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성 살인사건 작가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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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주인공 콤비는 괜찮은데 이야기가 재미없습니다. 건물 이름을 주제로 묶은 이 단편집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무 심심한 것도 있고, 배경이나 상황이 흥미롭다 싶으면 트릭이 없거나, 결말이 맛없습니다. 홍우장 살인사건은 동기가 부자연스럽지만, 트릭과 복선이 적절한 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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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라이언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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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시신으로 시작하나 항상 그 해명은 미흡한 시리즈. 시체를 위해 소설이 억지로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형사들의 활동조차 묘사가 안 되어 심심합니다. 사건 경위도 이상하고, 그마저 축약해서 넘기며 범인을 미화합니다. 치우친 합리화에 동정을 요구하는 게 공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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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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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만큼 범인이 최악은 아니나, 범인을 위한 호소와 범행의 괴리는 여전합니다. 잔혹한 살인 사건을 연민으로 해명하는 시리즈입니다. 인물들은 지나치게 꾸며진 것 같고, 공감이 안 됩니다. 분량은 길어졌는데 용의자는 협소하고, 수사 과정은 지루합니다. 단서가 등장하는 것도 억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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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타카코 씨 1
신큐 치에 지음, 조아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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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코 씨는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듣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귀 기울이고, 생각에 빠지기도 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소리에 집중하며 타카코 씨 세계를 따라가는 게 편안합니다. 작가는 매번 이런 이야기로 괜찮은 걸까 하며 그린다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사적이고 행복한 만화가 나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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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수염 고릴라와 나 1
코이케 사다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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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이 주인공인 4컷 만화. 집, 유치원, 회사를 오가며 세세하게 웃기는 코미디로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죽은 아내 이야기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감동이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의 일상이라는 중심을 늘 유지하면서 웃음도 울음도 매만지는 성숙한 스토리텔링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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