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뇌 건강 프로젝트
김채민 지음 / 빨강머리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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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도서는 치매에 걸린 후 관리까지 작성되어있어 치매에 관련된 지침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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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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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평을 읽어보신 분들은 정말 익히 아실겁니다.

제가 얼마나 필사를 사랑하고 필사가 취미인지 말이예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필사는 좋은 취미입니다. 지금 저의 서평을 읽어보시는 분들 또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시겠지만 아마 금전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들이 많이 소요되는 취미 활동을 많이들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필사 이외에 헬스장에서 웨이티를 하는것도 저의 취미 활동중 하나이긴 합니다.

하지만 헬스장까지의 이동거리, 그리고 PT를 받는 금전적인 부분 역시 굉장히 많이 비용이 드는데요.

필사는 정말 펜 하나와 공책 한권이면 되기에 가성비적인 취미생활로는 그저 백점만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가 책을 보다보면 내가 목표했던 페이지까지 완독을 해야 기분이 좋은데, 필사는 그렇지 않아요.

특히나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은 노트도 필요없고,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있어 노트의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답니다.

또한, 우리가 손으로 쓰면서 머릿속에 더 깊이있게 박힐 수 있고 나의 기분이나 느낌에 따라서 원하는 페이지와 문장을 보고 쓸 수 있어 시간절약도 많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생각이 복잡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될때는 나에게 지금 현재 시점에 와닿는 명문장을 보고 쓰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것도 필사의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요근래 마음이 복잡해서 잠도 못자고, 생각이 많았던 시기가있는데 그때마다 저는 필사노트를 꺼내어 좋은 명문장들을 인터넷에서 발췌하여 써내려갔었는데요.

이렇게 명문장들만 모아놓은 도서가 있으니 인터넷에서 명문장을 서칭해야하는 노력 또한 줄어드니 더더욱 영양가있는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필사는 제가 가장 추천하는 취미이며, 꼭 여러분들도 필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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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필사 - 아우렐리우스부터 젠슨 황까지, 구루 100명의 통찰로 마음을 다지는 100일
신현만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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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필사를 너무 좋아해요. 생각없이 쓰기도 좋고,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저렴합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데요. 딱 노트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 편리성도 굉장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필사노트를 구입하여 쓰고있는데, 작심필사 책은 책에 바로 쓸 수 있어서 노트도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는 보통 책을 읽을때 좋은 구절이 있거나 명언집에서 나오는 좋은 문장들을 발췌해서 쓰곤하였는데, 작심필사는 100일동안 하루에 한 구절씩 나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정리되어있어 더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오른손잡이이지만, 왼손잡이 분들에게도 용이하게 가로판면을 적용하여 왼손잡이 분들도 편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출판되었다고합니다.

특히 요즘 출판되는 필사책들을 보면 여러가지 언어를 필사하거나 누군가의 에세이, 또는 선고문과 같은 한정되어있는 주제가 많았는데, 작심필사는 100일동안 다양한 주제를 통하여 자기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요즘 심적으로 심란하고 힘든 시기였는데, 도망치고 싶은 순간마다 책에 필사를 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곤했습니다.

내가 생각한 성공을 위해 이정도의 고통은 감내해야한다는 조언을 간접적으로 마음속에 새기듯이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저자가 필사에 관련된 분이실 줄 알았는데,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님이시자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의 비밀을 쓴 작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새로운 느낌으로 필사도하면서 인생의 도움이되는 명언들이 많았구나 싶은 생각으로 하루하루 인생의 다짐처럼 해당 도서로 필사를 하였습니다.

저처럼 필사노트가 따로 있다면 작심필사 도서에 한 번, 필사노트에 또 한 번 기록하면 어떨까요.

자기계발 서적을 열심히 읽는것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손으로 한 번씩 써보면서 마음 깊숙이 다짐을 하는것도 더 머릿속에 오래남으며, 더 굳게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특히, 필사는 정말 기회비용이 저렴한 좋은 취미이기에 이번 기회삼아 필사를 취미로 가져가시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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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 나폴레온 힐의 인생을 바꾸는 12가지 성공 철학
나폴레온 힐 지음, 김가경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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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이 책의 제목처럼 마음먹은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인생을 돌아보면 마음먹은대로 된 경우가 정말 많이 없는것같아요.

저의 인생은 그래도 나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만큼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괜찮은 인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꼭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내 뜻대로 살아진 인생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하면 마음먹은대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나는 어떤 생각과 어떤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되어 읽게되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나폴레온힐의 저서로 전 세계 1억 독자의 인생을 바꾼 철학의 창시자입니다.

저는 사실 철학관련 이야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기떄문에 나폴레온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성공철학을 체계화한 분이시더라구요.

흔히 아는 카네기, 에디슨, 포드, 록펠러 등의 사람들과 탐구하고 연구하였다고하네요.

특히 나폴레온힐이 저서한 결국 마음먹은대로 된다!라는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도서였던것같아요. 저는 읽지는 못했지만 책의 제목은 수차례 들었던 유명한 도서인것같습니다.

나폴레온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던 저는 그저 이름만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자는 허황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보다는 변화의 법칙, 고통, 실패에 대한 슬픔과 가르침,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성장의 에너지를 철학적으로 많이 표현해주는 것같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바로는 "실패가 때로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도하며, 시행착오의 방식을 통하여 현실에 대한 통찰력과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총 12장으로 구성으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와 어떻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도록 엮여있었습니다.

결국, 생각을 바꾸는것이 인생을 바꾸는것이다.라는 교훈을 주며, 앞서 말한대로 생각하는대로 세상은 움직이고, 내가 믿는 방향으로 인생은 만들어져간다.

그러니, 언젠가 지금의 이 힘겨움이 없었다면 아마 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인정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고난을 즐기고 받아들여라.라는 말에 저는 굉장히 와닿았던 문장인것같습니다.

혹시, 지금 삶이 고통스럽거나 힘들다면 나폴레온힐의 "결국마음먹은대로된다"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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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원칙 저널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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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란 무엇일까. 어떠한 규제속의 나만의 자유로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저만의 개인적인 원칙이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이것은 다른사람들의 원칙을 짜집기한 느낌이었어요.

저에게 꼭 맞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원칙을 가져와 내가 이것을 행해야지만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 삶에 저만의 루틴으로 연결시켜 살아가고 있었는지 저한테 맞지 않은 옷을 입어서 그런지 심적으로 힘들고 지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원칙이란 무엇일까 의문을 가지면서 저는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먼저 레이달리오는 나의 삶을 변화시킬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야한다고 합니다. 그 원칙이 곧 자신의 유일한 성공 비결이고, 나의 삶을 변화시킬 기운이라고 말합니다.

해당 책은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빈 공간이 많아 바로바로 생각나는대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앞서 말한것처럼 나에게 맞지 않은 옷을 꾸겨입기보다는 나 자신 스스로를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듯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간접적으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보다는 나의 생각과 너의 생각, 그리고 저의 가치관을 다시 한번 기록해보고 생각해봐.라는 식으로 책은 구성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마치 멘토와 상담하듯이 나만의 원칙을 만들 수 있도록 질문과 그에대한 팁들이 담겨있으며, 목표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원칙은 이런데 너에게도 이 원칙이 필요하니? 그렇다면 이 원칙대로 살아볼래?라는 무언의 질문같은것의 느낌도 저는 받았습니다.

사실 누구나 성공을 목표로 살아가지만 개인적인 상황이나 성향, 위치에 따라 가치관과 삶이 다르듯이 이에 해당하는 원칙도 각자 다르기 마련이었던것이죠.

하지만, 보통보면 새벽형 인간이 성공한다. 갓생을 살아야 성공한다와 같이 어떠한 원칙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것처럼 보여지는 것들이 저는 힘들었지만 해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던것이죠.

그러다보니 금방 번아웃이 찾아오고 이번에도 실패했구나라는 생각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바닥쳤던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 저는 나한테 맞는 원칙을 다시 만들었으며, 다른사람의 원칙을 빌려왔어도 나한테 맞아야한다는 저자의 말에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 원칙을 믿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그것을 삶과 일에 적용하라.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했던 삶을 살아야한다는 말에 깊이있게 와닿았습니다.

저처럼 남의 원칙을 빌려 맞지않은 옷을 꾸역꾸역 입고, 살아와 힘들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원칙이라는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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