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뒤에, 우리들이 얼마나 소원에 다가갔는지 확인해보면 어때?”
‘가정적인 메그, 야심만만한 조, 박애주의자 베스, 예술가 에이미 등
마치家의 개성 강한 네 자매가 걸어간 4가지 빛깔과 삶’
소녀 갬성. 어여쁜 숙녀로 막 커나가는 어린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전 명작 「작은 아씨들」. 어릴 적 또는 아이들과 함께 TV 애니메이션(만화 영화)이나 또는 동화책 등을 통해서 느꼈던 그때 그 시절의 그 감동을 원전을 통해 느껴 보고자 그리고 우리집 꼬맹이 공주님들에게도 읽혀볼 요량으로 백과사전만큼이나 두꺼운 이 책을 며칠간에 걸쳐 독파하여 봤는데...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음에도 그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기만 하다. 그 시기가 미국 남북전쟁이 발생하였던 1860년대를 기점으로 쓰여져 있어 160여 년이라는 긴 시간차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어린 소녀가 어여쁜 숙녀로 성장하여 가며 꿈을 키워가는 그 모습은 그중에서도 특히 주인공인 둘째 조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이 시기에도 과연 그렇게 자신의 꿈을 맘껏 펼쳐나갈 수 있는 소녀들이 그렇게 많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정말 잼있고 놀랍기만 한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