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ok_eem (book_ee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915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Jul 2026 19:16: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ok_eem</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69915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ok_eem</description></image><item><author>book_eem</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폐놀이공원의 살인 - [폐놀이공원의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9157/17387035</link><pubDate>Sun, 12 Jul 2026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9157/17387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387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off/k142130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387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폐놀이공원의 살인</a><br/>샤센도 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샤센도유키 #폐놀이공원의살인<br/>#斜線堂有紀 #廢遊園地の殺人 <br/><br/>‘범인은 복수를 완수하고 싶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지옥을 다져 바닥으로 삼고, 그 위에 낙원을 세운 이 장소에.’<br/><br/>📎마쓰기산 일대를 일루전 랜드-리조트로 만들려던 마지카 리조트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2001년 10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오픈한 일루전 랜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다. 범인은 관람차에 탄 채로 사람들을 엽총으로 사살했으며 그 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건이 일어난 일루전 랜드 또한 정식 개장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문을 닫았다. 그런 일루전 랜드를 곧바로 사들인 폐허 마니아 도시마 이오리는 수십년동안 폐허가 되가는 일루전 랜드를 그대로 방치만 하는데… 그렇게 20년이 지난 어느 날, 도시마 이오리로부터 문을 닫은 일루전 랜드에 초대받은 9명의 손님.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모두가 비밀을 품은 채 일루전 랜드에서 보낸 첫날 밤, 그들 중 누군가 사망한다. 그렇게 얽힌듯 얽히지 않은 듯 모인 그들을 감싸는 공기가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br/><br/>‘이 일루전 랜드는 보물을 찾는 자에게 넘기겠다. 힌트는 [한때의 올바른 일루전 랜드를 되찾을 것.]’<br/><br/>📎샤센도 유키 작가님의 &lt;폐놀이공원의 살인&gt;은 2021, 2024년 출간작으로 국내에는 신생 일본 미스터리 출판사인 ‘더블샷’을 통해 2026년 출간되었다. 1993년생 샤센도 유키 작가님은 2017년 데뷔 이후 추리 소설외에도 청춘물, SF,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하고 계신다. 2017년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셀수도 없을 만큼 다작하셨고, 에세이나 드라마 시나리오와 같은 분야에서도 열일하시는 중!<br/>국내에는 본 작품을 포함해 총 7권의 작품이 출간되어 있다.<br/><br/>저자 후기를 보니 ‘폐허 탐정 시리즈’를 만들 계획이 있으신 듯! 다음 무대는 폐플라네타리움! 아마 폐병원도 고려중이신듯!ㅎㅎ<br/><br/>🏆2022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7위<br/><br/>📎클로즈드물과 탐정역할을 하는 인물이 나오는 소설을 아주 불호하는 입장에서, 이 작품은 완전한 본격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역자 후기에서 번역가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독자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것은 범인의 이름과 트릭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에 딱 걸맞는 작품이 아닐까 싶은. <br/><br/>탐정 녀석이 역시나 막판에 와다다다다다다 하긴 하지만.. 다른 장치들과 캐릭터들의 서사가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아니꼽게 보이지만은 않던ㅋㅋㅋㅋ (혼자 해결하고 혼자 푸는 녀석들을 불호함)<br/><br/>📎뭔가 첫 예상은 맞았지만, 그 뒤로는 아무것도 맞추지 못했다… 가 나의 결말ㅋㅋㅋ 중후반부 몰아치는 진실들에 갈피를 못잡고 ‘어?’만 다섯번 외친듯ㅋㅋㅋㅋ 작가님이 아주 독자를 낚기 위해 엄청난 미끼를 던졌고, 당연히 물어버린 난.. 정말 어쩔수없이 독자일 수 밖에 없구나… 싶었다<br/><br/>📎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놀이공원의 개장 이후 뿐만 아니라 개장되기 전, 개장된 직후, 그리고 현재까지 모두 이어져 있게 만든 서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서사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져왔던 누군가의 스토리고 역사라는 점이 좋았다. 어느 하나 단순한 서사를 가진 인물이 없이 깰끔하게 다 자기 역할이 있었던ㅎㅎ <br/><br/>하지만 과거 총기난사가 그들의 최선이었을까? 싶고.. 범인의 동기가 조금 약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타일을 깔고, 뭐 움직이고 뭐 그런거 보면 일루전랜드는… 상상보다 더 허접한 놀이공원이었을 것 같은ㅋㅋㅋ🤣 그리고 이왕 갸니짱 인형탈 쓴 김에 좀 더 호러스럽게 이야기를 전개했어도 좋았겠다 싶은 너낌적인 너낌🧸<br/><br/>뭐 그래도 샤센도 유키 작가님을 처음 접하는 책 치고 선방했다 봄~~😁<br/><br/>아니, 그나저나 도시마 당신은 다 알고 이 사람들을 초대한거야? 넌 뭐야 <br/><br/>📎일루전랜드 가이드 맵을 아이패드에 띄워놓고 읽었더니 내가 이 놀이공원을 직접 돌아다닌것 마냥 놀이공원 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물론 폐놀이공원이지만,,😂 <br/>(뒤로 넘겨보면 출간 전 일루전 랜드를 구상했던 스케치도 첨부했음✍🏻 작가님의 스케치는 아니고 일본 출판사측의 일루전 랜드 구상 스케치!)<br/><br/>📎마가미의 과거가 심히 궁금해지는데, 다음시리즈에 나오겠지? 아직 시리즈 출간은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더블샷에서 시리즈를 다다다다 내주시길🙏🏻 일본 미스터리를 애정하는 독자로서 새로운 출판사의 앞길을 무한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br/>‘폐허는 거기 있을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잖아요. 예를 들어 사람이 없는 놀이공원 같은 건 현실에선 좀처럼 성립되지 않지만, 폐놀이공원이라면 가능하죠. 그런 점에서도 사건이 벌어지기엔 딱 좋아요.”<br/>💬<br/>“그렇게 이 마을은 늘 새로운 걸 거부해. 그 탓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도.”<br/>💬<br/>‘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하지만 울 수는 없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움직여야 한다. 이건 내 잘못이니까. 그렇다면 끝까지 해내야 한다.’<br/>💬<br/>파헤쳐지고 메워지고 알록달록한 타일로 덮여 버린 가짜 낙원.<br/>💬<br/>“지금부터는 제가 해결편을 맡겠습니다.”<br/>💬<br/>“그 머리띠, 어디서 난 거야?”<br/>💬<br/>“하나,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대체 누구입니까.”<br/><br/>추천 ★★★★☆ (4.5/5)<br/><br/>-출판사: 더블샷<br/>-옮긴이: 구수영<br/>-표지 일러스트: Add your name<br/>-디자인: 공중정원 박진범<br/>-가격: 18,800원 <br/><br/>#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장르소설 #일본소설 #영미소설 #소설 #소설추천 #독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읽고기록하기 #기록하는공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150/k142130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8509</link></image></item><item><author>book_eem</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9157/17296681</link><pubDate>Mon, 25 May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9157/17296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296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off/k112138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296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a><br/>화바이룽 지음, 김소희 옮김 / 서사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화바이룽 #코끼리를목욕시키는여자 <br/>#花柏容 #洗大象的女人<br/><br/>“당신에 대한 감정이 죽었어. 어쩌면… 당신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감정이 죽은 걸지도 몰라.”<br/><br/>📎평소 가정에 충실하지 않던 남편 밍런이 돌연 이혼을 요구해왔다. 아내 정팡은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을 거라 생각하고 지인을 통해 흥신소에 남편의 행적을 쫓아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어느 날 밤, 온몸에 상처가 난채로 집으로 돌아온 밍런은 곧이어 살인 용의자로 구속되기에 이르고, 여전히 밍런에 대해 아는 게 없던 정팡은 남편이 죽인 피해자가 자신과 관련있다는 사실에 경악하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던 밍런은 돌연 정팡에게 의문의 부탁을 한 채 목숨을 끊는다.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살인까지 해야했던 밍런, 그리고 그 비밀을 마주하게 된 정팡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br/><br/>“남편분께서 살인을 인정하셨습니다.”<br/><br/>📎대만의 화바이룽 작가님의 &lt;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gt;는 2024년 출간된 작품으로 국내에는 출판사 서사원을 통해 2026년 출간되었다. 본 작품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님의 작품이다.<br/><br/>📎코끼리를 목욕시킨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읽었는데, 다소 모호한 너낌…! 밍런이 코끼리로 비유한 숨 막힌다는 그 상황을 정팡이가 보살핀다는 의미일까? 어떻게 보면 비겁하게 도망친 밍런이를 대신해 가정을 지키는 정팡이를 묘사한 말같기도!!<br/><br/>📎가독성이 아주 좋아서 요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빠른 시간안에 완독! 작가님이 이 작품을 통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는 사실 잘 감이 안오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ㅋㅋㅋㅋㅋㅋ<br/><br/>📎개인적으로 정팡이라는 인물이 참 대단하다고 느낌..! 그 상황에서 안커랑도 잘지내고 남편인 밍런에게도 적대적이지 않은 태도를 취한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나라면 아주 다 뒤집어버릴 것 같은 너낌🤯 다 죽자 파국이다!!!!!! 할텐데.. 뭔가 아이들도 지켜야 하고, 가정도 지켜야하니 많이 내려 놓은걸까?ㅋㅋ 😂 인간에 대한 감정이 죽었다면서… 더러운 자식!<br/><br/>📎내 남편이라면 정말 짜증날 것 같은 밍런..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들이 전부 밝고 어른스럽다는 거! 아빠가 없어도 엄마랑 잘 지낼것 같아서 다행! 근데 막내 이름은 왜 안나오는 거지? 막내야. 이름이 막내인거니???<br/><br/>📎중간 중간 나오는 소재들이 일본스러워서 순간 이 작가님이 일본분인가? 싶었던.. 다다미방이나 타코야끼나… 뭐 여러가지 일본스러운 부분들이 꽤나 보였음. <br/><br/>📎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듯한 분량과 스토리 굳!👍🏻<br/><br/>📎이 글은 서사원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150/k112138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31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