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 생명 -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는 없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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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장성익

그림 / 이진아

 

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

모든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선으로 느낄수 있게 한다.

생명이 지닌 힘과 소중함을 삶과 죽음의대한 이야기 ,살아있음의 의미와 그 가치를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할 이야기들을 책속에 담앗다.

생명은 무엇인지,생명이 지닌 힘에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알고 보고 느낄수 있었다.

꼭 알아야 할 동물들이 처한 현실,생명 복제에 대한 이야기,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살아있음 그

이상의  생명....

우리가 왜 생명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인지...

사람과 더불어 자연이 어떻게 하면 잘 살수있는지를 함게 고민하며

잘 살수있는 방법을 해결하고 이해하고 도움을 받을수 잇었다.

그런사람도 있고 없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대해 깨닫고 느길수 있을것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은 책 을 읽으므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더 깊게 느길수 있을것이다.

 

우리사회는 경제성장,개발,경쟁이라는  가치에 생명의 가치등을 무시하고있다.

자연은  인간의 탐욕을 채우고 성장과 개발을 위한 수단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동물과 자연의 희생으로 인간의 욕심을 채울순 없다.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다시 새겨야 될때가 왔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책이라고 할 수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넑은 시야를 갖고 ,긍정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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