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hip -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정현종 옮김, 메이브 빈치 글, various artists 사진 / 이레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 본 책
사진을 보고 짧은 글을 읽을때마다
친구의 얼굴이 아른거렸다..
사랑도 우정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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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러브 -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메이브 빈치 지음, 정현종 옮김, various artists 사진 / 이레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사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책이다
사진은 말을 한다 느낌이 있다
사진 외에는 어떤 글도 쓰여 있지 않지만
쉽게 페이지가 넘어 가지 않는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보게 되는 책
사랑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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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피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시선
박웅현 지음, 박규호 사진 / 예문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카피라이터와 사진작가의 만남!
사진은 말을 한다는 것을 느낀 두번째의 책
머리를 식히고 가슴을 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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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저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둠의 저편소름끼칠 정도의 솔직한 문체!
그의 소설은 외롭고 어두운 면을 많이 보이지만
책을 읽는동안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느끼는 사람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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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는 소심하고 서툰 청춘들에게
김선경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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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후회는 언제나 늦다.
준비하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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