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권해서 완결입니다. 스토리라인은 만화적이고 심플한데 배경이 일본의 평범한 현대입니다. 마무리까지 매우 해피엔딩이고 작중 소재들은 리얼리티가 있는 듯 없는 듯 하니 잘그린 만화를 그냥 보고 싶다. 싶은 기분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