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들의 다정함,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정함에 유독 약한 나는 그래서 김금희 작가님을 좋아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타일에다 그리고 담아서 우리집 화장실 벽에 붙여놓고
그 다정함을 오래오래 쳐다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