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습관의 힘 - 100세까지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 만드는 10가지 필수 훈련
켈리 스타렛.줄리엣 스타렛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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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꿉니다.

'죽을 때까지 내 두 다리로 걷고 싶다.'

'내 두 손으로 씻고 입고 밥 먹고 싶다.'

'이왕이면 이 모든 일들을 쉽고 편안하게 해 내고 싶다.'

고 말이죠.

이 책은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쓰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동성'이에요.

가동성은 힘들이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융합된 것이라 말합니다.

관절, 근육, 힘줄, 인대, 근막, 신경, 뇌, 혈관 등 모든 것은 함께 움직여요. 이 움직임을 구성하는 네트워크가 힘을 갖추게 되는 것이 가동성이 좋아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동성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운동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몸을 준비시켜주고 삶을 위해 몸을 준비시켜 주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신체를 탄탄하게 하는 운동법이나 살을 빼기 위한 방법을 말하지 않아요.

그저 우리 몸을 잘 움직일 수 있게 어떤 일이 닥쳐도 이겨 낼 수 있도록 몸을 대비시키는 법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 10가지 테스트 + 10가지 신체 훈련 = 몸이 더 잘 작동하게 하는 10가지 방법

입니다.

10가지 테스트

아래의 문항에 몇 가지나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세요.

1. 양반다리로 앉았다가 아무것도 지지하지 않고 일어선다.

2. 코로 숨을 내쉰 후 콧구멍을 막고 숨을 30초 이상 참는다.

3. 한 쪽 무릎을 발끝을 세운 채 정강이를 벽에 붙이고 몸통을 세운다.

4. 하루에 12,000보 이상 걷는다. (생활 걸음 포함)

5. 바닥에 엎드려 팔을 쭉 뻗어 막대기를 두 손으로 잡고 5cm 이상 들어 올린다.

6. 하루에 과일과 채소 800g, 단백질을 몸무게 1kg당 1.5~2.2g 섭취한다.

7. 쪼그려 앉을 수 있다.

8. 눈을 감고 한쪽 다리를 들어 20초 이상 유지한다.

9.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6시간 이하이다.

10.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각 테스트의 가장 좋은 점수를 받는 것들을 적어보았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해 내야 할 움직임의 목표라고 볼 수도 있겠죠?

제 몸은 완전히 엉망이라 잘 안될 줄 알았는데 '어라?'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단, 8번 균형 감각은 절망적이었습니다. ㅜㅜ

가동성 운동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더라구요. 하루 한 시간씩 시간 내어 안 해도 됩니다.

생활 속에서 하던 일을 하면서 지금보다 조금 더 움직이고 가동 운동 몇 가지 익혀서 틈틈이 하면 됩니다.

위의 테스트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지금 나의 몸 상태를 알고 훈련의 빈도와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100세까지 잘 움직이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도록 내 몸의 가동성을 끌어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전 다양한 자세로 바닥에 앉아 TV를 시청하고 길을 걸을 때 호흡 훈련을 할 거예요.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다가도 자주 일어나서 움직이고 균형감각 훈련은 신경 써서 해 보려 합니다.

하루 채소 800g과 단백질 섭취도 해보도록 할게요. (이게 제일 어려울 것 같아요)

테스트 방법과 신체 훈련 방법들은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글로 되어 있어서 동작들이 잘 떠오르지 않아 동영상을 보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자들의 사이트가 있긴 한데... 제가 영어에 심히 취약해서... ㅋ)

여러 번 읽고 그림을 보면 대부분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가동 운동만으로도 회복력 있고 튼튼한 몸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더하면 한층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우리 모두 100세까지 내 발, 내 손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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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알고리즘 - 조직을 구하는 리더의 60일 업무 프로세스
도널드 밀러 지음, 유정식 옮김 / 윌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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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 방법, 명령어들의 집합.


➰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제 막 시작하셨나요?

➰ 팀장으로 승진해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셨다고요?

➰ 사업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이시군요...


전 작년 9월쯤부터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다닙니다. 무슨 사업을 할 건지 어떻게 시작할 건지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어요. ㅋㅋ

어느 날 사업 아이템이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길 기다리는 건 아니고. . .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찾는 중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이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과 위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비즈니스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역량과 업무 알고리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업'을 만만하게 본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

📚

이 책은

◾ 미션 선언문과 경영 지침을 만드는 법

◾ 개인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법

◾ 비즈니스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 메시지를 명확히 하는 법

◾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법

◾ 마케팅과 세일즈 퍼널이 작동하는 법

◾ 판매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

◾ 훌륭한 협상가가 되는 법

◾ 존경받는 관리자가 되기 위한 방법

◾ 실행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법

에 대해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저자는 위의 실용적인 스킬들을 습득한다면 경제적 투자가치가 높은 구성원인 '가치 지향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해요.


P.256 - 가치 지향 전문가의 모습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시장에서 사고 팔리는 '경제적 상품'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가치 지향 전문가'는 업무 스킬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지녀야 할 성격 특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가치 지향 전문가의 열 가지 성격 특성 🔸

1. 스스로를 경제적 상품으로 바라본다.

2. 스스로를 패배자가 아닌 히어로로 여긴다.

3. 흥분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터득했다.

4. 피드백을 선물로 받아들인다.

5. 갈등에 개입하는 올바른 방법을 터득했다.

6. 인기가 아닌 신뢰와 존경을 얻는다.

7. 행동으로 보여준다.

8. 혼란을 선택하지 않는다.

9. 끊임없이 낙관한다.

10.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진다.

💬

가치 지향 전문가의 성격 특성을 몇 가지나 가지고 계시나요?

전. . . 작년에 책을 읽고 가져보자 마음먹은 '성장 마인드 셋' 밖에 없네요.

(아직 완전한 성장 마인드도 아니고요 ㅋ)

위의 성격 특성들이 업무 프로세스 곳곳에 필요하더라고요. 마인드가 정립되어야 실무에서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특성이 부족한지 점검해 보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고쳐나가 보세요.

(일단 저부터 10가지 모두 채워지게 노력할게요.)

그런 다음 책의 순서대로 하나하나 배우고 실전에 적용해 보세요.

저자는 배운 내용을 더 많이 실전에 활용할수록 자유 시장에서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합니다.

✅ 비즈니스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 경영인이 지녀야 할 마인드는 무엇인지

✅ 성공할 수밖에 없는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이 필요하실 겁니다.







흑상어쌤의 '하루 10분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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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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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타인을 이해하며 관계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막연하게 생각하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요?

디미니셔 VS 일루미네이터

디미니셔는 상대방을 즉각적으로 평가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열린 의사소통을 어려워해요. 자기 관점에 갇혀 다른 관점이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반면 일루미네이터는 다른 사람을 온전한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그들의 생각이나 기분에 민감하게 대응해요.

둘 중 누가 더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일루미네이터들은 부드러운 태도, 수용적인 마음, 적극적인 호기심, 애정 어린 마음, 관대한 정신, 전체론적 태도로 소통합니다.

그동안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앞으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나.

전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썩 좋아하지 않아요. 불편하고 귀찮다고 느끼죠. 그동안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생 남을 기분 좋은 기억이 없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그동안 나를 만났던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 생각해 봤어요.

예의를 갖추고 있지만 거리감이 느껴지고, 재밌게 말하지만 깊은 대화를 피하는 사람이었을 거예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도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ㅋㅋ (슬프지만 사실이에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변해야 한다는 건 알아요.

📚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동행하는 방법과 관계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과 부대끼고 그들의 마음을 탐구하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노력인 '대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좋은 대화를 나누는 열 가지 기술

🌱 주의를 100퍼센트 기울여 집중한다.

🌱 능동적으로 대꾸한다.

🌱 친숙한 화제를 꺼낸다.

🌱 상대방을 관객이 아닌 작가로 만든다.

🌱 대화가 끊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루핑(상대가 한 말을 반복)을 한다.

🌱 조산사가 된다. (상대방을 유도, 격려)

🌱 보석 진술(다른 주장의 두 사람이 모두 동의)로 돌아간다.

🌱 드러나지 않은 차이를 찾는다.

🌱 상대방의 말에 숟가락을 얹지 않는다.

🌳

제가 언급한 건 책의 극히 일부분이에요.

사람과 관계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력을 일독으로 흡수하기엔 무리입니다.

일단 저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로 위의 내용들을 실천해 볼게요.

그다음은 완벽한 일루미네이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 사람에 대해 깊게 알고 싶으시죠?

✅ 점점 단절되어 가는 세상 속에서 강한 유대를 가진 관계를 맺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럼 이 책을 통해 사람 공부, 관계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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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게 어려워 - N잡러를 위한 실속 있는 글쓰기 노하우
다케무라 슌스케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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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너무 어렵지 않나요?

우리들은 '글쓰기'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걸 생각해서 어려워하는 거 같아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린 일기, 메시지, 댓글같이 늘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죠.

저자는 글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스킬'이 아니라 '멘탈'의 문제라고 합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멘탈' 원인을 파헤치고 각각에 맞는 최고의 대처법을 알려주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1장 ----------------------

쓸 게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굳이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니 남에게 들은 이야기나 자기 눈으로 본 것을 '취재'해서 글감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취재를 어떻게 해? 내가 기자도 아닌데...' 하는 고민은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2장 ----------------------

"네가 쓴 글은 이해하기 어려워."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건 순화된 표현이고 "뭔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많이 하죠? ㅋㅋ)

내가 쓴 글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이 책의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 3장 ----------------------

혼신의 힘을 다해 정성스럽게 글을 썼는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 실망한 적도 많으시죠? (전 많습니다 ㅋ)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을 배웠다면 다음은 '읽어주는' 글을 배울 차례입니다.

저자는 '읽어주지 않는 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제목이나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도록 유도하는' 글을 목표로 하라고 말합니다.

📚 4장 ----------------------

요즘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바란다면 '재미'있는 글을 써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는 방정식은

'공감→발견→감동'

이라고 합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감, 마음을 움직일 만한 발견, 마음에 '뭉클'하게 무언가를 남길 감동이 있다면 사람들은 끝까지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내 글을 소문내고 공유하고 싶어 할 겁니다.

독자가 글을 다 읽고 난 후 어떤 감정을 느끼길 원하는가를 생각하며 글을 써보세요.

📚 5장 ----------------------

글은 꾸준히 써야 는다는데 쓰는 습관이 잘 생기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트위터를 활용해 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긴 글에 도전하지 말고 단문에서 약간 장문으로 그다음 장문으로 레벨을 높여가세요.

📚 마지막 6장에선 ----------------------

쓰기가 우리 삶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합니다.

한때는 '정보 수집'이 가치 있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정보 발신'이 가치 있는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는 가치를 받아들이는 사람에서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보 홍수 속에 있는 지금은 정보를 '수준 높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를 잘 해서 정보를 수준 높게 전달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중요한 인재가 되어 봅시다.

🍀

여러분의 글쓰기를 막고 있는 '어려워'는 무엇인가요??

나에게 '글쓰기가 어려운 멘탈'이 하나라도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극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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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두뇌 법칙 25
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준기 옮김 / 힉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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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책에 뇌 그림이 하나도 없다.

과학의 유연한 가능성을 담고 싶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공식적인 과학적 사실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과 과감한 가설 등 자유로운 뇌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도 읽으면서 각 잡고 노트에 필기하면서 보는 뇌과학 책이 아니라 소파에 편하게 앉아 생각하면서 읽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젊은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경세포의 증식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꾸준한 학습으로 뇌를 자극하고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제 모르는 사람 없겠지? )

스트레스를 피하고 유아의 경우에는 부모의 충분한 애정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건 처음 알게 된 방법인데

대인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할수록 신경세포 증식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상사 앞에서 겉으로는 굽실거릴지언정 속에서만큼은 약간 우습게 깔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내가 평소에도 잘 하는 행동이었는데 뇌의 건강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하니 뿌듯하다.

🧠

뇌가 기억을 하는 과정은 정보를 뇌에 전송하는 획득, 뇌에 정보를 등록하는 고정, 기억을 떠올리는 재생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고정 단계에선 필수적인 분자가 합성되게 하는 유전자가 작동하고 이것이 작동되지 않으면 기억을 고정할 수가 없다.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떠올린 기억은 뇌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모호한 기억의 재생으로 인해 존재했던 정확한 기억이 손상되어 재고정화 된다.

너무 어렵게 말한 것 같은데, 우리에게 필요한 결론만 말하자면

복습을 할 때 부정확한 학습 정보가 정확한 정보를 망칠 수도 있으니 복습은 정확하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며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어떨까?

뇌 건강을 위해선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술은 정말 몸에 좋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며 마시지는 말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해소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건 대뇌피질을 마비시키는 마법의 물약이다. 하하 어때, 즐겁지?" 하고 낙관적인 기분으로 마시라고 말한다.

술이 스트레스 해소의 유일한 것이라고 말하는 신랑에게 이제 그만 잔소리해야겠다.

본인이 술이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면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

뇌 그림도 없고 뇌 용어도 많이 나오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는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미흡하다고 느낄 수는 있다.

그래도 뇌과학의 밝혀진 면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가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저자의 엉뚱함에 재밌는 상상도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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