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별나라제시 (별나라제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08802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5 Oct 2026 04:12: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나라제시</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08802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나라제시</description></image><item><author>별나라제시</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블라블라블라 - [블라블라블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555517</link><pubDate>Mon, 05 Oct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555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8545&TPaperId=17555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1/20/coveroff/k9620385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8545&TPaperId=17555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라블라블라</a><br/>김강 지음, 윤은경 그림 / 득수 / 2025년 04월<br/></td></tr></table><br/>.<br/>봄날인 어느날 주인공 아이가 나무를 만지면서 나무는 눈을 뜨게된다...<br/><br/>아이는 나무에게 블라블라블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나무에게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씩 들려주게 된다<br/>아이의 말을 들을수만있는 나무는 사람처럼 말은 하지 못해서 잎사귀를<br/>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주인공아이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다<br/><br/>아이와 나무는 말은 다르지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학교에 가고 생활이 달라지면서 나무를 찾아오는 횟수가 줄어든다.... 하지만 나무는 그자리에서 아이를 기다린다...<br/><br/>사랑한다는건 상대방을 소유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다시 찾아올때까지<br/>기다리는것같다...<br/><br/>나무는 아이를 좋아하게되면서 처음에는 찾아오는것만으로 행복했는데 아이가 오지않으니 기다리고 외로워하고 불안해지게 된다...<br/>사랑은 행복하기만 하는 감정이 아니라는것을 나무를 통해 알게되었다<br/><br/>근데 나는 보면서 나무가 점점 집착하고 불안해하는거 같아서 뒤로 갈수록 마음이 힘들었다...<br/><br/>그런데 그게 아이와 나무는 서로 같은 방식으로 말할수는 없어서 나무가 집착하는것처럼 보이게 생각하고 생각하는거였다...<br/><br/>아이와 나무사이의 이야기같지만...우리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보였다<br/>마음을 전하고싶어하고 말로전하지 못하면 어떤방법이 있을까 늘 생각하고<br/><br/>꼭 말이 아니어도 마음을 전할방법은 다양하게 있는거 같다...<br/>그리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 사람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과 상처가 있을수 있으니<br/>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한다는걸 느꼈다...<br/><br/>사람과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걸 아이와 나무를 통해서 알게되고<br/>느끼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1/20/cover150/k9620385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212072</link></image></item><item><author>별나라제시</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을놓고돌을쥐다 - [꽃을 놓고 돌을 쥐다 - 당신의 삶이 슬픔과 허무함으로 흔들릴 때 건네고픈 그림에세이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518172</link><pubDate>Tue, 15 Sep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518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6356&TPaperId=17518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94/67/coveroff/k5420363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6356&TPaperId=17518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을 놓고 돌을 쥐다 - 당신의 삶이 슬픔과 허무함으로 흔들릴 때 건네고픈 그림에세이집</a><br/>서빈 지음, 국향 그림 / 득수 / 2025년 02월<br/></td></tr></table><br/>“살다 보면 마음이 무너지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오지만, 그럼에도 작은 것들을 바라보고 붙잡으며 살아가자.”<br/><br/>작가는 살아가면서 겪는 외로움, 상실, 그리움, 죽음, 허무함을 바라보는거 같다<br/>그런데 그것들을 억지로 극복하거나 “힘내자!”라고 말하는거 같다...<br/>그래, 인생에는 이런 슬픔도 있지.하고...<br/><br/>꽃이 피었다가 지는 것처럼 사람도 만나고 헤어지고, 좋은 순간도 지나가고, 결국 모든 것은 변해.<br/>그래서 때로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삶이 무엇인지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br/>그런데<br/>슬픔과 허무를 없애는 대신, 그것을 품고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거 같기도 하다<br/><br/>제목처럼<br/>꽃은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오래 붙잡을 수 없고<br/>피었다가 지고, 손에 쥐려고 하면 상처를 입기도 하고...<br/>반면 돌은 투박하고 무겁지만 손에 쥘 수 있고<br/>그래서 이 제목을 생각해보면<br/>아름답지만 사라지는 것들을 놓아주고,<br/>무겁고 힘든 현실도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는거 같다<br/>즉, 행복한 것만 붙잡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내용을 가만히 보면<br/>사람은 누구나 상처받고, 지나간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지만 슬픔을 없애려고 할필요는 없다고 말한다<br/>슬픔도 삶의 일부이니까....<br/>작은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br/>꽃, 돌, 자연, 일상의 풍경 같은 작은것들을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는거 같다<br/>그래서 결국 살아간다고 한다 대단한 이유나 엄청난 희망을 얻어서가 아니라<br/>오늘을 견디고 다음하루를 살아가는것 자체가 삶이라는 쪽에 가깝다고 말한는거 같다...<br/>읽고나서 한동안은 생각하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br/>읽을때마다 생각이 달라지고 느낌이 달라지는것을 느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94/67/cover150/k5420363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946731</link></image></item><item><author>별나라제시</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쿠르스크... - [가라앉는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435466</link><pubDate>Thu, 06 Aug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0880296/17435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5372&TPaperId=17435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13/94/coveroff/k46203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5372&TPaperId=17435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라앉는 마음</a><br/>홍기훈 지음 / 득수 / 2024년 12월<br/></td></tr></table><br/>그냥 가벼이 생각하다가 읽는 내내 다큐를 보는것 같이...제목대로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무거워지는 내용이다....<br/><br/>12년전 우리나라 사건도 생각나고...우리나라든 다른나라든 전세계 어느나라든 이렇게 가슴아픈 사고들이 있겠지?라고 생각들었다...<br/><br/>줄거리는<br/>108m 심해로 가라앉은 118명의 승조원들.<br/>2000년 8월 12일,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가 바렌츠해에서 침몰한다  주인공 마야 카슨은 시애틀을 기반으로 하는 주간지 ‘더페이퍼’ 소속 기자이다.<br/>2020년 어느 날, 동료 기자 아론 코왈스키에게 발간 20주년 특별호에 실릴 자신의 기사를 대신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 카슨은 예정에 없던 러시아로 간다. 그녀가 맡은 기사는<br/>2000년 8월 12일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가 바렌츠해에서 훈련 도중 침몰한 사고였다.<br/>러시아 정부에서는 이미 20년 전, 사고 원인을 ‘불량 어뢰의 폭발’로 손쉽게 결론지은 다음 조사를 끝맺은 상황. 카슨은 코왈스키에게 반쯤 떠밀려 취재하게 된 사건에 대해 큰 열의가 없었고, 러시아에서 만날 인터뷰이와의 약속은 그저 형식적일 거라 생각했는데.....<br/>읽으며 드는 생각은 작가는 그 방대한 참고 문헌들을 어떻게 참고해가며 소설을 썼을까 하는거다...정말 대단하다 싶다 사건에 집중 되어있다기 보다 개인들 이야기에 대한소설이라 몰입도도 좋았다<br/><br/>실제로 찾아보니 2000년 쿠르스크 잠수함침몰사건은 인재수준으로 생존자가 없는 사건이라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가슴아픈 사건으로 되어있고<br/>영화로도 개봉되어있는걸 알게되었다...<br/>크고 작은 사건들은 세계어디든 언제든 일어난다...<br/>늘 마음이 아프다...<br/>소설에서 처럼 생존자 가족들 이야기를 듣거나 사망자의 이런저런 사연들을 알게 되면 더욱더 가슴이 아려온다...<br/>흩어지고 잊히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사건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생각 해볼수있는 소설인듯하다<br/>진실과 개인의 삶의 무게중 어떤것을 우선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소설이자  팩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이라고 할수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13/94/cover150/k46203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1394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