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밖에 비도 내리고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래도 눈이 내리는 날보다는 덜 추운 날일텐데, 현재기온 표시되는 것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어제 페이퍼에, 내년에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좋다는 댓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도 좋다고 해주셨지만, 내년의 저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말이 되고, 새해가 다가오는데, 올해는 좋은 기억으로 보내시고, 내년은 희망을 가득 담고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이태리타올을 한 장 받았어요. 내년부터 새 사람 되는데 쓰라고요. ^^; (비스코스 100퍼센트라니, 어쩌면 레이온 소재인가봅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15-12-30 19: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해와 같이 감기도 좀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요.^^

[그장소] 2015-12-30 19:26   좋아요 1 | URL
제가 그렇게 고생한 감기 였는데...서니데이님이..
바톤터치도 아니고...빨리 이겨내세요.
하다못해 카페인도 끊은 제 심정을 아실거예요.
넘 지독했어요..

서니데이 2015-12-30 20:03   좋아요 2 | URL
저도 커피 못 먹은지 한참 되었어요. 열이 나서 그런지 참 힘듭니다.
그장소님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그장소] 2015-12-31 01:18   좋아요 1 | URL
아..정말 넘 지독했어요.
얼마나 지독하면 카페인을 끊을 생각을 다 했겠냐고요..ㅎㅎㅎ열도 낮은 괜찮다가 밤이면
언제 괜찮았냐고 생뚱부리며 올라오죠..
가라앉을만 하니..목이 간질간질 해오죠..
그야말로 종합감기세트 였어요..
병원에서 하란데로 말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빈다는 ㅡ이 뻔한 말 ㅡ을 하네요..

서니데이 2015-12-31 01:37   좋아요 1 | URL
약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열이 조금 내리고, 조금 더 지나면 다시 오르고 그러면서 한주일 넘었는데 많이 차도가 없어요, 날은 추워서 더 그런지;; 그래서 저도 늦은 시간이지만, 못자고 있어요^^
그장소님은 이제 좀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예요,
저도 감기가 나아야 할텐데, 마음만 급해지는 중이예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책한엄마 2015-12-30 19: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감기 빨리 나아지겼음 좋겠네요.^^

서니데이 2015-12-30 20:04   좋아요 3 | URL
고맙습니다. 조금 좋아지는 것 같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예요.
꿀꿀이님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해피북 2015-12-30 19: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녁에 외출하고 왔는데 너무 추워요~~이곳은 비는 내리지 않는데 당장이라도 눈이 쏟아질거 같아요 ㅋㅂㅋ~

서니데이 2015-12-30 20:06   좋아요 2 | URL
네, 너무 추워요. 어제 덜 추워진다고 하더니, 그냥 계속 추워요.
이번엔 가을부터 한달에 처음과 말일이 되면 더 추워지는 것만 같아요.
해피북님, 따뜻하게 저녁 보내세요.^^

도가도비상도 2015-12-30 20: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은 가끔 추억을 상기시켜주시네요.^^ 이태리타올로 목욕탕에서 때를 박박 밀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서재의 달인이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책뿐만 아니라 삶의 소소함에 대해 알라디너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역시! ^^b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2016년에도 저 이태리타올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시구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15-12-30 20:55   좋아요 2 | URL
예전에 목욕탕에 갈 때는 저 이태리타올 쓰는 분이 많았어요.^^ 새 타올은 거칠어서 밀 때 아프던 기억도 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자주 찾아뵙고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가도비상도님, 2016년에는 희망 가득 담고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5-12-30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1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5-12-31 1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통계표를 보고 혼자서 흥분했었네요^^
저의 댓글 1위 서재인이시더라구요!
늘 살뜰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서니데이님을 생각하며 흐뭇했었습니다
감사해요^^

이제~~~하루!!
내일부터는 복만 받자구요!!
가정에 평화가 흐르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12-31 22:16   좋아요 0 | URL
그랬나요. 제가 올해 책읽는 나무님의 서재에 댓글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이었네요.
혼자 알고계시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같이 좋은 기분을 나눈 느낌입니다.
올해가 두 시간 남았어요.
내일은 새해 새 기분으로 새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 이루세요.^^

2015-12-31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1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재는재로 2016-01-01 1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부터새해 복많이받을세요 뜻한바 이르시고 좋은일만가득한 한해가되시기를

서니데이 2016-01-01 12:5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재는재로님,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요일입니다. 오늘 오후에 한파주의보가 풀렸다고 하는데, 그래도 좀 춥지요.^^ 하지만 이틀 동안 추워서 그런지, 좀 덜 한 것 같긴 한데, 밖에 나가긴 싫어요.

 

 연말이 드디어 다가왔는데, 신년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이번에 어쩌다 갑자기, 내년에 새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마음에 큰 깨달음이 와서 그런 건 아니고요, 다른 분 서재에서  A모님이 새해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보고 저도 해보려고... 일단 내년에 새 사람이 되기로 하면 좋은 점은, 올해는 마음 편하고 살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생각했는데, 내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건 생각을 못했어요.

 

 사실, 어떤 것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 때부터 하는 것이 좋아요. 내일 한다고 하면, 내일이 되었을 때는 마음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때로는, 시작은 마음이 들떠서 잘 되는데, 계속해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볼 문제예요.

 

 그래도 내년에 새 사람이 된다고 하기 잘했어요. 2016년이라고는 안 했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23)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12-29 2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한엄마 2015-12-29 2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하-이미 서니데이님만으로 참 좋은 사람이신데 어떻게 더 새사람이 될 수 있을런지-

서니데이 2015-12-29 20:35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그래도 좀더 부지런하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마음이 연말이 되니까 들었어요. 내년에 새 사람이 되어 그렇게 살고 싶어서요.^^
꿀꿀이님도 내년에 새 사람이 되는 것에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12-29 20: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처음에 쓴 것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고쳤어요.
이젠 저녁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2015-12-29 2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12-29 21: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낮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어제보다 더 추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5-12-29 21:15   좋아요 1 | URL
저도요. 오늘은 날이 풀린다고 하고, 한파주의보도 해제되었다고 하는데, 오늘도 많이 추웠거든요.
네, 고맙습니다. cyrus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Jane 2015-12-29 21: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꼼짝하지
않았어요 ㅎㅎ 너무 추어서요 ㅠ
슬슬 한 해 마무리하고 새해 맞아야지요.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5-12-29 21:35   좋아요 1 | URL
잘 하셨어요.^^ 오늘도 날이 꽤 추웠어요.
네, 올해도 참 아쉽게 지나가고 있네요.
potato님도 좋은 밤 되세요.^^

[그장소] 2015-12-29 22: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헌사람 줄게 ㅡ새사람다오 ㅡ할까요?!^^
복 많이 받으세요 ㅡ내년에도!!!

서니데이 2015-12-29 22:34   좋아요 2 | URL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장소님도 새해엔 좋은 일들 이루세요^^

비로그인 2015-12-30 00: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글을 보니 한 구석에서 잊혀졌던 다이어트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네요~ ┑-

서니데이 님도 포근한 밤 되세요. ( ͡° ͜ʖ ͡°)

서니데이 2015-12-30 00:25   좋아요 2 | URL
억지웃음님, 내년에 함께 새 사람이 되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좀 쉬고요^^
네, 고맙습니다,
억지웃음님도 좋은밤되세요^^

2015-12-30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1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지난 주에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이어서 다들 짧은 연휴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토요일만 해도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어제부터는 참 많이 춥습니다. 오늘은 잠깐 바깥에 있어도 얼굴이 얼어서 이상한 색이 되는 것 같은 그런 날씨예요. 그래도 오전보다는 오후가 되면서 낫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대로 진짜 추운 날입니다.

 

 지난주의  크리스마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지났다고 트리나 장식물이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예전에 카드에 쓸 때,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라고 써서 연하장 아니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른들은 가까운 사이에 연하장을 주고받으시는 것 같은데,  손글씨로 쓰여진 카드를 받는다는 것도 연말의 소소한 기쁨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 알라딘에서는 2015년의 서재의 달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재의 달인이 되셨고, 서재 기네스를 통해서 올 한해에 만났던 많은 리뷰와 페이퍼, 그리고 댓글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한해 많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연말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그냥 많이 추운 월요일입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29)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15-12-28 18: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난주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댓글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른 나으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비염에 좋은 설명도 들을 수 있었어요.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yureka01 2015-12-28 18: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주가 일년의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네요.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마음이라도 넉넉하게 ^^..

서니데이 2015-12-28 18:07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연말은 참 빨리 지나가는데, 어쩐지 지난주부터는 더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워요.
유레카님,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비로그인 2015-12-28 18: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되신 거 축하합니다.^^

서니데이 2015-12-28 18:15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책한엄마 2015-12-28 18: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마지막에 알라딘을 만나고 서니데이님을 만나는 영광을 얻어서 참 기쁩니다.^^

서니데이 2015-12-28 18:19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저도 꿀꿀이님과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5-12-28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8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5-12-28 19: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 2015-12-28 19:43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아리님도 올해도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살리미 2015-12-28 19: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서니데이님! 항상 응원해주시고 이웃들에게 관심가져 주시는 서니데이님은 진정 서재의 달인이십니다!!!

서니데이 2015-12-28 19:53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오로라님,
오로라님도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비로그인 2015-12-28 19: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서니데이 2015-12-28 20:05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단잠님,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순오기 2015-12-28 20: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부지런한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15-12-28 20:0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순오기님,
감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5-12-28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8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행복하자 2015-12-28 20: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진짜 진짜 추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5-12-28 20:41   좋아요 1 | URL
네, 정말 춥더라구요,
지금행복하자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날은 춥지만, 더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크pek0501 2015-12-28 22: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엄청 추웠어요. 잘 입지 않는 긴 코트를 입었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년 연속,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리며 물러갑니다. ^^

서니데이 2015-12-28 23:06   좋아요 1 | URL
네, 오늘 정말 추웠어요,
그리고 내일도 따뜻한 옷 입으셔야 될 거예요,
pek0501님도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밤되세요^^

2015-12-28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1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2-30 14: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서니데이님ㅎ 저도 이번에 엠블럼을 받아서 무지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함께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보아요^~^

서니데이 2015-12-30 17:31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해피북님도 올해의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밖에 날씨가 어떤지 모르지만, 햇빛이 참 환하고 좋은 낮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일보다 이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어제는 어떻게 보내셨어요? 크리스마스가 우리 나라 고유의 명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게 되고 좋아하는 시기 인 것 같아요.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고, 어제는 전야니까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미사 또는 예배에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수 있겠네요.

 

 아직 나이가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은 어제까지 산타준비에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져 있었던 것들이 나중에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는 성탄절이 금요일이라서 금토일로 이어져서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41)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15-12-25 14: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며칠째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진통제를 맞고, 먹고 있습니다만,
어제부터는 조금 더 심해져서, 크리스마스 너무 아쉬워요.T.T;;

비로그인 2015-12-25 15:16   좋아요 3 | URL
즐거운 연휴에 아프셔서 어떡해요.
얼른 나으시길~

서니데이 2015-12-25 15:18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단잠님.
저도 아파서 많이 아쉬워요^^;;

세실 2015-12-25 15: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성당에서 아이들 공연 관람하고 미사 참여했지요. 집에 와서는 치킨이랑 와인 파티...
오늘은 책 읽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연휴가 이틀이나 남았어요^^
서디데이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비염 언능 나으시길요.

서니데이 2015-12-25 15:28   좋아요 2 | URL
행복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여유있게 책읽는 시간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세실님, 고맙습니다, ^^
남은 연휴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2-25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살리미 2015-12-25 15: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헐~ 아프셨군요~
저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오래 앓았어요.
주변에서 보는 것보다 본인은 훨씬 더 괴롭더라고요.
따뜻한 물 많이 챙겨드시고, 푹 쉬세요^^

서니데이 2015-12-25 15:40   좋아요 1 | URL
네, 오늘도 현재진행중입니다,
오로라님도 그런적이 있으셨군요,
이번엔 좀 심하게 고생하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sevenketo 2015-12-25 16: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메리크리스마스예요 ~ 편안한 연휴되세요 ~

서니데이 2015-12-25 16:13   좋아요 1 | URL
네, 고맙습니다,
sevengeto님, 즐겁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

yureka01 2015-12-25 16: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오늘만이라도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

서니데이 2015-12-25 16:15   좋아요 2 | URL
좋은 말씀이시네요,
유레카님, 좋은하루되세요^^

수퍼남매맘 2015-12-25 16: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트리가 이쁘네요.

서니데이 2015-12-25 16:43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수퍼남매맘님,
예쁜 트리라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하늘바람 2015-12-25 16: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크라스마스 보내시나요? 점점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서니데이 2015-12-25 16:46   좋아요 2 | URL
어제 부터 열이 많이 나서 그냥 집에서 쉬고 있어요,
네, 오늘부터 날이 추워져요,
하늘바람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2015-12-25 17: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5-12-25 17: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산타가 안 오시는 관계로 어제밤부터 오늘까지 아주 조용했다는....ㅎㅎㅎ
서니데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15-12-25 17:40   좋아요 1 | URL
크리스마스는 산타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분이 어쩌다보니 연령제한가 방문이라 아쉽네요,
단발머리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시간 되세요^^

caesar 2015-12-25 17: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절기마다 고생하고 있어요… 별다른 약도 없고 정말 괴로운 것인데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님 남은 크리스마스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12-25 17:59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caesar님.
댓글을 읽다보니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시네요, ^^;
caesar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그리고 좋은 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15-12-25 18: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기에 걸린게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물콧물이 나와서(비염 의심 중)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가끔 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툭하면 감기에 걸리곤 해요. 서니데이 님도 얼른 쾌차하세요~!!!

서니데이 2015-12-25 18:25   좋아요 2 | URL
많이 불편하시면 가까운 이비인후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처럼 심하지 않으시다면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억지웃음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착선 2015-12-25 18: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보름달이 뜨는 크리스마스, 럭키문이라네요!

즐거운 한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12-25 18:36   좋아요 1 | URL
오늘 보름달이 뜨는 날인가요,
좋은 날이네요^^
착선님도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책한엄마 2015-12-25 18: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비염!
옛날에 겪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요.
코가 맹맹한 건 괜찮은데 그것 때문에 머리도 멍해지더라고요.
내일도 쉽니다.행복한 연휴보내시길!

서니데이 2015-12-25 18:35   좋아요 2 | URL
성탄절이 금요일 공휴일이어서 금토일 짧은 연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번엔 코도 많이 부었고, 열이 많이 나서 좀 힘들어요,
꿀꿀이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되세요^^

2015-12-25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덕 2015-12-25 20: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님,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시겠지요.
찬바람이 제법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5-12-25 20:59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봄덕님.
어제부터 그냥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날이 추워진다니, 내일은 옷을 잘 챙겨입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봄덕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15-12-26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6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6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6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5-12-28 17: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댓글을 오늘에서야 봤어요.

헉 비염 때문에 힘든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저희 식구들도 비염을 달고 살아서 늘 고통속에서 살다가 미몽이를 알고 나서부터는 잠잘 때는 비염에서 해방되고 있답니다.


서니데이 2015-12-28 17:47   좋아요 0 | URL
저는 감기에 걸려서 집에서 푹 쉬면서 잘 보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니 바로 연말이예요,
아리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오늘은 수요일인데, 잘 보내셨어요.^^

 요즘 제가 화요일과 수요일이 되면 어쩐지 자신이 없어서 달력을 한 번씩 더 보는 중이에요. 금방 월요일이 되고, 금방 화요일이 되고, 금방 금방 참 잘 지나갑니다. 오늘 많이 춥진 않았는데, 요즘은 조금 덜 추운 날은 미세먼지 농도 같은 다른 여러 가지가 생각이 나서 뉴스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에 한 봉지 먹는 견과류 봉지를 열었는데, 습기제거제가 두 개 들어있었어요. 보통은 한 개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그랬는지, 예전에 먹었던 라면 생각이 났습니다. 어쩌다 라면 봉지를 열었을 때, 다시마 조각이 두 개 들어있거나, 아니면 아주 드물겠지만 고형 후레이크가 하나 더 들어있는 경우에는 별 건 아닌데 좋았던 것 같거든요.^^ 간단한 차이는 습기제거제는 먹을 수 없는 거겠지만, 다른 것 두고 왜 먼저 라면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견과류 상품 설명에는 하루 한 봉지만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거의 하루에 한 개보다는 더 먹기 때문에, 방습제도 자주 봅니다. 모았다면 꽤 많아졌을 거예요.^^

 

 살면서 만나는 그런 소소한 것들에서 느끼는 좋음과 기대감 그런 것도 가끔은 좋은 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들여 남겨주신 댓글 기쁘게 읽고 있어요.

 

 


댓글(34)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15-12-23 18: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곧 있으면 저녁 드실 시간이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비로그인 2015-12-23 18:40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도 좋은시간되세요

서니데이 2015-12-23 18:4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단잠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후애(厚愛) 2015-12-23 18: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수요일이예요.^^
한주의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저녁 맛 있게 드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5-12-23 19:27   좋아요 1 | URL
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적응이 잘 안되고 있어요.
후애님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지금행복하자 2015-12-23 18: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주가 지나가면 올해가 한 주밖에 안 남아요. 이 주가 너무 아까워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서니데이 2015-12-23 19:28   좋아요 1 | URL
달력을 찾아봤더니,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딱 한번씩 요일이 남았더라구요.
그렇게 2015년도 참 빨리 가고 있어요.
지금 행복하자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스눕히 2015-12-23 19: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글 너무좋아요 👍 소소한 즐거움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우리모두 :)

서니데이 2015-12-23 19:30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만나는 소소한 것들도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요.
스눕히님, 오늘도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책한엄마 2015-12-23 19: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시간 잘 가네요.새해가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오묘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니데이 2015-12-23 19:30   좋아요 1 | URL
저도 그래요. 새해가 온다는 것도 좋은데, 한편으로는 이 시간이 금방 가는 것이 아쉽기도 해요.
꿀꿀이님, 오늘도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2-23 1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1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12-23 19: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에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잠을 푹 자야겠어요. ^^

서니데이 2015-12-23 20:01   좋아요 0 | URL
네, 어쩌다보니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금요일은 공휴일이니 늦잠자도 되는 날이에요.
cyrus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양철나무꾼 2015-12-23 1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다시마 싫어서 아들이나 남편줘요~^^
그렇다고 다시마 자체가 싫은건 아니구여~^^
님 서재에 와야 클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서니데이 2015-12-23 20:04   좋아요 0 | URL
생각해보니까 저도 아마 매번 두 개 들어있었으면 하나는 남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도, 두 개는 반가워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긴 하는데, 크리스마스 장식이 올해는 많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시내나 백화점 나가면 조금 나을 것 같긴 하지만, 집 근처는 별 차이가 없어요.^^
양철나무꾼님, 오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yureka01 2015-12-23 19: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보다 다음주는 더빨리 지날듯하더라구요,,,시간에 대한 멘탈을 챙겨야하는데 말이죠.....

서니데이 2015-12-23 20:05   좋아요 2 | URL
아마도 가속도가 붙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아쉬움 같은 건 계속 커지고요,
유레카님,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달팽이개미 2015-12-23 20: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소소한 행복이 뭐였을까 생각해보니, 아가의 잠투정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눈빛은 깊어지고 있음을..깨달은 순간이었네요 ㅎㅎ 서니데이님 글보고 한번 더 상기시켜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포근한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15-12-23 22:22   좋아요 1 | URL
아이 돌보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그 안에서의 행복을 잘 찾아내시네요,
달팽이개미님, 좋은밤되세요^^

2015-12-23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디언밥 2015-12-24 0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이브.... 설레네요. 어차피 집에 있겠지만. ㅡ.ㅡㅋ

서니데이 2015-12-24 01:37   좋아요 0 | URL
이제 진짜 크리스마스 전날이네요, 저도 아마 집에 있을거예요,
인디언밥님, 좋은밤 되세요^^

컨디션 2015-12-24 02: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너구리에 다시마 두 개 들어있을 때의 그 기분. 별 거 아닌 것이지만 눈이 띄융~ 입이 해벌쭉 해지죠.ㅎㅎ 음.. 견과류 좋아하시나봐요. 호두 땅콩 잣 아몬드..기타등등 중에 주로 드시는 게 뭔지 괜히 여쭤보고 싶네요 ^^

서니데이 2015-12-24 02:59   좋아요 0 | URL
컨디션님도 그러시다니, 저만 그런건 아니었네요^^
견과류 그래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쩐지 비싸서 가끔씩 먹어요^^;;;

마키아벨리 2015-12-25 0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Merry Christmas!

서니데이 2015-12-25 06: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앤드류대디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5-12-25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5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