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고의 독자에 선정되었습니다. 분야는 생각지도 않게 비평 칼럼 분야입니다. 글샘님처럼 여러 분야에 걸쳐 고르게 두각을 나타내신 분이 있지만 저는 간신히 맨 꼴찌로^^;;

 

  그나 저나 밀린 서평을 빨리 써야할텐데...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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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4-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지성인임을 보증하는 것이
알라딘 최고의 독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성인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saint236 2012-04-04 13:37   좋아요 0 | URL
뭘 그렇게까지....쑥스럽네요

마립간 2012-04-0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saint236 2012-04-04 15:4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마립간님 잘 지내시죠?

글샘 2012-04-0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이야!!!

글샘님처럼 여러 분야에 걸쳐 고르게 두각을 나타내신 분이 있지만 ...

남의 서재에서 듣게 되는... 근데, 이게 뭔가요?

saint236 2012-04-04 15:40   좋아요 0 | URL
요즘 이벤트 하는데 소소한 재미입니다. 이분야 최고의 도서 선정 이벤트에 들어가면 최고의 독자 란이 있는데 거기를 클릭하시면...^^

머큐리 2012-04-04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saint236 2012-04-04 18:22   좋아요 0 | URL
ㅎㅎㅎ 이런 걸 올리니 다들 한번씩 오시는군요...

이진 2012-04-0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들려 축하의 말씀 드리고 갑니다.
저도 얼른 최고의 독자에 올라보고 싶군요. 소설분야로..해서 말이지요 ㅋㅋ

saint236 2012-04-05 12:20   좋아요 0 | URL
소설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cyrus 2012-04-0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saint236 2012-04-05 12:20   좋아요 0 | URL
사이러스님의 이름도 올라있던데요.

수퍼남매맘 2012-04-0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자주 마실 올게요.

saint236 2012-04-07 00:07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드립니다. 왠지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말을 해야할 것 같네요.^^
 

이번 달에 사 놓은 책이 많아서 절대로 책을 더 사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읽어야 하는데 사는 속도와 읽는 속도 사이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사고 싶은 책은 많으나 "사탄아 물러가라"라며 굳건히 버텼으나....

젠장 50% 반값에 넘어가고 말았다.

50% 반값이라는 사탄의 유혹은 어찌 할 수 없나보다.

보관함에 사뿐히 모셔 놓았던 책들을 예치금과 적립금을 탈탈털고 돈을 보태서 샀다.

 

  이것 때문에 50% 반값의 유혹에 넘어갔다. 예전부터 사고 싶었으나 과한 책값에 주저하고 보관함에 담아 두었으나 장장 50% 세일... 안 넘어갈 수가 있겠는가?

 

 

 

 

 

 

 

  조국이 요즘 나를 즐겁게 한다.  

 

 

 

 

 

 

 

 

 

 

 

 

지슴호 두말할 필요가 없다. 김규항 마찬가지다. 다만 대담집 형식이라 사지 않으려 했으나 50% 때문에....

 

 

 

 

 

 

 

 

  정말 예기치 못하게 산 책이다. 심심풀이로 읽기는 좋다. 지금 지도로 보는 세계사를 읽고 있는데 내용의 깊이는 없지만 제목 그대로 지도가 많다. 반값 구실은 제대로 한다.

 

 

 

 

 

 

 

  이번 달에도 알라딘의 유혹에 넘어갔다. 다음달 카드값은 또... 정말 자제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겠다. 읽지 못한다면 아내에게 미안하고, 카드에게 미안하고, 나무에게 미안할 것 같다. 읽지도 못할 책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장렬히 산화시킨 나무들을 위해서라도 독서 속도를 높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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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3-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50% 세일에는 유혹당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늘 장바구니는 넘쳐나요.ㅜㅜ

saint236 2012-03-24 12:52   좋아요 0 | URL
전 언제 그런 경지에 올라갈까요?

2012-03-27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2-03-27 10:38   좋아요 0 | URL
오늘 보내 드립니다.

잘잘라 2012-03-28 12:42   좋아요 0 | URL
방금 책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즐겁게 신나게 기쁘게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

saint236 2012-03-28 15:16   좋아요 0 | URL
잘 갔다니 다행입니다. 초반에는 밑줄을 그으면서 읽은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것 외에는 책 날개도 그대로이니 읽기에 괜찮을 겁니다.
 

  다른 알라디너들의 서재에 들어가면 TTB링크를 걸어 책을 광고하는 것들을 보게 된다. 왠지 있어보이고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끙끙대면서 설정을 해 놓았다. 처음부터 판매해서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럴 주제도 안되고, 오로지 폼이다. 멋있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고 시간이 가면서 내가 읽고 추천하고 싶은 책들을 광고하기 시작했다. 물론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없었다. 그냥 읽은 책들 중에 선정에서 추천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 그래서 한동안 책들이 전혀 바뀌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오늘 아침 알라딘에 들어왔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무슨 글이 새로 올아왔나, 새로운 책은 무엇이 나왔나 살펴보러 들어왔다가 "헉!" 했다. 이것 때문이다. 

 

  이달 TTB 수익이 13,130원이다. 간혹 TTB 수입을 받기는 했지만 고작해샤 몇 백 몇 십원이었는데... 대단한 액수다. 간밤에 좋은 꿈도 안꾸었는데.. 이게 도대체 어떤 영문인지 몰라서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혼자서 내린 결론은.... 

  이게 다 각하의 은총이다.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땡스투가 2320원이다. 땡스투 한건당 130원이니 18건이다. 내가 지금까지 탱스투를 받아 보았지만 이만큼 받아 본 적은 없었다. 아마도 TTB 판매 수익 중 닥정이 차지한 비중이 꽤 될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각하 때문에 읽기 시작한 "강남좌파"를 통해서 알사탕 4000개(2만원의 적립금), 철학적 시읽기의 리뷰(제목만 마음에 드는^^ 각하는 괴로움)를 통해 알사탕 4000천개, 거기에다가 잡다한 땡스투를 더한다면 내게 임한 각하의 성은, 각하의 상생 정신이 가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 성은은 고스란히 "중용 인간의 맛, 진보의 재탄생, 조국 현상을 말하다, 나는 꼼수다 뒷담화"를 구입하는데 고스란히 들어갔다. 이게 각하의 상생 정신과 하해와 같은 은혜에 보답하는 가장 건설적인 방법이 아니겠는가? 살다가 우연히 받은 각하의 성은에 감격하여 한 마디 남기지 않을 수 없어서 적어 본다.  

  다음은 각하의 성은을 통해 얻게 된 결과물들이다. 

 

 

 

 

 

 

 

  다음 각하의 은혜를 받게 된다면 이것들을... 각하의 은총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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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1-11-16 15:08   좋아요 0 | URL
TTB는 자기 서재에서 책들을 광고하는 건데요, 그 광고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되면 수익의 일정부분을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위에 서재에 꽂힌 책처럼 되어 있는 거 말입니다.

2011-11-17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1-11-17 10:49   좋아요 0 | URL
오호...이게 다 가카의 성은입니다. 그나 저나 대단하시네요.^^

마녀고양이 2011-11-1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가카의 성은이네요.
우와, 이번 ttb 광고비 부러워요, 축하(?)드리구염!

saint236 2011-11-18 15:08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습니다. 가카의 성은입니다. 그런데 더 기쁜 것은 가카의 성은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네요. 요즘 가카께서 너무 무리하십니다.^^

카스피 2018-11-16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부럽습니당^^
 

  11월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 예비군 훈련을 전후로 책에 관한 꽤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다. 

  1. 책을 읽으면서 여려워서가 아니라 답답해서, 자꾸 가슴이 답답해서 책을 읽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단 한순간도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중요한 회의를 하는 짬짬이 읽기 시작해서 새벽 3시까지 읽었다. 책을 보고 나서 한마디 하자면 "이런 젠장이다." 

 

 

 

 

 

 

 

  2. 꽤 많은 책 선물을 받았다. "신간평가단 탈락을 기념하며"라는 아주 발칙한 글과 함께 빵가게님이 보내주신 책 "직설(예비군 훈련을 위해 남겨 두었으나 아직 못 읽었다.)", 지구로 귀환하신 엘신님이 보내주신 4권의 책 "엽전의 처세술, CEO 정조에게 경영을 묻다, 떠오르는 국영 석유 기업,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잘 받았습니다. 웃긴건 책 입양을 신청하신 모든 분들이(물론 나를 포함하여) 택배 받을 주소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엘신님의 간절한 요청에 의하여 아주 거만하게 택배 3종 세트를 받았다.^^; 조만간 빨리 읽고 감상을 적어야 겠다. 책을 받고 난 다음 엘신님과 나의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각 책 첫 표지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었는지를 기록하는 습관 말이다. 차이가 있다면 소심한 나를 책에 낙서하는 것 같아서 그것을 구석에 조그맣게 기록한다는 정도? 

  

 

 

 

 

  

  3. 예비군 훈련을 가서 통제 간부들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2권을 읽고 왔다. 실은 6권을 싸가지고 갔는데 첫째날은 잠시 교정볼 것이 있어서 그것 하느라 못보고 둘째날부터 열심히 달렸다.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읽었다. 조만간 감상평을 올릴 예정이다.  

 

 

 

 

 

 

 

 

 

  4. 싸가지고 갔으나 읽지 못한 책(빵가게님이 보내주신 책이다.). 세계 영화사 강의는 막 읽기 시작했고, 영화 분석과 기호학은 시작도 못했다. 위대한 연설은 절반 정도 읽었다. 

 

 

 

 

 

 

 

  5. 돌아와 오랫만에 알라딘에 들어 왔더니 이주의 리뷰에 당선이 되었다. "각하는 괴로움"이다. 알라딘의 랜덤한 선물이 지난 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내게 돌아왔다. 정말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난 달에 작성했던 감상평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축에 속했었는데... 이렇게 모은 적립금으로 책을 확 질렀다. 지름신이 다시 강림하신 것이다. 적립금 다 털어 넣고 17000원을 더 주고 몇 권의 책을 샀다. "진보의 재탄생, 조국현상을 말하다, 나는 꼼수다 뒷담화"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공부하려고 산 책이고, "열국지 교양 강의"는 교양 강의 시리즈를 빼놓지 않고 사서 읽고 있기 때문에, "중용 인간의 맛"은 EBS를 통해, 그리고 얼마전 이슈화 되었던 사건을 통해 알게 된 책이기에, "울지마 팔레스타인"은 기독교인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에 대뜸 구매해 버렸다. 그런데 지금까지 읽지 못하고 쌓아 놓은 책들은 어찌할까나...정말 열심히 읽어서 책 폭탄을 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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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쌓아둔 책도 있고, 생일 선물도 있고...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 고민 중이다.  

   

  일단 역사 책을 하나 읽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인데, 막상 읽자니 두께가 겁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괜시리 아껴먹기 보다는 체하더라도 확실하게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일단 이것부터 먹어치운 다음에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노리고 있다. 

 

 

 

 

 

  다음으로는 자기 계발서도 하나 읽어 주는 센스.

  두려움을 극복하는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마인드 컨트롤 10단계라는 아주 자극적이고 세속적인 부제를 달고 있는데 대개 이런 류들은 읽기가 쉬우니까 빨리 읽어 치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무엇을 얻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책을 읽을 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까... 

  

 

 

  다음으로는 여행 책도 좋겠지?  

  그래 질질 끌던거 4권을 마치는 거야. 그동안의 시간이면 충분히 지구 세바퀴 반은 돌았을 수도 있을 테니까. 바람의 딸은 아니지만 책상의 아들은 되어줘야 하지 않겠나? 마지막까지 다 읽고 각자 서평을 기록하기 귀찮으니까 한번에 4권을 세트로 몰아서 서평을 작성해 보자. 

 

 

 

 

  신앙 서적도 좀 읽자. 이것도 사놓고 밀린 것이 한 두개냐... 절반쯤 읽은 사도행전 속으로하고 에이든 토저의 이것이 성공이다 두 권을 우선 읽을 책으로 선택하자. 

 

 

 

 

  생각 같아서는 소설책도 하나 읽고 싶지만 우선 이렇게 5권이 최우선적인 목표이다. 이것을 위해서 당분간 지금 읽던 책들은 스톱하자. 복잡한 것들 말고 잠시 즐길 수 있는 꺼리들이 필요한 것 같다. "문화는 정치다" "스페인 전쟁사" "당신들의 대한민국2"는 잠시 보류하고 남은 7월 동안 여기에 먀진해 보자. 이렇게 적고 보니 무슨 B-31도 아니고 콜라 먹는 재미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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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1-07-15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딸 4번 완료. 사도행전 속으로 2편 시작.

saint236 2011-07-21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도행전 속으로 완료(7월 16~21일)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시작.

saint236 2011-07-2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완료(22일) 이것이 성공이다 시작

saint236 2011-07-2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이 성공이다 완료(23~26일) 기다리던 펠레폰네소스 전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