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지음 / 낮은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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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면에서 난 이 책이 좋았던게... 춘실씨처럼 나역시 일머리도 없고, 손도 느리고 인간관계에 서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누구한테 대놓고 따지지 못하고 집에와서 혼자 궁시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그래도 그런 엄마 편 들어주는 당찬 따님이 있어서 부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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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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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김애란이 있었다면 2020년대는 성해나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나이도 젊은것 같은데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는 능력과 그 글에 막 몰입이 되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일곱편 중 "잉태기"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날만큼 글이 막 살아숨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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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가 사라진 다음에는
김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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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너무 잔잔해서 기승전결도 없어요. 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성해나 추천글이라 읽은건데, 솔직히 책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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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행복 - 사는 힘을 기르는 수수한 실천
김신회 지음 / 여름사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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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회 작가님의 팬입니다. 그래서 출간되자마자 책도 구매했고요.
근데 이거 책 여백 너무한거 아닙니까? 200쪽으로 만들수 있는 책을 매수만 늘려서 책값 올린듯.
다만 책 내용은 좋습니다. 종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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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지음 / 허블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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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밌나요? 하도 사람들이 대단한 작가래서 이 책으로 처음 이 작가의 작품을 접했습니다.
아침드라만줄 알았네요. 반전도 좀 어이없고 잔인만하고. 완독은 했지만 그냥 불쾌함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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