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제로 편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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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어야만 해~

1996년 발매된 임상아의 뮤지컬은 자신의 뜻대로 당당하게 살아가고픈 청춘의 마음을 담은 노래였다.

그 시절, 이 노래를 부르며 가슴이 뜨거워지던 순간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 달려온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과연 나는 생각대로 살아왔는지, 아니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었는지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 생각이 행동을 바꾸는 힘

 

생각대로 산다는 건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라는 문장은 그저 멋진 문구로만 남지 않는다.

테슬라, 우상혁, 앤초 페라리 등 자신의 신념을 중심으로 삶의 방향을 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나부터 실천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

 

 

 

📌 작고 단단한 루틴의 힘

 

작가는 작은 루틴 하나 만드는 것이 삶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된다고 말한다.

책을 조금씩 읽고, 글을 매일 쓰는 나의 습관과도 연결되면서 결과보다 꾸준함을 믿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 실제 사례로 느껴지는 공감

 

테슬라, 레이 크록, KFC 창업자, 페라리 등 자기만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사례는 성공담이라기보다 믿음을 끝까지 밀고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와닿는다.

특히 아래 문장이 깊게 남는다.

 

생각대로 산다는 건 때로 외롭고 이상해 보이더라도 진실한 감정과 진짜 질문을 놓지 않는 삶이다. 그런 생각은 결국 시간이 지나 혼자가 아닌 철학이 된다. (57)”

 

 

📌 책빵김쌤이 이 책을 권하는 이유

 

이 책은 큰 소리로 동기부여를 외치지 않는다.

그 대신 아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작게 시작해보라.

 

내가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지가 삶의 모양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루틴, 습관, 실행의 언어로 풀어내는 이 책은 삶을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런 분들께 권한다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분

 

작지만 매일의 루틴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분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다시 중심을 잡고 싶은 분

 

 

📌 생각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려는 하루 한 줄의 각오인지도 모른다.

 

당신은 지금, 생각대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있는가?”

 

책을 읽으며 그 질문에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었다. 당신도, 당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 @hwangsomediagroup 황소미디어그룹으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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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 - 책 읽고 글쓰기에 빠진 부녀의 ‘180일 작가 프로젝트’
김기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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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는 한 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심하고, 딸과 함께 서재로 들어가 조용히 삶을 다시 빚어낸 이야기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동화책을 만들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작가가 되어가는 과정이 따뜻한 기록으로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한 작가 되기성공기는 아니다.

아이와의 연결, 자신과의 화해, 그리고 무언가를 꾸준히 시도하는 사람만이 마주할 수 있는 진짜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 취미가 꿈이 되기까지의 다정한 기록

 

나 역시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시간이 삶의 쉼표이자 새로운 꿈의 시작이었다.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블로그를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낸 경험은 지금 내가 서평을 통해 경험하는 변화와 깊게 겹쳤다.

작가는 우리가 막연히 꿈꾸는 출간이라는 결과를, 하나의 도전 가능한 흐름으로 보여준다.

 

 

📌 딸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의 가치

 

육아휴직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하고,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화책을 만들고 글을 쓰는 그의 모습에서 아이를 위한 선택이 결국 나를 살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가족 전체의 분위기, 아이와의 연결, 그리고 부모 자신의 회복까지

한 사람의 용기 있는 결정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

 

이 책의 특별한 장점 중 하나는,

출간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곳곳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블로그 운영 팁, 전자책 출간 과정, ChatGPT 활용 동화 제작까지 누구든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경로와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 읽는 책을 넘어서 함께 도전해볼 수 있는 책으로 느껴졌다.

그런 점에서, 작가는 단지 자신의 성장을 보여주는 사람을 넘어서 진심으로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거듭 실패를 겪더라도 계속해서 방향을 수정하며 나아가는 그의 자세는 나에게도 잔잔한 자극을 주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계속 해보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 이런 분께 추천한다

 

아이와의 시간을 더 깊이 있게 만들고 싶은 부모님

 

블로그, 전자책, 출간 등 나만의 콘텐츠를 꿈꾸는 사람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용히 다시 시작을 준비 중인 당신에게

 

 

 

 

📌 @kindkihuns 친절한 기훈씨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아빠와딸조용히서재로숨다 #친절한기훈씨 #미다스북스 #아빠와딸 #육아휴직 #글쓰기성장기 #부모자녀독서 #동화책만들기 #블로그글쓰기 #서재라이프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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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앤드루 리 지음, 고현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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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어렵다. 숫자도 많고, 용어도 복잡하다.

하지만 은 모든 사람의 삶에 관여한다.

이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갖기 위해,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던 내게 이 책은 짧지만 거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인류 경제의 흐름을 5000년의 타임라인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교환경제에서 시작된 시장의 탄생,

산업혁명이 바꿔놓은 일자리와 생산성의 풍경

자본주의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그늘

세계대공황, 전쟁,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 충격의 반복

오늘날 인플레이션, 불평등, 환경 비용 등 우리가 맞닥뜨린 경제 문제들까지

 

 

역사와 경제가 만나는 자리에, 한 사람의 철학자 같은 시선이 스며든다.

저자 앤드루 리는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이며, 실제로 국민경제를 직접 고민하고 실행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단지 과거를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실마리를 건넨다.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1. 어렵지 않다. 정말이다.

 

경제사라는 단어에 겁먹을 필요 없다.

글은 단단하지만 문장은 부드럽고, 개념은 깊지만 설명은 친절하다.

 

시장은 단지 물건이 오가는 공간이 아니다. 신뢰와 제도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발명품이다.”

 

이처럼 한 문장이 개념을 환히 밝혀주고, 그 문장이 모여 이라는 세계의 본질을 보여준다.

 

2. 교양이 쌓이는 느낌, 확실하다

 

책을 덮고 나면, 뉴스에 나오는 기준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이 예전만큼 낯설지 않다.

경제와 뉴스, 정치와 나의 삶 사이에 있던 거리감이 조금 가까워진다.

 

3. 경제사를 처음 접하는 어른과 청소년 모두에게

 

경제 수업을 처음 듣는 고등학생, 세상을 좀 더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대학생, 아이의 질문에 막히고 마는 부모님들.

이 모두에게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경제 입문서로, ‘최단이면서도 가장 기본이 단단한책이기도 하다.

 

 

 

📌 이런 분께 추천한다

 

경제 기사가 어려워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이

 

경제를 흐름과 원리로 이해하고 싶은 교양 독자

 

한 권으로 경제의 큰 그림을 잡고 싶은 청소년과 대학생

 

아이와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

 

 

📌 처음에는 짧다는 말에 끌려 집어들었고, 읽다 보니 넓다는 느낌에 감탄하게 됐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긴 인류의 경제 여정이 이렇게나 간결하고, 이렇게나 선명하게 정리될 수 있다니.

 

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지 않게, 그러나 무겁지도 않게 풀어낸 이 책은 지적인 첫걸음을 내딛고 싶은 모두에게 가장 좋은 출발선이 되어줄 것이다.

 

 

📌 @woongin_readers 웅진지식하우스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wj_booking)

 

#세상에서가장짧은경제사 #앤드루리 #웅진지식하우스 #세계사 #돈공부 #경제입문서 #경제사 #책추천 #교양경제 #경제공부 #경제책추천 #한권으로경제사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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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소원우리숲그림책 22
차성진 지음, 안효림 그림, 차노을 노래 / 소원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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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날, 꽃은 어디로 갔을까.“

 

[아미]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헌정곡으로 만들어진 노래 "아미"의 서사를 그림책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아미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의미.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미가 어떤 의미인지, 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마주하게 된다.

 

 

📌 줄거리 대신, 마음으로 읽는 이야기

 

한 송이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그리고 낯선 발소리가 들려온다.

그 바람은 잎을 흔들고, 누군가를 데려간다.

 

이 책은 소녀들을 꽃에 빗대어 표현한다. 그리고 그 꽃들이 한 번도 이유를 들을 기회도 없이 사라지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 상처를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은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은유와 여백으로 말한다. 그것이 오히려 더 깊은 슬픔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 노래로 피어난 그림책

 

이야기의 원작이 노래라는 점에서 [아미]는 독특한 울림을 가진다. 가사의 서정성과 감정이 그림책의 언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작사가이자 저자인 차성진은 단지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위로를 노래한다.

그의 가사는 우리에게 너는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안효림의 그림은 말 없는 위로다. 목공예와 자개라는 전통적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화풍은 고요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마음을 두드린다.

 

 

📌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아미]는 초등 고학년 이상의 어린이와 함께 읽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사실을 다룬 만큼, 읽고 난 후 짧게라도 이야기를 나눠보기를 추천한다.

 

왜 이 꽃들은 이름 없이 사라졌을까?”

 

존재만으로 소중하다는 말, 너도 그렇게 느낀 적 있니?”

 

 

이 책은 단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가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준다.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역사를 슬프게 전달하지 않고, 아름답게 기억하게 한다.

 

말보다 여백이 크고,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게 된다.

 

음악과 그림책의 결합이 이토록 시적인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한다.

 

왜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해주는 책이다.

 

 

📌 @sowonnamu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안효림 작가가 가장 애정하는 장면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아미 #차성진 #안효림 #위안부그림책 #존재의소중함 #그림책추천 #역사그림책 #아이와함께읽는책 #소원나무 #위로그림책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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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없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 골격계 리틀 히포크라테스 7
박승준 지음, 박민희 그림 / 봄마중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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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엄마, 내 몸에 뼈가 몇 개 있어?"

아이가 갑자기 물어보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글쎄100개쯤?" 했다가 책을 펴게 되었어요.

정답은 무려 206!

그 많은 뼈가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기에 우리가 움직이고, 뛸 수 있고, 웃을 수도 있다는 걸 [뼈가 없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에서는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알려준답니다.

 

 

📌 뼈는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야!

 

이 책은 단순히 "뼈는 몸을 지지해요~"로 끝나지 않아요.

치밀뼈와 해면뼈, 연골과 골수, 아기 머리뼈가 왜 말랑한지까지 아주 자세히, 하지만 너무 재밌게 알려준답니다.

특히, 뼈가 살아 있는 조직이라는 사실!

"뼈도 피를 만들고, 부러지면 스스로 낫기도 해"라는 말에 아이 눈이 동그래졌어요.

 

 

📌 공룡 뼈부터 예술 작품 속 뼈까지?!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의 뼈도 같이 소개돼요.

말의 발가락이 어떻게 하나로 진화했는지, 침팬지 뼈와 사람 뼈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공룡 뼈 이야기, 법의학자가 뼈로 범인을 찾는 과정도 흥미진진!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탐정이 된 기분이에요.

 

 

📌 뼈 건강, 지금부터 시작!

 

"지금 우유 한 잔 마셔야겠네!"

읽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우유를 꺼내 마실지도 몰라요.

칼슘, 콜라겐, 비타민 D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 스마트폰 사용이 뼈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다뤄요.

과학 지식과 건강 습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책이랍니다.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의학과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도록 현직 의대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교양서에요.

 

과학책이지만 딱딱하지 않아요. 이야기하듯 풀어내서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해요.

 

삽화가 아주 친절해요! 복잡한 골격도 귀엽고 명확하게 표현돼서 시각적으로 쏙쏙 들어와요.

 

뼈 건강 이야기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돼요. 음식, 운동, 생활 습관까지 연결되니 부모님도 만족!

 

 

📌 이 책을 읽고 나면,

 

뼈가 단순히 딱딱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지탱하는 가장 놀라운 구조라는 걸 아이가 스스로 느끼게 될 거예요.

 

뼈는 우리가 서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영웅이야.”

책을 덮으며 아이에게 그렇게 말해줬더니,

그럼 내가 서 있는 건 뼈 덕분이구나!” 하며 쿵쿵쿵 걸어다니며 확인해봤답니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 해주는 [뼈가 없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로 의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bom_majung 봄마중 출판사로부터 신간 Q&A 이벤트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어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뼈가없으면우리몸은어떻게될까 #골격계 #리틀히포크라테스 #봄마중 #의학서 #어린이의학교양서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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