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가 지적한 완전함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물론 인간의 의지는 우리를 행동하게하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유대교에서도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는 행동하는 자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혼을 변화시키는 일에 관한 한,의지는 전적으로 쓸모없는 연장입니다. 의지는 우리를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지팡이가 아닙니다. 우리의 과도한 요구에는 창조적인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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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랑하면 닮는다고 하지요. 이는 우리 삶의 신비로운 현상 중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비슷해지는 경험은 기쁨이 됩니다. 예수를 사랑하면 예수의 형상이 우리 안에 자리 잡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 삶은 거룩한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억지로 애쓰는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을 힘입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삶에서무엇을 사랑하는가?‘ 하는 물음이 중요합니다. 스스로를 만들고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으로 인해우리 안에서 부지불식간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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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들으면

개가 짖어도

법문

― <개소리> 전문

저는 이 한 줄을 읽고 크게 동감했습니다.
이런 삶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들으면 개가 짖는 소리도 법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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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바탕이 되는 것은 ‘일상’입니다. 일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대처 능력이 커지는 것이죠.

요즘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고수들이 일상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구나 싶습니다. 박재삼이, 존 러스킨이, 헬렌 켈러가 같은 생각을 했어요. 사과가 떨어져 있는 걸 본 최초의 사람이 뉴턴이 아니잖아요. 사과는 늘 떨어져 있지만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은 겁니다. 상황에 대한 다른 시선, 절박함이 사과를 보고 이론을 정리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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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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