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떨어졌다.

부주의였다.

화면이 깨지지는 않았다.

액정 위에 붙인 유리 끝 부분에 햐얗게 된 부분이 생겼다.

깨지지 않았으나, 깨진 것들.

미세하지만 유리가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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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11-23 22: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즘 액정깨져도 수리가 안되는것 같던데요.
마음 아픔.ㅠㅠ

서니데이 2021-11-23 22:43   좋아요 2 | URL
요즘에 액정 파손되면 교체부품이 없대요.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액정화면 위에 유리 붙여두었더니 화면은 멀쩡합니다.
대신 유리는 조금 파손.^^
9글라스 강도지만 옆면은 조금 덜 안전해요.^^

페크pek0501 2021-11-25 14: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스마트폰이 오래되었는지 화면이 늦게 3초 뒤에 뜨는데 바꿀 때가 되어서 그렇다네요.
그런데 바꾸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새 폰 사려면 대리점 가서 한참 기다리는 게 번거롭고 싫더라고요.

2021-11-25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1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0분, 바깥 기온은 2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 많이 추웠어요.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이 조금 더 추운 것 같고요. 며칠 더 추울 것 같아요. 저녁을 먹으면서 본 뉴스에서는 며칠간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낮 기온만 두고 생각하면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따뜻할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낮에도 1도 아니면 2도 정도였어요. 그런데, 내일은 8도 정도 된다면, 그게 따뜻한 건 아니지만, 오늘에 비하면 춥지 않다고 느낄 수는 있겠네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았는데, 추운 날이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많았고, 어제는 낮에 점심 먹으려고 보니까 바람이 세게 불고, 어두워서 또 황사인가 했는데, 눈이 왔어요. 바람이 세게 부니까 눈이 거의 수평으로 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바람이 약해지면서 사선으로 오는 것 같은, 텔레비전의 상태 좋지 않을 때 보이는 하얀 줄처럼 오는 눈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이 오긴 했어요. 그리고 아직은 영하가 아니라서 바닥에 하얗게 보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만 해도, 추워도 밖에 나갈만 했는데, 오늘은 장갑이 생각나는 날 같았어요. 그래서외출하지 않았는데, 주말엔 미세먼지가 좋지 않았고, 이번엔 추위네요. 조금 늦은 점심은 따뜻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어제밤에는 가끔씩 보일러가 가동중 표시가 나오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실내가 많이 차갑지는 않았는데도 따뜻한 음식이 식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한동안 매일 매일 생각나던 아메리카노는 며칠 쉬었는데, 그렇게 많이 생각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다 먹고 빈 봉지를 버린 녹차 파우더가 아쉽긴 했습니다. 살걸 하다가 그냥 있었더니 생각나는 그런 것들. 지난주에 귤을 조금 사 두기 잘했어, 같은 것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조금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관련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6개월 정도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하게 될 것 같았는데, 맞은 백신의 종류나 연령 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간이 조금 더 단축될 것 같아요. 두 번 맞고 나면 백신 패스가 나오고 얼마간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추가 접종기간이 될 지도 모르겠고요. 저녁 뉴스에서는 천안에서 집단사례가 발생해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어쩌면 다시 확진자 숫자가 예상보다 더 많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출을 줄이긴 하는데, 가끔은 답답하네요.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속보로, 전두환씨 사망소식이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에서도 첫 뉴스가 그 내용이었어요. 전직 대통령이었던 두 사람은 1개월 차이로 사망 소식이 들려서 두 사람에 대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90세 가까운 분들이라서 그런지 자료화면이 2003년 정도 되는 이전의 것들이 나오기도 했어요. 2003년은 한참 전인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유럽에서 심각하다는 뉴스 들리고, 우리 나라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3천명대입니다. 매일 오는 긴급문자에서는 매일 구별 확진자 숫자가 나오는데, 매일 조금 더 많아진 것 같고요,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이런 것들은 어떨까 걱정이 되는데, 뉴스 보니까 폐렴 등 합병증의 문제도 나오고,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일상에는 좋은 일들이 하루에 없지는 않습니다. 오늘 잘 지나가는 것도 좋은 일이고, 그리고 더 잘하지 않아도 오늘 잘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잘 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것들을 비교하는 것들은 어디든 너무 많습니다. 가끔은 그런 것들이 동기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요즘엔 가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면서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 걸 보면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써봤는데, 그것도 어느 날에는 다 쓰기가 조금 귀찮더라구요. 


 며칠 전부터 김밥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며칠 참았더니, 가끔씩 멍하니 있으면 김밥 생각이 지나갑니다. 정말 먹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사올 수 있으나, 그렇게하지는 않는 걸보면 없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 걸 보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럴 때는 재미있는 드라마나 만화책을 보고, 냉장고에서 맛있는 귤을 꺼내와서 먹는 것을 하는 게 더 낫긴 합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11월은 조금 남습니다. 어느새 그렇게되었나, 하는 것을 잠깐 생각하고, 그냥 또 흘려보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별일 아닌 것들 사이 감춰져 있다가 잠깐 보이는 기분이 조금 듭니다. 페이퍼를 쓰고 나면 메모를 조금 해야겠어요.


 며칠 날씨가 추울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엔 영하로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9일 금요일에 찍은 사진. 그날은 빨간색 단풍잎이 있는 가을 느낌이지만, 어제부터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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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3 22:1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젠 패딩으로 바꿔입어야 할 날씨인거 같아요 😅 이젠 정말 따뜻한 커피로 갈아타야 할거 같아요 ㅋ내일은 꼭 김밥 드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11-23 22:15   좋아요 5 | URL
이제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엔 아이스 마실 수 있었지만, 이번주엔 라떼로 바꿔야할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김밥 가끔 생각나는데, 내일 낮에도 생각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4 00: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어제,오늘 계속 산책하러 나갔는데 그래도 걷기 좋더라고요. 여름은 여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좋은 느낌이 드는걸 보니 제가 어지간히 생을 사랑하는 시람인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은 꼭 맛있는 김밥 드세요^^
저는 여름에도 아이스를 잘 안먹는데 겨울에 아이스~^
오, 추워요^^

서니데이 2021-11-24 00:52   좋아요 3 | URL
오늘 많이 추웠는데 산책 다녀오셨나요. 바람도 불고 눈도 왔었어요. 계절마다 좋은 날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늘 좋은 순간을 기억하는 건 좋은 삶의 방식 같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사오긴 조금 추울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11-24 01: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겨울에 따뜻한 홍차 마시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홍차도 자주 마시지만 요새는 마시멜로 풍덩 빠진 코코아와 율무차에 푹 빠졌어요^^

서니데이 2021-11-24 01:32   좋아요 2 | URL
네. 내일도 영하라고 해요. 이런 날은 따뜻한 차가 좋지요. 코코아도 좋고요.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하나의책장님 좋은밤되세요.^^

mini74 2021-11-24 1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고 단풍 넘 예쁩니다. 원피스~~ 아이랑 조카들이랑 정말 좋아하는 만화. 언제 끝날지 기약없는. 실사판이 나온다는데 두렵습니다 ㅎㅎ 카우보이비밥 실사보다 헛웃음만 났거든요 ㅠㅠ 서니데이님 편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24 22:36   좋아요 1 | URL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예요. 선명하고 예쁘게 잘 보여서 사진 찍어왔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피스는 전에도 인기가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길게 나오는 것 같아요. 100권이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 길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이긴 했지만, 그래도요. 오늘도 추운 하루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1-24 2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1월 23일, 28

희선 2021-11-25 0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눈 내리는 거 보셨군요 이젠 가을보다 거의 겨울이겠지요 십일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 잘 갑니다 다음달은 더 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7:07   좋아요 1 | URL
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낮에 눈이 내렸어요.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날리는 순간 조금 봤습니다. 이제 11월도 이번주 지나면 거의 지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있습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미세한 차이.

글자의 간격, 글자의 서체, 두꺼운 정도, 줄의 간격 같은 것들

미세하지만 보이는 것들. 며칠 사이의 일들과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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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3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2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3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11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42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목요일 페이퍼 이후 며칠 페이퍼를 쓰지 못했더니, 그 사이 날짜가 지나서 일요일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기가 좋지 않은 주말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나쁨 124, 초미세먼지는 매우나쁨 89 입니다. 나쁨은 주황색, 매우나쁨은 빨강색 바로 표시가 되는데, 매우나쁨 이상은 없어요. 그만큼 좋지 않은 공기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어요. 한동안 대부분의 날들은 좋음 아니면 보통 정도였는데, 갑자기 비가 오고 공기가 나쁜 날이 찾아오니, 언젠가 봄에 비와 함께 엄청난 황사가 찾아오던 날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기가 좋지 않아서 오늘 같은 날은 비가 오지 않아도 창문 열기엔 좋지 않은 날이예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기온은 3도 올라가서 조금 덜 추울지도 모릅니다. 주말이 되기 전 그러니까 금요일엔 그렇게 춥진 않았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갔고요, 오늘도 춥대요. 아, 그렇구나, 비가 오니까, 하다가 어? 오늘이 어제보다 덜 춥네, 하고 날씨를 한 번 더 봅니다. 다음주 시작해서 며칠은 많이 추울 거고요, 그리고 최저기온은 영하로 내려갈 예정이예요. 


 10월에도 추운 날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더 춥습니다. 진짜 수능시험이 끝나고, 겨울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밖에 나가면 단풍에 떨어지는 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나무만 보면 가을인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겨울에 가까워지는 것을 이번주 느끼게될 것만 같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공기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공기라도 좋아지면 좋겠는데.^^;


 주말에 좋은 소식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 발표된 전일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120명입니다. 16일부터 5일간 계속 3천명대의 일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지역을 확인하면 서울과 수도권의 확진자가 다수입니다. 다음주인 내일부터는 학생들의 전면등교가 시작될 거라고 하는데, 오늘 아침에 문자로 오는 전일 확진자 숫자도 평소보다 많은 것 같았어요. 


 지난 금요일에는 지나가다가 늘 영업하는 가게가 불이 꺼진 채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안내문을 읽으니, 확진자와 접촉후 자가격리중인데, 가게를 볼 사람이 없어서 휴업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자가격리를 하게 되면 가족이나 직원들도 같은 시기에 격리를 하게 되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던 것보다 조금 더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옆의 가게는 일상적인 모습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안심할 수 없을 것만 같은 현실적인 것들을 느꼈습니다. 


 11월이 시작할 때는 첫 주에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했었어요. 두번째 주가 지나갈 때도 그랬는데, 이번주는 세번째 주가 지나가는 거지만, 기분은 두번째쯤 지나가는 것 같아서, 시간개념이 늦어지는 것이 걱정입니다. 달력을 보면 앗, 하겠지만, 매일 매일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그리고 추워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여름의 더운 시기와 큰 차이가 없어요. 여전히 반소매를 입고 한여름 늦은 오후 같은 저녁이 있던 시절을 생각합니다. 그러다 겨울에 익숙해지고 나면, 다시 또 봄이 오고 더운 날이 오겠지, 그런 것도 생각해봅니다.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을 열기에는 좋지 않은 주말입니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외출하거나 실외활동을 하기엔 미세먼지가 나쁨 또는 매우나쁨인 날이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막 9시가 되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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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1-11-21 22:0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서울 다녀와선 오늘까지 기절하듯 쉬었네요. 내일부터 해야할 일들이 좀 널려서 마음이 바쁘니 에너지 회복하려고 나름 방책을 ㅎ
몸은 좀 어때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1-11-21 23:16   좋아요 2 | URL
프레이야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페이퍼로 서울 다녀오신 이야기 읽었어요. 주말에 잘 쉬고 에너지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11-22 01: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반가워요^^
미세먼지가 많아 온종일 하늘이 뿌옇게 보였어요. 어찌어찌해서 또 주말이 지나가고 있어요. 다음주도 서니데이님,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서니데이 2021-11-21 23:1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공기가 좋았는데 갑자기 미세먼지가 심각하네요. 겨울이 오면서 바람방향이 달라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비오고 추우면 달라질 수도 있을거예요.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11-21 22: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눈앞이 뿌옇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비가 좀 오고나면 미세먼지가 좀 씻기지 않을까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편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21 23:19   좋아요 2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미세먼지가 주말에 갑자기 많아져서 공기가 좋지 않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공기도 그렇고 겨울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며칠 지나서 좋아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새파랑 2021-11-21 23: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좀 안추운거 같으니 미세먼지고, 좀 괜찮아지나 보면 춥고 ㅎㅎ 여러모로 살아가기 힘든 시절인거 같아요 ㅜㅜ

서니데이 2021-11-21 23:20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겨울이 가까워지니 미세먼지에 추위가 찾아오네요. 네.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 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도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하나의책장 2021-11-22 12: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뿌연 안개 낀 날인 것마냥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마스크 잘 쓰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도 기침하게 되고ㅠ
이번 한 주,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서니데이 2021-11-23 21:49   좋아요 0 | URL
하나의책장님, 주말엔 미세먼지가 심각했고, 어제부터는 추위가 찾아오네요.
눈이 오고 날씨가 영하로 내려갑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11-22 23: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외출했다가 겨울을 만났어요. 패딩을 입었는데도 모자 쓰고 장갑도 끼었는데도 춥더라고요.
겨울은 서서히 오는 게 아니라 성큼 갑자기 오는가 봅니다. 너무 추워서 뜨거운 라떼를 마셨죠.
바람이 불어 미세먼지가 없어져 공기는 좋았지만요.
수능은 참 빨리도 오는 것 같아요. 수능을 친 아이들이 대학생 시절을 즐겁게 보내려면 코로나가 사라져야 할 텐데요...

상황이 어렵다 하더라도 좋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 내는 것만이 우리의 할일이란 생각이 새삼 드네요. ^^

서니데이 2021-11-23 21:51   좋아요 0 | URL
페크님, 어제부터 눈이 내리고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졌어요.
이제는 가벼운 패딩 아니고 겨울옷을 입어야 할 것 같은 날씨예요.
바람도 세게 불고, 많이 춥습니다.
이런 날에는 따뜻하고 맛있는 라떼 마시면 좋은데, 댓글읽으면서 잊고 있었던 커피를 생각납니다.
올해 수능시험 본 학생들은 수시 준비하느라 바쁘지 않을까요.
그래도 설레는 미래 같은 것들이 있는 나이니까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미세먼지는 좋아졌지만,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1-22 23: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소설이고
내일 눈온다네요

서니데이 2021-11-23 21:52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어제가 소설이었나요.
어제도 눈이 오고 오늘도 눈이 왔습니다.
진짜 겨울 느낌 드는 날이예요.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도 그렇고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1-23 0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 안 좋은 날 지나갔네요 어제 새벽에는 바람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빗소리도 들리고... 지난주는 다른 십일월보다 따듯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주는 확 바뀌다니... 겨울에도 늘 춥지는 않군요 달력 보니 십일월 열흘도 남지 않았네요 십일월도 가고 2021년도 갑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23 21:53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나서는 추위가 찾아오는 날씨가 좋지 못한 시기 같아요. 아직은 가을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부터는 눈 오고 바람불고 너무 추워서 겨울 같고요. 이제 11월이 조금 남았지만, 아직은 그래도 11월인데, 첫 추위가 온 것 같은 기분이예요. 남은 날이 적지만 그래도 아직 2021년인데, 좋은 일들은 남은 시간에 더 많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희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1-24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 21일, 27
 

손해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문제가 될 때는

손해를 볼 기회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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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11-19 15: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손해를 볼 기회를 얻는 게 복을 짓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손해를 봐야 누군가가 이익을 얻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서니데이 2021-11-21 20:34   좋아요 1 | URL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 거군요.
이 내용을 쓸 때는 다른 의미로 쓴 거지만, 페크님의 생각도 좋은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