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밀프라에 꽂혔던 적이 있었는데 이사를 오면서 본드 냄새 때문에 건프라로 취미를 바꿨다. 
뭐 그런 이유가 크지만 더 이상 맞출만한 밀프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도 한 몫했다. 
오로지 탱크와 자주포만 맞췄기 때문에 아카데미 제품은 왠만한 것은 다 맞췄고, 일제는 너무 비싸서... 건프라는 도색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색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나름 재미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등장하는 신 아스카의 초반 주역기

아직 애니는 보지 않았다. 건덕들이 폭망한 애니로 말하기 때문에 아직 보지 않았는데 철혈의 오펀스도 봤는데 뭔들 못보겠는가? 내용이야 어쨌든 과거의 애니를 보는 것은 화질 때문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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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3
마케도니아 왕조=>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는 아케메네스 왕조다.
이걸 틀린 것도 이해 안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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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3
아테네에=>아테네에서
문장 자체는 오타가 아니지만 앞뒤 문맥으로 보면 아테네에서가 맞음. 번역의 오류인지 아니면 편집을 하다가 글자가 누락되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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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1
도표 오류
사무직은 제3계급이 선출하였다
같은 책 뒤편에 같은 도표가 있는데 이 도표는 제대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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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1
테네=>아테네
이걸 오타내는 것은 조금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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