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서니데이님의 서재 (서니데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꽃피는 봄입니다.따뜻한 낮, 차가운 바람이 부는 아침과 저녁을 지나고 있어요.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설레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16:43: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서니데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9692133163208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서니데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61587</link><pubDate>Wed, 06 May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61587</guid><description><![CDATA[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15.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지난 페이퍼는 2일 토요일이었는데, 그사이 주말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난 일요일 오전에 비가 왔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비가 더 오진 않았고 날씨는 비슷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덥지만, 아침에는 조금 서늘한 편이예요. 햇볕이 환해지기 시작하면 더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아침 기온도 17도 이상 올라가던 시기보다는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nbsp;<br>&nbsp;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5도 높고, 체감기온은 16.4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0%, 미세먼지는 32 보통, 초미세먼지는 10 좋음 이고, 남풍 2.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1도에서 2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올해 5월에는 휴일이 3일인데, 1일 근로자의날(노동절)과 5일 어린이날 사이에 주말이 있어서 4일 월요일이 평일이긴 했지만, 긴 연휴같기도 했어요. 이어져서 좋았지만, 한번에 휴일 2일이 지나서 앞으로 남은 휴일은 부처님오신날이 있습니다. 24일 일요일인데 대체휴일로 월요일이 휴일이예요. 5월에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도 있어요. 공휴일은 아니지만, 여러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가정의 달이라는 표현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br>&nbsp;생각나서 달력을 조금 더 찾아보니, 6월에는 현충일이 대체휴일 적용 없는 토요일이고, 같은 주 3일 수요일은 지방선거일입니다. 7월은 휴일이 없고, 8월에는 광복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추석이 9월에 있어요. 작년에는 10월에 추석, 그리고 올해 2월이 설연휴였는데, 조금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개천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 그리고 한글날은 금요일이예요. 11월은 없고,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입니다. 전보다 대체휴일이 적용되는 날이 많아져서 주말이 휴일이 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로 연휴가 되거나, 또는 5월 1일이나 한글날처럼 금요일이 되어 연휴가 되는 날이 여러번 있어요.&nbsp;<br>&nbsp;5월 연휴는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연휴시기였지만, 4월 말부터 감기가 심하게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토요일부터는 많이 심해져서 며칠간 꽤 힘들었어요. 그리고 조금 나은 것 같아서 둘러보니 그 사이 주말과 휴일이 모두 지나갔네요.&nbsp;<br>&nbsp;감기가 심한 기간 동안 휴일과 주말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병원도 그 시기 휴진이었어요. 1일과 2일에 오전 진료를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에 1일에 휴일이어서 검색했을 때는 근처 병원이 대부분 휴일 휴진으로 나와있었지만, 실제로는 오전 진료를 하시는 동네의원이 있었어요. 병원 1층에 휴일과 진료 안내 공지를 붙인 곳도 여러곳 보았습니다. 온라인 검색이 편리하고 좋지만, 중요하거나 꼭 필요한 일은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nbsp;<br>&nbsp;별로 한 것 없는 일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목요일이니까... 하고 생각하니,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 있었을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 하나라도 더 찾아서 적어두어야겠습니다. 요즘엔 점점 기억력이 자신이 없어지고, 시간 지나기 전에는 조금 기억하지만, 날짜가 지나고 나면 더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쓰다보면 별일 없는 것 같은 하루도 노트 하나에 써야 할 공간을 넘어갈 만큼 없는 건 아닌데, 왜 매일 그냥 비슷하고 별일없고, 그런 것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nbsp;며칠전 감기가 심하던 날,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내년에도 또 그 다음에도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만큼 필요하거나 좋은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게 아쉬워지는데, 생각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여유있게 주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행복하게 기억하려고 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좋은 일들을 하는 것이 꼭 나중에 잘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닐 수 있고요. 오늘의 시간들은 오늘도 좋지만, 어제와 내일도 좋은 것이 되기를. 그렇게 해도 아쉬움은 남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선택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날씨가 좋은 시기인데, 일교차가 큽니다.&nbsp;요즘 감기 무척 힘들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5월 2일 토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53990</link><pubDate>Sat, 02 May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53990</guid><description><![CDATA[5월 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2분, 현재 기온은 16.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지난 페이퍼는 4월이었는데, 그 사이 5월이 되었어요. 수요일이 29일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날짜가 많이 지난 것 같아요. 4월에 날씨가 계속 더웠는데, 어제 오늘은 조금 기온이 내려가서 좋은 것 같아요.<br>&nbsp;어제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8도 낮고, 체감기온은 17.7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 43 나쁨이고, 남서풍 4.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nbsp;날씨가 좋고, 휴일과 주말인데 우리집에는 감기가 유행중이예요. 지난 월요일 아빠가 기침 감기가 시작되었고, 엄마와 저도 목요일부터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심해져서 다음날에는 병원을 가야했는데,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병원이 휴진일 것 같았어요. 엄마가 아침에 동네의원에 가서 보고 진료하신다고 해서 빨리 갔습니다. 평소에는 공휴일은 휴진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대신 5월 4일 월요일이 휴진이라고 안내공지가 있었어요.<br>&nbsp;목요일 오전에도 힘들긴 했지만, 병원 다녀와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 때는 기침도 없었고 재채기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오후부터 계속 심해져서 오늘도 오전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19 재유행 뉴스가 생각나서 목요일 오후에 약국에서 진단키트를 사와서 검사해보니 음성으로 나와 안심했는데, 검사 하는 사이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났어요. 이러다 괜찮겠지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는데, 검사 대신 병원을 먼저 가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증상이 심해지니까 그런 마음도 들어요.<br>&nbsp;어제 오후에 잠깐 식빵 사러 갔다 오는데, 햇볕이 환하고 좋은 휴일이어서 그런지 밖에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햇볕이 좋았지만 뜨거운 느낌은 적었고, 그리고 바람이 무척 시원했어요. 오늘은 조금 흐린 느낌이었는데, 오전에 17도 전후로 광고안내판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뉴스에서 본 것처럼 미세먼지가 오늘 다시 수치가 올라가는지 초미세먼지가 또 나쁨입니다. 주방에서는 조리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 편인데, 끝나면 다시 닫아야겠어요.<br>&nbsp;밖에서는 마스크도 쓰고 외출도 덜 하고 조심하긴 했는데, 집에 감기환자가 생기니까 다들 감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도 각자 마스크 쓰고 방에 따로 있어요. 며칠 지나면 좋아지겠지만, 월요일 병원이 휴진이라서 조금 불안합니다.&nbsp;<br>&nbsp;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있어 기다려지는 달인데 이제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공휴일이 3일이 되었어요. 부처님오신날도 이제는 대체휴일이 적용되기 때문에 휴일이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몇년 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달력을 보니 5월 1일 금요일 그리고 주말, 5월 4일 월요일이 평일이고, 다시 5일어린이날이라서, 긴 연휴 같은 기분입니다. 날씨가 좋은 5월 초인데,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편안한 주말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nbsp;<br>&nbsp;<br>&nbsp;&nbsp;<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47561</link><pubDate>Wed, 29 Ap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47561</guid><description><![CDATA[4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52분, 현재 기온은 1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지난 토요일에 페이퍼 쓰고 며칠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더니 월요일과 화요일은 조금 기온이 내려갔고, 오늘은 다시 낮에 더웠습니다. 그런데 내일 아침은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해요. 날씨가 자주 달라져서 여름과 겨울이 같이 있는 한 주간 같습니다.<br>&nbsp;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비가 오진 않았고, 날씨가 흐리긴 했었어요. 오늘은 낮에 햇볕이 좋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7 보통, 초미세먼지 20 보통)이고, 남풍 1.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8도에서 1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br>&nbsp;저녁 뉴스는 날씨 때문에 볼 때가 많은데, 한주간 일기예보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이번주엔 월요일과 화요일이 조금 기온이 낮고 비가 올 거라고 했는데, 여긴 비가 오지 않았지만, 비구름이 지나간 곳도 있었을거예요. 날씨가 조금 덜 더워서 좋았는데, 오늘은 오후 늦은 시간에도 햇볕 잘 드는 곳은 뜨거웠습니다.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잊으면 안되겠구나 싶을 정도예요. 그늘로 들어가면 서늘하지만, 5월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것도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4월이야, 하면서 늦추고 싶은데 오늘이 29일이네요.<br>&nbsp;조금 전에 페이퍼 쓰려고 잠깐 지나가면서 본 건데, 내일 아침에는 5도 전후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8도 정도 되는데, 5도면 후리스나 경량패딩 입을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낮에는 더워도 아침에는 조금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일교차 큰 날씨가 되다보니 환절기 감기 걸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버스 타면 기침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nbsp;<br>&nbsp;매일 비슷한 것 같은데, 가끔씩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깁니다. 일요일에도 그랬고, 월요일과 화요일도 그랬어요. 오늘은 어땠나 생각해보니 오늘도 그랬습니다. 잘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고, 늘 비슷한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우면 이상고온 같지만, 그러다 다시 기온이 내려가면 한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더워지니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았던 후리스는 어제 저녁에 필요해졌고, 오늘은 다시 잊혀졌는데, 내일 또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nbsp;<br>&nbsp;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제 딸기는 끝인가 싶어 아쉬웠는데, 오늘도 과일가게에 딸기가 계속 매대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딸기 사려다 방울토마토를 사오긴 했지만.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이야, 4월이거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좋았어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내일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추울 것 같아요.&nbsp;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8681</link><pubDate>Sat, 25 Apr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8681</guid><description><![CDATA[4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9분, 현재 기온은 13.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오늘도 어제처럼 초여름같은 더운 날이었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4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8 보통, 초미세먼지 21 보통)이고, 북서풍 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5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저녁 뉴스에서 오늘 서울 날씨는 27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초여름 같은 날씨라고 해도 맞을 것처럼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3월부터 기온이 높은 날이 있었지만, 올해 4월은 조금 더 더운 것 같은 날씨입니다. 지난주였나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까 4월에도 한파특보가 있었는데, 원래 4월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br>&nbsp;5월이 되면 봄이 끝나가고 초여름이 되어 가는 느낌인데, 이번엔 4월에 7월까지의 날씨가 다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올해 6월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일찍 더운 날이 오고, 장마가 길게 이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예상하는 뉴스가 잘 맞긴 하지만, 몇달 지나고 나면 이전의 예보를 잘 잊어버리거든요.<br>&nbsp;이번주엔 주말에 할일을 미뤘는데, 주말이 되니 하기가 싫어져서 오늘은 대충 쉬었습니다. 늦게 일어나진 않았는데, 하루가 참 빨리 갑니다. 저녁에 주말 드라마를 재방송과 이어서 본방송 까지 연속 두 회차를 보고 나니 11시가 가까워져서, 그 때부터는 마음이 급해져서, 오늘 페이퍼를 쓸까 조금 고민했었어요. 주말엔 책도 사야 할 것 같고, 생필품이나 간식 같은 것도 사려고 구경하는 편인데, 잠깐 온라인 검색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쓰려고요.<br>&nbsp;날씨가 더워지는 것, 이번주에 해야 하는 것들만 생각하기에도 용량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는 안되겠고, 조금 더 계획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이번주 자주 들었습니다. 전에는 1년 또는 길면 3년 까지의 긴 시간에 대한 계획을 쓰고, 다시 일정별로 나누어서 쓰는 것도 해보았는데, 요즘엔 그게 잘 되지 않아서 마음대로 안되는 점이 있어요. 전에는 계획표 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엔 꼭 필요한 것 아니면 뒤로 밀리는 것들이 더 많아졌습니다.&nbsp;<br>&nbsp;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쓰고 다시 저장하고 이어서 쓸게요.&nbsp;<br>&nbsp;이전보다 속도가 늦어지는 것들이 있어요. 책을 읽는 것, 글씨를 쓰는 것, 타이핑 하는 속도도 이전보다 늦어지는 것 같아요. 한 시간이면 이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시간을 재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상적인 일들은 습관이 되고, 자주 하는 것들은 조금 더 잘 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중요했던 것들은 오래 적응하면서 이전보다 잘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에 중요한 것들은 이전에 중요했던 것들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전에는 꼭 해야 하던 것들이 이제는 그때와 필요가 달라지는 것이 있는데, 습관이 되면 바꿔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nbsp;<br>&nbsp;운이 좋은 것들은 조금 쉬었다 하면 전보다 더 잘 되는 것도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잘 했던 것을 지금 그만큼 잘 하지 못하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적어진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고요. 매일 너무 많아서 알지 못할 만큼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는 시대에 삽니다. 더 좋은 것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나오겠지, 싶은데, 적응하면서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어른들이 새로운 것들 어렵게 생각하시던 것과 같은 시기가 언젠가는 올텐데, 너무 빨리 오면 어쩌지 걱정입니다.&nbsp;<br>&nbsp;그러든지 말든지, 바깥 날씨는 햇볕이 반짝이고 하루가 다르게 연두색 새 잎이 커져갑니다.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가 날아올 듯한 화단의 풍경이며, 양산 없이는 이제 안되겠어 싶을 마큼 따가운 햇볕이 있는 좋은 시기를 지나는 것 같습니다. 점점 햇볕이 뜨거워지는 것 같더니 자외선지수가 이제 4월인데 5까지 올라갔어요. 날씨를 찾아보다 본 건데, 대기 정체지수가 매우 높음이고, 감기 지수도 높고, 그리고 식중독 지수도 주의입니다. 날씨가 좋지만 조심할 건 많다는 것처럼 보였어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7009</link><pubDate>Fri, 24 Apr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7009</guid><description><![CDATA[4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00분, 현재기온은 13.6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도 바깥은 더운 편이었어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6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8%, 미세먼지는 100 나쁨, 초미세먼지는 21 보통이고, 서풍 0.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이번주 월화수 3일간은 조금 덜 더웠지만, 어제도 기온이 꽤 올라가서 더웠습니다. 오전에는 실내에 햇볕도 많이 들어오지 않고 조금 답답한 편이었어요. 덥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창문 열고 바깥으 보니 햇볕이 환하게 보여서 오늘 덥겠다 싶었습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는데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모자도 썼지만, 햇볕이 뜨겁고 더웠습니다.&nbsp;<br>&nbsp;지나가는 길에 하얀 라일락이 가득 핀 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처럼 밝은 날에는 오히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기도 해서 오후에 다시 갈 생각이었지만, 오후엔 그러지 못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도 실내는 아직 시원해서 좋긴 한데, 바깥이 덥다는 것을 잊게 되네요.&nbsp;<br>&nbsp;지난주 날씨도 꽤 더웠고, 이번주는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지난 주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전후인 날도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이 제일 더웠는데, 그 날 서울은 거의 29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었고, 여기는 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시내 날씨가 너무 덥고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버스를 한참 기다렸는데, 정류장에 햇볕이 너무 잘 들어서 피할 곳이 없었어요. 같은 시 안에서도 더 더운 곳이 있는데, 지난주에 갔던 곳 보다 집 근처보다 많이 더웠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어요.&nbsp;<br>&nbsp;가끔은 이 날씨가 5월이나 6월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햇볕이 너무 뜨겁고 기온이 올라가서요. 그런데 6월이 되면 비가 많이 오는 장마시기가 후반부터 찾아오니까 그 때는 또 다를 수도 있겠지요. 예전엔 7월이 되어야 장마가 온다고 생각했지만, 6월 후반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꽤 있었습니다.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봄은 일찍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러다보니 일찍 더워져서 겨울옷에서 바로 여름 옷으로 갈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br>&nbsp;이번주가 시작하던 월요일 그리고 벌써 오늘이 금요일인데, 잊고 있던 달력을 보니 이번 주말이 4월 마지막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계속 착각을 하고 이번 주말이 세번째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아니구나,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너무 더워서 그리고 가끔 추운 날이 있어서 날짜 감각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은 금요일이라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데, 조금 있으면 토요일이 될 예정입니다. 한 시간도 남지 않았어요.&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nbsp;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5033</link><pubDate>Thu, 23 Apr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5033</guid><description><![CDATA[4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0분, 현재 기온은 1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낮에 햇볕이 무척 뜨거웠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2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0%,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9 보통, 초미세먼지 16 보통)이고, 북동풍 1.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9도에서 2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nbsp;어제 뉴스에서 오늘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했는데, 오후에 외출했더니 햇볕이 너무 뜨거웠어요. 모자도 쓰고 자외선차단제도 바르고 나갔지만, 그 정도였습니다. 오전에 창문을 열고 환기하면서 청소기를 돌렸는데, 공기가 나쁜 것 같지 않았어요. 많이 추운 것도 아니고 괜찮았습니다.&nbsp;<br>&nbsp;집에서 가까운 마트가 이달 말까지 내부수리예정이예요. 지난주 월요일에 지나면서 본 마트가 생각나서 오후에 집에서 조금 멀지만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걸어가긴 충분하지만, 이전에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며칠 전에는 추웠지만,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 가볍게 입긴 했는데, 햇볕이 그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어요. 반소매 입어도 될 날이지만, 그랬으면 더 나빴을거예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썼는데도 햇볕이 밝고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벌써 자외선지수가 4나 되네요. 여름이면 지수가 올라가고, 겨울엔 낮은 편입니다.&nbsp;<br>&nbsp;아직 실내는 많이 덥거나 하지 않아서 좋은 시기인데,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그늘로 다니는 게 좋겠어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며칠간 날씨가 조금 기온이 내려가면서 서늘했는데, 오후 뉴스를 보니 주말까지 계속 더워지다 다음주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조금 내려갈 예정입니다. 한파도 힘들긴 했지만, 일찍 더워지는 것도 좋아하진 않는데, 벌써 여름 같은 기분이예요. 이제 겨우 4월인데도요. 하지만 4월에도 이상고온일 때가 없지 않았고, 햇볕 뜨거운 날도 있었겠지, 하긴 하는데, 올해는 벚꽃도 다른 해보다 일주일 가까이 일찍 피었다고 하고, 날씨가 5월 하순 같은 지난주도 있었으니, 잘 모르겠습니다.<br>&nbsp;뉴스에서 보니까 서쪽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지만 동쪽은 16도에서 18도 사이로 기온차가 꽤 있습니다. 서울은 23도이고 더 더운 지역도 있을 것 같은데, 세로선 기준 왼쪽은 덥고, 오늘쪽은 덜 더워서 조금 부러웠습니다. 그 정도 날씨면 아마 어제 정도 될 것 같은데, 그 정도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내일도 낮이 오늘보다 더워서 하루 일교차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전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좋아져서 다행이예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2911</link><pubDate>Wed, 22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32911</guid><description><![CDATA[&nbsp;4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3분, 현재 기온은 12.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지난 페이퍼가 4월 9일 목요일이었어요. 거의 2주만입니다. 그 사이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는 날씨가 더울 만큼 낮기온이 올라갔고, 이번주는 다시 조금 차가워졌습니다. 지난주 초 평년보다 높은 기온 때문인지 꽃이 피면서 떨어지는 날씨였는데, 지난 주말인 토요일은 햇볕이 뜨거워서 힘들더니, 이번주는 다시 따뜻한 후리스가 필요해졌습니다.&nbsp;<br>&nbsp;오후 5시 뉴스에서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가서 내일은 조금 더 따뜻하다고 합니다. 20도 이상의 기온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데,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1도 사이니까, 지난주보다는 조금 서늘할 수도 있겠어요. 지난주는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에 토요일에는 서울이 30도 가까이 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nbsp;<br>&nbsp;이번주는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고 미세먼지가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어제는 미세먼지 수치가 100이 넘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오전부터 흐린 날이었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nbsp;<br>&nbsp;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2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7%,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67 보통, 초미세먼지 20 보통)이고, 북서풍 1.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br>&nbsp;어제 오후 6시 전후로 잠깐 외출했을 때, 꽤 추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그보다는 덜 추운 것 같았지만, 그래도 따뜻한 후리스를 입었는데, 안에 반소매 자리는 추웠어요. 그래도 지난주 햇볕이 무척 뜨거웠던 날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봄이 되니 황사가 찾아올 시기가 되었는지, 이번주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데, 어제는 수치 자체가 높았고, 오늘은 흐린 날씨만 보아도 생각나서 창문 열기 부담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보통 정도로 내려가서, 내일은 꼭 청소기를 돌려야겠어요.&nbsp;<br>&nbsp;봄이 되어 꽃이 피고 좋았는데, 날씨가 너무 일찍 더워지면서 벚꽃과 목련은 일찍 떨어지고, 잠깐 사이에 느티나무는 잎이 무성해졌습니다. 봄이 되니 꽃이 피는 것도 있고, 새 잎이 나오는 나무도 있는데, 꽃이 떨어진 다음에 잎이 보이는 벚나무와 목련나무에도 새 잎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 지나가면서 보니 철쭉이 피었고, 그리고 가까운 아파트 앞 화단에는 빨간색 꽃이 이전에 없었던 자리에 많아졌습니다.&nbsp;<br>&nbsp;작년까지는 다이어리나 메모를 가끔 밀리기는 해도 잘 쓰는 편이었는데, 지난 가을부터 조금씩 밀리더니 올해는 자주 밀리고, 그리고 많은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계획을 잘 설정하고, 수정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잘 맞는 편이라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예전엔 대충 이런 일을 할 거라는 계획을 생각하면 잘 되는 편이었지만, 이제는 절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이 필수라는 것도요. 어떤 일들은 실행 전에는 기억하지만, 날짜가 지나가고 나면 생각만큼 많이 기억하지 못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적어야 하는 이유만 더 늘었습니다.&nbsp;<br>&nbsp;봄이 오면 사진을 많이 찍어야지, 어느 해에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비슷한 풍경이라서 그냥 지나가게 됩니다. 한주일쯤 지나면 이전과 조금씩 달라지는데, 지나고 나서야 한 시기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음해가 되었을 때는 그 생각을 비슷하게 하고, 또 비슷하게 지나갑니다. 늘 비슷하고, 늘 있을 것 같으나, 어느 날엔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주 잊습니다.<br>&nbsp;아직 4월인데, 지난주에는 4월이 거의 끝나는 것 같았고, 이번주엔 다시 덜 더워서 4월의 이전 주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잠깐 사이에 시간이 지나 4월도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올해 6월엔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미리 여름으로 가 있는 것 같습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일교차가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nbsp;&nbsp;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9일 목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07415</link><pubDate>Thu, 09 Apr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07415</guid><description><![CDATA[4월 9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10분, 현재 기온은 12.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비가 계속 오고 있어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올 거라고 하고, 현재 강수 초단기 0.8 mm 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5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99%, 미세먼지는 17 좋음, 초미세먼지는 18 보통 이고, 남풍 3.4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1 낮음, 오늘은 6도에서 1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낮에도 비가 꽤 많이 왔는데, 오후엔 지금보다 기온이 더 낮았어요. 6도인지 8도인지 아마 그 사이 정도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아니고 화요일엔 저녁에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그 때도 기온이 낮았습니다. 지금은 비가 오고, 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낮기온보다 더 올라간 것 같아요. 실제 기온도 더 높고요. 그러니 내일은 기온이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후에 비가 그치면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고, 서울은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 여기도 조금은 비슷할 것 같고요.<br>&nbsp;어제는 수요일, 오늘은 목요일인데, 어제 할 일과 오늘 할 일이 서로 분리가 잘 되지 않았더니, 화요일부터는 계속 어제 같은데, 오늘 같은데, 같아서 다이어리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어제 페이퍼를 쓸 때, 그 전날 다이소를 갔었지 아마? 하면서 하루 하루 찾아보면 순서가 나오긴 하지만, 귀찮아서 할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br>&nbsp;봄철엔 건조한 날씨가 문제가 되니까 비가 오는 것도 좋긴 한데, 오늘 남쪽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오후 12시 뉴스에서 여름 호우 비슷한 표현이었습니다. 여긴 다른 지역보다 강수량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봄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적게 오는 것 같진 않았어요.&nbsp;<br>&nbsp;오후에 외출해서 할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비도 오고 기온도 낮은데, 다른 날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겠다 싶어서, 내일로 미루고 조금 쉬었습니다. 3월부터 시간을 조금 더 바쁘게 쓰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어려운 일은 없었는데, 봄이 되니 번아웃인가보다, 이번주에는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서 많이 쉬고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한 만큼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쉬고 있으면 불안하고,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하고 있지만, 속도나 효율이 없는 느낌 비슷합니다.&nbsp;<br>&nbsp;이번주 비가 올 거라는 뉴스를 들었는데, 화요일에 지나가면서 조금씩 사진을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날은 사진 찍으면서 도로 한편에는 줄지어 주차된 차들이 있었고, 가끔씩 오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내일 낮에 다시 올까 생각도 했지만, 그 때는 또 꽃이 더 피어있을 것 같아서 조금만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잘 했다 싶습니다. 막 피기 시작하는 나무들, 지금 막 만개한 나무들은 이틀이 지났으니 또 달라졌겠고, 오늘처럼 바람불고 비가 오면 전과 같은 모습이 아닐 것 같아서요.&nbsp;<br>&nbsp;매년 비슷한 시기에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계절이 달라지면 당연한 것처럼 돌아오는 것도. 너무 덥고 추워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 계절이 오고 지나가는 것도 좋은 일이고요. 한해 한해 비슷한 속도로 가야 하는데, 매년 더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것이 가끔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올해도 돌아와주어서 고맙다, 그런 생각이 몇년 전부터는 한번씩 듭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날씨가 자주 달라져서 오늘은 낮에도 조금 추웠어요.&nbsp;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br><br><br>&nbsp; 지난 화요일, 4월 7일 저녁에 찍은 사진이예요. 이 나무가 올해 제일 먼저 꽃이 핀 벚나무인데, 며칠 되어서 많이 피었습니다.&nbsp; 같은 날 다른 나무들은 이제 곧 꽃이 필 것 같은 정도였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409/pimg_759692133508791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07415</link></image></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8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05201</link><pubDate>Wed, 08 Apr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205201</guid><description><![CDATA[4월 8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5분, 현재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지난 페이퍼가 4월 2일이었으니 거의 일주일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따뜻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조금 차가워졌어요. 꽃샘추위 같은 기분입니다.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갑자기 차가워진 다음에는 또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날씨가 자주 달라지는 것 같아요.<br>&nbsp;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4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8%,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6 좋음, 초미세먼지 14 좋음)이고, 동풍 0.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3도에서 1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요즘 미세먼지가 수치가 높은 편이었는데,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오늘은 미세먼지가 좋음 수준으로 내려갔어요.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은 꽤 자주 있었는데, 내일 비가 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남쪽 지역은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해요. 그리고 비가 여름처럼 온다는데, 얼마나 많이 올지, 그리고 바람이 세게 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nbsp;지난 일요일 밤,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깜짝 놀랐어요. 아마 그 때 비가 왔을 거고, 그리고 번개가 쳤거나 바람이 세게 불었을 것 같은데, 빗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았지만, 밤이라서 큰 소리는 잘 들렸어요.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내일 비가 오고 바람 분다는 뉴스를 들었더니, 조금 늦게 일요일 일이 생각났습니다.<br>&nbsp;어제 저녁 지나가면서 보니까 근처 벚나무가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처음 꽃이 핀 나무는 꽃이 많이 피었고, 이제 꽃이 피려고 조금씩 동그란 모양이 되기 시작한 나무들도 많이 보였어요. 지난주에 처음 꽃이 핀 나무는 그 때 하루 사이에 거의 다 핀 것 같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많은 꽃이 피었습니다. 매화보다 벚꽃은 줄기가 생기면서 꽃이 핀다고 하는데, 어제 지나가면서 보니까 진짜 가는 줄기가 있었어요.&nbsp;<br>&nbsp;한 나무에 꽃이 세 송이 피기 시작하면 개화, 그리고 2일만 지나도 만개하는 것이 벚꽃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빨리 피고, 그리고 지기 시작하면 또 빨리 집니다. 아마 오늘 밤에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온다면, 처음에 피기 시작한 나무는 꽃이 많이 떨어질 거예요.&nbsp;<br>&nbsp;집 앞의 목련들도 조금 더 하얀색이 되었지만, 아직 꽃이 피지 않았는데, 벚꽃이 먼저 떨어진다니 조금 이상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4월이 되었고, 잠깐 사이에 한 주일이 지났는데, 시간 가는 것들을 잘 모르겠어요. 그럴 수록 조금 더 다이어리나 메모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그런 게 왜 잘 안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봄에는 번아웃이 온 것 같은 기분이예요. 쉽게 재충전이 되지 않는 것 같거든요.&nbsp;<br>&nbsp;어제 저녁에 다이소에 갔는데, 주방 비닐이나 랩 등 매대에 빈자리가 있었어요. 지난달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품절이어서 4월에 다시 오라고 들었는데, 입고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도 비닐이나 일회용기에 대한 내용이 잠깐 나왔는데, 포장재는 판매되는 물품에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이 없으니, 가격에 반영된다면 가격인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종이로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빵 등 상품이 잘 맞지 않는 것도 뉴스에서 한번 나왔어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많은 부분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있다는 것을 평소에는 잘 모르고, 가끔 뉴스에 나올 정도가 되면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br>&nbsp;날씨가 따뜻하다가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오늘도 꽤 추운 편이었어요. 이제 4월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침 기온이 거의 겨울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그리고 아마 목요일과 금요일까지도 비가 오면 기온이 낮을 것 같은데, 그리고 나면 서울은 20도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 정도면 4월보다 5월 같은 날씨가 될 수도 있겠어요. 자주 달라지니까 적응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침 저녁엔 따뜻하게 입으세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br><br>&nbsp;<br>&nbsp;<br>&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2일 목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92823</link><pubDate>Thu, 02 Apr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92823</guid><description><![CDATA[4월 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00분, 현재 기온은 9.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데,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와 같은 기온이고, 체감기온은 8.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 다 나쁨(미세먼지 111 나쁨, 초미세먼지 37 나쁨)이고, 남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6도에서 1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어제 뉴스에서 미세먼지 소식을 듣긴 했는데, 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 수치가 높아졌습니다. 요즘에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은 자주 있었는데, 그래도 미세먼지는 보통이었어요. 오늘은 둘 다 나쁨이고, 미세먼지는 100을 넘었습니다. 수치가 어제보다 많이 올라가서, 내일도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br>&nbsp;어제 뉴스에서 들었는데, 서울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에는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많이 있어요. 벚꽃은 개화 시작에서 2일만 되어도 만개하는 편인데, 나무에 80%가 꽃이 피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일찍 시작한 남쪽은 벌써 많이 떨어졌을 것 같고, 서울은 이번주 벚꽃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러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빨리 떨어지는데, 이번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br>&nbsp;여기는 서울보다 매년 조금씩 늦어요. 며칠 전에 목련 나무 하나가 꽃이 피었고, 오늘은 오후에 보니까 다른 나무들도 조금씩 하얗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햇볕 잘 드는 화단의 나무는 꽃이 피었고, 그늘이 있어 서늘한 곳은 조금 늦게 핍니다. 벚꽃도 늘 일찍 피는 나무가 있어요.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 나무는 잠깐 사이에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어제는 못 본 것 같은데, 그게 어제가 아니었을지도요. 다른 나무들은 아직 며칠 전과 비슷한 상태이고, 매화는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하나씩 꽃이 피는 나무가 생기면 신호라도 되는 것처럼 다른 나무들도 꽃이 피니까, 이번주에는 근처 아파트 화단에는 꽃이 핀 나무가 많아질 거예요.<br>&nbsp;지난주였는지, 며칠 전이었는지, 멀리 보이는 아파트 화단에 개나리가 피어 노란색이 보였을 때만 해도 신기했는데, 올해는 목련과 벚꽃이 거의 비슷하게 필 것 같고, 아직 매화도 남아있으니, 날씨가 일찍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벌써 4월이 되었고, 실제 시간보다 체감하는 시간이 더 늦게 가는 것 같긴 해요.<br>&nbsp;요즘 뉴스에서 미세먼지가 자주 나오는데, 오늘은 100이 넘어서, 오후에 창문 열고 환기하기 부담스러워 청소기는 내일로 미룹니다. 이제 겨우 4월이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더 늦기 전에 딸기 사야할 것 같아서, 오후에 급하게 나갔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오늘 가져온 건데도 조금 물렀다고 하셨어요. 전에는 4월 초에 딸기가 많이 나올 때도 있었고, 그렇게 일찍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점점 시기가 빨라져서 요즘엔 겨울 시작하는 시기부터 나옵니다. 겨울엔 딸기가 비싸서 자주 사오지 못했는데, 조금 더 지나면 없을 것 같아 아쉬워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날씨가 따뜻하고 좋지만, 미세먼지가 많으니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쓰시는 것도 좋겠어요.&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4월 1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90909</link><pubDate>Wed, 01 Apr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90909</guid><description><![CDATA[4월 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7분, 현재 기온은 10.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저녁이 되어서인지 조금 어두워지네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57 보통, 초미세먼지 23 보통)이고, 남서풍 3.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8도에서 1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월요일에 비가 오면서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았고, 오늘은 다시 맑은 날씨입니다. 3월 후반부터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조금 더운 느낌이었는데, 오늘 날씨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추운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일찍 기온이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계속 따뜻해지니까, 4월 날씨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일이 없다면 아마도 계속 지금 정도 아니면 그보다 조금 더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br>&nbsp;오후 5시 뉴스에서 본 건데, 미세먼지가 내일은 다시 나쁨일 것 같아요. 우리 나라 많은 지역에 노란색 표시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이 자주 있었어요.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많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밖에 나오면 잘 모르겠어요. 멀리 보이는 풍경이 뿌옇게 보이거나, 아니면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 생각이 먼저 나는데, 어제는 날씨가 흐리긴 해도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꼭 잘 맞는 건 아닌가봐요.<br>&nbsp;이제 오늘부터 4월인데, 어제까지 3월이어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3월 하고 쓰는 순간 지웁니다. 벌써 4월이 되었다고? 하는 기분인데,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일들을 하면 기시감도 느껴지고,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도 그리고 월요일에도 비슷한 시간에 청소기를 돌렸고 5시 뉴스를 보았더니, 그게 오늘인지 어제인지 마구 겹쳐지는 것만 같았어요.<br>&nbsp;매일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 지나가지만, 일상적인 일들은 매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일기를 쓰고, 매일 정리하는 기록을 해 두면 하루 하루의 경계가 조금 생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녁에 청소기 돌리면서 들었어요.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하니까, 좋은데 왜 잘 안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리고 하기 싫어도 조금씩 써야겠다고 한번 더 생각합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4월 1일은 만우절이라고 하는데, 별일없이 잘 지나갑니다.^^&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7341</link><pubDate>Tue, 31 Mar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7341</guid><description><![CDATA[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8분, 현재 기온은 14.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오후였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6도 낮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24 좋음, 초미세먼지 16 보통 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어제 저녁 뉴스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는 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8시쯤 되었을 때, 가까운 다이소 가려고 나왔는데, 그 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집에 돌아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중간에 비를 꽤 맞고 다이소로 갔을거예요. 다이소에 도착하니 비 때문에 우산을 사서 나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다른 날보다 적었습니다. 8시대인데, 꼭 9시에서 10시가 가까운 시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nbsp;<br>&nbsp;우산을 쓰고 오는데, 빗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쇼핑백과 옷에도 비가 꽤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올까 싶었는데, 오후엔 비가 오지 않았고, 그리고 날씨가 계속 흐려서 지난주부터 자주 나오는 미세먼지가 생각났습니다. 오후에 청소기를 한번은 돌려야 마음이 편한데 계속 미루다가 조금 전에 창문 열고 빨리 끝내고 왔어요.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날씨는 흐린데,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br>&nbsp;요즘 미세먼지가 많은 날 때문인지, 어제는 조금 가려운 느낌도 들고, 재채기도 더 많이 하고, 목안쪽도 조금 가려웠는데, 오늘은 이제 수치가 내려가니까 조금 나을 수도 있겠어요.<br>&nbsp;지난주부터 날씨가 무척 따뜻해지면서, 집 앞의 일찍 피는 목련 나무는 준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다이소 다녀오면서 보니까 하얀 꽃이 많이 피었어요. 그 나무만 꽃이 피었고, 여전히 매화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비슷한 곳에 있어도 조금 더 일찍 꽃이 피는 나무들이 있어요. 그리고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가끔은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피면서 지는 때도 있습니다.&nbsp;<br>&nbsp;오후 5시 뉴스에서 기상정보 나올 때, 배경으로 서울 석촌호수가 나왔어요. 벚꽃이 많이 피어서 호수 둘레가 연한 분홍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은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어쩌면 오늘 또는 내일부터는 활짝 핀 나무들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울 여의도 윤중로 같은 곳은 벚꽃으로 유명한데, 주말에 벚꽃 구경 가는 분들도 계셨을 수 있겠네요.<br>&nbsp;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좋아질 것 같지만, 어쩐지 지난주부터는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말에 잘 쉬었는데, 어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점점 아침에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겠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저녁에 되도록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두어야겠어요. 사소한 거지만, 간단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런 것들도 시간이 꽤 걸리니까 시간 계획표 쓸 때는 조금 여유있게 쓰는 게 좋겠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과 실제 시간이 조금 달라서 너무 빡빡하게 계획표를 쓰면 계속 밀리게 되는 일이 생겨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오늘은 3월 마지막 날입니다.&nbsp;&nbsp;3월에 좋은 일들 오늘까지 계속되면 좋겠고,&nbsp;&nbsp;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 한 달도 좋은 일들로 가득한 시간 되면 좋겠어요.&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4322</link><pubDate>Mon, 30 Mar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4322</guid><description><![CDATA[3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35분, 현재 기온은 1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후에도 날씨가 흐린 편이었는데, 저녁이 되니 비올 것 같은 날씨예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4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3%, 미세먼지는 70 보통, 초미세먼지는 36 나쁨이고, 북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낮기온도 지난주 계속해서 평년보다 높은 편이었는데, 이번주는 아침 기온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일교차가 더 큰 편이었는데, 이제 4월이 가까워지니 기온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노랗게 보여서 미세먼지도 신경쓰였는데, 내일은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오늘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예요. 날씨는 춥지 않아서 좋은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 열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br>&nbsp;3월 춘분을 지나고, 벌써 10여일 가까이 되었는데, 낮도 많이 길어졌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오후에는 곧 해가 질 것 같은 분위기지만, 앞으로 해가 지려면 10여분 이상 남았어요. 오늘은 오전 6시 23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54분에 해가 집니다. 내일은 1분 더 빨리 해가 뜨고, 1분 더 늦어집니다. 가끔 1분 아니면 2분으로 차이가 생기는데, 하루 사이는 큰 차이가 아니지만, 한달 정도 차이는 꽤 클 거예요. 거의 한 시간 차이가 될 테니까요. 그 생각을 평소엔 하지 않지만, 한 달 뒤면 그 떄는 4월 말이니까, 지금과는 또 다른 시기가 될 거예요.<br>&nbsp;3월은 삼일절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월요일인 2일도 쉬었는데, 그게 한참 전 같으면서도 얼마 전 같은 기분입니다. 비슷한 예로는 설연휴가 길어서 좋았는데, 잠깐 사이에 지나갔던 것도 있어요. 2월엔 연휴가 있어서 빨리 지나갔고, 3월은 초반에 연휴라서 그것도 2월에 있었던 일 같지만, 한달이 너무 빨리 가서, 전시관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빨리 나오다가 제대로 본 건 없이 지나온 느낌 비슷합니다.<br>&nbsp;주중에는 주말에 대부분의 일을 미루고, 주말에는 다음주에 할 일로 미루다 3월 말이 되니 다음달로 미루고 싶어지네요. 1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하는 것도 평소엔 생각하지 못하고 살다가 바쁜 일들을 조금 줄이니, 그제서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가 되면 그럴 여유도 없는 것 같아, 밀리지 않고, 너무 많은 것들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br>&nbsp;3월에 꼭 해야 할 일들은 오늘과 내일 다 할 수 없을 거예요. 대부분 4월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은 조금이라도 해야, 4월에 조금 낫겠지만, 솔직한 마음은 미루고 싶어요. 미룰 수 있을 때까지. 그런데 오래 미루다보면, 유효기간이 지나서 할 수 없는 일들이 되기도 하니, 모든 일들은 할 수 있는 시기에만 가능하고, 또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nbsp;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좋은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자주 나쁨이네요. 수치를 보면 미세먼지는 70이어도 보통인데, 초미세먼지는 36 정도면 나쁨입니다. 예전에 미세먼지 나쁨일 때는 이보다 더 높았을 거예요. 이제 봄이 되고, 황사가 자주 오는 시기가 되면 가방 안에 마스크 하나씩 넣고 다녀야 할 것 같고, 피부나 눈도 조금 더 가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여름이 되면 좋아지겠지요.<br>&nbsp;곧 해가 질 시간이 되어서인지, 바깥은 많이 어두워졌습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nbsp;&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1392</link><pubDate>Sun, 29 Mar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81392</guid><description><![CDATA[3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기온은 14.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오늘도 따뜻하고, 그리고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4%, 미세먼지는 56 보통, 초미세먼지는 42 나쁨, 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6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페이퍼를 쓰기 전에 잠깐 본 건데, 올해 서울 개화 시기가 작년보다 6일, 그리고 평년보다 10일 빠르다고 합니다. 4월이 되어야 벚꽃이 핀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서울은 꽃이 피었겠어요. 뉴스를 검색해보니까, 29일 기상청에 다르면 서울 벚꽃이 공식 개화했는데,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도 오늘 꽃이 피었다고 하고, 지난해보다 5일 빠른 것 같아요. 개화가 시작되고 2일만 되어도 활짝 핀다고 하니, 올해는 3월 지나기 전에 많은 벚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nbsp;<br>&nbsp;네이버에서 봄꽃의 개화시기가 나오는 지도가 있는데,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이 나옵니다. 서울은 개나리가 3월 25일이고, 진달래는 22일, 벚꽃은 4월 3일로 나와요. 여긴 서울보다 조금 늦은 날짜로 나옵니다만, 이번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오늘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에 노란 색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그 아파트의 화단에 핀 개나리겠지요.&nbsp;<br>&nbsp;가는 나무가지만 보이다가 갑자기 이번주 하얀 목련의 꽃잎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는데, 어쩌면 이번 주말 꽃이 핀 나무가 있을 것 같았어요. 2주 전 일요일 오후, 급하게 나오다 화단의 매화나무가 하얀 꽃잎이 있는 것을 보고 낯선 느낌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전년도의 기시감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3월인데, 그럴 시기가 되었지, 가 아니라. 그리고 한주 전 일요일에는 여전히 매화가 나무에 많이 남아있는게 살짝 안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그리고 점점 더 뾰족해지면서 곧 필 것 같은 목련 나무를 보면, 이제 겨울이 지나가는 시기인데, 추운 건 별로지만 지금 정도의 날씨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br>&nbsp;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것 같은데, 낮에 갑자기 걸으면서 더워질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가 되었고, 그게 4월 날씨라고 하니까 안심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3월에 4월 같다는 걸 걱정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이상 추운 날은 오지 않을 거고, 꽃이 피었고, 그리고 한 계절을 지나 다른 계절이 되어가는 시기에도 여전히 한 구석에는 2026년이 낯설고 먼 미래 같았습니다.<br>&nbsp;주말이 되면 할 일들을 적어야지, 어제는 그 생각을 했고, 조금 적었는데, 적고보니 확실히 좋긴 한데 왜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둘 쓰고 나면 어떤 게 있는 지 눈에 보이고, 그리고 순서나 시간도 예상할 수 있고, 좋은 게 더 많다는 것을 잘 아는데도 그렇습니다.&nbsp;<br>&nbsp;전자레인지에 빵을 데우는 짧은 시간, 갑자기 오래전 일이 생각났는데, 예상못한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일들은 사회에서 보호받던 것들이 해제되고, 스스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시기에는 그게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누군가의 동의나 허락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 때는 무거웠고, 지금도 여전히 무섭지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여전히 성인이 되지 못한 사람의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nbsp;<br>&nbsp;어떤 일을 모두 그 사람의 선택으로만 볼 수는 없겠고, 또 자기 앞에 일어난 일들이 모두 책임질 수 있을만한 일이 아닌 상황도 있을 수 있어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나 예정에 없던 일들은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원하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일들도 있으니,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도, 지금은 이전과 다르게 들릴 수도 있겠지요.<br><br>&nbsp;호빵이 따뜻했는데, 페이퍼를 쓰다보니, 다시 식어서 딱딱해졌어요. 3월이 되니 온라인에도 호빵 파는 곳이 없어서, 생각날 때 하나씩 아껴 먹고 있습니다.&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꽃피는 봄이 되었지만,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자주 뉴스에 나옵니다.&nbsp;건강 늘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br>&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9877</link><pubDate>Sat, 28 Ma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9877</guid><description><![CDATA[3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4분, 현재 기온은 6.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이번주 날씨가 계속 따뜻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낮기온이 더 높아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5도 높고, 체감기온은 4.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78%, 미세먼지는 42 보통, 초미세먼지 36 나쁨 이고, 남서풍 2.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6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8시 뉴스에서 들었는데, 오늘 서울 낮기온이 20도를 넘어서, 올해 제일 기온이 높았다고 해요. 여긴 20도 까지 되지 않았는데, 이번주 주중에 기온이 제일 높은 날이었어요. 낮에 햇볕이 다른 날보다 조금 더 밝은 것 같았고, 오후엔 창문 열었더니 아직은 공기가 더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찬 느낌도 없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늘 뉴스에서 나오고 있어서, 자주 문을 열지는 않았는데, 공기만 좋다면, 이 정도 기온에는 거의 다 창문 열고 지내면 좋을 것 같은 한주간이었어요.<br>&nbsp;한동안 미세먼지가 좋은 편이었는데, 겨울에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이제 봄이 되어서인지 수치 높은 날이 자주 보입니다. 오늘도 초미세먼지가 높아서인지, 바깥이 조금 뿌연 느낌이 있어요. 아주 높은 건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수치 높은 날에는 마스크도 써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창문 열기도 조금 신경 쓰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찾아보는 것도 잘 되지 않는데, 뉴스 가끔 보면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나오면 이번주는 수치가 높은가보다 하는 정도예요.&nbsp;<br>&nbsp;주말이 되면 전엔 할일들 계획 세우는 게 금요일의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에 계획표도 그렇지만 다이어리나 메모를 적게 썼더니, 계획없고 불규칙적인 것 같아서, 조금 반성했습니다. 전에 쓴 계획표들은 주말에 거의 지켜지지 않아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긴 했는데, 다이어리나 스케줄 노트를 쓰는 것은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건 아닌데,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며칠만 하지 않으면 하기 싫어서 밀립니다. 그래도 최근 몇 년은 다이어리를 열심히 쓰는 편이었지만, 작년에 새로 바꾼 다이어리가 편하지 않아서, 그 때부터 소홀해진 것 같기도 해요.<br>&nbsp;좋아하진 않지만, 간단한 계획이라도 쓰고 나면 순서가 생기고, 그리고 메모를 해 두면 며칠 지나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게 없으면 나중엔 하나씩 찾는 게 어려워지니까, 이전의 것들도 기억나는 건 무조건 적자,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 지나면 기억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불확실함이 커져요.&nbsp;시간관리에 대한 책은 수험관련 자기계발서를 보는 게 참고가 되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엔 자기계발서를 전보다 조금 덜 읽었네요.&nbsp;<br>&nbsp;매일 살면서 어려운 일도 있고, 예상 없는 일도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것들은 기회이고, 감사할 일들도 많고, 지나고 보면 그 때 한 일들이 시간 지나서 과정이 되고 결과가 될 수 있는 시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하기 싫은 어떤 일들을 지금 시작하면 몇년 뒤에는 진전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건 지나온 일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예전엔 몇년씩 예상해야 하는 일들은 너무 먼 일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앞으로 몇 년을 생각하면 그건 역시 먼 미래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계획을 쓸 때는 조금 긴 계획도 써보고 싶어요.&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3월인데, 4월 같은 날씨의 한주였어요.&nbsp;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7539</link><pubDate>Fri, 27 Ma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7539</guid><description><![CDATA[3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57분, 현재 기온은 13.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합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3%,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는 43 나쁨 이고, 남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7도에서 1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br>&nbsp;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남쪽에는 벌써 목련이 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지나가면서 보니까 우리집 가까운 나무도 조금씩 하얗게 되고 있었으니, 어쩌면 오늘은 꽃이 핀 나무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목련이 필 때 갑자기 더워지면 하루 사이에도 피면서 떨어진 것도 본 적 있는데, 그건 아쉽더라구요. 일년 중 한 번 피는 꽃인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는 나무라서 일찍 피고 너무 빠르게 떨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목련도 꽃이 잎보다 먼저 보이는 나무인데, 그래서 하얀 꽃이 나무 가득 피면 예쁘고, 그리고 꽃이 지고 나면 연초록 잎이 아주 빠르게 나무를 채워가는 것을, 올해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서늘한 바람에 실려 날아올 목련 향기가, 빠르면 오늘부터 시작일 것 같은, 따뜻한 날이예요.&nbsp;<br>&nbsp;3월에 많이 춥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갑자기 이번주 따뜻해진 날씨가 조금 덥게 느껴집니다. 낮에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그렇고, 그늘이나 저녁 시간이 되면 바깥은 오후 느낌이지만, 공기가 차가워져요. 이번주엔 미세먼지 관련 소식을 자주 보는데, 오늘도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창문 열고 환기하고 싶지만, 바깥의 공기가 좋지 않아 잠시만 열고 닫아야겠어요.&nbsp;<br>&nbsp;오후에 설거지도 있고, 청소기도 돌려야 하고, 할일이 조금 남았는데, 페이퍼를 먼저 쓰고 나서 하려고요. 저녁에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어제처럼 늦게 쓰면 마음이 급해져요. 어제는 진짜 여러가지로 좀 힘들었는데, 피로감도 컸어요. 하루 사이에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자고 나니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nbsp;<br>&nbsp;이번주 알라딘 로그인이 PC에서 되지 않아서 모바일로 며칠간 페이퍼를 썼는데, 오늘부터는 다시 PC로 작성합니다. 모바일로 처음보다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이 더 빠른 것 같아요.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로그인 문제 조치해주셨고, 궁금한 점 설명도 들었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예요.&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nbsp;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6일 목요일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5953</link><pubDate>Thu, 26 Mar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5953</guid><description><![CDATA[3월 26일 목요일 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12분, 현재 기온은 5.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낮에는 기온이 꽤 올라가지만 해가 지면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9도 낮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92%,미세먼지는 둘다 보통(미세먼지 36 보통, 초미세먼지 31 보통) 이고, 남서풍 0.9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이고, 오늘은 7도에서 1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br>이번주엔 페이퍼를 쓰면서 보니까 현재 기온과 체감 기온이 거의 같은 숫자예요. 겨울엔 체감기온이 낮았고 여름이 가까워지면 현재기온보다 올라갑니다. 서울이나 다른 지역은 현재 기온이나 낮기온이 여기보다 조금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도 서울 기준 낮기온이 18도에서 19도 가까운 정도로 나오거든요. 그 정도면 조금 더 가볍게 입어도 될 것 같아요.<br><br>봄이 되면서 조금씩 가벼운 옷을 입게 되는데 날씨가 더 따뜻해질 수록 옷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실내는 이제 난방이 적어지면서 조금 서늘한 느낌이 있어서 가볍게 입으면 금방 차가워집니다. 잠깐 사이에 따뜻함이 식는것만 같아서, 페이퍼 다 쓸 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티셔츠를 하나 더 입었습니다. <br><br>오늘도 뉴스에서는 미세먼지가 한번쯤 언급됩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좋은 편이었는데 미세먼지 아니면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자주 있어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노란색으로 표시된 것을 오후에 본 것 같은데 오늘은 보통 정도지만 내일은 미세먼지가 많을 수도 있겠어요. 습도가 높으노걸 보면 비가 올 수도 있는데 비와 함께 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br>오늘 오후에 예정에 없던 일로 바빠졌어요. 저녁 먹고 설거지를 끝내고 나니 9시가 되었는데 잠깐 사이에 10시가 지납니다. 오늘은 살 책도 있고 할 일도 많이 남았고, 피로감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남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것들은 낯설고 어렵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은 좋아하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유를 잘 모릅니다. 어떻게 잘 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찾아보는 게 필요할 지도 모르겠어요. <br><br>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낮엔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예요.<br>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5일 수요일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2855</link><pubDate>Wed, 25 Mar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2855</guid><description><![CDATA[3월 25일 수요일 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19분, 현재 기온은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오늘도 따뜻한 날인데 낮에는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았어요. 조금은 둘다 보통입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9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다 보통(미세먼지 69보통, 초미세먼지 29 보통)이고, 서풍 5.1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 오늘은 7도에서 1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br>날씨가 3월 후반이 되긴 했지만 요즘 날씨는 4월 기온이라고 오늘도 뉴스에서 들었어요. 목련은 이제 하얀 꽃잎이 많이 보이니 이번주에 갑자기 꽃이 피는 나무가 생길 수도 있겠어요.<br><br>저녁 시간도 많이 길어져서 6시가 되어도 오후같아서 좋아요. 하지만 곧 해가 질 거예요. 오늘은 오전 6시 31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49분에 집니다. 그러니 5시대에는 바깥이 오후같은 게 이상한 것도 아니었네요. 약간 서늘하고 춥지 않은 날씨가 되어 좋은데 아침에는 난방이 적게되는지 실내 공기가 차가운 느낌도 있어요. 오늘도 오전엔 춥더라고요.<br><br>이번주 월요일부터 알라딘 서점 로그인이 pc에서 되지 않는데 오늘이 3일째가 됩니다. 오후에도 되지 않아서 고객센터에 문의했어요. 6시 직전에 로그인 오류 조치 완료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상담 대기중 안내가 나오더니 오후 6시에는 자동 종료되었습니다. 빨리 조치하고 메시지 보내주신 건 감사하지만 한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요. <br><br>그래서 오늘도 모바일 작성중입니다. 3일째가 되니까 첫날보다는 조금 적응하긴 했는데 속도가 느리고 오타가 생겨서 계속 읽고 수정하지만 그래도 있을 것 같아 나중엔 다시 pc로 써야겠어요.<br><br>오후 뉴스를 보니까 미세먼지가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이고 건조한 지역도 있는데, 오후에 여긴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었어요. 잠깐 환기하려고 창문 열었다 닫았는데 밖에 나갔을 때는 잘 모르겠어요.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지금은 보통 정도로 내려왔지만 내일도 미세먼지는 가끔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요.<br><br>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0533</link><pubDate>Tue, 24 Mar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70533</guid><description><![CDATA[3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8분, 현재 기온은 13.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 오늘도 따뜻하고 햇볕이 좋았던 것 같은데 저녁이 되니 조금 서늘합니다. 살짝 찬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1%, 미세먼지는 둘다 보통(미세먼지 77 보통, 초미세먼지 33 보통) 이고, 서풍 2.6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 오늘은 7도에서 1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br> 낮에 햇볕이 잘 드는 것의 차이가 느껴지기 시작한 계절이라 그런지 자외선 지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요. 겨울에 추울 때는 1 아니면 2 정도인 날이 자주 있었던 것 같고 한동안 자주 보지 않았더니 갑자기 숫자가 달라지는 것만 같아요. <br><br> 요즘 낮에는 햇볕이 밝은 것 같아 외출할 때는 선크림 써야 하나 싶은데 수치도 올라가는 중이네요. 지금은 높지 않지만 4월만 되어도 어느 날 햇볕이 뜨겁고 더운 날이 오기도 합니다.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닌데 곧 그런 날이 올 것 같은 기분이예요.<br><br> 매화가 피기 시작하는 초봄엔 추운 날도 있고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하루 안에 두 계절이 있는 것 같은 시기도 있는데 이제 그런 시기는 많이 지났을까요. 뉴스에사 이번주에는 낮기온이 서울 기준 18도나 18도 가까이 된다고 하니 아침이나 오전에도 기온이 많이 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br><br>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낮엔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이 더울 때가 생겼는데 그렇긴 해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벼운 겨울옷을 입고 있어요. 경량패딩이 자주 보입니다. 햇볕 잘 드는 곳에서는 겉옷 없이 있어도 될 것 같다가도, 잠시 그늘 아래로 가거나 늦은 오후가 되면 또 갑자기 추워집니다. 잠깐 사이에 그렇게 되는데 일교차도 크고 감기 조심해야겠어요.<br><br>어제에 이어 오늘도 모바일로 페이퍼를 쓰고 있습니다. 알라딘에 pc화면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요.  모바일로 쓰는 건 속도도 느리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오래 걸립니다. 오타도 걱정이고요.  모바일을 많이 쓰긴 하지만 pc화면 로그인이 안되는 건 불편합니다.<br><br>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68859</link><pubDate>Mon, 23 Ma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68859</guid><description><![CDATA[3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1분, 현재 기온은 8.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지난 페이퍼가 3월 1일이었어요. 그리고 3월도 많이 지나 벌써 4주차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br><br>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9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1%, 미세먼지는 79 보통, 초미세먼지는 47 나쁨이고, 남동풍 1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3도에서 1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br>3월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4주차가 되다보니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겨울을 지나 봄이 되어갑니다. 저녁 뉴스에서 서울엔 응봉산에 노란 개나리가 피었고, 제주엔 벚꽃이 가득하다고 해요. 제주부터 시작해서 곧 여기까지 올라올 것처럼 날씨도 낮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오늘 서울 낮기온은 20도 까지 올라갔는데 이번주 날씨가 4월 같아서 19도 전후로 계속 따뜻할 거라고 해요. 목련이 하얗게 핀 화면도 잠깐 본 것 같은데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나 싶습니다.<br><br>한주 전의 일요일 오후에 매화가 핀 것을 보았을 때만 해도 하얀꽃이 피는 것이 이른 것 같기도 하고 낯설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어제 일요일에도 그 나무 앞을 지나가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한주일이 지나니 곧 떨어질 것만 같았거든요. 계절이 같은 순서로 매년 돌아오지만 점점 한 주기의 순환이 더 빠르게 찾아오는 것만 같았어요. <br><br>오늘은 햇볕 잘 드는 화단의 목련이 조금씩 겉잎 사이로 하얀 꽃잎이 나올 것 같은 나무를 지나왔습니다. 그늘 있는 곳은 서늘한 느낌이 좋았고 햇볕 잘 드는 곳의 오후는 조금 더웠어요.<br><br>지난주부터 오가는 사람들 손에 얼음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많이 보이고 3월은 춘분을 지나면서 낮엔 조금더 햇볕이 밝아진 것만 같았습니다. 지난 겨울 꽤 비쌌던 딸기가 갑자기 세일을 하고 있어 사온 날이 있었고 귤이 있던 매대엔 다른 과일도 있었는데 딸기가 조금 더 오래 보였으면 좋겠어요.<br><br>오랜만에 페이퍼를 쓰려고 컴퓨터로 알라딘 로그인을 했더니 잘 되지 않아 오늘은 모바일로 씁니다. 몇년 전엔 외출했을 때 휴대전화로도 잘 썼는데 이제는 속도가 늦고 오타도 많아서 쉽지 않네요. (쓰면서 보긴 하는데 오타 많으면 어쩌지 걱정이네요.) 자주 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매일 하는 것들이 아니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엔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할 때도 시간이 꽤 걸려요. 내일은 평소처럼 로그인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br><br>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날씨는 많이 따뜻해지고 일교차가 큰 시기 같아요.<br>건조한 시기라서 휴대전화로 화재 주의 알림도 옵니다.<br>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br>감사합니다.^^<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3월 1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24763</link><pubDate>Sun, 01 Mar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24763</guid><description><![CDATA[3월 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8시 39분, 현재 기온은 10.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주말 날씨는 기온이 낮지 않은 편인데, 저녁이 되어서인지 조금 차가운 느낌입니다. 흐린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1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8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북동풍 4.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2 낮음, 오늘은 4도에서 1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오늘부터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일절이라서, 내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될 예정이예요. 조금 전에 잠깐 저녁 뉴스를 보았는데, 오늘 삼일절 기념행사에 대한 화면이 나왔습니다. 행사나 기념식에 참석한 분들도 계실거예요. 1919년 이후로 벌써 100년이 지났지만, 매년 같은 날에 기념하기 때문인지, 그렇게 오래전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나라는 많은 일이 있었고, 경제가 성장했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은 사라지고 잊혀지는데, 기념하는 날이 있어서 매년 그 날의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br>&nbsp;어제 뉴스를 보니까, 주말 날씨가 많이 따뜻한 편인 것 같았어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높지 않지만, 그래도 낮은 편은 아니예요. 어제는 서울 기준 17도 였는데, 그게 거의 4월 날씨라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흐려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바람이 아주 세게 불지는 않는데, 머리 위로 지나가는 느낌은 조금 서늘해요.<br>&nbsp;주말은 따뜻해도 월요일은 추울 거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벌써 차가워지는 걸까, 싶었습니다만, 내일 아침 보다는 오후부터 차가워지는 거 아닌지 한번더 찾아보려고요. 그리고 어제 까지 보이던 건조주의보는 오늘 보이지 않고, 습도도 조금 올라갔습니다. 내일 전국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다고 하고, 강원 산지에는 40cm 폭설이 예상된다고 하니, 눈이 너무 많이 오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뉴스 자주 찾아봐야겠어요.&nbsp;<br>&nbsp;오늘 오전에 이란 관련 뉴스가 나오더니, 저녁 뉴스에서도 이란 소식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여러 가지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도 계속 뉴스에서 나올거예요. 아침엔 속보로 나오는 것 같았는데, 아마 며칠간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내일 대체휴일이라서, 오늘이 일요일인데 토요일 같아요.&nbsp;편안한 주말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20691</link><pubDate>Sat, 28 Feb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20691</guid><description><![CDATA[2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47분, 현재 기온은 1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어제에 이어 계속 건조주의보입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3%,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44 좋음, 초미세먼지 26 좋음)이고, 북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도에서 1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br>&nbsp;어제 뉴스에서 들었던 것처럼 오늘 날씨가 올해 들어 제일 따뜻한 날 같아요. 주말엔 따뜻하지만 월요일에는 다시 차가워질 거라고 했었고, 서울이 오늘 17도까지 올라갈 거라고 했는데, 오후에 창문을 열고 있어도 차가운 느낌이 거의 없어요. 밤 사이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 같은 날씨는 2월이라서 그런지 이른 봄의 느낌이 많이 듭니다.&nbsp;<br>&nbsp;오늘까지는 2월, 그리고 내일부터는 3월이 됩니다. 3월에도 바람이 차고 추운 날이 없지 않지만, 3월 하면 어쩐지 봄이 된 느낌이 있어요. 꽃이 피는 건 4월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썼던 페이퍼를 보니, 어느 해에는 3월에 꽃이 피기 시작한&nbsp; 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벚꽃보다 조금 일찍 찾아오는 매화나 목련은 3월에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추워서 따뜻한 날이 반갑지만, 일찍 따뜻해지면 4월부터 이른 더운 날이 올지도 몰라요. 그보다는 월요일에 추운 날이 먼저 오겠지만, 그렇게 춥고 다시 따뜻한 날이 반복되면서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오겠지요.<br>&nbsp;오늘은 토요일인데, 아침부터 집 전화가 몇번 와서 받으면 ARS 음성의 여론조사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에는 각자 개인별 휴대전화를 쓰니까 집전화를 이전처럼 많이 쓰진 않아요. 그리고 집으로 전화가 와서 누군가를 찾는 일도 적고요. 그래서 갑자기 전화가 오면 벨소리가 낯선 느낌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늦게 자서 잠이 조금 들 것 같으면 전화가 와서 조금 더 반갑지 않은 편이기도 했어요.<br>&nbsp;이번주 할일의 일부는 주말에 하겠다고 미루었는데, 주말이 되니, 하기 싫어서 월요일 대체휴일로 미루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미루다보니, 나중엔 일부는 할 수 있지만, 시간내에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미루면 안되겠다, 생각하는데, 밀린 게 이미 너무 많아서인지, 줄이기는 어려워집니다. 이번주 그 생각을 하다가, 더 열심히 하는데 왜 잘 안되지 싶었어요. 그리고 계획표를 다시 바꿀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 산 책들은 모두 읽어보지 못하고 책장으로 가고, 바빠서 정신 없다고 하면서 메모도 제대로 써두지 않고, 밀린 것들은 기억하지 못하면 사라지는 것 같고... 열심히 해보고 잘 맞지 않으면 수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해보는 게 더 좋은데, 조금 늦었다, 싶기도 했어요. 재충전이 필요해서 조금 쉬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주말엔 그 생각이 있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쉬었습니다.<br>&nbsp;이번주 주말, 그리고 삼일절 대체휴일인 월요일이 있어, 이번주도 연휴입니다. 월요일이 휴일이 되면 금토일 휴일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 그 때는 목요일에 금요일 기분이 될 것 같긴 합니다. 대체휴일은 월요일이 되는 날이 많은데, 올해도 달력을 보면 대체휴일이 며칠 더 있을거예요.<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날씨가 따뜻하고 좋은 주말입니다.&nbsp;2월에 좋은 일들 많으셨나요.&nbsp;내일부터 시작되는 3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nbsp;편안한 주말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br>]]></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9021</link><pubDate>Fri, 27 Feb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9021</guid><description><![CDATA[2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04분, 현재 기온은 6.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했고, 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1도 낮고, 체감기온은 4.8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60%,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북풍 2.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5도에서 1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오후 6시 조금 지나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추운 날은 아니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서 머리가 조금 차가워지는 것 같았어요. 가볍게 입었지만, 이 정도도 괜찮은 것을 보니 기온이 10도 이상은 될 것 같았는데, 바람은 조금 차가웠습니다.&nbsp;<br>&nbsp;이제 추운 날은 지나간 것처럼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갑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서울은 낮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갈 거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오후에는 밖에 있으면 오전과 달리 더웠다고 하더라고요.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았다면 저녁에도 차가운 느낌이 없었을 거예요. 주간 날씨를 보니까 주말도 다음주도 그렇게 추운 날은 없네요.&nbsp;<br>&nbsp;2월은 설연휴가 있기도 했고, 28일로 끝나는 달이라서 그런지 더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연휴가 오기 전에도 그리고 지나간 다음에도 시간 가는 게 다른 달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이 말일이고, 일요일은 삼일절인데, 대체휴일이 있어 월요일이 휴일입니다. 주말에도 날씨는 따뜻한 편일 것 같고, 초봄 같은 날씨가 될 거라고 해요.&nbsp;<br>&nbsp;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낄 거라고 하고, 내일 강원 영동지역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말은 따뜻하지만 월요일에는 기온이 내려갈 가고, 비나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nbsp;<br>&nbsp;이제 2월 후반이니까 해가 많이 길어졌을 것 같은데, 오후 6시를 지나도 해가 진 것은 아니지만, 바깥에 곧 해가 질 것 같긴 했어요. 날씨 찾아보면서 보니까 오늘은 오전 7시 9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25분에 해가 집니다. 토요일에는 1분 더 일찍 해가 뜨고, 1분 더 늦게 해가 집니다. 일요일에는 다시 1분씩 차이가 있어요. 매일 1분은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일주일만 되어도 7분이고, 한 달이 지나면 30분이나 되네요. 아마도 2월 초나, 1월 말 보다는 낮이 많이 길어졌을 거예요. 그러고보니 춘분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br>&nbsp;그런데 올해는 설이 2월 중순에 있어서, 음력으로는 아직 정월이고, 그리고 대보름도 아직 오지 않았어요. 피땅콩과 호두를 잘 보이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지나가면서 봤는데, 곧 대보름이라서 그렇구나 조금 늦게 알았어요.&nbsp;&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이제 추운 날은 다 지나간 것처럼 며칠은 많이 따뜻한 날이 될 것 같아요.&nbsp;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3648</link><pubDate>Wed, 25 Feb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3648</guid><description><![CDATA[2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5분, 현재 기온은 1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6.7도 높고, 체감기온은 10.3도로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3%,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70 보통, 초미세먼지 29 보통)이고, 남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요즘 주간예보가 잘 맞는 편이긴 한데, 오늘도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아침에는 영하 1도에서 오후에는 영상 11도 까지 하루 사이 일교차가 크게 있습니다. 어제도 건조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건조주의보 표시가 있어요. 어제 영남지역에는 저녁부터 눈이 내려서 표시가 되었지만, 강원과 경기 서울 일부 지역은 건조한 편이었고, 저녁 뉴스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 아침 안개가 있을 거라고 했었어요.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서울 기준 낮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도 했지만, 낮에 따뜻해지니까 창문 열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았어요.<br>&nbsp;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미세먼지가 또? 그게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보통 정도의 수준이니까 나쁘다고 할 정도는 아닐거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겨울에도 난방을 하니까 창문을 닫고 지내는데, 그래서 환기를 가끔씩 꼭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만, 미세먼지 수치 높은 날에는 그것도 부담스럽거든요.<br>&nbsp;2월은 설연휴를 지나기 전에는 연휴가 있어서 더 빨리 가는 것 같았고, 연휴가 끝나고 나서는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연휴 전에 2주가 있었고, 연휴가 이번엔 주말에 이어 긴 편이어서 그런지 3주차는 기억나는 것도 적으면서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4주차가 되었는데, 갑자기 곧 3월이 될 것 같은 날씨 때문에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는 사이에 아침저녁의 일출일몰 시간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고, 어느 날 봄에 피는 꽃들이 피고, 바람이 차갑지 않으면 봄이 된 거겠지요.&nbsp;<br>&nbsp;얼마전 미국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여기도 며칠간 잠깐 기온이 낮긴 했네요. 눈도 왔었고요. 여긴 오늘 건조주의보인데, 습도가 어제보다 낮은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은 조금 먼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하루 하루 셀 수 없지만, 매일 소중하고 좋은 날들&nbsp;&nbsp;평범해서 잘 모르는 사이에 이어지는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1511</link><pubDate>Tue, 24 Feb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11511</guid><description><![CDATA[2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5분, 현재 기온은 3.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오늘 눈이 올 거라고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7도 높고, 체감기온은 1.4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3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58 보통, 초미세먼지 26 보통)이고, 북풍 2.7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영하 1도에서 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오늘 눈이 많이 올 것 같은데, 여긴 습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아, 눈이 오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흐린 편이었어요. 네이버 날씨의 기상특보에서는 대설특보에 해당되는 지역이 19개로 나오는데 지도를 보니 영남지역에 있어요. 건조특보는 26개 지역으로 서울, 강원, 경기 일부 지역에 주황색표시가 되어 있습니다.&nbsp;<br>&nbsp;뉴스를 검색해보니, 내일 25일에도 강원, 영동, 제주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오전까지 내리는데,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예상기온도 영하로 내려가는 지역이 있어요. 하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15도로 일교차가 큽니다.&nbsp;<br>&nbsp;오후 5시에 국토교통부에서 보낸 휴대전화 알림에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으니 차량 운행시 감속운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유의하라는 내용과 퇴근길 대중교통 이용 안내가 있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눈이 많이 내리면 불편이 크기 때문에 보낸 문자 같아요. 오늘 밤에 눈이 얼마나 올 지 모르지만, 내일 아침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워서 좋지 않네요.&nbsp;<br>&nbsp;여기는 건조 주의보는 아니지만, 습도가 높진 않아서, 눈이 얼마나 올 지는 모르겠어요. 겨울이지만 가끔 습도 높은 날이 있는데, 오늘은 낮은 편입니다. 겨울에는 실내에서 가습기 쓰는 때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요. 정전기는 조금 더 생기는 것 같고요.<br>&nbsp;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그리고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데, 눈이 많이 온다면 조금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봄 까지 계속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면 그것도 문제겠지요. 며칠 전엔 강풍 주의보였는데, 하루 지나니 한참 전 같아서, 날씨가 달라지는 것들도 생각만큼 많이 기억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br>&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09360</link><pubDate>Mon, 23 Feb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09360</guid><description><![CDATA[2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00분, 현재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br>&nbsp;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갔고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3도 낮고, 체감기온은 영하 2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33%. 미세먼지는 41 보통, 초미세먼지 7 좋음 이고, 서풍 2.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br>&nbsp;토요일에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갔지만, 강풍주의보가 어제까지 있었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내려갔고, 강풍주의보는 해제된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를 보니 내일은 눈 표시가 있어요. 오늘과 비슷하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갈 것 같은데, 수요일에는 오후 기온이 다시 10도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주간 예보가 맞다면 앞으로 낮기온은 10도에서 12도 사이가 되고, 아침 최저기온도 목요일부터는 거의 영상으로 올라갈 거예요. 이번주까지 2월이고 다음주가 벌써 3월이니, 이전보다 평년의 기온도 더 올라가는 시기 같습니다.<br>&nbsp;올해는 설날이 늦게 찾아와서 그런지, 2월도 더 빨리 가는 것 같고, 아직 한참 추운 시기 같은 생각이 드는데, 날씨는 이제 2월 후반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많이 춥지 않아요. 그래도 이번주에는 오전에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되니까, 아침 저녁으로는 따뜻하게 입고,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br>&nbsp;오늘 새벽에 올림픽이 끝났다고 들었는데, 이른 시간이어서 폐막식을 보진 못했어요.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는 종합 순위 13위를 했고, 여러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다음올림픽은 4년 뒤의 알프스 올림픽이 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올림픽은 시차가 있어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경기를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나중에 찾아보고 싶어요.<br>&nbsp;며칠 전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가 또 찾아오는 게 아닌지 걱정이었는데, 오늘 페이퍼를 쓰면서 보니 미세먼지 수치가 좋은 편이예요. 예상이 맞다면 내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일은 눈 소식이 있는데, 건조특보에 해당되는 지역이 전국 56개 지역이나 됩니다. 눈이 오고 나면 조금 나을 것 같은데, 건조하고 강풍이 있어서인지 지난 주말에는 휴대전화로 산불 등 주의 알림 문자가 여러번 왔었어요.&nbsp;<br>&nbsp;2월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주입니다.&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서니데이</author><category>화창한 나날들</category><title>2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07180</link><pubDate>Sun, 22 Feb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92133/17107180</guid><description><![CDATA[2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15분, 현재 기온은 3.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br>&nbsp;연휴가 끝나고 다시 주말이 되었습니다. 지난 페이퍼가 17일 화요일이었는데, 그날이 설날이었어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괜찮은 한 주 였는데, 어제 토요일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은 16도 가까이 올라갔다고 하고, 다른 지역은 더 따뜻한 곳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렇게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br>&nbsp;오늘도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표시되고 있고, 날씨는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8.7도 낮고, 체감기온은 별도 표시가 없습니다. 습도는 42%, 미세먼지는 39 보통, 초미세먼지는 7 좋음 이고, 서풍 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6도에서 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nbsp;<br>&nbsp;어제 토요일부터 날씨에 강풍주의보 표시가 되고 있지만, 휴대전화 알림은 금요일인 20일부터 오기 시작했어요. 토요일 18시에서 24시 사이 강한 바람이 예보된다는 내용인데, 토요일이 되어서는 오후 4시부터 강풍과 산불 조심 관련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표되니 야외활동 자제 안내가 이후로 왔고, 시 전역에 오늘까지 강풍이 예상된다는 내용이 시간별로 계속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건조,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다는 내용이 왔는데, 구청이나 산림청에서 보낸 안전문자가 많았고, 가끔씩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도 왔었어요.<br>&nbsp;어제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오늘부터 기온이 내려가는데, 바깥에 나가면 춥다고 합니다. 바람도 세게 불고,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예상기온을 보니, 내일 아침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낮을 것 같아요. 수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지만, 며칠간 차가운 날씨가 될 것 같아, 따뜻하게 입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br>&nbsp;오늘은 공기가 나쁘지 않은데, 내일은 미세먼지가 다시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있어요. 봄이 가까워지니 황사가 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nbsp;<br>&nbsp;요즘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데, 우리 시간으로 내일 23일 오전에 일정이 종료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토요일 오전 4시부터 우리 나라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계주 5000m 경기가 있었는데, 여자 1500m는 준준결승 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우리 나라 선수들이 세 명 출전해서 두 명이 결승에 진출했고, 남자 계주는 결승전만 보았습니다.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과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수상까지 볼 수 있었어요. 최민정 선수는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말에 두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나중에 보았습니다. 벌써 세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고 하는데, 그 사이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그리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까지 있었네요.&nbsp;<br>&nbsp;우리 선수단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되었다는 뉴스가 조금 전에 올라왔는데, 이번 대회에서 6개 종목 71명 출전에 금메달 3, 은메달 4, 동메달 3으로 모두 10개의 메달을 땄고, 최우수 선수에 김길리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폐막식이 열리는 23일 이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nbsp;<br>&nbs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nbsp;하루 종일 바람이 세게 불고 있어요.&nbsp;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nbsp;감사합니다.^^<br>]]></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