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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의 책은 항상 평타는 한다.

 

 

 

 

 

 

 

 

 

 

 

 

 

  지식채널 e에서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까?

  꽤 기대가 가는 관심 도서이다.

 

 

 

 

 

 

 

 

 

 

 

 

 

 

  글항아리의 책은 꽤 비싸다.

  글을 풀어가는 것도 그렇게 흥미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늘 고민이다.

 

 

 

 

 

 

 

 

 

 

 

 

 

 

 

 

 

 

 

 

 

대충 이정도로 뽑아본다. 이번 달 내 관심사가 역사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미 알라딘 중고서적에 가서도 역사도서를 잔뜩 집어 왔는데 또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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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3-03-06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e 저도 궁금합니다. 장바구니로 쏙!!

saint236 2013-03-06 22:45   좋아요 0 | URL
맹그로브의 눈물도 꽤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군침만 흘리고 있지만 여유가 생기면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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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이 2월에도 나는 새책들을 보면서 군침을 흘린다.

  집에 아직도 읽어야할 책들이 많이 있으면서도 말이다.

  어찌 됐거나 이번 달에도 군침을 흘려본다.

 

 

 

  우리 나라는 인권에 대해서 얼마나 민감한 국가인가?

  우리는 인권을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누려야할 권리로 이해하고 있는가? 인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보자.

 

 

 

 

 

 

 

 

 

 

 

 

 

 

  이중텐이란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중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중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중텐은 피해갈 수 없는 코스다.

 

 

 

 

 

 

 

 

 

 

 

빵가게님이 좋아하는 아렌트다. 묘한 철학자 아렌트. 현대 사회에서 꽤나 중요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아렌트. 그러나 번역서가 더 복잡한 아렌트. 아렌트의 정치 철학을 저자는 어덯게 풀어 놓았을까?

 

 

 

 

 

 

 

 

 

 

 

  원자폭탄과 깊은 연관이 있는 두 천재.

  핵폭탄을 개발한 두 천재는 핵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했을까?

 

 

 

 

 

 

 

 

 

 

 

 

  건축을 통해 인간을 길들인다?

  꽤나 흥미있는 주제다.

  도대체 세상엔 왜 이렇게 살 들이 많은 것인가?

  얇아진 내 지갑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자구 욕망하게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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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노로그 2013-02-0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한 권 겹치네요 ㅎㅎ 이중텐 ^^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 넣을 걸 했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saint236 2013-02-06 17:20   좋아요 0 | URL
그렇네요. 이중텐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알라딘 신간 평가단에 뽑혔다. 매번 할 때마다 신청하지만 꽤 오랫동안 안됐는데 뽑혔다. 알라딘 신간 서평단을 신청하는 이유는, 첫째 책에 욕심이 나서고 둘째 이렇게라도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무실을 옮기고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 보니 정신이 없다. 정신이 없다보니 책을 읽을 여유가 없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없다. 시간도 없지만 시간이야 어떻게든 짜내면 낼 수 있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시간을 못짜낸다.

 

  1월 20일까지 서평을 써달라는 주문과 함께 두권의 책이 배송이 되었고, 내가 맘에 들어 군침을 흘리던 "죽음이란 무엇인가"도 배송되었고, "눈물닦고 스피노자"라는 책도 배송이 되었다. 꽤 맘에 드는 배송인데 문제는 맘에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바쁘기도 하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애들하고 조금이지만 놀고, 재우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간다. 그러다 1월 10일이 지나간다. 아마도 내일부터 미친듯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난 꽤 책임감은 있는 편인지라 읽기는 하겠지만... 깔대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알라딘 서평단을 하면서 꽤 많은 책을 받았지만 내용이나 이해도는 자신할 수 없지만 딱 한권의 책만 빼고는 서평을 올렸고, 그것도 2권인가 1권만 빼고는 제시간에 올렸고, 나머지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올렸으니 꽤 선방한 것이 아닌가?

 

  여튼 부담감이 책을 읽게 만드니 좋다고 해야 하려나? 아쉬운 것은 새해 처음으로 읽기 시작하는 책을 이렇게 부담감으로 읽어야한다는 사실인데... 그런데 어쩌랴. 현실이 그러니. 친한 알라디너 분들께 부탁합니다. 10일 동안 두 권을 읽을 수 있도록 부담감 팍팍 실어주세요. 그게 책 읽을 시간에 페이퍼를 끄적대는 이유입니다.

 

 

  꽤 만족스런 조합니다. 이런 맛에 서평단을 신청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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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3-01-10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신간 평가단이 되셨군요?
제가 봐도 꽤 만족스러운 조합이예요. 두 권 다 좋네요.
저도 "죽음이란 무엇인가" 구매했는데, 물론 제 돈 들여서....
저는 신간 평가단 너무 자신없거든요, 그래서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싶어요.

평온한 한해 되시기를, 인사가 늦었어요.. ^^

saint236 2013-01-10 23:24   좋아요 0 | URL
달여우님도 올해 평온한 한해 되시길...

순오기 2013-01-1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임감 있는 분이니 20일까지 분명히 서평을 올릴거라 믿습니다~
이정도면 부담이 팍팍 가나요?^^

saint236 2013-01-10 23:23   좋아요 0 | URL
부담*100입니다. 지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transient-guest 2013-01-11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외국에 있는 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죠. 설마 여기까지 보내주겠어요?ㅎㅎㅎ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좋은 리뷰 부탁해요.

saint236 2013-01-11 10:27   좋아요 0 | URL
저도 가끔 외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책을 보내는데 책값만큼 발송비가 드는 것 같습니다.^^

블루데이지 2013-01-1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괜찮은 조합같아요^^ .saint236님 잘 읽고 계시지요?
임무완수 꼭 하셔요!
화이팅! 응원드려요!

saint236 2013-01-11 10:2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임무 완수해야죠...

마립간 2013-01-1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새행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로 부담을 갖으시려나.)

saint236 2013-01-11 18:09   좋아요 0 | URL
마립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꿈꾸는섬 2013-01-1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간평가단~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

saint236 2013-01-11 18:09   좋아요 0 | URL
꿈꾸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림모노로그 2013-01-17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신간평가단에 뽑히신 것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ㅎㅎ

saint236 2013-01-17 18:1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오늘로 다 읽었고요 이젠 서평을 써야 하는데 그게 또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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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고, 어김없이 알라딘에 접속했다. 그리고 난 어김없이 새책들을 보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킨다. 내게 침을 삼키게 만드는 책들을 5권만 꼽으면 이렇다.

 

 

  말이 필요없다.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명이 끝난다. 한권한권 슬금슬금 나오더니 벌써 10번째 책이다. 예비군 훈련장에 들어가서 6권을 읽었던 것이 벌써 2년전이다. 앞으로 얼마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생각보다 난해하지만, 그만큼 즐겁다.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관계로 두고두고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이다. 죽은 박정희가 아직도 대선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다만 씁쓸한 것은 우리나라 해방 후 8년사를 일본 사람이 기록했다는 것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천황? 일왕?

  우리는 그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그리고 일본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들의 사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일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안되는 두 축 중 하나인 천황에 대해서, 그리고 그 천황에 정당성을 제공해 주는 일본 신화에 대해서 살펴보자.

 

 

 

 

 

 

 

 

  군국주의 일본!

  자위대 일본!

  평화 헌법!

  과연 일본의 군대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렇게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자위라는 말로 아웅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의 실체를 이 책에서는 무엇이라 말할까?

 

 

 

 

 

 

 

 

  워킹푸어!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기현상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곳곳에 넘쳐나는 워킹 푸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그냥 열심히 일하라고만 할 것인가? 가난을 개인의 태만으로만 말할 수 없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떤 정책을 세워야하는가? 일단 현실부터 파악해 보자. 한국판 노동의 배신이라는 기대를 품어본다.

 

 

 

 

 

  이렇게 쓰고보니, 일본 관련한 책들이 많다. 한국과 일본이 얼마나 가까운 나라인지,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서로 주고받았는지 이 책 목록을 통해서도 알게 된다.일단 군침만 흘리는 책들을 꼽아 본다. 두고두고 기회가 된다면 입양을 위해서 돈을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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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3-01-0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의 조건은 알라딘에 가서 중고로 집어 왔습니다.알라딘 신간 평가 도서 읽고 난 다음에 바로 읽을 예정입니다.

transient-guest 2013-01-09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의 경우 우리와는 복잡한 관계가 됩니다. 대중국 외교로는 사실상 힘을 합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이와는 별개로 우리 남북문제, 일본의 재무장 및 역사인식이 앞으로도 계속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명분과 체면을 - 자신들의 - 중요시하는 일본의 문화 및 이에 기반한 또는 이를 이용하는 언어습관과 우리의 보다 더 직설적인 화법에서 오는 문제와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보관함에 담아 놨습니다. 궁금하네요.

saint236 2013-01-09 17:51   좋아요 0 | URL
그렇죠. 단순하게 업그레이드라는 말로 도식화할 수 없는데 맨날 업그레이드 타령만 하시는 분이 계시니 문제입니다. 대중 관계, 대일 관계는 대미 관계만큼이나 신중하게 고려해야할 사안이죠. 어찌보면 대미관계보다 더 신중하게 고려해야할 사안이 아닐까요?

transient-guest 2013-01-10 08:15   좋아요 0 | URL
'업그레이드'는 만사형통의 (아! 이젠 만사박통인가요?) 표현이죠. 뭔가 있을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어도 그만인 딱 그만큼의 표현. 먼곳에 있는 미국과의 관계보다 가까이 있는 중국/일본과의 균형이 훨씬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saint236 2013-01-10 17:10   좋아요 0 | URL
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래야죠. 기분이 그렇습니다. 제발 내가 틀렸기를 바라고 있으니 말이죠.
 

 

  예전부터 사고 싶어서 살 타이밍을 재고 있던 책이다.

  이번 선거날 마노아님의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서 받게 된 책이다. 원래 12,000원 상당의 책을 선택하라고 하셨지만 그 가격대에 마땅히 받고 싶은 책이 없어서 조금은 욕심을 내봤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마노아님께서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얻게 된 책이다.

 

  엊그제 선거를 보면서 많은 고민 거리를 갖게 되었다. 5년전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도 했던 고민이다.

 

  "왜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에 반해서 저런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사, 문화, 사회과학, 정치 등등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었지만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아직도 부족한가 보다 싶었다. 그래도 책을 5년동안 읽은 보람은 있어서 정치인들이 내놓는 정책들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재볼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그렇게 이번 선거를 맞이했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000만은 있을 수도 있다. 그정도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된다. 그렇지만 1500만은 솔직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권자 3명 중 한 명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것인데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시 5년 동안 고민을 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이번 선거를 끝나고 가장 처음에 읽을 책은 이 책과 박정희의 맨 얼굴이다. 일단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5년을 다시 공부하면서 기다려 보고자 한다. 답을 얻을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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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2012-12-25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은.. 그분에게 있는 거겠죠? ^^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아~ ㅎㅎ

saint236 2012-12-26 11:50   좋아요 0 | URL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transient-guest 2013-01-0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int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앞으로의 5년, 더욱 힘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저도 더 고민하고, 특히 어떻게 하면 다른 분들께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바른 정치에 대한 견해를 피력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렵니다. 물론, 이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단지 논리만의 영역이 아니기에 쉽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2013년도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금년에도 꾸준이 좋은 글, 좋은 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saint236 2013-01-02 11:18   좋아요 0 | URL
종교가 이성을 뛰어넘는 믿음과 기적의 영역이 있다면 정치에는 이성을 뛰어넘는 감정과 이기주의가 있겠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원죄를 저는 이기심으로 해석하는데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더 확실해집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도, 아무리 양식 있는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철저하게 타인에 대한 고려를 무시하는 정치적인 행태를 보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