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eizhen02님의 서재 (meizhen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10:01: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meizhen02</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eizhen02</description></image><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아울북 - [그리스 로마 신화 50 : 황제 시대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75782</link><pubDate>Thu, 14 May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75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162&TPaperId=17275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70/coveroff/k38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162&TPaperId=17275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 신화 50 : 황제 시대의 시작</a><br/>김정욱 지음,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아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어린이 만화잡지 《아이큐점프》연재를 시작으로 아동 만화계에 입문한 김정욱님이 쓰신 아울북에서 나온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 50이 나왔습니다. 김정욱님의 다른 대표적인 시리즈는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등이 있습니다. 김정욱 작가님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보며 스스로 신화의 주인공인 것처럼 몰입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를 받쳐주는 그림으로 최우빈 작가님이 해주셨습니다. 최우빈 작가님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서울대 선정 인물고전 60선 법의정신」,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시리즈등 다수 있습니다.<br> 이번 50편 황제의 시작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올림포스 신들의 계시를 받은 아이네이아스가 새로운 땅을 찾아 로미를 세운 이야기를 다룬 앞서 이야기에서 나아가 로마가 하나의 커다란 제국으로 발돋움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의 아야기입니다. 신화 속 다양한 신과 영웅의 모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용기, 지혜, 우정, 정의와 같은 가치를 배우며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카이사르,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에서 로마황제 시대까지 이어져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번 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 묘사와 글의 흐름이 뇌리를 강한 인상을 줍니다. 이번 황제시대의 시작에서도 여전히 눈을 뗄 수 없게 몰입하게 하는 만화 장면과 글이 생동감을 더욱 불어넣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그림과 글의 호흡이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때론 등장 인물들을 보며 '내같으면,,,', '나였으면,,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듭니다. 이런 사고능력을 키우며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성장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br>이야기의 호흡을 단 1초도 흐트러지지않게 하고 책의 뒤부분에 추가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사와 함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비단 흥미과 자극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신화이야기는 이야기 범위가 넓고 알고 읽고 봐야하는 지식도 많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이 책 시리즈가 어린이들에 인기가 있는 비결은 제목앞에 붙는 '인문학'이 있어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단순한 신화이야기가 아니라 신화의 진정한 의미도 여기게 있습니다. 거기에 한번 펼치면 단숨에 읽고 다음 편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의 마성의 힘이 존재합니다. 작가는 이 점도 이미 염두해두고 독자를 놓치지않고 꽁꽁 묶어두는 느낌을 줍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51편을 기다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70/cover150/k38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7096</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75629</link><pubDate>Thu, 14 May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75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57&TPaperId=17275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9/coveroff/k69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57&TPaperId=17275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그림책과 동화책을 쓰신 선자은님의 어린이 공학동화가 나왔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인공지능 '여보세요'」입니다.  KAIST AI·로봇 연구소 김익재 소장님께서 감수를 맡아주셨습니다. 선자은 작가님의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파일〉시리즈를 통해 추리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친구들이라면 이번 시리즈도 주목할 만 합니다.<br>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를 배경으로 어린이 공학자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선자은 작가님의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인공지능과 공학 개념을 배울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야기에서 용어 및 개념들을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중간중간만화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의도한 개념을 제외하고서는 주인공들이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모습을 따라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이야기를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공지능과 공학을 억지스럽지 않게 과하지 않게 구성한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가까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만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책들은 어린이들을 다가가고 찾아간 책이라면, 이책은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과학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로봇과 AI의 차이,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은 평소 모호하게 가지고 있던 개념들을  이 책을 읽고나면 실생활에서 개념이 구분지어지고 정확한 인식이 되어주게금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지식을 배운다기보다는 사건 이야기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힘과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포커스도 느껴졌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가려운 곳을 해소하는데는 아쉬움이 다소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으나, 앞으로 인공지능기술이 더 중요해질 텐데 미래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건 전개가 조금 빠른 편이 있지만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추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분명 이 책을 읽고 2편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만합니다. 앞으로 나올 이어질 이야기 주제들이 궁금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9/cover150/k69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909</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양자도약_휴 바커 지음. 장영재 옮김/알레 - [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918</link><pubDate>Thu, 07 May 2026 0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61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off/k652137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61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a><br/>휴 바커 지음, 장영재 옮김 / 알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처음 이 책 《양자 도약》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어렵고 전문적인 수학책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읽는 동안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라기보다, 내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수학에 대한 익숙한 생각을 바꾸어 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br> 책의 시작에서 저자 휴 바커는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려는 과정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수학이 단순히 현실을 계산하는 도구를 넘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을 상상하고 미래 기술을 설계하는 언어라는 설명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겪은 수학은 수능을 목표로한 문제를 풀고, 시험을 보기 위한 학문으로 생각한 수학이여 왔다는 현실을 다시 한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해진 공식을 외우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정도로 여기는 수학이 아닌 완전히 이런 수학을 뒤흔드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학이 내비게이션의 경로 탐색, 인공지능, 암호화기술, 기후 변화 예측 등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핵심 기술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오늘날의 첨단 기술들이 처음부터 실용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아니라, 순수한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출발한 수학적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입니다. 한때는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여겨졌던 네트워크 이론이 인터넷의 핵심이 되었고, 정수론이 암호기술의 기반이 되었으며, 심지어 블랙홀을 연구하던 이론이 양자컴퓨팅과 연결될 가능성까지 제시된다는점은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어려움을 느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던 '수학은 정답을 찾는 학문'이라는 고정된 사고를 바꿔야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나 시험 과목이 아닌, 미래를 상상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창조적 언어로 받아들이려 하니 자연스럽게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나 역시 40대가 되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0대 때처럼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보다는 안정과 익숙함을 선택하며 살아온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사고방식 또한 조금씩 굳어지는 것은 아닐까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막연히 변화에 대한 불안만 가질 것이 아니라, 지금 현실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는 태도부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책 《양자도약》은 단순히 수학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주고, 익숙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더 큰 가능성을 상상하도록 이끄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수학은 더  이상 교과서 속 공식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언어처럼 느껴졌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150/k652137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1705</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이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_심혜경 지음/오아시스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889</link><pubDate>Thu, 07 May 2026 0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61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61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두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어느 덧 40대가 되었고, 정신없이 질풍가도처럼 하루하루를 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읽으니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그려지는 작가의 노년은 참 부럽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억지로 꾸며낸 모습이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지켜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단단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노리는 모습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세련도고 감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노년을 이야기하는 글이라고 해서 무겁거나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문장 곳곳에 유머와 센스가 살아있어 읽는 내내 경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를 유연하고 생기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이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과연 어떤 노년을 맞이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나 역시 노년의 문턱에 서 있을 텐데, 그때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선뜻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좋은 노년이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것임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나만의 취향과 여유를 지켜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노년의 여유를 보여주는 에세이를 넘어, 지금의 내가 어떤 하루를 쌓아가야 훗날 내가 바라는 모습의 노년을 만날 수 있을지 조용히 묻는 책이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수학신문_마법수학연구소/사파리 - [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847</link><pubDate>Thu, 07 May 202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61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9&TPaperId=17261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53/coveroff/k9921370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9&TPaperId=17261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런 책이 왜 이제 나왔는가? 사파리에서 많은 어린이 수학 관련 출판된 책들 중에서 가장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이제야 나왔다는 사실에 반갑기도하고 다행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으로 숫자와 수학의 비밀을 연구하는 마법수학연구소에서 썼습니다.  『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의 저자 박재찬님이 써주신 추천사 글 중에서 특히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짧고, 빠르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무방비로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논리적인 단계를 밟아 가며 답을 찾아야 하는 수학은그 어떤 것보다 훌륭한 두뇌 운동이자 꼭 필요한 해독제입니다. 초등수학신문 中에서어린이를 자녀로 두고 있는 부모로서 즉각적인 자극에만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팝콘 뇌'대신, 당장 정답이 눈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이리저리 고민하고 끈기있게 궁리하는 힘을 길러주기에는 수학놀이만한게 없다는 점에서 백번 공감하며 이 책이 수학의 정서와 수학 문해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출발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활동 자료를 통해 더 깊게 읽을 수 있도록 사파리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http://www.safaribook.co.kr/data/activity.asp<br> 숫자를 알기 시작할 때부터 덧셈, 뺄셈을 알기 전에 어림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수 세기를 하면서 수의 기호화를 체득하고 수·양 일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 입학하기전에 1-10까지의 어림하기, 수세기 활동으로, 손가락으로, 공깃돌, 바둑돌, 단추, 빨대등으로 많이 다양하게 할 수록 수학에 흥미를 보일 것입니다. <br>'0'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숫자 '1'까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흐름이 아이에게서 '바로 내가 찾던 수학이 이런거야!', '수학이 이런 거구나!'하는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0'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숫자 '1'까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흐름이 아이에게서 '바로 내가 찾던 수학이 이런거야!', '수학이 이런 거구나!'하는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초등 4학년 1학기 1단원이 큰수입니다. 교과 과정에서는 '조'까지만 배웁니다. 조를 넘어가는 더 큰 수 들에 대한 호기심을 잘라버리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구골', '무한'등 교과서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충해줍니다. 이 때 '마방진'같은 게임을 제시하여 줍니다. 3장 이리재고, 저리재고에서는 '1,728인분 주세요'라는 어린이들이 아는 명작, 걸리버 여행기를 가져와서 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어서 '얼마나'를 표현하는 수학개념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br>이런 것도 수학이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을 것입니다. 생활 속 숨어있는 수학은 사실 숨이 있다기보다 그냥 있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발견하지 못할 뿐입니다. '바코드'는 7칸이 모여 숫자 하나가 완성됩니다. 바코드나  QR코드, 아래에 모스부호등을 통해 흥미로는 수의 세계를 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이 책을 보다보면 떠오르는 책들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사파리에서 나온 수학 활동 책들입니다.  교과활동으로 다 풀어낼 수 없는 초등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의 원리들을 아주 재밌고 세세하게 풀어놓은 책들입니다.  본 책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수학의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응급처치를 하고 수학의 진정한 세계가 어떤 맛인지 맛보기를 할 수 있는 '초등수학신문'입니다. 따라서 학년이 구분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나 실사가 배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고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각 소주제 담긴 이야기가 어딘가 모르게 애매한 확장이자 애매하게 요약된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위의 추천 3권을 같이 본다면 안성맞춤일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교과과정 흐름이 아니기에 순서대로 읽어 볼 필요없으므로 제목대로 일상 생활속에서 신문을 페이지대로 읽지 않듯이 느낌대로 읽어보고 흥미롭게 생각되는 주제는 활동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하거나 위의 3권에서 찾아서 활동해보거나 탐구활동으로 확장해나가 수학적 사고에 도움이 되어 이 책을 본 모든 어린이들이 수학의 정서가 밝고 긍정적이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53/cover150/k9921370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5361</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라면사면 과학드립니다./풀빛 -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50464</link><pubDate>Thu, 30 Apr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50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50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off/k02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50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 과학을 흥미롭게 세상을 재밌게 관찰할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풀빛출판사에서 정윤선님이 쓰신 《라면 사면 과학드립니다.》입니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 일러스트의 힘이 아주 강하게 독자를 사로잡습니다. 정윤선님은 주로 어린이 과학관련 책을 쓰셨는데 대표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과학150〉,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등이 있습니다. 마치 편의점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목차가 재밌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는 편의점 먹거리에 숨은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들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제목에서 처럼 라면, 그리고 표지 그림에서 처럼 컵라면은 주로 편의점에서 먹는 우리 친구들의 편의점 주 구입메뉴이기도 합니다.  목차만 봐도 벌써 군침이 돌고 배가 고파지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서둘러 본문 내용을 살펴보기도 하겠습니다.소제목과 그림을 제시하면서 교과 단원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라면은 먹고싶지 않다가도 국물 냄새만 맡으면 먹고 싶어지는 유혹에 사로잡히기 마련인데, 그 유혹의 맛이 바로 외국인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감칠맛, 바로 그 감칠맛이 라면 국물의 핵심입니다. 컵라면의 뚜껑 이야기와 열, 수증기, 증발등 과학용어들이 수두룩 등장하지만 읽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겪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루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br>바나나우유를 통해 바나나라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여러해살이풀이고 바나나 열매가 열리는데 초록색이고 초록색을 띠는 이유는 엽록소때문이고, 이 엽록소는 햇빛을 받아 영양분을 만들어내면서 점차 에틸렌 가스를 내면서 바나나를 노란색으로 변하고, 영양분도 전분에서 당분으로 변하여 맛이 달콤해집니다. 에틸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정리하여 주고 바나나의 씨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br>일상에서 우리 친구들이 흔히 먹어보고 사용해 본 것들에 대한 과학의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친구에게 받은 막대 사탕 하나, 비오는 날 친구와 먹은 육개장 컵라면, 놀이 공원에서 먹은 구슬 아이스크림, 친구와 1+1으로 사먹은 달걀 샌드위치등은 이 전에 먹은 것들과는 다르게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나눈 것들이 눈에 들어 올 것이고 떠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일상에서 관찰하고 왜라고 하는 질문을 해보는 것이 우리 친구들이 배움의 목적이고 우리가 배우는 이유구나를 깨닫습니다. 그런 점에서바나나 이야기에서 등장한 에틸렌이나 마요네즈이야기의 레시틴은 낯설고 어려운 소재나 용어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화학반응이나 현상에 대한 과정을 글로만 전달하는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글로 쉽고 재밌게 펼쳐낸 만큼 표지나 메인 그림을 보면 충분히 그림으로 흥미롭게 표현해서 나타내 줄 수 있지도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글로 읽고 이해한 친구들도 그림으로 다시 한번 읽은 내용을 확인하며 정리하고 각인되는 부분이 있을 테고, 글을 읽고 다소 어렵게 느껴지거나 이해가 애매한 친구들에게는 부연설명과도 같은 느낌으로 그림을 파악하게 되어 과학과 멀어지지 않으면서 이 책을 끝까지 놓지 않을 수 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시리즈로 〈과자사면 과학드립니다.〉는 이 책을 쓰신 정윤선님이 쓰신 편이 있고고, 〈문구사면 과학드립니다.〉도 있습니다. 일상에서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며 사물 관찰을 통해 왜라는 질문을 품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인문학, 수학, 과학이 탄생하였다면, 일상에서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것에 질문을 해본다면, 어린이분들에게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적극적으로 와닿을 것이 분명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150/k02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4110</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_스스로 깨어라/송동윤옮김/스타북스 - [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28921</link><pubDate>Mon, 20 Apr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2289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289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off/k72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289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학창 시절엔 '수레바퀴 안에서'에서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를 다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당시 이해하였다고 하는 점은 단순히 수능 예상 문제정도의 한계가 있음에도 그땐 그나름 이해했다고 여겼던 것 같습니다. 40대가 된 지금 2026년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세 작품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은 "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가 묻는 건지, 책 속 인물인지 아니면 내안의 내가 묻고 있는 것인지 적어내려가는 알 수 없습니다. 한스는 문제아가 아니라 지나치게 잘하려던 아이로 어른들의 기대가 아이를 망가 뜨리는 과정은 줄곧 겉으론 나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속으로는 나의 숨통을 조여오는 압박을 느끼게하며 한스에게 감정이입이 휘몰아쳐 클라이맥스에 가서는 조용히 숨죽여 울부짖게 하는 내안에 있던 존재는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이 다시 꼬리를 물었습니다.  한스를 무너뜨린 것은 재능의 부족이 아니라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어른이 없었다는 점에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는 어른인가. 내가 10대에 꿈꾸던 어른이 나는 되었는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싱클레어는 착한아이가 아닌 자기 삶을 선택하는 존재로 바뀌어가고자 하는데 결국 스스로의 선택이 바로 성장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부모 시선으로 나는 정답을 주는 부모였던가, 자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모였던가라는 내적 질문에서 한참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은 아이가 내 기대와 다른 길을 갈 수도 있다는 인정을 진정으로 현실로 언젠가는 하리라 그러리라 곱씹어 봅니다. 매일 기도하듯이  '나는 내 아이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있는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이 바로 깨달음인 것을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지10년은 되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싯다르타'는 경험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이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존재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 작품을 다시 읽으며 아이를 위한 선택이 항상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올바른 길이 항상 정답은 아니며 사랑이 때로는 통제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나의 주변에 왜 데미안같은 사람이 없는지 불평하고 아쉬워하던 한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인가', '나는 어떤 인간이길 원하나'에 가장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합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중 특히 이 세 작품들은 읽을 때 마다 시점이 달라지고 느끼는 부분이 다르게 만듭니다. 고전만이 주는 특별한 감성과 여운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150/k72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763</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_잇플 - [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 피지컬컴퓨팅으로 배우는 사회정서학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99003</link><pubDate>Sun, 05 Apr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99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02637259&TPaperId=17199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63/coveroff/e3026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02637259&TPaperId=17199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트리AI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 피지컬컴퓨팅으로 배우는 사회정서학습</a><br/>안지훈 / 잇플ITPLE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책은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위원 또는 교육부 AIEDAP 마스터교원로 구성된 교육청 특수교사들이 모여 집필한 책으로 코딩과 사회정서학습(SEL)을 경합한 융합형 교육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잇플 창의코딩연구소에서도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도록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작업을 사회정서학습이라고 합니다. 이는 CASEL이라는 국제 비영리 기관이 체계화하여 이 과정을 이해하는데 과정을 구조로 드러내는 도구인 코딩은 구체적인 사고 훈련이 되도록 하는 바로 이 사회정서학습과 매우 닮았습니다. 따라서 목차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감정 이해 → 엔트리 활용→프로젝트 활동의 3단계 구조로, 공감·대화·책임있는 의사결정 등을 체험중심으로 익히게 설계되었습니다. 단순 코딩 교재를 넘어 '마음 교육'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신선하며, 특히 활동 중심 구성이라 수업에 적용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다만 교육와 함께 활용할 때 효과가 큰 만큼 교사 준비도가 중요시 되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엔트리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감정보다 기능익히기에 집중될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디지털 활동에 흥미가 높고 진정한 디지털 교육화를 도모하여 강력한 매개되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이 평가합니다.  현 초등 공교육 현장은 디지털선도교육을 내세우지만 학생 1인1패드 보급과 단순히 수학·영어등 교과연계 어플을 활용하는데 그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어플들의 활용으로 인한 개인정보활용 동의가 무수히 남발되고, 무분별한 미디어 사용 부작용을 낳고 있는 점이 우려아닌 현실입니다. 그런 속에서  AI·코딩 교육의 방향을 SEL까지 확장한 시도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의 방향을 짚어주는 상당한 가치가 있는 융합 프로그램 수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공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이러한 수업이 확산되고 정착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63/cover150/e3026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6331</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혼 한자요괴 3_글.윤진혁 기획 신태훈 그림.콩자 감수 이서윤/서울문화사 - [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95381</link><pubDate>Fri, 03 Ap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95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921&TPaperId=17195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9/coveroff/k872136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921&TPaperId=17195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만화로 한자 어휘를 익힐 수 있는 초등 한자 교육을 위해 서울 문화사에서  나섰습니다. 바로 &lt;문혼:한자요괴&gt; , 그 중 새로 나온 3을 소개 해 드립니다. 초등 학습만화의 대가라고 칭송받는 신태훈님 기획에 현직 초등교사이자 교육전문가 이서윤 선생님이 감수맡은 문혼:한자요괴입니다. ' 문혼 '은 한자에서 태어난 요괴들과 그 요괴를 다루는 '문사'를 일컫습니다. 따라서 한자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성격과 힘을 가진 요괴가 되고, 그 속에 담긴 뜻은 마법처럼 요괴를 살아움직이게 해줍니다. 이렇듯 흥미로운 사건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초등 필수 어휘를 무려 20개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해 오래 기억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속속들이 한자어가 등장하고 뜻풀이도 보여줍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간 뒤 어휘를 다시금 정리하여 주고 마지막에 문제 풀이까지 있어 읽고 끝이 아닙니다. 또한 흥미와 재미만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요즘 아이들에 맞게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취향 저격의 유머들이 속속들이 보여줌에 있어 신태훈님의 기획이 돋보입니다. 또한 각 캐릭터의 매력이 강해 다음 편이 기다려지게도 합니다. <br>초등 필수 어휘를 익힐 수 있다는 점과 한자어 및 한자 공부 거부감을 없애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나, 한자어의 깊이는 다소 아쉬움이 남기에 초등 저학년대상에 적극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9/cover150/k872136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3962</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_김주현 글. 최미란 그림/만만한책방 - [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73995</link><pubDate>Thu, 26 Mar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73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61&TPaperId=17173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1/coveroff/k95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61&TPaperId=17173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a><br/>김주현 지음, 최미란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 책은 조선의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시절 각별히 아꼈던 제자 산석의 만남을 다산 선생님의 마음으로 그를 쓰고자하는 &lt;커다란 경청&gt;, &lt;사소한 실수&gt;,&lt;왕과 사자&gt;등의 저자로 알려진 김주현 작가의 책입니다.<br><br>저자는 국어학자 정민 교수님의 《삶을 바꾼 만남》이라는 책을 통해 서로가 고단했던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된 두 사람간의 이야기를 일기를 쓰듯 서로의 마음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합니다.<br><br><br>소년 산석의 입장에서 때론 스승 정약용의 입장에서 글을 읽다보면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애잔하리만큼 잔잔하지만 뜨겁게 느껴집니다. <br><br>"너 같은 아이라야 공부할 수 있다."<br>(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들어가는 글 중에서)<br><br> 열다섯 소년이 스승이 한 이 말에 일흔이 넘도록 공부를 놓지 않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일흔이 되어서도 자기만의 집을 짓고 시를 지으며 공부를 이어간 산석, 일흔에 무슨 공부냐고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공부의 기쁨을 누리는 그는 그 자신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그저 꾸준히 하는 것뿐이라고 믿었습니다.<br><br><br> 이 책에는 때로는 스승에게 꾸지람과 충언을 들은 제자의 마음이 그 제자의 심정으로 올곧히 전해지기도 하고 한편, 쓴소리한 스승의 스승된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기도 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부모가 되고 자녀를 키워 성장해가는 과정으로 비춰보면서  스승 정약용의 태도는 부모로서도 가져야할 태도와 마음 자세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적지않습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지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서의 부모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 참된 인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는 오랫만에 반가운 시간이 였기에 이 책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궁금하시다면 기꺼이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1/cover150/k95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192</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뭉치 - [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 - 합동과 대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51897</link><pubDate>Sun, 15 Mar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51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721&TPaperId=17151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22/coveroff/k02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721&TPaperId=17151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 - 합동과 대칭</a><br/>노영란 지음, 이진성 그림, 최광식 외 감수 / 뭉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오고 있는 뭉치북스에 초등 수학동화 그 중에서도 5·6학년편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학습 만화를 제외하고 초등 수학동화에서 선생님이 추천하고, 부모님이 선호하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 쉽게 이해하는 시리즈가 바로 이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 교육개정에 맞춰 뭉치 수학동화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소개하는 「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는 초등 5학년 수학 교과 단원 중 합동 과 대칭에 관한 스토리텔링입니다. 2022개정 초등 수학 교육과정은 개념 이해중심으로 쓰기 능력과 실생활 연계 측면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즉, 단순한 공식 암기, 계산보다 풀이과정과 해석해내는 사고의 능력 평가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초등뿐 아니라 수능까지 이어지는 우리아이 교육과정의 흐름 변화이고 그게 발 맞춰 뭉치븍스의 수학동화의 개정판에 많은 도움과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br>최대한 아이들이 관심있어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전개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뭉치북스의 수학동화의 가장 큰 매력은 '억지스럽지 않다'라는 걸 꼽습니다.   수학동화는 이야기의 흐름 중에 수학 개념이 등장하는 순간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는 호흡이 있다면, 뭉치는 그렇지 않다는 게 뭉치 수학동화시리즈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단원이 끝나면 등장한 수학 개념이나 활동들을 정리하여 놓는 코너 역시 앞서 나온 이야기와 따로 놀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쉽게 재미나게 풀어놓고선 개념정리나 요약코너에서 장황하게 다 넣어둔 수학 동화도 종종 볼 수 있을 겁니다. 독자층은 우리 아이들이라는 점을 봤을 때, 수학을 수학스럽지 않게 하면서 교과 과정의 이해를 돕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짚어 나가야할 땐 최대한 글을 빼고 주목시킵니다. 이럴 때 이야기의 호흡이 끊긴다거나 흐름이 잘린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본 책이 수학 영역 중에서는 도형(기하)에 해당합니다. 점, 선 면으로 시작하여 앞서 배운 도형에 관한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정리주면서 배워야하는 도형이야기를 담백하고 명확히 해줍니다.  책의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파스칼의 삼각형'은 수학 영역에서 보면 '규칙'에 해당할 수 도 있고, '대칭'이라는 도형의 영역에서 볼 수 도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 학부모님들에게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넓은 시야와 방향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우리 아이 본인에게는 교과에서 배우는 수학이 일상속에서 보이게금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여 주는 친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22/cover150/k02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2283</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시 시작하는 마더링_서혜진 지음/북하우스 - [다시 시작하는 마더링 - 엄마의 역할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7259</link><pubDate>Sun, 08 Mar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7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416&TPaperId=17137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13/coveroff/k0321364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416&TPaperId=17137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시작하는 마더링 - 엄마의 역할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a><br/>서혜진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영국 런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적 마더링을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다루어 주신 분, 바로 이 책 《다시 시작하는 마더링》의 저자 서혜진님이십니다.  마더링(mothering)이란 무엇인지 부터 궁금했습니다. '어머니'를 뜻하는 영어 단어를 동사로 표현한 단어. 그렇다면 '어머니가 되는 것'으로 '엄마 되기'를 뜻하는 것입니다. 마더링은 아이아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이다라고 하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동시에 매일 일상에서 성과를 올리는 인간형이 되는 길은 아득하고 힘겹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이 상당히 무심하게 들리면서 아이러니하게 마음을 울리는 건 나역시 엄마여서인가? 그렇다고 이 책은 엄마들을 위로 하고 공감하여 주는 어조는 분명히 아니라는 선을 긋습니다. 어디에도 옳고 그름은 없다는 전제하에 자녀의 성향, 가정 환경, 경제상황, 지역적 특성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다릅니다. 분명한 점은 각자의 마더링에는 나름이 공통된 분모인 취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비투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엄마의 역할과 삶을 아주 단편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에서 내가 엄마로 살아오고 있는 여정도 보았고, 앞으로 남은 역할과 여정도 그러졌습니다. sky입시 성공을 위해서라든지 즉, 아이의 입시성공이 엄마의 성공으로 그러기위한 엄마가 해야하는 역할따위를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엄마의 성공이자 엄마의 역할평가하는 사회분위기를 비판하는 분위기를 느끼지만, 그렇다고 그 부정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저자는 8가지 마더링 원칙으로 굉장히 현실적으로 설명하고자합니다. 그 중에서도 일관성과 성찰성, 동기부여에 대한 내용의 일부는 읽고 있는 나, 현실 엄마가 필드에서 부족하거나 되풀이되는 약점을 스스로 발견하기도 하여 메모도 하였습니다. <br> 이 책은 엄마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자는 차원의 책에 가까워 보였고, 그렇다면 나는 아이를 키우는 건가 관리하는 건가, 아이의 실패를 견디게 하는 부모인가, 공부를 동기 중심으로 볼 것인가 성과중심으로 볼 것인가하는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또한 성적위주의 입시를 목표로 하는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의 그 시기에서의 마더링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면서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솔루션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한 가정내 집안 살림이던 조직내 한 부서장이던 역할을 하면서도 양육의 역할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내 집과 노후도 마련하고 준비해 나가야하는 현실에 놓인 엄마들이 저자가 제시하는 마더링을 새삼 모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엄마만 이런 마더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이 사회는 남녀차별, 남녀평등을 외치던 과거 시대에서 마더링을 외치는 시대로 오게 된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양육의 목표인 '독립(자립)'은 엄마의 역할로만 이뤄지지 않고 저자가 말하는 8가지 마더링 원칙은 부모 모두가 '부모다움' 대전체로 양육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부모의 역할이 끝날 때까지 즉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이라고 바라보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13/cover150/k0321364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61369</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_이영선 지음/청림라이프 -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2767</link><pubDate>Thu, 05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2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1&TPaperId=17132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4/coveroff/k21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1&TPaperId=17132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a><br/>이영선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교육하여온 베스트셀러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으로 말로 인한 관계와 소통하는데 솔루션을 준 저자 이영선님이 이번에는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우는 방법적인 솔루션을 주고자 우리 곁을 찾아 왔습니다. 말하기는 삶의 기본기라고 저자는 두서에 던지고 시작합니다. 가정에서부터 말하기 교육은 시작되기에 부모님이 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게 최고의 교육이라고도 합니다. '삶의 핵심 능력'이라고 두서에 던진 이유도 바로 이러합니다. '핵심 능력'을 5부로 구성하였습니다.<br>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정을 통해 배워나가야 힘이 생깁니다. 저자는 말하는 능력이 단순히 발표력이나 스피치 능력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과 연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① 똑똑하게 말하기② 논리적인 발표보다 먼저③ 감정을 표현하는 말④ 상대를 이해하는 대화라고 강조합니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력으로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의 방향도 정답을 말하는 아이보다 생각을 말하는 아이에 방향을 두어 훈련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감정 표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기 이 말하기 능력3가지를 체득할 수 있고 이는 토론과 대화의 핵심 능력이라고 합니다.  밥상머리 대화가 너무나 귀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귀한 시간인 만큼 부모로서 자녀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지는 좋은 질문을 하는 대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가 감정을 효현할 수 있도록 부모 또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하여 소통하고 공감을 하는 과정이야말로 우리 아이 뿐 아니라 사회를 위해 필요한 가정이 갖추어야할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4/cover150/k21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445</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해의 달인_박현숙/다산어린이 - [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1541</link><pubDate>Thu, 05 Mar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1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131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off/k932135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131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a><br/>박현숙 지음, 모차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어린이 창작 베스트 셀러 박현숙 작가님의 신작 《오해의 달인》이 나왔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은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들사이에서 모르는 친구는 거의 없을 만큼 작가님의 저서를 읽지 않은 친구들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만큼 많은 작품을 쓰시기도 하고 인기있는 저서들을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번 다산어린이와 함께 낸 이 책에서도 현실을 잘 반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친구관계와 학교 문제 같으느 공감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특히나 이번  《오해의 달인》은 초등 고학년이 공감하기 좋은 이야기로 친구관계 갈등을 현실적으로 표현함이 더 사실적이였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이 책은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토막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 '오해의 달인', 세 번째 이야기 '새파란 사과'입니다.책에 나오는 '별빛도서관', '작가와의 만남'같은 말을 통해 작가가 최근까지의 초등학교 내의 생활을 꿰뚫고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그런 생활속에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그들의 시선으로 아주 밀접하고 깊게 함께 하며 글을 소재를 잡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주고 호응을 일으킴에 이번 책도 인기를 끌 것임을 확신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사건의 전개가 예상가능하면서도 이끌어가는 맛이 작가의 주된 저서의 서사 특징인 점을 볼 때 이야기가 짧아서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는 생각할 거리를 남기면서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남김없이 읽게하는 힘을 가졌다라고 확신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150/k932135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09206</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현직 중학교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30/센시오 -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1481</link><pubDate>Thu, 05 Mar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3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15&TPaperId=1713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k27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15&TPaperId=1713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a><br/>박균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센시오에서 필독서 시리즈 31번째 도서가 나왔습니다.바로 「현진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30」입니다. 현직 중학교 영어교사이자 진로 및 독서지도에 진심이신 박균호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선생님이 교직생활을 통한 경험과 내공으로 편찬하신 저서들으느 여러 곳에 추천도서와 필독서로 선정되기에 이번 센시오 필독서 시리즈 서른 한번째 도서 이 책이 더 신뢰가 갑니다. <br> 책의 목차는 인문, 예술, 사회, 과학으로 나뉘었고,  책 제목앞에 '서울대 선정', '하버드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최고의 지식교양만화가', 00선정'등의 수식어가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인문편에서 6번째 소개되는 세계45개국 출판, 중화권 4천만부 돌파라는 수식어가 붙은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1:논어》를 살펴봅니다. 본문에서는 선생님이 이 만화를 선정한 이유를 간단히 언급하였고, 이 만화 책의 구성과 이 책을 대하는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줍니다. 따라서 이 만화 책을 통해서 '논어'가 현재 청소년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져주고 어떤 질문을 머릿속에 들게 하는지 살펴보게금 하기에 결국은 '논어'외에도 동양철학에 관한 책들로 관심이 확장되어지는 걸 추천합니다.  만화를 읽으면서도 재미만 추구할 게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만화 책을 통해서 어떤 시선으로 볼 것이냐를 독서지도 하시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의 내공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소개된 만화 내용와 별도에 관련한 이야기를 QR코드를 통해 소개하여 두어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편리하게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위 학습 만화라고 하는 서적류들은 학습을 돕고자 만화를 통해 미디어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고전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재미요소를 끌어들여 오리지널 고전을 대면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학습 만화를 읽어보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그 고전학습만화를 읽고 나서 진정한 고전을 청소년시기에 만나는 기회를 가지길 권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가는 길에 든든한 내구력을 갖출 수 있길 응원하며 도서를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k27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18</link></image></item><item><author>meizhen0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교 독서평설 2026.2 - [고교 독서평설 2026.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07997</link><pubDate>Mon, 23 Feb 2026 0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614288/17107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5911&TPaperId=17107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15/coveroff/k762135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5911&TPaperId=17107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 독서평설 2026.2</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대한민국 『우수콘텐츠잡지2025』에 선정된 바로 《독서평설》. 그 중 고교 2월호를 서평하고자 합니다. 독서평설 중에서 초등 그리고 중등과 비교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우선 구독신청은 아래 링크입니다.&nbsp;독서평설 &lt; 지학사모든 공부의 기초, 문해력 키우기의 핵심!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양한 장르의 글을 꾸준히 읽어야 문해력이 높아진다. Scrollwww.jihak.co.kr초등 첫걸음, 초등 그리고 중등 독서평설까지 다년간 구독한 사람으로서 많은 구독지 중에서 지학사 독서평설을 선택한 이유를 말하라면, 구독하기 위해 다른 구독지를 살펴보고 비교하였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만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았음을 첫 번째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다는 것은 발행을 이어가는데 가장 큰 부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구독자층이 두껍거니와 독설평설의 뚝심이라고 할 만큼의 자존심으로 납득하기에 충분하였기 때문입니다. <br> 목차를 지나 독서 플래너가 나옵니다. 초등 독서평설에 비교하면, 독서 플래너하나만 보더라도 색감이 알록달록하지 않고, 간결하고 정렬이 눈에 띕니다. 플래너 자체가 지면을 차지하는 부분도 절반정도이고, 눈에 띄는 점은 필진을 소개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는 필진이 누구고 그 분들의 다른 저서들을 소개함으로서 넓고 다양함을 열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2월호 표지에서 소개된 세 개의 콘텐츠를 살펴볼까 합니다. 먼저, 이슈에 송영훈 기자의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낸 쿠팡〉<br>팩트체커이기도 한 송영훈 기자는 「올바른 저널리즘 실천을 위한 언론인 안내서: 팩트체커 편」의 공동 저자라고 합니다. 2025년 10대 과학기술 뉴스 중 하나인 이번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고. 단순히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문제로만 바라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이 쿠팡은 과거 불거진 사회적 논란이 다수라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심상치 않습니다. 인문·예술에 해당하는 페이지 중에서 이남석의 「내 마음을 쓰다듬는 심리학」을 두 번째로 소개합니다. 이끌어가는 주제는 가벼울지 몰라도 뒷받침하는 이야기는 탄탄한 근거가 되는 전문 개념들을 언급하며 독해 레벨이 고등임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글의 배열이나 부연 정보 소개도 해당 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자 하는 그러면서도 부연 정보에도 눈을 이어 돌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개인적으로는 이번 호에 가장 흥미있게 읽은 글입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소재의 이야기였나?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나도 모르게 잠재되어 있었던 가려운 부분이 였던건가 할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한 분야를 오랫동안 매진하여 온 사람만이 그 분야를 독자층에 맞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영향력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자 자신을 소개한 문구가 인상적입니다.언어들의 닮고 다름에 매료되어 언어학을 공부했고, ···· 섬세한 결을 가까이서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고등 독서평설 419_p149 독서 평설의 초등편은 초등이 최근 관심있는 소재 및 주제에서 기인한 최근 이슈를 초등이 읽어 내기 편한 문체에 사진 자료 삽입이 많고 교과과정과 연계하는 측면도 있고 관련 교과를 표시해어 비독해 길잡이를 해 줍니다. 초등더하기라고 하여 해당 기사를 읽고 바르게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소스도 주어집니다.  또한 독서 평설의 중등편은 다양한 이슈들과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 글로 꺼내어 볼 수 있는 시기이자 과정을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독서평설의 고등은 일반 시사저널 구독지와 동일한 이슈를 다루는 면이 굳이 고등이라고 하는 지칭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뒤집어 보면 어떤 면에 있어서는 일반 시사 저널에서도 다루지 않는 고등시기에 그때 그들만이 느끼고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느 이슈에 저자이든, 날 서있는 잣대나 편향됨이 보이지않습니다. 글을 읽는 자의 것다라는 게 느껴져 이게 바로 고교 독서평설이 이어져오는 비결이 아닌가 생각하며 구독을 추천마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15/cover150/k762135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15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