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마음과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 등내마음이 어땠는지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마음이 든 책이다. 학교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느낀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따뜻하게 책 여기저거 녹아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