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피리 부는 카멜레온 128
토 프리먼 글.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올리브라는 준인공캐릭터가보여지고  

올리브의 기분이 좋아보이지않아요~ㅡ.ㅡ;;;

왜그런지 궁금도하고 걱정도돼고......




 


기분이 좋지않은  올리브는  지나면서  한명한명의 친구들을 만나게되네요!

처음만난 친구가  올리브에게  인사를하고 같이놀자하니~

싫다며   인형은  아기나 가지고노는거라고  퉁명스럽게대답하니

친구의 기분이 상했네요 ㅡ.ㅡ




 



그렇게   친구들이모여있는  벤치에가서  올리브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하자~

친구들은 기분이 나쁘다며 화난표정으로 말했답니다.



 


화난친구들에게  젤리를 주려했기에   친구들과 올리브는   함께 젤리를 나눠먹으며,

올리브덕분에  친구들의  기분이 좋아졌으니 왜  친구들이 화가났었는지는

상관이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려하지않고    자신의 기분에만  치우쳐서 행동을한

올리브의 모습을보고 쌍둥이에게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생각해보게한뒤

앞으로있을  명절에  가족들과의  일상속에서  이기적인마음이아닌

남을 배려하는마음을  키워가기를  약속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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