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을 위한 기록 - 일과 삶에서 성장하는 나를 위한 기록 습관
제갈명(단단)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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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 기록에 중요함을 너무 느끼고있어요. 먼저, 이 기록에 대한 중요성이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레파토리를 알 수 있다고할까요.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살아가고있으며, 살아갈 것인지에대해 말이죠.

부자들의 좋은 습관중에 기록이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는것같아요. 메모의 습관이라는 책도 많고, 저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모든 일들에 대해 기록해놓으면 빠진 부분에대해 더 확실하게 알 수도있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취미중에 다이어리 쓰기가있습니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매년 다이어리를 쓰곤 하는데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몰라서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곤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정리있게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고 예쁘게 작성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냥 마구잡이로 쓰다보니 다시 보고싶지 않은 다이어리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썻던 다이어를 가끔보곤하는데, 올해는 다이어를 쓰다가 또 중간에 안쓰고있어요. 어떻게 써야할 지도 모르겠고, 예쁘고 정리된채로 사용하고싶은데, 쓰다보면 뭘 어떻게 썻는지 모를때가 많더라구요.

리니, 정혜윤님의 강력추천이라는 부제를 보고, 바로 읽게되었습니다.

내년을 위한 다이어리 기록법으로 생각하고 말이죠. 내년 저의 다이어리는 정리된 기록장이지 않을까싶네요.

저처럼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하지만 어떻게 정리있게 작성해야할지 모르거나 꾸준함이 부족한 사람, 내 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인것같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총 5단계의 기록법으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나만의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다른사람들의 기록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드림보드, 고민 해결 노트, 포트폴리오 템플릿 수록되어있다고하니 참조하여 내것으로 만들어보면 좋을것같네요.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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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이길환 지음 / 이든서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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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곧 마흔이라는 나이를 앞두고있습니다.

삶의 무게가 어쩌면 가장 무거울지 모르는 나이가 아닐까싶어요. 나의 인생을 고스란히 책임져야할 나이의 기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노년이 달라질 중간 지점의 나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장자에게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묻고싶었고, 가르침을 받고싶어 읽게되었습니다.

먼저 이 책은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라는 책이지만 제가 읽어봤을때는 꼭 마흔이 아니어도 더 젊은 나이에, 혹은 더 나이가 든 사람에게도 적합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장자를 떠올리면 자유로운 철학자이자 복잡한 인생과 문제를 단순하고 본질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가르침을 많이 주었던 분이죠.

그래서 아마 인생의 중간의 고비에 놓여져있는 우리들에게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자는 이 책을 저서하지 않았을까싶네요.

총 4장으로 엮여있으며 1장에는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라는 챕터로 저처럼 곧 마흔이 되는 사람들의 입구에서 좌지우지되는 생각들을 먼저 차분하게 가려앉혀주는 내용인것같았습니다.

2장에는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라는 챕터로 가라앉혀진 마음에 살짝의 희망의 불씨를 솟아오르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인생을 마주하라는 내용이예요.

3장에는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물이기에 인간관계에 많은 실패를 겪어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여태까지 살아보니,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있지만 불필요한 인간관계도 있다는것을 깨닳았기 떄문이죠.

마지막으로 4장에는 앞만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라는 챕터로 여태껏 우리가 경주마가 달리듯 내리 앞만보면 인생을 살아왔는데, 반복적이고 항상 익숙한것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것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라" 삶은 단순하지 않다.는 말처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지금 살아온 인생보다 더 고되고 험난할지 모르지만 장자의 말처럼 마음의 배를 비우면 인생이라는 바다의 너울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장자의 말씀은 언제 누가 읽어도 좋은 말씀이기 저는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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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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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마다 좋아하는게 아침 명상인데, 귀로 들으니 잠이 솔솔 올떄가 많더라구요.

짧고 굵게 좋은 문장을 마음 속에 세기고 출근하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귀로 듣는것이 아닌 눈으로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있다고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해당 책은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로 길지않고, 아침에 정신없이 바쁜 출근길전에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예요.

눈으로 읽다보면 아침에 잠도 깰 수 있고, 너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해당 도서는 365일 약 1년동안 매일매일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적혀있습니다.

특히 저는 아침에 읽기도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정신이 없을때는 점심시간에 짧은 여유를 가지고 읽곤합니다.

딱 1년이기에 좋은 영향력으로 1년을 살아가다보면 다음해에는 더 지금보다 발전한 인생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들곤합니다.

또한 좋은 문장은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좋은 영향력을 주는 강력한 힘이 있곤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거나 울적할때 좋은 글귀를 읽어나 감명깊은 책을 읽다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독서는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자 처방전이 아닐까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마음의 근육을 다질 수 있는 책이기에 저는 강추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보길 바라며, 아침에 짧은 시간을 내어 좋은 문장을 읽거나 점심시간, 또는 출퇴근 길에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가족들끼리 책 한권으로 돌려가며 좋은 영향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또한 365일 동안 열심히 읽은 나 자신을 돌이켜볼때 새해에 뿌듯함이 몰려오지 않을까싶습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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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괜찮아, 성장하고 있으니까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장 습관
변향미 외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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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괜찮아, 성장하고 있으니까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힐링?됨을 느꼈다. 이 책은 5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잭을 보기전에 나는 20대의 내 생각에서는 지금 현재 나이가되면 대단한 직급과 대단한 연봉을 받으면서 일을 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급한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지금 내 나이에 맞는 연봉과 직책,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과의 비교의식에 나는 초조함을 많이 느끼는 시기였다.

특히나 2020년 코로나때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급격하게 안좋아지면서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거나 인원감축으로 실업자가 많았었다. 다행히 나는 코로나때 잘 버텨서 백수의 인생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와중에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위해 이직을 6번이나 했었다. 결국, 다시 다람쥐 챗바퀴돌듯 느린인생으로 돌아왔지만 말이다.

“작지만 강한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처럼, 꾸준한 습관과 격려가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큰 소중한 부분인지 책을 보면서 다시금 깨닳게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좋은 습관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하였다.

먼저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저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고, 건강에 도움이 되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해져서 마음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추가로 좋은 사회적 관계 또한 맺을 수 있다고한다.

또한 간절함도 중요하다고 하니,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나를 가슴 떨리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안의 나를 잘 관찰하고 질문해야 한다.고한다.

그래서 나도 다시금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간절함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있는지 생각해보았다.

여태껏 남들과 다르게 느린 인생을 살아가며, 가끔 초조한 마음과 다른 지인들과 비교의식에 살아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앞으로의 느린 인생에 묵묵함이 필요하다는 깨닳음을 얻었다.

간절함은 작은 정보도, 제안도 나의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한다. 비록 서툴고 실수도 많은 인생일지라도 묵묵하게 견뎌가며 나의 목표의 인생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살아가보는것이 중요함을 깨닳았다.

이렇게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되어있으며, 5인의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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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딩 슈퍼 기억법
야마구치 사키코 지음, 이수영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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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확실히 안좋아지는것 같네요. 저도 나름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을때에도 정독을 하지않아도 한권을 다 읽고나면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많이 기억하곤했는데, 지금은 정독을 해야지만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오래 기억하기위해 필사도 시작하였는데요. 이렇게 굳이 정독과 필사를 하지않아도 최단 기간에 아웃풋을 낼 수 있는 기억법이 있다고해서 바로 읽게되었습니다.

저같이 독서광까지는 아니지만, 취미가 독서인 사람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독서법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저같은 직장인말고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에게도 너무나 효율적인 책인것같더라구요.

먼저 저자에대해 소개해보자면 포토리딩 공인 강사라고합니다. 1시간에 책 한권을 읽으며, 15년동안 7,500명을 교육했다고하네요. 확실히 전문성이 남달라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바로는 저같이 나이가 한살한살 들면서 기억력 탓을 하거나, 머리가 나빠서, 기억력이 안좋아서 자주 잊어버린다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데, 저자는 20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포토리딩 독서법 및 읽으면서 이미지화하고, 마인드맵등을 통한 속독법과 기억법, 공부법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쳤다고해요. 그러면서 결코 타고나는 기억력에는 별 차이가 없으며, 이 노하우를 통해 공부한다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미지화하고, 나름대로의 마인드맵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2번 읽었는데 처음에는 정독을하고, 2번째 읽을때에는 1시간 이내에 속독으로 빠르게 읽어갔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2번째 읽을때에는 더 많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책을 읽을때에는 제가 여기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1시간에 속독과 이미지 기억력을 토대로 읽어보려고합니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어, 기억력에 도움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기억력 노트필기법, 다양한 정보를 기억하는 방법과 메모습관까지 실용적인 내용들이 수립되어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타고난 기억력 탓을 하지말고, 이 책을 통한 이미지화 기억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내용들을 머릿속에 기억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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