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강래혁님의 서재 (화덕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17:31: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화덕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화덕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907</link><pubDate>Mon, 06 Apr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199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off/k46213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199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br/>윌리엄 모리스 지음,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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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nbsp;희망과&nbsp;두려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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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nbsp;모리스&nbsp;조원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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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nbsp;영국&nbsp;빅토리아&nbsp;시대에&nbsp;활약했던&nbsp;예술가이자&nbsp;건축가,&nbsp;시인&nbsp;등&nbsp;다재다능함을&nbsp;선보인&nbsp;사람&nbsp;윌리엄&nbsp;모리스의&nbsp;강연&nbsp;모음집이다.&nbsp;당시&nbsp;빅토리아시대의&nbsp;영국은&nbsp;모든&nbsp;방면에서&nbsp;중흥기이기도&nbsp;했지만&nbsp;저자의&nbsp;주장에&nbsp;따르면&nbsp;당시가&nbsp;예술의&nbsp;위기이기도&nbsp;했던&nbsp;것으로&nbsp;보인다.&nbsp;신사의&nbsp;나라이자&nbsp;산업혁명의&nbsp;나라,&nbsp;대영제국이라&nbsp;불리던&nbsp;당시&nbsp;영국에서&nbsp;모리스는&nbsp;어떤&nbsp;생각과&nbsp;마음으로&nbsp;대중에게&nbsp;연설을&nbsp;하였는지&nbsp;책을&nbsp;통해서&nbsp;자세히&nbsp;살펴볼&nbsp;수&nbsp;있다.<br>
원래는&nbsp;대중&nbsp;연설을&nbsp;즐기지&nbsp;않는&nbsp;입장이었지만&nbsp;40대가&nbsp;들어서&nbsp;첫&nbsp;강연을&nbsp;시작으로&nbsp;지속적으로&nbsp;강연에&nbsp;나선&nbsp;것으로&nbsp;보인다.<br>
제목에서&nbsp;알&nbsp;수&nbsp;있듯이&nbsp;예술의&nbsp;희망과&nbsp;두려움을&nbsp;동시에&nbsp;가지고&nbsp;있었던&nbsp;모리스는&nbsp;예술의&nbsp;불이&nbsp;꺼지지&nbsp;않게&nbsp;하려고&nbsp;무던히&nbsp;애를&nbsp;썼던&nbsp;것으로&nbsp;보인다.&nbsp;그의&nbsp;강연&nbsp;내용에서&nbsp;보듯이&nbsp;예술이&nbsp;있기에&nbsp;다른&nbsp;제반요건들이&nbsp;충족되어졌고&nbsp;결코&nbsp;예술을&nbsp;하는&nbsp;행위가&nbsp;멈추어선&nbsp;안된다는&nbsp;것이었다.&nbsp;또&nbsp;예술이&nbsp;소수의&nbsp;부요하고&nbsp;지위가&nbsp;높은&nbsp;사람들에게만&nbsp;국한되거나&nbsp;누려지면&nbsp;안되며&nbsp;서민에게까지&nbsp;고루&nbsp;전해져야&nbsp;한다고&nbsp;하였다.<br>
<br>
예술에&nbsp;대한&nbsp;사랑과&nbsp;중요성에&nbsp;대해&nbsp;전에도&nbsp;들어본&nbsp;적이&nbsp;있다.&nbsp;그것은&nbsp;아마도&nbsp;앙리&nbsp;마티스나&nbsp;반고흐에게서&nbsp;뿐만&nbsp;아니라&nbsp;예술을&nbsp;사랑하는&nbsp;많은&nbsp;사람들로부터였을&nbsp;것이다.&nbsp;여기&nbsp;있는&nbsp;모리스도&nbsp;그러하고&nbsp;그들은&nbsp;한결같은&nbsp;마음으로&nbsp;예술을&nbsp;대했고&nbsp;찬양하였다.&nbsp;&nbsp;나도&nbsp;그&nbsp;부분에&nbsp;절대로&nbsp;동의한다.&nbsp;아니&nbsp;예술가들의&nbsp;열정과&nbsp;작품을&nbsp;통해서&nbsp;동감을&nbsp;이끌어내졌다고&nbsp;봐야&nbsp;더&nbsp;정확할&nbsp;듯&nbsp;싶다.&nbsp;<br>
인근에&nbsp;아트센터가&nbsp;있어&nbsp;자주&nbsp;들러서&nbsp;관람을&nbsp;하며&nbsp;평소에는&nbsp;감지하지&nbsp;못했던&nbsp;생각들&nbsp;즉,&nbsp;예술창작을&nbsp;하는&nbsp;사람들의&nbsp;모습에서&nbsp;인류의&nbsp;미래가&nbsp;달려있다는&nbsp;점,&nbsp;그&nbsp;생각이&nbsp;아주&nbsp;과장된&nbsp;것처럼&nbsp;보이지만&nbsp;지나고&nbsp;보면&nbsp;고대와&nbsp;근대,&nbsp;현세에&nbsp;이르기까지&nbsp;예술의&nbsp;변천사와&nbsp;남아있는&nbsp;모습을&nbsp;통해서&nbsp;우리는&nbsp;늘&nbsp;배우고&nbsp;영감을&nbsp;얻는다고&nbsp;생각한다.&nbsp;인간의&nbsp;창의성과&nbsp;창작에&nbsp;대한&nbsp;의지가&nbsp;예술이라는&nbsp;분야에만&nbsp;두드러지는&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예술이&nbsp;거의&nbsp;첫&nbsp;단계쯤이&nbsp;아닐까&nbsp;싶다.&nbsp;해서&nbsp;새로운&nbsp;무언가를&nbsp;만들려는&nbsp;의지가&nbsp;꺾여서는&nbsp;안된다가&nbsp;예술을&nbsp;결코&nbsp;멈춰서는&nbsp;안된다와&nbsp;같은&nbsp;맥락으로&nbsp;보인다.<br>
<br>
저자인&nbsp;모리스와&nbsp;같은&nbsp;생각이&nbsp;오늘날&nbsp;국내에도&nbsp;만연해지길&nbsp;바란다.&nbsp;유럽&nbsp;유수의&nbsp;미술전시들을&nbsp;각&nbsp;나라에서&nbsp;국가차원에서&nbsp;어떤&nbsp;마음과&nbsp;시선으로&nbsp;관리하고&nbsp;바라보는&nbsp;지&nbsp;알고&nbsp;있듯이&nbsp;국내에도&nbsp;유럽과&nbsp;같이&nbsp;예술분야를&nbsp;바라보는&nbsp;시선이&nbsp;필요하다.&nbsp;국내의&nbsp;한&nbsp;부호가&nbsp;예술품을&nbsp;사모아서&nbsp;아트홀을&nbsp;만드는&nbsp;것도&nbsp;좋은&nbsp;모습인데,&nbsp;그보다&nbsp;소규모&nbsp;갤러리들이&nbsp;지금보다&nbsp;더&nbsp;많아져야&nbsp;하고&nbsp;미술을&nbsp;접할&nbsp;수&nbsp;있는&nbsp;여건도&nbsp;더&nbsp;좋아져야&nbsp;한다.&nbsp;돈이&nbsp;있어야&nbsp;예술을&nbsp;제대로&nbsp;할&nbsp;수&nbsp;있는&nbsp;풍토에서&nbsp;벗어나고&nbsp;학교에서&nbsp;천편일률적인&nbsp;교육에서&nbsp;보다&nbsp;더&nbsp;나아가고&nbsp;국가차원에서&nbsp;예술에&nbsp;대한&nbsp;관심을&nbsp;더&nbsp;가지고&nbsp;대국민을&nbsp;향한&nbsp;교육과&nbsp;지원과&nbsp;제도가&nbsp;지금보다&nbsp;더&nbsp;나아져서&nbsp;서민들도&nbsp;예술을&nbsp;쉽게&nbsp;접할&nbsp;수&nbsp;있도록&nbsp;문턱을&nbsp;낮춰가야&nbsp;한다.<br>
그런&nbsp;마음을&nbsp;모리스라는&nbsp;예술가가&nbsp;독자들에게&nbsp;불어넣어&nbsp;주었다.&nbsp;모든&nbsp;사람이&nbsp;스스럼&nbsp;없이&nbsp;창작에&nbsp;대한&nbsp;욕구를&nbsp;마음껏&nbsp;내보일&nbsp;수&nbsp;있는&nbsp;날이&nbsp;오기를&nbsp;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150/k46213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50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암세포의 진화 - [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440</link><pubDate>Mon, 06 Apr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9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199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off/8932925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199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a><br/>아테나 액티피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암세포의 진화<br/><br/>아테나 액티피스<br/>김정은 <br/><br/>열린책들<br/><br/>&lt;Cheating cells&gt; 라는 원제의 이 책은 인간에게 불치의 병이란 결국에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암세포의 진화등 관련분야를 다루는 암발생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분야가 있음을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 진화발생학자 예컨대 리처드 도킨스같은 학자들은 동물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고 그와 유사한 연구를 하는 분들이 있을지언정 암세포를 그것도 진화를 따져 연구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제목처럼 암세포는 cheating 즉, 속이는 행위를 해가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증식시키고 살아가는 녀석인데 이런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절반은 암에 대해 안 것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서양쪽의 저자가 손자병법을 인용한 것처럼 적을 알지못하면 이길 수 없고, 그런 적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데 일단 적을 알기 위해서 암발생학을 연구하는 일선에 있음으로 승리를 잡기위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셈이다. <br/>이 책에서 언급된 암의 진화해온 여정을 통해서 암을 잘 알게 된 우리는 언젠가 암 치료의 길, 그것이 꼭 암을 박멸한다는 것이 아니라 암의 존재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더라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고 공생하는 단계도 포함해서, 이 열릴 것은 자명한 일이다. <br/>비단 암뿐이겠는가. 현재에 잘 알지 못하는 희귀한 병들과 불치병들 예컨대 공수병 같은 것들도 진화와 계통을 연구하고 나서면 암의 경우와 같이 우리를 죽음에 이르지 못하도록 우리가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br/>저자 이름이 여신의 이름인 아테나인 것과 또 그리스 사람이며 그의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과 같게 지어준 그 아테나가 전쟁의 여신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전략의 여신이라는 것 즉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손자병법의 가르침과 한 맥락으로 통한다. 마치 암과 싸워 이기기 위해 전략을 펼침에 싸우지 않고 책략만을 써서 우리편으로 만드는 마치 싸우지 않고 이기는 최상위의 수를 점하고 있는 모습이 우연일까 싶다.<br/>다윈의 진화론이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위대한 역작을 꼽을 때 왜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진화라는 개념이 오늘날까지 열정적으로 소환되고 인용되고 발전돼온 것을 보면 진화라는 이론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br/><br/>2025년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는 암세포의 대항마인 T세포에 대한 연구의 업적을 세운 세 사람에게 돌아갔고 그 중 한 사람은 일본의 의학자였다. 여담으로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는 작년까지 통틀어 40명이 넘어가는데 우리나라의 성과(현재까지 2명이면서 심지어 과학분야 수상자는 전무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중 일본의 의학자는 T세포에 대한 연구를 오래전에 했다가 성과가 없었으나 멈추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오늘날에 빛을 보게 된 케이스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와 암세포의 지분이 동등해질 날이 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셈이다. 그리고 언젠가 동등해질 그 날을 살아있을 적에 보게되길 기다려 봐야겠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150/8932925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239</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88</link><pubDate>Sun, 05 Apr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8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8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br/><br/>박은정 책장속북스<br/><br/>영어 말하기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필수 코스임을 다시 증명하는 시간이었다. <br/>박은정쌤의 유투브 강좌를 귀기울여 듣고 따라하는 시간 어느새 1과가 끝나있었다. 이번 편은 2권으로 30강이 준비되어 하루에 하나씩 클리어하면 된다. 지난  영말쓰 1권 분량의 30강 영상도 유투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었다. 1권은 책은 없지만 시청해보면서 공부해도 좋을 듯 싶었다.<br/>어찌보면 책과 동영상강의가 있다면 집에서 받는 일대일 영어 과외느낌이 나기도 한다. 요새 영어를 배울 때 제공되는 강력한 도구들이 내가 어렸을 적보다 훨씬 잘 포진되어 환경이 나아졌다. 당시 윤선생영어로 전화영어가 유행해서 학습을 받기도 했는데 꾸준히 못해서 아쉬웠다. 지금 나이에 다시 영어를 공부하려니 열심도 의욕도 있지만 체력이 예전만 못하긴 해서 좀 더 열심히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br/><br/>동화책 혹은 그림책을 토대로 배우는 영어학습책은 좋은 시도였다. 그림책의 문장자체가 재미도 있고 표현도 더 독특한 면도 있기에 덜 지루한 면이 있다. 그 점을 저자분도 염두하셨다.<br/>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로 20년 경력이면 경험치가 대단하다. 이상적인 영어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일해온 경험이 이 책의 집필에 있어 밑받침이 되었을 터다.<br/>좋은 책을 만드려면 그만큼 가르침의 경력들이 더욱 필요하녀 스스로 영어교육을 위해 연구해 온 많은 시간들의 분량도 무시할 수 없다. <br/>학습 대상인 아이에게도 좋은 책을 제공해주고픈 마음으로 집필하셨으리라 믿는다.<br/><br/>다양한 공부할 거리들이 있고 수많은 영어교육을 위한 교재와 동영상과 다양한 방식을 적용한 학습방법서들이 있고 교육용앱도 있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있지만 우선 학습자 본인이 가장 우선적으로 목표하고자 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설정하는게 필요하다. 유학을 위함인지 단순 영어회화인지 혹은 어학시험 점수인지를 말이다. 막연히 공부하기 보다 목표를 정한 뒤에 책을 고르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자.<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66</link><pubDate>Sun, 05 Apr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8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0&TPaperId=17198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99/coveroff/k71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0&TPaperId=17198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a><br/>지혜.정지정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br/><br/>지혜 정지정<br/>바이북스<br/><br/>유방에 대해 몰랐던 우리의 일반적인 궁금증부터 민감하고 위중한 문의 사항까지 속속들이 꺼내어서 친절히 응대해주는 책이다.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유방의 문제가 남자에게도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선조직이 있는한 발병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조직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여성형 유방을 가진 남성의 경우 여유증이라고 부르며 과도한 경우 수술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br/><br/>물론 대체로는 여성의 이야기이긴 하다. 모유가 차서 수유를 해야할 때에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수유를 해야 암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한다. 모유가 차면 유방이 두 컵정도 더 커지고 팽만감이 있게 되니 모유수유는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수유는 아이에게 유두가 아닌 유륜까지 물려야 엄마에게 해당부위 염증 등의 부담이 적다고 한다.<br/>겨드랑이는 유방조직과 가까워서 치료시나 검진 시에 함께 고려되는 일번 부위이며 특히 림프샘이 많이 자리한 곳이라서 겨드랑이 마사지도 유방과 더불어 중요하다고 한다. <br/>유방암 치료시 부분절개 혹은 전체절개로 나누는데 전체절개를 하지 않고 가능하면 부분을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하였다. 미용적으로나 예후에서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니 굳이 하지않아도 될 전체 절개를 2차발병에 대한 걱정으로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하나 전체 절개 후에 유방 재건술도 있어서 미용적으로도 보완이 가능하기도 한 부분이다. <br/>유방성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현재 안전한 보형물이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보형물 성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 본인 지방을 주입하는 방식도 있었다. 유방성형이 주로 없는 유방의 재건을 하거나 크기를 크게 하는것이 위주겠지만 때론 축소술도 행해지고 있었다. 이 또한 신체적인 타고나서 유방이 큰 경우 앞으로 체중이 쏠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굽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로 굳어질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유방축소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br/><br/>서양인의 경우 유방 내 조직에 지방이 많아서 암이나 기타 종양을 발견하기 쉬운 반면 동양인은 정반대로 유선조직이 유방내에 치밀하게 발달하고 지방이 적은 치밀유방형태가 많아서 치밀도가 심한 경우는 의사들이 암세포를 발견해내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동양인의 경우 유방의 크기를 떠나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유방암 빈도가 높은 편이다.<br/>수술 후 임신이나 성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유두피어싱은 관리를 잘하면 되지만 관리를 잘 못할 경우라면 염증이나 수유문제가 생겨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유방검사의 경우도 임산부에게 초음파검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사선을 쬐는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납으로 된 옷을 입어 최대한 태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br/>스스로 유방을 자가검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렸다. 멍울이 발견되면 즉시 검사를 해서 양성종양이라도 5~10%는 악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초기에 절제해야 한다고 한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후 제거시엔 95% 생존률을 보인다고 하니 중요하다. 그 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유방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학적인 교양을 쌓아갈 수 있으니 여성이라면 관심있게 볼 만하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99/cover150/k71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9997</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578</link><pubDate>Sat, 04 Apr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196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off/k45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196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a><br/>김동한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br/><br/>김동한 박영사<br/><br/>코딩전문가나 ai프로그램에 이해도가 높은 관련 직무자가 아니지만 초보자여도 손쉽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쉬운 코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가져본 사람에게 정답이 있다면 바로 이 '바이브 코딩'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부담을 가질 필요없다.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이나 노트북 혹은 PC만 있으면 시작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의 기분을 색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감정 일기 앱을 만들어줘." 라는 문구를 프롬프트에 입력하기만 하면 chatgpt나 제미나이, 클로드라는 생성형ai가 명령어를 해석하여 나름의 구동앱을 만들기 위한 코딩구문을 짜줄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코딩 진행을 위하여는 이 책에서 더 나아가 상세히 나온 바이브 코딩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MCP를 접목하면 어느 정도 더 퀄리티가 있는 코딩을 짜준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고,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조명해주면서 코딩의 판이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미 바뀌고 있어 왔음을 알려준다.<br/><br/>앞으로의 바램은 바이브 코딩을 좀 더 고민해서 책에서 나온대로 인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ai에게 전달해주는 느낌을 염두하여 적절한 결과물을 얻어내어 손수 만든 앱을 사용해보는 것이다. 이젠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일이 없이 당장 필요한 앱을 바이브코딩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혹은 현재 상시 사용중인 앱 예컨대 영어학습 앱과 뉴스읽기 앱, 알람 앱 등부터 코딩으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br/>저자 분처럼 ai와 코딩을 접목하여 실제 현업에서 활용 중인 프로그래머의 수준까지는 안되겠지만 본인이 가진 인터넷서핑 및 문서 작성용의 저사양 노트북 한 대만 있다면 간단한 것들은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좀 더 고급기능을 가진 앱을 만들고 비주얼도 강력하게 입혀서 흣날엔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으면 좋겠다.<br/><br/>일전에 다운받은 프로그램 중에 깃허브, 파이썬 및 파이썬 관련 프로그램, 비주얼스튜디오, 커서 등이 있는데 모두 바이브 코딩을 위해서 몇몇 책을 통해서 설치했었다. 그 때도 설치하라는 것 몇 가지만 설치 및 예제 코딩해보고 그 이후에 전혀 해보지 않아서 바이브코딩의 맛을 보기 전에 포기한 느낌이다. 한 두번 해보고만 경험이 많아서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할 듯해 보인다. 동기부여도 없다시피했고 정작 만든 예제를 통한 결과물이 실생활에 쓸모 있는 것들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여 위에서 서술한대로 필요한 앱을 만들어보는 확실한 동기부여로 다시 바이브코딩을 시작해보아야 겠단 생각이다.<br/>미국에 한 대학생이 바이브 코딩에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는 후문을 들었다. 그 성과 안에는 경제적인 성공도 포함되며 필경 그 사람의 삶의 방향에도 큰 방점이 되었다고 들었다. 그 분처럼 길을 잘 찾아서 간 것도 좋지만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단순히 바이브코딩을 해서 간단히 앱을 만들어 내 휴대폰에서 사용하면서 기쁨을 누리는 정도라면 여러분이나 나나 충분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재밌게 시작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150/k45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33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447</link><pubDate>Sat, 04 Apr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96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96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br/><br/>이근오 모티브<br/><br/>세종대왕의 치세에 살았던 당시 백성들과 신하들의 몸과 마음은 얼마나 안온하고 평안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당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부러워졌다. 올바른 군주의 중요성이 얼마자 중요한 지는 모든 사람이 부인할 수 없을텐데 현재 국정을 다스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과 직전에 나라를 다스린 윤석열 정부를 회자해본다면 그 차이와 중요도가 극명히 드러난다. 한 사람의 지도자를 추대하고 당선시키는데 혈안이 되고 또 이를 지지한 국민들의 당시 모습을 볼 때 참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어찌 앞 일을 알 수 있겠는가 싶지만 미리 인물됨에 대해서 짐작할 수 있는 혜안이 국민들에게 있었다면하고 불필요하나 그 때를 되돌아보기도 한다.<br/>그런 과오를 뒤로 하고 대한민국 역대 모든 왕을 통틀어서 최고의 성군으로 꼽는데 이견이 없는 세종대왕의 정치를 바라보니 더욱 비교가 되고 부러움에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br/><br/>우리는 늘 훌륭한 리더를 원한다. 그리고 그 리더의 자질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하고 바랜다면 더할 나위 없다. 누구든지 작은 조직에서 리더가 될 기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작은 조직안에서도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리더의 판단은 공정해야 하고 자기의 생각과 주장에 치우쳐서도 안된다. 가진 권위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즉 남용해서도 안되며 잘못된 간언에 휩쓸려서도 뜬소문에 귀기울여서도 안된다. 구성원이 리더의 바램대로 되지 않고 더디 따라오더라도 조급하게 닥달해서도 안되며, 조직을 흐리는 자를 신속히 분별하여 바로 잡아야 한다. 처벌을 할 때는 신중을 기하고 어려워해야 하며 여러가지 다스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어렵게 여기며 방심해선 안된다. 자신이 임명하여 중용한 신하에 대해서 신뢰를 보내주고 한 번 실수하였다고 해서 내치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 신이 아니고서는 누구나 설령 왕이라 할찌라도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br/>허례허식을 걷어내고 불필요한 과정과 제도는 축소시켜서 청원을 한 대상 즉 백성들에 대해서 적절하고 신속히 방책을 내려줘야 한다.<br/><br/>임금이라 할찌라도 대의를 거스를 수 없으며 모든 사람에 통용되고 상식적으로 여겨지는 일에 대해서도 더욱 그러하다. 대의를 거스르는 사람이 설령 임금이라 하여도 일반과 동일하게 여겨 일벌백계의 준칙에 의거하여야 한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왕이라 할찌라도 이에 있어 예외로 두지 않았고 사람을 중용할 때에도 능력으로 선별하지 않았다. 다소 무능력하다고 할찌라도 맡겨진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늘 어려워 하는 마음으로 일을 대하면 그걸로 족하게 여겼다. <br/>자원을 쓰는 것에 낭비가 있지 않도록 아껴야 하지만 써야할 때는 충분히 쓰도록 하였다. 누군가가 올바른 간언을 하여 바로잡고자 했을 때에도 그 상황과 때를 보아서 결정을 내렸다. 정의로운 일이고 맞는 일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런 점, 즉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행동하는 모습을 볼 때 세종대왕의 왜 성군이 될 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간다. 알다시피 훈민정음을 편찬하시고 여진족을 토벌하고 4군6진을 통해 국방력을 강화시키시고 백성들의 농업이 더 윤택해지도록 법과 기술을 정비하신 일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더 나아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완성된 인격체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br/>하여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아니 리더가 되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 세종대왕을 통해서 가감없이 증명이 되는 시간이었다. <br/>리더가 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구나 다 좋은 리더로 행동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종대왕이 단순히 여느 왕처럼 세종이 아니라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이유는 좋은 리더의 모든 전형을 다 보여주셨기 때문이니 세심히 보고 배우도록 하자.<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306</link><pubDate>Sat, 04 Apr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96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96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off/k95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96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br/><br/>최경수 메이트북스 <br/><br/>일론 머스크라는 불세출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경영자이자 일반인과 상식을 달리하는 어드벤쳐형 사업가는 그의 첫 작은 공을 쏘아올리기 시작한(스탠퍼드 대학교 박사과정을 이틀만에 포기한 것) 199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난제에 부딪쳐 맞서 싸우며 이기고 살아서 건재하게 내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서 그의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금융위기 당시에 테슬라와 스타링크 둘 다 가져가야 하는 것이 무모하고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나 모델S의 생산지옥에 갖혀있을 때나 스타링크에서 팰컨1의 네번째 발사대에서 운명의 발사 성공여부를 숨죽여 기다릴 때에도 나사와의 계약을 통해서 ISS로 보낼 우주화물을 배송하는 로켓업무를 완수할 때도 여러가지 생사의 기로에서 머스크는 보란 듯이 헤쳐 나왔다. 어찌보면 승리의 여신과 커다란 운 혹은 우주의 기운이 일론 머스크의 선택과 방향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배경을 만들어가는 일론머스크의 행보이기에 그것이 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게 되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br/><br/>머스크의 선택과 사업은 늘 위험하지만 어느 순간 그 선택 뒤의 세상에 우리는 들어와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머스크의 삶에 대해서 알든 모르든 말이다. 그는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서 우리의 활동하게 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게임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이고 또 새로운 판을 짜는 설계자인 셈이다. 해서 그가 살아 숨쉬고 또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시의 시간대에 들어 있는 한에는 일론 머스크에게 빚을 질 수 밖에 없고 그 빚을 갚기 위한 상환시스템은 자동으로 정산이 된다.<br/>모델 X/S의 생산을 접었다. 여느 자동차회사CEO라면 선택하지 않을 안이다. 잘 팔리고 있는 차라면 굳이 말이다. 하지만 그는 시간와 속도에 민감하고 늘 가장 먼저 앞서서 달려가길 원했고 그 레이스에서 최대한 빨리 고지를 점하길 원하는 사람이었다. 현재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은 무엇인지 또 그 다음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먼저 찾았고 수많은 성공들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 셈이었다.<br/><br/>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수익에 대해서 재투자를 실행하고 워라밸 따위는 아웃오브 안중인 머스크의 인생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따져볼 것이 없는 완벽한 롤모델 그 자체이다. 화성으로 가기 위한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스타링크의 도전, 로보택시로 가기위한 테슬라의 도전, 뉴럴링크의 인공지능과 뇌의 연결, xAI와 테슬라의 병합, 휴머노이드양산을 향한 야심까지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일론 머스크는 처음 시작한 회사인 zip2에서 지금까지 여전히 달리고 있고 현재 진행형이다. <br/>모든 사람이 미쳤다고 할 때 미친행동을 상식으로 바꾸는 위대한 인간 일론 머스크를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150/k95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807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85</link><pubDate>Tue, 31 Mar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185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185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br/><br/>본조박<br/>읽고싶은 책<br/><br/>100일간의 필사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100일간 어떤 한 가지의 일을 반복한다는 것만은 꽤나 멋진 일이다. 인간의 인생 중에 100일 정도는 아주 쉬워보일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막상 해보면 쉽지만은 않다. 오늘은 하루의 미션을 잘 지켰어도 내일은 또 다른  도전이다. 오늘 잘 해낸 것과 내일도 잘 할 수 있으리란 건 별개의 문제이다. 매일 하루가 시작되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다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이.<br/>생물학적으로 나는 어제와 같은 사람이지만 어제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고 흘러간 시간 속에 나의 존재는 분명 오늘과 다른 어제의 나이다. 하루 차이로 생각이 천지차이로 바뀔 수 있고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기도 한다. 하여 어제와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br/><br/>필사는 100일간 이어지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는 일기코너도 있다. 필사로 달래지 못한 마음을 마저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다. 일기코너가 있어 좋다. 일기쓰기라는 인생에서 아주 좋은 습관 중 하나를 가져 볼 수 있겠다. 내 생각엔 필사 이상으로 일기에 비중을 더 두고 싶다. 필사에서 더 나아가 일기쓰기까지 일거양득을 기가 막히게 이루어주신 저자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해본다.<br/><br/>매일 페이지마다 귀여운 이미지가 들어있는데 예상컨대 요새 많이 쓰는 생성형ai가 동원이 된 듯 싶다. <br/>삽화 디자인 일거리가 예전에는 책을 만들때 매번 있었을텐데 ai의 등장으로 삽화가나 디자이너들의 일거리라 많이 줄게 되니 걱정이다. 아쉬운대로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제작하는게 요즘 추세라서 어쩔 수는 없지만 사람의 손이 그리운 요즘이고 뭔가 천편일률적인 느낌이라 이제 좀 더 있으면 ai의 이미지는 식상해질 것 같아서 그 또한 우울해지기도 한다.<br/>사람의 손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니까 필사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인가 싶다. 이제 직접 쓰는 글씨도 예전처럼 보기 힘들고 태블릿위에 펜으로 쓰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ai가 보이스를 글로 바꿔서 요약도 해주니 필기하는 사람도 이제는 음성을 따서 자동으로 글로 바꿔주는 ai프로그램 덕분에 펜을 들 일이 줄었다. 해서 필사 책이라도 있으면 내 글씨가 잘 써지는 지 확인도 하고 펜을 쥐는 손이 어색해지지 않게 해줄 듯 하다.<br/>여러분의 100일을 응원한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21</link><pubDate>Mon, 30 Mar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85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85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off/k062135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85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a><br/>시원북스 편집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내일을&nbsp;바꾸는&nbsp;200가지&nbsp;질문노트&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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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nbsp;편집부<br>
시원북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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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nbsp;쓰는&nbsp;것에서&nbsp;더&nbsp;나아가&nbsp;자신의&nbsp;생각을&nbsp;가감없이&nbsp;기록하는&nbsp;질문노트가&nbsp;나왔다.&nbsp;정해진&nbsp;글을&nbsp;적는&nbsp;필사에서&nbsp;한단계&nbsp;더&nbsp;나아가&nbsp;정해진&nbsp;글이&nbsp;없이&nbsp;질문과&nbsp;밑줄만&nbsp;제공이&nbsp;되고&nbsp;이제&nbsp;밑줄에&nbsp;자유롭게&nbsp;내&nbsp;생각을&nbsp;필사해&nbsp;나가면&nbsp;되는&nbsp;것이다.&nbsp;어쩌면&nbsp;필사라는&nbsp;한정된&nbsp;공간도&nbsp;나름&nbsp;매력이&nbsp;있었지만&nbsp;다른&nbsp;의미로&nbsp;제한되지&nbsp;않은&nbsp;글공간에서&nbsp;마음껏&nbsp;자신의&nbsp;마음을&nbsp;기탄없이&nbsp;내놓을&nbsp;수&nbsp;있는&nbsp;시간이&nbsp;되어줄&nbsp;것이다.<br>
어쩐&nbsp;질문들이&nbsp;있는가하면&nbsp;200가지나&nbsp;되지만&nbsp;두서없이&nbsp;질문세례가&nbsp;쏟아지는&nbsp;것이&nbsp;아닌&nbsp;일정한&nbsp;주제와&nbsp;카테고리를&nbsp;가지고&nbsp;질문들이&nbsp;꿰어져&nbsp;있다.&nbsp;카테고리는&nbsp;무려&nbsp;10개이고&nbsp;그럼&nbsp;카테고리마다&nbsp;20개씩의&nbsp;문장이&nbsp;할당되어&nbsp;있는&nbsp;셈이&nbsp;된다.<br>
<br>
부제&nbsp;또한&nbsp;멋지다.&nbsp;나의&nbsp;이야기를&nbsp;기록하며&nbsp;성장하는&nbsp;시간이다.&nbsp;그렇다.&nbsp;기록은&nbsp;성장을&nbsp;부추기는&nbsp;필요충분조건이&nbsp;된다.&nbsp;기록의&nbsp;중요성은&nbsp;여느&nbsp;자기계발서에서도&nbsp;이야기하고&nbsp;있는&nbsp;성공의&nbsp;필수&nbsp;요건으로&nbsp;삼는&nbsp;중요한&nbsp;덕목이다.&nbsp;다시&nbsp;얘기하면&nbsp;필사나&nbsp;기록,&nbsp;일기&nbsp;등이&nbsp;우리를&nbsp;반드시&nbsp;성공으로&nbsp;이끈다고&nbsp;볼&nbsp;수는&nbsp;없지만&nbsp;기록조차&nbsp;하지&nbsp;않으면&nbsp;성공을&nbsp;기대할&nbsp;수&nbsp;조차&nbsp;없으니&nbsp;인생의&nbsp;성공을&nbsp;위한&nbsp;첫&nbsp;단추는&nbsp;기록이라고&nbsp;볼&nbsp;수&nbsp;있다.<br>
내가&nbsp;생각하는&nbsp;성공이란&nbsp;경제적인&nbsp;성공은&nbsp;기본으로&nbsp;포함하며&nbsp;그보다&nbsp;더&nbsp;중요한&nbsp;것으로는&nbsp;한번만&nbsp;주어지는&nbsp;우리&nbsp;인생을&nbsp;더&nbsp;값지고&nbsp;의미있게&nbsp;살아간다는&nbsp;것에&nbsp;좌표를&nbsp;두고&nbsp;싶은&nbsp;것이다.&nbsp;그런&nbsp;의미있고&nbsp;후회없을&nbsp;인생을&nbsp;살기&nbsp;위하여&nbsp;노트에&nbsp;필기하고&nbsp;적는&nbsp;습관은&nbsp;만들어&nbsp;주는&nbsp;이&nbsp;책의&nbsp;가치는&nbsp;돈으로&nbsp;따질&nbsp;수&nbsp;없다.&nbsp;비단&nbsp;이&nbsp;책&nbsp;뿐만이&nbsp;아니라&nbsp;모든&nbsp;기록을&nbsp;위한&nbsp;책들이&nbsp;다&nbsp;그렇다.&nbsp;<br>
자기&nbsp;스스로&nbsp;기록할&nbsp;수&nbsp;없다면&nbsp;이런&nbsp;책들의&nbsp;도움을&nbsp;받아서&nbsp;기록습관을&nbsp;들일&nbsp;수&nbsp;있기를&nbsp;바란다.<br>
<br>
나는&nbsp;질문&nbsp;하나가&nbsp;사람의&nbsp;인생을&nbsp;바꿀&nbsp;수도&nbsp;있음을&nbsp;믿는다.&nbsp;심지어&nbsp;어떤&nbsp;이는&nbsp;지나가는&nbsp;사람의&nbsp;인상적인&nbsp;모습&nbsp;혹은&nbsp;의미있는&nbsp;글귀&nbsp;혹은&nbsp;어떤&nbsp;장면을&nbsp;보고&nbsp;난&nbsp;이후로&nbsp;그의&nbsp;인생이&nbsp;180도&nbsp;바뀌었다는&nbsp;이야기를&nbsp;들은&nbsp;적이&nbsp;있다.&nbsp;하물며&nbsp;진지하게&nbsp;질문에&nbsp;대한&nbsp;답을&nbsp;하는&nbsp;자리에서라면&nbsp;그&nbsp;이상의&nbsp;영감들이&nbsp;떠오르고&nbsp;새롭게&nbsp;결심할&nbsp;수&nbsp;있는&nbsp;인생의&nbsp;값진&nbsp;순간들을&nbsp;만나볼&nbsp;수&nbsp;있지&nbsp;않을까.&nbsp;그렇기&nbsp;때문에&nbsp;이런&nbsp;저런&nbsp;책을&nbsp;읽어보고&nbsp;뭔가&nbsp;써보고&nbsp;무언가&nbsp;공부하고&nbsp;배우는&nbsp;일련의&nbsp;행위들을&nbsp;하는&nbsp;것이&nbsp;아닐까한다.&nbsp;인생의&nbsp;의미를&nbsp;찾기&nbsp;위해서&nbsp;말이다.&nbsp;비단&nbsp;돈을&nbsp;많이&nbsp;벌고&nbsp;싶은&nbsp;목적이상으로&nbsp;말이다.&nbsp;매슬로우의&nbsp;인간욕구의&nbsp;최상위에&nbsp;자리한&nbsp;덕목이&nbsp;자아실현이라고&nbsp;하지&nbsp;않나.&nbsp;사람은&nbsp;그런&nbsp;것&nbsp;같다.&nbsp;자신의&nbsp;존재와&nbsp;의미를&nbsp;찾지&nbsp;못하면&nbsp;살&nbsp;수&nbsp;없으며&nbsp;이는&nbsp;배우지&nbsp;않아도&nbsp;본능적으로&nbsp;그렇게&nbsp;되어&nbsp;있다고&nbsp;믿는다.<br>
그런&nbsp;사람인&nbsp;당신과&nbsp;나는&nbsp;이&nbsp;작은&nbsp;질문&nbsp;노트에서&nbsp;뭔가&nbsp;의미있는&nbsp;순간을&nbsp;꼭&nbsp;발견하길&nbsp;바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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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150/k062135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6188</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 세계명언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857</link><pubDate>Sat, 28 Mar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79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off/k94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79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br/>세계명언필사<br/><br/>베이직북스<br/><br/>좋은 글은 좋은 사람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좋은 글을 한데 모은 시니어세대의 힐링을 위한 필사 노트로 이름은 마음 글벗이다. 베이직북스 편집부는 이 책을 만들기 전에 이미 시니어 힐링을 위한 책들을 다수 제작해오셨다. 하루 10분 매일 두뇌운동 시리즈와 시니어힐링 컬러링 북이 바로 그것인데 시리즈로 5권씩 있으니 그 분량이 적지 않다. 마찬가지로 마음글벗도 시리즈이다. 이 책이 시리즈의 첫번째인 명언필사이며 그 뒤로 명시, 불경, 성경필사하기로 이어져 총 4권이다. 이 책에 있는 필사를 위한 문장들의 출처는 동서양의 현자들로부터이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세네카, 키케로 등이 바로 그들이다. <br/>가끔은 내가 쓰고 싶지 않았던 문장을 쓰는 것도  큰 배움이 되는데 명언 필사가 그런 용도가 아닐까싶다. 시니어세대에게 힐링 차원에서 필사하기 책을 제작하셨지만 오히려 시니어 예비 세대들에게는 훌륭한 잠언집으로 남다른 공감과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br/><br/>얼마 전에 필사하기 책을 하나 시작했는데 제목은 왼손쓰기 필사책이었고 우리가 보통 책을 펴고 먼저 보이는 것이 본문, 그  다음이 밑줄친 부분인데 그 책은 반대로 되어 있었다. 왼손쓰기 답게 반대편으로 첫장이 시작하고 배열도 정확히 반대로 되어 있었다.<br/>필사의 좋은 점은 오래 걸리지 않아 매일 쓰기가 좋다는 것이다. 습관을 들이기에 필사책 쓰기 습관만큼 쉬운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말을 아니지만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닌 것이 적은 시간이 드는 습관도 매일하는 습관을 들이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행위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이 아니라 인식의 부재때문이었다. 이 필사행위를 왜 하는 지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으면 이내 필사를 멈추고 마는 것이다. 각자의 필사에 대한 필요성을 확실히 해두면 완벽한 습관을 들일 수 있지 않을까.<br/><br/>이 책의 주제가 세계 명언 필사인데 양적인 명언으로 따지면 명언집이 따로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는 하다. 그 책들을 인용하여 명언을 다른 공책에다가 필사해보는 것도 이 책의 활용을 다 마친 뒤에 더 하고픈 욕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에 좋을 듯 싶다. 단지 이 책의 활용이 좋은 이유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책 한 권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하기 좋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로 공책을 두었다면 명언집과 공책을 따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보통 다른 명언집은 이 책처럼 명언이 네다섯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보통은 한문장이고 길어봐야 두 문장이 다일 것이다. 해서 내용분량이 어느 정도 있는 이런 필사집을 제작하는 것도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아마 지금도 편집부는 다섯번째 책을 제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 것이고 시리즈는 계속 되지 않을까. <br/>개인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고 어떤 센터나 단체에서 대량주문해서 이용할 것처럼 제작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베이직북스의 책들은 용도가 분명하며 스테디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150/k94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41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599</link><pubDate>Sat, 28 Mar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79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79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거인의 어깨 필사노트<br/><br/>벤진 리드<br/>자이언톡<br/><br/>요사이에 "거인의 어깨"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된다. 어깨는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기댈 수 있는 신체 부위와 같다. 거인이란 위대한 사상을 가진 것 뿐만아니라 실천했던 이들을 총칭한 하나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하여 거인의 어깨란 위대한 실천사상가에게 의지하고 기대어 기댄 이로 하여금 더 낫고 더 높은 수준을 가능케 해줄 수 있는 도움과 같고 주요한 원동력이 되어준다. <br/>오래 전에 거인의 어깨라는 표현은 물리학자였던 뉴턴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증명하였고, 프린키피아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했고 신을 열렬히 신봉하였던 신앙이 깊은사람이기도 하였다. 그랬던 뉴턴이 말한 거인은 선대 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이 쌓아 둔 바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br/><br/>저자인 벤진리드가 가져온 거인의 어깨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인들은 현재에 살아 있는 분들도 있다. 물론 대부분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현존하는 사람들도 포함시켰다는 것은 오늘날에도 거인이 된 이들이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크게 미치고 있다는 것일터다. 이 책에 나온 것은 아주 미미한 이름소개와 몇마디의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니 더 자세히 알아봐도 좋을 듯 싶다.<br/>시대가 아무리 발달해도 거인의 말과 사상은 바래지지 않는다. 인간의 오늘과 내일은 누적되어온 많은 이들의 업적이 쌓여서 이룩한 것이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예찬하고 감상하고 영감을 얻고 감동을 얻는 예술과 문학, 사상등은 모두 고전이라고 불리는 과거에 이룩한 유산들을 통해서이기도 하다. 고전이라 불리는 영예로운 작품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피폐한 인류로 남았을 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br/>그래서 예술이란 멈춰서는 안되고 멈추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인류의 마지막일 것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br/><br/>음악, 미술, 문학, 교육, 과학, 의학 등 분야에서 의학을 제외하면 거인의 어깨에 확실히 올라탄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검색을 했을 때 만날 수 있는 것들은 톨스토이, 괴테, 헤르만헤세,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찰스 다윈, 루소, 흄,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바흐, 쇼팽과 같은 사람들의 유산들이며 그들은 가지고 재해석하고 응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다시 재조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br/>거인의 어깨 필사를 하면서 거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도움을 하나 이상을 받기를 원하며 조금이라도 닮기를 바래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376</link><pubDate>Sat, 28 Mar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9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79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79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벼락치기 연금수업 <br/><br/>이천<br/>사농공상<br/><br/>노후 준비를 위한 절세와 연금가입 전략 및 노하우, 연금개시기간과 재테크 방법등을 서술해 주신 책이다. 노후 준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다양한 제안들이 솔깃하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투자 상품에 가입해야 하며, 누구나 받게 되는 노령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 그리고 국민연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긴 하다.<br/>60세 기준으로 부부가 한 달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은 최소한으로 잡아도 270여만원이 든다 . 이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고정지출 및 부부의 각각 일인당 한달용돈 30만원씩이 포함되어 있고, 최소한이기에 국내여행조차도 월 1회가 쉽지 않고 외식도 월 1회도 겨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물론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에서 저자분이 내놓은 지표이다. 현재 노후준비를 위한 강의를 주로 하고 있는 연구소의 소장님이기도 하다. 여기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한다면 적정수준을 320~330여만원으로 잡는데 부부가 각자 50만원의 용돈과 월1~2회의 외식, 월1~2회의 여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수입에 따라서 취미가 레저에 드는 비용이 달라지고 여행유무와 외식유무 등이 달라짐을 기준으로 삼으셨다. 여기서 얘기한 월 생활비는 급작스런 의료비용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였고 한해동안의 비정기 지출(경조사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br/><br/><br/>ISA계좌와 주택연금에 대한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주택연금은 지급이 다 되고난 뒤에 그동안 생긴 이자를 한꺼번에 계산해서 남으면 상속도 자동으로 해주고 담보로 맡긴 주택가액의 한도를 오버해서 써도 추가로 청구하지 않아서 좋다. IRP 등 퇴직연금계좌의 활용법도 같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터이다. <br/>일정한 적립식 투자를 할 시에 ETF상품을 권하고 있었고 많은 상품들이 있기에 상황에 맞게 투자 스타일에 맞게 골라주기도 하였다. 저자도 물론 설명하고 있는대로 노후를 준비하고 관리하고 있다. 60세가 된 저자도 이 모든 내용들이 남일이 아니기에 그렇고 주변의 지인들의 사례도 공유해주면서 성공적인 노후를 만든 부부와 그렇지 않는 사례도 볼 수 있었다.<br/><br/>경제적이고 실질적인 부분을 넘어 정서적인 부분도 다룬다. 직장생활을 마친 남편이 이제는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함에 있어 아내와 함께하고 팠는데 아내는 남편의 직장생활로 인한 부재시에 나름의 라이프가 있어와서 갑작스런 남편의 퇴직이후 집에 남겨짐으로 인해 오히려 갈등이 생겼다는 사례를 보았다. 충분히 빈번하게 일어날 일로 보이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보고 담담히 대처해 나가면 좋겠다. 그런 점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을 미리 알면 마음의 준비라도 가능하다.<br/>노후에는 일차적인 퇴직 후 약 73세까지는 추가적인 일을 하는 것이 추세로 보인다. 무슨 일이 됐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다만 백여만원이라도 소중한 것임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바로 우리의 노후이니까 말이다.<br/>노후준비를 안할 정도로 돈이 있다면 좋겠지만 있는 돈으로 규모있게 절약하며 써야 하는 일반적인 경우는 이 책을 통해서 노후관리의 실제를 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8804</link><pubDate>Sat, 28 Mar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8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8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off/k3821372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8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a><br/>레이첼 지음, 가빈 그림 / 길벗이지톡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br/><br/>레이첼 가빈<br/>길벗<br/><br/>네이티브 영어회화의 관용어구들을 알차게 모았다. 이디엄이라고 칭하는 빈도수가 높게 쓰는 표현들이며 단어가 두 개 이상 동시에 쓰인 것을 우리는 숙어나 혹은 자주 사용한다고 하여 관용어로 부르곤 했다. <br/>영어 네이티브스피커가 말하는 영어나 우리가 한국어를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한국어를 고민하면서 내뱉지 않듯 영어 네이티브도 상대방의 질문과 답을 듣고 곧바로 아주 짧은 시간이 내에 응답을 한다. <br/>그런 가운데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의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가 다르지 않은 편이다. 일상속에서 자주 쓰는 문장은 아주 단순하고 명료하고 일정하다. 여튼 그러한 문장들을 수많은 빅데이터를 통해 101개를 추려서 묶어놓은 책이 바로 이 영어학습서가 되겠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쓰지 않는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갑자기 영어를 사용하려면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입밖으로는 튀어나오지 않는다. 이미 머릿속에서 맴돈다는 것부터가 뭔가가 막혀있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책에서 이야기하듯 밀키트같은 용도의 영어가 필요하게 된다. 이미 필요한 재료가 하나의 덩어리에 모여있어서 바로 끓여먹기만 하면 되는 식의 영어다.<br/><br/>요즘 영어작문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문법의 기본만을 가지고도 아주 다양한 변주곡마냥 다수의 문장을 응용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를들어 미래형태를 위해 쓰는 조동사 will과 또 이와 같은 뜻으로 쓰는 be going to 라는 표현만 가지고도 많은 문장을 만들 수 있음을 알 것이며 문장들을 만들어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기본 문법들을 가지고 사이사이에 숙어 즉 여기나오는 이디엄을 적절히 버무려 넣으면 영어회화식의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다. <br/><br/>영어공부진행도 한 가지만을 하기보다 좀 더 입체적으로 이 책으로 영어회화구문을 공부하고 동시에 문법과 영어작문을 병행해주고 영어듣기를 위한 학습까지 추가로 보충해준다면 동시에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제 영작한 표현이 오늘 영어 리스닝문장에 등장하고 리스닝문장에 나온 이디엄이 회화공부 책에도 나오면서 훨씬 더 기억을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된다.<br/><br/>본인도 대학생이기 때문에 어학시험점수가 필요하고, 토익을 공부해서 어학점수를 취득하는게 아직도 대세인 듯 싶다. 물론 전공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어학점수는 대학생일 때 취득해두는게 거의 상식이다. 졸업학년에는 취업준비로 즉 자소서나 면접스킬 한창 갖추려고 할 때 어학점수를 준비하는 것은 늦다. 요는 토익점수를 취득하기 위해 토익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위에서 얘기하였던 회화, 문법과 작문, 리스닝을 통한 입체적인 공부방법을 꾸준히 하면서 토익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본다. 가능하면 빨리 시작해서 최소 1년 정도는 입체적인 영어 공부를 통해서 어학점수는 물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직 하다.  <br/>영어회화 이디엄101을 무기 삼아 자신있는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네이티브에 버금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150/k3821372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6403</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768</link><pubDate>Fri, 27 Mar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77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77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싯다르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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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nbsp;헤세&nbsp;신동운<br>
스타북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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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nbsp;본인의&nbsp;학창시절과&nbsp;그&nbsp;이후의&nbsp;경험을&nbsp;바탕으로&nbsp;쓴&nbsp;자전적인&nbsp;소설&nbsp;세&nbsp;편중&nbsp;하나인&nbsp;'싯다르타'를&nbsp;보았다.&nbsp;다른&nbsp;두&nbsp;작품도&nbsp;너무나&nbsp;유명한&nbsp;'데미안'과&nbsp;'수레바퀴&nbsp;아래서'&nbsp;로&nbsp;세&nbsp;작품이&nbsp;모두&nbsp;다&nbsp;아름답지만&nbsp;가슴이&nbsp;저려오기도&nbsp;한&nbsp;아픔도&nbsp;선사하는&nbsp;청년기때의&nbsp;질풍노도의&nbsp;시기를&nbsp;잘&nbsp;그린&nbsp;작품들이다.&nbsp;<br>
인생&nbsp;중&nbsp;한&nbsp;번&nbsp;이상은&nbsp;가슴에&nbsp;묻어&nbsp;둔&nbsp;과거의&nbsp;기억이나&nbsp;잊혀진&nbsp;사건들의&nbsp;느낌들을&nbsp;회상할&nbsp;수&nbsp;있는&nbsp;시간을&nbsp;선사해줄&nbsp;것이다.<br>
&lt;싯다르타&gt;에서는&nbsp;싯다르타를&nbsp;통해서,&nbsp;&nbsp;&lt;데미안&gt;에서는&nbsp;에밀&nbsp;싱클레어를&nbsp;통해서&nbsp;&lt;수레바퀴&nbsp;아래서&gt;에서는&nbsp;한스&nbsp;기벤라트를&nbsp;통해서&nbsp;읽는&nbsp;이들에게&nbsp;과거의&nbsp;빛났던&nbsp;또는&nbsp;그&nbsp;때&nbsp;앓았던&nbsp;청년시절의&nbsp;그&nbsp;기억들을&nbsp;떠오르게&nbsp;만들어준다.&nbsp;알다시피&nbsp;여기&nbsp;나오는&nbsp;세&nbsp;주인공의&nbsp;모티브는&nbsp;저자인&nbsp;헤르만헤세&nbsp;본인이다.&nbsp;감수성이&nbsp;남달랐던&nbsp;헤세는&nbsp;아마&nbsp;자신이&nbsp;겪고&nbsp;생각한&nbsp;모든&nbsp;것들을&nbsp;잘&nbsp;정리해뒀거나&nbsp;잘&nbsp;모아두고&nbsp;준비했던&nbsp;것인가&nbsp;싶다.&nbsp;작품을&nbsp;통해서&nbsp;너무나&nbsp;그&nbsp;점들을&nbsp;잘&nbsp;녹여서&nbsp;예쁘게&nbsp;포장해서&nbsp;선물을&nbsp;한다.&nbsp;그리고&nbsp;그동안&nbsp;수많은&nbsp;독자들은&nbsp;기쁜&nbsp;마음으로&nbsp;포장을&nbsp;열어&nbsp;내용물을&nbsp;확인을&nbsp;해왔을&nbsp;것이다.<br>
<br>
독일에도&nbsp;유명하고&nbsp;멋진&nbsp;작가들이&nbsp;많은데&nbsp;그&nbsp;중&nbsp;헤르만&nbsp;헤세도&nbsp;빠지지&nbsp;않는다.&nbsp;한&nbsp;작품이라도&nbsp;국내&nbsp;유수의&nbsp;많은&nbsp;출판사와&nbsp;번역가들이&nbsp;앞다투어&nbsp;번역을&nbsp;다수&nbsp;해왔고&nbsp;여러가지&nbsp;번역판으로&nbsp;시중에&nbsp;나와있다.&nbsp;번역과정에서도&nbsp;나뉠&nbsp;듯하다.&nbsp;독일어를&nbsp;바로&nbsp;한국어로&nbsp;번역했거나,&nbsp;독일어가&nbsp;영어로&nbsp;번역된&nbsp;것을&nbsp;한국어로&nbsp;번역했느냐일텐데&nbsp;이&nbsp;책은&nbsp;저자의&nbsp;약력을&nbsp;보니까&nbsp;영어로&nbsp;된&nbsp;싯다르타를&nbsp;한국어로&nbsp;번역한&nbsp;버전으로&nbsp;보인다.<br>
먼저번에&nbsp;읽었을&nbsp;때는&nbsp;독일어를&nbsp;한국어로&nbsp;번역한&nbsp;버전을&nbsp;읽었다.&nbsp;큰&nbsp;맥락에서는&nbsp;달라질&nbsp;것이&nbsp;없지만&nbsp;미묘하게&nbsp;해석의&nbsp;차이가&nbsp;존재하여서&nbsp;비교하는&nbsp;재미도&nbsp;있었다.&nbsp;일단&nbsp;결론은&nbsp;독일어를&nbsp;한국어로&nbsp;바로&nbsp;번역한&nbsp;버전이&nbsp;더&nbsp;낫다고&nbsp;말하고&nbsp;싶다.&nbsp;이유를&nbsp;묻는다면&nbsp;미묘한&nbsp;차이라고&nbsp;할&nbsp;수&nbsp;있겠다.&nbsp;미묘한&nbsp;차이가&nbsp;실제로는&nbsp;미미하지&nbsp;않아&nbsp;번역이&nbsp;여러&nbsp;버전이&nbsp;나오는&nbsp;이유가&nbsp;다&nbsp;있나&nbsp;싶다.&nbsp;어떤&nbsp;독자는&nbsp;번역자가&nbsp;누군지&nbsp;눈여겨&nbsp;보았다가&nbsp;번역자의&nbsp;책을&nbsp;수소문해서&nbsp;찾아&nbsp;읽는&nbsp;경우도&nbsp;보았다.&nbsp;그만큼&nbsp;작품자체&nbsp;못지않게&nbsp;번역도&nbsp;중요한&nbsp;작업이라고&nbsp;할&nbsp;수&nbsp;있다.<br>
<br>
싯다르타를&nbsp;보기&nbsp;전에&nbsp;붓다의&nbsp;본래&nbsp;어렸을&nbsp;때&nbsp;이름이&nbsp;싯다르타였음을&nbsp;알고&nbsp;당연하게도&nbsp;그의&nbsp;보리수&nbsp;아래&nbsp;경건하고도&nbsp;험난하게&nbsp;수행해왔던&nbsp;뭔가&nbsp;초월적인&nbsp;면모와&nbsp;과정을&nbsp;기대했을텐데&nbsp;그렇다면&nbsp;오산이다.&nbsp;오히려&nbsp;붓다가&nbsp;되기&nbsp;전에&nbsp;겪었던&nbsp;인간적인&nbsp;과정과&nbsp;아픔과&nbsp;시행착오와&nbsp;속세&nbsp;속에서&nbsp;번민한&nbsp;한&nbsp;약한&nbsp;우리와&nbsp;같은&nbsp;인간의&nbsp;모습을&nbsp;적나라하게&nbsp;보게&nbsp;될&nbsp;것이며&nbsp;그&nbsp;점이&nbsp;&lt;싯다르타&gt;라는&nbsp;작품만의&nbsp;독특한&nbsp;매력이&nbsp;된다.&nbsp;<br>
헤세는&nbsp;붓다가&nbsp;되기&nbsp;전의&nbsp;작은&nbsp;붓다가&nbsp;우리가&nbsp;같이&nbsp;그랬을&nbsp;것이라고&nbsp;믿었다기&nbsp;보단&nbsp;그&nbsp;점도&nbsp;전혀&nbsp;없는&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그보다는&nbsp;싯다르타와&nbsp;자신을&nbsp;동일시하면서&nbsp;이야기를&nbsp;풀어냈다.<br>
<br>
싯다르타는&nbsp;과거부터&nbsp;지금까지&nbsp;한점의&nbsp;빛도&nbsp;바래지&nbsp;않고&nbsp;오늘날까지&nbsp;우리들의&nbsp;서가에서&nbsp;당당히&nbsp;자리하고&nbsp;있다.<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571</link><pubDate>Fri, 27 Mar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7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177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off/k462136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924&TPaperId=17177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길을&nbsp;잃어도&nbsp;걸음을&nbsp;멈추지&nbsp;않는다<br>
<br>
요한&nbsp;볼프강&nbsp;폰&nbsp;괴테<br>
지선<br>
<br>
이너북<br>
<br>
세계&nbsp;모든&nbsp;사람에게&nbsp;널리&nbsp;읽히는&nbsp;독일의&nbsp;작가라면&nbsp;괴테가&nbsp;빠지지&nbsp;않는다.&nbsp;하지만&nbsp;괴테의&nbsp;작품을&nbsp;읽어&nbsp;본&nbsp;사람은&nbsp;과연&nbsp;얼마나&nbsp;될까.&nbsp;많은&nbsp;책을&nbsp;읽어보려고&nbsp;노력하지만&nbsp;괴테의&nbsp;책을&nbsp;별로&nbsp;읽어&nbsp;보지&nbsp;않은&nbsp;이들&nbsp;중&nbsp;한&nbsp;명이&nbsp;나다.&nbsp;하나&nbsp;괴테에&nbsp;대한&nbsp;관심과&nbsp;동경을&nbsp;늘&nbsp;가지고&nbsp;있기에&nbsp;이번을&nbsp;계기로&nbsp;괴테의&nbsp;작품에&nbsp;더욱&nbsp;다가가고&nbsp;싶은&nbsp;마음이다.&nbsp;그리고&nbsp;그런&nbsp;도움을&nbsp;충분히&nbsp;받을&nbsp;수&nbsp;있는&nbsp;이유는&nbsp;이&nbsp;책에&nbsp;담긴&nbsp;200여개의&nbsp;괴테의&nbsp;말과&nbsp;글&nbsp;때문이다.<br>
니체가&nbsp;좋아하는&nbsp;유일한&nbsp;독일인이&nbsp;괴테이며,&nbsp;헤르만&nbsp;헤세는&nbsp;괴테를&nbsp;통해서&nbsp;삶을&nbsp;배웠다고&nbsp;했으며,&nbsp;토마스&nbsp;만은&nbsp;괴테가&nbsp;독일&nbsp;문학&nbsp;그&nbsp;자체라고&nbsp;평했을&nbsp;정도로&nbsp;같은&nbsp;문학가나&nbsp;철인들이&nbsp;존경하는&nbsp;대문호라고&nbsp;불리기도&nbsp;한다.&nbsp;<br>
괴테는&nbsp;같은&nbsp;시대에&nbsp;살았던&nbsp;고전&nbsp;음악가인&nbsp;베토벤을&nbsp;존경했고&nbsp;친하게&nbsp;교류하며&nbsp;지낸&nbsp;것은&nbsp;아니지만&nbsp;직접&nbsp;대면하기도&nbsp;했던&nbsp;일화를&nbsp;술회하며&nbsp;그를&nbsp;높이&nbsp;추켜&nbsp;세워주었고&nbsp;극작가로서&nbsp;괴테는&nbsp;열렬히&nbsp;활약했고&nbsp;무대에서&nbsp;연기하는&nbsp;이들을&nbsp;극진히&nbsp;챙겼다고&nbsp;한다.&nbsp;음악을&nbsp;사랑했고&nbsp;예술을&nbsp;사랑했던&nbsp;괴테의&nbsp;모습을&nbsp;보게&nbsp;된다.<br>
<br>
한&nbsp;일화로&nbsp;괴테는&nbsp;초코렛을&nbsp;즐겼는데&nbsp;많이&nbsp;먹어도&nbsp;이가&nbsp;튼튼했던&nbsp;이유를&nbsp;설명하는데&nbsp;구강건강&nbsp;즉&nbsp;치아관리를&nbsp;철저히&nbsp;했다면서&nbsp;초코렛을&nbsp;많이&nbsp;먹었지만&nbsp;먹은&nbsp;뒤에는&nbsp;반드시&nbsp;이를&nbsp;닦았다는&nbsp;것이다.&nbsp;자기&nbsp;관리에&nbsp;철저했던&nbsp;모습을&nbsp;짐작해볼&nbsp;수&nbsp;있다.<br>
그는&nbsp;시를&nbsp;많이&nbsp;짓기도&nbsp;했는데&nbsp;'고프타의&nbsp;노래'라는&nbsp;시를&nbsp;개인적으로&nbsp;좋아한다.&nbsp;그&nbsp;내용을&nbsp;보면&nbsp;유래나&nbsp;배경을&nbsp;알지&nbsp;못하나&nbsp;내용을&nbsp;통해서&nbsp;어느&nbsp;정도&nbsp;삶을&nbsp;돌아보며&nbsp;각성을&nbsp;했던&nbsp;경험이&nbsp;있다.&nbsp;그&nbsp;내용은&nbsp;희망을&nbsp;잃지&nbsp;말며,&nbsp;젊은&nbsp;날에&nbsp;고생이&nbsp;아무리&nbsp;많아도&nbsp;감내할&nbsp;것을&nbsp;응원하고&nbsp;있다.&nbsp;다소&nbsp;부족하게&nbsp;태어났어도&nbsp;이&nbsp;또한&nbsp;인생의&nbsp;미미한&nbsp;한&nbsp;때의&nbsp;일일&nbsp;뿐&nbsp;언젠가&nbsp;지나갈&nbsp;것이며&nbsp;하루하루를&nbsp;진지하고&nbsp;열심히&nbsp;살기를&nbsp;바라는&nbsp;시이다.&nbsp;그&nbsp;시를&nbsp;통해서&nbsp;많은&nbsp;용기와&nbsp;힘을&nbsp;얻을&nbsp;수&nbsp;있었다.<br>
<br>
한&nbsp;번은&nbsp;이&nbsp;책에서&nbsp;소개한&nbsp;괴테의&nbsp;글과&nbsp;같지는&nbsp;않지만&nbsp;그의&nbsp;작품&nbsp;속에서&nbsp;나온&nbsp;대사와&nbsp;문장들을&nbsp;추려서&nbsp;모아놓은&nbsp;책을&nbsp;본&nbsp;적이&nbsp;있는데&nbsp;필사를&nbsp;할&nbsp;수&nbsp;있도록&nbsp;만들어져서&nbsp;즐겁고&nbsp;배우는&nbsp;마음으로&nbsp;하루를&nbsp;달래며&nbsp;정리하듯이&nbsp;적었던&nbsp;기억이&nbsp;있는데&nbsp;그때도&nbsp;지금처럼&nbsp;참&nbsp;좋았었다.<br>
누군가에게&nbsp;선물로&nbsp;책을&nbsp;주고&nbsp;싶을&nbsp;때에&nbsp;고민하지&nbsp;말고&nbsp;고른다면&nbsp;괴테의&nbsp;책이라면&nbsp;적극&nbsp;추천을&nbsp;하고&nbsp;싶다.&nbsp;적어도&nbsp;어떤&nbsp;책이&nbsp;되었든&nbsp;실패하지는&nbsp;않을테니까&nbsp;말이다.<br>
물론&nbsp;'파우스트'라는&nbsp;희곡&nbsp;작품도&nbsp;추천하지만&nbsp;조금&nbsp;부담이&nbsp;된다면&nbsp;제외해도&nbsp;좋지만&nbsp;그&nbsp;또한&nbsp;좋은&nbsp;고전작품이니&nbsp;&lt;천로역정&gt;&nbsp;같은&nbsp;극형식의&nbsp;작품을&nbsp;좋아한다면&nbsp;읽어보면&nbsp;좋겠다.<br>
만인이&nbsp;사랑하는&nbsp;괴테의&nbsp;작품&nbsp;나머지를&nbsp;앞으로&nbsp;더&nbsp;읽어봐야겠다.<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28/cover150/k462136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287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6050</link><pubDate>Thu, 26 Ma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6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돈략집&nbsp;<br>
<br>
한진우&nbsp;모티브<br>
<br>
돈에&nbsp;대한&nbsp;전략을&nbsp;적나라하게&nbsp;설명해&nbsp;준&nbsp;현장형&nbsp;지침서라고&nbsp;규정짓고&nbsp;싶어진다.&nbsp;실제로&nbsp;돈이&nbsp;많이&nbsp;있건&nbsp;없건간에&nbsp;돈이&nbsp;많을&nbsp;수록&nbsp;좋다는&nbsp;데는&nbsp;어느&nbsp;누구도&nbsp;이견이&nbsp;없을&nbsp;거라&nbsp;생각한다.&nbsp;세상을&nbsp;초월한&nbsp;현자나&nbsp;순례자나&nbsp;종교에&nbsp;순수하게&nbsp;귀의한&nbsp;사람이&nbsp;아니라면&nbsp;말이다.&nbsp;하지만&nbsp;지금&nbsp;이&nbsp;글을&nbsp;쓰고&nbsp;있는&nbsp;나를&nbsp;포함하여&nbsp;대부분의&nbsp;속세에서&nbsp;뒹굴며&nbsp;살고&nbsp;있는&nbsp;이들은&nbsp;돈을&nbsp;벌기&nbsp;위해&nbsp;공부하고&nbsp;일하고&nbsp;투자를&nbsp;하고&nbsp;있다.&nbsp;각자가&nbsp;가진&nbsp;능력치를&nbsp;가지고서&nbsp;제각각&nbsp;&nbsp;최대한으로&nbsp;끌어올려서&nbsp;말이다.&nbsp;<br>
저자의&nbsp;선언&nbsp;중에서&nbsp;나는&nbsp;그의&nbsp;글을&nbsp;읽으면서&nbsp;책&nbsp;속의&nbsp;글이라는&nbsp;생각보다는&nbsp;일종의&nbsp;선언같다고&nbsp;&nbsp;느껴졌다.&nbsp;혹은&nbsp;선전(PROPAGANDA)같기도&nbsp;하고&nbsp;말이다.&nbsp;그렇게&nbsp;말할&nbsp;정도로&nbsp;저자가&nbsp;본인의&nbsp;삶을&nbsp;바라볼&nbsp;때&nbsp;돈이라는&nbsp;확실한&nbsp;목적을&nbsp;달성하기&nbsp;위한&nbsp;치열함과&nbsp;비장함을&nbsp;강하게&nbsp;느꼈고&nbsp;전해받은&nbsp;셈이다.<br>
<br>
흔히&nbsp;열심히&nbsp;하는&nbsp;사람은&nbsp;즐기는&nbsp;사람만&nbsp;못하다고&nbsp;한다.&nbsp;또&nbsp;그냥&nbsp;열심히만&nbsp;하면&nbsp;안되고&nbsp;결과가&nbsp;나오게&nbsp;열심히&nbsp;해야한다고&nbsp;한다.&nbsp;목표와&nbsp;향방없이&nbsp;열심히&nbsp;하는&nbsp;것은&nbsp;별로&nbsp;좋은&nbsp;결과를&nbsp;낳지&nbsp;못한다.&nbsp;확실하고&nbsp;맺기위한&nbsp;투철한&nbsp;목표가&nbsp;있어야&nbsp;한다.&nbsp;이런&nbsp;점에서&nbsp;저자의&nbsp;접근법은&nbsp;성공적이다.&nbsp;너무나&nbsp;확실한&nbsp;목표가&nbsp;있었기&nbsp;때문이다.&nbsp;그리고&nbsp;그&nbsp;목표를&nbsp;이루기&nbsp;위한&nbsp;매일의&nbsp;마인트&nbsp;컨트롤이&nbsp;필요하고&nbsp;마지막으로&nbsp;가장&nbsp;중요한&nbsp;인간의&nbsp;의지에&nbsp;기대지&nbsp;말고&nbsp;환경을&nbsp;바꿔야&nbsp;한다는&nbsp;것도&nbsp;매우&nbsp;기억에&nbsp;남는다.<br>
다들&nbsp;경험이&nbsp;있을&nbsp;것이라&nbsp;생각한다.&nbsp;어쩔&nbsp;수&nbsp;없이&nbsp;할&nbsp;수&nbsp;밖에&nbsp;없는&nbsp;환경에&nbsp;놓이면&nbsp;인간이란&nbsp;환경에&nbsp;얽매여서&nbsp;움직일&nbsp;수&nbsp;밖에&nbsp;없다는&nbsp;것을&nbsp;말이다.&nbsp;예를&nbsp;들면&nbsp;내일&nbsp;중간이나&nbsp;기말고사를&nbsp;보는데&nbsp;그동안&nbsp;공부를&nbsp;안했던&nbsp;학생도&nbsp;시험&nbsp;전날만큼은&nbsp;벼락에&nbsp;벼락을&nbsp;쳐가면서&nbsp;책을&nbsp;붙잡고&nbsp;있지&nbsp;않을까.&nbsp;평소보다&nbsp;더&nbsp;좋은&nbsp;집중력으로&nbsp;말이다.&nbsp;그&nbsp;맛을&nbsp;잘못들이면&nbsp;안될테지만.&nbsp;여튼&nbsp;그렇다.&nbsp;사람이&nbsp;환경에&nbsp;몰리면&nbsp;하지않을&nbsp;수가&nbsp;없다.&nbsp;그&nbsp;방법은&nbsp;극단적이라고&nbsp;말하지만&nbsp;아주&nbsp;좋은&nbsp;방법이라고&nbsp;생각한다.<br>
<br>
주변에&nbsp;어떤&nbsp;사람을&nbsp;만나고&nbsp;어떤&nbsp;사람을&nbsp;두느냐도&nbsp;좋은&nbsp;맥락이다.&nbsp;아무래도&nbsp;주변에&nbsp;있는&nbsp;사람도&nbsp;나의&nbsp;환경요소&nbsp;중에&nbsp;중요한&nbsp;요소&nbsp;중&nbsp;하나이다.&nbsp;우리는&nbsp;가까이&nbsp;있는&nbsp;사람처럼&nbsp;바뀌어&nbsp;가고&nbsp;닮아간다.&nbsp;오래&nbsp;살을&nbsp;부대끼며&nbsp;사는&nbsp;부부가&nbsp;닮아가는&nbsp;것도&nbsp;친한&nbsp;벗과&nbsp;비슷하게&nbsp;행동하는&nbsp;것도&nbsp;같은&nbsp;까닭일&nbsp;것이다.&nbsp;내가&nbsp;이루고&nbsp;싶은&nbsp;목표를&nbsp;위해서&nbsp;나와&nbsp;비슷한&nbsp;목표를&nbsp;가진&nbsp;사람들&nbsp;주변에&nbsp;두는&nbsp;것은&nbsp;아주&nbsp;탁월한&nbsp;선택이고&nbsp;매우&nbsp;유리하고&nbsp;당연한&nbsp;행동으로&nbsp;보인다.<br>
<br>
한편&nbsp;우린&nbsp;고독하고&nbsp;외로워할&nbsp;틈이&nbsp;없어보인다.&nbsp;주변에&nbsp;뜻이&nbsp;맞는&nbsp;사람이&nbsp;없어서&nbsp;다소&nbsp;혼자지낼&nbsp;때가&nbsp;많더라도&nbsp;오히려&nbsp;잘&nbsp;된&nbsp;일이다.&nbsp;사색을&nbsp;하거나&nbsp;더&nbsp;스스로에&nbsp;대해&nbsp;깊은&nbsp;고민을&nbsp;할&nbsp;시간이&nbsp;많아지고&nbsp;쓸데없이&nbsp;죽이는&nbsp;시간이&nbsp;아니라&nbsp;나를&nbsp;발전시키기&nbsp;위한&nbsp;자기계발적인&nbsp;무언가를&nbsp;하나라도&nbsp;더&nbsp;할테니&nbsp;말이다.<br>
우린&nbsp;다른&nbsp;사람의&nbsp;발목을&nbsp;잡아서도&nbsp;안되지만&nbsp;가장&nbsp;중요한&nbsp;것은&nbsp;내&nbsp;발목을&nbsp;잡지&nbsp;않는&nbsp;것이다.&nbsp;아무도&nbsp;나를&nbsp;도와주지&nbsp;않는다.&nbsp;물론&nbsp;경제적인&nbsp;지원이나&nbsp;정서적인&nbsp;케어를&nbsp;운좋게&nbsp;받을&nbsp;수도&nbsp;있지만&nbsp;결국&nbsp;나를&nbsp;발전시키고&nbsp;강하게&nbsp;하는&nbsp;것은&nbsp;내가&nbsp;스스로&nbsp;노력해야만&nbsp;얻을&nbsp;수&nbsp;있다.&nbsp;요행은&nbsp;없다.&nbsp;<br>
얼마전&nbsp;읽은&nbsp;성공학의&nbsp;대가에게&nbsp;들은&nbsp;말을&nbsp;마지막으로&nbsp;다시&nbsp;글에&nbsp;올려보고&nbsp;싶다.&nbsp;<br>
&quot;당신이&nbsp;한번도&nbsp;되보지&nbsp;않은&nbsp;사람이&nbsp;되기&nbsp;위해서는&nbsp;지금까지&nbsp;당신이&nbsp;한번도&nbsp;해보지&nbsp;않은&nbsp;일을&nbsp;해야&nbsp;한다는&nbsp;것이다.&quo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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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 [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5633</link><pubDate>Thu, 26 Mar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75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862&TPaperId=17175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6/coveroff/k852137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862&TPaperId=17175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a><br/>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br/><br/>상드린 안드루스 고봉만<br/>예술가의 시선<br/>미술문화<br/><br/>앙리 마티스에게 빚을 진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빚의 내용은 불타는 영감과 열정이며 그 빚을 갚기 위한 대가는 열정과 영감에 대하여 행함으로 보여지는 것 뿐일터이다. <br/>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수의 불멸의 작품들을 끊임없이 그려내고 또 그려낸 화가들이 정말 많았으며, 그 중 근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인상주의의 거장이라 일컫는 고흐와 고갱이 네덜란드에서 프랑스로 건너와 작품활동을 했었지만, 프랑스 본토에도 그들의 영향력에 못지않은 인상주의를 넘어 야수파로 불렸던 화가 앙리 마티스가 있었다. 당시의 시대에 마티스와 같은 화가가 활동한 것은 우연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오늘날 현대 미술의 양태를 볼 때 아마도 그 근원에는 마티스라는 화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즉 현대미술이란 것이 자리하기까지는 마티스라는 색채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표현하려 했던 독특한 화가가 이미 이전에 있었음이라는 것이다.<br/><br/>아무도 화가에게 어떻게 표현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아니 할 수도 없으며 화가의 결과물에 대해서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관람자의 입장에서 어느 쪽이든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티스의 예술은 크고 작게 폄훼당해오기도 했고 같은 화가들에게도 많은 평론가들에게도 외면당하고 놀림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티스는 그의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마치 어떻게 하면 색채를 더욱 더 인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인양 주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만의 그 인생이 끝날 때까지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점이 가상하고 존경스럽다.<br/>그리고 그의 작품들 중 일부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서 뭇사람들의 눈과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일깨우고 영감을 주고 열정적인 무언가를 주고 있다.<br/><br/>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만든다. 그림을 그릴 때는 주제와 대상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마치 포스터의 구성처럼 기하학을 나타내 듯 윤곽정도만 간단히 처리해주어 어떤 모양인지만 알아볼 정도로 하되 색감을 인상적으로 넣어주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떤 기준이 잘 그린다는 것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만화를 보거나 다른 그림을 볼 때는 당연하지만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잘 그린다고 말해왔다. 하나 마티스의 그림을 본 뒤로는 달라진다. 마티스의 그림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가 그 기준이 달라진 셈이다. 아마도 이런 수순으로 현대미술이 점차 구성되어져 갔는지도 모르겠다. <br/>어떤 이유든 마티스의 그림은 예전의 내 기준으로 보면 못 그린 것은 맞지만 이젠 아주 잘 그린 그림이 되어버린 것이다.<br/>마티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에 대한 투철하고 끊임없는 도전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는 없겠지만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뤄가면서 낳은 작품들이 나를 매료시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6/cover150/k852137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2657</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7054</link><pubDate>Mon, 23 Mar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7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67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off/8971721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67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a><br/>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br/><br/>이원준 탑메이드북<br/><br/>영어권에 있는 유명한 인사들의 어록을 당연하다고 할지 원어인 영어로 200개의 문장을 추려냈다.<br/>주제는 꿈과 희망, 노력과 도전정신, 성공, 감사, 사랑, 우정, 삶의 의미, 배움 등등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단어들만 추려서 주제를 삼아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br/>미국의 유명한 사상가 랄프왈도에머슨의 배움에 대한 그의 철학을 영어로 필사를 하게 될 때 그의 영감을 전해받게 되고, C.S루이스의 우정에 대한 문장을 필사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로 루이스의 철학을 필사를 통해서 우리 생각과 정신에 새길 수 있게 된다.<br/><br/>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따르면 필사의 행위는 굉장한 위력을 발한다.<br/>그의 책 중 하나인 자기절제론에서 보면 자기의 목표와 목적을 글로 옮겨 쓰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즉 필사행위를 하는 사람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의 미래수준 차이는 쉽게 얘기해서 어떤 회사의 대표와 말단직원의 차이라고 말하여도 무방할 정도다.<br/><br/>실제로 글로 옮겨적는 사람이 그렇게도 적다는 뜻이기도 하며, 글로 적는 사람은 많게는 적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확률이 1000배 정도나 차이난다고 하였다. 이 정도면 필사라는 행위가 얼마나 가치있는 행위인가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사이에 필사를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시니어를 위한 필사도, 명사들의 명언을 담은 필사도, 영어로 된 필사도, 심지어 왼손으로 쓰는 필사도 있는 것을 보았다.<br/>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필사를 당신이 시작하면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매일의 적는 행위가 스스로의 뇌와 마음을 리셋해주고 새로운 의욕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br/>혹 이를 멈추는 순간에 우리의 성공에 대한, 목표달성에 대한 불씨가 꺼지고 말 것이다. 매일의 쓰기를 이 책을 활용하여 습관정착을 시켜보자. 우리의 성공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가까이에 다가와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150/8971721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304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5411</link><pubDate>Sun, 22 Mar 2026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5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65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65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br/><br/>김헌 김월회<br/>오아시스<br/><br/>고전의 대가 두 분이 뭉쳤다. 매체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활동이 가능하게 된 뒤에는 저자분들의 열정적인 활동의 결과물이 있으며 또 그 결과를 통하여서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일터다.<br/>고전은 우리가 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동양의 고전을 비롯하여 서양의 유수의 고전작품들이 우리들의 서가에서나 머릿속에서나 우연히거나 늘 어딘가에서 자리하고 있고 항상 접하고, 만나고 있다. 고전을 쓴 저자들의 글을 읽는 것이니 이미 고인이 되어 살아 숨쉬는 호흡과 음성이 아닌 그들의 글을 통해서, 우리 앞에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서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br/><br/>대표적인 동양고전으로 자주 접하는 유학자인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속에 담긴 가르침를 뭇사람들에게 전해 깨달음을 주고자 한 '논어' , 손자라고 불리는 손무가 쓴 '손자병법', 장자라고 불리는 장주가 쓴 '장자' , 노자의 '도덕경' 등 중국에서 나온 고전이지만 한,중,일 모든 나라가 너나할 것없이 아직까지도 위대한 책으로 여기며 자주 읽히고 수많은 편저자를 통해서 다양한 해설서와 지침서들이 지금도 여전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플라톤이 쓴 '국가론', 키케로의 '어른의 시간', 아우구스투스의 '명상록' 등 로마의 원로 및 사상가들의 말과 글이 오늘날까지 여전히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노자의 '도덕경'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초대형 스테디셀러로 성경보다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니 동서양을 굳이 가리지 않고도 고전이라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인간의 모든 심리와 마음과 생각을 통찰하는 글임을 실감한다.<br/><br/>고전이란 영역이 유독 글과 말에 대해서만 일까 그렇지 않다. 글과 말도 인문의 영역이자 예술에 속하는 아트이다. 그렇다면 같은 아트에 속하는 음악과 미술도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 음악에도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쇼팽, 헨델, 슈베르트 등의 작품과 음악가를 고전이라 부르고 미술에서도 아카데미즘의 부흥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렘브란트와 같은 이들을 르네상스부터 고전주의에 속한 고전미술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말이다.<br/>한편으로 '고전'이라 따로 부르길 좋아하는 혹은 고대라고 불리기에는 그리 멀지 않고 근대라고 불리기엔 다소 먼 시기의 작품들을 근현대인들이 부르기에 적절한 단어가 '고전' 외에는 적당한 것이 없어보이기도 한다.<br/>고전을 예찬하는 말이나 책도 종종 접하곤 한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사자성어도 생각이 난다. <br/>불후의 명작으로 불리는 모든 예술 작품들의 대부분이 고전이라 불리는 시대와 영역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현대인들의 고전이 대한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절제론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4228</link><pubDate>Sat, 21 Mar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4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164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off/k75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164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자기 절제론<br/><br/>브라이언 트레이시 정지현<br/>21세기북스<br/><br/>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제안은 복잡하지 않았다. 많아봐야 7가지 정도의 원칙을 제안했고 그 원칙들을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는 어느 순간부터는 소득이 배가되어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소득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br/>먼저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다. 목표를 세운 사람 중에서 적는 사람은 몇 퍼센트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머리 속에서 저장해둘 뿐이었다. 하지만 기록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록을 한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라 한다.<br/>앞서 얘기한 평소에 꿈도 꾸지 못했던, 한번도 되어보지 못한 사람으로 또는 그런 위치로 또는 그런 수입으로 바뀌어 있으려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야 한다는 말은 크게 공감이 간다. 즉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려면 새로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평소에 늘 행동했던대로 살면 그냥 평소의 모습대로 살아갈 뿐이다. 무언가 달라진 행동을 시작해야 하며 그래야 달라진 결과가 나온다. 그렇게 열매를 얻고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섰다고 하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발전이 없고 바뀌는 것이 없이 정체되어 있는 자신을 볼 때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십중팔구 그동안 변화를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것들을 어느 순간 하지 않고 멈추어 있기 때문이다. <br/>즉 좋은 습관을 들였다면 또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 멈추어서는 안됨을 일러준다. 즉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는 사회활동을 하는 그 날까지 쉬지않고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br/><br/>하루에 2시간은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따로 빼두어서 가져가야 한다. 독서를 하든 뭔가 배우기 위해 학습을 하든 강의를 듣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자신을 위한 2시간은 일을 마치고 잠을 자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핑계는 마음먹으면 천 가지도 댈 수 있지만 설득력있고 합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미국의 대문호 마크트웨인의 말이다. 쉽지는 않지만 하루에 500페이지의 독서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이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워런버핏의 말이다. 오마하의 현인이고 투자의 귀재인 이 사람은 탁월한 안목과 분석의 투자자이기 이전에 늘 지식을 얻고자 매일매일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br/>모든 결과에는 합당한 원인이 있다. 일만천여명의 백만장자를 인터뷰하면서 얻은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그들은 영에서 무에서 시작했던 사람도 많았으며 처음엠 하위 20퍼센트의 수입을 올렸었던 이도 많았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스스로를 절제하기를 잘 했다는 것이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해내려고 했고 해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절제가 꼭 필요하였다.<br/><br/>책임을 회피하거나 타인에게 돌리지 말라고 한다. 일단 일의 결과가 안좋으면 본인의 탓으로 돌려두면 그 패인을 분석하고 다시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어 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본인의 탓이 아니었더라도 말이다. 조직이든 개인의 일이든 이 덕목 즉 책임에 대한 자세는 매우 중요한 자세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몇 가지의 태도와 자세만이라도 여러분과 내가 가져갈 수 있다면 일년 뒤 아니 수년 뒤에는 매우매우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미래의 내 모습. 기대되지 않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150/k75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345</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3804</link><pubDate>Sat, 21 Mar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3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572&TPaperId=17163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off/k402136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572&TPaperId=17163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a><br/>이충환.이종림.오혜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br/><br/>이충환 이종림 오혜진<br/>동아엠앤비<br/><br/>2025 노벨상의 수상자가 발표되고 희비가 엇갈렸다. 10월 첫째 주는 전세계 과학자들이 스웨덴의 노벨상위원회의 전화를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혹시 자기에게 노벨상 수상을 알리는 전화가 올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다. <br/>그 와중에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연락이 되지 않은 해프닝이 있었다. 한 명은 발신처가 스웨덴이니까 혹시 해외에서 걸려온 스팸전화로 착각하고 받지 않았고 또 한 사람은 통신수단을 다 꺼놓고 디지털디톡스 가운데 아내와 함께 3주간 로키산맥의 하이킹을 즐기고 있던 차여서 전화나 메세지를 받을 수 없었고, 그 후 매스컴의 발표를 통해서도 여전히 알지 못하다가 아내와 잠시 디지털 권역에 들어오자마자 폭풍메시지와 연락들이 부재중으로 남겨져 있었고 여행 중 결국 기쁜 소식을 받게 됐다고 한다.<br/><br/>국내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이 전부로 이웃나라 일본과 크게 비교가 된다. 무려 일본은 이번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도 두 명이나 배출하였는데 한 명은 생리학상을 또 한 명은 화학상을 받았다. 대단한 저력을 가진 일본이다. 기초과학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투자해 온 일본의 성과로 오늘날 노벨상 배출자가 무려 마흔명이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의 사정이 그에 비해 초라하니 국가적으로 집중적인 기초과학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 일단 노벨상은 차치하고라고 그만한 성과를 낼 정도의 정부차원의 인프라가 받쳐줘야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앞으로 국내의 과학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투자와 달라진 행동을 기대해본다.<br/><br/>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을 카피해서 미국에서 매년 발표하는 상으로 재밌고 기발한 주제로 연구를 하여 성과를 낸 업적에 대해 수여하는데 그 내용들이 기발하다. 얼룩무늬가 있는 동물에게 파리가 덜붙는다던지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가 무엇인지 증명한다던지 하는 연구들에 상을 주기도 했다.<br/>세계적인 it기업 구글은 노벨상수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회사가 됐다. 이번까지 해서 무려 5명의 직원이 노벨상을 받은 셈이다. 구글의 ai와 첨단기술를 향한 적극적인 연구를 통하여 좋은 결과를 낳았다.<br/>이와 같이 2025년의 노벨상도 막을 내렸고 내년의 노벨상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의 첫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이 조속히 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150/k402136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804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오염의 시대 - [대오염의 시대 - 28년 차 환경정책 전문가가 진단한 오염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3297</link><pubDate>Sat, 21 Mar 2026 0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3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576&TPaperId=17163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49/coveroff/k57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576&TPaperId=17163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오염의 시대 - 28년 차 환경정책 전문가가 진단한 오염의 과학</a><br/>정선화 지음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대오염의&nbsp;시대<br>
<br>
정선화&nbsp;푸른숲<br>
<br>
인간이&nbsp;만든&nbsp;물질들의&nbsp;오염이&nbsp;우리에게&nbsp;가져다주는&nbsp;해악에&nbsp;대해서&nbsp;과학적으로&nbsp;접근함과&nbsp;동시에&nbsp;행정가로서&nbsp;실력을&nbsp;발휘해&nbsp;온&nbsp;저자의&nbsp;특기를&nbsp;통해서&nbsp;세세히&nbsp;조명된다.&nbsp;<br>
인간의&nbsp;편리를&nbsp;위해서&nbsp;발명한&nbsp;물질이&nbsp;오히려&nbsp;장기간에&nbsp;걸쳐오면서&nbsp;즉&nbsp;세대에&nbsp;세대를&nbsp;지나오면서&nbsp;누적되어&nbsp;상상치도&nbsp;못한&nbsp;결과를&nbsp;가져오기도&nbsp;함을&nbsp;본다.&nbsp;<br>
빈대잡으려다&nbsp;초가&nbsp;삼간&nbsp;태운다라는&nbsp;말처럼&nbsp;해충을&nbsp;구제하려다가&nbsp;작물이나&nbsp;기타&nbsp;동물에게&nbsp;더&nbsp;나아가&nbsp;사람에게까지&nbsp;위해를&nbsp;주는&nbsp;일도&nbsp;많이&nbsp;있었다.&nbsp;어떤&nbsp;필요에&nbsp;의해&nbsp;의도적으로&nbsp;창조해&nbsp;낸&nbsp;일이지만&nbsp;의도치&nbsp;않은&nbsp;결과를&nbsp;만들어냈다는&nbsp;것은&nbsp;그만큼&nbsp;인간의&nbsp;행위가&nbsp;완전하지&nbsp;못하며&nbsp;어떤면에선&nbsp;한계에&nbsp;다다르고&nbsp;있으며&nbsp;여전히&nbsp;성장이&nbsp;많이&nbsp;필요하다는&nbsp;생각이&nbsp;들곤&nbsp;한다.<br>
<br>
오염의&nbsp;한&nbsp;가운데&nbsp;살면서도&nbsp;너무도&nbsp;쉽게&nbsp;이를&nbsp;망각하며&nbsp;살고&nbsp;있는&nbsp;나는&nbsp;환경에&nbsp;대한&nbsp;보고서와&nbsp;이와&nbsp;같은&nbsp;책을&nbsp;통해서&nbsp;다시&nbsp;한번&nbsp;각성하게&nbsp;된다.&nbsp;<br>
여전히&nbsp;오염되어&nbsp;복구하기&nbsp;조차&nbsp;힘든&nbsp;이&nbsp;세상&nbsp;속에서&nbsp;꾸역꾸역&nbsp;살고&nbsp;있으며&nbsp;사실&nbsp;적나라하게&nbsp;알면&nbsp;알수록&nbsp;더&nbsp;조심스러워&nbsp;지고&nbsp;의심도&nbsp;많아지며&nbsp;편집증정돈&nbsp;아니지만&nbsp;날카로워&nbsp;진다는&nbsp;것도&nbsp;알기&nbsp;때문에&nbsp;환경오염에&nbsp;대한&nbsp;글을&nbsp;읽으면&nbsp;조금의&nbsp;두려움이&nbsp;들곤하지만&nbsp;알고&nbsp;싶은&nbsp;아니&nbsp;알아야만&nbsp;한다는&nbsp;욕구가&nbsp;훨씬&nbsp;크다.<br>
<br>
러브버그가&nbsp;땅을&nbsp;비옥하게&nbsp;해준다지만&nbsp;기후가&nbsp;높아짐으로&nbsp;인해서&nbsp;혹은&nbsp;천적이&nbsp;감소해서&nbsp;개체가&nbsp;너무&nbsp;많아지면&nbsp;볼썽사나워지며&nbsp;해충이&nbsp;되어버릴&nbsp;수&nbsp;있지만&nbsp;구제를&nbsp;인위적으로&nbsp;하기도&nbsp;어렵다.&nbsp;플라스틱이&nbsp;바다&nbsp;생태계를&nbsp;힘들게&nbsp;하고&nbsp;상위포식자인&nbsp;북극곰의&nbsp;건강이&nbsp;매우&nbsp;나쁨을&nbsp;안다고&nbsp;해도&nbsp;달리&nbsp;손쓸&nbsp;방법이&nbsp;없다.&nbsp;현상을&nbsp;알고&nbsp;분석한&nbsp;뒤라도&nbsp;이미&nbsp;오염이&nbsp;한껏&nbsp;진행되어있는지라&nbsp;아주&nbsp;오랜기간이&nbsp;복구를&nbsp;위하여&nbsp;필요해진다.<br>
<br>
인간도&nbsp;자연의&nbsp;일부라고&nbsp;했던가.&nbsp;자연의&nbsp;일부가&nbsp;자연을&nbsp;좀먹고&nbsp;있는&nbsp;것이&nbsp;아이러니인데,&nbsp;인간의&nbsp;자연에&nbsp;대한&nbsp;무지로&nbsp;인한&nbsp;그동안의&nbsp;행동들은&nbsp;이제는&nbsp;그만두었으면&nbsp;좋겠다.&nbsp;아울러&nbsp;지금&nbsp;나의&nbsp;세대가&nbsp;오염에&nbsp;가장&nbsp;일조하고&nbsp;있는&nbsp;세대&nbsp;중&nbsp;하나로&nbsp;보이는데&nbsp;산업혁명&nbsp;이후로&nbsp;내연기관을&nbsp;움직이기&nbsp;위한&nbsp;화석연료의&nbsp;대량&nbsp;사용이&nbsp;지금까지&nbsp;이어졌고&nbsp;설령&nbsp;청정에너지로&nbsp;바꿔가고&nbsp;있다지만&nbsp;아직&nbsp;내연기관의&nbsp;사용을&nbsp;급격히&nbsp;줄이기는&nbsp;무리기에&nbsp;앞으로라도&nbsp;청정에너지사용의&nbsp;증가를&nbsp;기대하며&nbsp;미래세대의&nbsp;안전하게&nbsp;살&nbsp;자리에&nbsp;문제가&nbsp;생기지&nbsp;않길&nbsp;바라는&nbsp;바이다.&nbsp;<br>
<br>
<br>
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49/cover150/k57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4988</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훔친 부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2539</link><pubDate>Fri, 20 Mar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2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2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2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세계척학전집 훔친 부편<br/><br/>이클립스 모티브<br/><br/>이 책의 시리즈는 재밌고 간결하며 읽는 것이 수월하여 좋다. 앞으로 세계 척학 전집 시리즈의 애독자가 많아질 것만 같다. <br/>훔친 부 편에서는 부에 대한 다양한 고찰들을 나열해준다. 그리고 소개하는 고찰들은 현재 내가 사는 시대보다 좀 더 전에 즉 내 생전에 이룩한 많은 위대한 위인이자 사상가들과 실천자들이 경험했고 나름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린 부에 대한 평가와 바라보는 방법이다.<br/>적어도 한 두번에서 많게는 수십번 들어봤을 위인들을 소환해준다. 어떤면에서 역사 속에서 큰 인물로 평가되는 이들이기에 인류의 역사 속에서 큰 변혁을 일으킬만한 영향력을 끼친 이들이다. 한 인간의 여러 말과 행동으로 점철된 하나의 인생이 곧 역사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br/>같은 사람이지만 이 분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 경외심이나 존경을 절로 바치고 싶게 만들곤 한다.<br/><br/>이들의 부에 대한 사상을 훔쳐왔으니 이른 바 '훔친 부'가 된다. 옹졸하고 인색하게 부를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관용의 도를 가르쳐 줄 것이고, 물질만능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에 맞는 부에 대한 사고를 조정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부에 대해서 너무 개념이 없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적절하고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좀 더 바른 자세인지도 가르쳐줄 것이고 말이다.<br/>나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사고를 추종해왔고 이번에 다시 한번 그의 주장과 삶이 말과 거의 일치하게 살았다는 점에서 그를 존경하는 나의 맘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거듭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그리고 당시 놓쳤던 그의 생각을 다시 내 것으로 만드는 좋은 시간이었던 점을 밝히고 싶다.<br/><br/>톨스토이의 &lt;바보 이반&gt;과 &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gt; 라는 작품을 매우 좋아했던 나는 그의 단편집에 수록된 다른 작품이자 이 책에서도 주목한  &lt;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gt;라는 작품이 나로 하여금 당시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또 &lt;고백록(혹은 회심)&gt;이라는 작품도 최근에 들어 알고 있었고 읽어본 적이 있었으며 톨스토이의 용기와 고백에 적잖이 놀랐고 특유의 솔직함과 그의 신앙으로 회귀하는 순간에 크게 공감을 하기도 했다. <br/>여튼 이 책에서 밝혀준 작품인 &lt;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gt; 는 짧지만 담긴 메세지는 무거운 좋은 작품이다. &lt;이반일리치의 죽음&gt;이란 작품도 언급되는데 아직 읽어본 적은 없지만 여기서 소개를 통해서 두 작품이 톨스토이 본인자체를 잘 투영한 작품임을 이번에 알게 됐다.<br/>톨스토이의 부에 대한 시각은 호불호가 있다고 하지만 그가 죽음을 예고하듯 가출한 뒤에 역 내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나 가진 재산에 대한 집착이나 유언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작품을 통해서 본다면 예기치 않은 출세와 부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가난이 닥쳐왔더라도 의연하게 받아들였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br/>저자가 훔친 부가 독자들의 삶을 얽매이지 않게 해줄 부로서 자리잡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 -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 - 세계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2346</link><pubDate>Fri, 20 Mar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62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54&TPaperId=17162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off/8968335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54&TPaperId=17162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 - 세계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a><br/>이영숙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한&nbsp;번은&nbsp;꼭&nbsp;읽어야&nbsp;할&nbsp;20세기&nbsp;세계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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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nbsp;블랙피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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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nbsp;세계사를&nbsp;다룬&nbsp;이&nbsp;책의&nbsp;첫&nbsp;단추는&nbsp;20세기&nbsp;초반에&nbsp;일어난&nbsp;일차세계대전이&nbsp;발발하기도&nbsp;전인&nbsp;러시아의&nbsp;로마노프왕조&nbsp;말기와&nbsp;라스푸틴&nbsp;이야기로&nbsp;시작하며&nbsp;끝에서는&nbsp;르완다대학살&nbsp;사건까지를&nbsp;다루는&nbsp;긴&nbsp;여정이다.&nbsp;꼼꼼한&nbsp;기록과&nbsp;요약으로&nbsp;독자들을&nbsp;역사의&nbsp;큼지막한&nbsp;현장으로&nbsp;인도해준다.&nbsp;굵직한&nbsp;사건들을&nbsp;한&nbsp;권의&nbsp;책에&nbsp;다루는&nbsp;것이&nbsp;쉽지&nbsp;않을터이지만&nbsp;가능한한&nbsp;효율적인&nbsp;전달을&nbsp;위해&nbsp;내용을&nbsp;잘&nbsp;담아주셨다.&nbsp;주제의&nbsp;첫&nbsp;장은&nbsp;기념비적인&nbsp;사진들을&nbsp;함께&nbsp;등재하여서&nbsp;해당&nbsp;주제가&nbsp;어느&nbsp;정도의&nbsp;영향력과&nbsp;파급력을&nbsp;가졌는&nbsp;지&nbsp;충분히&nbsp;알&nbsp;수&nbsp;있을만한&nbsp;좋은&nbsp;시도였다.&nbsp;아마도&nbsp;그&nbsp;사진&nbsp;한&nbsp;장이&nbsp;그&nbsp;뒤에&nbsp;나올&nbsp;모든&nbsp;내용을&nbsp;한&nbsp;번에&nbsp;압축할&nbsp;정도의&nbsp;위력을&nbsp;가졌는&nbsp;지도&nbsp;모르겠다.&nbsp;아니&nbsp;가졌다고&nbsp;보여진다.&nbsp;<br>
<br>
한&nbsp;컷&nbsp;사진에&nbsp;담긴&nbsp;역사적인&nbsp;사실들이란&nbsp;주제의&nbsp;책도&nbsp;최근에&nbsp;보았는데&nbsp;세계사적인&nbsp;입장에서&nbsp;다뤄지는&nbsp;역사적인&nbsp;사진들에&nbsp;쉽사리&nbsp;눈을&nbsp;떼기&nbsp;어렵다.&nbsp;몇&nbsp;줄의&nbsp;설명이&nbsp;함께&nbsp;곁들여짐으로&nbsp;다음에&nbsp;펼쳐질&nbsp;본격적인&nbsp;내용들이&nbsp;기대가&nbsp;되기도&nbsp;했고&nbsp;빨리&nbsp;읽고&nbsp;싶어지게&nbsp;만들었다.<br>
특히&nbsp;도드라지게&nbsp;담긴&nbsp;사진들은&nbsp;20세기를&nbsp;대표하는&nbsp;각&nbsp;나라의&nbsp;수장들이&nbsp;주로&nbsp;있었고&nbsp;나라의&nbsp;흥망성쇠는&nbsp;한&nbsp;나라를&nbsp;대표하는&nbsp;정치인이&nbsp;어떤&nbsp;방향으로&nbsp;나라를&nbsp;이끄느냐에&nbsp;달렸음을&nbsp;뼈저리게&nbsp;알&nbsp;수&nbsp;있는&nbsp;시간이기도&nbsp;했다.&nbsp;<br>
러시아의&nbsp;로마노프&nbsp;왕조&nbsp;마지막&nbsp;니콜라이&nbsp;2세의&nbsp;마지막을&nbsp;강제로&nbsp;일군&nbsp;레닌의&nbsp;볼셰비키&nbsp;혁명,&nbsp;레닌의&nbsp;동지인&nbsp;트로츠키&nbsp;그리고&nbsp;트로츠키를&nbsp;암살한&nbsp;스탈린,&nbsp;스탈린의&nbsp;후계자이자&nbsp;스탈린을&nbsp;비판한&nbsp;니키타&nbsp;흐루쇼프&nbsp;그&nbsp;뒤에&nbsp;세&nbsp;명의&nbsp;러시아&nbsp;서기장이&nbsp;단명하고&nbsp;나서&nbsp;선출된&nbsp;고르바초프,&nbsp;냉전이&nbsp;종식되었지만&nbsp;소련의&nbsp;서민경제는&nbsp;나아지지&nbsp;못한&nbsp;채&nbsp;고르바초프를&nbsp;비난하며&nbsp;그&nbsp;뒤를&nbsp;이은&nbsp;보리스&nbsp;옐친까지&nbsp;언급이&nbsp;된다.&nbsp;현재는&nbsp;보리스&nbsp;옐친이&nbsp;총애하며&nbsp;키운&nbsp;푸틴의&nbsp;시대가&nbsp;러시아&nbsp;내&nbsp;장기집권으로&nbsp;이어지고&nbsp;있는&nbsp;중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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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nbsp;공산당혁명이&nbsp;주로&nbsp;많이&nbsp;다뤄졌고&nbsp;공산당혁명의&nbsp;물결과&nbsp;프랑스의&nbsp;식민통치에&nbsp;설움을&nbsp;겪던&nbsp;베트남의&nbsp;공산당을&nbsp;이끈&nbsp;호치민과&nbsp;미국과의&nbsp;베트남전쟁이&nbsp;있었다.&nbsp;마오쩌둥의&nbsp;중공군과&nbsp;개입하고&nbsp;싶지&nbsp;않았지만&nbsp;미국의&nbsp;승전을&nbsp;달갑지&nbsp;않게&nbsp;여긴&nbsp;러시아의&nbsp;스탈린이&nbsp;지원한&nbsp;괴뢰군의&nbsp;김일성&nbsp;북한군과&nbsp;남한과&nbsp;미국과&nbsp;유엔연합군이&nbsp;전쟁한&nbsp;유명한&nbsp;한국전쟁도&nbsp;다뤄진다.&nbsp;<br>
쿠바정권을&nbsp;전복시키고&nbsp;혁명을&nbsp;성공시킨&nbsp;피델카스트로의&nbsp;이야기와&nbsp;그의&nbsp;벗인&nbsp;체게바라도&nbsp;잠시&nbsp;언급이&nbsp;된다.&nbsp;<br>
이란의&nbsp;팔라비왕조가&nbsp;막을&nbsp;내리며&nbsp;호메이니정권이&nbsp;들어서며&nbsp;친미와&nbsp;자유의&nbsp;이란이었다가&nbsp;다시&nbsp;폐쇄적이며&nbsp;민족적이지만&nbsp;더&nbsp;단결된&nbsp;이슬람사상으로&nbsp;바뀌어가는&nbsp;모습도&nbsp;볼&nbsp;수&nbsp;있었다.<br>
더&nbsp;자세한&nbsp;내용은&nbsp;인터넷이나&nbsp;ai의&nbsp;검색을&nbsp;통해서&nbsp;얻어갈&nbsp;수&nbsp;있을&nbsp;듯&nbsp;싶고&nbsp;어느정도&nbsp;사건의&nbsp;전말을&nbsp;알&nbsp;수&nbsp;있는&nbsp;정도라면&nbsp;이&nbsp;책의&nbsp;내용만으로&nbsp;충분할&nbsp;듯&nbsp;싶다.&nbsp;<br>
적적한&nbsp;나의&nbsp;오후&nbsp;시간을&nbsp;이&nbsp;책으로&nbsp;달래보는&nbsp;것은&nbsp;어떨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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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1/cover150/8968335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713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 (이집트) -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1638</link><pubDate>Sun, 15 Mar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1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51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off/89314810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51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a><br/>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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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 (이집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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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 영진닷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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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나의 두 번째 교과서&gt;라는 EBS교육방송의 한 코너에서 다룬 이집트 편을 책으로 엮었다. 그 동안 거쳐 온 주제들이 쟁쟁했지만 이번 이집트 편도 만만치 않은 내용이다. 일명 애굽민수 라고 하는 이집트 및 고고학에 정통한 한 분의 학자를 통해서 이집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들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는 어느 나라의 고대 왕조 못지않게 스케일이 장대하고 거기다가 오래동안 유지해온 흔치 않은 왕조이다. 하나의 왕조가 바뀌지 않고 수천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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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통치기반이 오래 유지 될 있었던 것은 왕과 제사장의 역할이 비교적 잘 나뉘어져 있고  힘의 균형도 고루 나뉘어져서 갈등이 다소 적었다는 점과 종교적인 부분이 국가적으로 확실하게 자리잡혀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라미드라는 건물을 만든 뛰어난 건축술부터 과학이나 예술 및 문자 등 어떤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수준을 겸비하여서 이집트문명을 잘 연구하고 알아도 보편적인 인류의 흥망성쇠들을 알 수 있다고 했던 것일 터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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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조가 초대에 이어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들어서고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연합이 로마로부터 무너지는 악티움해전의 패배로 인해 당시에 로마의 속주가 되었어도 이집트는 결코 무너지지 않고 유지해 나아갔다.<br>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집트의 황금유적들과 고대유물들이 강대국에 의해 도굴되어 프랑스나 영국, 독일등지에 전시되어 있고 급기야 이집트는 첨단시설을 갖춘 대박물관을 짓기에 이르렀으니, 이제는 흩어진 자국의 유물들을 모으고자 노력 중에 있다. 이런 상황은 마치 우리나라가 약화되어 있을 적에 우리 고대 유물이 외국으로 도굴되고 유출된 현실과 다르지 않아 동병상련의 느낌을 받기도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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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두 나라의 귀한 유산들이 상하지 않은채 조속한 시간 내에 본래 자리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바이다.<br>
과거에 위대했던 선조들의 유산을 연구하는 것은 낭만적이고 멋진 일이라는 것을 알게해 준 애굽민수님과 해당 프로그램인 &lt;나의 두 번째 교과서&gt;에 감사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150/89314810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666</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1394</link><pubDate>Sun, 15 Mar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1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1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off/k75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1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a><br/>곽한영 지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br/><br/>곽한영 니들북<br/><br/>우리에게 그나마 친숙한 부산대의 모습이나 끌어올려지는 영도다리의 사진, 롯데 자이언트 구단의 레전드 고 최동원 야구선수의 옛 모습을 보면서 사진 한 컷의 힘와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br/>퓰리처상과 같이 극적인 순간과 의미를 담은 사진에 상을 수여하기도 하는 것을 본다면 사진 한 장의 힘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을 터이다.<br/><br/>북미 캐나다의 유명한 도시 퀘벡에서 전장을 향해 나아가는 병사들의 행렬들로 부터 한 어린 남자 아이가 엄마 손을 떠나 병사들의 대열 속에서 아빠를 발견하고 반가워하며 아빠를 향해 나아갈 때 아빠도 웃음으로 고개를 돌려 반기고 대열 속의 다른 병사들도 흐뭇한 웃음을 짓는 사진 한 장은 보는 이에게 많은 의미를 줄 수 밖에 없다.<br/>원자폭탄 투하 뒤에 폐허가 된 일본의 어느 땅에서 한 어린 소년이 본인보다 더 어리며 이미 생을 떠나 고개를 떨군 여동생을 들쳐업고 화장터 앞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입술을 굳게 다물고 의연한 표정으로 울음을 참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너나할 것 없이 어떤 생각과 마음이 들지 굳이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화장터에서 일하는 한 어른이 그 소년에게 "수고했다. 아이를 먼 길까지 업고 오느라 무거웠을텐데 수고했다. " 하니 그 소년이 "괜찮아요. 하나도 무겁지 않았어요. 제 동생인 걸요." 라는 스토리까지 듣게 된다면 마찬가지로 그저 먹먹해질 수 밖에 없다.<br/><br/>프랑스의 국민작가이자 세계적인 작가 그리고 본업이 비행사였던 생텍쥐베리가 사막에서 본인의 비행기가 불시착하였지만 다행히 살아남아 비행기에 비스듬히 기대어 서 있는 사진 한 장을 본다. 이 경험을 계기로 생텍쥐베리는 &lt;어린왕자&gt;라는 작품을 쓰게 될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br/>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의 한 장면도 그렇고 목포의 눈물의 가수 이난영 앨범 사진도 그 어떤 의미가 있다.  <br/><br/>&lt;라이프&gt;라는 미국의 유명한 출간물에 실린 사진은 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당시 인터넷이 없었어도 세계 곳곳에 번역이 되고 전해져 늘 화제가 되기도 하는 것을 본다. 하여 되도록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 실제 장면을 담은 사진뿐만이 아니라 유수의 예술작품도 사진을 통해서 매체를 거쳐 독자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태어나기 전의 일들을 대한 여러 사진을 본다는 것은 매우 귀하고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150/k75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3461</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위대한 몸 - [이토록 위대한 몸 - 최신 의학이 밝혀낸 면역, 질병, 노화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0116</link><pubDate>Sat, 14 Mar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50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923&TPaperId=17150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3/coveroff/k02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923&TPaperId=17150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위대한 몸 - 최신 의학이 밝혀낸 면역, 질병, 노화의 비밀</a><br/>줄리아 엔더스 지음, 질 엔더스 그림, 배명자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이토록 위대한 몸<br/><br/>줄리아 앤더스/질 엔더스 <br/>배명자<br/>21세기북스<br/><br/>&lt;이토록 위대한 장&gt; 이라는 작품으로 이미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른 경험이 있는 작가 줄리아 앤더스의 차기 작품이다. 의학도로서 공부하며 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책 한권으로 집약되어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관통하였다. 미쳐야 미친다는 옛말처럼 어떤 한 곳에 집중하여 파고든 결과가 낳은 것으로 본다. 그런 저자 줄리아 앤더스의 의학도일 때의 통념인 인체의 장기 중에서 '장'이 최고이고 대체불가라는 생각이었다가 의학자가 되어선 그것이 몸 전체라는 인식으로 바뀌게 되며 이 책이 연이어 탄생하게 된다.<br/><br/>크게 폐와 뇌, 피부, 근육과 힘, 면역체계 등으로 나누어 다뤘다. 탁월한 커뮤니케이터답게 쉬운 예시를 갖다 풀어서 인체의 구조와 행동 메커니즘을 설명해주었다. 어렵고 듣도보도 못한 의학용어를 거의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일상 생활의 이해관계와 물흘러가듯 일어나는 일상의 변주를 가져와서 각 파트에서 해당조직과 계통을 설명해주고 있었다.<br/><br/>예컨대, 뇌라는 주제에 대해서 언급할 때도 해부학적인 측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카페인과 알코올, 도박, 마약과 도파민의 관계에 대해서라든지 전전두엽이라는 단어가 언급되지만 뇌의 이마쪽에서 가장 끝쪽에서 하는 일 중 일상행동과 연관지어 스토리텔링을 하는 식으로 풀어간다.<br/>우리 몸의 정교함과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것이 불가능하고 동일하게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굳이 해본다면 한국 돈으로 약1경 6000조가 넘어가는 수준이다. 그것도 뇌, 피부, 폐, 장, 근육과 뼈, 신경 등을 계통별로 각각 따진 것이고 이들의 연결구조까지 구현하려면 화폐로는 계산 불가일터이다.<br/>과거부터 거슬러 최신의학에 이르기까지 밝혀낸 많은 사실들을 의학도와 보건계열학생들이 열심히 최소 4년에서 10년을 공부하지만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인체의 비밀들이 부지기수이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보이는 셈이다. 앞으로 저자와 같은 의학자들이 해야될 일이 무궁무진하다. 요새의 대세인 ai의 발전과 더불어 이들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서 많은 업적을 이룩해내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3/cover150/k02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373</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 애플·구글·메타가 사활을 건 2035 공간 기술 패권 시나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47784</link><pubDate>Fri, 13 Mar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47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6928&TPaperId=17147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8/coveroff/k9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6928&TPaperId=17147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 애플·구글·메타가 사활을 건 2035 공간 기술 패권 시나리오</a><br/>최형욱.전진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넥스트 AI 공간 컴퓨팅<br/><br/>최형욱 전진수<br/>21세기북스<br/><br/>오늘날에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ai 공간컴퓨팅의 총아 즉 아이웨어의 대세를 잘 조명해주고 있다. 아이웨어는 일전에 구글이나 삼성에서 출시하며 시도한 바가 있지만 당시에는 스마트폰을 아이웨어로 옮겨놓은 정도에서 그친 터라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생성형ai 챗gpt 혁명이후 두드러진 ai활용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ai에이전트 기능이 출시되며 텍스트와 영상및 이미지 등이 동시에 구현될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과 ai의 인공지능에서 일반인공지능으로 가고 있는 속도까지 더해져 이제 단순 스마트폰 기능에서 멀티ai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 혁명 이후 차세대 혁명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불리는 공간 컴퓨팅의 본격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이었다.<br/><br/>이미 메타와 구글은 아이웨어를 출시하여 수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물론 현재는 고가이기에 얼리어답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거나 혹은 관련산업에서 쓰이는 정도에 그치기는 하나 대중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여진다. 아이웨어의 하드웨어 기술 뒤에는 소프트웨어와 부품과 컨트롤센터로서 엔비디아나 퀄컴 등이 포진하고 있고, AMD나 인텔, 삼성도 기존의 강자들이었기에 시대에 뒤떨어질세라 치고 나오는 중이며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국가적으로 전폭지원 중인 중국의 ai기술력이기에 수년 내에 구글과 엔비디아, 메타의 간담을 서늘케 할 것으로 예측 중이다.<br/>매우 오래 전 동굴에다 인류가 그림을 그리며 공간에 흔적을 남겼다면 지금은 공간을 재창조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아주 들어맞는 표현이다. 인간은 공간 속에 존재하고 공간을 재해석하고 창조하고픈 욕구를 타고났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삶에서 비롯될 수도 있겠다만은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기술을 집약 및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라 한다. 마치 삼국지연의의 첫 문구인 천하의 나라들이 흩어지면 반드시 하나로 합치고 하나로 합쳐있을 때는 반드시 흩어지게 된다고 했던 것처럼, 지금은 흩어진 기술의 조각을 하나로 통합할 때라는 것이다.<br/><br/>아이웨어 하나로 스마트폰의 몇 배의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개인도 그냥 개인이 아닌 '초개인', '슈퍼개인'이 되어서 물리적인 이동이 없이도 아니 최소한의 이동으로 재택근무와 이동 없이 각종 레저를 즐기고, 교육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로 이어졌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게 되어 이동 중에 인터넷이 사용가능해졌다. 그리고 ai의 발달로 일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 비서역할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 다음 단계가 물리적인 이동의 단축으로 파격적으로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까지 이르렀다. 동적인 활동은 물론이고 정적인 모든 활동도 아이웨어를 통해서 읽고 이해하고 운동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데까지 온 것이다. <br/>한편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발전 속도가 무섭기도 하고 책의 우려대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은 탈 디지털화하는 추세도 있을 듯 보이기도 한단다. <br/>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유지만 분명한 것은 공간컴퓨팅 시대가 보편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8/cover150/k9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5833</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나의 엔딩 노트 - [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35978</link><pubDate>Sat, 07 Mar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35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35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off/k54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35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a><br/>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나의 엔딩 노트<br/><br/>주부의 벗/ 유서윤<br/>한스미디어<br/><br/>그럴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의 모든 객관적인 정보들을 비롯하여 주관적인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으로 남겨놓는 다면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라는 사람을 대신하여 남은 지인과 가족들에게 나를 충분히 대변해 줄 것으로 보인다.<br/>먼저 적어 두어야 하는 항목들을 순차적으로 제안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예/적금, 신용카드, 각종 비밀번호(특히 휴대전화 및 컴퓨터 로그인 비밀번호), 중요 연락처, 본인의 건강 상태(알레르기, 지병과 상용하는 약품), 임종기 의료에 관하여, 돌봄에 관한 희망 사항 등을 들고 있다. '임종기 의료에 관하여' 라는 부분은 본인이 시한부 선고를 의사로부터 진단받았을 때 알고 싶은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것, 연명치료에 대해 수락하는 지 반대하는 지에 대한 것, 시신 및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에 대한 것, 죽음을 맞이할 때 마지막으로 있고 싶은 장소 등이다. 마지막 문항은 유족들이 보았을 때 마음이 많이 동요할 부분일 듯 싶다. <br/>'돌봄에 관한 희망사항'에 해당하는 내용은 돌봄이 필요할 때 집에 남고 싶은 지 시설에 가고 싶은지 또 간다면 어떤 시설로 가고 싶은 지에 대한 것이다. 아울러 치매라는 질환에 노출됐을 때도 그렇다. 어떤 시설로 가고 싶은지 집에 남고 싶은 지 등을 묻는다. 그리고 돌봄을 받게 될 때 누구에게 받고 싶은 지도 중요하고 누가 자신의 돌봄에 관한 제반 사항을 결정해줬으면 좋을 지를 적는 항목도 있으니 꽤 자세하다.<br/><br/>위와 같은 내용을 우선으로 적어주면 나머지는 페이지가 가는데로 하루하루 조금씩 작성해두면 된다. 매 페이지마다 작성날짜를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혹 내용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꼭 작성날짜를 고쳐주라고 조언하고 있다. <br/>수정할 수 있도록 지울 수 있는 필기구로 작성해야 하며 비밀번호같은 매우 예민한 정보는 이 책에 적지 않고 따로 노트를 마련하여 적어서 안전하게 보관토록 한다. 물론 이 책도 함부로 보여줄 책이 아니기에 따로 보관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이들에겐 그 장소를 알 수 있게 해야함은 물론이다. 이 책은 나의 마지막을 대변해 줄 노트이니까 말이다.  장소를 알고 있는 가까운 몇 사람에게  돌봄이나 장례방법이나 상속등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br/>선제적으로 적어야 하는 목록은 긴급을 요하는 것이니 이 책을 활용하거나 혹은 어떤 노트를 구비하더라도 꼭 먼저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br/><br/>한편으로 엔딩노트를 막상 열어보고 적을 생각을 하니 약간 망설여짐이 있고 만감이 교차하기도 한다. 물론 처음에는 이 책을 무심하게 바라볼 때도 있었지만 실제로 내용을 써 넣는 것은 다른 문제이긴 했다. 아마도 써보시면 그 느낌을 아실 수 있겠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쳇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여러분을 만나줄 터이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노트 작성의 필요성과 중요도는 별다섯개이다. 아마도 사소한 기록조차 없이 황망하게 이 생을 마친다면 유족에게나 본인에게나 아쉽고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휴대폰 비밀번호 해제방법과 컴퓨터 비밀번호는 정말 남겨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태어남과 동시에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바로 직시하도록 만들어줄 좋은 책 &lt;엔딩노트&gt; 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150/k54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310</link></image></item><item><author>화덕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60일 영어습관 - [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35920</link><pubDate>Sat, 07 Mar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931161/17135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5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off/k68213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5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a><br/>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60일&nbsp;영어습관&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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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영(에린)&nbsp;<br>
시원스쿨닷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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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의&nbsp;명강사인&nbsp;최근영님,&nbsp;영어이름으론&nbsp;에린&nbsp;쌤이&nbsp;풀어낸&nbsp;영어학습&nbsp;책이다.&nbsp;작년에&nbsp;시원스쿨에서&nbsp;출간된&nbsp;대니쌤의&nbsp;영어말하기&nbsp;도움&nbsp;책과&nbsp;토익RC와&nbsp;LC를&nbsp;한꺼번에&nbsp;담고&nbsp;700점&nbsp;수준으로&nbsp;끌어올릴&nbsp;수&nbsp;있게&nbsp;해&nbsp;준&nbsp;이름이&nbsp;아른&nbsp;거리는&nbsp;한&nbsp;여성분&nbsp;쌤의&nbsp;책&nbsp;두&nbsp;권을&nbsp;의미있게&nbsp;보았다.&nbsp;&nbsp;말하기&nbsp;책은&nbsp;지금&nbsp;열렬히&nbsp;보고&nbsp;있는&nbsp;중이다.&nbsp;그런&nbsp;가운데에&nbsp;영어공부에&nbsp;조금&nbsp;더&nbsp;박차를&nbsp;가하고자&nbsp;이&nbsp;책&nbsp;60일&nbsp;영어습관이라는&nbsp;영어&nbsp;문법,&nbsp;말하기,&nbsp;듣기,&nbsp;쓰기를&nbsp;망라한&nbsp;책을&nbsp;펼치게&nbsp;되었다.<br>
큐알코드를&nbsp;통해서&nbsp;카랑카랑하고&nbsp;맑은&nbsp;에린쌤의&nbsp;문법&nbsp;강의를&nbsp;들어볼&nbsp;수&nbsp;있었고&nbsp;다른&nbsp;코드로&nbsp;일상&nbsp;회화&nbsp;듣기공부와&nbsp;블랭크를&nbsp;군데군데&nbsp;배치하여&nbsp;쓰기공부를&nbsp;위한&nbsp;몇&nbsp;가지&nbsp;상황의&nbsp;다이얼로그를&nbsp;원어민이&nbsp;들려주는&nbsp;녹음본으로&nbsp;잘&nbsp;들을&nbsp;수&nbsp;있었다.&nbsp;이를&nbsp;통해&nbsp;문법,&nbsp;듣기,&nbsp;쓰기&nbsp;공부를&nbsp;해낼&nbsp;수&nbsp;있고&nbsp;동시에&nbsp;원어민이&nbsp;들려주는&nbsp;다이얼로그를&nbsp;5번을&nbsp;따라서&nbsp;말함으로써&nbsp;말하기&nbsp;공부까지&nbsp;챙길&nbsp;수&nbsp;있다.&nbsp;하여&nbsp;이렇게&nbsp;하면&nbsp;네&nbsp;가지&nbsp;영역의&nbsp;공부를&nbsp;동시에&nbsp;할&nbsp;수&nbsp;있다는&nbsp;예시를&nbsp;보여주는&nbsp;셈이다.&nbsp;<br>
각자의&nbsp;영어&nbsp;학습&nbsp;루틴을&nbsp;이&nbsp;책을&nbsp;통해서&nbsp;만들어보자.&nbsp;60일과정으로&nbsp;되어있으니&nbsp;60번&nbsp;정도&nbsp;이&nbsp;패턴을&nbsp;습득하면&nbsp;익숙해질&nbsp;듯도&nbsp;하다.&nbsp;한&nbsp;번&nbsp;만들어진&nbsp;좋은&nbsp;습관이&nbsp;평생갈&nbsp;수&nbsp;있기를&nbsp;바라는&nbsp;바이다.&nbsp;또&nbsp;이&nbsp;책을&nbsp;산&nbsp;목적이&nbsp;확실히&nbsp;달성된&nbsp;것이니&nbsp;아마도&nbsp;그렇게&nbsp;되면&nbsp;저자인&nbsp;에린쌤과&nbsp;시원스쿨&nbsp;출판사에&nbsp;영원한&nbsp;팬이&nbsp;될런지도&nbsp;모르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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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nbsp;네이티브처럼&nbsp;말할&nbsp;수&nbsp;있는&nbsp;발음&nbsp;팁을&nbsp;pdf로&nbsp;별도로&nbsp;제공한다.&nbsp;참고로&nbsp;앞서&nbsp;얘기한&nbsp;대니쌤의&nbsp;영어말하기&nbsp;책도&nbsp;발음에&nbsp;대하여&nbsp;훌륭한&nbsp;조언을&nbsp;주고&nbsp;있으니&nbsp;함께&nbsp;보면&nbsp;좋을&nbsp;듯&nbsp;싶다.<br>
영어공부의&nbsp;목적을&nbsp;분명히&nbsp;함으로써&nbsp;여러가지&nbsp;이득이&nbsp;따라오는&nbsp;편이다.&nbsp;토익점수&nbsp;취득을&nbsp;위해서&nbsp;공부한다면&nbsp;지금&nbsp;보고&nbsp;있는&nbsp;책보다는&nbsp;토익문제집과&nbsp;각자가&nbsp;좋아하는&nbsp;영어컨텐츠를&nbsp;하나&nbsp;골라서&nbsp;집중적으로&nbsp;LC연습을&nbsp;해주고&nbsp;영어기사를&nbsp;자주&nbsp;읽어보면&nbsp;좋다고&nbsp;한다.&nbsp;토익&nbsp;시험을&nbsp;5월에&nbsp;볼&nbsp;예정이라서&nbsp;나도&nbsp;지금부터&nbsp;실천해야&nbsp;할&nbsp;습관이다.&nbsp;&nbsp;그리고&nbsp;이&nbsp;책의&nbsp;학습목적은&nbsp;포괄적인&nbsp;영어공부를&nbsp;위함이다.&nbsp;예컨대&nbsp;영어&nbsp;자체를&nbsp;활용한&nbsp;다양한&nbsp;활동을&nbsp;위함이다.&nbsp;영어강의나&nbsp;원서&nbsp;읽기,&nbsp;영어로&nbsp;된&nbsp;책이나&nbsp;기사나&nbsp;논문&nbsp;혹은&nbsp;웹페이지&nbsp;등&nbsp;다양한&nbsp;정보들을&nbsp;얻고자&nbsp;함이다.&nbsp;또&nbsp;영어를&nbsp;사용하여&nbsp;친구를&nbsp;사귀거나&nbsp;유학을&nbsp;가거나&nbsp;하는&nbsp;일도&nbsp;포함될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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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nbsp;위한다면&nbsp;토익용&nbsp;단어장도&nbsp;필요해&nbsp;보인다.&nbsp;꼭&nbsp;다양한&nbsp;RC구문들의&nbsp;문제&nbsp;풀이를&nbsp;위한&nbsp;핵심&nbsp;의미를&nbsp;놓치지&nbsp;않기&nbsp;위해서는&nbsp;말이다.&nbsp;하지만&nbsp;회화를&nbsp;위해서라면&nbsp;좀&nbsp;다른&nbsp;듯하다.&nbsp;아는&nbsp;단어를&nbsp;입으로&nbsp;꺼낼&nbsp;수&nbsp;있어야&nbsp;하는&nbsp;학습이&nbsp;필요하다.&nbsp;그래서&nbsp;회화공부는&nbsp;구어체로&nbsp;된&nbsp;영어&nbsp;문장들을&nbsp;자주&nbsp;접하며&nbsp;말하고&nbsp;외우며&nbsp;익혀나가야&nbsp;할&nbsp;듯하다.&nbsp;이&nbsp;책&nbsp;60일의&nbsp;영어&nbsp;습관이&nbsp;바로&nbsp;방금&nbsp;얘기한&nbsp;부분을&nbsp;충분히&nbsp;도와줄&nbsp;우리들의&nbsp;튜터가&nbsp;되어줄&nbsp;것이다.&nbsp;늘&nbsp;그렇지만&nbsp;공부,&nbsp;영어공부에는&nbsp;왕도가&nbsp;없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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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글은&nbsp;출판사로부터&nbsp;책을&nbsp;제공&nbsp;받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150/k68213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22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