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강래혁님의 서재 (화덕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2 Oct 2026 19:19: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화덕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화덕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62856</link><pubDate>Fri, 21 Aug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62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62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off/k742130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62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a><br/>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br/><br/>기타노 마사루 스가이 노리코<br/>서수지 안병현<br/><br/>사람과 나무사이<br/><br/>13가지의 기담 혹은 괴담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될 독자들로 하여금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도저히 믿지 못할 사건들의 현장으로 안내하며 재미와 공포라는 두 가지 감정을 선사해준다.<br/>기담이는 괴담이든 다소 차이가 있는 단어이지만 이와 같은 내용들이 역사 속에서 분명히 존재했음을 알리고 있지만 다소 과장이 된 부분이 있다고 혹은 가설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적지 않으니 여기 있는 내용들의 디테일들을 일일이 100퍼센트 신뢰하기는 어려울 수 있음이다. 이미 머나먼 과거의 일이거나 다소 최근의 일이라고 해봐야 20세기초중반의 이야기라서 그것들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관계로 구전이나 기록등에 의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부분이며 또는 관계된 후손들의 증언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심각하게 이 내용들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아도 충분할 듯 싶다.<br/><br/>니콜라 테슬라라는 희대의 천재에 대해 다루는 콘텐츠 외 나머지 이야기들은 다소 끔찍하거나 초자연적인 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 악령, 유령, 저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독자 중에 영화마니아가 있다면 아니 공포영화를 조금이라도 시청할 수 있는 분이라면 이미 시청했을 작품인 컨저링과 애나벨이라는 두 가지 공포영화가 각각 어떤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그 스토리들은 완전히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특히 애나벨이라는 인형은 박물관에도 지금도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며 퇴마일을 하는 워렌부부의 장기간의 활약상은 이미 세간에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br/><br/>전부터 느껴왔던 신기했던 점은 기담이나 괴담시리즈나 모음집을 내는 작가들의 국적이 대부분이 일본이 많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국내에서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유독 더 많은 이유일지도 모르겠고 일본 내에서만해도 괴담은 넘쳐나고 여전히 끊임없이 양산되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고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 선호하는 장르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br/>괴담에 대해서 다룬 책을 볼 때마다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는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이야기이다. 이 책에 의하면 다소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도 한다. 특히 그 인물이 주변의 여성들에 대해 굉장한 성적인 과시욕을 보였다는 점들이 그렇다. 청산가리를 먹고도 죽지 않은 점과 총을 맞고도 죽지 않아서 몇 번을 더 총상을 입도록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수장까지 시켜서 처리한 점과 그 전에 황태자의 혈우병을 고친 이력 등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 여전히 괴승으로 남아 있다.<br/><br/>피의 여인 바토리, 브램스토커의 소설 피의 백작 드라큘라, 헝가리 발 글루미 선데이가 불러온 자살사건 등 흥미를 일으킬 내용들이 많지만 이면에는 인간의 고약한 악의 습성을 엿보게 되어 불쾌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저 재미로만 볼 수 없는 일련의 일들을 읽으면서 나를 포함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씁쓸함이 진하게 남는 시간임을 밝히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150/k742130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46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44873</link><pubDate>Tue, 11 Aug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44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5756&TPaperId=17444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coveroff/89314757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5756&TPaperId=17444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a><br/>박현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br/><br/>박현도 이수정 양정아<br/>영진닷컴<br/><br/>전부터 언젠가는 중동을 여행을 해보고 픈 간절한 마음이 늘 있었다. 특히 기독교인인 나는 성서를 읽으면서 보았던, 성서에서 등장한 수많은 나라들과 지명들, 산과 강의 이름들을 직접 가볼 수 없었고  잘해봐야 지도상에서 확인할 뿐이었는데 대부분이 그럴테지만 지금은 이슬람의 성지로도 불리우고 유대교의 성지로도 여겨지는 그리고 그리스도교인들이 신약성서 예수님이 활동했던 그 예루살렘을 본 사람이 많지 않겠으나 나는 언젠가 가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 배경속에서 이 책의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과연 중동의 국가들은 국기부터 음식과 각종문화들이 소폭 차이가 있긴 했으나 유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다같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기 때문이리라 본다. 물론 이슬람교내에서도 분파들이 있다지만 유일신으로 알라, 대선지자로 무함마드를 추존한다는 부분에는 동일하기 때문일터이다.<br/><br/>물론 그리스도교내에서도 내가 믿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개신교(신교)과 천주교(구교)로 크게 분파가 나뉜다. 역시 이슬람교와 동일하게 유일신으로 하느님(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로서 예수를 믿는다. 성서도 같은 내용을 본다. 천주교에서는 성서가 개신교보다 7권이 더 많다는 차이가 있긴 하다. 그 책들은 외경이라 불려진다.<br/>미생이라는 유명웹툰에서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주인공이 가기 때문에 그 나라가 유명해지기도 했고, 미야자키하야오 작가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그 성이 중동에 있는 한 성을 모티브로 삼았었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을 양성하기도 했다.<br/><br/>책 속의 40가지의 이야기 속에는 과거의 역사부터 철학, 종교, 문학, 경제, 음식, 정치 등 다양한 문화들을 담아내고 있다. 중동의 전문가분들이 읽기쉽게 특정매체(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이야기해주신대로 써주셨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은 중동의 모든 것을 더욱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중요한 부분이었다.<br/>언젠가의 바램 즉 중동여행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보며 중동의 활약을 지켜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cover150/89314757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082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하는 배 - [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43082</link><pubDate>Mon, 10 Aug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443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43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off/k1121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43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a><br/>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일하는 배<br/><br/><br/>톰 크레스터디나<br/>장석봉<br/>윌북주니어<br/><br/><br/>무려 10종류의 배의 내부를 상세히 그림으로 나타내어 준 진귀하고 독특한 주제의 책이었다. 평소에 전혀 알 수도 없는, 해당 배에 승선하여 오랜 시간동안 일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다. 대단했던 것은 이 책을 만든 원저자가 무려 20년 이상을 배에서 일해 온 선원이었으며 작가로서도 활약 중이었던 점이었다. 그의 책들은 출간될 때마다 주목을 받았다고 하니 선원으로서 뿐만아니라 작가로서도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인 셈이다.<br/>고기를 잡는 어선 특히 킹크랩과 연어, 가자미를 잡아내는 어선을 각각 집중 조명해주었다. 가자미가 큰 것은 무려 200킬로그램을 넘어가는 것도 있으며 이들을 낚시바늘로 잡는 과정도 설명을 해주고 또 고래들이 이 배에 몰래 접근해와서 가자미의 몸통만 먹고 가는 경우도 자주 있다하니 참 고래의 지능도 대단하구나 싶었다. 노인과 바다에서 본 상어떼가 노인이 잡은 커다란 청새치를 물어뜯어먹으려할 때 노인이 사투를 벌이며 쫓아내고 상어로 부터 도망하지만 청새치의 살점을 모두 뜯길때까지 덤벼드는 상어를 볼 때 몰래와서 먹고 가는 고래에 비하면 지능이 떨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br/>가자미 작은 것은 식당백반메뉴에서도 자주 먹지 않았나 싶은데 그런 가자미를 보다가 거대한 가자미이야기를 들으니 실감이 잘 나지는 않았다. <br/><br/>연어잡이는 신속한 손질과 보관이 생명인 듯 싶은데, 일단 잡으면 한마리씩 신속히 배를 가르고 대가리를 분리하고 내장을 떼낸 후에 영하40도를 넘나드는 저온 창고에 쟁여놓고 단단히 얼면 겉에 물을 뿌려 한번더 얼음층을 만들어줘야 상하지 않는다고 하니 훈연된 뒤 파는 연어를 마트에서 볼때 굉장한 과정을 거쳐서 진열대에 올라오고 그것을 사서 입속에 넣어 느끼는 고소함을 만끽할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연어잡이 배들은 연어를 잡고 손질하고 얼려서 신속하게 판매처에 넘기는 과정을 함에 뱃일을 하는 분들에게 적잖은 존경심이 느껴졌다. <br/>킹크랩어선은 킹크랩을 잡기위해 냄새가 강렬한  미끼로 유인하여 커다란 상자형이며 빈 것도 200킬로그램이 넘는 튼튼한 철제 어항에 들어오게 하고 한번 들어오면 절대 나가지 못한 채 가득하게 잡아내어 바다 깊숙한데서 갑판위로 끌어올린다. 이 과정에서 지혜로운 부분이 있는데 어항쪽의 줄은 가늘어서 잘 휠 수 있게 하였고 배쪽 가까이 연결된 줄은 튼튼하고 두껍게 되어 고정되도록 했다. 빈 어항도 무거운데 그 안에 킹크랩까지 가득 찬 것도 모자라서 상자바깥으로도 여러 마리가 매달려서 끌어올려질 때에 그 천문학적인 무게를 수월하게 끌어올리려는 방책이라고 하였다.<br/><br/>그 외에도 소방선, 해양과학및 지형탐사를 위한 선박, 승객들과 차량들로 가득 채우고 여행을 위한 선박인 페리, 예인을 위한 예인선의 특수선 등을 볼 수 있었으며 책의 뒤쪽 바깥면 안쪽에는 배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매듭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br/>일하는 배들과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구성된 이 책은 현지 즉 미국의 유명한 도서콘테스트에 최종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150/k1121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21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