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소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또 너무 심오한 방향으로 진행되진 않아서 더 좋았던 작품입니다 여러커플들 다 매력적이었어요
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가 수평적이지않고 한쪽이 불리하고 한쪽이 갑인 그런관계인데 그런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