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순진한 양인 척! 2

[전자책] [BL] 순진한 양인 척! 2 ㅣ [BL] 순진한 양인 척! 2
쵸쵸영 / 텐시안 / 2023년 1월

굉장히 현실적인 연애과정이 묘사가 돼서 재밌으면서도 좀 취향이 아니긴해요. 수의 친구 윤재가 가운데서 몸고생 맘고생이 심했네요.

[100자평] [BL] 순진한 양인 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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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쵸영 / 텐시안 / 2023년 1월

공시점이라 새로워요. 수가 오랫동안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지만 별 감정 없이 구경만 하던 공이 점차 수에게 빠져가는 과정이 재밌어요.

[100자평]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3

[전자책]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3 ㅣ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3
동전반지 / 열매 / 2023년 4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데뷔작이 인생작이라 자가복제라 해도 전혀 상관 없이 전권 구매했고 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는 거다, ..인 거다, 거다, 거다... 이 말투 때문에 도저히 아묻따 구매할 수가 없게 됐어요. 다음 작품은 다른 사람들 리뷰 좀 보고 구매해야할 듯 하네요.

[100자평]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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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반지 / 열매 / 2023년 4월

2권도 ...하는 거다, 거다, 거다... 마물의 환생기록이 인생무덤작이라 그 뒤로도 매 작품 전부 구매하고 있긴한데, 전작에서부터 이 말투 많이 쓰시더니 이번 작품이 화룡점정이네요. 제발 좀 줄이셔야 함. 많이 거슬려요.

[100자평]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1

[전자책]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1 ㅣ [BL]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1
동전반지 / 열매 / 2023년 4월

작품 자체는 재밌는데, 전작에서는 그래도 참을만 했던 ‘...했던 거다‘ 이 말투가 너무 심하게 자주 나와서 거슬려요. 거다거다거다 나올 때마다 흐린 눈으로 대충 넘기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