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요동칠 때 자존감보다 회복력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삶의 중심을 잡는 법
스티븐 사우스윅 외 지음, 장혜인 옮김 / 김영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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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늘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나요? 때론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 좌절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우린 그런 순간에 강인한 내면으로 극복하길 바라지만 현실은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을 얻게 됩니다.

저자들은 심각한 트라우마를 남기는 사건들을 겪은 사람들 중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요소들을 알려줍니다. 회복력은 역경을 헤쳐나가고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능력이에요.

놀라운 회복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1.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선다.

  2. 낙관적이지만 현실적인 관점도 유지한다.

  3. 사회적 지원을 찾고 받아들이고 나눈다.

  4. 확고한 롤 모델을 본받는다.

  5. 마음속 도덕적 나침반을 따른다.

  6. 종교적·영적 수행에 의지한다.

  7. 건강과 웰빙에 신경 쓴다.

  8. 계속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운다.

  9.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때로 문제를 받아들인다.

  10. 트라우마를 겪는 동안이나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온 뒤에 의미와 성장을 발견한다.

여러분은 몇 가지나 가지고 계시나요? 저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회복력은 연습해서 기를 수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부합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자신의 생활습관에 잘 맞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을 만한 요소 한두 가지를 선택해 시작해 보세요. 회복력을 기르는 데는 끊임없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각각의 회복력을 기르는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책에는 전쟁 포로, 911 테러 생존자, 코로나19 의료진들의 이야기와 선천적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부상으로 인한 장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극한의 상황을 그들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읽다 보면 존경심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살면서 그런 극한 상황을 마주칠 일이 얼마나 있겠나 싶지만 그들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을 나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 낙관주의자 되기를 연습해 보려고 해요. 전 매사 비관적이고 같은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부분을 먼저 보는 성격이거든요.

낙관성을 향상시키는 네 가지 방법이 있어요.

1️⃣ 주변의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기.

2️⃣ 긍정적이고 도움이 되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기.

3️⃣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고 사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4️⃣ 긍정적인 감정을 쌓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이 방법들을 꾸준히 연습해서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낙관주의자가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은 일에도 마음이 무너지시나요?

✅ 지금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으세요?

우리에게 회복력이 있다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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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혁명 - 건강의 바로미터 100세 건강시리즈 3
김태영.조승익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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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고관절이 아팠어요. "악!" 소리 날 만큼은 아니고 거슬리고 신경 쓰이지만 크게 움직이는 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의 통증. 병원에도 가봤지만 엑스레이 상으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혹시나 책에 저의 고관절 통증에 대한 원인이 있을까 싶어 눈에 불을 켜고 고관절 질병에 대해 읽었는데 실제 고관절 질병으로 인한 통증은 제가 느끼는 통증에 비할 바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저의 통증의 원인 찾았어요.

그건 바로 나쁜 자세!!!!

제가 다이어트 비포 사진 찍는다고 뒷모습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냥 봐도 흠칫 놀랄 만큼 골반이 많이 틀어져 있더라고요. 오른쪽이 올라가 있어요.

전 어렸을 때 큰 키를 낮추기 위해 늘 짝다리로 서고 어깨를 모으고 등을 구부린 자세로 지내왔어요. 엉덩이는 앞으로 빼고 등을 구부린 채로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구요.

이런 나쁜 자세로 인해 고관절에 가해진 압력이 고관절 통증은 물론 허리 통증과 무릎 통증까지 유발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간이 똑바로 설 수 있게 해주고 기고, 걷고, 뛰는 등 모든 움직임이 가능하게 해줘요.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누워있을 수밖에 없고 고관절이 부러지면 1년 이내 사망률이 50%가 넘는 만큼 고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해요.

이 책은 고관절 질병과 치료 포인트, 해당 질병에 좋은 운동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고 할 때는 연골을 부드러운 상태로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예요. 연골을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하려면 평소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지만 왜 이렇게 실천하기 어려운 걸까요? 최근 운동을 쉬었더니 무릎과 허리, 목 어디 하나 안 아픈 데가 없네요.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고 싶기도 하지만 전 죽을 때까지 제 몸을 스스로 사용하며 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고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고관절에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입니다. 슬리퍼 신고 슈퍼 가듯 설렁 설렁 걷는 건 안돼요. 평소보다 빠른 걸음과 평소 보폭보다 10cm 크게 걸으세요. 가슴과 등을 활짝 펴고 팔꿈치는 90도로 하고 리드미컬하게 흔들어 줍니다.

다음은 스트레칭이에요. 책에 사진과 QR코드로 하는 방법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근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근력 운동도 꾸준히 해 주어야 해요. 허벅지 근육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 다 아시죠? 매일 꾸준히 근육 운동도 해야 합니다.

고관절을 위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짝다리 하지 않기, 한 쪽 어깨에만 가방 메지 않기, 하이힐 신지 않기 등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우리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거 그만하고 정말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니까 함께 고관절을 위한 운동과 생활 습관을 실천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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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인생 수업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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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님을 TV에서 뵌 적이 있어 얼굴은 낯설지 않았지만 정확하게 어떤 분인지는 잘 몰랐어요. 이 책을 통해 박사님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말을 하면 벌을 받는 학창 시절을 겪고 한국 전쟁 당시 고향이 군사 주요 지역이라 고향을 떠나 전쟁의 공포를 견뎌야 했으며 지독한 굶주림과 가난에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를 하며 가족들을 부양해야 했던 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진학하고 60년대에 미국 유학을 떠났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후학을 양성하고 여러 단체들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며 지금까지도 저술 활동을 하는 저자의 90년 인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전쟁이 휩쓸고 간 폐허 속 가난과 굶주림만이 남아 있는 이런 환경에서도 살아야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나치 수용소에서의 참상을 생각하며 이런 말을 되뇌셨다고 해요.

그래도 거기보단 낫지 않느냐.

P.126



전 부끄러웠어요.

늘 '힘들다.' '세상이 왜 이래.' '헬조선엔 희망이 없어.'라는 말들을 하며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며 살았죠. 실은 더 깊은 고통 속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았던 평범한 많은 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적이긴 하지만 지금 나의 고통은 "그래도 그때보단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처럼 정신과 의사가 되었고 그가 펼쳐 온 '의미 치료'에 대해 공부하고 한국에서도 치료에 적용하셨다고 해요.

책의 말미에 저자는 이런 말을 남깁니다.

젊은이들도 '실패한 인생'이라는 말을 잘 쓰던데,

실패라는 말은 90세 정도 되거든 그때 하세요.

그전에 겪은 일들은 인생의 과정입니다.

실패라는 말을 하기엔 너무나 이르지요.

P.327

90년이라는 세월을 고군분투하고 성실히 살아온 저자가 한 말이기에 울림이 컸어요.

우린 '이번 생은 망했어'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이번 생이 망했는지 안 망했는지는 적어도 90세까지 살아보고 판단하자고요!

이 책은 저자의 90년 인생의 시간, 그가 머물렀던 장소, 그 속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재 망상증 에피소드를 읽으며 미소 짓기도 하고 치료하던 환자의 안타까운 말에 눈물짓기도 하면서 90년 인생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저자를 통해 인생 수업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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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 제로 - 기획 전문가를 위한 교과서
허영훈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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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획을 배워본 적도 해 본 적도 없어요.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되고 기획을 알면 보이고 변하며 무엇이든 기획이 답이라는 표지의 문장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회 문제의 답이 기획이라면 개인의 문제 또한 기획이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국민이 기획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는 기획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기획의 올바른 정의가 필요합니다.

'기획'을 한자 뜻을 모아 정의하면 '바라는 것을 새기는 것'이 됩니다. 정성스럽게 풀이하면 ' 기획은 사람이 발돋움하여 멀리 바라보는 것을 전하여 잘 나눈다'라고 해석될 수 있어요.

영문으로 그 의미를 살펴보면 계획을 두고 계속해서 ing 하는 것, 사고(생각)를 과정화하는 것, 앞서서 충분히 생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획과 기획은 그 의미가 다른데 계획은 '일'에 관련해서만 바라는 것을 새기는 것이고, 기획은 일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바라는 것을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기획이 계획보다 더 큰 영역임을 알 수 있어요.

기획의 정의를 알고 보니 저자가 기획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들을

앞서서 기획할 수 있다면

그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거나

겪게 되는 고통의 무게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P.20

저자는 올바른 기획을 한다면 공부, 전공 선택, 유학, 취업, 창업, 자녀 교육, 은퇴 등을 준비함에 있어서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기획을 할 때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KASH 법칙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 순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Knowledge (지식과 정보) : 시간과 노력이 동반된 올바른 지식검증되어 신뢰할 만한 정확한 사실을 확보해야 합니다.

💎 Attitude (태도와 자세) : 확보한 지식과 정보를 근거로 예상되는 태도와 자세를 구체화합니다.

💎 Skill (기술 또는 완성) : 넓은 의미로 완성이고 그 안에는 합격, 도달, 통과, 해결 등이 있습니다.

💎 Habit (습관 또는 유지) : 앞서 올바른 과정을 거쳐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면 그것의 완성도나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각론을 거치지 않고 지금까지의 원칙과 이론만 가지고도 구체적인 기획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각론에 대해선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솔직히 저는 지금 당장은 기획을 할 수 없어요. 여러 번 읽고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은 단순히 일이나 업무의 한 분야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이자 태도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획을 잘 공부해서 제 인생 기획을 멋지게 해봐야겠습니다.



허영훈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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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중독 - 혈당을 낮추고 비만, 노화, 만성 질환에서 해방되는 3주 혁명
대릴 지오프리 지음, 이문영 옮김 / 부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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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독자입니다.

마약? 알코올? NO~~~~~~~

코카인보다 8배나 중독성이 강하다는 그것. 바로 설탕 중독자입니다. 흰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냐고요?? 그건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늘 설탕을 갈망했고 많은 양의 당을 섭취해 왔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제일 먼저 설탕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1️⃣ 설탕을 먹으면 뚱뚱해진다.

👉🏻 당류 섭취는 과식을 유도하고 남은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해요. 만족감이나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계속 당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2️⃣ 설탕은 중독성이 있다.

👉🏻 포도당은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쾌락 중추가 무뎌지면 더 많은 포도당을 원하게 됩니다. (중독의 메커니즘이죠?)

3️⃣ 당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이 아닌 당만 연료로 사용한다.

👉🏻 평소에는 지방을 사용하고, 에너지가 급히 필요한 경우에만 당을 사용해야 하는데 늘 당이 넘쳐나면 어떻게 될까요?

4️⃣ 모든 당이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주스는 미화한 설탕물이래요. 당에 관해서라면 자연만큼 좋은 건 없다고 합니다.

5️⃣ 우리 식단에는 여러 가지 당 공급원이 있다.

👉🏻대사 과정을 거쳐 결국 당으로 변하는 것들이 있어요. 바로 밀, 고기, 유제품입니다. 설탕이 가득한 단것을 먹지 않더라도 우리가 당을 과다 섭취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죠.

6️⃣ 몸은 당이 필요하지 않다.

👉🏻 실제로 뇌가 선호하는 연료는 몸이 지방을 태울 때 생성되는 지방산인 케톤입니다. 당을 음식에서 얻을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그럼 이런 당을 많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 당은 장 건강을 파괴합니다.

🍫 설탕으로 인한 당화는 뇌 염증의 주된 원인입니다.

🍫 과당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유발해요.

🍫 당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기계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칩니다.

🍫 암세포는 설탕을 먹고 자라요.

🍫 설탕은 심장 질환이 주범입니다.

하아... 설탕이라는 놈. 정말 무서운 녀석이었네요.

이 정도면 설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앞서 말했듯이 코카인보다 8배나 높은 중독성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설탕을 끊거나 줄일 수 있을까요?

저자는 설탕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탈설탕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총 4개월여의 기간 동안 진행이 돼요. 첫 7일은 몸을 해독하는 기간입니다. 다음 21일은 습관을 들이는 기간, 이후 90일의 시간 동안 새로운 습관을 삶에 뿌리내리도록 합니다.

한순간에 끊어버리는 게 아닌 서서히 좋은 것을 더함으로써 나쁜 것을 줄여나가는 방식이에요.

(탈설탕 프로그램에 대해선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간단하게 옮기기엔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해서요~)

전 학창시절에 일년 정도 기간동안 하루에 콜라 1.5L를 마신 적이 있어요. 중독이었죠. 콜라가 다른 것(초콜릿)으로 대체된 이후에야 매일 안 먹게 되었어요. 지금은 중독 대체품이 밀가루 음식이 되었고요.

저자는 탈설탕 프로그램을 자신이 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당장 빵이나 콜라를 안 먹는다고 생각만 해도 이렇게나 불안하고 마음이 허한데 말이죠. ㅋㅋㅋㅋ

저자도 많은 사람들이 나중으로 미룰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21일 만에 건강을 완전히 되돌릴 준비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중략)

한 번에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도 좋다.

(중략)

그 한 가지를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면,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할 원동력이 생길 것이다.

P.254~255

그동안 살짝 놔버렸던 간헐적 단식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지금 당장 탈설탕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할 순 없겠지만 하나하나씩 더해가면서 결국엔 설탕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쟁취해 내겠습니다.

미루는 버릇은 꿈을 죽인다.

당신의 현재와 미래의 건강,

그리고 부모라면 자녀의 현재와

미래의 건강이 당신에게 달려있다.

P.254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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