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치의학 -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재미있는 치과 치료의 역사 쓸모 있는 공부 3
권수진 지음 / 풀빛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치아예요.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 습관이 잘 잡히면 평생 건강이 달라지잖아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치과에 갈 때마다 치과는 왜 이렇게 무서울까?”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치과 치료는 늘 아프고 불편하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부모로서도,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참 유익한 책이었어요. 무섭게 느껴졌던 치과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했답니다. 치의학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쓸모 있고, 또 재미있는 학문인지를 알려주거든요.

 

 

📌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치과 치료의 역사와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에요.

저자 권수진 선생님은 낮에는 치과의사로 환자를 만나고, 밤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 중이세요. 과학적 근거와 스토리텔링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책은 치아와 구강 건강이 왜 중요한지, 치과 치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치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 읽다 보니 치과에 대한 두려움보다 ,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하는 호기심이 더 커졌어요. 치과 치료가 단순히 이를 고치고 뽑는 행위가 아니라, 인류의 삶의 질을 바꾸어 온 역사라는 사실이 인상에 남았답니다.

특히 과학·역사·인문학이 결합된 설명 덕분에, 치과의학이 단지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가까운 학문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고, 치과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치과 치료의 역사와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전문 지식을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어요.

 

과학과 역사 이야기가 결합되어, 유익한 교양서에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초등학생 및 학부모

 

보건·과학 교과 독서 자료를 찾는 교사

 

아동 치아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청소년 독자, 특히 과학·역사 융합 교양에 관심 있는 학생

 

 

📌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치의학]은 치과 진료실의 차가운 이미지를 넘어, 인류와 함께 걸어온 치의학의 따뜻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읽고 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 대신 작은 호기심과 존중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과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우리 일상도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 @pulbitkids @dentist_sujin 도서출판풀빛으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치의학 #권수진 #도서출판풀빛 #치아건강 #어린이건강책 #교과연계 #초등추천도서 #생활습관 #독서습관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황의 언어 - 사람을 품고 이끄는 리더의 언어
이광재 지음 / 시공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아이를 키우면서, 또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늘 부딪히는 게 이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작은 격려가 오랫동안 마음을 붙들어주기도 한다. TV를 보면

권력을 지닌 이들이 쏟아내는 말들로 피로가 쌓이기도 하고, 요즘 지도자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되거나, 때로는 희망이 되는지를 매일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갔던 책이 있었는데 바로 이광재님이 엮은 [교황의 언어]이다.

 

 

📌 [교황의 언어]는 역대 교황들의 메시지를 주제별로 엮은 어록집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경제, 노동, 봉사, 사랑, 용기, 정의, 평화, 환경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문제를 교황들의 언어로 풀어준다.

 

2부에서는 여섯 교황의 사목 표어와 그에 담긴 짧지만 시대와 삶을 꿰뚫는 정신을 소개한다.

 

마지막에는 필사 부록이 마련되어 있어, 독자가 교황의 언어를 직접 따라 쓰며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손끝으로 새길 때, 말이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교황들의 언어는 짧고 단순하지만 그 속에 깊은 사랑과 연민, 담대함이 담겨 있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표어 자비로이 부르시니는 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상대를 평가하거나 재단하기 전에, 그저 불러주고 품는 태도. 이 말은 부모로서, 사회인으로서 내가 놓치고 있던 본질을 일깨워주었다.

[교황의 언어]가 보여주는 지도자의 언어는 권위적이지 않다. 오히려 연민, 사랑, 연대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안는다. 경제와 정치, 정의와 평화라는 무거운 화두 앞에서도 교황들은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단순한 어록 모음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실천 지침이 담겨 있다는 점

 

각 교황의 사목 표어를 통해 시대와 리더십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

 

필사 부록으로 독자가 메시지를 내 삶에 직접 체화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리더의 언어를 고민하는 부모, 교사, 직장인, 정치인

 

하루 한 문장, 마음을 다잡는 말을 찾고 싶은 분

 

종교를 떠나,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을 배우고 싶은 모든 분

 

말이 상처가 되기 쉬운 세상에서 언어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분

 

 

📌 [교황의 언어]는 종교를 넘어, 우리가 어떤 말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람을 품을 것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오늘 내가 건네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지, 아니면 위로가 될지격동의 시대에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교황의 언어]에서 따뜻하면서도 담대한 길잡이를 얻게 될 것이다.

 

 

 

📌 @sigongsa_book 시공사 출판사로부터 필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교황의언어 #이광재 #시공사 #리더의언어 #필사 #언어의힘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가 있다고? 질문하는 과학 2
신인철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과학은 늘 어렵게 느껴져요. 과학책을 읽다 보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되지요. 특히 생명과학은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분야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 아이 교육을 고민하다 보니 생명과학적 시각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딱딱한 교과서 대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나쁜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가 있다고?]를 만나게 되었죠.

 

표지를 보자마자 ", 이건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험실 냄새나는 전문서가 아니라, 일상과 연결된 이야기들로 풀어낸 과학 이야기책같은 분위기였거든요.

 

 

📌 생명 탄생 이론, 유전학 기본 원리, 유전자 치료, 합성 생물학, 생명윤리, 미래 과학 기술 등 최신 생명 과학 지식을 질문 기반으로 구성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다리가 긴 사람은 세포도 더 길까?”

나는 멍 때리고 있어도 몸 속 세포는 열일 중?“과 같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이 어려운 개념을 설명할 때 수학 공식처럼 툭 던지는 게 아니라, 마치 요리 레시피처럼 단계별로 풀어주니까 머릿속에 그림이 딱 그려졌어요. 중간중간 삽화와 유머가 들어가 있어 피식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개념이 익숙해져 있더라고요.

 

 

📌 다양한 생물을 키워온 저자의 경험이 담긴 에피소드와 불포화지방산을 지하철 쩍벌남으로 표현하는 기발한 비유와 유머,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는 친근하면서 과학 개념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40개의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DNA와 세포부터 유전자 가위, 미래 윤리까지 폭넓은 주제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복잡한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

그림과 예시로 이해도를 높여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음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윤리적 고민까지 담아 깊이 있는 대화 가능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생명과학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부모

미래 과학기술과 윤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 독자

 

 

📌 [나쁜 유전자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가 있다고?]는 생명과학을 전문용어가 아니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줘서 과학의 장벽을 확 낮춰줍니다.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삶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주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더 깊은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 @nasimsabook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나쁜유전자를자르는유전자가위가있다고 #질문하는과학 #신인철 #나무를심는사람들 #생명과학 #청소년도서 #과학도서 #초등맘 #과학책추천 #과학학원 #통합과학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충 3대 비극 - 제10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 지식 그림책 5
이승아 지음 / 이루리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여름밤마다 잠결에 윙~하고 들리는 소리에 부랴부랴 파리채를 들고 모기를 잡던 일, 부엌 전등을 켜자마자 후다닥 달아나는 바퀴벌레를 보고 소리를 지른 기억, 주방 싱크대 근처에서 뱅뱅 돌던 초파리 때문에 괜히 불쾌했던 순간들

우리 모두 한 번쯤 겪어봤을 장면이죠. 저 역시 해충이란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졌는데, [해충 3대 비극]은 그런 저의 고정관념을 단숨에 흔들어 놓았답니다.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 아니라,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가장 미움받는 [해충 3대 비극]! 주인공은 바로 모기, 바퀴벌레, 초파리입니다.

 

모모는 언제 와?

모기의 가족사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며 모든 모기가 병을 옮기는 것이 아니고, 수컷 모기는 꽃가루를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임을 알려줘요.

 

지구의 주인 퀴바퀴바

빠른 속도와 강인함 덕분에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연의 순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생각하게 해요.

 

초초와 리리

얼굴이 비치고 좋은 향기가 나는 곳에 가지 말라는 금기를 어긴 초파리의 운명은?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유전학 연구의 공신이자 최초로 우주에 나간 지구 생명체인 초파리를 떠올려볼 수 있어요.

 

 

📌 세 편이 따로 또 같이 어우러져, 마치 단편 옴니버스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웃다가, 어느새 자연과 생명에 대한 성찰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해충은 해롭기만 한 걸까?”라는 질문과 찝찝하면서도 묘하게 통쾌하고, 불쾌한 동시에 경외심마저 드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유머와 지식이 절묘하게 섞인 블랙 코미디 그림책

 

혐오 대상인 해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

 

어린이는 재미있고, 어른은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해충이 싫지만, 알고 보면 궁금한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

 

수업·독서토론 주제를 찾는 선생님, 교육자

 

지식 그림책을 넘어 블랙 코미디적 상상력을 즐기고 싶은 성인 독자

 

 

📌 [해충 3대 비극]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우리가 외면했던 존재들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줍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통쾌하고, 기묘하게 유쾌한 지식 여행!

여름밤 모기를 잡으며, 혹은 부엌에서 바퀴벌레와 마주치며 떠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 너희도 나름 이유가 있구나.”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충3대비극 #이승아작가 #이루리북스 #상상만발책그림전 #지식그림책 #어린이책추천 #초등도서추천 #환경그림책 #모기 #바퀴벌레 #초파리 #블랙코미디 #리뷰어클럽리뷰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염증 노화 -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
박병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40대 후반이 되자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고, 몸의 이곳저곳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실제 느낌만이 아니라 크고 작은 질병들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매일 먹는 약의 종류가 늘어가는 것을 보면 유병장수라는 말이 농담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1992년작)’의 젊음의 묘약이 있다면 우리 몸이 다시 젊어질 수 있을까?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사는 동안 내 몸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이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드는 요즘이다.

 

 

📌 노화는 단순히 나이 때문이 아니라, 혈액 속에 숨어 있는 염증이 주범일 수 있다는 사실!

이 책은 서울대 의대를 수석 졸업하고 재생의학 연구를 20년 넘게 이어온 피부과 전문의 박병순 원장이 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안내서이다.

 

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염증 때문이다.”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피곤하다, 집중이 안 된다, 피부가 칙칙하다사실은 다 염증 노화의 신호일 수 있다.

병원에서 정상 범위예요라는 말을 듣고도 몸은 계속 피곤한 경우가 많은데 바로 그 경계선 속에 숨어 있는 게 염증 노화라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 몸의 세포 속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염증에 망가지면, 에너지가 바닥나고 몸이 급속도로 늙어가는데 이때 우리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영양제가 아닌 염증 청소라고 한다.

신경계·면역계·장 건강을 함께 챙겨 노화를 늦추고 삶의 에너지를 올리기 위한 4단계 루틴을 통해 덜 먹고, 비워내고, 골라 먹고, 바꿔 먹는 식습관을 제시하고,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사우나와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는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 책빵김쌤의 추천 포인트

노화의 시작은 혈액 속 염증

단순히 나이가 들면 늙는다가 아니라, 혈액 속 염증이 노화를 이끈다는 과학적 관점을 제시해요.

 

생활 속 루틴으로 회복 가능

식습관(덜 먹고, 비워내고, 골라 먹고, 바꿔 먹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사우나·운동 같은 구체적 방법들이 담겨 있어 따라 하기 좋아요.

 

정상 수치가 정상은 아니다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 범위라 해도, 그 안에 이미 노화의 씨앗이 숨어 있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미토콘드리아가 열쇠

젊음을 지키려면 영양제보다 먼저 세포 에너지 공장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요.

 

과학적 근거와 임상 사례 풍부

저자가 직접 진료하며 겪은 다양한 환자 사례가 소개돼 있어, 단순한 건강책이 아니라 신뢰할 만한 실용서예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건강검진은 정상인데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분

피부 노화,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가 고민인 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 근본적으로 회복하고 싶은 분

단순 건강 상식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임상 사례가 담긴 책을 찾는 분

 

 

📌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염증노화]를 읽고 나니 되돌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결국 해답은 혈액 속 염증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건강하고 젊은 몸을 오래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

 

📌 @samnparkers 샘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염증노화 #저속노화 #스탠퍼드의대 #면역력 #염증디톡스 #쌤앤파커스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