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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곳으로 갔을 언니를 위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9-16
오늘은 참 기분이 쓸쓸하고 인생이 뭔가 하는 하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우리 아들 학교 친구엄마가 사춘기 초등 5학년과 철부지 3학년 아들 또 아무것도 모르는 36살에 낳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딸을 두고 지난 14일 금요일날  하늘 나라로 갔다.주로 초등 학교 학부형 엄마들은 선생님 만나는것에 민감하다.아들 1학년때는 주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