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싸의 독서창고 (마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8 Sep 2026 16:56: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9625104364249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싸</description></image><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다정한 해양생물 에세이 -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76853</link><pubDate>Mon, 06 Jul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76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376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off/k252130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376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a><br/>백소정 지음 / 이월오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바다는 밖에서 바라보는 곳이지, 절대 들어가는 곳이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내가 진짜 바닷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와 난 브런치 작가 되기 모임(오글오글)에서 만나 함께 글을 썼고, 브런치 작가가 된 후 우린 서로의 첫 독자가 되었다. 그때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바라본 바닷속 이야기를 쓴 저자의 글을 처음 읽게 되었다. 상상력이 부족한 편이라 글만 보고 무언가를 떠올리는 게 서툰 나인데도, 저자가 묘사하는 바닷속 물고기들의 모습과 행동은 눈앞에 그려지듯 흥미진진했다. 진짜 당장이라도 바닷속에 뛰어들어 직접 보고 싶다는 열망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빨리 다음 편을 달라고 조르고 졸랐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되어 내게 오다니... 그야말로 성덕이 된 기분이다.​​이 책은 전문가의 글처럼 딱딱하고 어렵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딱 좋은 온도로 쓰였다. 물고기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친절하고 유쾌한 스토리텔링이 가득하다. 글만 봐도 저자의 현실 입담이 얼마나 대단할지 눈에 선할 정도! ​​단순히 물고기 이야기만 한다면 물고기 도감을 보면 될 터. 이 책의 진가는 다이버로서 마주한 수중 생물들을 통해 저자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물고기의 생태와 인간사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아마 남은 생 동안 내가 저자처럼 직접 장비를 메고 바닷속에 들어갈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문어'하면 그저 '맛있는 음식'으로만 알았던 내게 저자가 소개해주어 인생 다큐가 된 &lt;나의 문어 선생님&gt;처럼 (내가 문어를 보고 눈물을 흘릴 줄이야!)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경이로운 생명을 담아내는 열정적인 다이버들이 있기에, 방구석 1열에서 이토록 편안하게 바닷속 생명을 마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바다에 들어가 육지에서 다 뱉어내지 못한 숨을 비로소 뱉어냈다.P 148​바닷속에서 비로소 숨 쉴 곳을 찾았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그가 숨 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동시에 '내가 숨 쉴 곳은 어디인가'를 생각해 봤다. 나에게는 숨 쉴 곳을 찾았다는 사람들의 글이, 그 글이 담긴 책이 바로 숨 쉴 곳인 것 같다. 글을 읽는 순간, 일상에 치여 답답했던 마음에 상쾌한 공기가 가득 들어와 벅차오름을 느끼곤 하니까.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흡입력, 웃다 울다를 반복하게 만드는 '찐'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이야기들.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곳이 필요한 분들에게, 올여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그 속의 찬란한 생명들을 상상할 수 있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150/k252130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9500</link></image></item><item><author>마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54437</link><pubDate>Thu, 25 Jun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625104/17354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4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4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해야 내면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파악하고,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훈련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컴퓨터에 프로그램 전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운영체제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이와 같은 운영체제인 시상하부, 대뇌변연계, 대뇌 좌반구, 대뇌 우반구가 있다. 이들의 기본 목표이자 핵심 기능은 생존, 변화에 적응하기, 성장과 발전 촉진이지만 운영체제마다 각 목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르게 판단한다는 게 문제다.​​​뇌는 여러 영역에 걸쳐 광범위한 협력이 있어야 하는데, 운영 체제 간 충돌로 통합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좌뇌와 우뇌에 토대를 둔 운영체제는 작동 방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기능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돌이켜보면 나는 늘 ‘좌뇌’가 지배하는 삶을 살아왔다. 상황을 쪼개고 분석하고, 무엇이 더 효율적이고 논리적인지 따지며 문제를 해결하려 애썼다. 하지만 좌뇌에만 치우쳤던 삶은 필연적으로 내면의 분열과 생각의 소음을 만들어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리셋'의 본질은 바로 여기에 있다. 억누르고 있던 우뇌의 직관, 창의성, 그리고 온전한 감각을 깨워 좌뇌와 우뇌를 통합하는 것. 두 영역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생각의 소음이 걷히고 인생의 확장성이 열린다고 말한다. (자세한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40대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며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는 시기이다. 혹시 매일 반복되는 안정적인 루틴 속에 갇혀, 정작 내 안의 거대한 잠재력을 잠재우고 있진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외부 세계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내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좌우뇌의 균형을 잡아준다면 우리는 언제든 삶을 '리셋'할 수 있다. 내 삶의 능동적인 창조자로 우뚝 서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