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본 이 책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아들러 철학을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쉬었습니다. 강추
제목과 달리 자기계발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싫어하는 자기계발서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 책입니다. 나르시시즘,이원론적시각, 외롭게 산 작가 자신을 자위하는 듯한 태도그냥 목차만 읽어보세요 사시지말고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목차응 읽어보면 다 알수있습니다.
재밌는 책 추천 바랍니다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이원론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정치,사회,종교적으로 이러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좌우 정치세력, 성공과 실패, 선과악 등등..사람은 이와 다르게 무수히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상대방을 인정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