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류북 (류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12:36: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류북</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류북</description></image><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쥐꼬랑지 - [쥐꼬랑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95254</link><pubDate>Tue, 27 Oct 2026 0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95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95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off/8955829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95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쥐꼬랑지</a><br/>김윤희 지음, 여름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쥐꼬랑지는 ‘행운’이나 ‘마범’ 같은 단어를 좋아했다.  &nbsp;  동네책방의 열풍으로 시작되어, 세계적인 팝가수 ‘두아리파’의 추천까지 받은 책 길벗어린이의 쥐꼬랑지는 자기만의 스웨터 하나 가지지 못한 채 징그러운 머리칼마저 감추고 살아야 하는 아이의 마법같은이야기로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분홍 가슴 털 생쥐 코지모가 건넨 털실 한 타래와 외톨이 소녀 ‘쥐꼬랑지’가 완성한 스웨터에 담긴 따듯한 기적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nbsp;    &nbsp;  겨울이 유난히 긴 나라에 귀꼬랑지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살았습니다. 여덟 달 중에 다섯 달의 한낮은 초봄이나 늦가을처럼 따뜻해서 도톰한 스웨터로도 족히 견딜만한 날씨로 두꺼운 외투보다는 도톰한 스웨터를 주고 입고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쥐꼬랑지가 사는 나라에서 스웨터는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쥐또랑지는 한 번도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진 스웨트를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nbsp;  고모 말로는 쥐꼬랑지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엄마가 뜨다가 만 작은 아기 스웨터가 있었다고 했다. 쥐꼬랑지가 반색하며 그 스웨터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고모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딨긴, 너의 엄마 무덤에 있지.” ---p.14  &nbsp;    &nbsp;  한물간 꼬마 유령 스웨터를 입고 심한 곱슬머리인 줄만 알았던 머리카락이 쥐 꼬리처럼 돌돌 말리기 시작한 뒤 더욱 소심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을 부리는 분홍 가슴 털 생쥐 코지모가 준 털실로 쥐꼬랑지의 삶에 변화가 시작됩니다. 쥐꼬랑지는 그동안 상상만 하던 뜨개질을 이제는 누구보다 빠르고 독창적으로 짜 올리는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늘 곁에서 용기를 주는 코지모와의 우정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nbsp;  쥐꼬랑지는 자신이 만든 스웨터 안쪽 솔기에 자신이 가장 부끄러워하던 회색 쥐꼬리를 당당히 새겨 넣은 자기만의 스웨터를 완성하게 될까요?<br><br><br>  &nbsp;  쥐꼬랑지는 겨울이 유난히 긴 나라에서는 뜨개질을 좋아하는 쥐꼬랑지라는 소녀와 이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마법을 가진 코지모라는 생쥐와의 귀여운 우정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스웨터를 뜰 수 있다는 희망은 코지모를 만나면서 용기를 얻게 됩니다. 코지모는 쥐꼬랑지에게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 주며 꿈을 이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어릴 적 꿈들을 어른이 되면서 하나 둘 포기하게 됩니다. 꿈은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꿈을 꾸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삶의 희망이 생기고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150/8955829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39883</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끼 상식 - [한 끼 상식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95253</link><pubDate>Tue, 27 Oct 2026 0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95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18&TPaperId=17595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7/coveroff/k642131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18&TPaperId=17595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끼 상식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 이야기</a><br/>남기현 지음 / 시공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br><br>강릉의 숨결을 담은 초당 순두부부터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이 있는 치맥까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이야기 시공사에서 &lt;한끼 상식&gt;이 출간되었습니다. 먹을 거리가 풍족한 시대, 이 책은 맛과 영양을 넘어 한 사람, 한 가족,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는 음식 교양서입니다.  &nbsp;    &nbsp;  26년간 경제신문 기자로 활약한 남기현 저자는 유통부에서 식품팀장을 맡아 관련 산업과 시장, 다양한 음식 문화를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음식에 담아낸 인문학》을 집필했으며, 이 책은 10여 년 만에 재출간된 개정판입니다. 우리 전통 음식부터, 외국 음식, 술, 다양한 식재료에 이르기까지 총 41가지 음식의 역사와 유래뿐 아니라, 음식에 투영된 한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담아냈다고 하니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nbsp;    &nbsp;  노르웨이에도 홍어가 있다?  &nbsp;  홍어는 특유의 냄새와 톡 쏘는 맛 때문에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입니다. &lt;한끼 상식&gt;의 23번째는 노르웨이판 홍어로 한국에 홍어가 있다면 노르웨이에는 루테피스크가 있다고 합니다. 고약하게 느껴지는 냄새와 톡 쏘는 맛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루테피스크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대구로 만듭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발효된 대구를 화이트 소스와 함께 낮은 불에서 20분 이상 쪄내는데, 이렇게 해서 탄생한 요리가 루테피스크입니다. 노르웨이 남부 사람들은 주로 찌는 방법을, 북부 사람들은 굽는 방법을 애용한다고 합니다.<br><br><br>  &nbsp;    &nbsp;  활용도가 만점인 만능 재료 고추냉이!  &nbsp;  이그노벨상은 ‘처음에는 사람들을 웃게 하지만 이후에는 생각하게 하는’ 기발한 발상이나 이색 연구 업적에 주는 상으로 ‘있을 것 같지 않은 진짜(Improbable Genuine) 노벨(Nobel)상’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2011년 이그노벨 화학상 주인공은 일본 연구팀의 ‘고추냉이 화재경보기’였습니다. 고추냉이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고추냉이 냄새를 분사하는 장치로 화재 경보기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놀라 일어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입니다. 고추냉이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안산 알릴이란 성분을 뿌리면 너무 매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시가 의과대학의 이마이 마코토 교수는 사람을 깨울 수 있는 고추냉이 농도를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경보기를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얻었습니다.  &nbsp;    &nbsp;  음식은 인감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단순히 생존을 위한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한 사회의 정체성과 전통, 공동체 의식, 역사적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음식을 통해 한 개인과 가족, 사회와 나라를 이해하는 41가지 음식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섭취하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음식을 이해하고 나면 올바르게 섭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7/cover150/k642131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40758</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빠가 치매에 걸리면 이렇게 해 주렴 - [아빠가 치매에 걸리면 이렇게 해 주렴 - 20년 경력 요양보호사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936</link><pubDate>Thu, 22 Oct 2026 0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806&TPaperId=17585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9/19/coveroff/k162131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806&TPaperId=17585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가 치매에 걸리면 이렇게 해 주렴 - 20년 경력 요양보호사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a><br/>하라카와 다이스케 지음, 서희경 옮김, 카치 데루히코 감수 / 소보랩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br>《아빠가 치매에 걸리면 이렇게 해 주렴》은 일본의 요양 전문가 하라카와 다이스케가 쓴 책으로, 치매에 걸린 아버지가 딸에게 미리 남긴 편지를 통해 치매 환자의 마음과 가족 돌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소보랩 출판사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날, 딸에게 오래전부터 준비해 둔 편지 뭉치를 건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요양보호사로 오랫동안 치매 환자들을 돌보면서 언젠가 자신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딸이 자신을 돌보게 될 때 겪을 어려움과 미안함을 덜어 주기 위해 스무 통의 편지를 써 두었다고 합니다. 치매에 관한 지식과 치매가 가족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고령의 부모님을 둔 독자에게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nbsp;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날,아버지는 두툼한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nbsp;  “이게 뭐예요?”“읽어보면 안다.”근처 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봉투를 열었다.  &nbsp;  백 장 남짓한 종이 뭉치.표지에는 ‘아빠가 치매에 걸리면’이라는 제목과10년 전 날짜가 적혀 있었다.  &nbsp;  종이를 한 장씩 넘겼다. 오랫동안 요양보호사로 일한 아버지가 치매 발병을 대비해 딸에게 남긴 편지였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치매에 걸렸다면 가족은 대부분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조금만 다르게 행동했다면, 치매를 막을 수 있었을까?’ ‘내가 더 일찍 알아차렸더라면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자주 찾아뵙고, 여행도 하고, 두뇌 훈련이라도 시켜드릴걸.’ 자책을 하게 될 것입니다.  &nbsp;  우리를 도와줄 따뜻한 이웃이나 훌륭한 제도는 이미 우리 곁에 충분히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받는 일’에 너무 서툴고 익숙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 더 당당하게 ‘도움을 잘 받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면 간병의 터널도 분명 견뎌낼 만할 겁니다.--- p.181  &nbsp;  <br><br><br>  &nbsp;  20여 년간 현장에서 수백 명의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돌봐온 요양보호사 하라카와 다이스케는 언젠가 자신이 치매에 걸려 돌봄을 받게 될 날을 생각하며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미리 편지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치매를 마주한 가족이 겪게 될 일부터 요양 서비스와 시설 이용, 돌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를 알려둡니다. 치매를 앓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가족이 미처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까지 들여다 봅니다.   &nbsp;  막상 부모가 치매에 걸리면  무슨일 부터 해야할지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안타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기보다 이 책을 통해 치매의 기초기식부터 치매에 걸리기 전에 만들어 두면 좋은 공유 시트까지, 치매를 마주한 가족이 겪게 될 일부터 돌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를 세심히 짚어줍니다. 치매를 앓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하라카와 다이스케가족이 미처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까지 함께 이야기 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을 둔 독자로서 이 책은 예방책으로도 소중한 책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9/19/cover150/k162131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91978</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을 처방합니다 - [예술을 처방합니다 - 삶을 다시 일으키는 미적 경험 너머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915</link><pubDate>Thu, 22 Oct 2026 0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901&TPaperId=17585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55/coveroff/k242131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901&TPaperId=17585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을 처방합니다 - 삶을 다시 일으키는 미적 경험 너머의 힘</a><br/>데이지 팬코트 지음, 조현욱 옮김 / 디플롯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lt;예술을 처방합니다&gt;는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춤을 추고, 책을 읽는 일이 우리의 뇌와 몸, 마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단순히 예술이 마음을 위로한다는 이야기를 넘어, 예술이 실제로 건강과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연구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음악은 뇌와 몸을 어떻게 바꾸는지, 미술과 창작 활동은 회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독서와 예술은 노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삶을 다시 일으키는 예술의 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nbsp;  러셀 헤인스는 뇌졸중으로 직장을 잃고 연인과의 관계도 깨졌으며 아들과 놀아줄 수도 없을 만큼 살이 계속 졌고 잠을 이루지 못해 수십가지 약을 처방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음 의사가 8주짜기 미술 수업 처방전을 써주었을 때 러셀은 이제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습니다. 미술 수업을 받으며 점차 건강을 회복했고 초상화를 그리며 삶이 달라졌습니다.  &nbsp;  의학적인 것에서 즐거운 것으로, 결함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새로운 기술을 길러내는 것으로, 낙인을 견디는 것에서 든든한 또래의 지지를 누리는 것으로. 일상적인 운동에서도 이런 요소는 신체 수행 능력에 실제 영향을 미친다. 줌바 댄스 수업이 헬스장에 새로운 사람들을 그토록 잘 끌어들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니 과학의 원리를 따르되, 창의성도 함께 살리자. 그리고 프레드 아스테어의 말도 기억하자. “크게, 제대로, 멋있게 하라.” ---p.174  &nbsp;    &nbsp;  그 후 10년 동안 러셀은 영국 전역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무대는 글로스터대성당에서 런던탑까지 다양했으며 작품은 수천 파운드에 팔렸으며 지역사회로 돌아가 직접 미술 수업을 이끌고 그의 주치의는 더 많은 환자를 그에게 의뢰했습니다. 이제 러셀은 약을 전혀 먹지 않고 1년 넘게 병원에 갈 일조차 없어졌습니다. 저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미술 수업이 당신에게 실제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영향이 어느 정도였나요?”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습니다. “그 수업 덕분에 나는 목숨을 건졌어요.”  &nbsp;    &nbsp;  저자는 지난 15년간 여러 대학과 병원에서 일하며 예술이 의학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임상실험으로 검증해왔습니다. 자신을 매료시킨 과학적 연구 결과를 이 책에 담았고 예술이 어떻게 건강을 증진 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며, 더 길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지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를 탐구하게 됩니다.   &nbsp;  <br><br>  &nbsp;    &nbsp;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의학이 발달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사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음악을 들어라’, ‘춤을 춰라’, ‘미술관에 가라’, ‘책을 읽어라’ 는 어떤 약도 효과가 없던 뇌졸중 환자가 미술 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후 일상을 정상적으로 되찾았고, 아흔네 살의 치매 환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인지 기능이 살아나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뇌성마비로 한쪽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소년이 마술을 배운 이후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정식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식생활, 수면, 운동 뿐 아니라 예술을 직접 처방받은 사람들이 직접 실천하고 삶을 다시 일으키는 힘을 &lt;예술을 처방합니다&gt;에서 일깨워 줍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55/cover150/k242131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5568</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899</link><pubDate>Thu, 22 Oct 2026 0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5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09&TPaperId=17585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0/coveroff/k112131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09&TPaperId=17585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a><br/>김진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br><br>당신의 품격이 깊어지는 시간, 뉴스 너머의 진짜 지식!  &nbsp;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은 방송 앵커 김진이 쓴 교양·인문사회 분야의 책입니다.뉴스를 단순히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상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16년간 취재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해 온 저자가 명쾌하게 풀어낸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매일 아침 100만 명의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 김진의 첫 책. 16년간 취재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해온 저자는 역설적으로 "뉴스는 세상의 진짜 지식을 말해주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TV〉와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를 통해 복잡한 현안을 명쾌하게 풀어온 그가, 이번에는 뉴스 이면에 숨겨진 세상의 설계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5개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다룬다. ‘죄수의 딜레마’부터 ‘깨진 유리창 이론’, ‘투키디데스의 함정’, ‘민스키 모멘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을 실제 뉴스 사건에 정교하게 대입했다. 파편화된 정보와 알고리즘의 홍수 속에서 현상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서는 구조를 읽어내는 눈이 필수적이다. 저자가 정리한 50가지 지적 프레임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사고 기준'을 세워주는 단단한 기초가 되어줍니다.  &nbsp;  포퓰리즘이 파괴적으로 작동하는 이유는 시작보다 끝내는 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퍼주고 나중에 정리하자고 다짐할지라도 막상 재정 지출이 표나 지지로 연결될 때 ‘더 주겠다는 사람이 이야기는 구조’로 정치 구조가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더 퍼줘야 하고 퍼주기 정책을 끝내야 할 기도를 하지 못합니다. ---p.143 경제. 베네수엘라의 시간 불일치 문제 중에서<br><br><br>  &nbsp;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다. 사회가 개인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으면 개인은 그 낙인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낙인 이론’ ,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을 이끈 필립 짐바르도는 이후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루시퍼 이펙트’라는 통창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천사인 루시퍼가 환경과 권력에 따라 악마로 타락했듯, 평범하고 선량한 인간도 어떤 나쁜 시스템과 나쁜 상황에 놓이면 언제든 잔혹한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지식 브리핑’입니다.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의 광범위한 지식을을 다 알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지식들을 습득하는 일은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nbsp;    &nbsp;  판단을 빼앗기는 시대, 생각은 어떻게 도둑맞는가?  &nbsp;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넘처나는 정보 속에 자신의 판단을 쉽게 내릴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를 지지할지, 어떤 주식을 사야할지, 내가 보는 뉴스는 정확한지 이 책은 팬덤정치부터 AI, 국제 전쟁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독자의 얕은 지식을 채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0/cover150/k112131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3026</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시 인문학 수업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906</link><pubDate>Wed, 21 Oct 2026 0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83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83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nbsp;  &lt;도시 인문학 수업&gt;은 도시를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살거나 높은 건물과 편리한 시설이 들어선 공간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도시의 성장과 쇠퇴가 인구, 일자리, 산업, 자본의 흐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nbsp;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저자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는 도시에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의 생존을 지켜줄 일자리가 풍부한 곳, 그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활기가 넘치는 곳, 그리고 그 활기가 다시 도시를 성장시키는 에너지가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발을 딛고 서야 할 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30개 도시의 흥망성쇠를 담은 기록이자 보고서입니다. 서울이 어떻게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여 거대한 제국이 되었는지, 한때 대한민국을 먹여 살렸던 공업 도시들이 왜 멈춰섰는지, 외국인 노동자가 채운 ‘거제’ 조선소와 전통과 현대사에서 고민하는 ‘안동’ , 조용한 농촌 마을을 전국 소득의 최상위로 끌어올린 ‘이천’ 등 생존과 번영을 위한 도시들의 현주소를 알게 됩니다.  &nbsp;    &nbsp;  인간의 가장 깊숙한 생존 본능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바로 그곳, 그 지점에서 비로소 도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위대한 선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nbsp;  ---p.226 형태는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중에서  &nbsp;    &nbsp;  일자리가 있어야 도시는 의미 있다!<br><br><br>  &nbsp;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모이게 됩니다. 지방 도시는 어떨까요? 물론 지방 도시에도 당연히 일자리는 존재 하지만 서울이 품고 있는 일자리의 양과 질에서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인구가 증가하면 교통과 주거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이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시 기업과 자본을 끌어들이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 수 있지만 반대로 지역의 주요 산업이 쇠퇴하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면, 도시의 활력도 점차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균형 있는 지방도시는 지역 간의 성장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자립적 성장역량을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도시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하여 지역별 성장역량을 창출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통해 매력적이고 행복한 균형도시로 조성되므로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분산이 미래의 우리나라를 더욱 발전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nbsp;    &nbsp;  도시의 번영은 도시가 지닌 잠재력을 일깨울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불평등, 일자리 변화, 기후재난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방법, 왜 우리가 도시를 좋아하고 찾게 되는지 역사,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는 22만 구독자 1억2천만 뷰의 ‘도시연구소’의 &lt;도시 인문학 수업&gt;에서 해답을 고민해 보기 좋은 책입니다.  &nbsp;    &nbsp;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895</link><pubDate>Wed, 21 Oct 2026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480&TPaperId=17583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5/coveroff/k53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480&TPaperId=17583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a><br/>김재민 지음 / 팬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br>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  &nbsp;  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은 권력과 인간 심리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조직과 사람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영 리더십 책으로 회사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직장에서 관리자, 조직 내 인간관계와 권력 구조로 고민하는 사람, 협상, 인사관리, 리더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마키아벨리의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되, 사람을 존중하고 장기적인 신뢰를 잃지 않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nbsp;  마키아벨 리가 군주론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한 것중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가입니다. 선한 사람이 과연 훌륭한 통치자가 될 수 있을지에 관한 물음으로 모든 사람이 선하다면 선한 군주도 성공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오로지 선함만을 고집하는 리더는 필연적으로 파멸에 이르고 현대 경영 환경에서도 이 딜레마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나친 선의는 조직 내 무임승차자들을 양산하고 성과주의를 약화시키게 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듭니다. 선과 악의 양면을 잘 활용하여 직원의 개인적 어려움에는 공감하고 지원하되 업무 성과와 조직의 원칙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이 타협하지 않는 자세만이 마키아벨리적 리더쉽의 현실적인 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통치자는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 곧 법이 되는 존재이다. 그의 말 한마디가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고, 그의 의지가 곧 조직의 의지가 된다. 이는 불확실성이 높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p.159 통치할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중에서<br><br><br>  &nbsp;    &nbsp;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현실을 바라보는 용기가 곧 리더의 길이다.  &nbsp;    &nbsp;  유능한 인재와 무능한 인재편에서는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화려한 스펙에 집착하는 면을 지적했습니다. 마키아벨리라면 그런 것들이 실제 전투에서 무슨 소용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 자기 주도적인 사람, 유연성과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 학습 능력과 성장 마인드셋이 뛰어난 사람, 열정과 헌신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스타트업의 성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대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란 체계적이고 신중한 사람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리더가 인재를 평가할 때 이 사람이 우리 조직의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위해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nbsp;    &nbsp;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결단을 할 수 있는 리더. 리더는 현실을 외면하는 리더가 아니라 직면한 변화에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 권력을 불합리하게 휘두르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리더입니다.   &nbsp;    &nbsp;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5/cover150/k53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4540</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 [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 흔들리는 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마음의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890</link><pubDate>Wed, 21 Oct 2026 0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3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98&TPaperId=17583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83/coveroff/k112131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98&TPaperId=17583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 흔들리는 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마음의 철학</a><br/>나디 미리안 지음, 김지유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  &nbsp;  이별과 상실, 질병과 관계의 위기, 예상하지 못한 변화와 실패 등 아무리 애써도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고,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어쩌면 평온한 날과 출렁이는 날이 번갈아 찾아오는 과정에 누구나 크고 작게 흔들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nbsp;    &nbsp;  《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책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철학자, 심리학자, 예술가와 사상가들의 질문을 따라가며 ‘흔들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철학과 심리학, 종교와 예술, 그리고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데 엮어 고통과 감정, 회복과 성장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nbsp;  쇼펜하우어부터 융까지, 마음의 흔들림을 사유해온 철학자들의 마지막 결론!  &nbsp;    &nbsp;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고통을 극복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흔히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떤 깨달음이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실제로 고통을 마주할 때 처음 맞닥뜨리는 것은 수동적이고 공격적이며 억눌린 감정들이라고 합니다.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고통을 소화하는 자유도 존재합니다.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시시포스를 상상해야 한다.” 고통 속에서도 그 무게를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고 그 고통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br><br><br>  &nbsp;    &nbsp;  정신분석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은 고통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탐구했는데, 그는 고통을 행복과 마찬가지로 실존이라고 표현했다. 융은 고통과 행복은 서로에게 필요하다고 했다. 즉, 고통 없이는 행복도 없고, 반대로 행복 없이는 고통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고통으로 부터 치유되기 위해서는 깊은 무의식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깊은 곳으로 낙하하는 것이 치유로 이어진다”고 했다, ---p.20  &nbsp;  고통은 분명 우리 인생의 일부라고 받아들이며 이러한 고통이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저자는 말했습니다. 고통의 양면성이 분명 사람을 끌어당기며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바라볼 때 마음이 움직이는 기분이 그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단해진다는 것은 출렁이는 시간을 현명하게 통과하는 일이다.”  &nbsp;    &nbsp;  이 책의 제목처럼 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파도를 피하는 삶이 아니라 파도에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나의 중심을 찾아가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흔들리고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약한 사람이라 여기지는 않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를 믿고, 나의 속도로 걸어가며, 내 마음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단한 삶은 흔들리지 않는 삶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도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83/cover150/k112131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839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시고기 - [가시고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2402</link><pubDate>Tue, 20 Oct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82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939703&TPaperId=17582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03/49/coveroff/k152939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939703&TPaperId=17582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시고기</a><br/>조창인 지음 / 산지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br>가시고기는 조창인 작가의 장편 소설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아들 정다움과 그의 아버지 정호연의 이야기를 다룬내용입니다. 정호연은 아들을 위해 병원비를 감당하며 헌신적인 아버지로 묘사되며, 아들의 골수이식을 위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등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그립니다. 이 소설은 부모의 사랑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nbsp;  가시고기는 민물에 사는 작은 물고기로 부모의 희생을 상징하는 문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 가시고기에서는 부성애와 희생으로 상징됩니다. 실제 가시고기는 알을 낳은 후 새끼를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아버지는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자신의 삶과 건강을 희생하며 마지막에는 스스로를 희생하여 아들에게 희망을 남깁니다.   &nbsp;    &nbsp;  내가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뿐이고,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뿐이죠.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한 건 바로 아빠예요. 그렇게 중요한 걸 왜 까먹은 걸까요. 내가 없어지면 아빠는 어떻게 될까요. 아빠 말대로 속이 시원할까요. 자꾸만 가시고기가 생각납니다. 새끼가시고기들이 떠난 뒤 돌 틈에 머리를 박고 죽어가는 아빠가시고기 말예요. 내가 없어지면 아빠는 슬프고 또 슬퍼서, 정말로 아빠가시고기처럼 될지도 몰라요. 만일 내가 엄마를 따라 가게 된대도 아빠가 쪼금만 슬퍼했으면 좋겠어요.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요.--- p.333<br><br>  &nbsp;    &nbsp;  아버지는 이혼 후 홀로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키우는 어려운 상황이 작품에 고스란히 그려집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장기를 팔아 수술비를 마련하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 소설은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가족애와 인간애를 사람들에게 강조하며 감동과 슬픔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얼마 전 중증자폐인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가 생각납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도 어머니 못지않게 깊고 헌신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며 돌볼 수 있다는 점과 진정한 사랑은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표현해야겠습니다. 자신의 삶까지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도 큰 여운을 남깁니다.  &nbsp;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산지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03/49/cover150/k152939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034996</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리는 언제나 축제 - [파리는 언제나 축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74718</link><pubDate>Fri, 16 Oct 2026 0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74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6&TPaperId=17574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54/coveroff/k8521312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6&TPaperId=17574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는 언제나 축제</a><br/>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권진아 옮김 / 머묾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파리는 언제나 축제는 제목에서부터 특별한 매력을 느낍니다. 파리라는 도시가 어떤 의미에서 축제와 같은 공간인지 궁금했고,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가 젊은 시절 파리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해 집니다. 이 책은 작가가 단순히 한 도시를 여행한 기록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젊은 시절의 기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파리’라는 도시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nbsp;    &nbsp;  파리는 언제나 축제』는 헤밍웨이가 젊은 시절 파리에서 생활하며 경험했던 일들을 회상하는 에세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내전 종군으로 &lt;무기여 잘있거라&gt;, &lt;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gt;,&lt;노인과 바다&gt;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 했다는 이력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글쓰기에 몰두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 나간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내용이,&lt;파리는 언제나 축제&gt;라는 작품 곳곳에 드러나 있습니다.  &nbsp;  파리의 작은 카페에서 글을 쓰며 교각에 부딪히는 물살을 보고, 우리의 강, 우리의 도시, 우리의 섬 모든 것은 고개만 들어보면 다 눈에 들어왔으며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과 풍경을 관찰하고, 다양한 예술가와 문학가들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책에는 가난과 배고픔, 창작의 어려움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등장하며 그가 지내온 시간들을 통해 글을 쓰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음식을 줄여야 할 때는 허기가 머릿속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자기 관리를 더 잘해야 하고 허기는 좋은 훈련이고 거기서 배우는 점이 많다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넘치도록 부족함이 없는 요즘 시대 그는 허기를 훈련 삼아 좋은 글을 써왔다는 점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nbsp;  <br><br><br>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그저 다른 일을 시작할 아침까지 내 정신을 온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뿐이었다. ---p.117  &nbsp;    &nbsp;  우리는 ‘파리’하면 대부분 아름답고 가고 싶은 여행지, 관광지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품에서는 파리를 그렇게 아름다움만을 묘사하지 않았습니다. 헤밍웨이에게 파리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초고 원고를 잃어버리는 등 여러 가지 실패를 경험하며, 작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헤밍웨이에게 파리는 가난했던 시절조차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만큼 의미 있는 장소였다고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헤밍웨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며 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고,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관찰하며 자신의 문학적 능력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몹시도 가난하고 몹시도 행복했던 파리를 추억하며 생의 마지막에 가장 빛났던 청춘의 한때를 복원해내며 생생하게 생동감 넘치는 문학적 축제로의 삶의 회고록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54/cover150/k8521312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549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60196</link><pubDate>Thu, 08 Oct 2026 0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60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173&TPaperId=17560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83/coveroff/k042131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173&TPaperId=17560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a><br/>정지원(자유로이)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nbsp;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는 직장인에게는 제목부터 솔직하고 현실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퇴사’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자유와 해방을 떠올리게 하지만, 막상 회사를 그만둔 이후의 삶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특별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40대가 직장을 떠난 뒤 겪게 되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직장러에게 더욱 공감이 갑니다.  &nbsp;    &nbsp;  14년 차 직장인 · 40대 가장 · 왕복 4시간 출퇴근“회사에서 나오면, 나는 뭘 할 수 있지?”내 미래는 어떤 것인가?  &nbsp;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한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너무 중요한 일이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어서 오랜 시간을 고민하거나 판단을 미룬 적도 많을 겁니다.중요한 일일수록 단번에 결정하기는 어렵죠.점심 메뉴도 그렇게 오래 고민하는데 말이죠.그렇다고 순간적인 결정이항상 무모한 것은 아닙니다.직감은 내 마음의의 소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으니까요  &nbsp;  -퇴사 전, 생각 한 조각 중에서 p107<br><br><br><br><br><br>  &nbsp;  이 책은 아무 준비 없이 퇴사를 선택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40대 가장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분명 특별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그 선택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이드가 되길 저자의 바람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퇴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의 시작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과 정해진 일상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순간 계산기를 두드려 보며 그동안 당연했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nbsp;    &nbsp;  “어차피 내 인생이다. 그러니 살아가자. 조금은 두렵더라도 끝내는 나답게.”  &nbsp;    &nbsp;  젊은 나이의 퇴사라면 좀 다르겠지만 40대라는 나이의 새로운 도전은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퇴사를 한 후 한달은 마음놓고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지네며 시간은 많아졌지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자유를 얻었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20년째 한 직장에 근무하는 독자도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왜 없었겠습니까?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누구한테 휘둘리지 않고 마음에 상처를 덜 받는 일, 이제는 이직 보다는 평범하게 살아온 나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의 ‘지독하게 평범한’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만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83/cover150/k042131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8329</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주하는 세계 - [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60183</link><pubDate>Thu, 08 Oct 2026 0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60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60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off/890130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60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a><br/>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br>우리는 흔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세상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질주하는 세계의 저자 바츨라프스밀 저자는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지에 관한 내용으로 가볍게 읽는 미래 전망서라기보다는 과학, 경제, 환경, 역사를 넘나드는 데이터 중심의 교양서로 기대가 됩니다.  &nbsp;  속도는 단순히 더 빨리 움직이는 능력이 아니라 인간이 시간, 거리,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꿔왔습니다. 예전에는 도보나 말로 이동하다가 마차와 범선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철도와 자동차 비행기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속도 또한 물리적 이동 속도를 사실상 추월했습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거리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바츨라프 스밀의 『질주하는 세계』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이 같은 속도로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nbsp;    &nbsp;  “속도‘를 안다는 건 곧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안다는 것이다!<br><br><br><br>  &nbsp;    &nbsp;  책은 ‘속도’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개념을 구분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하나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좁은 의미의 속도로, 자동차의 시속이나 달리는 속도처럼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값이고 다른 하나는 넓은 의미의 속도로, 시간을 분모로 하는 모든 변화율을 말합니다. 체중 증가 속도, GDP 성장 속도,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 속도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속도를 구분하지 않고 뭉뚱그려 쓰는 것이야말로 속도에 대한 논의를 흐릿하게 만들어온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책 전체에서 이 둘을 명확히 나누어 다뤘습니다.<br><br><br>  &nbsp;  미래의 방향을 더 균형 잡힌 관점에서 제시하려면 현대의 속도 추구를 더 상세히 이해하고 편견 없이 평가할 필요가 있다. 속도의 역할, 그 혜택과 안 좋은 결과, 더 높일 필요성, 한계를 정립하고 규제할 필요성을 더 간결히 살펴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p.376  &nbsp;  독자가 태어난 60년대 아날로드를 접하다가 첨단 디지털시대를 살고 있으니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 인터넷과 같은 기술이 등장하면서 세상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변화의 이면을 다양한 자료와 통계를 통해 살펴보며, 기술의 발전 속도와 사회 전체의 변화 속도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이 흥미롭고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알게 됩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도 단순히 최신 기술이라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150/890130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5821</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인간학 2026 - [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8360</link><pubDate>Thu, 01 Oct 2026 0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8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48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off/k522131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48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a><br/>이혜정 지음 / 퍼스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lt;부의 인간학 2026&gt;은 진정한 부의 완성은 더 많이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철학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있음을 깊이 있게 통찰한 책으로 이혜정 저자는 25년간 쌓아온 오랜 경험을 통해 발견한 부의 본질과 자산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 생각해 보는 내용입니다.   &nbsp;  “진짜 부자는 자산만 물려주지 않는다다음 세대가 그 부를 지켜낼 수 있도록 설계한다.”  &nbsp;    &nbsp;  《부의 인간학》은 부동산과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자산을 불리는 일반적인 재테크서에서 벗어나, 개인과 가족이 오랫동안 부를 유지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왔던 자산이라는 개념을 다시 확장해 설명해 준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정신·인적·사회·재정의 네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지속 가능한 부가 형성된다고 설명해 줍니다.  &nbsp;    &nbsp;  삶의 기준과 시간 관리, 개인의 역량과 평판, 가족과 사회에서 쌓아온 관계와 신뢰, 현금흐름과 투자 구조를 하나의 자산관리 체계로 연결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현재 자신이 가진 자산을 금액뿐 아니라 삶의 구조라는 관점에서도 점검해 볼 수 있고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가족법인의 설립과 운영, 지배구조와 배당, 가족헌장과 승계계획 등 가문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살펴보게 해줍니다.  &nbsp;  <br><br><br>투자 원칙은 AI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nbsp;  어떤 도구를 쓰든 데이터의 주권과 판단의 주권은 내가 쥔다는 원칙을 문서로 정해주라. AI는 계산하고 나는 결정한다. 이 순서가 지켜지는 한 도구는 많을수록 좋아. 도구를 아는 자가 시간을 벌고, 시간을 보는 자가 부를 지킨다. ---p.107  &nbsp;  이 책은 자산을 처음 형성하는 사람부터 이미 이룬 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자산가, 가족기업의 승계를 준비하는 경영자와 다음 세대까지 폭넓게 읽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가진 자산의 규모보다 앞으로 어떤 기준과 구조를 세워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부를 떠나 삶의 방향도 함께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2027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150/k522131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3864</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 트렌드 2027 -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2829</link><pubDate>Tue, 29 Sep 2026 0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2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42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off/k26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42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a><br/>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  &nbsp;  누적 조회수 24억 7,700만 뷰, 640만 명이 선택한 경제 전문가 8인이 모여 《머니 트렌드 2027》로 2027년 부의 시나리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 출범 이래 4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한민국이 신뢰하는 No.1 경제 예측서로 자리를 지킨 ‘머니 트렌드’는 매년 돈의 흐름을 확인하려는 독자들이 가장 먼저 책입니다.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nbsp;  『머니 트렌드 2027』 경제 파트의 표제는 ‘돈의 역류’다. 물은 본래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파도 역시 밀물과 썰물의 순환을 반복하며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하는데 어떤 힘이 개입하면 이 흐름은 거꾸로 뒤집히기도 한다.---p.31 &lt;저성장 시대와 돈의 역류&gt; 중에서  &nbsp;    &nbsp;  경제에 관심은 있었지만 주식, 부동산, AI와 같은 분야의 변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책 『머니 트렌드 2027』은 이러한 나의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학렬, 박세익, 박정호, 이효석 등 여러 경제 전문가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2027년의 경제와 돈의 흐름을 전망해주며 특히 AI를 중심으로 경제와 산업, 투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nbsp;  <br><br>  &nbsp;  『머니 트렌드 2027』 는 정태익·김도윤·김광석·김용섭·김학렬·박세익·박정호·이효석 8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AI, 경제, 주식, 부동산, 비즈니스와 소비 트렌드 등 55가지 돈의 흐름을 다룬 책!  &nbsp;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가 단순한 기술의 변화가 아니라 경제 전체의 구조를 바꾸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인공지능을 주로 IT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기술로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자동차, 금융, 일자리와 소비 형태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앞으로의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정 투자 상품 하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산업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nbsp;  경제 공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자산을 모으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AI의 발전, 산업의 변화, 인구와 소비의 변화는 결국 우리의 직업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경제 뉴스를 볼 때 단순히 주가가 올랐는지, 집값이 올랐는지만 확인하기보다는 왜 그런 변화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그 변화가 앞으로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머니 트렌드 2027』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150/k26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2536</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삶에 철학이 들어오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2794</link><pubDate>Tue, 29 Sep 2026 0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42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74&TPaperId=17542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7/coveroff/k632131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74&TPaperId=17542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삶에 철학이 들어오는 순간</a><br/>성창원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  &nbsp;    &nbsp;&lt;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gt;는 철학자와 철학사를 외우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 삶에서 부딪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좋은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인가?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책은 성창원 고려대 철학 교수가 쓴 철학 입문서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nbsp;  철학도 모르고 어떻게 이토록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나만의 생각을 지킬 수 있을까?하버드대 박사, 고려대 성창원 교수가 전하는 친절한 철학 수업  &nbsp;    &nbsp;  평소에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철학자들의 이름이나 어려운 개념을 외우는 공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창원의 『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를 읽으면서 철학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해 보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철학이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일까?’와 같은 질문을 수시로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철학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br><br><br>  &nbsp;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 AI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철학은 이 질문들에 명확한 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질문들을 더 깊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힘은 오직 철학에 있다.”  &nbsp;    &nbsp;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거나, 삶의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지침서가 아닙니다. 철학은 확정된 교리를 전파하는 학문이 아니라, 끊임없는 질문과 자기비판의 정신입니다.”  &nbsp;    &nbsp;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AI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고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며 하나의 사안을 두고 사회는 양극단으로 갈라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답, AI가 정리해주는 요약은 넘쳐나지만 정작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하나의 질문에도 다양한 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 이것이 바로 철학을 읽고 이해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7/cover150/k632131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7704</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생각나는 밤에 -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생각나는 밤에 -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이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32333</link><pubDate>Wed, 23 Sep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32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279&TPaperId=17532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4/coveroff/k70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279&TPaperId=17532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생각나는 밤에 -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이별 수업</a><br/>사카구치 유키히로 외 지음, 황정원 옮김 / 포텐업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생각나는 밤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이별 수업  &nbsp;  소중한 사람이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책은 유가족 734명의 체험담에서 건져 올린 치유의 문장들을 모았고 이 책은 이별이나 그리움을 단순히 슬픈 감정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만큼 소중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비록 다시 바라보며 이야기할 수 없거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더라도, 그 사람과의 기억은 나의 삶의 한 부분으로 오래도록 남아있을겁니다.  &nbsp;  “슬픔이란 극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한 안고 가야 하는 것이다.”  &nbsp;  어머니를 잃은 40대 여성은 “나는 살아 있으니까. 엄마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 해요”라고 절실하게 말합니다. 아버지를 잃은 30대 남성은 “이제는 제가 정신을 차리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지켜낼 거예요” 하고 굳은 결심을 합니다.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두 사람은 스스로에게 슬퍼할 시간을 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내가 이렇게 씩씩하게 잘 버티니까 어머니도 안심하시겠다” “아버지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지. 아버지도 그걸 제일 바라실 거야.” 이 두 사람은 그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다 보니 늘 지나치게 애쓰며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며 무리하지 말고 스스로를 아끼며 나에게 주는 선물을 준비 하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nbsp;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네가 할 수는 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새로운 목표와 삶의 의미를 던져줄 것이다.---p.204<br><br><br><br><br>  &nbsp;  이 책을 읽으니 평소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생략하거나 미루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영원히 내 곁에 남아 있을 거라는 착각을 그동안 해왔다는 걸 느낍니다. 요즘 장례문화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하고 고인을 더 정성스럽게 모시기 위해 가족장이 많아졌습니다. 이별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해법을 제시해 주는 28가지 치유의 문장들을 통해 어떻게 이별을 준비하고 보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4/cover150/k70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443</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두대와 욕조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30352</link><pubDate>Tue, 22 Sep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30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30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30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nbsp;  <br><br><br>&lt;단두대와 욕조&gt;는 제목 만으로도 흥미로운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의 이상 뒤에 숨겨진 폭력과 복수를 다루는 내용으로 프랑스 혁명이 한창이던 1793년 시대를 배경으로 혁명정부와 왕당파·반혁명 세력이 충돌한 방데 전쟁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이 격변 속에서 가족과 삶을 빼앗기고 복수를 추구하는 인물로 그려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lt;등장인물 연구일지&gt;로 독자가 접한 작가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nbsp;    &nbsp;  프랑스 혁명기의 전투에서 돌아온 공화군 병사 시몽 델모트는 고향 낭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가족의 환영이 아닌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합니다. 아버지 테오의 시계 공방은 엉망이 되어 있고, 어머니는 감옥에 갇혔으며 아버지는 체포 과정에서 총살당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가족이 왜 이런 일을 당했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nbsp;    &nbsp;  시몽은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 낭트의 총독 장바티스트 카리에르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합니다. 카리에르는 혁명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처형하고, 특히 죄수들을 루아르강에 빠뜨려 죽이는 잔혹한 인물로 이 때문에 당시 낭트의 루아르강은 일종의 거대한 욕조처럼 불립니다. 시몽은 카리에르의 집에 잠입해 그를 직접 암살하려 하지만, 뜻밖의 여인 샤를로트가 개입하면서 실패하고 자신을 창녀라고 소개하는 샤를로트 역시 카리에르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고, 단순히 그를 죽이는 것보다 그가 저지른 범죄의 실체를 밝혀내는 방법을 시몽에게 제안하는데 ...  &nbsp;  <br><br>  &nbsp;  아버지를 죽인 자에게 복수하려던 한 병사 시몽이, 그 죽음의 진실을 추적하다가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진 거대한 학살의 실체와 마주하는 이야기로 특히 이 소설에서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 방데 전쟁과 혁명기의 낭트 학살입니다. 실제 역사 인물인 카리에르와 당시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하면서, 빈틈을 작가의 미스터리와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당시 낭트에서는 혁명정부에 반대한다고 의심받은 대규모의 사람들을 체포해 감독으로 가지면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물론 그 배후에 있는 것은 바로 장바티스트 카리에르가 지휘하는 대량처형이었습니다. 죄수들을 배에 태워 루아르강에 빠뜨려 익사시키는 방식, 이런 학살을 사실상 체계적으로 실행했고 루아르강 일대를 일종의 국가의 욕조라고 표현했습니다.   &nbsp;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시몽이 열아홉 살 때 혼자 제작한 첫 시계를 아버지는 지키려고 했듯이 프랑스 최고의 시계공이 되는것과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낭트를 지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국민 공회를 지지했는지 아니면 왕을 지지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도시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nbsp;  혁명과 인간의 존엄  &nbsp;  이 작품은 처음에는 시몽이 아버지를 죽인 카리에르에 대한 복수극으로 생각 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누가 죄인이고 누가 무고한지, 혁명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정당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시몽은 점점 아버지의 죽음 역시 이 거대한 폭력의 일부였다는 사실과 마지막에는 루아르강의 물이 중요한 이미지로 남습니다. 물은 인간의 죄나 정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저 흐를 뿐이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시몽에게 이 강은 자신이 겪은 모든 폭력과 거짓말을 상징하게 됩니다. 단두대는 공개적이고 제도화된 처형이었다면 욕조는 루아르강에 사람들을 빠뜨려 죽인 낭트의 학살이었습니다.   &nbsp;  전쟁에서 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p.195  &nbsp;    &nbsp;  무장도 하지 않은 공화국 국민 1천 2백명을 살해한 장바티스트 카리에르의 운명은!!!  &nbsp;  혁명은 분명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이상이라도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린다면 그 이상은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작품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역사를 단순히 기억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울 풍류 - [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8547</link><pubDate>Mon, 21 Sep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8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28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off/k11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28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a><br/>은모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lt;서울 풍류&gt; 멋스럽고 운치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  &nbsp;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껏 서울을 한번도 떠난 적 없지만 익숙한 곳만 찾아가는 삶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과 여름내내 무더위와 견딘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주는 책은 은모든 작가의 에세이 &lt;서울 풍류&gt;입니다. 서울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 어디일까요?   &nbsp;  책에서 말하는 풍류는 단순히 ‘즐겁게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충분히 느끼며, 그 경험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태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발견하고, 그것을 글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서울 풍류』는 서울에 대한 책이면서 동시에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되묻습니다.  &nbsp;  물빛, 쪽빛, 보랏빛 그리고 짙은 옥빛이 기막힌 조화를 이룬&lt;운월&gt;은 다른 말을 더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색채가 마음을 끌었다. 반면 만월이 뜬 밤에 첩첩산중을 응시한 데서 출발한 듯한 1960년작 &lt;산월&gt;에서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화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검은 선이었다. ---p.117 소설 수업 후, 궁궐속 미술관에서  &nbsp;    &nbsp;  <br><br><br>여기에 이런 데가 있었네. 이게 이런 맛이 나는구나. 곳곳에 숨겨진 맛의 풍류가 있는 곳, 느긋하게 도서관에서 찾는 숨은 그림 찾기, 한강을 감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저자는 유달리 마음에 남는 곳은 소설에 담아볼 궁리를 하며 계속 쓰는 일과 잘 노는 일을 연결하며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nbsp;  ‘서울 풍류’라는 제목에서 느끼는 막연한 선입견을 깨고 잘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잘 놀아야 한다는 말이 책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인생을 잘 즐기는 사람을 부러워 했고 고층 건물을 바라보고 차로 건너는 건너편 한강 다리를 바라보는 바쁜 인생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사람을 만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풍경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글을 쓸 힘과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저는 어디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왔던 건지 생각해 봅니다. 일상 속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만을 위한 풍류를 만드는 것이 지치지 않고 즐기며 사는 원동력이 된다는 걸 책을 통해 배워봅니다. 책속에 숨겨진 곳곳을 찾아가는 재미도 느껴 보겠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150/k11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504</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아두면 좋아요 잘못 쓰기 쉬운 한자 - [알아두면 좋아요 잘못 쓰기 쉬운 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3650</link><pubDate>Fri, 18 Sep 2026 1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3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30&TPaperId=17523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off/k42213043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30&TPaperId=17523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아두면 좋아요 잘못 쓰기 쉬운 한자</a><br/>이순이 지음 / 소코트라(socotra)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잘못 쓰기 쉬운 한자를 바로잡는 지혜,바른 한자 사용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nbsp;    &nbsp;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뜻을 가진 한자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아 헷갈리기도 하고 많이 기억에서 잊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받은 책은 &lt;잘못 쓰기 쉬운 한자&gt;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어 초등학생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에 활용하기 좋은 실생활에서 자주 틀리는 한자200자를 엄선한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nbsp;  한자는 한국어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현대 한국어에서 60~70% 의 어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배우는 것은 한국어의 뿌리 이해, 사고력 확장, 문화 유산 계승에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한자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는 요즘 배운지 오래되어 헷갈리는 한자를 이 책을 통해 정리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nbsp;    &nbsp;  헷갈리는 한자 그림으로 기억하기!  &nbsp;  재미있는 그림과 실제 사례와 기억 팁으로 한자 사용의 실수를 줄여줄 수 있는 책!  &nbsp;  한자로 활용한 사자성어까지<br><br>  &nbsp;    &nbsp;  재주 기(技)와 가지 지(枝)처럼 부수 한 끝 차이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한자와 곤할 곤(困) 과 인할 인(因) 처름 네모 안에 같힌게 나무인지 큰 것 인지처럼 헷갈리는 한자는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어 잘못 사용하지 않게 기억해야 합니다. 문장과 단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은 결국 획 하나의 '정확함'에서 나옵다고 합니다. 혼동하기 쉬운 한자들의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이 책과 함께, 한자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문해력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nbsp;    &nbsp;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았습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150/k42213043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0169</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필사 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3532</link><pubDate>Fri, 18 Sep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3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523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523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대하소설 『토지』 공식 필사집 출간  &nbsp;  집필 기간 무려 26년, 원고지 4만 장에 달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박경리 작가의 『토지』 가 다산북스에서 『토지필사노트』 로 출간되었습니다. 사실 토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노트인지도 모릅니다. 마침내 20권 속에 담긴 명문장을 필사하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책의 문장들은 오래된 문장이 아니라 새로운 문장으로 인간의 욕망과 사랑, 한과 정,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 세상의 이치 등이 실려있다고 유선경 작가는 말합니다. 박경리 탄생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nbsp;  4/ 보리는 익어갈 것이다.  &nbsp;  모두 바빠서 날뛰는 계절이다. 꿀벌은 알을 까고 누에는 애기잠에서 깨어나 물신물신 크다가 다시 한잠으로 접어들었고, 그러고 나면 뽕잎 따는 손이 바빠질 것이다. 목화씨를 뿌리고 논에는 풀을 베어 넣고 삼밭의 삼은 무릎만큼 자라서 날따라 뜨거워지는 햇볕에 모든 생물은 생장을 향해 달음박질이다. 비만 돔 더 와주면 푸성귀밭의 진딧물을 씻어줄 것을. 마을 아낙들은 보리타작까지, 누에치기도 그러려니와 끝장을 내야 하는 봄 길쌈에 매달려 있었다. 보리타작도 머지는 않았다. 파아란 떡보리를 맛보았으니. 햇볕 바른 곳에서부터 보리는 익어갈 것이다.   (1권 237쪽)  &nbsp;    &nbsp;  이 부분은 단순히 농사일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봄을 맞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생명력 있게 움직이는 농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토지 1권은 평사리 최참판댁을 중심으로 서희 가족의 비밀과 비극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 속에서 구한말 사람들의 신불, 가족, 욕망과 삶의 모습이 펼쳐지는 내용으로 1권에서 꼽는 이 문장은 단순히 농사일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봄을 맞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생명력 있게 움직이는 농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br><br><br>  &nbsp;    &nbsp;  토지는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역사의 아픔과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자신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합니다. 20권에 달하는 많은 분량 중에서도 &lt;토지 필사 노트&gt;에서 뽑아준 문장은 쓰면서 토지의 이야기에 또 빠져들게 합니다. 인생에서 한번은 읽어야 할 작품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느끼게 합니다.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비자, 권력의 법칙 - [한비자, 권력의 법칙 - 감정과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조직을 움직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1336</link><pubDate>Thu, 17 Sep 2026 0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1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860&TPaperId=17521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0/coveroff/k342131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860&TPaperId=17521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비자, 권력의 법칙 - 감정과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조직을 움직이는 법</a><br/>이강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  &nbsp;  ‘21세기 북스’의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46번째는 『한비자, 권력의 법칙』입니다.  서가명강은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 책은 리더가 조직을 운영할 때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와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깊이 파헤쳐 주는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한비자, 권력의 법칙 감정과 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조직  &nbsp;  『한비자: 권력의 법칙』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비자가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한비자는 인간이 본래 선하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존재라는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고 사람의 선의나 도덕성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법과 제도, 그리고 권력을 통해 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이 너무 냉정하고 인간을 불신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책의 내용을 생각해 볼수록 현실 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본 사람으로서 조직이나 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항상 양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조직에서는 명확한 규칙과 그에 따른 보상과 처벌이 있어야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되고, 조직도 일정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nbsp;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심은 대체로 사회와 정치의 혼란이 극심할 때,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논의와 함께 생겨난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인간의 본성이 과연 선한가, 악한가’ 하는 것이다. ---p.47 리더십은 인격이 아니라 설계다 중에서  &nbsp;  사람을 믿지 말고 시스템으로 장악하라!<br><br><br><br>  &nbsp;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한비자의 팔경편 리더의 세가지 수준입니다. 그가 강조한 것 중 권력을 가진 개인의 능력보다 제도와 시스템의 중요성이었는데 훌륭한 지도자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지도자가 바뀌면 조직의 방향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우리 국민 모두 경험했습니다. 국가나 사회나 공정하고 명확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면 개인의 성향이나 능력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조직을 운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권력 중심적이 법과 처벌만을 강조하면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나 신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0/cover150/k342131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1030</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1290</link><pubDate>Thu, 17 Sep 2026 0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21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307&TPaperId=17521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91/coveroff/k292138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307&TPaperId=17521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a><br/>서경덕 지음, 김주용 감수 / 허들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영웅들의 단단한 문장을 필사하다.  &nbsp;  이 책은 독립운동가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그 문장이 지닌 의미를 해설로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그 문장을 써보는 구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읽기-이해하기-기억하기 가 한권안에서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분들이 남긴 격문, 유서, 선언서, 기도문, 법정 진술, 옥중편지 등 역사적 사료에 기반한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nbsp;    &nbsp;  을미의병부터 시작하는 1부는 자결로써 저항의 불씨를 지폈던 분들의 기록을 담았고, 2부에서는 3.1운동을 중심으로 저항의 방식은 달랐으나 독립이라는 하나의 염원을 품고 각자의 자리에 투쟁한 분들과 3장에서는 안중근, 윤봉길, 김구 선생 등 무장 독립운동으로 시대를 돌파했던 분들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nbsp;    &nbsp;  &lt;우국시&gt; 조국을 향한 투박하고도 진한 사랑  &nbsp;  누각에 오른 나그네 문득 갈 길을 잊고서낙목이 가로누운 단군의 터전을 한탄하노라.사나이 이십칠 세에 무엇을 이루었던가!잠시 불어온 가을바람에 슬픔 감회 일었도다.  &nbsp;    &nbsp;  위 시는 신돌석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고향을 떠나며 남긴 시로 나라가 기울어져 가는 절받한 시대 상황 속에서 평민 출신 장군이 느꼈던 고뇌와 비장한 결의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nbsp;  <br><br>  &nbsp;  57명의 독립운동가와 10건의 선언문, 노래가사 등을 한 권에 담은 &lt;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gt; 속에는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처럼 누구나 아는 이름과 함께 일제 앞잡이를 저격한 전명운, 메스 대신 무기를 든 나창헌 등 교과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인물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nbsp;    &nbsp;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갚진 희생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의 독립운동가만 알고 있었다는 점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무섭고 두려움도 컷겠지요. 하지만 자신보다 나라와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점, 우리가 지금 평화롭게 자유를 만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자 한자 정성껏 필사해보니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nbsp;    &nbsp;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91/cover150/k292138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9176</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양자 문명 - [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19288</link><pubDate>Wed, 16 Sep 2026 0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19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444&TPaperId=17519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23/coveroff/k7521304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444&TPaperId=17519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a><br/>한정훈 지음 / 김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한정훈 작가의 《양자 문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내가 살아가는 현재의 문명이 사실 양자역학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양자역학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매우 어렵고 전문적인 물리학 분야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양자역학이 단순히 작은 입자의 세계를 설명하는 학문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와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지금까지 현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기반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nbsp;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기 문명에서 양자 문명으로 이어지는 현대 문명의 흐름이 1, 2장에서 펼쳐지고, 3장에서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인 중첩과 얽힘을 다루고 4, 5장에서는 세 번째 양자 문명의 주인공인 양자 연산과 양자컴퓨터를 소개합니다. 책에서는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을 양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며 처음에는 인간이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고 에너지를 이용하는 단계에서 시작했지만,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원자와 물질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결과 트랜지스터와 반도체, 레이저 같은 기술이 탄생했고, 이것들이 오늘날의 컴퓨터와 정보통신 문명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도 결국 양자역학이라는 기초과학의 성과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 이것만 알아도 양자역학에 대해 궁금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nbsp;  양자컴퓨터가 이전의 모든 계산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만큼 강력한 계산 능력을 지녔다는 주장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두려움을 동시에 자극하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양자컴퓨터의 잠재력을 다소 과장한 측면이 있다. 양자컴퓨터가 고전컴퓨터보다 더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는 극히 제한적이다. 지금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더라도 고전컴퓨터가 담당할 계산 영역은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p250<br><br><br>  &nbsp;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앞으로 등장할 ‘세 번째 양자 문명’에 대한 이야기였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역학의 중첩과 얽힘 같은 성질을 계산에 활용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더 빠른 컴퓨터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계산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물론 양자컴퓨터가 모든 문제를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게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한 문제에서는 지금까지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nbsp;    &nbsp;  이 책을 읽으며 과학기술의 발전에서 기초과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기초과학 발전은 궁극적으로 응용과학과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됩니다. 그동안 양자문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점을 이 책을 통해 깊이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양자문명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 책이기도 하지만, 과학과 문명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기도 해서 뜻깊은 작품으로 남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23/cover150/k7521304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231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끼리가 말했어요 - [코끼리가 말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19245</link><pubDate>Wed, 16 Sep 2026 0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19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464&TPaperId=17519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17/coveroff/k702131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464&TPaperId=17519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가 말했어요</a><br/>다비드 칼리 지음, 이만경 그림, 연희 옮김 / 다정다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인간은 유죄입니다.”  &nbsp;  동물들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과 자연의 이야기  &nbsp;    &nbsp;  고릴라 재판관과 배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피고는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은 자연을 훼손하고, 나무와 크고 작은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동물을 가두고, 사냥하고, 바다와 강을 오염시킨 인간에게 동물들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인간의 잘못을 모두 들은 배심원들은 회의실로 가서 의논을 합니다.  &nbsp;  “그렇다면 이제 결정을 내리셨나요?”네.“ 배심원들이 대답했어요.”자, 말해 보세요.“  &nbsp;  <br><br><br>  &nbsp;  다비드 칼리와 한국 그림작가가 함께 만든 다정다감 그림책 시리즈33번째는 우리가 그동안 동물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왔는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먹이사슬의 가장 꼭대기에 있으며 지구를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얼마전 히말라야 빙하의 붕괴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실종되는 재해를 보면서 자연 앞에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자연 속에는 우리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도 있습니다.  &nbsp;    &nbsp;  동물들이 우리를 평가하고 심판한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역사는 지구의 기나긴 시간에 비하면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고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편리함을 핑계로 수많은 생명의 터전을 바꾸고 파괴해 왔습니다. 숲을 베어네고 동물들의 집에서 쫓아내고 동물원에 가두며 앵무새의 깃털을 뽑고 총을 쏘며 박제로 만들었고 편의를 위해 개구리가 사는 습지를 없애 버렸습니다.  &nbsp;  ”저는 딱 하나만 이야기하고 싶어요. 인간에게 시간을 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시간이 지나면...아마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nbsp;    &nbsp;  이 책은 동물이 옳고 인간이 그르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간이 누리는 일상의 편리함 뒤에 다른 생명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자연의 수많은 생명 중 하나일 뿐임을 기억할 때, 비로소 인간과 동물이 서로 공존하는 길이 보이게 됩니다. 자연을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인간과 동물의 자리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해 준 고마운 책으로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 하기 좋은 내용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17/cover150/k702131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171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 한 소도시를 당대의 히트작으로 만든 홍보의 전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부문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07086</link><pubDate>Thu, 10 Sep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507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4&TPaperId=17507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5/coveroff/k14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4&TPaperId=17507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 한 소도시를 당대의 히트작으로 만든 홍보의 전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부문 대상작</a><br/>조남식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br>《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는 딱딱한 관공서 홍보의 틀을 깨고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충주시의 파격적인 'B급' 바이럴 홍보 탄생기를 담은 에세이로 좋은 선례를 주었다고 독자는 생각합니다. SNS를 잘 모르던 평범한 말단 공무원이 고군분투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유쾌한 홍보를 성공시켰습니다. 그간의 정형화된 공직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직장인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소통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nbsp;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존의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다는 점입니다. 공공기관의 홍보라고 하면 딱딱하고 형식적인 안내나 정책 소개를 먼저 떠올리기 쉬워 보는 사람들의 인상에 오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주시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유쾌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람들에게 충주라는 도시를 알렸습니다. 충주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특히 ‘B급 감성’을 활용한 포스터 레퍼런스는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유하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처음에는 다소 엉뚱하고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독특함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효과적인 홍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nbsp;  “저희는 지자체 말단 공무원이라는 악조건에서 B급 홍보를 처음 개척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입니다.” ---P.216<br><br><br>  &nbsp;  책을 읽으면서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주시의 사례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사업이 있어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제대로 알려지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었고 반대로 재미와 진정성을 갖춘 홍보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nbsp;    &nbsp;  이 책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기존 방식과 다르더라도 나만의 생각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천하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독자도 앞으로 나도 남의 방식을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원조 충주맨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 봅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5/cover150/k14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58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5712</link><pubDate>Tue, 01 Sep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5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485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485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조정래의 『서리꽃』 2권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입니다. 1권에서 이재이와 윤소인의 사랑이 현실의 벽과 고난에 부딪혔히면서 독자는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nbsp;  2권의 이야기는 이재이와 윤소인이 장흥 가지산 보림사를 찾아가는데 두 사람은 자신들의 삶과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사람이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해결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견디는 것 역시 중요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억에 남은 장면은 ‘완쾌의 기도’라는 부분이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지만 그럼에도 이재이는 윤소인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nbsp;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복수와 용서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똑같이 상처를 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대부분 가질 수 있지만 복수를 한다고 해서 이미 지나간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리꽃』은 복수보다 더 어려운 것이 용서이며, 진정한 사랑은 증오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nbsp;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지는 여행 특히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이 이재이와  윤소인의 사랑과 연결되는 점이 흥미로웠고 두 사람의 사랑을 시작하게 한 것도 시와 그림이었듯이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에 감동하여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고, 그 그림은 두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습니다. 조정래 작가가 실제로 반 고흐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취재했다는 사실도 작품 속 예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끼게 했습니다.<br><br><br><br><br>  &nbsp;  오빠,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반 고흐의 그림들처럼, 아쉽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p.270  &nbsp;    &nbsp;  마지막 장 「영원히」 는 작품 전체의 사랑을 마무리하는 결말로 윤소인이 병에서 회복되는지,이재이와 윤소인은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서리꽃』은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에게 영원히 남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그동안의 작품세계와는 다른 이야기의 내용을 선보였는데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이었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 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5697</link><pubDate>Tue, 01 Sep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5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485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485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조정래의 『서리꽃』 2권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입니다. 1권에서 이재이와 윤소인의 사랑이 현실의 벽과 고난에 부딪혔히면서 독자는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nbsp;  2권의 이야기는 이재이와 윤소인이 장흥 가지산 보림사를 찾아가는데 두 사람은 자신들의 삶과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사람이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해결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견디는 것 역시 중요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억에 남은 장면은 ‘완쾌의 기도’라는 부분이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지만 그럼에도 이재이는 윤소인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nbsp;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복수와 용서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똑같이 상처를 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대부분 가질 수 있지만 복수를 한다고 해서 이미 지나간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리꽃』은 복수보다 더 어려운 것이 용서이며, 진정한 사랑은 증오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br><br><br><br><br>  &nbsp;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지는 여행 특히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이 이재이와  윤소인의 사랑과 연결되는 점이 흥미로웠고 두 사람의 사랑을 시작하게 한 것도 시와 그림이었듯이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에 감동하여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고, 그 그림은 두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습니다. 조정래 작가가 실제로 반 고흐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취재했다는 사실도 작품 속 예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끼게 했습니다.  &nbsp;  오빠,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반 고흐의 그림들처럼, 아쉽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p.270<br><br><br><br><br>  &nbsp;    &nbsp;  마지막 장 「영원히」 는 작품 전체의 사랑을 마무리하는 결말로 윤소인이 병에서 회복되는지,이재이와 윤소인은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서리꽃』은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에게 영원히 남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그동안의 작품세계와는 다른 이야기의 내용을 선보였는데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이었습니다.  &nbsp;    &nbsp;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2336</link><pubDate>Mon, 31 Aug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82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2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2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투자하는 뇌는 주식 종목이나 부동산 투자법을 가르치는 재테크 책이라기 보다 내가 가진 시간, 돈, 지식, 경험을 어디에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현대는 바야흐로 소비의 시대라고 합니다. 시간과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낭비하던 돈과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는 핵심 메시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nbsp;    &nbsp;  나는 투자 뇌가 ‘돈’과 ‘인생의 행복’을 모두 얻기 위한 최대의 무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투자 뇌를 한 번 익히면 그저 시간을 돈으로 맞바꾸며 투자의 의미조차 놓치던 과거의 자신으로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p.25  &nbsp;    &nbsp;  -투자하는 뇌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  &nbsp;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돈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것을 먼저 떠올릴것입니다. 요즘 주식투자로 과열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픈도어북스의 『투자하는 뇌』를 읽으면서 투자의 의미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nbsp;  ★ 15,000%의 수익률을 달성한 일본 대표 투자자의 마인드셋 ★ 가스 끊기던 단칸방에서 7억 엔을 일군 투자 뇌의 법칙★ 누계 105만 부 이상 판매, 88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선택한 인사이트  &nbsp;  <br><br><br>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는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 지식처럼 광범위하게 적용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시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나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는 것은 당장 돈이 생기는 일이 아니지만, 새로운 지식과 능력을 쌓으면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독서나 새로운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nbsp;    &nbsp;  가장 힘들었을 때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 실패하면 시간이나 노력을 낭비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한다면 그 경험 역시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의 기분을 잊지 말자” 라는 문구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 실패해도 경험이 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지 등을 고려한다면  실패를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배운 것을 다음 선택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nbsp;    &nbsp;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소비와 시간 사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금 즐겁거나 편한 것을 선택하기보다, 이것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것을 남겨주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시간을 공부나 자기계발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nbsp;  『투자하는 뇌』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앞으로는 돈을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지식과 경험, 시간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가장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산은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없는 나의 능력과 경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있는 &lt;낭비 체크 리스트&gt;도 메모해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76565</link><pubDate>Fri, 28 Aug 2026 0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76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76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76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조정래의 『서리꽃』 1권을 읽으면서 느끼는 생각은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랑을 흔히 서로 좋아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소설에서 사랑은 그보다 훨씬 무겁고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목 ‘서리꽃’을 찾아보니 서리꽃은 유리창 등에 김이 서려 꽃처럼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고 합니다. 작품 속 사랑도 처음에는 그렇게 짧고 위태롭게 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두 사람은 그것을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 자체가 아름답지만 덧없을 수도 있는 인간의 삶과 사랑을 상징한다고 생각됩니다. 죽음과 고난 앞에서도 사랑은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야기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태백산맥》, 《아리랑》 같은 조정래의 역사소설을 좋아했던 독자로서는 이번 작품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nbsp;  &lt;선배에서 오빠로&gt;를 보면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이재이와 윤소인 사이에 있었던 특별한 감정이 드러나는 대목이 인상 깊었습니다.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를 기억하고 있었고, 이재이 역시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렸던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5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까워지고, 선배였던 이재이를 윤소인이 오빠라고 부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싹틉니다.<br><br><br><br>  &nbsp;  그 누구도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세월이라는 배에 실려 왔다가 세월이라는 배에 실려 떠나간다. ---p.58   &nbsp;  인물들이 여러 가지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달라서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재이는 윤소인의 가족 빚을 갚기 위해 형 이재균과 타협을 하는 장면은 안타까웠습니다.  「서리꽃」이라는 제목처럼 차갑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마음이나 희망이 피어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이겨 내려고 노력한다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작품을 통해 든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리꽃」 1권을 읽으면서 책 속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고, 인물들의 행동을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권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nbsp;    &nbsp;  2권에서 계속  ........  &nbsp;    &nbsp;    &nbsp;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류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76559</link><pubDate>Fri, 28 Aug 2026 0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1074125/174765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765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765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조정래의 『서리꽃』 1권을 읽으면서 느끼는 생각은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랑을 흔히 서로 좋아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소설에서 사랑은 그보다 훨씬 무겁고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목 ‘서리꽃’을 찾아보니 서리꽃은 유리창 등에 김이 서려 꽃처럼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고 합니다. 작품 속 사랑도 처음에는 그렇게 짧고 위태롭게 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두 사람은 그것을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 자체가 아름답지만 덧없을 수도 있는 인간의 삶과 사랑을 상징한다고 생각됩니다. 죽음과 고난 앞에서도 사랑은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야기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태백산맥》, 《아리랑》 같은 조정래의 역사소설을 좋아했던 독자로서는 이번 작품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nbsp;  &lt;선배에서 오빠로&gt;를 보면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이재이와 윤소인 사이에 있었던 특별한 감정이 드러나는 대목이 인상 깊었습니다.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를 기억하고 있었고, 이재이 역시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윤소인은 이재이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렸던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5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까워지고, 선배였던 이재이를 윤소인이 오빠라고 부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싹틉니다.<br><br><br>  &nbsp;  그 누구도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세월이라는 배에 실려 왔다가 세월이라는 배에 실려 떠나간다. ---p.58   &nbsp;  인물들이 여러 가지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달라서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재이는 윤소인의 가족 빚을 갚기 위해 형 이재균과 타협을 하는 장면은 안타까웠습니다.  「서리꽃」이라는 제목처럼 차갑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마음이나 희망이 피어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이겨 내려고 노력한다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작품을 통해 든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리꽃」 1권을 읽으면서 책 속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고, 인물들의 행동을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권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nbsp;    &nbsp;  2권에서 계속  ........  &nbsp;    &nbsp;    &nbsp;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