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싸의 독서창고 (마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5 Jun 2026 15:42: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9625104364249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싸</description></image><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54437</link><pubDate>Thu, 25 Jun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54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4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4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해야 내면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파악하고,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훈련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컴퓨터에 프로그램 전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운영체제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이와 같은 운영체제인 시상하부, 대뇌변연계, 대뇌 좌반구, 대뇌 우반구가 있다. 이들의 기본 목표이자 핵심 기능은 생존, 변화에 적응하기, 성장과 발전 촉진이지만 운영체제마다 각 목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르게 판단한다는 게 문제다.​​​뇌는 여러 영역에 걸쳐 광범위한 협력이 있어야 하는데, 운영 체제 간 충돌로 통합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좌뇌와 우뇌에 토대를 둔 운영체제는 작동 방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기능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돌이켜보면 나는 늘 ‘좌뇌’가 지배하는 삶을 살아왔다. 상황을 쪼개고 분석하고, 무엇이 더 효율적이고 논리적인지 따지며 문제를 해결하려 애썼다. 하지만 좌뇌에만 치우쳤던 삶은 필연적으로 내면의 분열과 생각의 소음을 만들어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리셋'의 본질은 바로 여기에 있다. 억누르고 있던 우뇌의 직관, 창의성, 그리고 온전한 감각을 깨워 좌뇌와 우뇌를 통합하는 것. 두 영역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생각의 소음이 걷히고 인생의 확장성이 열린다고 말한다. (자세한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40대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며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는 시기이다. 혹시 매일 반복되는 안정적인 루틴 속에 갇혀, 정작 내 안의 거대한 잠재력을 잠재우고 있진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외부 세계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내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좌우뇌의 균형을 잡아준다면 우리는 언제든 삶을 '리셋'할 수 있다. 내 삶의 능동적인 창조자로 우뚝 서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몸이 마음을 만든다 - [몸이 마음을 만든다 - 무기력 시대, 몸과 마음의 역량을 높이는 회복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23425</link><pubDate>Mon, 08 Jun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23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17&TPaperId=17323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8/coveroff/8901299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17&TPaperId=17323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몸이 마음을 만든다 - 무기력 시대, 몸과 마음의 역량을 높이는 회복의 과학</a><br/>윤대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오랜 우울감과 무기력을 겪는 동안 "의지가 약해서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라며 늘 멘탈만 쥐잡듯 잡았고,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면 명상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려고 애썼지만, 마음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이 책은 내가 마음이 약해서 흔들렸던 게 아니라, 내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마음의 에너지는 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저자는 정신의학적,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마음과 몸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마음에 쓸 에너지를 공급하는 '몸'이 방전되었기 때문에 의욕도, 너그러움도 사라진 것이라고.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애쓰기 전에, 내 몸에 휴식을 주고 영양을 채우는 것이 먼저라는 걸 알게 되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을 먹거나, 밤늦게 숏폼 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책에서는 이것이 뇌를 더 지치게 하는 '가짜 보상'이라고 지적한다. 진짜 몸과 마음을 살리는 것은 자극이 아니라, 질 좋은 수면, 가벼운 산책, 그리고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과의 따뜻한 대화 같은 '진짜 휴식'임을 기억해야겠다.​​​40대 중반이 되면서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이유 없는 불안감이나 감정 기복을 겪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내 몸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돌봄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해 주었다.​​​책을 덮고 나서 거창한 계획 대신, 내 몸을 위해 아주 작은 루틴들을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점심시간에 스마트폰을 두고 무작정 걷기.잠들기 1시간 전에는 폰을 멀리 두고 사용하지 않기지치고 힘들 때 내 마음을 다그치기보다, 고생하는 내 몸을 가만히 토닥여주기.​​​"내가 왜 이렇게 예민할까?" 자책하며 마음공부만 파고 계시는 분들, 직장, 가정, 육아로 이미 에너지가 바닥난 분들,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은 분들, 남은 인생을 더 건강하고 유연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마음이 힘들 땐, 마음을 고치려 하지 말고 몸을 먼저 움직여 보시길.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8/cover150/8901299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3820</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완벽하지 않기에 비로소 인간답다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64638</link><pubDate>Fri, 08 May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64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64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off/k06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64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a><br/>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는 흔히 '성공'을 떠올릴 때 잘 정리된 책상, 빈틈없는 스케줄표, 그리고 철저하게 계획된 시스템을 상상한다. 나 또한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삶의 무질서를 제거해야 할 '오답'처럼 취급해왔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저자는 혼란, 무질서, 그리고 예기치 못한 변수야말로 인간을 더욱 창의적이고 회복력 있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한다.​​​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재럿의 일화였다. (사실 난 이 분을 잘 모른다...😅) 상태가 엉망인 피아노로 공연을 해야 했던 그는 최악의 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연주했고, 결과적으로 역사에 남을 명반을 만들어냈다. 이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매끄럽게 돌아갈 때,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도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저자는 '적당한 방해'가 뇌를 자극한다고 말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환경보다 조금은 어수선한 환경에서, 그리고 익숙한 팀원들 사이에 낯선 이방인이 끼어들었을 때 인간의 문제 해결 능력은 극대화된다. 무질서는 단순히 어지러운 상태가 아니라, 고착화된 사고의 틀을 깨는 망치와도 같다.​​​우리는 종종 시스템을 통제하기 위해 과도한 정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시각적 정리'일 뿐, 실질적인 효율과는 거리가 멀 수 있음을 지적한다. 모든 서류를 완벽하게 분류해 파일링 하는 데 시간을 쏟는 것보다, 중요한 서류가 책상 위 더미 위로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무질서한 시스템'이 오히려 더 직관적일 때가 있다는 논리는 꽤 충격적이면서도 공감이 갔다.​​​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깔끔함'은 때때로 본질을 가린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수치와 도표로 요약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시스템이 경직될수록 작은 충격에도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를 책은 날카롭게 짚어낸다.​​​책을 덮으며 나는 '불완전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불완전함은 보완해야 할 결점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회복 탄력성'의 다른 이름이다. 인공지능이 완벽한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예측하는 시대일수록, 예기치 못한 무작위성에 반응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인간의 'Messy'한 특성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이제는 깨끗한 빈 페이지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 대신, 무질서가 주는 뜻밖의 자극을 즐겨보려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니, 어쩌면 완벽하지 않기에 우리는 비로소 인간다운 것이다. 조금은 어수선하고, 가끔은 계획에서 벗어나는 삶의 틈새로 더 큰 기쁨과 창의성이 흘러들어올 것이라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150/k06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3418</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 할 때 - [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43666</link><pubDate>Tue, 28 Apr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43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43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off/k64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43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a><br/>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양필성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책장에는 꽤 많은 책이 쌓였다. 나름대로 책을 가까이하는 삶이라 자부했지만, 누군가 그 책에 대해 깊이 물어오면 멋쩍게 웃으며 "좋은 내용이었어" 정도의 감상밖에 내놓지 못했다. 눈으로는 부지런히 활자를 좇고 있었지만, 머리와 마음으로는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전형적인 '겉핥기 식 독서'였다. ​​​저자는 배움이란 누군가 친절하게 요약해 준 정답을 수동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지적 세계를 구축하는 일이라 단언한다. 타인의 해석이나 해설서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텍스트와 씨름하는 것, 그것이 진짜 '독학'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그동안 책을 진정으로 읽은 것이 아니라, 그저 저자의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소비'하기만 했을 뿐이었다. 내 안의 낡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진짜 '공부'를 해본 적이 있었나 되돌아봤을 때, 책의 내용에 의문을 품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내 삶의 언어로 다시 직조해 내는 사유의 과정이 쏙 빠져 있었음을 알게 됐다.​​​저자의 일침처럼 독학은 단지 지식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인간으로 서게 하는 과정이다.​​​이 책은 단순히 혼자 공부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실용서가 아니라, 홀로 서서 세상을 제대로 읽어내는 힘, 타인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만드는 길을 안내하는 철학서이다. ​​​어쩌면 40대 중반이라는 나이는, 진정한 독학의 세계로 들어서기에 가장 완벽한 나이일지도 모른다. 단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진득하게 앉아 저자와 속으로 논쟁하고,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내 삶의 맥락에 비추어보는 묵직한 시간을 가져야겠다.​​​정해진 커리큘럼도, 나를 평가할 시험도 없는 나만의 고요한 독학의 세계. 이제야 비로소 활자 위를 둥둥 떠다니던 겉도는 독서를 끝내고, 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진짜 공부의 첫걸음을 떼어보려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150/k64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2852</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인스타 &amp; 릴스, 헤매지 말고 이것부터 보세요 - [인스타그램 릴스 &amp; 알고리즘 공략법 : 100만 조회수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35895</link><pubDate>Fri, 24 Apr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35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12&TPaperId=17235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46/coveroff/k642137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12&TPaperId=17235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스타그램 릴스 & 알고리즘 공략법 : 100만 조회수 만들기</a><br/>서진원 지음 / 이은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본 계정인 북스타그램 외에 부계정을 따로 두어 '인스타 운영과 영상 제작 팁'을 알려주는 계정만 팔로우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인스타 이렇게 하세요", "릴스는 이렇게 만들면 조회수가 터집니다"라고 외치는 계정은 셀 수 없이 많고, 다루는 내용도 엇비슷하다. 오랫동안 이런 콘텐츠를 눈여겨봐 왔기에 이 책의 내용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피드를 넘기며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가끔 메모도 남겼지만, 파편화된 정보들이 한 권의 책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갈증이 늘 있었다.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종이책부터 펼치고 보는 게 우리 책 읽는 사람들의 본능이니까!​​​그래서 이 책의 출간이 너무나 반갑고 소중했다. 나름 인스타도 운영해 보고 릴스도 만들어 본 입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스타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일단 이 책부터 읽고 시작하시라"고 권하고 싶다.​​​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PART 1. 인스타그램 알고리즘과 운영 편에서는 인스타 생태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준다. 생태계를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PART 2. 릴스 및 인스타그램 콘셉트 기획이 기다리고 있다. 어떤 주제로 계정을 키워나갈지, 그리고 그놈의 '릴스'는 대체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북스타그램을 운영한 지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지만,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릴스 조회수는 어떻게 늘리는지, 그리고 대체 왜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건지(😅) 여전히 참 어렵다. 나름대로 하라는 대로 다 해본 것 같은데도 말이다.​​​그래도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은 점 하나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뭐든 만들어 올리고 무수한 시도와 실패를 겪으며 온몸으로 부딪혀 배웠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에 이 책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더해 한층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계정이 되기를 바라본다.​​​이 책을 통해 '100만 조회수 릴스를 만드는 공식'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진짜 100만 조회수는 '결국 뭐라도 만들어 업로드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훈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고민은 그만, 지금 바로 만들어 올리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46/cover150/k642137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94628</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반우울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31481</link><pubDate>Wed, 22 Apr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3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3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3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너 왜 그래?"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감기 걸렸어", "우울증이래"처럼 정확한 병명을 말할 수 있으면 상대방에게 내 상태를 이해시키기 위해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나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오랜 시간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반복해왔다. 병원에 가볼까 고민하다가도 괜찮아지기를 반복하다 보니 결국 ‘게으름’이나 ‘감정 기복’ 정도로 치부하게 됐다. 나 스스로도, 가족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그런데 이제는 우울감과 무기력이 찾아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나 지금 반우울 상태야.”​​저자는 반우울을 '우울감 이상, 우울증 미만'의 상태라고 정의한다. 조금 더 뇌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세 가지 주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 이상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이 '반우울'이라는 개념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하다. 이름이 붙는 순간, 해결의 실마리가 생기기 때문이다.​​​저자는 반우울의 회복 단계가 우울증의 회복 흐름과 같다고 말하며, 순차적으로 밟아나가야 할 4단계를 제시한다.​​​1단계 - 식사와 수면으로 회복의 토대 만들기2단계 - 세로토닌 (마음의 안전장치) 정비하기 : 짜증이 줄어들고, 불안감이 누그러지고, 우울감이 개선3단계 - 노드아드레날린 (의욕의 원천) 정비하기 : 끈기가 솟아나고, 뭔가에 흥미를 가짐4단계 - 도파민 (두근거림의 원천) 정비하기 : 삶의 기쁨과 보람을 느낌​​각 단계별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쉬운 처방들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기를 추천한다!​​이 책에서 가장 위로가 되었던 부분은, 반우울 상태가 내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그저 '방전된 것'일뿐이라고 말해준 것이었다. 내 안의 결점을 뜯어고쳐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에너지를 채워 '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이라는 말이 깊은 안도감을 주었다.​​어쩌면 우리는 문제가 아니라 ‘과정’ 한가운데에 있는 건지도 모른다. 이름을 붙이고 나니 비로소 나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해가 생기자 회복은 생각보다 현실적인 일이 되었다.​​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이유 모를 무기력함과 우울감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다면, 오늘만큼은 자신을 다그치는 대신 "나 지금 방전됐구나" 하고 너그럽게 안아주는 건 어떨까? 조급해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회복 방법을 하다 보면, 우리는 분명 원래의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나도 진짜 운동 하고 싶다니까요? -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25600</link><pubDate>Sun, 19 Apr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25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5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off/k94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5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a><br/>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세상에는 부러운 사람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운동을 '좋아서' 하는 사람이다. 처음엔 싫어했다가 꾸준히 하다 보니 좋아하게 된 사람도, 좋아하진 않아도 습관이 배어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사람도 내겐 부러움의 대상이다.​​​​책의 제목처럼 운동하면 좋은 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터.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저 미치고 폴짝 뛸 노릇이다. 평생 운동을 좋아할 일은 없을 것 같았던 나는, 억지로라도 습관을 만들어 저절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자 무던히도 애를 썼다. ​​​수영을 배웠을 때, 남들은 자유형을 마스터하는데 난 숨쉬기조차 벅찼고, 늘지 않는 실력에 미련 없이 수영장을 떠났다. ​​​남들 다한다는 달리기를 시작했고 런데이 어플의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완수하면 나도 매일 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될 줄 알았지만 10km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했음에도 달리기와 영영 이별했다. 근력을 키우겠다며 등록한 기구 필라테스 역시 60회 중 10번 남짓 채우고는 발길을 끊었다.​​​수많은 도전이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 이유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과 무기력 때문이었다. 그 늪에 빠지면 운동은커녕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버겁다. 운동할 힘은 고사하고 살아갈 힘조차 바닥나는 시기. 그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다시 운동을 향한 열정을 불어넣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나는 도대체 왜 안 되는 걸까?' 자괴감이 밀려왔다. 40대 후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삐거덕거리는데 언제까지고 이렇게 방치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이 책은 "운동이 이렇게 좋은데 왜 안 하냐"라며 다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나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운동 힘들지? 나도 알아, 나도 그랬거든. 근데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해. 움직이면 마음도 분명 나아질 거야. 꼭 잘할 필요도, 한 가지를 죽을 때까지 할 필요도 없어. 너에게 맞는 운동이 있을 거야. 나와 함께 찾아보자. 그전에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 것, 그게 괜찮아지면 한 번 일어서 보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면 돼. 그리고 아주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인 너를 소리 내어 칭찬해 줘. 그러면 결국 몸이 네게 답을 알려줄 거야."​​​우리가 운동을 하지 못하는 핑계는 수만 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모든 이유를 덮어두고, 그저 나의 몸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내 삶에 얼마나 큰 구원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난 요즘 일주일에 두 번,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로 요가를 간다. 요가가 있는 화, 목요일이면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요가 가기 싫어서 기분이 가라앉는다. 하지만 나는 요가 매트를 둘러멘 채 묵묵히 현관을 나설 것이다. 매트 위에서 앓는 소리를 내며 내 몸의 뻣뻣함을 마주할 것이다. 구석구석 쑤시는 통증을 느끼며 기어코 요가를 마치고 돌아온 나 자신을 힘껏 칭찬해 줄 것이다. ​​​그러다 문득 다른 운동이 하고 싶어지면 또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이렇게, 운동이 끔찍하게 싫지만 그럼에도 '계속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 과정에 이 책이 나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150/k94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802</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다정한 연대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01871</link><pubDate>Tue, 07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201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01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01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이 소설은 25년 전, 한 바닷가 마을의 낡은 잔교에서 시작된다. 가정폭력과 방임, 부모님의 죽음과 이혼, 학교 폭력 등 잔인한 현실에 내몰린 14살 아이들에게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은 불안을 잠재울 유일한 안식처였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맘껏 헤엄치고, 실없는 농담과 비밀을 나누며 서로가 내일을 살아갈 용기이자 굳건한 방패가 되어준다.​​​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전부였던 친구들은 그 뜨거운 여름에 화가가 그린 기적처럼 아름다운 그림 한 점을 남기고 뿔뿔이 흩어진다. ​​​그리고 25년의 세월이 흘러, 훗날 '바다의 초상'이라 불리게 된 이 그림은 부모를 잃고 위탁 시설을 전전하던 18살 소녀 루이사에게 닿게 된다. 그 그림이 인쇄된 작은 엽서 한 장에 기대어 상처를 치유하던 소녀가 원본 그림에 얽힌 사연과 그림 속 아이들의 흔적을 찾아 나서면서, 시공간을 건너뛰는 묵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웃고, 울고, 조마조마했다가 화가 났다가. 오만가지 감정을 다 느끼게 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필연적으로 옛 생각이 난다.  ​​​나에게도 세상에 전부였던 친구들과 찬란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어른이 된 후, 누군가 돌아가셔야 몇 년 만에 장례식장에서 얼굴 한 번 겨우 보는 사이가 되면서, 우정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저 흐릿해지고 바스러져 버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안의 가장 찬란하고 푸르렀던 시절을 단숨에 소환해 낸 이 소설은 내게 우정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해 주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시간은 결국 지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길로 흩어졌지만, 그때 나누었던 진심만큼은 형태를 바꿔가며 끝내 우리 삶을 지탱해 주었다는 것을.  세상의 크고 작은 생채기들로부터 서로를 지켜주며 온 마음을 다해 맹목적인 편이 되어주었던 그 시절,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온전하게 행복했던 그 시간만으로도 우정은 이미 영원하다는 것을 말이다.​​​팍팍한 현실 속에서 이유 모를 불안감에 지쳐있거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한 친구들이 문득 그리워진다면 마음을 온기로 채워줄 이 다정한 소설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한 멈춤의 시간 - [매일 한 장 쓰면서 만드는 인생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99638</link><pubDate>Mon, 06 Apr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99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281&TPaperId=17199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59/coveroff/k5321372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281&TPaperId=17199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한 장 쓰면서 만드는 인생의 태도</a><br/>웨인 다이어 지음, 신솔잎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우리는 종종 삶의 속도에 휩쓸려 길을 잃곤 한다. 빽빽한 일정과 타인의 기대 속에서 하루를 정신없이 버텨내고 나면, 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왜 가고 있는 걸까’ 하는 공허함이 밀려올 때가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내면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는 대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렵기도 하다.<br><br><br><br>이 책은 그 위태로운 쳇바퀴에서 잠시 내려오라고 권한다. 눈으로만 읽고 넘기지 말고 직접 펜을 쥐고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여백에 적어보라고 말한다. 책장을 넘기면 평소에는 굳이 스스로에게 묻지 않았을 낯선 질문들이 나를 기다린다.<br><br>"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요?" "마음이 말하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삶을 뒤흔드는 도전을 했던 적이 있나요?""지금 눈앞에 있는 행복은 무엇인가요?"<br><br><br>어떤 질문은 비교적 쉽게 답이 나오지만, 또 다른 질문 앞에서는 허공을 응시하며 펜을 든 채 한참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적지 못하고 멈춰 있는 그 정적과 고민의 시간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이 정해놓은 정답을 걷어내고, 오롯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진짜 감정과 생각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br><br><br>하루에 단 1분이라도, 길고 거창한 결심 대신 하루 한 장씩 나를 위한 빈칸을 채워가는 일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이유 없는 불안과 번아웃의 경계에 서 있던 마음을 다독이고, 흩어져 있던 삶의 중심을 다시 단단하게 잡아주는 든든한 닻이 되어줄 테니까.<br><br><br>눈으로 읽는 지혜를 넘어, 손끝으로 내 인생의 이정표를 직접 새겨가는 시간. 매일 조금씩 나만의 진솔한 문장들을 채워가다 보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틀림없이 어제보다 조금 더 선명해지고 단단해진 나 자신과 미소 지으며 마주하게 될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59/cover150/k5321372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5976</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사춘기는 처음이라 - [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92038</link><pubDate>Thu, 02 Apr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92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92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off/k44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92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a><br/>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다가오면서 부랴부랴 읽었던 책은 주로 '사춘기는 도대체 왜 이래?'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였다.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한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했다.​​하지만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과 고민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해답을 알려준다. 그렇다.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하는 사춘기 책인 것이다.​​사실 나도 사춘기 시기를 겪어왔지만 어른이 된 지금 내가 그때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까마득하다. 이 책을 읽으며 '맞아, 나도 이런 생각을 했지.'하며 그때 내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정말 현실적이고 솔직한 내용들이 많다. 왜 친구들 앞에서 객기를 부리게 되는지, 학교 선생님은 왜 만만하게 느껴지는지, 이성 친구에게 관심은 가는데 다가가기엔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감정이 왜 이렇게 오락가락하는지. 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을 뇌과학을 기반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대처 방법 또한 알려준다.​​​그리고 나쁜 유혹에는 왜 이렇게 잘 넘어가는지, 유혹을 외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마음의 변화뿐만 아니라 당혹스러울 만큼 변하는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생물학적으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사춘기의 최대 고민 여드름부터 내가 '사춘기 냄새'라고 부르는 체취, 체형의 변화, 입 냄새까지. 사실 아이들이 가장 크게 신경 쓰고 있을 내용이 아닐까 싶었다. 왜 이런 변화들이 생기는지 알았다면 화학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내가 사춘기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볼펜 입구로 여드름을 짜는 멍청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면 여드름 자국도 안 생겼을 텐데 후회하며 우리 아이들은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는 피부로 지켜줘야겠다고, 아이들의 '냄새' 관리에도 내가 많이 도와야겠다고 다짐했다. ​​​자신들에게 생긴 변화가 절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두에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충분히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 시기를 잘 보내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150/k44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738</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끊기 - [오버씽킹 - 제멋대로 이어지는 생각의 루프에서 벗어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83786</link><pubDate>Mon, 30 Mar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83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07&TPaperId=17183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1/coveroff/8901299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07&TPaperId=17183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버씽킹 - 제멋대로 이어지는 생각의 루프에서 벗어나는 법</a><br/>벳시 홈버그 지음, 윤효원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나이 마흔을 넘기면 삶의 요령이 제법 생기고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지만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늦은 밤이면 어김없이 꼬리를 무는 걱정이 찾아왔고,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자책과 불안에 휩싸이곤 한다.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는 일, 온전한 자기 돌봄이란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늘 고민하며 심리학과 뇌과학 책들을 탐독해 오던 중 이 책을 만났다.​​​이 책은 우리를 괴롭히는 과잉 사고의 원인을 '기본 모드 네트워크 DMN)'라는 뇌의 작동 방식으로 너무나 명쾌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해 준다.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위험을 예측하고 문제를 찾도록 설계되어 있다. 뇌가 멍하게 쉴 때 켜지는 이 DMN 시스템은 "내가 실수한 건 아닐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라며 끊임없이 가짜 불안을 만들어낸다.​​​우리가 유별나게 예민하거나 멘탈이 약해서가 아니라, 그저 뇌의 생존 본능이 과하게 작동한 결과라는 사실은 오랫동안 우리를 짓눌러온 자기비판의 무게를 단숨에 덜어준다. ​​​특히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같은 피로가 쌓일 때 뇌의 이성적 통제력이 떨어지면서 DMN이 어떻게 폭주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나니, 이제는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 빠지려 할 때 "아, 내 뇌가 또 생존 모드를 강하게 켰구나"라며 한 걸음 물러설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이제는 무기력하게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구체적인 '과잉 사고 차단 실천 목록'을 세워보았다.​​​생각의 고리 물리적으로 끊어내기 : 꼬리를 무는 걱정이 시작되면 억지로 통제하려 들지 않고,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찬물을 한 잔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것이다. 내면의 불안에서 빠져나와 신체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 DMN의 스위치를 끄는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방법이기 때문.​​수면 챙기기 : 피로는 내면의 독설가에게 먹이를 주는 것과 같다. 밤늦게까지 깨어 생각에 잠기는 대신, 정해진 시간에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다.​​무의미한 소모를 멈추고 능동적으로 창작하기 : 머리를 식히려고 무의식적으로 하던 SNS 스크롤링이 오히려 타인과 나를 비교하게 만들고 뇌를 자극한다. 수동적인 소비 대신, 책에서 얻은 통찰이나 마음을 울린 문구들을 나누며 능동적이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써야겠다.​​​스스로를 갉아먹는 생각 대신, 온전히 나를 돌보는 여정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1/cover150/8901299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9132</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밥을 잘 먹어야 해! -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76666</link><pubDate>Fri, 27 Mar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176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88&TPaperId=17176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48/coveroff/k5321379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88&TPaperId=17176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a><br/>이랑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책 제목을 처음 마주했을 때, 충격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너무 궁금해졌다. ‘미친년의 역사’라니. 책이 도착한 날, 한 챕터만 읽고 자려고 펼쳤다가 절반 이상을 읽고 가까스로 책을 덮었다. 불을 끄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토하듯 눈물이 났다. ​​폭력이 난무하는 집구석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결국 미쳐버려야만 버틸 수 있었던, 가족이라는 지옥을 온몸으로 견뎌내느라 자신을 다 갉아먹었던. 이랑 작가가 꺼내놓은 이야기는 그녀만의 고유한 비극이 아니라, 비슷한 지옥을 통과해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알아챌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징글징글한 역사였다.​​2021년 세상을 떠난 언니의 죽음을 자살이 아닌 ‘소진사’라 명명했을 때, 나는 한참 동안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했다. 타인을 돌보고 가족을 건사하느라 제 몫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박박 긁어 쓰고 스러져간 수많은 사람들의 핏기 없는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br>이 글을 쓰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많은 밤을 고통 속에서 뒤척였을지 감히 짐작해 본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상처를 직시하고 활자로 끄집어내는 일은, 겨우 아물어가는 딱지를 억지로 뜯어내 맨살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과거를 파헤쳐 이야기를 복원해낸 것은 누군가를 원망하기 위한 값싼 책망이 아니라, 왜  대를 이어 미친년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는지에 대한 치열한 증명이다.​​그래서 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흔해 빠진 동정이나 얄팍한 위로 따위는 얹고 싶지 않다. 그 지옥 같은 시간 속에서 기어코 살아남아, 밥을 씹어 삼키고 기어이 노래를 부르며 이 글을 세상에 던져준 이랑 작가에게 그저 맹렬한 연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20년을 함께한 반려묘 준이치의 마지막 말을 빌려 이것만은 말하고 싶다.​​ "밥을 잘 먹어야 해. 밥을 먹으면 힘이 생길 거야."​​징그럽게 아팠지만 끝내 살아남았으니 앞으로도 씩씩하게 밥 잘 챙겨 먹으며 하루 더 살아내자고. 그렇게 질기게 버텨보자고. 그것이 미쳐버린 세상과 가족이라는 굴레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라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48/cover150/k5321379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548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