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지가 뭐예요? - 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어린이의 비결
윤선아 지음, 방상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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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책은요

위즈덤하우스의 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어린이의 비결-
메타인지가 뭐예요? 랍니다

최근 들어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메타인지"

아이가 생기고 집에서 엄마표를 하면서 메타인지가 뭘까? 하고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때 '딱' 알게된 책이랍니다

심지어 아이들이 읽기 어렵지않게 재밌는 그림과 일상생활에서 겪을수있는 만화로 설명해 주고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건데요

쉽게 말해서, 아는것과 알지 못하는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라고 할까요?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적인 것이 메타인지입니다 .

그리고 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사고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수행하거나 배우는 과정에서 어떠한 구체적 활동과 능력이 필요한지를 알고, 이에 기초해서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하여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이부분이 진짜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


요즘 그래서 다들 아이들 학습 광고에 메타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잘하는 아이로 성장 시키고자한다면 메타인지가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책을 읽고 보니 메타인지를 알고있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가 확 나타날것 같아요
우선 책은 아이가 직접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수있게 되어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아직 6세라 어려서 제가 읽고있긴한데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읽고 정리하면서 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목차 소개도 귀엽죠!! 체크리스트까지 작성하게 하니 무슨 다이어리 같아요
메타인지라는 단어가 어려울수있는데요

그것을 이렇게 그림과 실생활에서 많이 겪는사례로 알려줍니다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읽었는데요
아니더라구요 "이게 메타인지이구나." 하고 바로 딱 알수있게 쉽게 풀어놓았어요

책읽는 중간중간 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번 짚어주기도 하구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도 할수있겠죠?
저도 재밌게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어렴풋이 알고있다고 생각하는것과 확실하게 그것을 아는것의 차이는 정말 천지 차이랍니다
모르는것을 확실하게 알기위해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부터 파악하는방법을 스스로 찾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요즘 책읽고 북토킹을 하는데요 이것도 책을 잘읽고 기억하는지 확인 하는 방법중의 하나이지요

읽은책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함으로써 내가 아는것을 알려주는것이지요..

저희도 메타인지를 활용하고 있었네요


스스로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표를 위한 계획을 하고,

매일매일 그 목표를 이루기위한 작은 도전을 할수있는 아이로 성장 시키고 싶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1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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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의 얼굴 - 이 사건은 어린이 프로파일러가 맡겠습니다
김다노 지음, 최민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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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책은요

표지부터 뭔가 미스테릭하지 않나요?
어떤 사건인지 우리 한번 들어가서 파헤쳐봅시다.


위즈덤 하우스 의 13의 얼굴 이랍니다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한 김다노작가의 신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러스트도 넘 맘에들었는데요 애니메이션과 동화책 다양한 장르에서 작업을 하고 계신 최민호작가의 그림이네요

3월에 내린 눈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것도 엄청난 함박눈이 왔져
어제 눈이 와서 그런지 서두부터 뭔가 반갑네요


역시 주인공 하나는 눈놀이를 하러 나간답니다
하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있는 초등학생 소녀예요
그리고 아빠 엄마가 형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도 '형사'가 되고싶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첩이 있답니다

이렇게 책속에서 하나의 수첩도 보여주네요
글만 있는게 아니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서 좀더 재밌게 읽을수있어요



머플러를 찾으러 다시 간 눈사람이 있는 골목근처에서

하나는 퍽! 퍽! 퍽! 이런 소리를 듣게되고..
그 앞에 13이라는 숫자가 써진 롱패딩을 입은 사람이

야구방망이로 눈사람을 차례대로 하나씩 없애고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하나는 방금 본것을 수첩에 기록했답니다

눈송이게 가려져있었지만 13이라는 노란 숫자.
이런식으로 하나가 기록을 하는것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5학년 신학기 눈사람을 만들면서 만난 친구들 셋이 같은반에서 만나게 되고

그친구들과 친구가 될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하나는
"13" 이 했던 그 만행 (눈사람을 부셔버린)을 함께 이야기나누며
눈사람만을 부시는것이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눈사람이있던곳에 갔다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13을 만나게 되면서 ..좀더 이야기가 흥미 진진해 진답니다
세친구들은 뭔가 생김새가 다르다고 아니면 뭔가 행동이 특별하다고,

그래서 그런건지 곁에 친구가 없어요
하나 , 바키타, 서준 이렇게 친구들은 서로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고
함께 13을 찾을려고 노력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 위험한 일을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고있어요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지요

사실 저도 이책을 읽고 작가의 말을 보면서 왠지 나혼자 숨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않고 뭔가 자유롭게 살고싶었던것이었는데
사실은 그게더 의식한 행동은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세친구들처럼 존중하고 위험을 함께 할수있는 친구를 만날수있다는건
나도 그렇게 하면되는구나 그쉬운것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뭔가 바라지 않고 진심어린 행동을 해야 그렇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도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가 되고 그런 친구를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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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유희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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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나서야 엄마가된 저에게 생긴 새로운 감정이지요
위즈덤하우스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작가가 두아이의 엄마다 보니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책속에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술술 읽을수있었답니다

4가지 챕터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답니다

1. 가볍게 안부를 물으면서 시작 해서
2. 어린이만의 속도로 걷기
3. 서로의 짐이 되지 않기로 약속해
4. 언젠가 끝날 어린이의 시간을 위해서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다 맘에 닿더라구요 ..
저두 항상 9시에 키크는요정이 온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얼른 안자면 문앞에 온 키크는 요정이 못들어오는데 어쩌지?
눈을 감고 잠이 들어야 키크는 요정이 들어온다 얼른 우리 잘까??"

저희집는 10시가 넘으면 키작아지는 요정이 온답니다
그때는 눈감아야 못들어온다고 이야기 하지요
얼른 잠들어야 요정이 못들어온다고 .. ㅋㅋ
믿는지 안믿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는 이런적은 없는데 제가 다른 신발 신기려고
가지고 간 적은 있어요
그런데도 이 에피소드 읽으면서
마지막에 작가의 말.. '좋아' 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괜히 감동적인 말이더라구요..
저도 저 상황에서 저렇게 말할수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함께해봅니다

육아서적은 많이 읽어보는데 이렇게 술술 그림과 함게 읽고
그리고 공감까지 하니 넘 좋은것같아요

책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너무 많았어요
아이들의 사고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면서 어른과는 다른 것을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의 대화내용에서도 느끼지만
이렇게 책속에서도 제가 모르던아이의 맘들을 알게 되니 너무 좋았어요
읽으면서 저의 행동도 반성하고 아이의 맘도 이해할수있었어요
진짜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라지요...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예요
아이에게 느껴지는 이런감정...


지금은 엄마 없이 생활할수없는 어린아이지만
조금만 더 자라면 제 품안에서 벗어나 엄마 없이도 잘 지내수 있겠지요
그런시간이 오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잘 보내고 싶은 맘이랍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수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볼까요?



지금 뱃속에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가 되실 분이나,
육아를 하고 계시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에게
위즈덤하우스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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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은 아기 호랑이 타라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제인 클라크 지음,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민유리 옮김 / 사파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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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책은 "더 놀고싶은 아기호랑 타라" #사파리 랍니다
브리타테큰트럽의 예쁜 그림이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랍니다




깊은 숲속 해가 지는 저녁무렵 아기호랑이 타라는 잠이 오지않아요^^
좀더 놀고싶어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같이 놀 친구를 찾고있어요

이대목부터 우리 아기 같네요
잠이 쏟아져도 좀더 놀고싶어서 하품을 하면서도 
잠이 오지 않는다고 안잘꺼야 하는 에너자이져 6세 남아랍니다 

아기호랑이 타라도 이시간은 아직 잠이 오지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를 찾아서 떠나는데요...



페이지귀퉁이에 다음 페이지에 누가 등장할지 암시를 준답니다
수풀 사이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저 건 무엇일까요???

잠자리 독서를 하면서 다음장에 나올 친구는 누구일까? 
라고 이불덮고 누워서 읽었는데요

사실 읽기전에 성블리군은 혼자서 그림책을 다 훑어 봤어요 
아직은 글은 못읽는답니다 
그래서 바로 자신만만하게 "butterfly, Peacock !! "
대답을 곧잘해주더라구요

그리고 타라 같은 장난꾸러기라서..
부엉이 날려버릴려고 어흥~~~~ 하면서 자기가 신나서 먼저 훙내내기도 했어요

대답하기전에 먼저 혼자 뒷페이지 보려고 막 넘기려는 성블리군이랍니다

다음에 등장할 친구는 누구일까요???
각 페이지 마다 이렇게 뒷페이지에 등장할 친구를 암시하고있어서 그것을 찾아서 이야기 하는 재미도 있어요




타라는 잠이 안오지만 숲속 친구는 타라가 오는 바람에 다들 잠들려다
 후다닥 달아나는 동물 친구들 이랍니다
타라야 잘시간엔 다 자줘야 한단다...
타라때문에 동물친구들이 다 잠을 못자는것 같아 어쩌지?
밤에는 자야 하는데 혼자 돌아다니면 안되는데.. 하는 우리 겸둥이 랍니다
살금살금 조심 조심 , 그리고 그림을 따라서 이야기를 이어가고
그림속에서 1,2,3,4,5, 숫자도 세어보는 것도 등장한답니다 .
타라때문에 동물친구들이 놀라서 도망가지않게 해야 하니
작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꼭 붙어서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잠자리에 큰소리로 읽는건 아이가 잠을 깰수도있거든요
저희는 잠자리 독서할때는 항상 조금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잠자리에는 불도 약하게 하나만 켜두고 읽는답니다
그래서 책읽을것을 다 읽고나면 스스로 불을 끄고 자려고 하죠
그래서 밤에 잠자리 독서를 하면 큰소리보다는
 작은 목소리로 읽어주는게 좋더라구요

다읽고 누워서도 바로 잠들지는 않아요 
깜깜한방에 누워서 방금 읽은 책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구요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든답니다 

엄마는 뭐했어요?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면 오늘 있었던 일도 알게되고 좋더라구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면요 
타라도 마지막은 엄마를 만나지요
이리저리 동물 친구들 따라다니느라 피곤한 타라도 엄마품에서 잠듭답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타라야 잘 자. 내일도 즐겁게 놀자!!

울아기도 잘자 내일 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

잠자리독서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브리타 테큰트럽의 더 놀고싶은 아기 호랑이 타라 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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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뭐 하고 놀까?
루스 오히 지음 / 우리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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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뭐하고 놀까? 그림책은 정말 그 림 책 이예요!
글이 하나도 없답니다.
글대신 따뜻한 그림이 있는 책이지요

그림만 있는 책을 읽을땐 정말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해줘야 해서 아이랑 함께 할때 좋아요

주인공 고양이이가 새소리에 일어나는 장면부터 시작해요
아침에 일어나긴 했는데 표정이 ... 음... 안좋네요
왜 그럴까요? 이렇게 질문하면서 시작했어요
그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죠
잠이 더와요 .. 배가 고파요 .. 재밌져

이불을 들쳐매고 침대에서 나와서 이불속으로 포~~옥 숨었답니다
이불속에 있는다고 좋을까요??
심심함이 사라질까요?



?그때 강아지 친구가 책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고양이가 숨었는 이불옆에 앉아서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이불이 음 .. 움직입니다..

가까이 와서 앉네요

이불속으로 쏙 얼굴을 들이미니 고양이 친구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요
깜깜한 이불속 강아지는 라이트를 켭니다 자신의 얼굴을 비춰가면서 시무룩했던 고양이도 미소를띄기 시작해요


그리고 친구에게 빛을 비추면서 이제서야 크게 웃네요 ^^
웃음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그럼 이제 우리 이불 밖으로 나와서 놀까?"
두친구는 함께 의자위로 이불을 덮어서 텐트를 만들었어요
이런놀이는 정말 많이 하는 건데요 ^^

이제 친구랑 놀기 시작한 고양이는 미소를 짓고있네요
그리고 이제 이불텐트 속에서 플래시를 사용한 그림자놀이 시작!!


강아지 친구가 책을 선물로 주고 방을 나갔어요
이제 고양이는 혼자서도 심심하지 않아요
혼자지만 친구랑 했던 그림자 놀이도 하고 , 친구가 준 책도 읽어요

이불과 함께 하면서 이불위에서 잠도 자는데요 이번엔 행복하게 웃으면서 잠이든답니다

일어났을때 또 강아지 친구가 간식을 가지고왔어요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을 하던 재밌답니다
혼자서는 못할것 같던 놀이도 친구와 함께 하면서 했던 놀이로
즐거워하면서 시간을 보내 봅니다


혼자서는 심심해서 이불만 덮어쓰던 고양이친구가
이제는 친구없이도 놀이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네요

그림이 없으니 그림만 보면서 다양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수있는 그림책

심심해 뭐하고 놀까 #우리교육

이책으로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
아이가 혼자서 만드는 이야기,
아빠가 만들어보는 이야기..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정말 재밌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수있다는 이야기도 나누어 본다면 넘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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