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유의방 (자유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05:03: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자유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자유인</description></image><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와 친해지기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5654</link><pubDate>Sun, 11 Oct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5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5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5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AI를 사용한 결과물이 그 사람의 역량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결과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이유는 무엇일까.<br/><br/>크래프터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저자가 AI를 다루는 태도를 말한다. 결과는 AI의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던지는 질문과 태도에 달려있다는 것이 핵심이다.<br/><br/>맥락을 명확하게 짚어주고, 역할을 부여한 다음 정확하게 필요한 것을 지시한다. 그것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싶은지 형식과 예시를 들고 단계별로 사고 과정을 알려준다. 근거와 검증으로 환영을 제거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을 취하는데 이 과정의 첫 단어를 딴 것이 크래프터다.<br/><br/>AI를 활용하지 않았던 나의 사례에 비추어 보면 AI를 네이버나 구글처럼 검색 엔진으로 사용했다는 점, 엉뚱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AI의 답에 다시 재검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극복하지 못해서 AI활용을 꺼렸다.<br/><br/>검색엔진과는 다른 역할로, 시키는 대로만 명확하게 업무를 수행해내는 조수라고 인지하는 편이 협업을 하는데 보다 이로울 듯 하다.<br/><br/>문장으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내가 하고 말지’라고 생각했는데 내 스타일에 맞는 프롬프터를 찾기만 하면 시간과 노력을 분산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을 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그 점을 줄여주는 것이 저자가 알려주는 팁이다.<br/><br/>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 AI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오기 전에 인공지능과 친해져서 서로 알아보는 시간과 경험을 충분히 쌓는 것이 필요하다. 서로를 잘 아는 사이가 된 인공지능이 또 어떤 기회를 가져다 줄지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속가능한 혈당 관리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5207</link><pubDate>Sun, 11 Oct 2026 0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5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5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5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살이 찌지 않은 체형을 가지고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던 약사가 스물 일곱에 공복혈장 116을 찍고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실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br/><br/>당뇨라면 비만이거나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병이라는 생각은 단편적이다. 저자처럼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도 비만이 아니라도 나이가 많지 않아도 당뇨 전증상이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다.<br/><br/>저자가 찾은 원인은 한식, 밥이었다. 밥이 당을 어떻게 올리는지, 마운자로와 위고비에 대한 소견, 생활 습관과 혈당의 관계 등 전문가의 시각으로 당을 다루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보통 책의 마지막 부록에 실려 있는 참고자료가 이 책에는 챕터 별로 등장한다.<br/><br/>탄수화물을 먹어도 영양소의 순서에 신경 쓰기, 식후 10분 걷기, 12시간 공복 상태 만들기, 허리둘레와 체중 변화를 함께 관찰하기,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 패턴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br/><br/>특히 약물로 일시적인 체중 감량에 집중하기 보다 질환일 때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점, 약을 복용했을 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br/><br/>무작정 탄수화물을 끊는 것처럼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지속가능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책을 다 읽기 전에 차전자피부터 주문했지만 차전자피와 함께 잠을 잘 자고 물을 많이 마시라는 기본부터 천천히 실천해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순하고 정확하게 핵심을 말하기 -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4762</link><pubDate>Sat, 10 Oct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4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688&TPaperId=17564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9/coveroff/k7021316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688&TPaperId=17564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a><br/>스기노 미키토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10월<br/></td></tr></table><br/>효율과 핵심 전달이 중요한 업무 관련 소통을 할 때 필요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1 메세지에 중점을 두고 메세지가 담고 있어야 할 기술로 ‘초점화’, ‘첨예화’, ‘결정화’ 세 가지가 있다.<br/><br/>가장 중요한 논점에 초점을 맞추고 질문과 의문을 통해 정확하게 논점을 파악해야 한다. 정확한 논점 파악이 되어야 알맞은 답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놓치지 말아야 한 것은 ‘경청’이다. <br/><br/>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생각하느라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그가 말하는 핵심 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br/><br/>두 번째는 의미 없는 말이 아닌 반론과 반증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예리한 대답이다. 조직력이 약한 것 같다는 두루뭉실한 말이나 외향적이기도 하지만 내향성도 기지고 있다는 점괘 같은 말이 아닌 ’정의‘를 공유하고 내리는 구체적인 답을 해야 한다.<br/><br/>세 번째는 숫자, 작은 말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약, 어느 정도 라는 말 대신 정확한 수치를 말하고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큰 말이 아닌 작은 말로 자세히 표현한다.<br/>이 때 보다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 ‘상대의 언어’를 추천한다.<br/><br/>회의를 할 때 가끔 질문을 제시하는 사람 본인은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내 말을 타인이 본인의 기준으로 다시 해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인 메세지를 담아 전달해야겠다. <br/><br/>모호한 의문에는 질문을 통해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을 파악하고 나의 의견을 명확하고 짧게 제시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말해서 소통의 효율을 높이려면 생각이 먼저 명확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말의 양 보다 질을 높여야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9/cover150/k7021316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4988</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의 아이에게 건네는 위로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2779</link><pubDate>Fri, 09 Oct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62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2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2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상담을 할 때 반드시 짚어보는 과정이 어린 시절 경험이다. 현재의 불안이 과거의 상처로 인한 무의식에서 발생한다는 정신과적 기저에는 우리 모두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br/><br/>우리가 어떤 어른이 될지 결정하는 네 가지 요소로 유전자, 어린 시절 가정 환경, 친구를 비롯한 주변 환곁, 반성하고 변화할 줄 아는 능력을 들고 있는데 이 중 유전자와 어린 시절 환경이 부모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그래서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가 어떤 어른으로 자라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br/><br/>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로 인해 드러나는 10가지 양상에 하나도 속하지 않는 어른은 없을 것이다. 완벽한 부모와 환경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자신이 고통받는 부분을 척도로 파악하고 내면의 아이를 어떻게 달래고 위로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br/><br/>인상적인 부분은 사랑의 방법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망이었다.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낀 까닭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추구하는 사랑 언어가 다르기 때문인데 아버지는 선물과 풍족한 환경으로 사랑을 표현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은 함께하는 시간이었을 때 사랑을 풍족하게 한다고 할지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사랑을 받지못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사랑이 도움을 베푸는 것인지, 함께보내는 시간인지, 깊이 있는 대화인지, 스킨십, 선물, 인정 중 어떤 것인지 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계를 맺어야 한다.<br/><br/>이미 지난 과거의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 과거는 과거로 인정하고 내면의 상처 받은 아이를 위로하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br/><br/>*내면 아이는 두뇌의 특정 부위, 정확히 말해 뇌의 감정 중추인 변연계(편도체, 해마 등) 주변에 위치한다. 번연계는 무의식적인 반응, 정서적 기억, 생존과 관련된 본능적인 공포나 애착을 처리하는 뇌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br/><br/>*불안정한 가정 환경의 특징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 측할 수 없다는 점,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건강한 규칙이 없다는 점, 툭하면 깨지는 신뢰 관계 등이다. 이런 특징은 종합적으로 세상과 타인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가 싹틀 수 없게 막는다.<br/><br/>*인간은 각자 자기만의 사랑의 언어를 가꾸고 사용하기 때문이다.<br/><br/>*아이가 받고 싶어 하는 사랑이 어른이 베푸는 그것과 다를 때 아이는 상처를 받는다. 애정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며,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깊은 갈망 속에 살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샨티 샨티 -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47774</link><pubDate>Wed, 30 Sep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47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670&TPaperId=17547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23/coveroff/k262131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670&TPaperId=17547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a><br/>오원 지음 / 스테이션 / 2026년 09월<br/></td></tr></table><br/>번아웃 중에 요가를 만나 수련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는 익숙한 스토리가 색다르게 와닿는 까닭은 ‘’그럴싸한 5초의 찰나의 진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br/><br/>요가가 얼마나 좋은지 끊임없이 말하는 것보다 간간히 등장하는 만트라에 마음이 혹하게 만드는 켜켜이 쌓아 올린 스토리의 힘이 있는 책이다. <br/><br/>내 잘못이 아닌데 왜 내가 괴로워야 하냐는 삶이 끝날 때까지 짊어지고 가야되는 줄 알았던 의문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만든 저자의 학창시절 경험이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감정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쥐어주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br/><br/>현존의 명징함을 깨닫고 지나간 과거와 불확실한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 몸의 유연함보다 의식을 유연함을 취하는 요가가 진심으로 궁금하고 경험하고 싶어졌다.<br/><br/>그를 평안하게 만들고 주변의 안녕과 살아있는 모든 것의 평화를 기원하게 만드는 요가와 제주도가 궁금하다. 요가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만트라를 나도 외워본다. 곧 요가와 인연이 닿길 바라며.<br/><br/>"로카 사마스타 수키노 바반투."<br/><br/>*폭력을 가한 책임은 분명 그들에게 있지만, 그로 인한 억울함을 보듬고 다시 일어서는 것만큼은 온전히 내 책임이라는 것. <br/><br/>*내 통제권 밖에 있는 타인의 반성에 목매지 말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행동과 내 몫에만 집중하는 것. <br/><br/>*아, 지금 내가 화가 나는구나, 실은 서운하기도 하구나, 자꾸만 시비를 가려서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구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23/cover150/k262131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2351</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쉬운 코딩 -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27663</link><pubDate>Sun, 20 Sep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5276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41&TPaperId=175276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9/coveroff/8969152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41&TPaperId=175276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a><br/>김나영 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바이브 코딩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말로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그에 맞는 코드를 작성해 주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코딩이라면 프로 개발자가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일상 언어로 설명해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코딩을 해 주는 시대가 왔다.<br/><br/>컴퓨터 관련 작업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면 으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 QR만 찍어서 들어가면 바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나온다.<br/><br/>기본 명령어를 제공해 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조금의 수정만 더하면 우리반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br/><br/>특히 초성 퀴즈나 독서 마라톤, 감정출석부, 학급 회의 보조 도구는 교실 루틴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캔바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접근도 어렵지 않고 피드백도 즉시 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활용도를 기대한다.<br/><br/>컬러버전으로 프로그램 캡쳐 화면이 좀 더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실려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9/cover150/8969152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908</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명한 작품은 왜 유명해졌을까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94099</link><pubDate>Fri, 04 Sep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94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94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94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발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고상하고 우아하게 미술 생태계에 대해 알려준다. 암각화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 작품에 의도와 목적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팬데믹 때 미술작품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귀족들의 요구로 인한 정물화가 인기를 끄는 등 당대에 인기를 끄는 작품 뒤에는 사회적 맥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br/><br/>한 예술가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를 매니지먼트하는 갤러리와 언론, 비평가가 필요하다고 한다. 홍콩 크리스티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매버릭 아티스트가 된 김동유 작가나 사치의 후원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린 데이미안 허스트 등 작품과 사례를 읽다보니 ‘왜 유명하지’했던 의문과 미술계가 돌아가는 생리가 그려졌다.<br/><br/>현재 키아프 프리즈와 아트주간으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시즌이다보니 더 흥미진진한게 읽었는데 특히 미술관과 박물관의 역할 부분이 인상 깊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서도호의 작품이 키아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미술의 가치를 읽는 비즈니스가 흥미로웠다.<br/><br/>작품의 가치, 그 이면에 담긴 맥락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을 보는 시야가 확장되었다. ‘걸작은 세 번 태어난다’는 의미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br/><br/>*객관적인 아름다움이란 정의하기 까다로운 개념입니다만, 시장 가치는 작품의 '매력'이 얼마나 많은 이의 미적 욕망을 자극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일 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다 읽어야지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88485</link><pubDate>Wed, 02 Sep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8848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932077&TPaperId=17488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86/38/coveroff/k59293207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다 읽어야지<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86/38/cover150/k592932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863840</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산가옥의 유령 오늘 다 읽어야지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88483</link><pubDate>Wed, 02 Sep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88483</guid><description><![CDATA[적산가옥의 유령 오늘 다 읽어야지]]></description></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와 살이 될 꿀팁 - [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64716</link><pubDate>Fri, 21 Aug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64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25&TPaperId=17464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6/coveroff/8969152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725&TPaperId=17464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a><br/>좌충우돌성장연구소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일잘러를 꿈꾸는 삐끗교사의 오답노트&gt;<br/><br/>SNS에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딸에게 아버지가 써 준 비법 같은 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다.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사회 생활에서의 태도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인생 선배이자 딸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로서 온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그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정말 부럽다고, 금수저, 다이아수저보다 더 부럽다며 감탄했다.<br/><br/>학교라는 공간에 첫 발을 내딛은 교사가 겪을 법한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에 대처법을 간결하게 엮은 책이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할 사례를 보면서 남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광대가 올라가는 것을 보니 다들 비슷비슷하구나 싶다.<br/><br/>겸임신고과 외부강의의 차이점, 공개, 비공개, 부분공개의 차이, 학부모와의 상담, 부장님 패싱하고 교감 선생님께 갔다거나 눈 떠보니 3교시 시작이라는 등골이 서늘한 에피소드까지 깨알 같은 팁이 가득하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는 애매한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br/>특히 실수를 커버해준 즉, 똥을 치워준 동료에게 감사를 표하고 품앗이로 보답하자는 인생의 진리가 인상 깊었다. 모든 사회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6/cover150/8969152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0647</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르기 때문에 끌리는 아이들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4489</link><pubDate>Sun, 16 Aug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4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54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54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gt;<br/><br/>짬뽕 맛을 클래식으로 표현하는 중학생이 있다?<br/><br/>중학생 수인이는 자기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부담스럽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학생이다. 조용히 학교 등나무 아래 앉아 시간을 보내던 중 등나무와 소통을 하게 되는데…<br/><br/>전국 3대 짬뽕 맛집이라는 공주의 짬뽕집과 강릉의 짬뽕집을 보았을 때 작가의 취향과 현실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나도 유명한 짬뽕을 먹기 위한 목적 단 하나로 공주를 갔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짬뽕 맛을 보고 베토벤 합창이 떠오르고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떠오르는 경지는 아니지만 맛집 도장깨기를 즐기는 편이라 어느 정도 공감되는 면이 많았다.<br/><br/>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의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 경험을 하는 청소년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진다. 친구들과 텐트에 누워 별을 본 적이 언제였던가.<br/><br/>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투닥 투닥거리지만 금방 화해하며 짬뽕을 먹는 아이들이 반짝였다. 그나저나 이제 말러 교향곡 5번 들을 때마다 짬뽕이 생각날 것 같다.<br/><br/>*15년 동안 나 자신조차 그토록 달콤하게 내 이름을 불러 준 적이 없다는 깨달음이 차갑게 내 몸을 훑고 지나갔다.<br/><br/>*이 세상은 너와 다른 사람들로 꽉 차 있어. 그러니 전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 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가 성장할 기회를 주자 - [요주의 인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2803</link><pubDate>Sat, 15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2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452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off/k16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452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주의 인물</a><br/>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요주의 인물&gt;<br/><br/>현재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옮겨놓은 듯한 이야기다. 부모님의 과한 관심과 보호가 이찬이를 외톨이로 만들었다. <br/><br/>선생님을 괴롭혀서 담임 선생님이 바뀌게 만들고 걸핏하면 학교에 민원을 넣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하며 쉴 새없이 학폭을 거는 이찬이의 부모님 때문에 이찬이는 친구를 잃었고 자존감을 잃었으며 우울증을 얻었다.<br/><br/>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꾸는 몸과 마음이 건강했던 이찬이는 자신의 부모님으로 인해 우울증을 얻었다. 이찬이의 부모님은 이런 이찬이를 원했던 것일까.<br/><br/>이찬이와 엮이지 않아야 한다며 모두가 피하는 중다행히 이찬이의 진가를 알아보는 정후가 있었다.<br/><br/>보호라는 가면을 쓴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자존과 성장을 빼앗지 않으면 좋겠다. 어른이 어른다워야 아이들이 잘 자라지 않을까.<br/><br/>*“주, 워, 줘, 이거 명령이잖아. 주워 줄 수 있어? 이렇게 상냥하게 물어야지! 쟤네 부모님은 뭐든지 건다고!"<br/><br/>*“부모님이 날 보호해 준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나설수록 친구가 없어지더라. 부모님은 날 못 믿는 거야. 그래서 자꾸 나서는 거야. 너무 속상해, 나 요즘 집에서 말 거의 안 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150/k16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3603</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 북유럽이다 - [다시 떠나는 북유럽 - 풍경 너머의 삶을 만나는 북유럽 인문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2075</link><pubDate>Sat, 15 Aug 2026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52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70&TPaperId=17452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0/coveroff/k25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70&TPaperId=17452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떠나는 북유럽 - 풍경 너머의 삶을 만나는 북유럽 인문 여행</a><br/>나영주(찰스)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다시  떠나는 북유럽&gt;<br/><br/>자연과 복지의 나라, 노르웨이, 덴마트,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랜드 북유럽 5개국 여행기다.<br/><br/>북유럽의 자연 경관은 경이롭고 압도적이라 너무 어릴 때 보면 감흥이 덜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20대부터 아껴두고 십 년에 한 나라씩 가고 있는데 다녀 온 나라는 추억이 떠오르고 앞으로 갈 나라는 기대가 커졌다.<br/><br/>피오르드와 방갈로, 노벨 평화상의 노르웨이는 올해부터 ‘로우’의 나라로 홀란도 집에 가면 농사를 짓는다는 곳이다. 월드컵에 자국의 음식을 공수해 올 정도로 식재료와 자연 환경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노르웨이는 트롤의 신화를 담은 자연 경관이 엄청나다.<br/><br/>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라는 루이지애나 미술관에 가고 싶어서 다녀왔던 덴마크는 우리나라 초가을에 바람이 불면 스톡홀롬 운하를 걸으며 맞았던 공기가 생각난다. 세계 3대 허무 동상이라는 인어공주 동상을 봤을 때도 생생하게 떠올랐다.<br/><br/>북유럽 디자인 브랜드의 메카 스웨덴은 일과 여가의 안정감, 섬을 잇는 호수와 여유가 좋고 핀란드는 숲과 사우나로 유명하다.<br/><br/>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을 보고 헬싱키로 갔었는데 카모메 식당에서 밥을 먹고 공원을 돌아다니다 벤치에 에코백을 두고 왔었다. 뒤늦게 생각나서 돌아갔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었던 가방에 국민성을 생각하게 만든 곳이다. 여름이면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며 핀란드의 서늘한 바람을 떠올리곤 한다.<br/><br/>지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꿈의 나라인 아이슬랜드, ‘인터스텔라’의 대부분 촬영지가 아이슬랜드일 정도로 엄청난 경관을 볼 수 있는 나라다. 오로라를 보려면 겨울에 가야해서 늘 계획에서 밀리는 나라인데 슬슬 생각해봐야겠다.<br/><br/>처음 경험하는 백야에 혼비백산 했던 때, 3시 30분에 문 닫는 카페, 조용하고 고즈넉한 도시, 서두르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듯했던 북유럽의 나라에서는 나도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기고 느긋해졌다.<br/><br/>미래를 위해 현재를 투자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내 앞의 풍경을 보는 곳. 아껴둔 북유럽을 꺼내야 봐야겠다.<br/><br/>*덴마크의 침묵은 굴복이 아니라, 품격 있는 저항의 언어였다.<br/><br/>*돈이 오가던 공간이 이제는 생각과 질문이 머무는 곳이 되었다. 그 변화 자체가 노벨 정신을 닮아 있다.<br/><br/>*북유럽은 나에게 여행지라기보다 느낌이자 질감이었고, 고요하지만 뚜렷한 울림으로 내 안의 깊은 곳을 흔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0/cover150/k25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010</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 분석하기 - [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43446</link><pubDate>Mon, 10 Aug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43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off/k582130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a><br/>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0일 완성, 0일 만에 끝내는 X류의 책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 책은 5일이라는 챕터로 나누어져 있을 뿐 ETF에 대한 기초부터 응용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실제 투자하는데 도움이 되었다.<br/><br/>초보나 50대 이상은 개별 종목보다 ETF로 투자릃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초보는 연습이 필요하고 50대 이상은 자산을 많이 불리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ETF는 상승과 하락이 심하지 않아서 개별종목에 비해 안정적이고 상장폐지가 안된다. 즉, 원금을 잃을 가능성이 낮다.<br/><br/>같은 코스피 추종 ETF인데 타이거랑 하나로가 뭐가 다른가 했더니 운용하는 회사에 따라 이름이 붙고 ETF에 들어있는 10가지 주식의 리스트와 비율이 다르다. 그라고 패시브랑 액티브의 차이도 상세하게 알려준다.<br/><br/>개별 주식 종목을 매수할 때 정찰병을 보낸다고들 하는데 ETF도 정찰병으로 보내보라는 점이 신선했고 다들 이야기하는 주가가 요동칠 때 크게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으라는 점도 있었다.<br/><br/>수익률과 수수료 때문에 어떤 ETF를 매수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다른 것이 다 비슷하다면 수수료가 조금 높아도 수익률이 높은 것을 선택하라고 정확하게 말한 것도 도움이 되었다. <br/><br/>가장 좋았던 것은 마지막 부록처럼 들어있는 ETF 분석표였다. 실제로 내가 투자하고 있는 ETF를 분석해 보아야겠다.<br/><br/>*주식 투자는 최대한 이성적이어야 한다. 심장이 먼저 뛰면 투자는 실패다. ETF 투자라면 기계적인 추가 매수로 변동성을 이겨내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150/k582130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1315</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톨스토이와 르누아르라…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39878</link><pubDate>Sat, 08 Aug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39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9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9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인간의 어둠을 주로 다룬 톨스토이와 그림은 무조건 아름다워야 된다며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에 평생을 바친 르누아르가 어떤 점으로 묶이려나 했는데 사생아로 함께 언급되다니 놀랍다.<br/><br/>자신의 사생아 아들은 끝까지 마굿간에서 살게 한 톨스토이와 다른 아이들은 예쁘게 잘 그려주었지만 자신의 사생아 딸은 그리지 않았다는 르누아르가 각자의 능력이 뛰어난 대단한 인물임은 사실이지만 도덕적으로 그들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을까. 사생아에 대한 스토리는 깊게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에 영감을 받아 톨스토이가 쓴 &lt;크로이처 소나타&gt;였다. 작년애 크로이처 소나타 연주를 라이브로 보았는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마치 싸우는 듯한 전개와 곡이 끝났을 때 바이올린이 무사한가 싶을 정도로 다이나믹이 강렬했다.<br/><br/>곡과 같은 제목의 소설은 내용은 성도착증자인 주인공이 부인을 죽이게 된 이야기와 결혼과 성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가정이라는 사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안나 카레니나도 떠올랐지만 역시 톨스토이의 글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맞이하는 장벽은 주인공의 이름이 아닐까. 크로이처 소나타의 주인공 이름은 포즈드니셰프였다.<br/><br/>*가장 심한 정신병자란, 자기 안에 있는 건 못보면서 남에게서만 광기의 징후를 보는 자들임이 분명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운동화 신고 나가야지 - [좋아한다 말하기엔 조금 숨이 차지만 - 러닝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9240</link><pubDate>Sun, 02 Aug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9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275&TPaperId=17429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3/coveroff/k04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275&TPaperId=17429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좋아한다 말하기엔 조금 숨이 차지만 - 러닝 앤솔러지</a><br/>김연수 외 지음 / 판미동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좋아한다 말하기엔 조금 숨이 차지만&gt;<br/><br/>일곱 명의 작가가 달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러닝 앤솔러지다. 러닝이 트렌드가 될 정도로 주변에 러닝 이야기를 안하는 사람이 드문 시점에 남한테 폐를 끼치지 않고 건강해 지는 유행이라면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발을 내딛기엔 용기가 필요하다.<br/><br/>달리기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가 쓴 &lt;사랑 후에 오는 것들&gt;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홍이 애인과 헤어진 후 달리기를 했는데 누가 봐도 오래 달리기를 한 몸이라는 것을 알 정도로 매일 매일 달렸던 장면이다.  달리기를 하면 고통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나 싶었다.<br/><br/>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이 책에도 누군가는 어렸을 때부터 뛰는 것을 좋아해서, 누구는 사랑에 고민이 생겨서, 누구는 술을 마시기 위해, 좋아하는 팝송을 들으며, 누구는 일이 풀리지 않아 눈물을 흘리며 뛴다. <br/><br/>각자의 사연을 담고 뛰는 사람들은 최근에 달리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제법 오래 전부터 달리기를 했고 비교적 시간의 힘을 빌어 달리기와의 역사가 쌓인 케이스였다. 잠시 잊고 위로를 받고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나도 양말 신고 신발 신고 일단 나가야한다는 다짐을 했다.<br/><br/>기록에 신경 쓰지 않고 걷든 달리든 내 몸에게 조금 덜 미안하게 한 발 딛어야겠다. 다들 이렇게 오랜 기간 달리기와 함께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테니까.<br/><br/>*참 잘했어. 그게 너를 구한 거야.<br/><br/>*달리면 플러스인 것 같고, 술을 마시면 마이너스인 것 같다. 그래서 결국 제로인 것 같지만, 이런 균형 잡힌 인생 나쁘지 않아.<br/><br/>*아직 아무것도 잊지 못했지만, 이토록 괴로운 나는 아주 작은 존재이며 내 바깥에는 내 고통은 별일이 아닌 세계가 있다. 오늘은 울지 않았으니, 이 정도면 됐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3/cover150/k04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7386</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간의 힘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7492</link><pubDate>Sat, 01 Aug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gt;<br/><br/>특정 개별 종목으로 인해 포모가 사회현상이 될 정도로 전국민이 주식 투자를 하는 때 정신 바짝 차리고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br/><br/>시간의 힘을 빌어 장기로 투자하는 것을 연금 투자라 볼 수 있는데 각종 세제혜택을 정리한 표부터 살펴본다. IRP,  연금저축 등 세액공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br/><br/>공격형인이 안정형인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앞서 역산으로 나의 연금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몇 살에 은퇴에서 한 달에 필요한 금액을 얼마로 살 계획을 먼저 세운 후, 역산으로 계산하여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br/><br/>저자는 구조를 강조한다. 감정이나 지수, 경제 변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데 구조를 이해하려면 나 자신의 상황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br/><br/>당장 운용할 수 있는 자금, 비상금으로 남겨두어야 할 금액, 정기적인 수입이 언제까지 가능할지 등 각자의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br/><br/>리밸런싱의 중요성, 적립식 투자의 유용함, 유명한 ETF를 골고루 담았다고 하지만 살펴보면 비슷한 종목이 많은 것은 아닌지, 운용수수료를 비교하여 더 이로운 종목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br/><br/>연금투자로 ETF만 찾아보고 있었는데 국채도 공부를 해 봐야겠다. 30대에게 유투브를 그만보라는 조언도 인상적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기는 주식 투자 - [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7482</link><pubDate>Sat, 01 Aug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7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27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off/k2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27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a><br/>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주식 투자의 그릇&gt;<br/><br/>19세에 주식을 투자하여 90세에도 매일 주식을 하고 있는 주식 트레이더 후지모토 시게루의 투자에 대한 책이다. 자산 240억원을 가지고 있는 시게루는 버블 붕괴와 리먼 쇼크 등 수많은 경제 위기를 거치며 고수로 거듭나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운용하는 금액이 높다 보니 기관과도 맞설 수 있는 대자본가가 되었는데 그는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주식을 한다고 한다. 공자의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를 실천하는 어른이랄까.<br/><br/>전업 트레이더로 단타나 스윙을 주로 하지만 데이터에 기반하여 매수하고 매도한다. 직장인으로 나인투식스의 삶에서 단타는 불가능하지만 시게루의 주식관 중 주식이 오르는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일본은 감기에 걸린다는 말고 한국의 주식시장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라 눈여겨 보았고 배당비율이 높은 것이 반드시 좋다고 말할 수 없다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br/><br/>요즘 한국 주식시장을 보면 도박과 뭐가 다른가 싶지만 그럼에도 시게루처럼 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들의 관점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150/k2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6326</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의 위험을 무릅쓰기 - [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1444</link><pubDate>Thu, 30 Jul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21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1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off/k552130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1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a><br/>안 뒤푸르망텔 지음, 이세진 옮김 / 사람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위험 예찬&gt; <br/><br/>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철학책이다. 정신분석학자이자 철학가인 뒤푸르망텔이 상담했던 사례와 문학, 이전의 철학자의 생각을 빌어 위험을 감수하는 삶에 대한 긍정적 해석을 말한다.<br/><br/>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마지막도 에우리디케의 지옥을 통과하는 과정으로 맺는다. 일상에서 겪는 혹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지각과 감각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할지 에세이처럼 엮은 책이다.<br/><br/>두려움과 친구가 되거나 슬픔을 감수하고 낯선 것과 믿음, 말을 위험을 무릅쓰며 불안과 결핍에 대한 저자의 사유는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깊이있게 파고든다.<br/><br/>타자 이론을 제시한 레비나스가 예로 등장한다. 타자와 연결되어 있을 때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그의 이론은 공동체와 연대의 의미, 나아가 불안을 감수하고 새로운 경험과 감각을 펼쳐나가야 한다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br/><br/>비트겐슈타인의 언어의 효용과 경계를 넘어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불확실한 사고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흥미로웠다. <br/><br/>너무 어렵거나 너무 피상적이지 않아서 오랜만에 두고 두고 여러 번 읽을만한 철학책을 만나 반갑다.<br/><br/>*사랑은 우리가 타자에게로 이동하게 해주는 사건이다. 우리 자신을 버리고 상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사건. <br/><br/>*어떤 사람들은 자기 말이 만들어낸 것들을, 자기 주위에서 말이 창조하고 만들고 해체한 것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말이 더이상 사물도 단어도 식별하지 못할 때는 부정적 창조 혹은 창조의 부정이 일어난다. <br/><br/>*어느 정도의 고독은 창조의 필연적이고도 충만한, 길이 트이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어떤 작품도 그 고독의 지점 밖에서 창조될 수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150/k552130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3056</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정은 내가 하는 것 - [혹시 나한테 화났나? - 늘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이들을 위한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17824</link><pubDate>Tue, 28 Jul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17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716&TPaperId=17417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41/coveroff/k76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716&TPaperId=17417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혹시 나한테 화났나? - 늘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이들을 위한 마음 수업</a><br/>멕 조지프슨 지음, 신동숙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혹시 나한테 화났나?&gt;<br/><br/>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피고 눈치를 보게 되는 과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자신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게 되었는지 유년 시절의 경험과 부모와의 애착관계부터 분석하고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br/><br/>미성숙한 부모와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는 부모, 냉담한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들은 평온을 위해 자신을 없앤다. 그렇게 성인이 된 아이들은 완벽주의자가 되거나 자신을 돌보기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br/><br/>서두에 언급하듯 최근 문제의 모든 원인을 부모의 양육과 태도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그것대로 인정하되 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앞으로의 인생을 사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br/><br/>생각보다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내가 원해서인지 타인에게 미움을 받기 싫어서인지를 생각해 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주도권을 타인에게 주느냐 내가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br/><br/>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내 자신을 잘 알고 타인과의 경계를 설정하여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br/><br/>*부모가 겪은 고통은 내 책임이 아니며, 그와 관련해 내가 잘못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br/><br/>*외부 신호가 있어야만 묵은 상처를 털고 새출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자신의 치유를 타인의 손에 맡기는 셈이 된다.<br/><br/>*치유는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서 우리가 겪은 고통을 인정 받으려는 노력을 멈출 때 비로소 시작된다. <br/><br/>*마음챙김은 일어나는 사건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변화시킨다.<br/><br/>*타인은 우리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 또한 우리의 임무가 아님을 이제는 알 것이다. 그 누구도 타인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그토록 애쓸 필요는 없다.<br/><br/>*맥락과 문화, 관계에서 적절한 경계가 무엇인지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순응 반응을 치유하는 과정이 된다. 외부의 기준과 승인에 의존하는 대신, 무엇을 말하고 행할지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41/cover150/k76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4145</link></image></item><item><author>자유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도 할 수 있다 -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15565</link><pubDate>Mon, 27 Jul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539188/17415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907&TPaperId=17415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off/k80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907&TPaperId=17415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a><br/>이준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간담췌외과 의사인 저자가 알코올 중독으로 살다가 단주로 술을 끊게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br/><br/>대학시절부터 시작된 음주는 번아웃이 올 정도의 일에 치여 살 때는 내가 이렇게 일하는 데 술 한 잔도 못하냐는 위로, 나는 이것밖에 안되냐는 열등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알코올 뿐이라는 것, 사회 생활에 따라 올 수 밖에 없는 친목도모와 회식 등 우리가 술을 접하고 빠지게 되는 것은 비슷하다.<br/><br/>혼술로 빠지냐 마냐의 기로를 지나 자다가 세 시 반쯤 불현듯 깨는 불면증이 저자가 각성하게 된 계기였는데 그러고 보니 나도 가끔 갑자기 자다가 깨면 세 시반, 네 시일 때가 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그런 적이 종종 있었는데 이것도 불면증인가보다.<br/><br/>주위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자신이 뱉은 말을 실천하지 못하여 악순환이 계속되던 중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이라는 모임에 참여하며 단주를 시작하게 된다. 대장 ck의 지원과 협력 아래 알코올중독을 극복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저자의 일상을 담담하게 공유한다.<br/><br/>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고 함께하는 동료의 힘이 중요하다. 마음만으로, 다짐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함께하는 힘, 공유의 가치가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는 데도 도움이 된다.<br/><br/>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150/k80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3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