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오후즈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9 Aug 2026 11:32: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오후즈음</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989017656896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오후즈음</description></image><item><author>오후즈음</author><category>오후가 없는 하루</category><title>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으며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469644</link><pubDate>Mon, 24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46964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08&TPaperId=17469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off/k29213010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그렇게 쉽게 핸드폰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br><br><br><br>다시 이사 갈 일이 생겼다. 각자의 집에서 살고 있었던 엄마와 나는 이번에 전세금 인상을 통해 집을 합치기로 했다. 그동안 전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7호선 라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전 직장이 없어졌기에 더 이상 이곳에서 살 이유가 없어졌다. 나는 인프라 좋은 이곳을 옮기고 싶지는 않지만, 친구와 직장이 있는 엄마가 이동 할 수 없으니 내가 거주지를 옮기기로 합의를 한 후 집을 보러 전철에 올랐다. (작년에 자동차를 폐차 한 후 아직 자동차를 사지 않고 있어 2시간 30분 거리를 지하철로 달려야 한다) <br><br>상봉역에서 경춘선까지 환승 후 출발까지 15분 남았다는 것을 확인 했다. 또 먼 길을 달려간다는 생각에 화장실에 잠시 들렀다. 그날 유독 많은 짐이 있었다. 조카들에게 줄 물건들을 잔뜩 가져가느라 분주했다.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화장실 선반에 잠시 올려놓았고 나는 그걸 잊고 나왔다. 정말 30초 밖에 안됐다. 커피를 한잔 들고 타야겠다고 생각했고 주문을 하려다 보니 핸드폰이 없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다시 달려갔다. 그 순간이 정말 30초에 불과 했다. 내가 썼던 칸의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 문을 두드려 핸드폰의 유무를 물었는데 안에 계신 아주머니는 핸드폰이 없다고 했다. 혹시 나의 기억이 틀린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봐도 나의 핸드폰은 없었다. <br><br>춘천행이 도착한다는 안내 방송을 들으며 부동산 사장님과의 약속 시간 때문에 지하철에 올랐다. 허망한 마음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앉아 있는데 현실 같지 않는 나의 시간이 와 닿지 않는 순간이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핸드폰의 영상들을 보고 있었다. 나도, 나의 핸드폰이 있었다면 그것을 보며 즐겁게 있었을 텐데. 이런 때를 대비해서 가방에 넣어 온 책을 꺼냈다. 단 한글자도 읽혀지지 않았다. 젠장. 이 책을 가방에 넣지 않았다면 핸드폰을 가방에 넣었을 것이고 또 그렇다면 핸드폰은 잃어버리지 않았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가방에 책을 넣어 다니는 행위는 앞으로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하철에서 내렸다. <br><br><br>동생네 집에 도착 후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얘기했다. 3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동생 핸드폰으로 우선 분실 신고를 한 후 집을 보러 다니는데 멘탈이 나가 있는 상태라 집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로지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많은 연락처들, 사진들, 일정들-특히 병원 일정 기록들, 그리고 오늘 전세계약을 한다면 바로 입금할 돈이 들어 있는 은행 어플등등 눈앞에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머릿속이 온통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총 4곳의 집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동생 집으로 돌아가 소파에 누워 조카들 핸드폰을 돌아가며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 엄마까지 오셔서 전화를 돌아가며 했지만 받지 않았다. 그렇게 마음 한견에 쌓인 결정의 순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내렸다. 연락처는 핸드폰 바꾸기 전의 연락처를 이동시킨다. 핸드폰에서 결제 될 수 있는 것들은 모두....정지 한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다시 전화를 걸어 본 시간은 오후 6시였다. <br><br>전화를 받았다. <br>나의 전화기는 오전 11시에 나와 헤어져 오후 6시에 구리 역무실에 있었다. 택시를 타고 가는 30분의 시간이 지옥 같았다가 환희를 줬다가 왜 구리에 있는지 의문을 가졌다가 그렇게 나와 다시 만났다. 어디 하나 깨진 것 없이 탁자에 있는 핸드폰을 손에 쥔 순간 아, 이게 뭐라고 참...한숨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br><br><br>집으로 돌아오며 알게 되었다. 분실신고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나의 핸드폰은 데이터를 그 어떤 순간에도 허락하지 않는다는것....카톡도 전송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무료 사용인 와이파이에서는 그 어떤 것도 다 수용하여 모든 어플을 열어 준다는 것.<br><br>이제는 핸드폰이 내 손에 들어 왔지만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는 유투브도 틀어지지 않으니 이제는 무겁게 가방에 넣어 온 책을 꺼내 읽기로 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가슴 한편이 모두 검게 칠해져 있었다. 가방속을 무겁게 만들었던 그 책은 일주일이나 걸려 다 읽을 수 있었다. 마음 한켠이 무거우니 이토록 뭘 읽는 다는 것이 힘들었다.<br><br> &nbs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이 책을 다 읽기가 이토록 어려줬던 이유<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150/k29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913</link></image></item><item><author>오후즈음</author><category>책장의 책들</category><title>나만의 연수가 되길 [모두의 연수- 김려령] - [모두의 연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434175</link><pubDate>Wed, 05 Aug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434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3525&TPaperId=17434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92/14/coveroff/8949123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3525&TPaperId=17434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연수</a><br/>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23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나만의 연수가 되길 [모두의 연수- 김려령]​​​열다섯의 연수는 명도단의 유명한 아이다. 어린 시절 부모 밑이 아닌 이모에게 키워진 아이. 한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연수는 그렇게 키워졌다. 이모의 시댁, 그러니까 사돈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몫을 잘 챙기며 살아가고 있다. 연수를 그렇게 만든 것은 모두 자상한 어른들의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lt;나의 아저씨&gt;를 보면서 나는 한동안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고민이 된 적이 있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할 수 있을까. 혹은 누군가를 위해 애써 주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 <br>미로 같은 명도단의 골목에서 길을 한 번도 잃은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연수가 길을 잘 찾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연수를 잘 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나쁜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유, 자신을 낳다가 죽은 엄마를 대신해서 키워준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을 위해서 연수는 모두의 연수가 되었고 그렇게 열다섯이 되었다. ​​문득 나의 열다섯은 어떤 삶이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정말로 까마득한 옛날이라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나의 열다섯은 암흑기 같은 시간이었다. 자신의 생부를 알 수 없었던 연수가 느꼈던 그 불안과 공포가 나에게도 있었다. 그 깊이가 서로 달랐을 뿐. 연수의 친구들도 그랬다. 모두 자시만의 우물에 깊은 비밀 하나쯤은 던져 놓고 살고 있었다. ​나에게는 그때 시작된 첫사랑의 열병에 엄청 힘들었던 시기였었다. 나와 사귀었던 남친이 나도 모르게 본인만 겨울 캠프를 신청하고 그곳에서 바람이 났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어느 유투브에서 나오는 그런 내용일까 싶지만 2000년도도 아닌 90년도에도 있었던 상투적 사랑싸움이 한창이었다. 남친은 캠프서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와서는 한 달 후 환승 이별을 선택했다. 그때가 중1, 열 네 살 때의 겨울이 그렇게 쓸쓸 할 줄 몰랐다. 남녀 공학이었던 나는 2학년 때 남친을 다시 같은 반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 바람피우고 환승 연애한 여자애도 나랑 같은 반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학급 반장이 되었고 남친이 부반장이 되었다. 남친의 환승 연애 한 여자애는 체육부장이 되었다. 학급 회의때가 제일 힘들었다.​<br>나는 환승 이별을 선택한 남친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이별을 고할 때도 그냥 알겠다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열다섯, 2학년이 되었고 같은 반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과의 관계를 다른 친구에게 듣고 나서도 전남친을 따로 불러 큰 소리 내며 싸운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학급회의 때는 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정말로 호랑이처럼 굴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매일 펑펑 울었었다. 왜 내가 아닌 저 여자애였을까를 일 년 동안 고민하다가 나의 사랑의 대상이 바뀌었다. 그렇게 나의 열다섯의 시련이 사라졌고 그때 나는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때였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으로 이렇게 사람이 유치해 질 수 있다는 것, 사랑 때문에 이렇게 옹졸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리고 비록 환승 이별로 나를 더 슬프게 했지만 두 사람의 안녕을 빌어주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한번 정도 이별을 했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 했다는 얘기를 동창회에서 들을 수 있었다. 어쩌면 그 둘에게는 그 열다섯의 처음 맞았던 겨울이 첫 사랑이 아니었을까. 나의 열다섯은 이런 일들로 힘겨웠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해 놓고선 막상 그해의 날들을 떠 올려보니 30년 전의 과거가 이렇게 또렷하게 기억이 다시 나다니. ​​​나는 김려령의 작품을 좋아한다. 소소한 즐거움을 좋아한다. 때로는 상투적 내용이라도 그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읽어 나갔다. 그런데 처음 &lt;완득이&gt;로 나를 홀리게 했던 김려령의 소설들을 그동안 읽으면서 안타까운 것은 두 번째로 꼽히는 것이 더 없다는 것이다. &lt;모두의 연수&gt; 또한 그랬다. 나의 흑역사인 열다섯을 기억해 내고 말았지만 열다섯 연수가 조금 특수한 상황에 있다고 해도 전혀 불해해 보이지 않는다. 연수를 지켜줄 친구들도 있고 그들의 응원은 또 얼마나 근사한가. 소설을 읽는 동안 나는 연수가 부러웠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 연수가 나만의 연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나는 그토록 좋아하는 그녀의 두 번째로 빛나게 될 소설을 또 기다려 본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92/14/cover150/8949123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921464</link></image></item><item><author>오후즈음</author><category>오후가 없는 하루</category><title>책을 읽는 소중한 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87</link><pubDate>Fri, 19 Jun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8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3509&TPaperId=17343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off/895582350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0년 동안 다녔던 학원을 그만뒀다. 늘 그만두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던 그곳을 떠나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하게 되었다. 4개월 동안 그곳에 있으면서 내가 떠나 왔던 곳의 소중함과 안락함도 알았다. 사람은 이렇게 뭔가 하나를 놓치기도 해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도 같다. <br><br><br>있었던 직장에서 늘 허기졌던 것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었다. 출 퇴근이 일반 직장인들과 조금 다르다보니 나름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았다. 늦게 출근하면 또 늦은 만큼의 게으름이 따랐다. 그리고 늦은 퇴근이 오면 또 집에 와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스러워 했다. 책을 읽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늘 부족한 시간이라며 우선 사 놓고 보자 주문한 책이 식탁에 한가득 쌓였다. (책장에 책을 더 이상 꼽지 못하게 된지 벌써 3년이 흘렀다. 책들은 어느덧 책장 바닥에 식탁에 쌓이게 되었다) <br><br>새로 들어간 직장으로 옮기며 나는 그동안 미뤄왔던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직장이 집과 더 멀어지면서 1시간 출퇴근 시간이 2시간으로 바뀌며 책을 읽는 일은 더 할 수 없었다. 그동안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던 게임 캐릭터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지 3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드디어 4개월 프로젝트가 끝이 났고 드디어 내가 그토록 원했던 백수가 되었다. <br><br>그리고 백수가 된지 5일이 흘렀다. 그런데 그 5일 동안 4일은 책을 못 읽었다. 사실 읽고 싶지 않았다. 프로젝트 일을 하느라 5월에는 2틀 밖에 쉬지 못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을 한 적도 많았다. 너무 고통스러웠던 날들이라서 그냥 아무 일도 안하고 싶었던 것 같다. 스스로 우선 일주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침대에 누워 눈앞에 펼쳐진 책들의 무덤을 보는 것이 괴롭기만 했다. 아주 얇은 책을 골랐다. 그래, 이거라도 좀 읽어보자. 어때…….우선 읽는 거잖아. 얇은 것만 우선 다 읽자...그렇게 시작한 읽기가 이틀 이어졌다. 이 시작이 계속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유투브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던 아버지들이 첫 장부터 오열을 하기에 얼마나 슬퍼서 그런 것일까...싶어 나도 사 봤다. 음.....나는 다 읽는 동안 단 한 번의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왜 안 슬픈걸까.&nbsp; 이런 마음이라면 그 어떤 것에도 공감하지 못하고 나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요즘이다.<br><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150/8955823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509745</link></image></item><item><author>오후즈음</author><category>책장의 책들</category><title>하지만 눈물이 난다고 해서 그게 감동은 아니다. 가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44</link><pubDate>Fri, 19 Jun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4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433844&TPaperId=17343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9/2/coveroff/k27243384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9/2/cover150/k272433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90252</link></image></item><item><author>오후즈음</author><category>책장의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고독이 필요한 시간 - [고독이 필요한 시간 -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42</link><pubDate>Fri, 19 Jun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890176/17343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433844&TPaperId=17343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9/2/coveroff/k272433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433844&TPaperId=17343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독이 필요한 시간 -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a><br/>모리 히로시 지음, 오민혜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9/2/cover150/k272433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902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