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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 130p

폐륜이 아니라 패륜임.

폐륜은 시집이나 장가를 가지 않는 행위, 또는 부부간에 성생활을 하지 않는 행위를 말함.

아마도 한 집안의 핏줄을 끊는다는 의미로 그렇게 사용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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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전쟁

찔리 => 찔러

밀린 숙제 끝. 그동안 수집한 오타 사진들...
이 정도면 악취미일까?
예전에 춘추전국 이야기 7권에서 봤던 오타도 있는데 사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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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이들 =>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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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외곡 =>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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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자금갹출 => 자금각출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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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4-12-1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출과 갹출. 둘 다 비슷한 의미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192075

saint236 2014-12-17 10:38   좋아요 1 | URL
각출과 갹출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다만 갹출은 추렴이나 나누어 냄으로 순화를 해야 한다고 표현이 되어 있네요. 어떤 분들은 각출은 같은 금액을 내놓는 것이고, 갹출은 성의껏 내놓는 것으로 말하네요. 어떤 분은 각출은 뚜렷한 목적없이, 갹출은 분명한 목적을 위해서 내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둘다 분명한 근거는 물론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슌화시켜야 하는 갹출보다는 각출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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