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가시와 요람의 조각 3 가시와 요람의 조각 3
별보라 / 레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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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긴한데, 남주가 자기 권력을 제대로 쓸 줄을 몰라 답답하네요. 여주보다 남주가 고구마같음. 뭐 그 덕분에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처럼 계속 보게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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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시와 요람의 조각 2 가시와 요람의 조각 2
별보라 / 레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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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아빠 진또라이.. 남주는 아버지처럼은 되지 않겠다고 어릴 때부터 결심하지만 뭔가 제대로 하는 게 없음.. 여주가 고구마인데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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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시와 요람의 조각 1 가시와 요람의 조각 1
별보라 / 레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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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스토리가 꽤 길고 자세하게 나오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주인공들 서사도 이만큼 재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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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 겨울, 겨울, 겨울 1 겨울, 겨울, 겨울, 겨울 1
양과람 / 텐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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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갖 불운에 범벅되어 살아온 여주가 변태지만 상냥한 남주를 만나 신데렐라 되는 이야기.


1권까지는 좀 유치하다, 남주가 좀 이상하다 정도였는데 2권은 아무리 봐도 뇌절임. 스토리가 아예 허황되면 유쾌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현실적인 부분도 있어서 남주의 언행이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이건 작가님이 묘사를 그만큼 잘 해서 그런 거 같기도...


이런 저런 옷 사다 코스튬하는 건 보통의 커플들도 많이 하는 건데, 묘하게 소름돋고 기분 안 좋아... 소설 속에서 남주가 이런 걸 하면 어멋! 이래야하는데 그런 거보다 불유쾌함이 먼저 든다. 여주가 마냥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반은 억지로 하는 거라 그런걸까?


제목에 왜 겨울을 4번 썼나 했더니, 사계절이 내내 겨울같았던 겨울이의 삶을 대변한 거여서 살짝 마음이 쓰렸다. 제목은 참 잘 지으셨는데... 

그간 읽었던 음란 시리즈들은 줄타기를 잘 하셨었는데 이번 작품은 좀 별로였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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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 겨울, 겨울, 겨울 2 (완결) 겨울, 겨울, 겨울, 겨울 2
양과람 / 텐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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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살짝 과했는데 2권은 내 취향엔 너무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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