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해한모리군 2012-06-12  

아 책줄이기를 하신다니 아쉬워요 ㅎㅎㅎ

 

 
 
2012-06-12 15: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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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5: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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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5: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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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6-10  

기억언니!^^

 
 
2012-06-10 08: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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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16: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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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6: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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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2-05-29  

기억의집님 저는 만우절에 아이를 낳고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요 ^^

다행히 아가가 무던한 편이라

이 좋은 날 밖에 못나가는 것만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글을 쓸 짬은 9월에 복직이나 해야 나겠지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2-05-29 17: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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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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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5-12  

요즘 정말 뜸하게 글올리면서 그러면서 뜸하게 서재질하게 되고 그럼으로 뜸하게 댓글도 달게 되고 그러네요.ㅋㅋ

점점 나태해지고 있네요.

헌데 반대로 오프라인 생활에서 마실다니느라 엄청 바쁜 한주였습니다.ㅋㅋ

맨날 약속없이 집에서 빈둥빈둥대는 사람인데 이번주는 약속이 네 개나 잡혀 완전 대박난 한주였네요.약속 네 개에 금요일 도서도우미에..오늘 저녁에도 또 약속이 잡혔네요.

지난달말부터 거의 매일 약속이 잡히는 좀 이상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책에서 손 놓은지도 몇 달 된 듯하고...매일같이 정신도 없고 말입니다.ㅠ

바쁘게 사는 것은 좋은데,이렇게 정신없이 사는 삶은 또 원치 않거든요.

심심하지 않을만큼만 권태롭지 않을만큼만 바쁘게 살고 싶은맘이 굴뚝이네요.

바쁘다하지만 따지고보면 사람만난 수다떨면서 놀고 오는 것들인데 말입니다.ㅋㅋ

이제 다음주부터는 정신차리고 책도 좀 읽고,조용하게 살려구요.

고요하지만 소리없는 수다가 난무(?)한 서재마을도 좀 챙기고해야겠어요.

 

주말아침!

오늘은 좀 기온이 올라갔을래나 모르겠네요.

한 이틀 갑자기 바람 불고 추워서 혼났네요.날씨가 더워도 개길대로 개기다가 반팔 옷 다 꺼내서 정리했는데 그담날부터 날씨가 추워져 반팔에 가디건 입고 다녔어요.매번 내가 계절옷 정리하면 꼭 그렇더라구요.기껏 반팔 꺼내서 정리해놓음 날 추워지고,긴팔 꺼내놓음 날씨 더워지고.ㅠ

지금 해는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암튼,주말 잘 보내세요.

 

 

 
 
기억의집 2012-05-12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추워요. 아침에 재활용하러 갔다가 덜덜 떨었어요. 저는 재활용 대부분은 근처의 재활욜 모으는 분 갖다 드리고, 갖다 드리고 나서 생기는 재활용을 토욜 아침에 하는데, 오늘은 진짜 별로 없어서 안 일어나도 되는데,,, 일어나 재활용 했어요^^

좋으시겠다. 저는 주로 혼자 잘 놀아요. 오늘은 애 데리고 광화문 갈일이 있어 나가려고요. 애아빠가 밥 달라고 하네요. 이따 더~
 


마녀고양이 2012-04-23  

^^

 

 
 
2012-04-23 12: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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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5: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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