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어린시절 온가족이 떠난 큰 사건날 수가 눈에 각인되면서 평생 쫓아다니다가 드디어 만나게 된 두사람인데 뭔가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일것같아요
개구리탈 옷 지퍼를 내렸을때의 근육질 몸이 슬쩍 드러나는장면이라든지 공 몸의 독특한 점모양 이런 모에포인트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