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게 읽었구 흡입력이 너무 좋습니다! 스릴있구 개개인의 무언가의 비밀들이 있는 수상한 마을사람들! 서서히 들어나는 비밀~독자로써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나 한군데 흠이있더군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 제 책만 그러지는 안겠죠) 262 페이지에 중간부분에 나디야랑 토비야스대화부분이요~" 네 청바지 주머니에서 아멜리 휴대폰이 발견되었데" 아멜리가 품에서 얘기했다! 이 부분이요~~아멜리가 아니고 나디야가 말했다가 맞는건데ㅜㅜ 읽다가 왠 갑자기 행방불명된 아멜리가 품에서 휴대폰 얘기를하지? 이랬다니까요~~ㅎ 주인공이름이 잘못되었어요~출판사에 전화했어요~^^수정해서 다시 나왔을거라고 하데요^^ 흠~그럼 내책은 어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