 마사지도 유방과 더불어 중요하다고 한다. <br/>유방암 치료시 부분절개 혹은 전체절개로 나누는데 전체절개를 하지 않고 가능하면 부분을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하였다. 미용적으로나 예후에서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니 굳이 하지않아도 될 전체 절개를 2차발병에 대한 걱정으로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하나 전체 절개 후에 유방 재건술도 있어서 미용적으로도 보완이 가능하기도 한 부분이다. <br/>유방성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현재 안전한 보형물이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보형물 성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 본인 지방을 주입하는 방식도 있었다. 유방성형이 주로 없는 유방의 재건을 하거나 크기를 크게 하는것이 위주겠지만 때론 축소술도 행해지고 있었다. 이 또한 신체적인 타고나서 유방이 큰 경우 앞으로 체중이 쏠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굽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로 굳어질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유방축소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br/><br/>서양인의 경우 유방 내 조직에 지방이 많아서 암이나 기타 종양을 발견하기 쉬운 반면 동양인은 정반대로 유선조직이 유방내에 치밀하게 발달하고 지방이 적은 치밀유방형태가 많아서 치밀도가 심한 경우는 의사들이 암세포를 발견해내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동양인의 경우 유방의 크기를 떠나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유방암 빈도가 높은 편이다.<br/>수술 후 임신이나 성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유두피어싱은 관리를 잘하면 되지만 관리를 잘 못할 경우라면 염증이나 수유문제가 생겨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유방검사의 경우도 임산부에게 초음파검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사선을 쬐는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납으로 된 옷을 입어 최대한 태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br/>스스로 유방을 자가검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렸다. 멍울이 발견되면 즉시 검사를 해서 양성종양이라도 5~10%는 악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초기에 절제해야 한다고 한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후 제거시엔 95% 생존률을 보인다고 하니 중요하다. 그 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유방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학적인 교양을 쌓아갈 수 있으니 여성이라면 관심있게 볼 만하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99/cover150/k71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9997</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578</link><pubDate>Sat, 04 Apr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196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off/k45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196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a><br/>김동한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br/><br/>김동한 박영사<br/><br/>코딩전문가나 ai프로그램에 이해도가 높은 관련 직무자가 아니지만 초보자여도 손쉽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쉬운 코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가져본 사람에게 정답이 있다면 바로 이 '바이브 코딩'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부담을 가질 필요없다.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이나 노트북 혹은 PC만 있으면 시작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의 기분을 색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감정 일기 앱을 만들어줘." 라는 문구를 프롬프트에 입력하기만 하면 chatgpt나 제미나이, 클로드라는 생성형ai가 명령어를 해석하여 나름의 구동앱을 만들기 위한 코딩구문을 짜줄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코딩 진행을 위하여는 이 책에서 더 나아가 상세히 나온 바이브 코딩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MCP를 접목하면 어느 정도 더 퀄리티가 있는 코딩을 짜준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고,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조명해주면서 코딩의 판이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미 바뀌고 있어 왔음을 알려준다.<br/><br/>앞으로의 바램은 바이브 코딩을 좀 더 고민해서 책에서 나온대로 인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ai에게 전달해주는 느낌을 염두하여 적절한 결과물을 얻어내어 손수 만든 앱을 사용해보는 것이다. 이젠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일이 없이 당장 필요한 앱을 바이브코딩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혹은 현재 상시 사용중인 앱 예컨대 영어학습 앱과 뉴스읽기 앱, 알람 앱 등부터 코딩으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br/>저자 분처럼 ai와 코딩을 접목하여 실제 현업에서 활용 중인 프로그래머의 수준까지는 안되겠지만 본인이 가진 인터넷서핑 및 문서 작성용의 저사양 노트북 한 대만 있다면 간단한 것들은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좀 더 고급기능을 가진 앱을 만들고 비주얼도 강력하게 입혀서 흣날엔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으면 좋겠다.<br/><br/>일전에 다운받은 프로그램 중에 깃허브, 파이썬 및 파이썬 관련 프로그램, 비주얼스튜디오, 커서 등이 있는데 모두 바이브 코딩을 위해서 몇몇 책을 통해서 설치했었다. 그 때도 설치하라는 것 몇 가지만 설치 및 예제 코딩해보고 그 이후에 전혀 해보지 않아서 바이브코딩의 맛을 보기 전에 포기한 느낌이다. 한 두번 해보고만 경험이 많아서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할 듯해 보인다. 동기부여도 없다시피했고 정작 만든 예제를 통한 결과물이 실생활에 쓸모 있는 것들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여 위에서 서술한대로 필요한 앱을 만들어보는 확실한 동기부여로 다시 바이브코딩을 시작해보아야 겠단 생각이다.<br/>미국에 한 대학생이 바이브 코딩에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는 후문을 들었다. 그 성과 안에는 경제적인 성공도 포함되며 필경 그 사람의 삶의 방향에도 큰 방점이 되었다고 들었다. 그 분처럼 길을 잘 찾아서 간 것도 좋지만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단순히 바이브코딩을 해서 간단히 앱을 만들어 내 휴대폰에서 사용하면서 기쁨을 누리는 정도라면 여러분이나 나나 충분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재밌게 시작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150/k45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33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447</link><pubDate>Sat, 04 Apr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96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96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br/><br/>이근오 모티브<br/><br/>세종대왕의 치세에 살았던 당시 백성들과 신하들의 몸과 마음은 얼마나 안온하고 평안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당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부러워졌다. 올바른 군주의 중요성이 얼마자 중요한 지는 모든 사람이 부인할 수 없을텐데 현재 국정을 다스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과 직전에 나라를 다스린 윤석열 정부를 회자해본다면 그 차이와 중요도가 극명히 드러난다. 한 사람의 지도자를 추대하고 당선시키는데 혈안이 되고 또 이를 지지한 국민들의 당시 모습을 볼 때 참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어찌 앞 일을 알 수 있겠는가 싶지만 미리 인물됨에 대해서 짐작할 수 있는 혜안이 국민들에게 있었다면하고 불필요하나 그 때를 되돌아보기도 한다.<br/>그런 과오를 뒤로 하고 대한민국 역대 모든 왕을 통틀어서 최고의 성군으로 꼽는데 이견이 없는 세종대왕의 정치를 바라보니 더욱 비교가 되고 부러움에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br/><br/>우리는 늘 훌륭한 리더를 원한다. 그리고 그 리더의 자질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하고 바랜다면 더할 나위 없다. 누구든지 작은 조직에서 리더가 될 기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작은 조직안에서도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리더의 판단은 공정해야 하고 자기의 생각과 주장에 치우쳐서도 안된다. 가진 권위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즉 남용해서도 안되며 잘못된 간언에 휩쓸려서도 뜬소문에 귀기울여서도 안된다. 구성원이 리더의 바램대로 되지 않고 더디 따라오더라도 조급하게 닥달해서도 안되며, 조직을 흐리는 자를 신속히 분별하여 바로 잡아야 한다. 처벌을 할 때는 신중을 기하고 어려워해야 하며 여러가지 다스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어렵게 여기며 방심해선 안된다. 자신이 임명하여 중용한 신하에 대해서 신뢰를 보내주고 한 번 실수하였다고 해서 내치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 신이 아니고서는 누구나 설령 왕이라 할찌라도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br/>허례허식을 걷어내고 불필요한 과정과 제도는 축소시켜서 청원을 한 대상 즉 백성들에 대해서 적절하고 신속히 방책을 내려줘야 한다.<br/><br/>임금이라 할찌라도 대의를 거스를 수 없으며 모든 사람에 통용되고 상식적으로 여겨지는 일에 대해서도 더욱 그러하다. 대의를 거스르는 사람이 설령 임금이라 하여도 일반과 동일하게 여겨 일벌백계의 준칙에 의거하여야 한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왕이라 할찌라도 이에 있어 예외로 두지 않았고 사람을 중용할 때에도 능력으로 선별하지 않았다. 다소 무능력하다고 할찌라도 맡겨진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늘 어려워 하는 마음으로 일을 대하면 그걸로 족하게 여겼다. <br/>자원을 쓰는 것에 낭비가 있지 않도록 아껴야 하지만 써야할 때는 충분히 쓰도록 하였다. 누군가가 올바른 간언을 하여 바로잡고자 했을 때에도 그 상황과 때를 보아서 결정을 내렸다. 정의로운 일이고 맞는 일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런 점, 즉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행동하는 모습을 볼 때 세종대왕의 왜 성군이 될 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간다. 알다시피 훈민정음을 편찬하시고 여진족을 토벌하고 4군6진을 통해 국방력을 강화시키시고 백성들의 농업이 더 윤택해지도록 법과 기술을 정비하신 일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더 나아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완성된 인격체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br/>하여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아니 리더가 되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 세종대왕을 통해서 가감없이 증명이 되는 시간이었다. <br/>리더가 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구나 다 좋은 리더로 행동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종대왕이 단순히 여느 왕처럼 세종이 아니라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이유는 좋은 리더의 모든 전형을 다 보여주셨기 때문이니 세심히 보고 배우도록 하자.<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306</link><pubDate>Sat, 04 Apr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96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off/k95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96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br/><br/>최경수 메이트북스 <br/><br/>일론 머스크라는 불세출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경영자이자 일반인과 상식을 달리하는 어드벤쳐형 사업가는 그의 첫 작은 공을 쏘아올리기 시작한(스탠퍼드 대학교 박사과정을 이틀만에 포기한 것) 199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난제에 부딪쳐 맞서 싸우며 이기고 살아서 건재하게 내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서 그의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금융위기 당시에 테슬라와 스타링크 둘 다 가져가야 하는 것이 무모하고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나 모델S의 생산지옥에 갖혀있을 때나 스타링크에서 팰컨1의 네번째 발사대에서 운명의 발사 성공여부를 숨죽여 기다릴 때에도 나사와의 계약을 통해서 ISS로 보낼 우주화물을 배송하는 로켓업무를 완수할 때도 여러가지 생사의 기로에서 머스크는 보란 듯이 헤쳐 나왔다. 어찌보면 승리의 여신과 커다란 운 혹은 우주의 기운이 일론 머스크의 선택과 방향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배경을 만들어가는 일론머스크의 행보이기에 그것이 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게 되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br/><br/>머스크의 선택과 사업은 늘 위험하지만 어느 순간 그 선택 뒤의 세상에 우리는 들어와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머스크의 삶에 대해서 알든 모르든 말이다. 그는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서 우리의 활동하게 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게임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이고 또 새로운 판을 짜는 설계자인 셈이다. 해서 그가 살아 숨쉬고 또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시의 시간대에 들어 있는 한에는 일론 머스크에게 빚을 질 수 밖에 없고 그 빚을 갚기 위한 상환시스템은 자동으로 정산이 된다.<br/>모델 X/S의 생산을 접었다. 여느 자동차회사CEO라면 선택하지 않을 안이다. 잘 팔리고 있는 차라면 굳이 말이다. 하지만 그는 시간와 속도에 민감하고 늘 가장 먼저 앞서서 달려가길 원했고 그 레이스에서 최대한 빨리 고지를 점하길 원하는 사람이었다. 현재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은 무엇인지 또 그 다음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먼저 찾았고 수많은 성공들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 셈이었다.<br/><br/>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수익에 대해서 재투자를 실행하고 워라밸 따위는 아웃오브 안중인 머스크의 인생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따져볼 것이 없는 완벽한 롤모델 그 자체이다. 화성으로 가기 위한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스타링크의 도전, 로보택시로 가기위한 테슬라의 도전, 뉴럴링크의 인공지능과 뇌의 연결, xAI와 테슬라의 병합, 휴머노이드양산을 향한 야심까지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일론 머스크는 처음 시작한 회사인 zip2에서 지금까지 여전히 달리고 있고 현재 진행형이다. <br/>모든 사람이 미쳤다고 할 때 미친행동을 상식으로 바꾸는 위대한 인간 일론 머스크를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150/k95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807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85</link><pubDate>Tue, 31 Mar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185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185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br/><br/>본조박<br/>읽고싶은 책<br/><br/>100일간의 필사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100일간 어떤 한 가지의 일을 반복한다는 것만은 꽤나 멋진 일이다. 인간의 인생 중에 100일 정도는 아주 쉬워보일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막상 해보면 쉽지만은 않다. 오늘은 하루의 미션을 잘 지켰어도 내일은 또 다른  도전이다. 오늘 잘 해낸 것과 내일도 잘 할 수 있으리란 건 별개의 문제이다. 매일 하루가 시작되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다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이.<br/>생물학적으로 나는 어제와 같은 사람이지만 어제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고 흘러간 시간 속에 나의 존재는 분명 오늘과 다른 어제의 나이다. 하루 차이로 생각이 천지차이로 바뀔 수 있고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기도 한다. 하여 어제와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br/><br/>필사는 100일간 이어지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는 일기코너도 있다. 필사로 달래지 못한 마음을 마저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다. 일기코너가 있어 좋다. 일기쓰기라는 인생에서 아주 좋은 습관 중 하나를 가져 볼 수 있겠다. 내 생각엔 필사 이상으로 일기에 비중을 더 두고 싶다. 필사에서 더 나아가 일기쓰기까지 일거양득을 기가 막히게 이루어주신 저자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해본다.<br/><br/>매일 페이지마다 귀여운 이미지가 들어있는데 예상컨대 요새 많이 쓰는 생성형ai가 동원이 된 듯 싶다. <br/>삽화 디자인 일거리가 예전에는 책을 만들때 매번 있었을텐데 ai의 등장으로 삽화가나 디자이너들의 일거리라 많이 줄게 되니 걱정이다. 아쉬운대로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제작하는게 요즘 추세라서 어쩔 수는 없지만 사람의 손이 그리운 요즘이고 뭔가 천편일률적인 느낌이라 이제 좀 더 있으면 ai의 이미지는 식상해질 것 같아서 그 또한 우울해지기도 한다.<br/>사람의 손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니까 필사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인가 싶다. 이제 직접 쓰는 글씨도 예전처럼 보기 힘들고 태블릿위에 펜으로 쓰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ai가 보이스를 글로 바꿔서 요약도 해주니 필기하는 사람도 이제는 음성을 따서 자동으로 글로 바꿔주는 ai프로그램 덕분에 펜을 들 일이 줄었다. 해서 필사 책이라도 있으면 내 글씨가 잘 써지는 지 확인도 하고 펜을 쥐는 손이 어색해지지 않게 해줄 듯 하다.<br/>여러분의 100일을 응원한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21</link><pubDate>Mon, 30 Mar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85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off/k062135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85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a><br/>시원북스 편집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내일을&nbsp;바꾸는&nbsp;200가지&nbsp;질문노트&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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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nbsp;편집부<br>
시원북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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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nbsp;쓰는&nbsp;것에서&nbsp;더&nbsp;나아가&nbsp;자신의&nbsp;생각을&nbsp;가감없이&nbsp;기록하는&nbsp;질문노트가&nbsp;나왔다.&nbsp;정해진&nbsp;글을&nbsp;적는&nbsp;필사에서&nbsp;한단계&nbsp;더&nbsp;나아가&nbsp;정해진&nbsp;글이&nbsp;없이&nbsp;질문과&nbsp;밑줄만&nbsp;제공이&nbsp;되고&nbsp;이제&nbsp;밑줄에&nbsp;자유롭게&nbsp;내&nbsp;생각을&nbsp;필사해&nbsp;나가면&nbsp;되는&nbsp;것이다.&nbsp;어쩌면&nbsp;필사라는&nbsp;한정된&nbsp;공간도&nbsp;나름&nbsp;매력이&nbsp;있었지만&nbsp;다른&nbsp;의미로&nbsp;제한되지&nbsp;않은&nbsp;글공간에서&nbsp;마음껏&nbsp;자신의&nbsp;마음을&nbsp;기탄없이&nbsp;내놓을&nbsp;수&nbsp;있는&nbsp;시간이&nbsp;되어줄&nbsp;것이다.<br>
어쩐&nbsp;질문들이&nbsp;있는가하면&nbsp;200가지나&nbsp;되지만&nbsp;두서없이&nbsp;질문세례가&nbsp;쏟아지는&nbsp;것이&nbsp;아닌&nbsp;일정한&nbsp;주제와&nbsp;카테고리를&nbsp;가지고&nbsp;질문들이&nbsp;꿰어져&nbsp;있다.&nbsp;카테고리는&nbsp;무려&nbsp;10개이고&nbsp;그럼&nbsp;카테고리마다&nbsp;20개씩의&nbsp;문장이&nbsp;할당되어&nbsp;있는&nbsp;셈이&nbsp;된다.<br>
<br>
부제&nbsp;또한&nbsp;멋지다.&nbsp;나의&nbsp;이야기를&nbsp;기록하며&nbsp;성장하는&nbsp;시간이다.&nbsp;그렇다.&nbsp;기록은&nbsp;성장을&nbsp;부추기는&nbsp;필요충분조건이&nbsp;된다.&nbsp;기록의&nbsp;중요성은&nbsp;여느&nbsp;자기계발서에서도&nbsp;이야기하고&nbsp;있는&nbsp;성공의&nbsp;필수&nbsp;요건으로&nbsp;삼는&nbsp;중요한&nbsp;덕목이다.&nbsp;다시&nbsp;얘기하면&nbsp;필사나&nbsp;기록,&nbsp;일기&nbsp;등이&nbsp;우리를&nbsp;반드시&nbsp;성공으로&nbsp;이끈다고&nbsp;볼&nbsp;수는&nbsp;없지만&nbsp;기록조차&nbsp;하지&nbsp;않으면&nbsp;성공을&nbsp;기대할&nbsp;수&nbsp;조차&nbsp;없으니&nbsp;인생의&nbsp;성공을&nbsp;위한&nbsp;첫&nbsp;단추는&nbsp;기록이라고&nbsp;볼&nbsp;수&nbsp;있다.<br>
내가&nbsp;생각하는&nbsp;성공이란&nbsp;경제적인&nbsp;성공은&nbsp;기본으로&nbsp;포함하며&nbsp;그보다&nbsp;더&nbsp;중요한&nbsp;것으로는&nbsp;한번만&nbsp;주어지는&nbsp;우리&nbsp;인생을&nbsp;더&nbsp;값지고&nbsp;의미있게&nbsp;살아간다는&nbsp;것에&nbsp;좌표를&nbsp;두고&nbsp;싶은&nbsp;것이다.&nbsp;그런&nbsp;의미있고&nbsp;후회없을&nbsp;인생을&nbsp;살기&nbsp;위하여&nbsp;노트에&nbsp;필기하고&nbsp;적는&nbsp;습관은&nbsp;만들어&nbsp;주는&nbsp;이&nbsp;책의&nbsp;가치는&nbsp;돈으로&nbsp;따질&nbsp;수&nbsp;없다.&nbsp;비단&nbsp;이&nbsp;책&nbsp;뿐만이&nbsp;아니라&nbsp;모든&nbsp;기록을&nbsp;위한&nbsp;책들이&nbsp;다&nbsp;그렇다.&nbsp;<br>
자기&nbsp;스스로&nbsp;기록할&nbsp;수&nbsp;없다면&nbsp;이런&nbsp;책들의&nbsp;도움을&nbsp;받아서&nbsp;기록습관을&nbsp;들일&nbsp;수&nbsp;있기를&nbsp;바란다.<br>
<br>
나는&nbsp;질문&nbsp;하나가&nbsp;사람의&nbsp;인생을&nbsp;바꿀&nbsp;수도&nbsp;있음을&nbsp;믿는다.&nbsp;심지어&nbsp;어떤&nbsp;이는&nbsp;지나가는&nbsp;사람의&nbsp;인상적인&nbsp;모습&nbsp;혹은&nbsp;의미있는&nbsp;글귀&nbsp;혹은&nbsp;어떤&nbsp;장면을&nbsp;보고&nbsp;난&nbsp;이후로&nbsp;그의&nbsp;인생이&nbsp;180도&nbsp;바뀌었다는&nbsp;이야기를&nbsp;들은&nbsp;적이&nbsp;있다.&nbsp;하물며&nbsp;진지하게&nbsp;질문에&nbsp;대한&nbsp;답을&nbsp;하는&nbsp;자리에서라면&nbsp;그&nbsp;이상의&nbsp;영감들이&nbsp;떠오르고&nbsp;새롭게&nbsp;결심할&nbsp;수&nbsp;있는&nbsp;인생의&nbsp;값진&nbsp;순간들을&nbsp;만나볼&nbsp;수&nbsp;있지&nbsp;않을까.&nbsp;그렇기&nbsp;때문에&nbsp;이런&nbsp;저런&nbsp;책을&nbsp;읽어보고&nbsp;뭔가&nbsp;써보고&nbsp;무언가&nbsp;공부하고&nbsp;배우는&nbsp;일련의&nbsp;행위들을&nbsp;하는&nbsp;것이&nbsp;아닐까한다.&nbsp;인생의&nbsp;의미를&nbsp;찾기&nbsp;위해서&nbsp;말이다.&nbsp;비단&nbsp;돈을&nbsp;많이&nbsp;벌고&nbsp;싶은&nbsp;목적이상으로&nbsp;말이다.&nbsp;매슬로우의&nbsp;인간욕구의&nbsp;최상위에&nbsp;자리한&nbsp;덕목이&nbsp;자아실현이라고&nbsp;하지&nbsp;않나.&nbsp;사람은&nbsp;그런&nbsp;것&nbsp;같다.&nbsp;자신의&nbsp;존재와&nbsp;의미를&nbsp;찾지&nbsp;못하면&nbsp;살&nbsp;수&nbsp;없으며&nbsp;이는&nbsp;배우지&nbsp;않아도&nbsp;본능적으로&nbsp;그렇게&nbsp;되어&nbsp;있다고&nbsp;믿는다.<br>
그런&nbsp;사람인&nbsp;당신과&nbsp;나는&nbsp;이&nbsp;작은&nbsp;질문&nbsp;노트에서&nbsp;뭔가&nbsp;의미있는&nbsp;순간을&nbsp;꼭&nbsp;발견하길&nbsp;바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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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150/k062135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6188</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 세계명언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857</link><pubDate>Sat, 28 Mar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79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off/k94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79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br/>세계명언필사<br/><br/>베이직북스<br/><br/>좋은 글은 좋은 사람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좋은 글을 한데 모은 시니어세대의 힐링을 위한 필사 노트로 이름은 마음 글벗이다. 베이직북스 편집부는 이 책을 만들기 전에 이미 시니어 힐링을 위한 책들을 다수 제작해오셨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운동 시리즈와 시니어힐링 컬러링 북이 바로 그것인데 시리즈로 5권씩 있으니 그 분량이 적지 않다. 마찬가지로 마음글벗도 시리즈이다. 이 책이 시리즈의 첫번째인 명언필사이며 그 뒤로 명시, 불경, 성경필사하기로 이어져 총 4권이다. 이 책에 있는 필사를 위한 문장들의 출처는 동서양의 현자들로부터이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세네카, 키케로 등이 바로 그들이다. <br/>가끔은 내가 쓰고 싶지 않았던 문장을 쓰는 것도  큰 배움이 되는데 명언 필사가 그런 용도가 아닐까싶다. 시니어세대에게 힐링 차원에서 필사하기 책을 제작하셨지만 오히려 시니어 예비 세대들에게는 훌륭한 잠언집으로 남다른 공감과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br/><br/>얼마 전에 필사하기 책을 하나 시작했는데 제목은 왼손쓰기 필사책이었고 우리가 보통 책을 펴고 먼저 보이는 것이 본문, 그  다음이 밑줄친 부분인데 그 책은 반대로 되어 있었다. 왼손쓰기 답게 반대편으로 첫장이 시작하고 배열도 정확히 반대로 되어 있었다.<br/>필사의 좋은 점은 오래 걸리지 않아 매일 쓰기가 좋다는 것이다. 습관을 들이기에 필사책 쓰기 습관만큼 쉬운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말을 아니지만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닌 것이 적은 시간이 드는 습관도 매일하는 습관을 들이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행위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이 아니라 인식의 부재때문이었다. 이 필사행위를 왜 하는 지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으면 이내 필사를 멈추고 마는 것이다. 각자의 필사에 대한 필요성을 확실히 해두면 완벽한 습관을 들일 수 있지 않을까.<br/><br/>이 책의 주제가 세계 명언 필사인데 양적인 명언으로 따지면 명언집이 따로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는 하다. 그 책들을 인용하여 명언을 다른 공책에다가 필사해보는 것도 이 책의 활용을 다 마친 뒤에 더 하고픈 욕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에 좋을 듯 싶다. 단지 이 책의 활용이 좋은 이유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책 한 권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하기 좋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로 공책을 두었다면 명언집과 공책을 따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보통 다른 명언집은 이 책처럼 명언이 네다섯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보통은 한문장이고 길어봐야 두 문장이 다일 것이다. 해서 내용분량이 어느 정도 있는 이런 필사집을 제작하는 것도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아마 지금도 편집부는 다섯번째 책을 제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 것이고 시리즈는 계속 되지 않을까. <br/>개인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고 어떤 센터나 단체에서 대량주문해서 이용할 것처럼 제작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베이직북스의 책들은 용도가 분명하며 스테디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150/k94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41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599</link><pubDate>Sat, 28 Mar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79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79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거인의 어깨 필사노트<br/><br/>벤진 리드<br/>자이언톡<br/><br/>요사이에 "거인의 어깨"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된다. 어깨는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기댈 수 있는 신체 부위와 같다. 거인이란 위대한 사상을 가진 것 뿐만아니라 실천했던 이들을 총칭한 하나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하여 거인의 어깨란 위대한 실천사상가에게 의지하고 기대어 기댄 이로 하여금 더 낫고 더 높은 수준을 가능케 해줄 수 있는 도움과 같고 주요한 원동력이 되어준다. <br/>오래 전에 거인의 어깨라는 표현은 물리학자였던 뉴턴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증명하였고, 프린키피아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했고 신을 열렬히 신봉하였던 신앙이 깊은사람이기도 하였다. 그랬던 뉴턴이 말한 거인은 선대 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이 쌓아 둔 바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br/><br/>저자인 벤진리드가 가져온 거인의 어깨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인들은 현재에 살아 있는 분들도 있다. 물론 대부분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현존하는 사람들도 포함시켰다는 것은 오늘날에도 거인이 된 이들이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크게 미치고 있다는 것일터다. 이 책에 나온 것은 아주 미미한 이름소개와 몇마디의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니 더 자세히 알아봐도 좋을 듯 싶다.<br/>시대가 아무리 발달해도 거인의 말과 사상은 바래지지 않는다. 인간의 오늘과 내일은 누적되어온 많은 이들의 업적이 쌓여서 이룩한 것이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예찬하고 감상하고 영감을 얻고 감동을 얻는 예술과 문학, 사상등은 모두 고전이라고 불리는 과거에 이룩한 유산들을 통해서이기도 하다. 고전이라 불리는 영예로운 작품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피폐한 인류로 남았을 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br/>그래서 예술이란 멈춰서는 안되고 멈추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인류의 마지막일 것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br/><br/>음악, 미술, 문학, 교육, 과학, 의학 등 분야에서 의학을 제외하면 거인의 어깨에 확실히 올라탄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검색을 했을 때 만날 수 있는 것들은 톨스토이, 괴테, 헤르만헤세,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찰스 다윈, 루소, 흄,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바흐, 쇼팽과 같은 사람들의 유산들이며 그들은 가지고 재해석하고 응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다시 재조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br/>거인의 어깨 필사를 하면서 거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도움을 하나 이상을 받기를 원하며 조금이라도 닮기를 바래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376</link><pubDate>Sat, 28 Mar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79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79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벼락치기 연금수업 <br/><br/>이천<br/>사농공상<br/><br/>노후 준비를 위한 절세와 연금가입 전략 및 노하우, 연금개시기간과 재테크 방법등을 서술해 주신 책이다. 노후 준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다양한 제안들이 솔깃하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투자 상품에 가입해야 하며, 누구나 받게 되는 노령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 그리고 국민연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긴 하다.<br/>60세 기준으로 부부가 한 달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은 최소한으로 잡아도 270여만원이 든다 . 이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고정지출 및 부부의 각각 일인당 한달용돈 30만원씩이 포함되어 있고, 최소한이기에 국내여행조차도 월 1회가 쉽지 않고 외식도 월 1회도 겨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물론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에서 저자분이 내놓은 지표이다. 현재 노후준비를 위한 강의를 주로 하고 있는 연구소의 소장님이기도 하다. 여기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한다면 적정수준을 320~330여만원으로 잡는데 부부가 각자 50만원의 용돈과 월1~2회의 외식, 월1~2회의 여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수입에 따라서 취미가 레저에 드는 비용이 달라지고 여행유무와 외식유무 등이 달라짐을 기준으로 삼으셨다. 여기서 얘기한 월 생활비는 급작스런 의료비용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였고 한해동안의 비정기 지출(경조사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br/><br/><br/>ISA계좌와 주택연금에 대한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주택연금은 지급이 다 되고난 뒤에 그동안 생긴 이자를 한꺼번에 계산해서 남으면 상속도 자동으로 해주고 담보로 맡긴 주택가액의 한도를 오버해서 써도 추가로 청구하지 않아서 좋다. IRP 등 퇴직연금계좌의 활용법도 같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터이다. <br/>일정한 적립식 투자를 할 시에 ETF상품을 권하고 있었고 많은 상품들이 있기에 상황에 맞게 투자 스타일에 맞게 골라주기도 하였다. 저자도 물론 설명하고 있는대로 노후를 준비하고 관리하고 있다. 60세가 된 저자도 이 모든 내용들이 남일이 아니기에 그렇고 주변의 지인들의 사례도 공유해주면서 성공적인 노후를 만든 부부와 그렇지 않는 사례도 볼 수 있었다.<br/><br/>경제적이고 실질적인 부분을 넘어 정서적인 부분도 다룬다. 직장생활을 마친 남편이 이제는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함에 있어 아내와 함께하고 팠는데 아내는 남편의 직장생활로 인한 부재시에 나름의 라이프가 있어와서 갑작스런 남편의 퇴직이후 집에 남겨짐으로 인해 오히려 갈등이 생겼다는 사례를 보았다. 충분히 빈번하게 일어날 일로 보이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보고 담담히 대처해 나가면 좋겠다. 그런 점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을 미리 알면 마음의 준비라도 가능하다.<br/>노후에는 일차적인 퇴직 후 약 73세까지는 추가적인 일을 하는 것이 추세로 보인다. 무슨 일이 됐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다만 백여만원이라도 소중한 것임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바로 우리의 노후이니까 말이다.<br/>노후준비를 안할 정도로 돈이 있다면 좋겠지만 있는 돈으로 규모있게 절약하며 써야 하는 일반적인 경우는 이 책을 통해서 노후관리의 실제를 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8804</link><pubDate>Sat, 28 Mar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8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8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off/k3821372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8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a><br/>레이첼 지음, 가빈 그림 / 길벗이지톡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br/><br/>레이첼 가빈<br/>길벗<br/><br/>네이티브 영어회화의 관용어구들을 알차게 모았다. 이디엄이라고 칭하는 빈도수가 높게 쓰는 표현들이며 단어가 두 개 이상 동시에 쓰인 것을 우리는 숙어나 혹은 자주 사용한다고 하여 관용어로 부르곤 했다. <br/>영어 네이티브스피커가 말하는 영어나 우리가 한국어를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한국어를 고민하면서 내뱉지 않듯 영어 네이티브도 상대방의 질문과 답을 듣고 곧바로 아주 짧은 시간이 내에 응답을 한다. <br/>그런 가운데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의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가 다르지 않은 편이다. 일상속에서 자주 쓰는 문장은 아주 단순하고 명료하고 일정하다. 여튼 그러한 문장들을 수많은 빅데이터를 통해 101개를 추려서 묶어놓은 책이 바로 이 영어학습서가 되겠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쓰지 않는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갑자기 영어를 사용하려면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입밖으로는 튀어나오지 않는다. 이미 머릿속에서 맴돈다는 것부터가 뭔가가 막혀있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책에서 이야기하듯 밀키트같은 용도의 영어가 필요하게 된다. 이미 필요한 재료가 하나의 덩어리에 모여있어서 바로 끓여먹기만 하면 되는 식의 영어다.<br/><br/>요즘 영어작문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문법의 기본만을 가지고도 아주 다양한 변주곡마냥 다수의 문장을 응용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를들어 미래형태를 위해 쓰는 조동사 will과 또 이와 같은 뜻으로 쓰는 be going to 라는 표현만 가지고도 많은 문장을 만들 수 있음을 알 것이며 문장들을 만들어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기본 문법들을 가지고 사이사이에 숙어 즉 여기나오는 이디엄을 적절히 버무려 넣으면 영어회화식의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다. <br/><br/>영어공부진행도 한 가지만을 하기보다 좀 더 입체적으로 이 책으로 영어회화구문을 공부하고 동시에 문법과 영어작문을 병행해주고 영어듣기를 위한 학습까지 추가로 보충해준다면 동시에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제 영작한 표현이 오늘 영어 리스닝문장에 등장하고 리스닝문장에 나온 이디엄이 회화공부 책에도 나오면서 훨씬 더 기억을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된다.<br/><br/>본인도 대학생이기 때문에 어학시험점수가 필요하고, 토익을 공부해서 어학점수를 취득하는게 아직도 대세인 듯 싶다. 물론 전공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어학점수는 대학생일 때 취득해두는게 거의 상식이다. 졸업학년에는 취업준비로 즉 자소서나 면접스킬 한창 갖추려고 할 때 어학점수를 준비하는 것은 늦다. 요는 토익점수를 취득하기 위해 토익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위에서 얘기하였던 회화, 문법과 작문, 리스닝을 통한 입체적인 공부방법을 꾸준히 하면서 토익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본다. 가능하면 빨리 시작해서 최소 1년 정도는 입체적인 영어 공부를 통해서 어학점수는 물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직 하다.  <br/>영어회화 이디엄101을 무기 삼아 자신있는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네이티브에 버금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150/k3821372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6403</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768</link><pubDate>Fri, 27 Mar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77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77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싯다르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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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nbsp;헤세&nbsp;신동운<br>
스타북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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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nbsp;본인의&nbsp;학창시절과&nbsp;그&nbsp;이후의&nbsp;경험을&nbsp;바탕으로&nbsp;쓴&nbsp;자전적인&nbsp;소설&nbsp;세&nbsp;편중&nbsp;하나인&nbsp;'싯다르타'를&nbsp;보았다.&nbsp;다른&nbsp;두&nbsp;작품도&nbsp;너무나&nbsp;유명한&nbsp;'데미안'과&nbsp;'수레바퀴&nbsp;아래서'&nbsp;로&nbsp;세&nbsp;작품이&nbsp;모두&nbsp;다&nbsp;아름답지만&nbsp;가슴이&nbsp;저려오기도&nbsp;한&nbsp;아픔도&nbsp;선사하는&nbsp;청년기때의&nbsp;질풍노도의&nbsp;시기를&nbsp;잘&nbsp;그린&nbsp;작품들이다.&nbsp;<br>
인생&nbsp;중&nbsp;한&nbsp;번&nbsp;이상은&nbsp;가슴에&nbsp;묻어&nbsp;둔&nbsp;과거의&nbsp;기억이나&nbsp;잊혀진&nbsp;사건들의&nbsp;느낌들을&nbsp;회상할&nbsp;수&nbsp;있는&nbsp;시간을&nbsp;선사해줄&nbsp;것이다.<br>
&lt;싯다르타&gt;에서는&nbsp;싯다르타를&nbsp;통해서,&nbsp;&nbsp;&lt;데미안&gt;에서는&nbsp;에밀&nbsp;싱클레어를&nbsp;통해서&nbsp;&lt;수레바퀴&nbsp;아래서&gt;에서는&nbsp;한스&nbsp;기벤라트를&nbsp;통해서&nbsp;읽는&nbsp;이들에게&nbsp;과거의&nbsp;빛났던&nbsp;또는&nbsp;그&nbsp;때&nbsp;앓았던&nbsp;청년시절의&nbsp;그&nbsp;기억들을&nbsp;떠오르게&nbsp;만들어준다.&nbsp;알다시피&nbsp;여기&nbsp;나오는&nbsp;세&nbsp;주인공의&nbsp;모티브는&nbsp;저자인&nbsp;헤르만헤세&nbsp;본인이다.&nbsp;감수성이&nbsp;남달랐던&nbsp;헤세는&nbsp;아마&nbsp;자신이&nbsp;겪고&nbsp;생각한&nbsp;모든&nbsp;것들을&nbsp;잘&nbsp;정리해뒀거나&nbsp;잘&nbsp;모아두고&nbsp;준비했던&nbsp;것인가&nbsp;싶다.&nbsp;작품을&nbsp;통해서&nbsp;너무나&nbsp;그&nbsp;점들을&nbsp;잘&nbsp;녹여서&nbsp;예쁘게&nbsp;포장해서&nbsp;선물을&nbsp;한다.&nbsp;그리고&nbsp;그동안&nbsp;수많은&nbsp;독자들은&nbsp;기쁜&nbsp;마음으로&nbsp;포장을&nbsp;열어&nbsp;내용물을&nbsp;확인을&nbsp;해왔을&nbsp;것이다.<br>
<br>
독일에도&nbsp;유명하고&nbsp;멋진&nbsp;작가들이&nbsp;많은데&nbsp;그&nbsp;중&nbsp;헤르만&nbsp;헤세도&nbsp;빠지지&nbsp;않는다.&nbsp;한&nbsp;작품이라도&nbsp;국내&nbsp;유수의&nbsp;많은&nbsp;출판사와&nbsp;번역가들이&nbsp;앞다투어&nbsp;번역을&nbsp;다수&nbsp;해왔고&nbsp;여러가지&nbsp;번역판으로&nbsp;시중에&nbsp;나와있다.&nbsp;번역과정에서도&nbsp;나뉠&nbsp;듯하다.&nbsp;독일어를&nbsp;바로&nbsp;한국어로&nbsp;번역했거나,&nbsp;독일어가&nbsp;영어로&nbsp;번역된&nbsp;것을&nbsp;한국어로&nbsp;번역했느냐일텐데&nbsp;이&nbsp;책은&nbsp;저자의&nbsp;약력을&nbsp;보니까&nbsp;영어로&nbsp;된&nbsp;싯다르타를&nbsp;한국어로&nbsp;번역한&nbsp;버전으로&nbsp;보인다.<br>
먼저번에&nbsp;읽었을&nbsp;때는&nbsp;독일어를&nbsp;한국어로&nbsp;번역한&nbsp;버전을&nbsp;읽었다.&nbsp;큰&nbsp;맥락에서는&nbsp;달라질&nbsp;것이&nbsp;없지만&nbsp;미묘하게&nbsp;해석의&nbsp;차이가&nbsp;존재하여서&nbsp;비교하는&nbsp;재미도&nbsp;있었다.&nbsp;일단&nbsp;결론은&nbsp;독일어를&nbsp;한국어로&nbsp;바로&nbsp;번역한&nbsp;버전이&nbsp;더&nbsp;낫다고&nbsp;말하고&nbsp;싶다.&nbsp;이유를&nbsp;묻는다면&nbsp;미묘한&nbsp;차이라고&nbsp;할&nbsp;수&nbsp;있겠다.&nbsp;미묘한&nbsp;차이가&nbsp;실제로는&nbsp;미미하지&nbsp;않아&nbsp;번역이&nbsp;여러&nbsp;버전이&nbsp;나오는&nbsp;이유가&nbsp;다&nbsp;있나&nbsp;싶다.&nbsp;어떤&nbsp;독자는&nbsp;번역자가&nbsp;누군지&nbsp;눈여겨&nbsp;보았다가&nbsp;번역자의&nbsp;책을&nbsp;수소문해서&nbsp;찾아&nbsp;읽는&nbsp;경우도&nbsp;보았다.&nbsp;그만큼&nbsp;작품자체&nbsp;못지않게&nbsp;번역도&nbsp;중요한&nbsp;작업이라고&nbsp;할&nbsp;수&nbsp;있다.<br>
<br>
싯다르타를&nbsp;보기&nbsp;전에&nbsp;붓다의&nbsp;본래&nbsp;어렸을&nbsp;때&nbsp;이름이&nbsp;싯다르타였음을&nbsp;알고&nbsp;당연하게도&nbsp;그의&nbsp;보리수&nbsp;아래&nbsp;경건하고도&nbsp;험난하게&nbsp;수행해왔던&nbsp;뭔가&nbsp;초월적인&nbsp;면모와&nbsp;과정을&nbsp;기대했을텐데&nbsp;그렇다면&nbsp;오산이다.&nbsp;오히려&nbsp;붓다가&nbsp;되기&nbsp;전에&nbsp;겪었던&nbsp;인간적인&nbsp;과정과&nbsp;아픔과&nbsp;시행착오와&nbsp;속세&nbsp;속에서&nbsp;번민한&nbsp;한&nbsp;약한&nbsp;우리와&nbsp;같은&nbsp;인간의&nbsp;모습을&nbsp;적나라하게&nbsp;보게&nbsp;될&nbsp;것이며&nbsp;그&nbsp;점이&nbsp;&lt;싯다르타&gt;라는&nbsp;작품만의&nbsp;독특한&nbsp;매력이&nbsp;된다.&nbsp;<br>
헤세는&nbsp;붓다가&nbsp;되기&nbsp;전의&nbsp;작은&nbsp;붓다가&nbsp;우리가&nbsp;같이&nbsp;그랬을&nbsp;것이라고&nbsp;믿었다기&nbsp;보단&nbsp;그&nbsp;점도&nbsp;전혀&nbsp;없는&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그보다는&nbsp;싯다르타와&nbsp;자신을&nbsp;동일시하면서&nbsp;이야기를&nbsp;풀어냈다.<br>
<br>
싯다르타는&nbsp;과거부터&nbsp;지금까지&nbsp;한점의&nbsp;빛도&nbsp;바래지&nbsp;않고&nbsp;오늘날까지&nbsp;우리들의&nbsp;서가에서&nbsp;당당히&nbsp;자리하고&nbsp;있다.<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571</link><pubDate>Fri, 27 Mar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177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177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길을&nbsp;잃어도&nbsp;걸음을&nbsp;멈추지&nbsp;않는다<br>
<br>
요한&nbsp;볼프강&nbsp;폰&nbsp;괴테<br>
지선<br>
<br>
이너북<br>
<br>
세계&nbsp;모든&nbsp;사람에게&nbsp;널리&nbsp;읽히는&nbsp;독일의&nbsp;작가라면&nbsp;괴테가&nbsp;빠지지&nbsp;않는다.&nbsp;하지만&nbsp;괴테의&nbsp;작품을&nbsp;읽어&nbsp;본&nbsp;사람은&nbsp;과연&nbsp;얼마나&nbsp;될까.&nbsp;많은&nbsp;책을&nbsp;읽어보려고&nbsp;노력하지만&nbsp;괴테의&nbsp;책을&nbsp;별로&nbsp;읽어&nbsp;보지&nbsp;않은&nbsp;이들&nbsp;중&nbsp;한&nbsp;명이&nbsp;나다.&nbsp;하나&nbsp;괴테에&nbsp;대한&nbsp;관심과&nbsp;동경을&nbsp;늘&nbsp;가지고&nbsp;있기에&nbsp;이번을&nbsp;계기로&nbsp;괴테의&nbsp;작품에&nbsp;더욱&nbsp;다가가고&nbsp;싶은&nbsp;마음이다.&nbsp;그리고&nbsp;그런&nbsp;도움을&nbsp;충분히&nbsp;받을&nbsp;수&nbsp;있는&nbsp;이유는&nbsp;이&nbsp;책에&nbsp;담긴&nbsp;200여개의&nbsp;괴테의&nbsp;말과&nbsp;글&nbsp;때문이다.<br>
니체가&nbsp;좋아하는&nbsp;유일한&nbsp;독일인이&nbsp;괴테이며,&nbsp;헤르만&nbsp;헤세는&nbsp;괴테를&nbsp;통해서&nbsp;삶을&nbsp;배웠다고&nbsp;했으며,&nbsp;토마스&nbsp;만은&nbsp;괴테가&nbsp;독일&nbsp;문학&nbsp;그&nbsp;자체라고&nbsp;평했을&nbsp;정도로&nbsp;같은&nbsp;문학가나&nbsp;철인들이&nbsp;존경하는&nbsp;대문호라고&nbsp;불리기도&nbsp;한다.&nbsp;<br>
괴테는&nbsp;같은&nbsp;시대에&nbsp;살았던&nbsp;고전&nbsp;음악가인&nbsp;베토벤을&nbsp;존경했고&nbsp;친하게&nbsp;교류하며&nbsp;지낸&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직접&nbsp;대면하기도&nbsp;했던&nbsp;일화를&nbsp;술회하며&nbsp;그를&nbsp;높이&nbsp;추켜&nbsp;세워주었고&nbsp;극작가로서&nbsp;괴테는&nbsp;열렬히&nbsp;활약했고&nbsp;무대에서&nbsp;연기하는&nbsp;이들을&nbsp;극진히&nbsp;챙겼다고&nbsp;한다.&nbsp;음악을&nbsp;사랑했고&nbsp;예술을&nbsp;사랑했던&nbsp;괴테의&nbsp;모습을&nbsp;보게&nbsp;된다.<br>
<br>
한&nbsp;일화로&nbsp;괴테는&nbsp;초코렛을&nbsp;즐겼는데&nbsp;많이&nbsp;먹어도&nbsp;이가&nbsp;튼튼했던&nbsp;이유를&nbsp;설명하는데&nbsp;구강건강&nbsp;즉&nbsp;치아관리를&nbsp;철저히&nbsp;했다면서&nbsp;초코렛을&nbsp;많이&nbsp;먹었지만&nbsp;먹은&nbsp;뒤에는&nbsp;반드시&nbsp;이를&nbsp;닦았다는&nbsp;것이다.&nbsp;자기&nbsp;관리에&nbsp;철저했던&nbsp;모습을&nbsp;짐작해볼&nbsp;수&nbsp;있다.<br>
그는&nbsp;시를&nbsp;많이&nbsp;짓기도&nbsp;했는데&nbsp;'고프타의&nbsp;노래'라는&nbsp;시를&nbsp;개인적으로&nbsp;좋아한다.&nbsp;그&nbsp;내용을&nbsp;보면&nbsp;유래나&nbsp;배경을&nbsp;알지&nbsp;못하나&nbsp;내용을&nbsp;통해서&nbsp;어느&nbsp;정도&nbsp;삶을&nbsp;돌아보며&nbsp;각성을&nbsp;했던&nbsp;경험이&nbsp;있다.&nbsp;그&nbsp;내용은&nbsp;희망을&nbsp;잃지&nbsp;말며,&nbsp;젊은&nbsp;날에&nbsp;고생이&nbsp;아무리&nbsp;많아도&nbsp;감내할&nbsp;것을&nbsp;응원하고&nbsp;있다.&nbsp;다소&nbsp;부족하게&nbsp;태어났어도&nbsp;이&nbsp;또한&nbsp;인생의&nbsp;미미한&nbsp;한&nbsp;때의&nbsp;일일&nbsp;뿐&nbsp;언젠가&nbsp;지나갈&nbsp;것이며&nbsp;하루하루를&nbsp;진지하고&nbsp;열심히&nbsp;살기를&nbsp;바라는&nbsp;시이다.&nbsp;그&nbsp;시를&nbsp;통해서&nbsp;많은&nbsp;용기와&nbsp;힘을&nbsp;얻을&nbsp;수&nbsp;있었다.<br>
<br>
한&nbsp;번은&nbsp;이&nbsp;책에서&nbsp;소개한&nbsp;괴테의&nbsp;글과&nbsp;같지는&nbsp;않지만&nbsp;그의&nbsp;작품&nbsp;속에서&nbsp;나온&nbsp;대사와&nbsp;문장들을&nbsp;추려서&nbsp;모아놓은&nbsp;책을&nbsp;본&nbsp;적이&nbsp;있는데&nbsp;필사를&nbsp;할&nbsp;수&nbsp;있도록&nbsp;만들어져서&nbsp;즐겁고&nbsp;배우는&nbsp;마음으로&nbsp;하루를&nbsp;달래며&nbsp;정리하듯이&nbsp;적었던&nbsp;기억이&nbsp;있는데&nbsp;그때도&nbsp;지금처럼&nbsp;참&nbsp;좋았었다.<br>
누군가에게&nbsp;선물로&nbsp;책을&nbsp;주고&nbsp;싶을&nbsp;때에&nbsp;고민하지&nbsp;말고&nbsp;고른다면&nbsp;괴테의&nbsp;책이라면&nbsp;적극&nbsp;추천을&nbsp;하고&nbsp;싶다.&nbsp;적어도&nbsp;어떤&nbsp;책이&nbsp;되었든&nbsp;실패하지는&nbsp;않을테니까&nbsp;말이다.<br>
물론&nbsp;'파우스트'라는&nbsp;희곡&nbsp;작품도&nbsp;추천하지만&nbsp;조금&nbsp;부담이&nbsp;된다면&nbsp;제외해도&nbsp;좋지만&nbsp;그&nbsp;또한&nbsp;좋은&nbsp;고전작품이니&nbsp;&lt;천로역정&gt;&nbsp;같은&nbsp;극형식의&nbsp;작품을&nbsp;좋아한다면&nbsp;읽어보면&nbsp;좋겠다.<br>
만인이&nbsp;사랑하는&nbsp;괴테의&nbsp;작품&nbsp;나머지를&nbsp;앞으로&nbsp;더&nbsp;읽어봐야겠다.<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6050</link><pubDate>Thu, 26 Ma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6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돈략집&nbsp;<br>
<br>
한진우&nbsp;모티브<br>
<br>
돈에&nbsp;대한&nbsp;전략을&nbsp;적나라하게&nbsp;설명해&nbsp;준&nbsp;현장형&nbsp;지침서라고&nbsp;규정짓고&nbsp;싶어진다.&nbsp;실제로&nbsp;돈이&nbsp;많이&nbsp;있건&nbsp;없건간에&nbsp;돈이&nbsp;많을&nbsp;수록&nbsp;좋다는&nbsp;데는&nbsp;어느&nbsp;누구도&nbsp;이견이&nbsp;없을&nbsp;거라&nbsp;생각한다.&nbsp;세상을&nbsp;초월한&nbsp;현자나&nbsp;순례자나&nbsp;종교에&nbsp;순수하게&nbsp;귀의한&nbsp;사람이&nbsp;아니라면&nbsp;말이다.&nbsp;하지만&nbsp;지금&nbsp;이&nbsp;글을&nbsp;쓰고&nbsp;있는&nbsp;나를&nbsp;포함하여&nbsp;대부분의&nbsp;속세에서&nbsp;뒹굴며&nbsp;살고&nbsp;있는&nbsp;이들은&nbsp;돈을&nbsp;벌기&nbsp;위해&nbsp;공부하고&nbsp;일하고&nbsp;투자를&nbsp;하고&nbsp;있다.&nbsp;각자가&nbsp;가진&nbsp;능력치를&nbsp;가지고서&nbsp;제각각&nbsp;&nbsp;최대한으로&nbsp;끌어올려서&nbsp;말이다.&nbsp;<br>
저자의&nbsp;선언&nbsp;중에서&nbsp;나는&nbsp;그의&nbsp;글을&nbsp;읽으면서&nbsp;책&nbsp;속의&nbsp;글이라는&nbsp;생각보다는&nbsp;일종의&nbsp;선언같다고&nbsp;&nbsp;느껴졌다.&nbsp;혹은&nbsp;선전(PROPAGANDA)같기도&nbsp;하고&nbsp;말이다.&nbsp;그렇게&nbsp;말할&nbsp;정도로&nbsp;저자가&nbsp;본인의&nbsp;삶을&nbsp;바라볼&nbsp;때&nbsp;돈이라는&nbsp;확실한&nbsp;목적을&nbsp;달성하기&nbsp;위한&nbsp;치열함과&nbsp;비장함을&nbsp;강하게&nbsp;느꼈고&nbsp;전해받은&nbsp;셈이다.<br>
<br>
흔히&nbsp;열심히&nbsp;하는&nbsp;사람은&nbsp;즐기는&nbsp;사람만&nbsp;못하다고&nbsp;한다.&nbsp;또&nbsp;그냥&nbsp;열심히만&nbsp;하면&nbsp;안되고&nbsp;결과가&nbsp;나오게&nbsp;열심히&nbsp;해야한다고&nbsp;한다.&nbsp;목표와&nbsp;향방없이&nbsp;열심히&nbsp;하는&nbsp;것은&nbsp;별로&nbsp;좋은&nbsp;결과를&nbsp;낳지&nbsp;못한다.&nbsp;확실하고&nbsp;맺기위한&nbsp;투철한&nbsp;목표가&nbsp;있어야&nbsp;한다.&nbsp;이런&nbsp;점에서&nbsp;저자의&nbsp;접근법은&nbsp;성공적이다.&nbsp;너무나&nbsp;확실한&nbsp;목표가&nbsp;있었기&nbsp;때문이다.&nbsp;그리고&nbsp;그&nbsp;목표를&nbsp;이루기&nbsp;위한&nbsp;매일의&nbsp;마인트&nbsp;컨트롤이&nbsp;필요하고&nbsp;마지막으로&nbsp;가장&nbsp;중요한&nbsp;인간의&nbsp;의지에&nbsp;기대지&nbsp;말고&nbsp;환경을&nbsp;바꿔야&nbsp;한다는&nbsp;것도&nbsp;매우&nbsp;기억에&nbsp;남는다.<br>
다들&nbsp;경험이&nbsp;있을&nbsp;것이라&nbsp;생각한다.&nbsp;어쩔&nbsp;수&nbsp;없이&nbsp;할&nbsp;수&nbsp;밖에&nbsp;없는&nbsp;환경에&nbsp;놓이면&nbsp;인간이란&nbsp;환경에&nbsp;얽매여서&nbsp;움직일&nbsp;수&nbsp;밖에&nbsp;없다는&nbsp;것을&nbsp;말이다.&nbsp;예를&nbsp;들면&nbsp;내일&nbsp;중간이나&nbsp;기말고사를&nbsp;보는데&nbsp;그동안&nbsp;공부를&nbsp;안했던&nbsp;학생도&nbsp;시험&nbsp;전날만큼은&nbsp;벼락에&nbsp;벼락을&nbsp;쳐가면서&nbsp;책을&nbsp;붙잡고&nbsp;있지&nbsp;않을까.&nbsp;평소보다&nbsp;더&nbsp;좋은&nbsp;집중력으로&nbsp;말이다.&nbsp;그&nbsp;맛을&nbsp;잘못들이면&nbsp;안될테지만.&nbsp;여튼&nbsp;그렇다.&nbsp;사람이&nbsp;환경에&nbsp;몰리면&nbsp;하지않을&nbsp;수가&nbsp;없다.&nbsp;그&nbsp;방법은&nbsp;극단적이라고&nbsp;말하지만&nbsp;아주&nbsp;좋은&nbsp;방법이라고&nbsp;생각한다.<br>
<br>
주변에&nbsp;어떤&nbsp;사람을&nbsp;만나고&nbsp;어떤&nbsp;사람을&nbsp;두느냐도&nbsp;좋은&nbsp;맥락이다.&nbsp;아무래도&nbsp;주변에&nbsp;있는&nbsp;사람도&nbsp;나의&nbsp;환경요소&nbsp;중에&nbsp;중요한&nbsp;요소&nbsp;중&nbsp;하나이다.&nbsp;우리는&nbsp;가까이&nbsp;있는&nbsp;사람처럼&nbsp;바뀌어&nbsp;가고&nbsp;닮아간다.&nbsp;오래&nbsp;살을&nbsp;부대끼며&nbsp;사는&nbsp;부부가&nbsp;닮아가는&nbsp;것도&nbsp;친한&nbsp;벗과&nbsp;비슷하게&nbsp;행동하는&nbsp;것도&nbsp;같은&nbsp;까닭일&nbsp;것이다.&nbsp;내가&nbsp;이루고&nbsp;싶은&nbsp;목표를&nbsp;위해서&nbsp;나와&nbsp;비슷한&nbsp;목표를&nbsp;가진&nbsp;사람들&nbsp;주변에&nbsp;두는&nbsp;것은&nbsp;아주&nbsp;탁월한&nbsp;선택이고&nbsp;매우&nbsp;유리하고&nbsp;당연한&nbsp;행동으로&nbsp;보인다.<br>
<br>
한편&nbsp;우린&nbsp;고독하고&nbsp;외로워할&nbsp;틈이&nbsp;없어보인다.&nbsp;주변에&nbsp;뜻이&nbsp;맞는&nbsp;사람이&nbsp;없어서&nbsp;다소&nbsp;혼자지낼&nbsp;때가&nbsp;많더라도&nbsp;오히려&nbsp;잘&nbsp;된&nbsp;일이다.&nbsp;사색을&nbsp;하거나&nbsp;더&nbsp;스스로에&nbsp;대해&nbsp;깊은&nbsp;고민을&nbsp;할&nbsp;시간이&nbsp;많아지고&nbsp;쓸데없이&nbsp;죽이는&nbsp;시간이&nbsp;아니라&nbsp;나를&nbsp;발전시키기&nbsp;위한&nbsp;자기계발적인&nbsp;무언가를&nbsp;하나라도&nbsp;더&nbsp;할테니&nbsp;말이다.<br>
우린&nbsp;다른&nbsp;사람의&nbsp;발목을&nbsp;잡아서도&nbsp;안되지만&nbsp;가장&nbsp;중요한&nbsp;것은&nbsp;내&nbsp;발목을&nbsp;잡지&nbsp;않는&nbsp;것이다.&nbsp;아무도&nbsp;나를&nbsp;도와주지&nbsp;않는다.&nbsp;물론&nbsp;경제적인&nbsp;지원이나&nbsp;정서적인&nbsp;케어를&nbsp;운좋게&nbsp;받을&nbsp;수도&nbsp;있지만&nbsp;결국&nbsp;나를&nbsp;발전시키고&nbsp;강하게&nbsp;하는&nbsp;것은&nbsp;내가&nbsp;스스로&nbsp;노력해야만&nbsp;얻을&nbsp;수&nbsp;있다.&nbsp;요행은&nbsp;없다.&nbsp;<br>
얼마전&nbsp;읽은&nbsp;성공학의&nbsp;대가에게&nbsp;들은&nbsp;말을&nbsp;마지막으로&nbsp;다시&nbsp;글에&nbsp;올려보고&nbsp;싶다.&nbsp;<br>
&quot;당신이&nbsp;한번도&nbsp;되보지&nbsp;않은&nbsp;사람이&nbsp;되기&nbsp;위해서는&nbsp;지금까지&nbsp;당신이&nbsp;한번도&nbsp;해보지&nbsp;않은&nbsp;일을&nbsp;해야&nbsp;한다는&nbsp;것이다.&quot;<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